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1. 납달리 지파(Tribe of Naphail) - 야곱과 빌하의 아들 납달리의 자손들
① 납달리 지파는 - 납달리의 후손들임.
※ 보통 규모의 지파(민 1:43, 민 26:50)
② 위치
ⅰ) 가나안 전체에서 - 가장 비옥한 땅의 대부분을 차지함.
※ 갈릴리 지역이라 - 물이 풍성했음.
ⅱ) 지리적 위치 - 갈릴리 북부와 동부
※ 북쪽 수리아(아람)와 앗수르의 침략을 받기 쉬운 곳임
ⅲ) 하솔 성읍이 - 이 지파의 땅에 속함.
❶ 이들은 - 주요 무역로를 장악했다.
❷ 사사 시대에 - 완전히 쫓아냄.(수 4:2, 수 4:23~24)
(1) 구약시대
① 사사시대 – 드보라와 바락의 지휘로 - 가나안 야빈②의 군대장관 시스라와 싸움.(삿 4:6~5:31)
★ 참고 - 202번 - 드보라
ⅰ) 가나안 하솔①왕 야빈②이 - 20년 동안이나 - 이스라엘을 괴롭혔다.(삿 4:3)
Ⓐ 야빈② 왕은 - 철 병거 900 대가 있어 -
⇒ 20 년 동안 - 이스라엘 자손을 -
※ 심히 학대했으므로 -
⇒ 이스라엘 자손이 -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
(삿 4:3)
❶ 이유 – 이스라엘이 여호와 앞에 악했기 때문.(삿 4:1)
※ 삿 4:1 - 에훗이 죽으니
이스라엘 자손이 - 또 여호와의 목전에 -
※ 악을 행하매
❷ 결과 – 가나안 왕 야빈②에게 - 이스라엘을 넘기심.(삿 4:2)
※ 삿 4:2 - 여호와께서 하솔①에서 통치하는
가나안 왕 야빈②의 손에 - 그들을 파셨으니
그의 군대 장관은 - 하로셋 학고임에 거주하는 -
※ 시스라요
Ⓑ 야빈②은 - 이스라엘과 싸울 때 - 군대장관 시스라를 보냈다.(삿 4:2)
ⅱ) 야빈②은 - 이스라엘과 싸울 때 - 군대장관 시스라를 보냈다.(삿 4:2)
ⅲ) 바락 - 여선지자 드보라로부터 - 이스라엘 군대를 이끌고
가나안군과 싸우도록 – 말함.(삿 4:6~7, 삿 4:14)
※ 삿 4:6a - 드보라가 - 사람을 보내어 -
※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-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-
그에게 이르되 -
※ 드보라 - “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
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셨느냐?
※ “너는 -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
10,000 명을 거느리고 -
※ 다볼 산으로 가라!.(삿 4:6b)
내가 - 야빈②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
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-
※ 기손 강으로 이끌어 - 네게 이르게 하고 -
⇒ 그를 - 네 손에 넘겨 주리라!.”
하셨느니라."(삿 4:7)
ⅳ) 곧바로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에서 – 10,000 명을 소집하여 -
⇒ 드보라와 함께 - 다볼 산으로 가서
⇒ 다볼산 기슭의 평지에서 - 야빈②의 군대장관 시스라를 대항함.(삿 4:9, 삿 4:14)
Ⓐ 시스라가 - 여인의 손에 죽을 것이 예언됨(삿 4:49, 삿 4:21)
※ 드보라 - “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!.
그러나 네가 이제 가는 일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
이는 -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-
※ 여인의 손에 파실것임이니라.”(삿 4:9a)
Ⓑ 드보라가 일어나 -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가니라(삿 4:9b)
Ⓒ 이에 바락이 - 10,000 명을 거느리고 - 다볼산에서 내려가니(삿 4:14b)
ⅴ) 이스라엘 연합군 - 여러 지파들이 참여함.(삿 5:14~18)
※ 처음에는 - 스블론과 납달리 지파만 참여했으나 -
⇒ 점차 - 다른 지파도 참여함.
Ⓐ 7 지파 참여 - 에브라임, 베냐민, 므낫세(마길), 스불론, 잇사갈, 르우벤, 납달리
(삿 5:14~16, 삿 5:18)
Ⓑ 5 지파 불참 - 갓(길르앗), 단, 아셀, 유다, 시므온(삿 5:17)
※ 이스라엘의 각 지파의 연합이 점점 깨어지고 있음.
❶ 갓(길르앗), 단, 아셀, - 자기 지역에 머물러 있음.
❷ 유다, 시므온 – 아예 거론되지 않음.
ⅵ) 드보라와 바락의 연합군이 승리 - 20년 간 폭정에 시달리던 민족을 구원함. (삿 4:15~16)
※ 그곳에서 - 가나안 왕 야빈②의 군대장관 시스라 군대와
철 병거 900승을 전멸시킴 -
⇒ 그의 군대는 일부 살해되고 일부는 도망함.
Ⓐ 여호와께서 바락 앞에서 - 시스라와 그의 모든 병거와 그의 온 군대를 -
※ 칼날로 혼란에 빠지게 하시매 -
⇒ 시스라가 - 병거에서 내려
걸어서 도망한지라(삿 4:15)
Ⓑ 바락이 - 그 병거들과 군대를 추격하여 - 이방 하로셋에 이르니 -
※ 시스라의 온 군대가 - 다 칼에 엎드러졌고 -
⇒ 남은 자가 없었더라
ⅶ) 야빈②의 군대장관 시스라가 - 헤벨의 아내 야엘에게 죽임 당함(삿 4:17~22)
❶ 그는 -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의 집에 - 피신했다.(삿 4:17~18)
❷ 야엘의 속임수로 - 잠든 사이에 - 야엘에 의해 살해됨.(삿 4:21~22)
Ⓐ 시스라가 - 도보로 도망하여 -
⇒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의 장막에 - 이르렀으니
※ 하솔 왕 야빈②은 - 겐 사람 헤벨의 집과 - 화평이 있음이라
(삿 4:17)
Ⓑ 야엘이 나가 - 시스라를 영접하며 그에게 말하되 -
※ 야엘 - “나의 주여!. 들어오소서!.
내게로 들어오시고 두려워하지 마소서!.”
(삿 4:18a)
ⓒ 그 장막에 들어가니 - 야엘이 이불로 덮으니라(삿 4:18b)
ⓓ 그가 곤비하여 - 깊이 잠든지라
⇒ 헤벨의 아내 야엘이 - 장막 말뚝을 취하고
- 손에 방망이를 들고
※ 그에게로 가만히 가서 -말뚝을 그 살쩍에 박으매
⇒ 말뚝이 꿰뚫고 땅에 박히니
⇒ 시스라가 기절하여 - 죽으니라(삿 4:21)
ⅷ) 이는 드보라의 예언이 - 성취되었다.(삿 4:9, 삿 4:21)
ⅸ) 바락이 승리함으로 – 이스라엘은 - 40년간 평화 유지됨.(삿 5:31)
② 남유다가 - 아람왕 벤하닷 1세의 공격을 받음.(왕상 15:20)
ⅰ) 이유 - 북이스라엘 바아사가 - 라마②를 건축하여 -
⇒ 유다와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함.(대하 16:1, 왕상 15:17)
ⅱ) 남유다 아사가 - 아람 왕 벤하닷 1세에게 - 도움을 청함.(대하 16:12, 왕상 15:19)
❶ 아사 -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 왕을 의지함.
❷ 벤하닷 1세 - 원래 북이스라엘 바아사와 - 동맹관계에 있었다.
Ⓐ 아사가 -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 곳간의 - 은금을 내어다가 -
※ 다메섹에 사는 - 아람 왕 벤하닷에게 보내며 -
이르되 -(대하 16:2)
※ 아사 - “내 아버지와 당신의 아버지 사이에와 같이
나와 당신 사이에 약조하자!.
내가 당신에게 은금을 보내노니 -
⇒ 와서 - 이스라엘 왕 바아사와 세운 - 약조를 깨뜨려 -
⇒ 그가 나를 - 떠나게 하라!.”(대하 16:3, 왕상 15:19
Ⓑ 벤하닷이 - 아사 왕의 말을 듣고 - 그의 군대 지휘관들을 보내어 -
⇒ 이스라엘 성읍들을 치되 -
※ 이욘과 단과 아벨마임과 납달리의
모든 국고성들을 쳤더니 (대하 16:4, 왕상 15:20)
Ⓒ 바아사가 - 듣고 라마② 건축하는 일을 포기하고 - 그 공사를 그친지라
(대하 16:5, 왕상 15:21)
③ 앗수르 유수 - 앗수르의 디글랏빌레셀 3세에 의해 포로가 됨.(BC 734년) (왕하 15:29)
★ 참고 - 204번 - 디글랏 빌레셀 3세
cf) 앗수르로 - 강제 이주를 당함.
※ 왕하 15:29 - 이스라엘 왕 베가 때에
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 -
- 이욘과 아벨벳 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
하솔과 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을 -
※ 점령하고 -
⇒ 그 백성을 사로잡아 - 앗수르로 옮겼더라
ⅰ) 북이스라엘 베가가 - 아람(다메섹) 왕 르신과 동맹을 맺고 -
※ 남유다 아하스를 치러 감.
⇒ 남유다가 크게 패하였다.(대하 28:5, 왕하 15:37, 왕하 16:5, 사 7:3~25)
⇒ 아람(다메섹) - 당시에 엘랏을 회복함.
※ 남유다 사람을 쫓아 내고 - 아람 사람을 살게 함.
(왕하 16:6)
ⅱ) 베가(북이스라엘) -
Ⓐ 남유다를 크게 살육함(대하 28:6~8)
※ 그를 - 아람 왕의 손에 넘기시매 - 그들이 쳐서 -
⇒ 심히 많은 무리를 사로잡아 - 다메섹으로 갔으며
(대하 28:5a)
⇒ 엘랏을 회복하여 - 남유다 사람을 쫓아내고 -
※ 아람 사람을 살게 함.(왕하 16:6)
Ⓑ 이스라엘 왕의 손에 넘기시매 -
ⓐ 그가 쳐서 - 크게 살육하였으니 (대하 28:5b)
ⓑ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-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-
※ 용사 120,000명을 죽였으며(대하 28:6b~8)
Ⓒ 포로와 재물을 - 사마리아로 가져감.(대하 28:8)
ⓐ 이스라엘 자손이 - 그들의 형제 중에서 - 그들의 아내와 자녀를 합하여 -
※ 200,000명을 사로잡고(대하 28:8)
ⓑ 그들의 재물을 많이 노략하여 - 사마리아로 가져가니
ⅲ) 이때 이사야는 - 아하스에게 - 위로와 경고의 메시지를 줌.(사 7:3~25)
ⓐ 위로(사 7:4~14)
※ 이사야 - “너는 삼가며 조용하라!.
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
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
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!.”(사 7:4)
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,
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!.”(사 7:11)
아하스 - “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.
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.”(사 7:12)
이사야 - “다윗의 집이여!. 원하건대 들을지어다!.
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
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?”(사 7:13)
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.
보라!. 처녀가 잉태하여 - 아들을 낳을 것이요,
그의 이름을- ‘임마누엘’이라 하리라.”(사 7:14)
ⓑ 경고(사 7:17)
※ 사 7:17 - “여호와께서 에브라임이
유다를 떠날 때부터 당하여 보지 못한 날을
너와 네 백성과 네 아버지 집에 임하게 하시리니
곧 앗수르 왕이 오는 날이니라”
cf) 앗수르 왕 = 디글랏빌레셋 3세
ⅳ) 베가가 - 오뎃①의 경고를 들음(대하 28:8~15)
cf) 오뎃① – 북이스라엘 선지자
※ 오뎃① - “사로잡아 온 포로를 - 돌아가게 하라!.
여호와의 진노가 -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!.”(대하 24:11)
⇒ 북이스라엘이 - 포로에게 - 입히고, 신기며, 마시게 하여 -
※ 돌려보냄.(대하 28:15)
ⅴ) 남유다 아하스 –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 도움을 요청함
cf) 아하스 일생에 앗수르 디글랏빌레셀 3세에 2번 원조를 요청함.
❶ 다메섹의 르신과 북이스라엘의 베가가 - 예루살렘을 포위했을 때.
(왕하 16:5~8, 대하 28:20~21)
※ 아하스는 - 앗수르에 도움을 요청한 댓가로 - 그 속국이 되었다.
⇒ 아하스가 - 앗수르의 우상을 섬기게 됨.
(왕하 16:10~11)
❷ 동부의 에돔 사람과 남서부의 블레셋 사람의 - 침략 받았을 때.(대하 28:17~18)
Ⓐ 남유다 아하스가 침략을 받는 이유 – 여호와께 망령되이 행함 - 우상숭배
⇒ ❶ 디글랏 빌레셀이 - 아람의 르신과 이스라엘을 침.
❷ 1차 앗수르 유수 – 아람 다메셋 백성들을 기르로 옮김
Ⓑ 남유다 아하스가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 도움을 요청함(왕하 16:7~8)
④ 앗수르 디글랏 빌레셀 3세 - 아람 다메섹(르신)을 점령. - 남유다 아하스때
⇒ 아람(다메섹) 사람들이 끌려감. - 앗수르 유수(왕하 16:9)
※ 아람인들은 그들의 옛 고향인 길로 추방당함.(암 1:4~5)
ⅰ) 아람왕 르신을 죽이고 - 아람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 감.(BC 732년)(왕하 16:9)
※ 왕하 16:9 - 앗수르 왕이 - 그 청을 듣고 곧 올라와서 -
⇒ 다메섹을 쳐서 - 점령하여
⇒ 그 백성을 - 사로잡아 기르로- 옮기고
⇒ 또 르신을 - 죽였더라
ⅱ) 아람의 멸망에 대한 예언 – 아모스 선지자(암 1:4~5, 왕하 16:9)
⑤ 앗수르 디글랏 빌레셀 3세 – 북이스라엘(베가) 점령
ⅰ) 북이스라엘을 약탈하며 - 많은 사람들을 앗수르로 포로로 잡아감.(왕하 15:29)
※ 왕하 15:29 - 이스라엘 왕 베가 때에
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 -
※ 이욘과 아벨벳 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①와
하솔과 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을 - 점령하고 -
⇒ 그 백성을 사로잡아 - 앗수르로 옮겼더라
cf) ★ 1차 앗수르 - 베가 때 - 디글랏 빌레셀 3세(BC 732년)
❶ 갈릴리와 샤론평원과 길르앗을 뺏김.(BC 733~722년)
❷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백성이 끌려감.(왕하 15:29)
❸ 므나헴 왕 때 부유층 사람들이 은 50세겔씩 바쳤다.
❹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조공을 바치게 함.(왕하 15:29, 왕하 16:9)
★ 2차 앗수르 유수 - 호세아① 때 – 사르곤 2세에게
❶ 살만에셀 5세(BC 724년) - 사마리아를 3년 동안 에워쌈.(왕하 17:3~5)
cf)히스기야 4년 - 살만에셀② 5세가 사마리아를 포위.
(왕하 15:29, 왕하 17:5, 왕하 18:9
❷ 사르곤 2세(BC 721년) - 북이스라엘이 멸망. - 혼혈정책 실시함.
cf) 히스기야 7년 - 사르곤③ 2세가 사마리아 함락.
(왕하 17:6, 왕하 18:10)
*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사람들이 끌려감.(왕하 17:6)
※ 약 27,000명 이상을 - 사마리아로부터 강제 이주시킴.
⇒ 결국 사마리아는 혼혈민족이 되었다.
* 앗수르 백성들이 사마리아에 들어와서 살게 됨.(왕하 17:24~25)
ⅱ) 갈릴리 지방(스불론, 납달리 지역), 사마리아 지방은 -
❶ 강제 이주 및 이방인들의 - 이주의 역사로 인해 -
⇒ 율법이 잘 지켜지지 않음.
⇒ 예루살렘의 순수 유대인들에게 - 경멸을 받게 됨.
※ 육체의 혼합 = 문화혼합 = 영적혼합(영적간음)
(마 4:15, 사 9:1, 마 4:13~16, 요 1:46, 요 7:40~41, 요 7:52, 요 4:9)
❷ 바벨론 포로이후에도 - 인종이 혼합되었다.
※ 마 4:15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
이방의 갈릴리여!.
※ 사 9:1 -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
옛적에는 여호와께서
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-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
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-
※ 영화롭게 하셨느니라
※ 요 1:46 - 나다나엘이 이르되 -
※ “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?”
빌립①이 이르되 - “와서 보라!” 하니라
※ 요 7:52 -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“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?
찾아 보라!. 갈릴리에서는 -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”
하였더라
※ 요 7:40 -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
어떤 사람은 - “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”라 하며
요 7:41 - 어떤 사람은 - “그리스도”라 하며
어떤 이들은 - “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?”
※ 요 4:9 -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-
※ “당신은 유대인으로서
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- 물을 달라 하나이까?”
하니
이는 - 유대인이 - 사마리아인과 - 상종하지 아니함 이러라
(2) 신약시대
① 예수님은 공생애의 상당 부분을 이 지역에서 보내심. - 서부 갈릴리 바다 주변
cf) 가버나움 - 공생애 갈릴리 사역의 베이스 캠프가 됨.
② 가버나움
ⅰ) 나사렛에 갔다가 - 가버나움으로 떠나신 배경 - 나사렛에서 배척당심.
(눅 4:14~30, 마 13:53~58, 막 6:1~6)
⇒ 회당에 있는 자들이 - 낭떠러지에서 떨어뜨려 죽이려함.(눅 4:19~30)
⇒ 가버나움으로 가게 된 원인이 됨.
Ⓐ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- 나사렛에 이르사(눅 4:16a)
Ⓑ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- 회당에 들어가사
-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(눅 4:16b)
ⓐ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- 책을 펴서
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
곧(눅 4:17, 사 61:1~2)
※ 눅 4:18 -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
※ 이는 -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
내게 기름을 부으시고
나를 보내사 - 포로 된 자에게 - 자유를,
- 눈 먼 자에게 -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
- 눌린 자를 - 자유롭게 하고
눅 4:19 - 주의 은혜의 해를 -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
하였더라
ⓑ 회당에 있는 자들이 - 다 주목하여 보더라(눅 4:20b)
※ 예수님 - “이 글이 -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!.”(눅 4:21b)
사람들 - “이 사람이 - 요셉②의 아들이 아니냐?”(눅 4:22b)
예수님 - “선지자가 -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.”
(눅 4:24b)
Ⓒ 이방인이지만 - 선지자들에게 은혜 받은 자들을 예로 들어 설명함.(눅 4:25~27)
※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은혜를 받지 못함을 꼬집음.
❶ 엘리야 시대 -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
❷ 엘리사 시대 - 수리아 사람 나아만 장군 - 문둥병 치료됨.
(눅 4:27, 왕하 5:9~14)
※ 예수님 - “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
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-
※ 그 중의 1 사람도 -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
⇒ 오직 수리아 사람 - 나아만뿐이었느니라.”
(눅 4:27)
Ⓓ 회당에 있는 자들이 - 이것을 듣고 - 다 크게 화가 나서(눅 4:28) -
⇒ 낭떠러지에서 떨어뜨려 죽이려함.
ⓐ 일어나 -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-
※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- 끌고 가서 -
⇒ 밀쳐 떨어뜨리고자 하되(눅 4:29)
ⓑ 예수께서 - 그들 가운데로 지나서 - 가시니라(눅 4:30)
ⅱ) 나사렛을 떠나 -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심(눅 4:31, 마 4:13~16, 사 9:1~2)
※ 눅 4:31 - 갈릴리의 가버나움 동네에 내려오사
안식일에 가르치시매
Ⓐ 나사렛을 떠나 -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-
※ 가버나움에 가서 - 사시니(마 4:13)
Ⓑ 이는 -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- 이루려 하심이라
일렀으되(마 4:14, 사 9:1~2) -
※ “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
이방의 갈릴리여!.(마 4:15)
흑암에 앉은 백성이 - 큰 빛을 보았고
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- 빛이 비치었도다!.”
하였느니라(마 4:16)
ⅲ) 특히 이곳에서 많은 기적들을 많이 베푸셨다.
❶ 백부장의 중풍 걸린 하인을 낫게 함.(마 8:5~13)
❷ 4 사람이 메고 온 중풍병자를 낫게 함.(막 2:1~13)
❸ 왕의 신하를 낫게 함.(요 4:46~54)
❹ 오병이어의 기적을 나타냈다 – 가버나움 근처 타브가에서.(막 9:33~50)
ⅳ) 예수님의 놀라운 기적과 교훈에도 불구하고 -
Ⓐ 가버나움 사람들이 - 회개하지 않았다.(마 11:20~24, 눅10:13~15)
⇒ 예수님이 - 가버나움의 완전한 폐허를 예언하심.
※ 예수님 - “가버나움아!.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?
⇒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!.
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-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-
※ 그 성이 - 오늘까지 있었으리라. (마 11:23)
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-
⇒ 심판 날에 소돔 땅이 -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!.”
(마 11:24)
Ⓑ 이 예언은 완전히 적중되어 가버나움은 없어졌다. - 최근에 터가 발견됨.
ⓐ 7세기 이후 점차 퇴락하여- 사람이 살지 않게 됨.
※ 지진과 이슬람에게 침략당해 파괴됨.
ⓑ 가버나움 터는 - 905년에 발굴됨 – ❶ 가버나움 옛 회당을 발견.
❷ 베드로의 집터 발견.
Ⓒ 현재까지 끊임없이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지역임..
※ 팔레스타인(이슬람) vs 유대인
이스라엘 vs 레바논(수리아)
③ 막달라
ⅰ) 부유한 어촌지역.
Ⓐ 상업의 중심지 - 염색과 직물공장, 생선저장 및 가공과 조선업 등이 발달.
Ⓑ 종교 - 주민의 대부분은 이방인 -
⇒ 다른 지역들보다 - 도덕적으로, 영적으로 더 부패한 곳 이었다
ⅱ) 막달라 마리아③
Ⓐ 갈릴리 바다 서쪽 막달라 출신.
Ⓑ 예수님을 따르기 전 - 7 귀신이 들려 ‘7 귀신’을 쫒아내고 - 병 고침을 받음.
(눅 8:2~3, 막 16:9)
Ⓒ 예수님께 향유를 부음 - 그 동네의 죄인인 여자(눅 7:37~38).
cf) ‘죄를 지은 한 여인’ - 막달라 마리아로 추정하나 불확실함.
※ 눅 7:37 - 그 동네에 - 죄를 지은 한 여자가 있어
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 계심을 알고
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
눅 7:38 -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- 서서 울며
※ 눈물로 - 그 발을 적시고
자기 머리털로 – 닦고
그 발에 – 입맞추고
향유를 - 부으니
Ⓓ 예수님의 사역을 도왔다
※ 다른 여인들과 함께 - 자기 소유로 섬김.(눅 8:1~3)
cf) 제자들 – 예수님과 전도(눅 8:1)
여인들 - 자기들의 소유로 그들을 섬김(눅 8:2~3)
Ⓔ 예수님을 따라 -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에 갔으며
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 - 골고다 언덕에서도 같이 있었다.(막 15:40~41, 막 15:47)
Ⓕ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최후와 그 시체의 매장을 지켜봄.(막 15:47, 요 19:25)
※ 막 15:47 - 막달라 마리아③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④가
예수 둔 곳을 보더라
Ⓖ 예수님을 장사하는 모습과 무덤을 확인했다. -
※ 아리마대 요셉③과 니고데모가 장사지냄.
Ⓗ 안식 후 첫날 - 예수님의 시체에 바를 향료를 가지고 무덤에 갔다가
예수님의 무덤의 돌이 옮겨진 것을 발견.
⇒ 제자들에게 알림.(요 20:1~2)
Ⓘ 예수님께서 막달라 마리아③에게 처음 나타나심 – 제자들에게 알림.(요 20:14~15)
※ 예수 - “마리아③야!”(요 20:16)
마리아③ - “랍오니!”
(이는 히브리말로 선생님이라는 말이라)(요 20:16)
예수 - “나를 붙들지 말라!.
내가 아직 -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.
너는 -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-
※ ‘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, 내 하나님
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.’ 하라!.”
(요 20: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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