1121. 요압(Joab)② - 아마사 죽임, 다윗 명령으로 인구조사, 아도니야 반역에 가담, 솔로몬에게 죽임 당함
⑩ 아마사도 죽임 - 세바의 반란 진압 중에(삼하 20:9~11)
cf) ❶ 아마사① - ⒈ 요압의 이종 사촌
⒉ 다윗의 고종사촌
⒊다윗에게 반역한 압살롬을 도움.
⒋ 압살롬의 군대장관.(삼하 17:25)
❷ 살인 이유 - 요압의 질투(삼하 20:8~13)
※ 다윗이 요압대신 아마사를 군장으로 삼으려해서
❸ 요압이 죽인자들 - 정치적 야욕과 질투로인함.
⒈ 아브넬(삼하 3:27)
⒉ 압살롬(삼하 18:14)
⒊ 아마사(삼하 20:11)
❹ 결과 - 요압도 죽임당함.(왕상 2:31~34)
※ 다윗의 유언 - 솔로몬이 죽임.
cf) 요압이 아도니야①의 반역에 참여한 직후
ⅰ) 때 - 다윗에 대한 세바의 반란을 진압할 때(삼하 20:1~26)
ⅱ) 세바의 반역
Ⓐ 마침 거기에 - 불량배 하나가 있으니 -
※ 그의 이름은 - ‘세바’인데 -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이었더라(삼하 20:1)
Ⓑ 그가 나팔을 불며 이르되 -
※ 세바 - “우리는 - 다윗과 나눌 분깃이 없으며,
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없도다.
이스라엘아,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!.”(삼하 20:1)
ⅲ) 이스라엘 사람들은 - 다윗 따르기를 그치고 -
※ 유다 사람들은 - 그들의 왕과 합하여 -
⇒ 요단에서 예루살렘까지 따르니라(삼하 20:2)
ⅳ) 다윗의 명령(삼하 20:3~6)
❶ 후궁 10명 - 별실에 가두고 . . .생과부로 지냄(삼하 20:3)
※ 아히도벨의 의견을 따른 - 압살롬의 추행의 결과임(삼하 16:21)
❷ 아마사에게 - “유다 사람들을 모으고 - 너도 여기있으라!”(삼하 20:4)
❸ 아비새에게 - “세바의 뒤를 쫓아가라!.”(삼하 20:6)
⇒ 요압도 따라감(삼하 20:7)
※ 삼하 20:7 - 요압을 따르는 자들과
그렛 사람들과 블렛 사람들과 모든 용사들이 다 -
⇒ 아비새를 따라 -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으려고
예루살렘에서 나와
ⅴ) 아마사를 죽임(삼하 20:8)
Ⓐ 기브온 큰 바위 곁에 이르매 - 아마사①가 맞으러 오니(삼하 20:8a)
Ⓑ 그 때에 요압이 - 군복을 입고 띠를 띠고
- 칼집에 꽂은 칼을 - 허리에 맸는데
※ 그가 나아갈 때에 - 칼이 빠져 떨어졌더라(삼하 20:8b)
Ⓒ 요압이 - 아마사에게 이르되 -
※ 요압 - “내 형은 - 평안하냐?”
하며(삼하 20:9a)
ⓐ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수염을 잡고 - 그와 입을 맞추려는 체하매(삼하 20:9b)
ⓑ 아마사가 - 요압의 손에 있는 칼은 - 주의하지 아니한지라(삼하 20:10a)
Ⓓ 요압이 - 칼로 그의 배를 찌르매 - 그의 창자가 땅에 쏟아지니 -
⇒ 그를 다시 치지 아니하여도 - 죽으니라(삼하 20:10b)
cf) ❶ 다윗이 - 솔로몬에게 복수를 유언함(왕상 2:5~6)
(아브넬, 압살롬, 아마사의 죽음을 슬퍼함)
※ 다윗 - “네 지혜대로 행하여 -
⇒ 그 백발로 - 평안히 음부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!.”(왕상 2:6)
❷ 훗날 - 솔로몬에 의해 - 요압이 처형 당함(왕상 2:31~34)
ⅵ) 요압이 세바의 뒤를 쫓음 - 요압이 아벨을 성읍을 헐으려 함(삼하 20:13)
Ⓐ 요압과 그의 동생 아비새가 -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을새(삼하 20:10c)
Ⓑ 요압의 청년 중 하나가 - 아마사 곁에 서서 이르되 -
※ 청년 - “요압을 좋아하는 자가 - 누구이며
요압을 따라 - 다윗을 위하는 자는 누구냐?”
하니(삼하 20:11)
ⓐ 아마사가 - 길 가운데 피 속에 놓여 있는지라(삼하 20:12a)
ⓑ 그 청년이 - 모든 백성이 서 있는 것을 보고 -
⇒ 아마사를 - 큰길에서부터 밭으로 옮겼으나
⇒ 거기에 이르는 자도 다 - 멈추어 서는 것을 보고 -
※ 옷을 - 그 위에 덮으니라(삼하 20:12b)
Ⓒ 아마사①를 - 큰길에서 옮겨가매(삼하 20:13a)
Ⓓ 사람들이 다 - 요압을 따라 -
⇒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– 뒤쫓아가니라(삼하 20:13b)
ⅶ) 세바가 -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 두루 다녀서 -
⇒ 아벨과 벧마아가와 베림 온 땅에 이르니
⇒ 그 무리도 다 모여 - 그를 따르더라(삼하 20:14)
ⅷ) 요압이 - 아벨 성읍을 헐으려 함(삼하 20:15)
※ 아벨의 한 지혜로운 여인을 만남(삼하 20:16)
Ⓐ 이에 그들이 - 벧마아가 아벨로 가서 -
❶ 세바를 에우고
❷ 그 성읍을 향한 지역 언덕 위에 - 토성을 쌓고 -
⇒ 요압과 함께 한 모든 백성이 - 성벽을 쳐서 헐고자 하더니(삼하 20:15)
Ⓑ 아벨의 한 지혜로운 여인을 만남(삼하 20:16)
ⓐ 그 성읍에서 - 지혜로운 여인 한 사람이
외쳐 이르되 -
※ 여인 - “들을지어다!. 들을지어다!.
청하건대 너희는 - 요압에게 이르기를 -
※ “이리로 가까이 오라!.
내가 네게 말하려 하노라. 한다.” 하라!.”(삼하 20:16)
ⓑ 요압이 - 그 여인에게 가까이 가니 -
※ 여인 - “당신이 요압이니이까?”(삼하 20:17a)
요압 - “그러하다.”(삼하 20:17b)
여인 - “여종의 말을 들으소서!.”(삼하 20:17c)
요압 - “내가 들으리라.”(삼하 20:17d)
여인 - “옛 사람들이 흔히 말하기를 -
※ “아벨에게 가서 물을 것이라!.” 하고
⇒ 그 일을 - 끝내었나이다.”(삼하 20:18)
나는 - 이스라엘의 화평하고 충성된 자 중 하나이거늘
※ 당신이 - 이스라엘 가운데 어머니 같은 성을
멸하고자 하시는도다.
어찌하여 당신이 - 여호와의 기업을 삼키고자
하시나이까?”(삼하 20:19)
요압 - “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다!.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다!.
삼키거나 멸하거나 하려 함이 아니니(삼하 20:20)
그 일이 그러한 것이 아니니라.
에브라임 산지 사람 비그리의 아들 - 그의 이름을 세바라 하는 자가
※ 손을 들어 - 왕 다윗을 대적하였나니 -
⇒ 너희가 - 그만 내주면
⇒ 내가 - 이 성벽에서 떠나가리라.”(삼하 20:21a)
여인 - “그의 머리를 - 성벽에서
당신에게 내어던지리이다.”
하고(삼하 20:21b)
Ⓒ 이에 여인이 - 그의 지혜를 가지고 - 모든 백성에게 나아가매 -
⇒ 그들이 -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머리를 베어 - 요압에게 던진지라(삼하 20:22a)
Ⓓ 이에 요압이 - 나팔을 불매 -
⇒ 무리가 흩어져 - 성읍에서 물러나 - 각기 장막으로 돌아가고(삼하 20:22b)
Ⓔ 요압은 -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- 왕에게 나아가니라(삼하 20:22c)
⑪ 다윗이 용사들을 계수하다 - 인구 조사(삼하 24:1~17, 대상 21:1~17)
❶ 때 - 다윗 말년 즈음 - 9달 20일에 걸쳐 진행됨.(삼하 24:8)
❷ 대상 - 칼을 뺄만한 자 = 20세 이상 남자(대상 27:23)
❸ 사탄은 - 다윗의 교만한 마음을 충동했음.
※ 하나님 - 다윗이 사탄에 빠짐을 보고 계셨음.
★참고 - 492. 사탄
❹ 이유 - ⒈ 다윗의 죄 - 교만
※ 태평성대와 부를 이루고 나타난 교만
⒉ 이스라엘의 죄 - 하나님께서 기름 붇지 않은 자들을 따랐던 죄
ex) 압살롬의 반역, 세바의 반역, 아도니야의 반역 . . .
ⅰ) 여호와께서 -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- 진노하사 -
⇒ 그들을 치시려고 -다윗을 격동시키사 -
※ “가서 -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- 조사하라!.”
하신지라(삼하 24:1)
cf) 사탄이 일어나 - ❶ 이스라엘을 대적하고
❷ 다윗을 충동하여 -
⇒ 이스라엘을 - 계수하게 하니라(대상 21:1)
ⅱ) 다윗이 - 요압과 백성 지도자들에게 명령(삼하 24:2~3, 대상 21:2~3)
Ⓐ 이에 왕이 - 그 곁에 있는 군사령관 요압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너는 -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로 다니며
이제 브엘세바에서 단까지 - 이스라엘을 계수하고 -
⇒ 돌아와 - 내게 보고하여 -
※ 그 수효를 - 알게 하라!.”(삼하 24:2)
요압 - “이 백성이 - 얼마든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
100 배나 더하게 하사 -
※ 내 주 왕의 눈으로 - 보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.
그런데 내 주 왕은 -
※ 어찌하여 이런 일을 - 기뻐하시나이까?”
하되(삼하 24:3)
※ 어찌하여 이 일을 - 명령하시나이까?
어찌하여 이스라엘이 - 범죄하게 하시나이까?”(대상 21:3)
Ⓑ 다윗의 명령이 - 요압을 재촉함(삼하 24:4, 대상 21:4)
cf) 칼을 뺄만한 자 = 20세 이상 남자(대상 27:23)
※ 왕의 명령이 - 요압을 재촉한지라(삼하 24:4a)
⇒ 요압과 사령관들이 - 이스라엘 인구를 조사하려고
왕 앞에서 물러나(삼하 24:4b)
Ⓒ 요단을 건너 갓 골짜기 가운데 성읍 아로엘 오른쪽
곧 야셀 맞은쪽에 이르러 → 장막을 치고(삼하 24:5) →
→ 길르앗에 이르고 → 닷딤홋시 땅에 이르고 →
→ 또 다냐안에 이르러서는 → 시돈으로 돌아(삼하 24:6) →
→ 두로 견고한 성에 이르고 →
→ 히위 사람과 가나안 사람의 모든 성읍에 이르고
→ 유다 남쪽으로 나와 → 브엘세바에 이르니라(삼하 24:7)
Ⓓ 그들 무리가 - 국내를 두루 돌아 -
※ 9달 20날 만에 - 예루살렘에 이르러(삼하 24:8)
ⅲ) 요압이 - 백성의 수를 왕께 보고하니 -
❶ 곧 이스라엘에서 - 칼을 빼는 담대한 자가 - 800,000명이요(삼하 24:9a)
❷ 유다 사람이 - 500,000 명이었더라(삼하 24:9b)
Ⓐ 대상 21:4의 기록과 - 차이가 있음.
cf) 이유 - ⒈ 이방인 포함 유무(?)
⒉ 레위와 베냐민 지파 포함 유무(?)
❶ 이스라엘 중에 - 칼을 뺄 만한 자가 - 1,100,000 명이요(대상 21:4a)
❷ 유다 중에 - 칼을 뺄 만한 자가 - 470,000 명이라(대상 21:4b)
Ⓑ 요압이 - 왕의 명령을 마땅치 않게 여겨 -
⇒ 레위와 베냐민 사람은 - 계수하지 아니하였더라(대상 21:6)
ⅳ) 하나님이 - 이 일을 악하게 여기사 -
⇒ 이스라엘을 - 치시매(삼하 24:7)
cf) 요압의 인구조사가 끝나기 전에 - 재앙이 닥침(대상 27:24)
※대상 27:24 - 요압이 - 조사하기를 시작하고 -
※ 끝내지도 못해서 - 그 일로 말미암아 -
⇒ 진노가 - 이스라엘에게 임한지라
ⅴ) 다윗의 자책(삼하 24:10, 대상 21:8)
※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-
※ 다윗 - “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-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.
이제 간구하옵나니 -
※ ❶ 종의 죄를 - 용서하여 주옵소서!.
❷ 내가 심히 미련하게 - 행하였나이다.”
하니라(삼하 24:10)
ⅵ) 여호와께서 - 선견자 갓②에게 말씀하심.(삼하 24:11, 대상 21:9)
Ⓐ 다윗이 아침에 일어날 때에(삼하 24:11a)
Ⓑ 여호와의 말씀이 - 다윗의 선견자 된 - 선지자 갓②에게 임하여
이르시되(삼하 24:11b) -
※ 여호와 - “가서 - 다윗에게 말하기를 -
※ “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-
※ “내가 네게 - 3 가지를 보이노니 -
⇒너를 위하여 - 너는 그 중에서
1 를 택하라!.
⇒ 내가 그것을 - 네게 행하리라.”
하셨다. 하라!.”
하시니
(삼하 24:12, 대상 21:10)
ⅶ) 갓②이 다윗에게 이르러 - 아뢰어 이르되 -
★참고 - 29. 갓②
※ 갓② - “왕의 땅에 -
⒈ 7 년 - 기근이 있을 것이니이까?
⒉ 혹은 왕이 - 왕의 원수에게 쫓겨 -
※ 3달 동안 - 그들 앞에서 도망하실 것이니이까?
⒊ 혹은 왕의 땅에 - 사흘(3일) 동안 - 전염병이 있을 것이니이까?
왕은 생각하여 보고 -
⇒ 나를 보내신 이에게 - 무엇을 대답하게 하소서!.”
하는지라(삼하 24:13)
❶ 7년 기근?(삼하 24:13a), 3년 기근?(대상 21:12)
※ 삼하 24:13 - ‘왕의 땅에서’,
대상21:12 - 없다.
* 3년 - 이 사건이 생기기 전에 - 다윗의 땅에 3년 기근.(삼상 21:1)
※ 사울①의 기브온 사람들로 인한 기근
* 1년 - 사울①의 7 아들을 죽이고 매장(삼하21:2-14)과
블레셋과의 전쟁(삼하21:15-22)
+ 9달 20일 - 인구 조사 기간(삼하 24:8)
* 3년 - 이렇게 4년의 기근이 있은 뒤에 인구 조사로 인한 3년.
※ 총 7년의 기근.
⇒ 그러므로 여기의 7년과 3년은 -
※ 인구 조사 이전의 4년간의 기근을 + - 의한 차이.
❷ 3 달을 - 적군에게 패하여 적군의 칼에 쫓길 것?(삼하 24:13b, 대상 21:12)
❸ 전염병이 사흘(3일) 동안 이 땅에 유행하여 - 이스라엘을 멸함?(삼하 24:13c, 대상 21:12)
※ 다윗 - “내가 - 그의 손에 빠지고
※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- 원하니라.”
하는지라(삼하 24:14, 대상 21:13)
ⅷ) 전염병을 내리심(삼하 24:15, 대상 21:14)
※ 예루살렘을 멸하시려 - 천사를 보내심.(삼하 24:16, 대상 21:15~16)
⇒ 이 재앙 내리심을 - 뉘우치심.(삼하 24:16, 대상 21:15)
❶ 천사 -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- 칼을 빼어 예루살렘 하늘을 향하여 폄.
(대상 21:15~16)
❷ 천사에게 - “족하다!.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!.”
Ⓐ 이에 여호와께서 - 그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-
※ 전염병을 - 이스라엘에게 내리시니 -
⇒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- 백성의 죽은 자가
70,000 명이라(삼하 24:15)
Ⓑ 천사가 - 예루살렘을 향하여 - 그의 손을 들어 멸하려 하더니
Ⓒ 여호와께서 - 이 재앙 내리심을 - 뉘우치사 -
⇒ 백성을 멸하는 - 천사에게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족하다!.
이제는 - 네 손을 거두라!.”
하시니 -
⇒ 여호와의 사자가 -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 곁에 - 있는지라(삼하 24:16)
ⅸ) 다윗의 회개기도(삼하 24:17, 대상 21:17)
Ⓐ 다윗이 -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
Ⓑ 곧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나는 - 범죄하였고
- 악을 행하였거니와
※ 이 양 무리는 - 무엇을 행하였나이까?,
⇒ 청하건대 - 주의 손으로 -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소서!.”
하니라(삼하 24:17)
ⅹ) 다윗이 - 제단을 쌓다(삼하 24:18~25, 대상 21:18~27)
❶ 아라우나의 타작마당 = 모리아산(이삭을 제물로 드린 곳) (창 22:2)
= 오르난의 타작마당(대상 21:18)
= 솔로몬 성전(예루살렘)(대하 3:1)
※ 오르난(히브리식) = 아라우나(여부스식)
❷ 참고 - 골고다 언덕( X )
⒈ 십자가 사건 당시 골고다 언덕은 - 예루살렘 성벽 밖에 있었다.
⒉ 이후 - 헤롯 아그립파① 1세가 - 예루살렘 성벽을 넓혀 -
⇒ 골로다가 - 성벽 안으로 들어오게 됨.
Ⓐ 다윗에게 제단을 쌓을 것을 명령하심 – 선지자 갓②을 통해서.(삼하 24:18, 대상 2:18)
ⓐ 이 날에 - 갓②이 다윗에게 이르러
그에게 아뢰되 -
※ 갓② - “올라가서 -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서 -
⇒ 여호와를 위하여 - 제단을 쌓으소서!.”
하매(삼하 24:18)
ⓑ 다윗이 -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바 -
※ 갓②의 말대로 - 올라가니라(삼하 24:19)
Ⓑ 아라우나가 - 바라보다가 - 왕과 그의 부하들이
자기를 향하여 건너옴을 보고-
⇒ 나가서 - 왕 앞에서 -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(삼하 24:20)
※ 아라우나 - “어찌하여 내 주 왕께서 - 종에게 임하시나이까?”(삼하 24:21a)
다윗 - “네게서 - 타작 마당을 사서 -
❶ 여호와께 - 제단을 쌓아
❷ 백성에게 내리는 재앙을 - 그치게 하려 함이라.”(삼하 24:21b)
아라우나 - “원하건대 내 주 왕은 - 좋게 여기시는 대로
취하여 드리소서!.
번제에 대하여는 - 소가 있고
땔 나무에 대하여는 - 마당질 하는 도구와
소의 멍에가 있나이다.(삼하 24:22)
왕이여!.
※ 아라우나가 - 이것을 다 - 왕께 드리나이다.
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 왕을 기쁘게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.”
(삼하 24:23)
다윗 - “그렇지 아니하다.
❶ 내가 - 값을 주고 - 네게서 사리라.
❷ 값 없이는 -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.”
하고(삼하 24:24a)
Ⓒ 은 50세겔( = 570g)로 - 타작 마당과
- 소를 사고(삼하 24:24b)
※ 그 터를 - 금 600 세겔( = 약 7kg)을 주고 삼(대상 21:25)
⇒ 후에 - 솔로몬의 성전이 됨.(대하 3:1)
Ⓓ 그 곳에서 - ❶ 여호와를 위하여 - 제단을 쌓고
❷ 번제와 화목제를 - 드렸더니
⇒ 이에 여호와께서 - 그 땅을 위한 기도를 - 들으시매
⇒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- 그쳤더라(삼하 24:25)
ⓐ 다윗이 거기서 -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
번제와 화목제를 드려 - 여호와께 아뢰었더니(대상 21:26a)
ⓑ 여호와께서 - 하늘에서부터 -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
응답하시고(대상 21:26b)
ⓒ 여호와께서 - 천사를 명령하시매 -
⇒ 그가 - 칼을 - 칼집에 꽂았더라(대상 21:27)
❶ 옛적에 모세가 광야에서 지은 - 여호와의 성막과
- 번제단이 -
※ 그 때에 - 기브온 산당에 있었으나(삼하 21:29)
❷ 다윗이 - 여호와의 천사의 칼을 - 두려워하여 -
⇒ 감히 - 그 앞에 가서 - 하나님께 묻지 못하더라(삼하 21:30)
⑫ 다윗을 반역하고 왕이 되려는 - 아도니야①를 따랐다.(왕상 1:5~7)
❶ 아도니야①는 - 솔로몬 대신 자신이 왕이 되려했다.
❷ 아도니야①가 - 왕으로 자처함(왕상 1:1~27)
cf) 아도니야①를 따른 자 - 요압(군대장관), 아비아달(제사장)(왕상 1:7)
아도니야①를 따르지 않은 자 - 사독①(제사장), 브나야①(제사장),
나단①, 시므이, 레이 등(왕상 1:8)
★참고 - 699. 아도니야①
ⅰ) 아도니야①가 - 왕이 되고자 - 반역을 행함.(왕상 1:5~6)
Ⓐ 그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①가 -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-
※ “내가 - 왕이 되리라!.” 하고(왕상 1:5a)
⇒ 자기를 위하여 - 병거와 기병과
호위병 50명을 준비하니(왕상 1:5b)
Ⓑ 그는 - 압살롬 다음에 태어난 자요
- 용모가 심히 준수한 자라(왕상 1:6a)
Ⓒ 그의 아버지가 - 네가 어찌하여 그리 하였느냐고 하는 말로 -
※ 한 번도 그를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더라(왕상 1:6b)
ⅱ) 아도니야①가 -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
제사장 아비아달과 모의하니 -
⇒ 그들이 - 따르고 도우나(왕하 1:7)
cf) 아비아달 - 놉①의 제사장 아히멜렉①의 아들
※ 제사장 사독①과 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와 선지자 나단①과
시므이와 레이와 다윗의 용사들은 -
⇒ 아도니야①와 -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(왕하 1:8)
ⅲ) 자신에 베푼 잔치에 - 선지자 나단①과 다윗의 용사들과
솔로몬만 초대하지 않음.
cf) 이유 - 솔로몬이 왕이 될 것을 짐작하고 -
⇒ 의도적으로 견제하고 따돌렸다.
Ⓐ 아도니야①가 - 에느로겔 근방 소헬렛 돌 곁에서
양과 소와 살찐 송아지를 잡고 -
⇒ 왕자 곧 - 자기의 모든 동생과
왕의 신복 유다 모든 사람을 - 다 청하였으나(왕상 1:9)
Ⓑ 선지자 나단①과 브나야①와 용사들과 자기 동생 솔로몬은 -
⇒ 청하지 아니하였더라(왕상 1:10)
ⅳ) 나단①과 밧세바의 지혜 - 솔로몬을 왕이 되게 함.(왕상 1:11~27)
cf) 아도니야①가 왕이 되면 - 솔로몬과 밧세바를 죽일 수도 있었다.(왕하 1:12)
※ 나단① - “이제 나로 - 당신의 생명과
당신의 아들 솔로몬의 생명 구원할
계교 베풀기를 허락하소서!.”(왕하 1:12)
★참고 - 385. 밧세바
Ⓐ 선지자 나단①은 - 아도니야①의 반역을 눈치챘다.
Ⓑ 선지자 나단①이 - 밧세바에게 알림 - 아도니야①가 반역을 준비하고 있음을.
※ 나단① - “학깃의 아들 아도니야①가 왕이 되었음을 - 듣지 못하였나이까?
※ 우리 주 다윗은 - 알지 못하시나이다.”(왕상 1:11)
Ⓒ 밧세바에게 허락을 얻음 – 자신의 지혜를 실천하기 위해.(왕상 1:12~14)
※ 나단① - 이제 내게 - 당신의 생명과
- 당신의 아들 솔로몬의 생명을 구할 -
※ 계책을 말하도록 - 허락하소서!.”(왕상 1:12)
당신은 - 다윗 왕 앞에 들어가서 아뢰기를 -
※ “내 주 왕이여!.
전에 왕이 - 여종에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-
※ “네 아들 솔로몬이 -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어 -
⇒ 내 왕위에 앉으리라.”
하지 아니하셨나이까?
그런데 아도니야①가 - 무슨 이유로 왕이 되었나이까?”
하소서!.(왕상 1:13)
당신이 거기서 - 왕과 말씀하실 때에 -
⇒ 나도 뒤이어 들어가서 - 당신의 말씀을 확증하리이다.”(왕상 1:14)
Ⓓ 밧세바가 이에 침실에 들어가 - 왕에게 이르니 -
※ 왕이 심히 늙었으므로 - 수넴 여자 아비삭이
시중들었더라(왕항 1:15)
ⓐ 밧세바가 - 몸을 굽혀 왕께 절하니 -
※ 다윗 - “어찌 됨이냐?”(왕상 1:16)
밧세바 - “내 주여!. 왕이 전에
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여종에게 맹세하시기를 -
※ “네 아들 솔로몬이 -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어 -
⇒ 내 왕위에 앉으리라!.”
하셨거늘(왕상 1:17)
이제 아도니야①가 왕이 되었어도 -
※ 내 주 왕은 - 알지 못하시나이다.(왕상 1:18)
그가 - 수소와 살찐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고
- 왕의 모든 아들과 제사장 아비아달과
군사령관 요압을 - 청하였으나,
※ 왕의 종 솔로몬은 - 청하지 아니하였나이다.(왕상 1:19)
내 주 왕이여!.
온 이스라엘이 - 왕에게 다 주목하고
⇒ 누가 내 주 왕을 이어 - 그 왕 위에 앉을지를
공포하시기를 기다리나이다.
(왕상 1:20)
그렇지 아니하면 - 내 주 왕께서 그의 조상들과
함께 잘 때에 -
※ 나와 내 아들 솔로몬은 - 죄인이 되리이다.”(왕상 1:21)
ⓑ 밧세바가 왕과 말할 때에 - 선지자 나단①이 들어온지라(왕상 1:22)
※ 나단① - “내 주 왕께서 이르시기를 -
※ “아도니야①가 - 나를 이어 왕이 되어
내 왕위에 앉으리라!.”
하셨나이까?(왕상 1:24)
그가 오늘 내려가서 - 수소와 살찐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고 -
⇒ 왕의 모든 아들과 군사령관들과
제사장 아비아달을 청하였는데 -
※ 그들이 - ❶ 아도니야① 앞에서 먹고 마시며 -
❷ “아도니야① 왕은 - 만세수를 하옵소서!.”
하였나이다.(왕상 1:25)
그러나 - 왕의 종 나와 제사장 사독①과
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와 왕의 종 솔로몬은 -
※ 청하지 아니하였사오니(왕상 1:26)
이것이 - 내 주 왕께서 정하신 일이니이까?
그런데 왕께서 - 내 주 왕을 이어 그 왕위에 앉을 자를 -
※ 종에게 알게 하지 - 아니하셨나이다.”(왕상 1:27)
ⅴ) 다윗이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다 - 하나님의 명령이 있었다.(왕상 1:28~53, 대상 22:9~10)
Ⓐ 다윗 - “밧세바를 - 내 앞으로 부르라!.”(왕상 1:28a)
Ⓑ 그가 왕의 앞으로 들어가 - 그 앞에 서는지라(왕상 1:28b)
※ 다윗 - “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하신 -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라!.
(왕상 1:29)
내가 이전에 -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
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-
※ “네 아들 솔로몬이 -
❶ 반드시 - 나를 이어 왕이 되고
❷ 나를 대신하여 - 내 왕위에 앉으리라!.”
하였으니
⇒ 내가 오늘 - 그대로 행하리라!.”(왕상 1:30)
※ 하나님 - “보라, 한 아들이 - 네게서 나리니,
그는 - 온순한 사람이라.
❶ 내가 그로 - 주변 모든 대적에게서
평온을 얻게 하리라.
❷ 그의 이름을 - ‘솔로몬’이라 하리니 -
※ 이는 - 내가 그의 생전에 -
⇒ 평안과 안일함을 -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.
(대상 22:9)
그가 - 내 이름을 위하여 - 성전을 건축할지라.
※ 그는 - 내 아들이 되고
나는 - 그의 아버지가 되어 -
⇒ 그 나라 왕위를 - 이스라엘 위에 굳게 세워 -
※ 영원까지 이르게 하리라!.”
하셨나니(대상 22:10)
Ⓒ 밧세바가 -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-
※ “내 주 다윗 왕은 - 만세수를 하옵소서!.”
하니라(왕상 1:31)
Ⓓ 다윗 왕이 이르되
※ 다윗 - “제사장 사독①과 선지자 나단①과
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를 - 내 앞으로 부르라!.”
하니(왕상 1:32a)
Ⓔ 그들이 - 왕 앞에 이른지라(왕상 1:32b)
ⅵ) 솔로몬과 기혼에 내려가 - 솔로몬에게 기름부어 왕을 삼을 것을 명함.(왕상 1:33~35)
★참고 - 548. 솔로몬
Ⓐ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너희는 - 너희 주의 신복들을 데리고 -
❶ 내 아들 솔로몬을 - 나의 노새에 태우고 -
※ 기혼으로 - 인도하여 내려가고(왕상 1:33)
❷ 거기서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①은 -
※ 저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고(왕상 1:34a)
❸ 너희는 - 뿔나팔을 불며 -
※ “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” 하고(왕상 1:34b)
❹ 그를 따라 올라오라!.
※ 그가 와서 - 내 왕위에 앉아 -
⇒ 나를 대신하여 - 왕이 되리라!.
내가 그를 세워 -
※ 이스라엘과 유다의 통치자로 - 지명하였느니라.”(왕상 1:35)
Ⓑ 제사장 사독①과 선지자 나단①과 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와
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이 내려가서 -
❶ 솔로몬을 - 다윗 왕의 노새에 태우고 인도하여 - 기혼으로 가서(왕상 1:38)
❷ 제사장 사독①이 - 성막 가운데에서 기름 담은 뿔을 가져다가 -
⇒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으니
⇒ 이에 뿔나팔을 불고(왕상 1:39a)
❸ 모든 백성이 - “솔로몬 왕은 - 만세수를 하옵소서!”
하니라(왕상 1:39b)
Ⓒ 모든 백성이 - 그를 따라 올라와서 - 피리를 불며 크게 즐거워하므로 -
⇒ 땅이 -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
갈라질 듯하니(왕상 1:40)
Ⓓ 아도니야①와 그와 함께 한 손님들이 - 먹기를 마칠 때에 - 다 들은지라(왕상 1:41a)
Ⓔ 요압이 - 뿔나팔 소리를 듣고 이르되 -
※ 요합 - “어찌하여 - 성읍 중에서
소리가 요란하냐?”(왕상 1:41b)
Ⓕ 말할 때에 - 제사장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②이 오는지라 -
cf) 아비아달 - 놉①의 제사장 아히멜렉①의 아들
★참고 - 753. 아비아달
※ 아도니야① - “들어오라!.
너는 용사라 - 아름다운 소식을 가져오는도다!.”(왕상 1:42)
요나단② - “과연 우리 주 다윗 왕이 -
※ 솔로몬을 - 왕으로 삼으셨나이다.(왕상 1:43)
왕께서 - 제사장 사독①과 선지자 나단①과
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와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-
⇒ 솔로몬과 함께 보내셨는데 -
그들 무리가 -
❶ 왕의 노새에 - 솔로몬을 태워다가(왕상 1:44)
❷ 제사장 사독①과 선지자 나단①이 -
⇒ 기혼에서 -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고
❸ 무리가 그곳에서 올라오며 - 즐거워하므로 -
⇒ 성읍이 진동하였나니
당신들에게 들린 소리가 - 이것이라(왕상 1:45)
❹ 또 솔로몬도 - 왕좌에 앉아 있고(왕상 1:46)
❺ 왕의 신하들도 와서 - 우리 주 다윗 왕에게 축복하여
이르기를 -
※ “왕의 하나님이 - 솔로몬의 이름을 - 왕의 이름보다
더 아름답게 하시고
그의 왕위를 - 왕의 위보다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!.”
하매
왕이 - 침상에서 몸을 굽히고(왕상 1:47)
또한 이르시기를 -
※ “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- 찬송하리로다!.
여호와께서 오늘 - 내 왕위에 앉을 자를 주사 -
⇒ 내 눈으로 - 보게 하셨도다!.”
하셨나이다.”(왕상 1:48)
ⅷ) 아도니야①와 함께 한 손님들이 - 다 놀라 일어나 - 각기 갈 길로 간지라 (왕상 1:49)
ⅸ) 아도니야①도 - 솔로몬을 두려워하여 -
⇒ 일어나 가서 - 제단뿔을 잡으니(왕상 1:50, 왕상 2:28)
※ 솔로몬이 용서해 줌(왕상 1:53)
Ⓐ 어떤 사람이 솔로몬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어떤 사람 - “아도니야①가 - 솔로몬 왕을 두려워하여 -
지금 제단 뿔을 잡고 말하기를 -
※ “솔로몬 왕이 오늘 칼로 자기 종을 죽이지 않겠다고 -
⇒ 내게 맹세하기를 원한다.”
하나이다.”(왕상 1:51)
솔로몬 - “그가 만일 선한 사람일진대 -
⇒ 그의 머리털 하나도 -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려니와
그에게 악한 것이 - 보이면 죽으리라!.”(왕상 1:52)
Ⓑ 사람을 보내어 - 그를 제단에서 이끌어 내리니 -
ⓐ 그가 와서 - 솔로몬 왕께 절하매 -
ⓑ 솔로몬이 이르기를 - “네 집으로 가라!.” 하였더라(왕상 1:53)
⑬ 죽임 당함 - 다윗의 유언에 따라 솔로몬에 의해 죽.(왕상 2:28~34)
ⅰ) 다윗은 죽을 때에 - 솔로몬에게 아브넬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유언했었음.
※ “요압을 죽여라!”(삼하 3:39, 왕상 2:5~6, 왕상 2:31~33)
cf) 이유 - ❶ 아브넬(삼하 3:27~34)
아마사를 죽임(삼하 20:8~10)
cf) 요압과 아마사는 - 솔로몬과 사촌(대상 2:16~17)
❷ 아도니야①의 반역을 - 따랐음(왕상 2:28)
Ⓐ 내가 -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이 되었으나 -
※ 오늘 약하여서 - 스루야의 아들인 이 사람들을 제어하기가
너무 어려우니
⇒ 여호와는 악행한 자에게 - 그 악한 대로 갚으실지로다(삼하 3:39)
Ⓑ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- 내게 행한 일 -
⇒ 곧 - 이스라엘 군대의 두 사령관 - 넬의 아들 아브넬과
예델의 아들 아마사에게 행한 일을 -
※ 네가 알거니와(왕상 2:5a)
❶ 이유 - 그가 그들을 죽여 - 태평 시대에 전쟁의 피를 흘리고
- 전쟁의 피를 - 자기의 허리에 띤 띠와
발에 신은 신에 묻혔으니(왕상 2:5b)
❷ 네 지혜대로 행하여 - 그의 백발이
※ 평안히 스올에 내려가지 - 못하게 하라!.(왕상 2:6)
ⅱ) 솔로몬이 요압을 죽임 - 요압이 아도니야①의 반역에 가담한 후(왕상 2:31~33)
Ⓐ 요압이 소문을 듣고 두려워함 – 솔로몬의 인사 개혁(왕상 2:25~27)
❶ 아도니야①를 - 쳐서 죽이고(왕상 2:25)
❷ 제사장 아비아달을 - 쫓아내어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을 파면(왕상 2:27)
Ⓑ 그 소문이 - 요압에게 들리매 -
ⓐ 그가 -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-
※ 제단 뿔을 잡으니(왕상 2:28a)
ⓑ 이는 - 그가 다윗을 떠나 - 압살롬을 따르지 아니하였으나 -
※ 아도니야①를 - 따랐음이더라(왕상 2:28b)
Ⓒ 어떤 사람이 - 솔로몬 왕에게 아뢰되 -
※ 어떤 사람 - “요압이 -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-
⇒ 제단 곁에 있나이다.”(왕상 2:29a)
Ⓓ 솔로몬이 -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①를 보내며 이르되 -
※ 솔로몬 - “너는 가서 - 그를 치라!.”(왕상 2:29b)
Ⓔ 브나야①가 - 여호와의 장막에 이르러
그에게 이르되 -
※ 브나야① - “왕께서 나오라 하시느니라!.”
요압 - “아니라!. 내가 여기서 죽겠노라!.”(왕상 2:30a)
Ⓕ 브나야①가 돌아가서 -왕께 아뢰어 이르되 -
※ 브나야① - “요압이 - 이리이리 내게 대답하더이다.”(왕상 2:30b)
솔로몬 - “그의 말과같이 하여 - 그를 죽여 묻으라!.
요압이 까닭 없이 흘린 피를 -
⇒ 나와 내 아버지의 집에서 - 네가 제하리라.(왕상 2:31)
여호와께서 - 요압의 피를 그의 머리로 돌려보내실 것은 -
※ 그가 자기보다 의롭고 선한 2 사람을 - 쳤음이니
곧 - ❶ 이스라엘 군사령관 넬의 아들 - 아브넬과
❷ 유다 군사령관 예델의 아들 - 아마사를 -
⇒ 칼로 - 죽였음이라.
이 일을 - 내 아버지 다윗은 알지 못하셨나니(왕상 2:32)
그들의 피는 - 영영히 요압의 머리와 그의 자손의 머리로
돌아갈지라도
다윗과 그의 자손과 그의 집과 그의 왕위에는 -
⇒ 여호와께로 말미암는 - 평강이 영원히 있으리라.”(왕상 2:33)
Ⓖ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①가 곧 올라가서 - 그를 쳐 죽이매 -
⇒ 그가 - 광야에 있는 자기의 집에
매장되니라(왕상 2:34)
ⅲ) 브나야①가 - 다윗의 군대 장관이 됨(왕상 2:35)
★참고 - 427. 브나야①
※ 왕상 2:35 - 왕이 이에 -
❶ 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를 - 요압을 대신하여 -
※ 군사령관으로 삼고
❷ 또 제사장 사독①으로 - 아비아달을 대신하게 하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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