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7. 나사렛(Nazareth) - 예수님의 고향, 첫 설교지, 예수님을 배척한 곳
① 의미 - ‘지켜봄.’, ‘지켜보는 자’
② 위치 -
ⅰ) 스불론 지파 지역 - 갈릴리 지방에 위치
ⅱ) 석회암 언덕 높은 골짜기에 있음.
ⅲ) 유대인들에게 무시 당하는 지역이었다.
cf) 북이스라엘 베가 때 앗수르 유수 이후부터 계속.
※ 디글랏 빌레셀 3세의 혼혈정책
❶ 유대인의 주된 삶의 영역은 아니었다.
❷ 이방인들이 많이 살았다(요 1:46)
※ 나다나엘 - “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?”
빌립① - “와서 보라!.” (요 1:46)
③ 기후 - 골짜기의 온화한 날씨
⇒ 야생화와 과일이 많았다.
④ 마리아①와 요셉②의 고향.(눅 1:26~27, 눅 2:4~5)
※ 눅 1:26 - 6째 달에
천사 가브리엘이 -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-
※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
눅 1:27 - 다윗의 자손 요셉②이라 하는 사람과
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-
※ 그 처녀의 이름은 - ‘마리아①’라
⑤ 예수님의 고향이기도 함 – ‘나사렛 예수’로 불림.(마 13:54, 막 6:1, 막 6:4, 눅 4:16, 눅 4:23)
❶ 헤롯대왕을 피하여 - 애굽으로 피신했다가 - 이곳으로 돌아와 정착함.(마 2:13이하)
⇒ ‘나사렛 예수임’이 이루어짐.(사 11:1)
⇒ ‘나사렛 사람’으로 불림.
(마 2:21~23, 마 26:71, 막 1:24, 막 10:47, 요 1:47, 행 2:20 . . .)
❷ 예수님은 30세까지 이곳에서 살았다. -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까지.(눅 3:23상)
※ 눅 3:23a - 예수께서 -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-
※ 30세쯤 되시니라
⑥ 예수님의 태아기~영유아기
ⅰ) 로마 황제 가이사 아구스도의 명으로 - BC 8년부터 시작된 인구 조사가 진행 중이었다.(눅 2:1~3)
Ⓐ 옥타비아누스 - 예수님이 오시기 전과 탄생, 예수님의 어린 시절의 로마 황제.
Ⓑ 당시 인구 조사 방식 2가지 -
cf) ❶ 로마 방식 -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서 호적을 받음.
❷ 유대 방식 - 자신의 지파 고향으로 돌아가서 호적을 받음.
※ 눅 2:1 -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- 영을 내려 -
※ “천하로 다 - 호적하라!.”
하였으니
눅 2:2 - 이 호적은 -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
처음 한 것이라
ⅱ) 호적의 목적
❶ 로마의 초대 황제 옥타비아누스가 - 자기가 다스리는 제국전체의 인구를 확인하길 원함.
❷ 이유 - 정확한 호적으로 - 세금의 탈세가 없게 하려함.
ⅲ) 명령이 엄해서 - 출산을 앞둔 임산부나 노약자에게도 - 예외가 없었다.(눅 2:1~3)
※ 눅 2:1 -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- 영을 내려 -
※ “천하로 다 - 호적하라!.”
하였으니
ⅳ) 예수님 출생 무렵에는 - 유대 방식으로 호적을 실행함.(눅 2:1~5, 마 1:18~25)
⇒ 요셉②과 만삭의 마리아①는 - 갈릴리 나사렛에서 살다가
고향 베들레헴 다윗의 동네로 가야했다.(눅 2:4~6)
Ⓐ 모든 사람이 - 호적하러 -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(눅 2:3a)
Ⓑ 요셉②도 -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-
❶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- 유대를 향하여 -
※ ‘베들레헴’이라 하는 - 다윗의 동네로(눅 2:3b)
❷ 그 약혼한 마리아①와 함께 - 호적하러 올라가니 -
※ 마리아①가 - 이미 잉태하였더라(눅 2:5)
ⅴ) 명절도 아닌데 - 한꺼번에 사람들이 몰림 -
⇒ 여관에 사람이 가득 차게 됨.(눅 2:7)
ⅵ) 아기 예수 탄생(눅 2:6~7, 미 5:2)
cf) 방을 구하지 못해 - 할 수 없이 베들레헴 마굿간에서
예수님을 낳게 됨.
⇒ 미가의 예언이 성취됨.(미 5:2)
※ 눅 2:6 - 거기 있을 그 때에 - 해산할 날이 차서
눅 2:7 - 첫아들을 낳아 - 강보로 싸서 - 구유에 뉘었으니
※ 이는 -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
※ 미 5:2 - 베들레헴 에브라다야!.
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-
※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-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!.
그의 근본은 - 상고에, 영원에 있느니라
ⅶ) 베들레헴 목자들이 경배하러 옴(눅 2:8~19)
Ⓐ 그 지역에 목자들이 - 밤에 밖에서 -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(눅 2:8)
※ 가브리엘 - “무서워하지 말라!.
보라!.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-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
너희에게 전하노라.(눅 2:10)
오늘 다윗의 동네에 - 너희를 위하여- 구주가 나셨으니 -
※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(눅 2:11)
너희가 가서 - 강보에 싸여
- 구유에 뉘어 있는 - 아기를 보리니
※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!.”
(눅 2:12)
Ⓑ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- 그 천사들과 함께 -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(눅 2:13)
※ 천군천사 - “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- 하나님께 영광이요!.
땅에서는 -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- 평화로다!.”
(눅 2:14)
목자들 - “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-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-
※ 이 이루어진 일을 - 보자!.”(눅 2:15)
Ⓒ 빨리 가서 - 마리아①와 요셉②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- 찾아서(눅 2:16)
Ⓓ 보고 -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- 전하니(눅 2:17)
ⓐ 듣는 자가 -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- 놀랍게 여기되(눅 2:18)
ⓑ 마리아①는 - 이 모든 말을 -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(눅 2:19, 눅 1:31~35)
ⅷ) 예수님과 마리아①의 정결례(출산규례)를 치룸 - 예루살렘 성전에서.
(눅 2:21~24, 출 13:2, 레 12:1~8)
★ 레 12:1~8에 기록된 - 출산 규례를 행함.
Ⓐ 할례 할 - 8일이 되매(눅 2:21) -
⇒ 그 이름을 - ‘예수’라 하니
※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(눅 2:21, 마 1:21)
※ 가브리엘 - “❶ 아들을 낳으리니 - 이름을 ‘예수’라 하라!.
❷ 이는 - 그가 자기 백성을 - 그들의 죄에서 -
※ 구원할 자이심이라.”(마 1:21)
Ⓑ 모세의 법대로 -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-
⇒ 아기를 데리고 - 예루살렘에 올라가니(눅 1:22)
❶ 예수님에 대해 - 첫 아기를 주께 드리고(눅 1:23)
※ 눅 1:23 -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-
※ “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- ‘주의 거룩한 자라.’
하리라!.” 한 대로
⇒ 아기를 - 주께 드리고
※ 출 13:2 - “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-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-
※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은 -
⇒ 다 거룩히 구별하여 - 내게 돌리라!.
※ 이는 - 내 것이니라.”
하시니라
❷ 마리아①에 대해 – 출산 후 정결예식(눅 2:24, 레 12:2~7)
※ 눅 2:24 -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- 산비둘기 1쌍이나
혹은 어린 집비둘기 2로 -
※ 제사하려 함이더라
※ 레 12:6 - 아들이나 딸이나 -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-
그 여인은 - 번제를 위하여 - 1년 된 어린 양을 가져가고
- 속죄제를 위하여 - 집비둘기 새끼나
산비둘기를 -
⇒ 회막 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
레 12:7 - 제사장은 - 그것을 여호와 앞에 드려서 -
※ 그 여인을 위하여 - 속죄할지니 -
⇒ 그리하면 - 산혈이 깨끗하리라
이는 - 아들이-나 딸을 생산한 여인에게 대한 - 규례니라
Ⓒ 결례를 마치신 예수님은 - 성전에서 - 시므온②과 안나 선지자를 만났다.
⇒ 그들은 - 아기 예수님께서 메시아 되심을 - 알아보고 -
※ 앞으로 이루어질 일에 대해서 예언했다
(눅 2:25~38)
ⓐ 시므온② - 의롭고 경건한 자(눅 2:25~35)
❶ 예루살렘에 - 시므온②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(눅 2:25)
❷ 이 사람은 - 의롭고 경건하여 -
※ 이스라엘의 위로를 - 기다리는 자라(눅 2:25)
❸ 성령이 - 그 위에 계시더라(눅 2:25)
❹ 그가 - “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- 죽지 아니하리라!.” 하는 -
※ 성령의 지시를 - 받았더니(눅 2:26)
⇒ 성령의 감동으로 - 성전에 들어가매 -
⇒ 마침 부모가 -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-
※ 그 아기 예수를 - 데리고 오는지라
(눅 2:27)
❺시므온②이 - 아기를 안고 -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(눅 2:28)
※ 시므온② - “내 눈이 -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(눅 2:30)
이는 -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(눅 2:31)
-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(눅 2:32a)
-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!.”
(눅 2:32b)
❻ 그의 어머니 마리아①에게 말하여 이르되(눅 2:34~35) -
※ 시므온② - “보라!.
이는 -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
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
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(눅 2:34)
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-
※ 이는 -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
드러내려 함이니라.”
(눅 2:35)
ⓑ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 선지자(눅 2:36~38)
❶ 나이가 - 매우 많았더라(눅 2:36)
❷ 그가 결혼한 후 7 해 동안 - 남편과 함께 살다가(눅 2:36)
❸ 과부가 되고 - 84세가 되었더라(눅 2:37)
❹ 이 사람이 -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- 주야로 금식하며
- 기도함으로 섬기더니(눅 2:37)
❺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- 모든 사람에게 -
※ 그에 대하여 - 말하니라(눅 2:38)
ⅸ) 동방박사들이 -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대헤롯을 만남.(마 2:1~8)
cf) 이들은 - 예수님이 태어나기 몇 달이나 몇 일 전에 -
※ 이미 스바에서 출발했었다.
Ⓐ 스바 여왕 - 솔로몬을 방문한 여왕이 이 지역 출신이었음.(왕상 10:1 이하)
❶ 솔로몬의 지혜를 시험하기 위해(왕상 10:1~13)
❷ 무역협정을 맺기 위해(왕하 10:13, 대하 9:12)
cf) 솔로몬이 무역로를 통제하자 - 그들의 영내를 통과하는 약대상들로부터
오랫동안 이익을 누려 오던 것이
위태해졌기 때문.
ⓐ 솔로몬의 지혜와 부유함이 - 자신이 전해들은 소문보다 더 지혜로움을 알게 됨.
(왕상 10:4~8, 대하 9:3~7)
ⓑ 솔로몬과 상호 선물을 교환함.(왕상 10:10~13, 대하 9:9~12)
※ 솔로몬은 - 스바여왕이 원하는 것이면 - 무엇이든지 주었음.
(왕상 10:13)
ⓒ 솔로몬과 사랑에 빠짐.
ⓓ 스바 여왕이 돌아갈 때는 - 예멘으로 돌아가지 않고 식민지였던
에디오피아로 갔다가
홍해를 넘어 예멘으로 돌아갔다.
ⓔ 이유 - 솔로몬의 아이를 임신했기 때문
※ 이 아이는 - 스바 왕국의 정식 아이가 아닌
불륜이었기 때문.
ⓕ 결과 -
❶ 이 아이는 - 에디오피아의 왕이 됨 - 메넬리크 1세
※ 솔로몬의 후손으로 - 에디오피아를 1974년까지 지배한
하이레세라시에 황제집안의 시조가 됨.
❷ 이스라엘과 좋은 유대관계를 맺고 유지하고 있었음.
Ⓑ 아기 예수 탄생 때 - 약 900 여년 뒤 - 아기 예수 탄생을 경배하기 위해 -
※ 스바에서 - 박사들을 보냄(사 60:6)
※ 사 60:6 - 스바 사람들은 다 -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-
⇒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
ⓐ 헤롯 왕 때에 - 예수께서 -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(마 2:1a)
ⓑ 동방으로부터 - 박사들이 -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(마 2:1b)
※ 동방박사 - “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?
우리가 동방에서 - 그의 별을 보고 -
⇒ 그에게 - 경배하러 왔노라.”
(마 2:2)
ⓒ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- 듣고 소동한지라(마 2:3)
⇒ 왕이 -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- 모아(마 2:4)
❶ 소동한 이유 - 유대는 이미 대헤롯이 분봉왕으로 다스리고 있었다.
❷ 대제사장과 서기관들 – 이미 미가의 구세주 예수에 대한 예언을 알고 있었다.
※ 대헤롯 - “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?”(마 2:4)
대제사장과 서기관들 - “유대 베들레헴이오니
이는 -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(마 2:5, 미 5:2) -
※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!.
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!.
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
※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!.”
하였음이니이다”(마 2:6, 미 5:2)
※ 미 5:2 - 베들레헴 에브라다야!.
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-
※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- 네게서 내게로
나올 것이라!.
그의 근본은 - 상고에, 영원에 있느니라
ⓓ 이에 헤롯이 -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-
❶ 별이 나타난 때를 - 자세히 묻고(마 2:7)
❷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- 이르되(마 2:8) -
※ 대헤롯 - “가서 -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
찾거든 - 내게 고하여 -
※ 나도 가서 -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!.”
(마 2:8)
cf) 사실 대헤롯은 - 아기 예수를 죽이려고 했음 –
※ 아기 예수가 - 유대인의 왕이 될까봐 - 두려움(마 2:16)
ⅹ) 동방(스바) 박사들이 - 베들레헴 마굿간에 옴.(마 2:1~2, 마 2:10~11, 사 60:6)
⇒ ❶ 경배하고
❷ 예물을 드림 - 황금과 유황과 몰약.(마 2:11)
⇒ 이사야의 예언이 성취됨.(사 60:6)
Ⓐ 그들이 - 별을 보고 -
※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(마 2:10)
Ⓑ 집에 들어가 -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①가 함께 있는 것을 - 보고
⇒ 엎드려 - 아기께 경배하고
⇒ 보배합을 열어 -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-
※ 예물로 드리니라(마 2:11)
※ 사 60:6 - 스바 사람들은 다 -
※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-
⇒ 여호와의 찬송을 - 전파할 것이며
ⅺ) 동방박사들이 - 대헤롯에게 들리지 않고 - 곧바로 스바로 돌아감.
※ 이유 - 꿈에 지시를 받음.(마 2:12)
※ 마 2:12 - 그들은 - 꿈에 - “헤롯에게로 - 돌아가지 말라!.”
지시하심을 받아 -
⇒ 다른 길로 - 고국에 돌아가니라
ⅻ) 요셉②이 - 마리아①와 아기 예수를 데리고 - 애굽으로 피난감.(마 2:13~15)
※ 앞으로 대헤롯의 - 영아 학살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.(마 2:16)
⇒ 대헤롯이 죽은 뒤 - 돌아옴.(마 2:19~21)
Ⓐ 그들이 떠난 후에 - 주의 사자가 요셉①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-
※ 주의 사자 - “헤롯이 -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-
※ 일어나 -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-
애굽으로 피하여 -
⇒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- 거기 있으라!.”(마 2:13)
Ⓑ 요셉①이 일어나서 -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-
⇒ 애굽으로 떠나가(마 2:14)
Ⓒ 헤롯이 죽기까지 - 거기 있었으니 -
※ 이는 -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-
⇒ “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!.”
함을 - 이루려 하심이라(마 2:15)
xiii) 대헤롯의 영아살해 – 2살 아래의 히브리 사내아이들을 다 죽임.(마 2:16)
Ⓐ 이에 헤롯이 -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- 심히 노하여(마 2:16)
Ⓑ 사람을 보내어 -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– 사내아이를 (마 2:16)
❶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- 기준하여(마 2:16)
❷ 2 살부터 그 아래로 - 다 죽이니(마 2:16)
Ⓒ 예레미야의 예언이 성취됨.(마 2:17~18, 렘 31:15~16)
※ 마 2:17 -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
마 2:18 - “라마에서 -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
라헬이 - 그 자식을 위하여 - 애곡하는 것이라!.
그가 - 자식이 없으므로 -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!.”
함이 이루어졌느니라
※ 렘 31:15 -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
※ “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
라헬이 그 자식 때문에 애곡하는 것이라
그가 자식이 없어져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!.”
xiv) 대헤롯이 - 갑자기 죽음.(마 2:19)
⇒ 요셉②이 애굽에서 ‘나사렛’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됨.
Ⓐ 헤롯이 죽은 후에
Ⓑ 주의 사자가 -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(마 2:19) -
※ 주의 사자 - “일어나
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-
※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!.
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– 죽었느니라.”(마 2:20)
xv) 요셉②, 마리아①, 아기 예수는 애굽에서 -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옴.(마 2:19~20)
⇒ 갈릴리 나사렛으로 돌아감(눅 2:39)
※ 마 2:21 - 요셉①이 일어나
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-
⇒ 이스라엘 땅으로 - 들어가니라
Ⓐ 주의 율법을 따라 - 모든 일을 마치고 -
⇒ 갈릴리로 돌아가 - 본 동네 ‘나사렛’에 이르니라(눅 2:39)
cf) ‘나사렛 예수’로 칭함이 이루어짐 –
※ 예언의 출처는 - 성경에 기록되지 않음.(마 2:23)
※ 마 2:23 - ‘나사렛’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
이는 -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-
※ “‘나사렛 사람’이라 칭하리라!.”하심을
이루려 함이러라
Ⓑ 아기가 자라며 - ❶ 강하여지고 - 지혜가 충만하며
- ❷ 하나님의 은혜가 - 그의 위에 있더라(눅 2:40)
⑦ 예수님의 소년기 - 해마다 - 나사렛에서 - 예루살렘을 방문했었음.(눅 2:41)
cf) 예수님 12세 되던 해 유월절(눅 2:41~42)
ⅰ) 요셉②과 마리아①는 - 유월절 절기마다 -
※ 예수와 예루살렘으로 와서 - 절기를 지키고 돌아갔다.
※ 눅 2:41 - 그의 부모가 -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-
※ 예루살렘으로 가더니
ⅱ) 예수님께서는 12세 되셨을 때 - 부모님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-
⇒ 예루살렘으로 올라오셨다.(눅 2:42)
※ 눅 2:42 - 예수께서 12살 되었을 때에
그들이 -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- 올라갔다가
ⅲ) 육신의 부모 요셉②과 마리아①는 - 유월절 절기를 마치고 나사렛으로 돌아갔다.
※ 예수님은 - ‘아버지 집’, 성전에 남아서 - 랍비들과 대화하셨다.(눅 2:43~50)
Ⓐ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-
※ 그가 - 선생들 중에 앉으사
-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(눅 2:46)
Ⓑ 듣는 자가 -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(눅 2:47)
Ⓒ 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-
※ 마리아① - “아이야!,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?
보라!,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.”(눅 2:48)
예수님 - “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?,
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
알지 못하셨나이까?”(눅 2:49)
⑧ 예수님의 청소년기 - 갈릴리 나사렛에서 생활하심.(예수님의 고향)
ⅰ) 육신의 아버지 요셉②이 - 목수의 일을 가르침.(마 13:55)
cf) 예수님의 공생애 직전 직업은 - 목수였음(마 13:55)
※ 이 시대 직업은 대부분 가계세습임.
※ 마 13:55 - “이는 -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?
- 그 어머니는 - 마리아①,
- 그 형제들은 - 야고보③, 요셉④, 시몬⑨, 유다라
하지 않느냐?”
ⅱ) 회당과 가정에서 모세의 율례를 따름.(눅 2:42)
※ 눅 2:42 - 예수께서 12살 되었을 때에
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
ⅲ) 갈릴리 - 예수님의 고향 - 사역의 중심지가 됨.
(마 4:13, 막 2:1, 막 9:33, 눅 4:31, 요 6:24, 요 6:59)
❶ 대부분의 생애를 - 갈릴리에서 보내심.
❷ 첫 설교(눅 4:19~30)와 첫 이적(요 2:11)을 행함.
★ 첫 설교 – 나사렛 – 회당에서 이사야 예언을 설교
★ 첫 기적 – 가나 – 혼인 잔치에서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됨
❸ 유다(가룟)①를 제외한 11제자(사도)가 모두 - 갈릴리 출신.
❹대부분 이방인들의 거주지였다.
cf ) 디글랏 빌레셀 3세에 의한 - 앗수르 유수 이후부터.
※ 혼혈정책 사용했음
❺ 유대인들이 경멸하던 지역임.(요 1:45~46)
※ 빌립① - “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
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-
※ 그 이를 - 우리가 만났으니 -
⇒ 요셉②의 아들 - 나사렛 예수니라”(요 1:45)
나다나엘 - “나사렛에서
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?”(요 1:46a)
빌립① - “와서 보라!.” 하니라
❻ 갈릴리인의 말투는 - 다른 지역 사람들과 뚜렷하게 구별 됨.(마 26:73)
⑨ 공생애 시작 – 나사렛에서 시작하심.(눅 4:14~9:50)
cf) ❶세례를 받으심(막 1:9~11) -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서
(눅 3:21~22, 마 3:13~17, 막 1:9~11, 요 1:28~32)
❷시험 받으심 - 성령에 이끌려 - 유대 광야에서 - 3가지 시험
(마 4:1~11, 막 1:12~13, 눅 4:1~13)
ⅰ) 예수께서 - 요한①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-
⇒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(마 4:12)
Ⓐ 나사렛을 떠나 -
Ⓑ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-
※ 가버나움에 가서 – 사시니(마 4:13)
cf) 나사렛에서 배척받고 가버나움으로 가심(막 6:1~6)
※ 이사야의 예언이 이루어짐.(사 9:1~2)
ⅱ) 갈릴리 여러 회당에서 - 가르치심(눅 4:14~15, 마 4:12~17, 막 1:14~15)
Ⓐ 예수께서 - 성령의 능력으로 -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-
⇒ 그 소문이 - 사방에 퍼졌고(눅 4:14)
Ⓑ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- 가르치시매 -
⇒ 뭇 사람에게 - 칭송을 받으시더라(눅 4:15)
ⅲ) ‘하나님 나라’를 선포하심. - 예수님의 핵심 말씀.(마 4:17, 막 1:14~15)
Ⓐ 의미 - 때가 찼고
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-
⇒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.
Ⓑ 요한①이 잡힌 후 -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-
※ 하나님의 복음을 - 전파하여(막 1:14)
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때가 찼고
하나님의 나라가 - 가까이 왔으니 -
⇒ 회개하고 - 복음을 믿으라!.”
하시더라(막 1:15)
회개하라!.
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!.”(마 4:17)
ⅳ) 나사렛 회당에서 - 첫 설교 후 배척 당하심 –
⇒ 회당에 있는 자들이 - 낭떠러지에서 떨어뜨려 죽이려함.
(눅 4:14~30, 마 13:53~58, 막 6:1~6)
Ⓐ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- 나사렛에 이르사(눅 4:16a)
Ⓑ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- 회당에 들어가사 -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(눅 4:16b)
ⓐ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-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
찾으시니 곧(눅 4:17, 사 61:1~2)
※ 눅 4:18 - “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
이는 - 가난한 자에게 -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-
※ 내게 - 기름을 부으시고
나를 보내사 -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,
눈 먼 자에게 -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
눌린 자를 - 자유롭게 하고
눅 4:19 - 주의 은혜의 해를 -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.”
하였더라
ⓑ 회당에 있는 자들이 - 다 주목하여 보더라(눅 4:20b)
※ 예수님 - “이 글이 -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!.”(눅 4:21b)
사람들 - “이 사람이 - 요셉②의 아들이 아니냐?”(눅 4:22b)
예수님 - “선지자가 -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- 없느니라.”(눅 4:24b)
ⓒ 이방인이지만 선지자들에게 은혜 받은 자들을 - 예로 들어 설명함.(눅 4:25~27)
※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은혜를 받지 못함을 꼬집음.
❶ 엘리야 시대 –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
cf) 사렙다 = 사르밧(눅 4:25~26, 왕상 17:8~24)
※ 눅 4:25 -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
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3년 6개월 간 닫히어
온 땅에 -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-
※ 이스라엘에 -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
눅 4:26 - 엘리야가 - 그 중 한 사람에게도 - 보내심을 받지 않고 -
※ 오직 - 시돈 땅에 있는 -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
❷ 엘리사 시대 – 수리아 사람 나아만 장군 – 문둥병 치료됨.(눅 4:27, 왕하 5:9~14)
※ 눅 4:27 -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
이스라엘에 많은 -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-
그 중의 한 사람도 -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-
※ 오직 - 수리아 사람 - 나아만뿐이었느니라
ⓓ 회당에 있는 자들이 - 이것을 듣고 - 다 크게 화가 나서(눅 4:28)
※ 낭떠러지에서 떨어뜨려 죽이려함.
❶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-
※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-
⇒ 밀쳐 - 떨어뜨리고자 하되(눅 4:29) -
❷ 예수께서- 그들 가운데로 지나서 – 가시니라(눅 4:30)
⑩ 나사렛을 떠나 -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심(눅 4:31, 마 4:13~16, 사 9:1~2)
⇒ 이사야의 예언이 이루어짐.(사 9:1~2)
※ 눅 4:31 - 갈릴리의 가버나움 동네에 내려오사
안식일에 가르치시매
ⅰ) 나사렛을 떠나 -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-
⇒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(마 4:13)
ⅱ) 이는 -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- 이루려 하심이라
일렀으되(마 4:14) -
※ 마 4:15 - “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
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!.
마 4:16 - 흑암에 앉은 백성이 - 큰 빛을 보았고
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- 빛이 비치었도다!.”
하였느니라
cf) 사 9:1 -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- 흑암이 없으리로다.
옛적에는 여호와께서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-
※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
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-
※ 영화롭게 하셨느니라
사 9:2 -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- 큰 빛을 보고
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- 빛이 비치도다
⑪ 4세기 이후 – 콘스탄티누스 황제 시
예루살렘, 베들레헴과 더불어 기독교의 중심지가 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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