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3. 네르갈 사레셀(Nergal Sharezer) - 느부갓네살의 궁중장관이자 사위
① 의미 - ‘네르갈이 왕을 보호해 주시기를’
② 다른 이름 - 네리글리사르(Neriglissar BC 560~BC556)
③ 느부갓네살 2세의 - 궁중장관이자, 사위
④ 바벨론 왕 - 남유다 바벨론 포로시기(3차 포로 이후)
❶ 다니엘①, 에스겔이 - 1~2차 포로로 이미 바벨론에 살고 있었다.
❷ 처남 에월므로닥을 죽이고 왕이됨.
cf)) 나보폴라살(BC625~BC605) → 느부갓네살 2세(BC604~BC562) →
→ 에월므로닥(BC561~BC560) → 네르갈 사레셀(BC559~BC556) →
→ 라바시 마르둑(BC556) → 나보니두스(BC556~BC539) → 벨사살(BC539~538)
⑤ 가족 -
ⅰ) 장인 - 느브갓네살 2세.
ⅱ) 처남 - 에월므로닥
ⅲ) 처형 - 리토크리스(벨사살 어머니)
ⅳ) 동서 - 나보니두스(벨사살 아버지)
ⅴ) 아들 - 라바시 마르둑
ⅵ) 처조카 - 벨사살
⑥ 장인 느부갓네살 2세의 - 궁중 장관이었다.(렘 39:3, 렘 39:13)
※ 렘 39:3 - 바벨론의 왕의 모든 고관이 나타나 -
※ 중문에 앉으니
곧 네르갈사레셀과 삼갈네부와 내시장 살스김이니
※ 네르갈사레셀은 - 궁중 장관이며
바벨론의 왕의 나머지 고관들도 있더라
ⅰ) 때 - 시드기야① 제 11년 4월 9일 - 바벨론에 의해 남 유다가 함락될 당시
ⅱ) 예루살렘 중문에 앉았던 - 바벨론 방백 중에 -
※ 네르갈사레셀도 있었음.(왕하 25:8, 렘 39:3).
Ⓐ 중문 - 예루살렘 성내를 두 구역으로 나누는 출입구.
※ 예루살렘의 심장부.
Ⓑ 중문에 앉은 이유.
※ 예루살렘 성이 - 바벨론의 수중에 완전히 넘어갔음을 - 과시하려는 것.
⑦ 느부갓네살 2세가 -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에게 -
※ 감금 중이던 - 예레미야 선지자를 - 석방하고
선대하라는 명령함.(렘 39:11~12)
⇒ 네르갈사레셀도 - 그 명령의 시행에 동참함.(렘 39:13~14a)
⇒ 이로써 예레미야는 - 포로로 끌려가지 않고 -
※ 남유다의 남은 자들과 - 함께 있게 됨.(그다랴①가 총독과)
(렘 39:14b, 렘 40:1~6)
ⅰ)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- 예레미야에 대하여 -
사령관 느부사라단에게 명령하여 이르되(렘 39:11)
※ 느부갓네살 2세 - “그를 데려다가 -
❶ 선대하고 - 해하지 말며,
❷ 그가 네게 말하는 대로 - 행하라!.”(렘 39:12)
ⅱ) 이에 사령관 느부사라단과 - 내시장 느부사스반과
궁중 장관 네르갈사레셀과 바벨론 왕의 모든 장관이(렘 39:13) -
❶ 사람을 보내어 - 예레미야를 감옥 뜰에서 데리고
❷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①에게 넘겨서-
※ 그를 - 집으로 데려가게 하매 -
⇒ 그가 - 백성 가운데에 사니라
(렘 39:14)
⑧ 바벨론 왕이 됨 - 처남 에윌므로닥을 죽이고 왕이 됨(BC 560년)
❶ 에윌므로닥 2년에 - 살해함.(BC 562~560년)
❷ 네르갈 사레셀 - 약 4년간 통치(주전 560~556)
⑨ 어린 아들 라비시 마르둑에 - 왕위를 물려주었다.
※ 너무 어린 왕이어서 - 나중에 나보니두스가 가로채고 왕이 됨.(BC 556)
cf) 나보폴라살(BC625~BC605) → 느부갓네살 2세(BC604~BC562) →
→ 에월므로닥(BC561~BC560) → 네르갈 사레셀(BC559~BC556) →
→ 라바시 마르둑(BC556) → 나보니두스(BC556~BC539) → 벨사살(BC539~53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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