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0. 누가복음(Gospel of Luke)② - 누가복음 1장, 마리아① 잉태, 세례요한① 태어남
(6) 세부 내용
1) 인사(눅 1:1~4)
① 대상 - 데오빌로 각하에게(눅 1:3)
cf) 데오빌로 - 누가가 누가복음(눅 1:3)과 사도행전(행 1:1)을 헌정했던 자.
※ 이 이름에 대해서 - 다양한 논란이 있다.
❶ 단지 문학적 형식으로 채용한 이름(?)
❷ 실재의 로마 관리(?)
❸ 도미티아누스 황제의 친조카인 플라비우스 클레멘스(?)
② 기록 목적 –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- 더 확실하게 하려함.(눅 1:4)
cf) ‘각하’라는 호칭은 - 실재하는 고위층 정치인으로
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임을 알 수 있다.
ⅰ) 우리 중에 -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(눅 1:1) -
※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- 전하여 준 그대로 -
⇒ 내력을 저술하려고 - 붓을 든 사람이 - 많은지라
(눅 1:2)
ⅱ) 그 모든 일을 -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-
❶ 데오빌로 각하에게 -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- 좋은 줄 알았노니
(눅 1:3)
❷ 이는 -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-
※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(눅 1:4)
2) 세례 요한① 태어남, 예수의 탄생과 어린 시절(눅 1:5~2:52)
① 세례 요한①의 출생이 예고되다 - 가브리엘 천사가 알려줌(눅 1:5~25)
ⅰ) 아버지 – 사가랴 – 제사장 - 아비야의 반열 - 의인(눅 1:5~6)
Ⓐ 유대 왕 헤롯 때에
Ⓑ 아비야 반열에 - 제사장 한 사람이 있었으니 -
※ 이름은 - ‘사가랴’요
Ⓒ 그의 아내는 - 아론의 자손이니 -
※ 이름은 - ‘엘리사벳’이라(눅 1:5)
Ⓓ 이 두 사람이 -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-
⇒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- 흠이 없이 행하더라(눅 1:6)
Ⓔ 늙도록 - 아기가 없었음.(눅 1:7)
※ 눅 1:7 - 엘리사벳이 - 잉태를 못하므로 -
⇒ 그들에게 - 자식이 없고
※ 두 사람의 나이가 - 많더라
ⅱ)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①와 - 친척임.(눅 1:36)
※ 가브리엘 – “보라!. 네 친족 엘리사벳도 -
※ 늙어서 - 아들을 배었느니라
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-
※ 이미 6 달이 되었나니”(눅 1:36)
ⅲ) 사는 곳 – 유대 한 동네(눅 1:39~40)
※ 눅 1:39 - 이 때에 마리아①가 일어나 - 빨리 산골로 가서-
※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
눅 1:40 -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-
⇒ 엘리사벳에게 - 문안하니
ⅳ)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남 - 사가랴에게 엘리사벳의 임신을 알림.
⇒ 세례 요한①을 임신.(눅 1:11~20).(눅 1:5, 눅 1:13~17)
※ ❶ 아들을 낳을 것임(눅 1:13a)
❷ 아들 이름 - ‘요한①’이라 하라!(눅 1:13b)
❸ 요한①의 할 일을 알려 줌.(눅 1:5, 눅 1:13~17)
Ⓐ 때 – 제사장 반차에 따라 ‘아비야 조’가 직무를 수행하던 기간.
※ 자기가 분향할 차례가 되자 - 관례대로 성전에 들어갔다
ⓐ 마침 사가랴가 - 그 반열의 차례대로 - 제사장의 직무를
하나님 앞에 행할 쌔(눅 1:8)
ⓑ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- 제비를 뽑아
- 주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고(눅 1:9)
ⓒ 모든 백성은 - 그 분향하는 시간에 - 밖에서 기도하더니(눅 1:10)
Ⓑ 주의 사자가 - 그에게 나타나 - 향단 우편에 선지라(눅 1:11)
⇒ 사가랴가 보고 - 놀라며 무서워하니(눅 1:12)
Ⓒ 내용 –
❶ 아들을 낳을 것이며 - 아들의 이름은 ‘요한①’
※ 가브리엘 - “사가랴여!. 무서워 말라!.
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.
네 아내 엘리사벳이 -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-
※ 그 이름을 - ‘요한①’이라 하라!.
(눅 1:13)
⇒ 너도 -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,
많은 사람도 - 그의 남을 - 기뻐하리니”
(눅 1:14)
❷ 요한①이 할 일 – 주를 예비하는 일
※ 가브리엘 - “이는 - 저가 - 주 앞에 큰 자가 되며
-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
-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
(눅 1:15)
⇒ ⒈ 이스라엘 자손을 -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
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.
(눅 1:16)
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-
※ 주 앞에 앞서 가서 -
⒉ 아비의 마음을 - 자식에게,
거스리는 자를 - 의인의 슬기에 -
※ 돌아오게 하고
⒊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- 예비하리라.”
(눅 1:17)
ⅴ) 그러나 사가랴가 벙어리가 됨 – 세례 요한①을 낳을 때까지(눅 1:18~20)
※ 이유 - 천사의 말을 의심함으로
※ 사가랴 - “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?
내가 늙고
아내도 나이 많으니이다.”(눅 1:18)
가브리엘 - “나는 - 하나님 앞에 섰는 - 가브리엘이라.
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- 네게 말하라고 -
※ 보내심을 입었노라.(눅 1:19)
보라!. 이 일의 되는 날까지 -
※ 네가 벙어리가 되어 - 능히 말을 못하리니,
이는 - 내 말을 - 네가 믿지 아니함이어니와 -
※ 때가 이르면 - 내 말이 이루리라!.”
(눅 1:20)
Ⓐ 백성들이 - 사가랴를 기다리며 -
※ 그가 성전 안에서 지체함을 - 이상히 여기더라(눅 1:21)
Ⓑ 그가 나와서 - 그들에게 말을 못하니 -
⇒ 백성들이 - 그가 성전 안에서 - 환상을 본 줄 알았더라(눅 1:22a)
ⓐ 그가 - 몸짓으로 뜻을 표시하며
- 그냥 말 못하는 대로 있더니(눅 1:22)
ⓑ 그 직무의 날이 다 되매 - 집으로 돌아가니라(눅 1:23)
ⅵ) 엘리사벳 - 임신 후 5 달 동안 숨어 있었다(눅 1:24~25)
※ 눅 1:24 - 이 후에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- 잉태하고 -
※ 5 달 동안 - 숨어 있으며 이르되 -
※ 엘리사벳 - “주께서 나를 돌보시는 날에 -
※ 사람들 앞에서 -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시려고 -
⇒ 이렇게 행하심이라.”(눅 1:25)
② 예수님의 탄생이 예고됨(눅 1:26~38)
ⅰ) 가브리엘 천사가 알려줌.(눅 1:26~38)
❶ 예수님의 탄생이 예고됨(눅 1:26~38)
cf) 요셉②과 약혼한 상태에서 - 마리아①가 성령으로 잉태함.
(눅 1:34~35마 1:18, 눅 1:27)
※ 마 1:18 - 그의 어머니 마리아①가 -
요셉②과 약혼하고 - 동거하기 전에 -
※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
❷ 이사야의 예언이 성취됨.(사 7:14)
※ 사 7:14 -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
보라!. 처녀가 잉태하여 - 아들을 낳을 것이요
※ 그의 이름을 - ‘임마누엘’이라 하리라
Ⓐ 6째 달에 - 천사 가브리엘이 -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-
⇒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(눅 1:26)
cf) 세례 요한①과 예수님은 6개월 차이
Ⓑ 다윗의 자손 - ‘요셉①’이라 하는 사람과 -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-
※ 그 처녀의 이름은 - ‘마리아①’라(눅 1:27)
ⓐ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-
※ 가브리엘 - “은혜를 받은 자여!. 평안할지어다!.
주께서 - 너와 함께 하시도다.”
하니(눅 1:28)
ⓑ 처녀가 - 그 말을 듣고 놀라 -
※ ‘이런 인사가 – 어찌함인가?’
생각하매(눅 1:29)
※ 가브리엘 - “마리아①여!. 무서워하지 말라!.
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.(눅 1:30)
❶ 보라!. 네가 잉태하여 - 아들을 낳으리니 -
⇒ 그 이름을- ‘예수’라 하라!.”
(눅 1:31)
※ 그가 - 큰 자가 되고
- ‘지극히 높으신 이의 - 아들’이라
일컬어질 것이요
주 하나님께서 -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-
⇒ 그에게 주시리니(눅 1:32)
⇒ 영원히 야곱의 집을 -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
⇒ 그 나라가 – 무궁하리라(눅 1:33)
마리아① - “나는 - 남자를 알지 못하니 -
※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?”(눅 1:34a)
가브리엘 - “❷ 성령이 - 네게 임하시고
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- 너를 덮으시리니
⇒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-
※ ‘하나님의 아들’이라 - 일컬어지리라.”
(눅 1:35)
보라!. 네 친족 엘리사벳도 -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.
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-
※ 이미 6달이 되었나니(눅 1:36)
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-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.
(눅 1:37)
마리아① - “주의 여종이오니
말씀대로 - 내게 이루어지이다!.”(눅 1:38)
ⅱ) 요셉②은 의로운 사람이라 - 마리아①의 임신 사실을 알고 -
※ 조용히 - 파혼하려했다.
⇒ 천사의 예언을 듣고 - 마리아①를 아내로 맞음.(마 1:18~25)
Ⓐ 마리아①가 - 돌에 맞아 죽을 수도 있었다. - 간음했다면.(레 20:10)
※ 레 20:10 -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
곧 그의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-
※ 그 간부와 음부를 - 반드시 죽일지니라
ex) 간음하다 잡힌 여인
※ 요 8:3 -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
음행 중에 잡힌 여자를 -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
※ 바리새인들 - “선생이여!.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
현장에서 잡혔나이다.(요 8:4)
모세는 율법에 - 이러한 여자를 -
※ “돌로 치라!.” 명하였거니와
선생은 - 어떻게 말하겠나이까?”(요 8:5)
Ⓑ 그의 남편 요셉②은 - 의로운 사람이라 -
⇒ 그를 - 드러내지 아니하고 -
※ 가만히 끊고자 하여(마 1:19)
Ⓒ 천사가 - 요셉②에게 - 하나님의 계획을 말하고 -
※ 마리아①를 - 아내로 데려오라고 함.(마 1:20~24)
※ 마 1:20 - 이 일을 생각할 때에 -
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(마 1:20) -
❶ 다윗의 자손 요셉②아!.
※ 네 아내 마리아① 데려오기를 - 무서워하지 말라!.
(마 1:20)
❷ 그에게 잉태된 자는 - 성령으로 된 것이라(마 1:20)
❸ 아들을 낳으리니(마 1:21) -
⇒ 이름을 - ‘예수’라 하라(마 1:21) -
※ 이는 - 그가 자기 백성을 -
⇒ 그들의 죄에서 - 구원할 자이심이라
(마 1:21)
❹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-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
이루려 하심이니.(마 1:22)
cf) 이사야의 예언이 성취됨.(마 1:22, 사 7:14)
※ 사 7:14 -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
보라!. 처녀가 잉태하여 - 아들을 낳을 것이요
※ 그의 이름을 - ‘임마누엘’이라 하리라
Ⓔ 요셉②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-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
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(마 1:24)
Ⓕ 아들을 낳기까지 - 동침하지 아니하더니(마 1:25)
③ 마리아①가 - 엘리사벳을 방문하다(눅 1:39~45)
※ 엘리사벳 - 세례 요한①의 어머니(눅 1:13)
ⅰ) 엘리사벳은 -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①와 - 친척임.(눅 1:36)
⇒ ❶ 예수님과 세례 요한➀은 - 친척.(눅 1:36)
❷ 세례 요한➀은 - 예수님의 6개월 형.(눅 1:36)
※ 눅 1:13 -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-
※ “사가랴여! 무서워하지 말라!.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.
네 아내 엘리사벳이 -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-
⇒ 그 이름을 - ‘요한①’이라 하라!.”
※ 눅 1:36 - “보라!. 네 친족 엘리사벳도 -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.
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-
※ 이미 6달이 되었나니”
Ⓐ 이 때에 마리아①가 일어나 - 빨리 산골로 가서 -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(눅 1:39)
Ⓑ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-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(눅 1:40)
ⅱ) 엘리사벳 - 친척인 마리아①를 ‘주의 어머니’으로 부름(눅 1:41~45)
※ 경건과 믿음이 있었음
Ⓐ 엘리사벳이 - 마리아①가 문안함을 들으매 -
⇒ 아이가 - 복중에서 뛰노는지라(눅 1:41a)
Ⓑ 엘리사벳이 -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(눅 1:41b) -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(눅 1:42a)
※ 엘리사벳 - “여자 중에 - 네가 복이 있으며,
네 태중의 아이도 - 복이 있도다.(눅 1:42b)
※ 내 주의 어머니가 - 내게 나아오니
이 어찌 된 일인가?(눅 1:43)
보라!. 네 문안하는 소리가 - 내 귀에 들릴 때에 -
⇒ 아이가 - 내 복중에서 - 기쁨으로 뛰놀았도다.
(눅 1:44)
※ 주께서 하신 말씀이 -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
믿은 그 여자에게 -
⇒ 복이 있도다.”(눅 1:45)
ⅲ) 마리아①가 - 3 달쯤 함께 있다가 - 집으로 돌아가니라(눅 1:56)
※ 요한①이 태중에 6개월 즈음와서 - 9개월쯤 돌아감(눅 1:36)
④ 마리아①의 찬양(눅 1:46~56)
※ 마리아① - “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
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-
※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.
보라!. 이제 후로는 -
※ 만세에 -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.
능하신 이가 - 큰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-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
-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
대대로 이르는도다.
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-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- 흩으셨고
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– 내리치셨으며
비천한 자를 - 높이셨고
주리는 자를 -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
부자는 - 빈 손으로 보내셨도다.
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-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-
⇒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-
※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.”
⑤ 세례 요한①의 출생(눅 1:57~66)
※ 아들의 낳은 후 - 이름을 ‘요한’①이라고 지어줌(눅 1:59~63)
⇒ 사갸랴는 다시 말할 수 있게 됨.
ⅰ) 엘리사벳이 - 해산할 기한이 차서 - 아들을 낳으니(눅 1:57)
ⅱ) 이웃과 친족이 - 주께서 그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-
※ 함께 즐거워하더라(눅 1:58)
ⅲ) 8일이 되매 -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-
Ⓐ 그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- ‘사가랴’라 하고자 하더니(눅 1:59) -
※ 엘리사벳 - “아니라!. ‘요한①’이라 할 것이라.”(눅 1:60)
친족들 - “네 친족 중에 -
※ 이 이름으로 이름한 이가 - 없다.”(눅 1:61b)
Ⓑ 그의 아버지께 몸짓하여 - “무엇으로 이름을 지으려 하는가?” 물으니(눅 1:62)
ⅳ) 그가 서판을 달라 하여 - 그 이름을 ‘요한①’이라 쓰매 -
※ 다 놀랍게 여기더라(눅 1:63)
Ⓐ 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-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-
⇒ 하나님을 찬송하니(눅 1:64)
Ⓑ 그 근처에 사는 자가 - 다 두려워하고 -
⇒ 이 모든 말이 - 온 유대 산골에 두루 퍼지매(눅 1:65)
ⓐ 듣는 사람이 다 - 이 말을 마음에 두며 이르되 -
※ “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까?” 하니
ⓑ 이는 - 주의 손이 -
※ 그와 함께 하심이러라(눅 1:66)
⑥ 사가랴의 노래 – 사가랴의 예언(눅 1:67~80)
※ 사가랴가 - 구원자와 세례 요한①에 대해 예언함
※ 눅 1:67 - 그 부친 사가랴가
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- 예언하여 이르되 -
❶ 구원자에 대하여 - 다윗의 집에서 구원자가 나실 것임
(눅 1:68~75)
❷ 세례 요한①에 대하여 - 주의 길을 예비할 것임.
(눅 1:76~79)
ⅰ) 구원자에 대하여 – 다윗의 집에서 구원자가 나실 것임(눅 1:68~75)
※ 사가랴 - “찬송하리로다!.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!.
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(눅 1:68)
우리를 위하여 - 구원의 뿔을 -
※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(눅 1:69)
이것은 - 주께서 예로부터
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- 말씀하신 바와 같이(눅 1:70) -
※ 우리 원수에게서와
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-
⇒ 구원하시는 일이라.
(눅 1:71)
우리 조상을 - 긍휼히 여기시며
그 거룩한 언약을 - 기억하셨으니(눅 1:72) -
※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- 맹세라(눅 1:73)
❶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- 건지심을 받고(눅 1:74)
❷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-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!.”
하셨도다.”(눅 1:75)
ⅱ) 세례 요한①에 대하여 – 주의 길을 예비할 것임(눅 1:76~79)
※ 사가랴 - “이 아이여!.
네가 - ❶ 지극히 높으신 이의 - ‘선지자’라 일컬음을 받고
❷ 주 앞에 앞서 가서 - 그 길을 준비하여(눅 1:76)
⇒ 주의 백성에게 -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
구원을 알게 하리니(눅 1:77)
※ 이는 -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
(눅 1:78a)
이로써 -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(눅 1:78b)
⇒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- 비치고
우리 발을 -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.”
(눅 1:79)
ⅲ) 아이가 자라며 - 심령이 강하여지며 -
※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- 빈 들에 있으니라(눅 1:8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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