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21. 요압(Joab)① - 다윗의 군사령관, 밧세바 남편 우리아를 죽게 함, 아브넬과 압살롬 죽임
① 의미 - ‘여호와는 아버지시다’
② 다윗의 이복 누이인 스루야의 큰 아들.(삼하 2:18)
※ 다윗의 조카
③ 가족 -
ⅰ) 외할아버지 - 나하스②(대상 2:13~16)
ⅱ) 어머니 - 스루야(대상 2:16)
cf) 다윗과 스루야는 - 이부동복 - 아버지는 다르고
어머니가 같다
※ 스루야와 아비갈( = 아비가일②)의 아버지 = 나하스
※ 삼하 17:25 - 압살롬이 - 아마사로 요압을 대신하여 -
※ 군지휘관으로 삼으니라
아마사는 - 이스라엘 사람 이드라라 하는 자의 아들이라
이드라가 - 나하스②의 딸 아비갈과 동침하여 -
⇒ 그를 낳았으며
※ 아비갈은 - 요압의 어머니 스루야의 - 동생이더라
cf) 아비갈 = 아비가일②(대상 2:16~17)
ⅲ) 형제 - ❶ 아사헬① ❷ 아비새(대상 2:16)(대상 26:16)
ⅳ) 외삼촌 - 다윗과 그의 형제들(대상 2:13~16)
※ 다윗의 아들들 – 요압의 고종사촌이 됨.
Ⓐ 이새는 - 맏아들 엘리압과 2째로 아비나답③과
3째로 시므아와(수 2:13)
4째로 느다넬과 5째로 랏대와(대상 2:14)
6째로 오셈과 7째로 다윗을 - 낳았으며(대상 2:15)
Ⓑ 그들의 자매는 - 스루야와 아비가일②이라
❶ 스루야의 아들은 - 아비새와 요압과 아사헬 3형제요(대상 2:16)
❷ 아비가일②은 - 아마사를 낳았으니
※ 아마사의 아버지는 - 이스마엘① 사람 - 예델이었더라(대상 2:17)
④ 다윗의 군대 장관(사령관).(대상 11:6, 대상 18:4~5)
★참고 - 174. 다윗①~⑥
※ 대상 11:6 - 다윗이 이르되 -
※ “먼저 여부스 사람을 치는 자는 -
⇒ 우두머리와 지휘관으로 삼으리라!.”
하였더니
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- 먼저 올라갔으므로 -
⇒ 우두머리가 되었고
※ 대상 18:15 -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- 군대 사령관이 되고
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- 행정장관이 되고
⑤ 사울①의 군사령관 아브넬이 인도하는 반란군들을 - 정복함.(삼하 2:12~17)
cf) 다윗 집안과 사울① 집안과의 싸움 - 이스보셋이 이스라엘의 왕이 됨.(삼하 2:8~3:5)
※ ❶ 이스보셋 - 마하나임에서 왕이됨.
❷ 다윗 - 헤브론에서 왕이됨.
❸ 아브넬 - 사울①과 이스보셋의 군사령관
❹ 요압 - 다윗의 군사령관
※ 아브넬 - “원하건대 - 청년들에게 일어나서 -
⇒ 우리 앞에서 겨루게 하자!”(삼하 2:14)
★참고 - 736. 아브넬
요압 - “일어나게 하자!”(삼하 2:14)
ⅰ) 사울①이 죽은 뒤 -
⇒ 사울의 군사령관 아브넬은 - 사울①의 아들 이스보셋을 - 왕으로 추대.(삼하 2:8~9)
cf) 아브넬 - 사울①의 사촌
Ⓐ 사울의 군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이 -
❶ 이미 사울①의 아들 이스보셋을 데리고 - 마하나임으로 건너가(삼하 2:8)
❷ 길르앗과 아술과 이스르엘과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온 이스라엘의 -
※ 왕으로 삼았더라(삼하 2:9)
Ⓑ 사울①의 아들 이스보셋이 - 이스라엘 왕이 될 때에 -
※ 나이가 - 40세이며
2 해 동안 - 왕위에 있으니라(삼하 2:10)
ⅱ) 다윗 - 헤브론에서 - 7년 6개월 다스림.(삼하 2:10c~11)
Ⓐ 유다 족속은 - 다윗을 따르니(삼하 2:10c)
Ⓑ 다윗이 - 헤브론에서 - 유다 족속의 왕이 된 날 수는-
※ 7년 6개월이더라(삼하 2:11)
ⅲ) 다윗 집안과 사울① 집안과의 싸움 - 이스라엘과 유다의 전쟁(삼하 2:12~17)
⇒ 다윗의 승리 - 다윗이 12지파를 지배하는 통일 국가가 가능해짐.
❶ 이스라엘 - 아브넬 . . .12명(삼하 2:12)
❷ 유다 - 요압, 아비새, 아사헬① . . .12명(삼하 2:13)
※ 아브넬이 아사헬①을 죽임(삼하 2:23)
Ⓐ 그들이 일어나 - 그 수대로 나아가니 -
⇒ 베냐민과 사울①의 아들 이스보셋의 편에 - 12명이요
다윗의 신복 중에 - 12명이라(삼하 2:15)
Ⓑ 각기 상대방의 머리를 잡고 - 칼로 상대방의 옆구리를 찌르매 -
※ 일제히 쓰러진지라
⇒ 그러므로 그곳을 - ‘헬갓 핫수림’이라 일컬었으며 -
※ 기브온①에 있더라(삼하 2:16)
Ⓒ 그 날에 싸움이 - 심히 맹렬하더니 -
※ 아브넬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-
⇒ 다윗의 신복들 앞에서 - 패하니라(삼하 2:17)
ⅳ) 아브넬이 - 아사헬①을 죽임 - 기브온 전쟁 중.
cf) ❶ 아사헬① - 후퇴 하던 중에 뒤쫓아 온 - 요압의 형제(삼하 2:12~23)
❷ 훗날 - 요압과 아비새가 복수하여 - 아브넬을 죽임(삼하 3:30)
★참고 - 792. 아사헬
Ⓐ 아사헬이 아브넬을 쫓아 달려가되 -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아브넬의 뒤를
쫓으니(삼하 2:19) -
※ 아브넬 - “아사헬아, 너냐?”(삼하 2:20)
아사헬 - “나로라!.”(삼하 2:20)
아브넬 - “너는 -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나 가서 -
⇒ 청년 하나를 붙잡아 - 그의 군복을 빼앗으라!.”(삼하 2:21)
Ⓑ 아사헬①이 -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- 그의 뒤를 쫓으매 -
※ 아브넬 - “너는 - 나 쫓기를 그치라!.
내가 너를 쳐서 땅에 엎드러지게 할 까닭이 - 무엇이냐?
⇒ 그렇게 하면 - 내가 어떻게 네 형 요압을
대면하겠느냐?”(삼하 2:22)
Ⓒ 아브넬이 - 아사헬①을 죽임(삼하 2:23)
ⓐ 그가 - 물러가기를 - 거절하매 -
⇒ 아브넬이 - 창 뒤 끝으로 그의 배를 찌르니 -
※ 창이 - 그의 등을 꿰뚫고 나간지라(삼하 2:23a)
ⓑ 곧 그곳에 - 엎드러져 죽으매 -
⇒ 아사헬①이 엎드러져 죽은 곳에 - 이르는 자마다 -
※ 머물러 섰더라(삼하 2:23b)
⑥ 아브넬이 다윗에게 항복하다 - 아브넬이 이스보셋을 배반하다(삼하 3:6~21)
※ 군대장 아브넬의 반역으로 - 이스보셋의 자리가 위태롭게 됨.(삼하 3:6~11)
cf) 아브넬과 사울①은 - 사촌지간.
ⅰ) 아브넬의 세력이 - 점점 커짐(삼하 3:6)
※ 사울①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- 전쟁이 있는 동안에 -
⇒ 아브넬이 - 사울①의 집에서 - 점점 권세를 잡으니라(삼하 3:6)
ⅱ) 아브넬이 - 사울①의 첩 리스바와 통간하여 - 이스보셋이 책망함.(삼하 3:7)
⇒ 아브넬이 - 화를 냄(삼하 3:8~10)
Ⓐ 사울①에게 - 첩이 있었으니 -
※ 이름은 - 리스바요
아야의 딸이더라(삼상 3:7a)
Ⓑ 이스보셋이 - 아브넬에게 이르되 -
※ 이스보셋 - “네가 어찌하여 - 내 아버지의 첩과 -
※ 통간하였느냐?”
하니(삼상 3:7b)
Ⓒ 아브넬이 - 이스보셋의 말을 - 매우 분하게 여겨 이르되 -
※ 아브넬 - “내가 - 유다의 개 머리냐?
내가 오늘 - 당신의 아버지 사울①의 집과
그의 형제와 그의 친구에게 - 은혜를 베풀어 -
⇒ 당신을 - 다윗의 손에 내주지 아니하였거늘 -
※ 당신이 오늘 - 이 여인에게 관한 허물을 - 내게 돌리는도다.”
(삼하 3:8)
ⅲ) 아브넬이 - 다윗에게 이스라엘을 넘겨주기로 결심함.(삼하 3:9~10)
※ 아브넬 - “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맹세하신 대로 -
※ 내가 이루게 하지 아니하면 -
⇒ 하나님이 아브넬에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심이
마땅하니라(삼하 3:9)
그 맹세는 곧 -
※ “이 나라를 - 사울①의 집에서 다윗에게 - 옮겨서 -
⇒ 그의 왕위를 - 단에서 브엘세바까지
이스라엘과 유다에 세우리라.”
하신 것이니라.”
하매(삼하 3:10)
ⅳ) 아브넬이 다윗에게 전령을 보냄.(삼하 3:9~12)
Ⓐ 이유 - 이스보셋 왕국을 다윗에게 넘기려.
Ⓑ 아브넬이 - 자기를 대신하여 전령들을 - 다윗에게 보내어 이르되 -
※ 아브넬 - “이 땅이 - 누구의 것이니이까?.
당신은 나와 더불어 - 언약을 맺사이다.
※ 내 손이 당신을 도와 -
⇒ 온 이스라엘이 당신에게 돌아가게 하리이다.”
(삼하 3:12)
ⅴ) 다윗이 - 아브넬과 이스보셋에게 - 미갈을 요구함(삼하 3:13~15)
Ⓐ 다윗이 - 사울①의 아들 이스보셋에게 - 전령들을 보내 이르되 -
※ 다윗 - “좋다!.
내가 - 너와 언약을 맺거니와
※ 내가 네게 - 1가지 일을 - 요구하노니 -
⇒ 나를 보러올 때에 - 우선 사울①의 딸 미갈을 데리고 오라!.
⇒ 그리하지 아니하면 -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.”(삼하 3:13)
Ⓑ 이스보셋이 - 사람을 보내 -
⇒ 그의 남편 라이스의 아들 발디엘에게서 - 그를 빼앗아 오매(삼하 3:15)
ⓐ 그의 남편이 - 그와 함께 오되 -
※ 울며 - 바후림까지 따라왔더니(삼하 3:16a)
ⓑ 아브넬이 그에게 - “돌아가라!.” 하매 -
⇒ 돌아가니라(삼하 3:16b)
ⅵ) 아브넬이 - 이스보셋(이스라엘) 장로들에게 - 다윗과 합할 것을 말함.(삼하 3:17~18)
※ 아브넬 - “너희가 여러 번 -
※ 다윗을 - 너희의 임금으로 세우기를 - 구하였으니(삼하 3:17) -
⇒ 이제 - 그대로 하라!.
여호와께서 이미 - 다윗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-
※ “내가 - 내 종 다윗의 손으로 -
※ 내 백성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-
⇒ 블레셋 사람의 손과
모든 대적의 손에서 - 벗어나게 하리라.”
하셨음이니라.”
하고(삼하 3:18)
ⅶ) 아브넬이 -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말함.
⇒ 다윗이 - 기뻐함.(삼하 3:19~20)
❶ 아브넬이 또 - 베냐민 사람의 귀에 말하고
❷ 아브넬이 - 이스라엘과 베냐민의 온 집이 선하게 여기는 모든 것을
※ 다윗의 귀에 말하려고 -
⇒ 헤브론으로 가니라(삼하 3:19)
Ⓐ 아브넬이 - 부하 20명과 더불어 - 헤브론에 이르러 -
⇒ 다윗에게 나아가니(삼하 3:20a)
Ⓑ 다윗이 - 아브넬과 그와 함께 한 사람을 위하여 -
※ 잔치를 배설하였더라(삼하 3:20b)
Ⓒ 아브넬이 - 다윗에게 말하되 -
※ 아브넬 - “내가 일어나 가서 -
❶ 온 이스라엘 무리를 - 내 주 왕의 앞에 모아 -
⇒ 더불어 언약을 맺게 하고
❷ 마음에 원하시는 대로 -
※ 모든 것을 - 다스리시게 하리이다.”
하니(삼하 3:21a)
Ⓓ 이에 다윗이 - 아브넬을 보내매 -
⇒ 그가 - 평안히 가니라(삼하 3:21b)
⑥ 요압이 아브넬을 꾀어 살해함 - 동생 아사헬의 피로 말미암아(삼하 3:22~39)
❶ 다윗 몰래 - 죽임(삼하 3:22~39)
❷ 이유 - 아브넬이 요압의 동생 아사헬①을 죽인 것에 대한 복수.
(삼하 2:23, 삼하 3:27, 삼하 3:30)
❸ 다윗이 - 아브넬의 죽음을 애통해함(삼하 3:31~32)
❹ 아브넬을 - 장사하다(삼하 3:31~39)
ⅰ) 요압이 왕에게 나아가 이르되 -
※ 요압 - “어찌 하심이니이까?
아브넬이 왕에게 나아왔거늘 -
※ 어찌하여 그를 - 보내 잘 가게 하셨나이까?(삼하 3:24)
왕도 아시려니와 -
※ 넬의 아들 아브넬이 온 것은 - 왕을 속임이라.
그가 - 왕이 출입하는 것을 알고 -
⇒ 왕이 하시는 모든 것을 - 알려 함이니이다.”(삼하 3:25)
ⅱ) 이에 요압이 - 다윗에게서 나와 -
⇒ 전령들을 보내 - 아브넬을 쫓아가게 하였더니(삼하 3:26a)
Ⓐ 시라 우물 가에서 - 그를 데리고 돌아왔으나 -
※ 다윗은 - 알지 못하였더라(삼하 3:26b)
Ⓑ 아브넬이 - 헤브론으로 돌아오매 -
⇒ 요압이 - 더불어 조용히 말하려는 듯이 - 그를 데리고
성문 안으로 들어가 -
※ 거기서 - 배를 찔러 죽이니(삼하 3:27a)
Ⓒ 이는 - 자기의 동생 아사헬의 피로 말미암음이더라(삼하 3:27b, 삼하 3:30, 삼하 2:23)
※ 삼하 3:30 - 요압과 그의 동생 아비새가 - 아브넬을 죽인 것은 -
※ 그가 기브온 전쟁에서 - 자기 동생 아사헬①을
죽인 까닭이었더라
ⅲ) 다윗이 - 아브넬의 죽음을 애통해함(삼하 3:31~32)
Ⓐ 다윗이 - 요압과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너희는 - 옷을 찢고
굵은 베를 띠고 -
⇒ 아브넬 앞에서 - 애도하라!.”(삼하 3:31a)
Ⓑ 다윗 왕이 - 상여를 따라가(삼하 3:31b) -
⇒ ❶ 아브넬을 - 헤브론에 장사하고
❷ 아브넬의 무덤에서 - 왕이 소리를 높여 울고
※ 백성도 다 - 우니라(삼하 3:32)
Ⓒ 왕이 - 아브넬을 위하여 - 애가를 지어 이르되 -
※ 다윗 - “아브넬의 죽음이 - 어찌하여 미련한 자의 죽음 같은고?(삼하 3:33)
네 손이 - 결박되지 아니하였고
네 발이 - 차꼬에 채이지 아니하였거늘 -
※ 불의한 자식의 앞에 엎드러짐 같이 - 네가 엎드러졌도다.”
하매(삼하 3:34a)
Ⓓ 온 백성이 - 다시 그를 슬퍼하여 우니라(삼하 3:34b)
Ⓔ 석양에 - 뭇 백성이 나아와 다윗에게 음식을 권하니(삼하 3:35a) -
ⓐ 다윗이 맹세하여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만일 내가 - 해 지기 전에 - 떡이나 다른 모든 것을 맛보면 -
⇒ 하나님이 내게 - 벌 위에 벌을 내리심이
마땅하니라!.”
하매(삼하 3:35b)
ⓑ 온 백성이 - 보고 기뻐하며 -
⇒ 왕이 무슨 일을 하든지 - 무리가 다 기뻐하므로(삼하 3:36)
Ⓕ 이 날에야 - 온 백성과 온 이스라엘이 -
※ 넬의 아들 아브넬을 죽인 것이 - 왕이 한 것이 아닌 줄을 - 아니라(삼하 3:37)
ⅳ) 다윗은 죽을 때에 - 솔로몬에게 아브넬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- 유언함.
❶ “요압을 - 죽여라!”(삼하 3:39, 왕상 2:5~6, 왕상 2:31~33)
❷ 이유 - 평화를 위해 온 자를 무모하게 사람을 죽였기 때문.
Ⓐ 왕이 - 그의 신복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오늘 - 이스라엘의 지도자요
큰 인물이 죽은 것을 - 알지 못하느냐?(삼하 3:38)
내가 -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이 되었으나 -
※ 오늘 약하여서 - 스루야의 아들인 이 사람들을
제어하기가 너무 어려우니 -
⇒ 여호와는 - 악행한 자에게 -
※ 그 악한 대로 갚으실지로다.”(삼하 3:39)
Ⓑ 솔로몬에게 유언(왕상 2:5~6)
※ 다윗 - “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- 내게 행한 일 곧 -
※ 이스라엘 군대의 2 사령관 - 넬의 아들 아브넬과
예델의 아들 아마사에게 - 행한 일을 -
⇒ 네가 알거니와(왕상 2:5a)
❶ 이유 - 그가 - 그들을 죽여 -
⇒ 태평 시대에 - 전쟁의 피를 흘리고
전쟁의 피를 - 자기의 허리에 띤 띠와
발에 신은 신에 묻혔으니(왕상 2:5b)
❷ 네 지혜대로 행하여 -
⇒ 그의 백발이 - 평안히 스올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!.”(왕상 2:6)
Ⓒ 결국 - 솔로몬이 요압을 죽임(왕상 2:31~33)
※ 솔로몬 - “그의 말과 같이 하여 - 그를 죽여 묻으라!.
※ 요압이 까닭 없이 흘린 피를 -
⇒ 나와 내 아버지의 집에서 - 네가 제하리라.”
(왕상 2:31)
⑦ 때론 겸손했으나(삼하 12:27~28) - 잔인하기도 함.(삼하 11:15~17)
ⅰ) 겸손함(삼하 12:27~28)
※ 요압이 전령을 - 다윗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요압 - “내가 - 랍바 곧 물들의 성읍을 쳐서 - 점령하였으니(삼하 12:27)
이제 왕은 - 그 백성의 남은 군사를 모아 -
⇒ 그 성에 맞서 - 진 치고
⇒ 이 성읍을 쳐서 - 점령하소서!.
내가 이 성읍을 점령하면 -
※ 이 성읍이 -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을까
두려워하나이다.”
하니(삼하 12:28)
ⅱ) 잔인함 - 다윗의 명령으로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를 죽임(삼하 11:14~17)
cf) 다윗이 밧세바와의 간음을 들키지 않기 위해.
2차 랍바 전투
★참고 - 385. 밧세바
Ⓐ 아침이 되매 - 다윗이 편지를 써서 -
⇒ 우리아의 손에 들려 - 요압에게 보내니(삼하 11:14)
Ⓑ 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-
※ “너희가 -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
너희는 - 뒤로 물러가서 -
⇒ 그로 - 맞아 죽게 하라!.”
하더라(삼하 11:15)
Ⓒ 요압이 - 그 성을 살펴 - 용사들이 있는 것을 아는 그 곳에 -
※ 우리아를 두니(삼하 11:16)
Ⓓ 그 성 사람들이 나와서 - 요압과 더불어 싸울 때에 -
※ 다윗의 부하 중 몇 사람이 엎드러지고 -
⇒ 헷 사람 우리아도 - 죽으니라(삼하 11:17)
⑧ 다윗과 압살롬의 화해를 위해 노력하기도 함.(삼하 14:32~33)
ⅰ) 압살롬이 암논①을 죽일 계획을 세움 - 다말②의 간음사건 이후
2년 동안 증오심을 품다가 죽임(삼하 13:28~29)
ⅱ) 그리고 할아버지 그술 왕 달매에게 도망감 - 3년 동안 머뭄.(삼하 13:37~39)
★참고 - 876. 압살롬
ⅲ) 요압이 압살롬을 향한 다윗의 마음을 살핌 - 압살롬을 부를 계략을 세움.(삼하 13:39, 삼하 14:1~20)
Ⓐ 다윗 왕의 마음이 - 압살롬을 향하여 간절하니 -
※ 암논①은 - 이미 죽었으므로
⇒ 왕이 - 위로를 받았음이더라(삼하 13:39)
cf) 의미 - 압살롬을 처벌하겠다는 마음보다
압살롬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더 커졌음.
Ⓑ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-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로 향하는 줄 – 알고 -(삼하 14:1)
⇒ 드고아에 사람을 보내 -
ⓐ 거기서 - 지혜로운 여인 하나를 데려다가
그에게 이르되 -
※ 요압 - “청하건대
너는 - 상주가 된 것처럼 - 상복을 입고,
- 기름을 바르지 말고 -
※ 죽은 사람을 위하여 - 오래 슬퍼하는 여인같이 하고
(삼하 14:2)
왕께 들어가서 - 그에게 이러이러하게 말하라!.”고(삼하 14:3a)
ⓑ 요압이 - 그의 입에 - 할 말을 넣어 주니라(삼하 14:3b)
Ⓒ 드고아 여인이 - 왕께 아뢸 때에
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르되 -
※ 여인 - “왕이여!. 도우소서!.”(삼하 14:4)
다윗 - “무슨 일이냐?”(삼하 14:5a)
여인 - “나는 - 진정으로 과부니이다.
남편은 - 죽고(삼하 14:5b)
이 여종에게 - 아들 둘이 있더니 -
※ 그들이 - 들에서 싸우나
그들을 말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므로 -
⇒ 한 아이가 - 다른 아이를 쳐죽인지라.(삼하 14:6)
온 족속이 일어나서 - 당신의 여종 나를 핍박하여 말하기를 -
※ “그의 동생을 쳐죽인 자를 - 내놓으라!.
우리가 - 그의 동생 죽인 죄를 갚아 -
⇒ 그를 죽여 - 상속자 될 것까지 끊겠노라.”
하오니
그러한즉 그들이 - 내게 남아 있는 숯불을 꺼서 -
⇒ 내 남편의 이름과 씨를 - 세상에 남겨두지 아니하겠나이다.”
(삼하 14:7)
다윗 - “네 집으로 가라!.
내가 너를 위하여 - 명령을 내리리라.”(삼하 14:8)
여인 - “내 주 왕이여!.
그 죄는 - 나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돌릴 것이니 -
※ 왕과 왕위는 - 허물이 없으리이다.”(삼하 14:9)
다윗 - “누구든지 네게 말하는 자를 - 내게로 데려오라!.
그가 다시는 - 너를 건드리지도 못하리라.”(삼하 14:10)
여인 - “청하건대 왕은 -
※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사 -
⇒ 원수 갚는 자가 - 더 죽이지 못하게 하옵소서!.
내 아들을 죽일까 - 두렵나이다.”(삼하 14:11a)
다윗 - “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
※ 네 아들의 머리카락 하나도 -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.”
(삼하 14:11b)
여인 - “청하건대 - 당신의 여종을 용납하여
한 말씀을 내 주 왕께 여쭙게 하옵소서!.”(삼하 14:12a)
다윗 - “말하라!.”(삼하 14:12b)
여인 - “그러면 어찌하여 왕께서 - 하나님의 백성에게 대하여
이같은 생각을 하셨나이까?
이 말씀을 하심으로 -
⇒ 왕께서 죄 있는 사람 같이 되심은 -
※ 그 내쫓긴 자를 - 왕께서 집으로 돌아오게 하지
아니하심이니이다.”(삼하 14:13)
우리는 - 필경 죽으리니
땅에 쏟아진 물을 다시 담지 못함 같을 것이오나
하나님은 - 생명을 빼앗지 아니하시고
방책을 베푸사 -
⇒ 내쫓긴 자가 - 하나님께 버린 자가 되지 아니하게
하시나이다.(삼하 14:14)
이제 내가 와서 - 내 주 왕께 이 말씀을 여쭙는 것은
백성들이 나를 두렵게 하므로 -
⇒ 당신의 여종이 스스로 말하기를 -
※ “내가 왕께 여쭈오면 - 혹시 종이 청하는 것을
왕께서 시행하실 것이라.(삼하 14:15)
왕께서 들으시고 -
⇒ 나와 내 아들을 함께 - 하나님의 기업에서 끊을 자의 손으로부터 -
※ 주의 종을 - 구원하시리라.”
함이니이다.(삼하 14:16)
당신의 여종이 - 또 스스로 말하기를 -
※ “내 주 왕의 말씀이 - 나의 위로가 되기를 원한다.”
하였사오니
이는 - 내 주 왕께서 하나님의 사자 같이
선과 악을 분간하심이니이다.
원하건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 왕과 같이 계시옵소서!.(삼하 14:17)
다윗 - “바라노니 내가 네게 묻는 것을 - 내게 숨기지 말라!.”(삼하 14:18a)
여인 - “내 주 왕은 말씀하옵소서!.”(삼하 14:18b)
다윗 - “이 모든 일에 - 요압이 너와 함께 하였느냐?”(삼하 14:19a)
여인 - “내 주 왕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옵나니
내 주 왕의 말씀을 - 좌로나 우로나 옮길 자가 없으리이다.
❶ 왕의 종 요압이 - 내게 명령하였고
❷ 그가 - 이 모든 말을 - 왕의 여종의 입에 넣어 주었사오니
(삼하 14:19b)
※ 이는 - 왕의 종 요압이 - 이 일의 형편을 바꾸려 하여
이렇게 함이니이다.
내 주 왕의 지혜는 - 하나님의 사자의 지혜와 같아서 -
⇒ 땅에 있는 일을 - 다 아시나이다.”
하니라(삼하 14:20)
ⅳ) 다윗이 압살롬을 부르긴 했으나 2년 동안 압살롬을 보지 않으려 했음.(삼하 14:21~24)
Ⓐ 왕이 요압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내가 - 이 일을 허락하였으니 -
⇒ 가서 - 청년 압살롬을 데려오라”(삼하 14:21)
Ⓑ 요압이 일어나 - 그술로 가서 -
⇒ 압살롬을 데리고 - 예루살렘으로 오니(삼하 14:23)
※ 다윗 - “그를 - 그의 집으로 물러가게 하여 -
⇒ 내 얼굴을 볼 수 없게 하라!.”(삼하 14:24a)
Ⓒ 압살롬이 -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-
⇒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니라(삼하 14:24b)
ⅴ) 압살롬은 - 요압에게 자신과 다윗을 중재하도록 함(삼하 14:28~32)
cf) 방법 - 요압의 밭에 불을 질러 압박함.
Ⓐ 압살롬이 - 이태(2년) 동안 예루살렘에 있으되 -
※ 왕의 얼굴을 - 보지 못하였으므로(삼하 14:28)
ⓐ 압살롬이 - 요압을 왕께 보내려 하여 -
⇒ 압살롬이 - 요압에게 사람을 보내 부르되 -
※ 그에게 오지 아니하고(삼하 14:29a)
ⓑ 또 다시 그에게 보내되 -
※ 오지 아니하는지라(삼하 14:29b)
Ⓑ 압살롬이 - 자기의 종들에게 이르되, -
※ 압살롬 - “보라!.
요압의 밭이 - 내 밭 근처에 있고
거기 - 보리가 있으니 -
⇒ 가서 - 불을 지르라!.”(삼하 14:30a)
Ⓒ 압살롬의 종들이 - 그 밭에 불을 질렀더니(삼하 14:30b) -
⇒ 요압이 일어나 - 압살롬의 집으로 가서
그에게 이르되 -
※ 요압 - “어찌하여 네 종들이 - 내 밭에 불을 질렀느냐?”(삼하 14:31)
압살롬 - “내가 일찍이 - 사람을 네게 보내
너를 이리로 오라고 청한 것은
내가 너를 왕께 보내 - 아뢰게 하기를 -
※ “어찌하여 내가 - 그술에서 돌아오게 되었나이까?
이 때까지 거기에 있는 것이 - 내게 나았으리이다.”
하려 함이로라.
이제는 네가 -
※ 나로 하여금 - 왕의 얼굴을 볼 수 있게 하라!.
내가 만일 - 죄가 있으면 -
⇒ 왕이 나를 죽이시는 것이 - 옳으니라.”(삼하 14:32)
ⅵ) 요압이 - 다윗에게 압살롬에 대해 의논함.(삼하 14:33)
⇒ 결국 다윗은 - 압살롬을 불렀다.
Ⓐ 요압이 - 왕께 나아가서 - 그에게 아뢰매(삼하 14:33a)
Ⓑ 왕이 - 압살롬을 부르니 -
※ 그가 - 왕께 나아가
그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어 - 그에게 절하매 -
⇒ 왕이 - 압살롬과 입을 맞추니라(삼하 14:33b)
⑨ 압살롬을 죽임 - 반역한 압살롬을 죽이지 말라는 다윗의 명령을 어김(삼하 18:10~15)
❶ 압살롬의 반역 – 다윗을 반역하고 왕이 되려했음(삼하 15:1~12)
❷ 압살롬의 군대는 - 다윗의 군대에 처절하게 패함.(삼하 18:1~8)
⇒ 압살롬도 죽임당함 - 요압에게
ⅰ) 다윗이 - 군대를 재정비함(삼하 18:1)
Ⓐ 천부장, 백부장으로 나누어 - 요압, 아비새, 잇대의 휘하에 둠.(삼하 18:1~2)
※ 삼하 18:1 - 이에 다윗이 - 그와 함께 한 백성을 찾아가서 -
⇒ 천부장과 백부장을 - 그들 위에 세우고
Ⓑ 압살롬 - 아마사를 군지휘관으로 삼음(삼하 17:25)
※ 아마사 - 스루야의 동생 아비갈의 아들.(다윗의 조카)
cf) 다윗과 스루야는 - 이부동복
ⅱ) 다윗의 부탁 - 압살롬은 살려 줄 것을 부탁함(삼하 18:5)
Ⓐ 왕이 - 요압과 아비새와 잇대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-
※ “나를 위하여 - 젊은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우하라!.”
하니(삼하 18:5a)
Ⓑ 왕이 압살롬을 위하여 - 모든 군지휘관에게 명령할 때에 -
※ 백성들이 다 - 들으니라(삼하 18:5b)
ⅳ) 압살롬이 죽임 당함 - 요압에게(삼하 18:9~18)
❶ 분명히 다윗의 명령을 알고 있었으나 - 다윗의 명령을 어김.
❷ 복수의 마음이 - 더 컸음.
Ⓐ 이에 백성이 - 이스라엘을 치러 들로 나가서 -
⇒ 에브라임 수풀에서 - 싸우더니(삼하 18:6)
Ⓑ 거기서 - 이스라엘 백성이 - 다윗의 부하들에게 패하매 -
⇒ 그 날 그 곳에서 - 전사자가 많아 - 20,000 명에 이르렀고(삼하 18:7)
Ⓒ 그 땅에서 - 사면으로 퍼져 싸웠으므로 -
⇒ 그 날에 - 수풀에서 죽은 자가 -
※ 칼에 죽은 자보다 - 많았더라(삼하 18:8)
Ⓓ 압살롬이 - 다윗의 부하들과 마주치니라
ⓐ 압살롬이 - 노새를 탔는데(삼하 18:9a)
ⓑ 그 노새가 - 큰 상수리나무 번성한 가지 아래로 지날 때에 -
❶ 압살롬의 머리가 - 그 상수리나무에 걸리매 -
⇒ 그가 - 공중과 그 땅 사이에 - 달리고(삼하 18:9b)
❷ 그가 탔던 노새는 - 그 아래로 빠져나간지라(삼하 18:9c)
Ⓔ 한 사람이 보고 - 요압에게 알려 이르되 -
※ 한 사람 - “내가 보니 - 압살롬이 상수리나무에 달렸더이다.”(삼하 18:10)
요압 - “네가 보고 - 어찌하여 당장에 쳐서 -
⇒ 땅에 떨어뜨리지 아니하였느냐?
내가 네게 - 은 10개와 띠 1를 주었으리라.”(삼하 18:11)
그 사람 - “내가 내 손에 - 은 1,000개를 받는다 할지라도-
※ 나는 - 왕의 아들에게 - 손을 대지 아니하겠나이다.
우리가 들었거니와
왕이 - 당신과 아비새와 잇대에게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-
※ “삼가 누구든지 - 젊은 압살롬을 해하지 말라!.”
하셨나이다.(삼하 18:12)
아무 일도 왕 앞에는 - 숨길 수 없나니
※ 내가 만일 거역하여 - 그의 생명을 해하였더라면 -
⇒ 당신도 나를 - 대적하였으리이다!.”(삼하 18:13)
요압 - “나는 - 너와 같이 - 지체할 수 없다!.”(삼하 18:14a)
Ⓕ 손에 - 작은 창 3을 가지고 가서 -
※ 상수리나무 가운데서 - 아직 살아 있는 - 압살롬의 심장을 찌르니(삼하 18:14b)
⇒ 무기를 든 청년 10명이 - 압살롬을 에워싸고 -
※ 쳐 죽이니라(삼하 18:15)
Ⓖ 요압이 - 나팔을 불어 - 백성들에게 그치게 하니
⇒ 그들이 - 이스라엘을 추격하지 아니하고 - 돌아오니라(삼하 18:16)
ⅴ) 압살롬의 시체가 - 큰 구덩이에 던져지고 - 돌무더기가 쌓임(삼하 18:17)
Ⓐ 그들이 - 압살롬을 옮겨다가 -
※ 수풀 가운데 큰 구멍에 - 그를 던지고 -
⇒ 그 위에 - 매우 큰 돌무더기를 쌓으니라(삼하 18:17a)
Ⓑ 온 이스라엘 무리가 -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니라(삼하 18:17b)
Ⓒ ‘압살롬의 기념비’ - 왕의 골짜기에 있음(삼하 18:18)
cf) ❶ 압살롬 자신이 - 살아있을 때 준비하여 세움.
❷ 이유 - 자기 이름을 전할 아들이 없어서.
ⓐ 압살롬이 살았을 때에 - 자기를 위하여 한 비석을 마련하여 세웠으니(삼하 18:18a)
ⓑ 이는 - 그가 자기 이름을 전할 아들이 - 내게 없다고 말하였음이더라
⇒ 그러므로 자기 이름을 기념하여 - 그 비석에 이름을 붙였으며(삼하 18:18b)
ⓒ 그 비석이 - 왕의 골짜기에 있고(삼하 18:18c)
cf) 왕의 골짜기 = 기드론 골짜기
ⓓ 이제까지 그것을 - ‘압살롬의 기념비’라 일컫더라(삼하 18:18d)
ⅵ) 다윗이 - 압살롬의 죽음을 슬퍼함(삼하 18:32~33)
❶ 압살롬의 죽음과 - 다윗의 울음(삼하 18:19~33)
❷ 요압이 - 다윗에게 항의하다(삼하 19:1~8)
Ⓐ 사독①의 아들 아히마아스②가 이르되 -
※ 아히마아스② - “청하건데 - 내가 빨리 왕에게 가서 -
⇒ 여호와께서 왕의 원수 갚아 주신 소식을 -
※ 전하게 하소서!”(삼하 18:19, 삼하 18:22)
요압 - “너는 - 오늘 소식을 전하는 자가 - 되지 말고
※ 다른 날에 - 전할 것이니라.
왕의 아들이 죽었나니 -
⇒ 네가 오늘 - 소식을 전하지 못하리라.”
하고(삼하 18:20)
Ⓑ 요압이 - 구스③ 사람에게 이르되 -
※ 요압 - “네가 가서 본 것을 - 왕께 아뢰라!.”
하매(삼하 18:21a)
⇒ 구스③ 사람이 - 요압에게 절하고 - 달음질하여 가니(삼하 18:21b)
Ⓒ 사독①의 아들 아히마아스②가 - 다시 요압에게 이르되 -
※ 아히마아스② - “청하건대- 아무쪼록 내가 또한
구스③ 사람의 뒤를 따라 달려가게 하소서!.(삼하 18:22a)
요압 - “내 아들아!. 너는 왜 달려가려 하느냐?
이 소식으로 말미암아서는 -
⇒ 너는 - 상을 받지 못하리라.”
하되(삼하 18:22b)
Ⓓ 그가 - 한사코 달려가겠노라 하는지라
※ 요압 - “그리하라!.”
하니
⇒ 아히마아스②가 - 들길로 달음질하여 -
※ 구스③ 사람보다 – 앞질러가니라(삼하 18:23)
ⅶ) 구스③ 사람이 이르러 말하되 -
※ 구스③인 - “내 주 왕께 - 아뢸 소식이 있나이다.
여호와께서 오늘 - 왕을 대적하던 모든 원수를 갚으셨나이다.”(삼하 18:31)
다윗 - “젊은 압살롬은 잘 있느냐?”(삼하 18:32a)
구스③인 - “왕을 대적하는 자들은 다 -
※ 그 청년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.”(삼하 18:32b)
ⅷ)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- 문 위층으로 올라가서 우니라(삼하 18:33a)
⇒ 그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-
※ 다윗 - “내 아들 압살롬아!, 내 아들!, 내 아들 압살롬아!,
※ 차라리 내가 -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,
압살롬 내 아들아!. 내 아들아!.”
하였더라(삼하 18:33b)
ⅸ) 요압이 - 다윗에게 항의함(삼하 19:1~7)
Ⓐ 어떤 사람이 - 요압에게 아뢰되 -
※ “왕이 압살롬을 위하여 - 울며 슬퍼하시나이다.”
하니(삼하 19:1)
Ⓑ 왕이 그 아들을 위하여 - 슬퍼한다 함이 -
※ 그날에 - 백성들에게 들리매 -
⇒ 그 날의 승리가 - 모든 백성에게 슬픔이 된지라(삼하 19:2)
Ⓒ 그날에 백성들이 - 싸움에 쫓겨 부끄러워 도망함 같이 -
⇒ 가만히 성읍으로 들어가니라(삼하 19:3)
Ⓓ 왕이 - 그의 얼굴을 가리고
큰 소리로 부르되 -
※ 다윗 - “내 아들 압살롬아!. 압살롬아!.
내 아들아!. 내 아들아!.”
하니(삼하 19:4)
Ⓔ 요압이 - 집에 들어가서 - 왕께 말씀 드리되 -
※ 요압 - “왕께서 오늘 - 왕의 생명과 왕의 자녀의 생명과
처첩과 비빈들의 생명을 구원한 -
❶ 모든 부하들의 얼굴을 - 부끄럽게 하시니(삼하 19:5)
이는 - 왕께서 미워하는 자는 - 사랑하시며
사랑하는 자는 - 미워하시고
❷ 오늘 지휘관들과 부하들을 - 멸시하심을 - 나타내심이라.
오늘 내가 깨달으니 - 만일 압살롬이 살고
오늘 우리가 다 죽었더면 -
※ 왕이 마땅히 여기실 뻔하였나이다.(삼하 19:6)
❸ 이제 곧 일어나 나가 -
⇒ 왕의 부하들의 마음을 - 위로하여 말씀하옵소서!.
내가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옵나니
※ 왕이 만일 - 나가지 아니하시면 -
⇒ 오늘 밤에 - 한 사람도 왕과 함께
머물지 아니할지라.
그리하면 그 화가 - 왕이 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당하신
모든 화보다 더욱 심하리이다.“
하니”(삼하 19:7)
Ⓕ 왕이 일어나 - 성문에 앉으매 -
ⓐ 어떤 사람이 - 모든 백성에게 말하되 -
※ “왕이 - 문에 앉아 계신다!.”
하니(삼하 19:8a)
ⓑ 모든 백성이 - 왕 앞으로 나아오니라(삼하 19:8b)
ⓒ 이스라엘은 - 이미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더라(삼하 19:8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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