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7. 느부갓네살 2세④ - 다니엘①과 세 친구, 느부갓네살의 꿈을 해몽
(6) 느부갓네살과 다니엘①(단 1장~4장)
① 때 - 다니엘①이 바벨론 1차 포로로 끌려감.(BC 605년)(왕하 24:1~2, 렘 25:1, 단 1:1)
★ 참고 - 158번 - 다니엘①
160번 - 다니엘서①~④
ⅰ) 때 - 여호야김(엘리야김) 제 3년
느부갓네살 원년
※ 단 1:1 -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- 3 년이 되는 해에
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- 예루살렘에 이르러 -
※ 성을 에워쌌더니
ⅱ) 예루살렘 성전 그릇을 빼앗김 -
⇒ 바벨론 신전 보물창고에 둠.(단 1:2)
※ 단 1:2 - 주께서 - 유다 왕 여호야김과
- 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-
※ 그의 손에 - 넘기시매
그가 그것을 가지고 - 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-
⇒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- 두었더라
ⅲ) 다니엘①과 3 명의 친구 - 바벨론 궁전에서 살게 됨(단 1:3~6)
cf) 느부갓네살 2세가 -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말하여 -
※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- 왕족과 귀족 몇 사람을
데려오게 함.(단 1:3, 사 39:7)
Ⓐ 왕이 -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말하여 -
※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- 왕족과 귀족 몇 사람(단 1:3)
Ⓑ 곧 - 흠이 없고
- 용모가 아름다우며
- 모든 지혜를 통찰하며
- 지식에 통달하며
- 학문에 익숙하여 -
⇒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- 데려오게 하였고
⇒ 그들에게 -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 - 가르치게 하였고(단 1:4)
cf) ‘소년’이란 히브리어는 15세~20세까지의 청년을 의미.
※ 바벨론 궁중에 들어간 소년들은 - 14~17세까지
보통 3년간 교육을 받음.
Ⓒ 또 왕이 지정하여 -
※ 그들에게 - 왕의 음식과
- 그가 마시는 포도주에서 - 날마다 쓸 것을 주어 -
⇒ 3 년을 - 기르게 하였으니
⇒ 그 후에 그들은 - 왕 앞에 서게 될 것이더라
(단 1:5)
Ⓓ 그들 가운데는 - 유다 자손
곧 다니엘①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⑥가 있었더니(단 1:6)
⇒ 환관장이 - 그들의 이름을 고쳐 -
❶ 다니엘①은 - 벨드사살이라 하고
❷ 하나냐는 - 사드락이라 하고
❸ 미사엘은 - 메삭이라 하고
❹ 아사랴⑥는 - 아벳느고라 하였더라(단 1:7)
ⅳ) 다니엘①은 뜻을 정하여 –
※ ‘왕의 음식과
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-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!.’
하고
⇒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- 환관장에게 구하니(단 1:8)
Ⓐ 하나님이 - 다니엘①로 하여금 -
※ 환관장에게 -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(단 1:9)
※ 환관장 - “내가 - 내 주 왕을 - 두려워하노라.
그가 - 너희 먹을 것과
- 너희 마실 것을 - 지정하셨거늘
너희의 얼굴이 초췌하여 - 같은 또래의 소년들만 못한 것을
그가 보게 할 것이 무엇이냐?
⇒ 그렇게 되면 - 너희 때문에 -
※ 내 머리가 - 왕 앞에서 위태롭게 되리라.”
(단 1:10)
Ⓑ 환관장이 다니엘①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⑥를 감독하게 한 자에게 -
다니엘①이 말하되(단 1:11) -
※ 다니엘① - “청하오니 - 당신의 종들을 - 10일 동안 시험하여 -
⇒ 채식을 주어 - 먹게 하고
물을 주어 - 마시게 한 후에(단 1:12) -
당신 앞에서 - 우리의 얼굴과
- 왕의 음식을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-
※ 비교하여 보아서 -
⇒ 당신이 보는 대로 - 종들에게 행하소서!.”
하매(단 1:13)
Ⓒ 그가 - 그들의 말을 따라 - 10일 동안 시험하더니(단 1:14)
Ⓓ 열흘(10일) 후에 -
※ 그들의 얼굴이 -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-
⇒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- 더 좋아 보인지라
(단 1:15)
Ⓔ 그리하여 감독하는 자가 -
※ 그들에게 지정된 - 음식과 마실 포도주를 – 제하고 -
⇒ 채식을 주니라(단 1:16)
② 하나님이 꿈을 해몽하는 지혜와 총명을 주심 - 모든 자들보다 뛰어남(단 1:17~20)
ⅰ) 하나님이 - 이 4 소년에게 - 학문을 주시고
-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
- 지혜를 주셨으니
※ 다니엘①은 - 또 모든 환상과 꿈을 - 깨달아 알더라(단 1:17)
ⅱ) 왕이 말한 대로 - 그들을 불러들일 기한이 찼으므로 -
⇒ 환관장이 - 그들을 - 느부갓네살 앞으로 데리고 가니(단 1:18)
Ⓐ 왕이 - 그들과 말하여 보매 -
※ 무리 중에 - 다니엘①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⑥와 같은 자가
없으므로 -
⇒ 그들을 - 왕 앞에 서게 하고(단 1:19)
Ⓑ 왕이 -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-
※ 그 지혜와 총명이 -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-
⇒ 10 배나 나은 줄을 - 아니라(단 1:20)
⇒ 다니엘①은 - 고레스 왕 원년까지 - 있으니라(단 1:21)
cf) 고레스왕 원년 – 고레스칙령 공포
⇒ 바벨론 포로귀환 시작 – 1차 귀환
③ 다니엘①이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해몽 - 1차 해몽(단 2:1~49)
※ 세상을 다스릴 큰 제국들이 일어나는 순서.
( 바벨론 → 바사→ 헬라 → 로마)
ⅰ) 느부갓네살 왕의 꿈(단 2:1~13, 단 7:1~28)
Ⓐ 왕이 - 박수와 술사를 부름(단 2:2)
ⓐ 왕이 - 그의 꿈을 자기에게 알려 주도록 -
※ “박수와 술객과 점쟁이와 갈대아 술사를 - 부르라!.”
말하매 -
⇒ 그들이 들어가서 - 왕의 앞에 선지라
(단 2:2)
ⓑ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“내가 - 꿈을 꾸고
- 그 꿈을 알고자 하여 -
⇒ 마음이 – 번민하도다.”
하니(단 2:3)
Ⓑ 갈대아 술사들이 - 아람 말로 왕에게 말하되 -
※ 술사들 - “왕이여!. 만수무강 하옵소서!.
왕께서 그 꿈을 - 종들에게 이르시면 -
⇒ 우리가 - 해석하여 드리겠나이다.”
하는지라(단 2:4)
Ⓒ 꿈을 맞추고 해석하라!.(단 2:5)
※ 느부갓네살 2세 - “내가 명령을 내렸나니
너희가 만일 - 꿈과 그 해석을 -
※ 내게 - 알게 하지 – 아니하면 -
⇒ 너희 몸을 - 쪼갤 것이며
⇒ 너희의 집을 - 거름더미로 만들 것이요(단 2:5)
너희가 만일 - 꿈과 그 해석을 - 보이면 -
⇒ 너희가 - 선물과 상과 큰 영광을
내게서 얻으리라.
※ 그런즉 꿈과 그 해석을 - 내게 보이라!.”
(단 2:6)
술사들 - “원하건대 왕은 - 꿈을 - 종들에게 이르소서!.
⇒ 그리하시면 우리가 - 해석하여 드리겠나이다.”(단 2:7)
느부갓네살 2세 - “내가 분명히 아노라.
너희가 - 나의 명령이 내렸음을 보았으므로
시간을 지연하려 함이로다.”(단 2:8)
너희가 만일 - 이 꿈을 내게 알게 하지 아니하면 -
⇒ 너희를 처치할 법이 오직 하나이니
이는 - 너희가 - 거짓말과 망령된 말을
내 앞에서 꾸며 말하여 -
⇒ 때가 변하기를 기다리려 함이라.
이제 그 꿈을 - 내게 알게 하라!.
그리하면 너희가 - 그 해석도 - 보일 줄을 내가 알리라.”
(단 2:9)
Ⓓ 술사들이 대답하지 못함 - 다 죽이라!!(단 2:10~11)
※ 술사들 - “세상에는 - 왕의 그 일을 보일 자가 -
※ 한 사람도 없으므로 -
어떤 크고 권력 있는 왕이라도 -
※ 이런 것으로 - 박수에게나 술객에게나 갈대아인들에게
물은 자가 – 없었나이다.(단 2:10)
왕께서 물으신 것은 어려운 일이라 -
⇒ 육체와 함께 살지 아니하는 신들 외에는 -
※ 왕 앞에 - 그것을 보일 자가 – 없나이다.”
(단 2:11)
Ⓔ 왕이 이로 말미암아 - 진노하고 통분하여 -
⇒ “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- 다 죽이라!.”
명령하니라(단 2:12)
Ⓕ 왕의 명령이 내리매 -
⇒ ❶ 지혜자들은 - 죽게 되었고
❷ 다니엘①과 그의 친구들도 - 죽이려고 - 찾았더라(단 2:13)
ⅱ) 다니엘①에게 은밀한 것을 보이시다(단 2:14~23)
Ⓐ 그 때에 -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이 -
⇒ 바벨론 지혜자들을 - 죽이러 나가매(단 2:14a)
ⓐ 다니엘①이 -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로(단 2:14b)
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에게 - 물어 이르되 -
※ 다니엘① - “왕의 명령이 - 어찌 그리 급하냐?”
하니(단 2:15a)
ⓑ 아리옥이 - 그 일을 - 다니엘에게 알리매(단 2:15b)
Ⓑ 다니엘①이 들어가서 - 왕께 구하기를 -
※ 다니엘 - “시간을 주시면 -
⇒ 왕에게 - 그 해석을 - 알려 드리리이다.”
하니라(단 2:16)
Ⓒ 친구들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함(단 2:17~28)
ⓐ 이에 다니엘①이 -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-
⇒ 그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- 그 일을 알리고(단 2:17)
ⓑ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-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사 -
⇒ 다니엘①과 친구들이 - 바벨론의 다른 지혜자들과 함께 -
※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시기를 - 그들로 하여금 구하게 하니라
(단 2:18)
Ⓓ 하나님이 환상을 보이심 - 왕 앞에 나아감(단 2:19)
ⓐ 이에 이 은밀한 것이 -
※ 밤에 환상으로 -다니엘①에게 나타나 보이매 -
⇒ 다니엘①이 -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송하니라
(단 2:19)
※ 다니엘① - “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
지혜와 능력이 - 그에게 있음이로다.(단 2:20)
그는 - 때와 계절을 - 바꾸시며
- 왕들을 폐하시고 - 왕들을 세우시며
- 지혜자에게 - 지혜를 주시고
- 총명한 자에게 - 지식을 주시는도다.(단 2:21)
그는 - 깊고 은밀한 일을 - 나타내시고
-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- 아시며
- 또 빛이 - 그와 함께 있도다.(단 2:22)
나의 조상들의 하나님이여!.
주께서 이제 -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
- 우리가 주께 구한 것을 -
※ 내게 - 알게 하셨사오니 -
⇒ 내가 - 주께 감사하고
- 주를 찬양하나이다.
※ 곧 주께서 - 왕의 그 일을 -
⇒ 내게 보이셨나이다.”
(단 2:23)
ⓑ 이에 다니엘①은 - 왕이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라 명령한
아리옥에게로 가서 -
※ 그에게 이같이 이르되 -
※ 다니엘① - “바벨론 지혜자들을 - 죽이지 말고
나를 - 왕의 앞으로 인도하라!.
그리하면 내가 - 그 해석을 - 왕께 알려 드리리라.”
하니(단 2:24)
ⅲ) 다니엘①이 느부갓네살 앞에 서다(단 2:25~30)
Ⓐ 이에 아리옥이 - 다니엘①을 데리고 - 급히 왕 앞에 들어가서 아뢰되 -
※ 아리옥 - “내가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서
한 사람을 찾아내었나이다.
그가 그 해석을 - 왕께 알려 드리리이다.”
하니라(단 2:25)
Ⓑ 왕이 대답하여 -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- 다니엘①에게 이르되 -
※ 느부갓네살 2세 - “내가 꾼 꿈과 그 해석을
네가 능히 내게 알게 하겠느냐?”(단 2:26)
Ⓒ 하나님을 높임(단 2:27~28)
※ 다니엘① - “왕이 물으신 바 은밀한 것은 - 지혜자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쟁이가
능히 왕께 보일 수 없으되(단 2:27)
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이는 -
※ 하늘에 계신 - 하나님이시라.(단 2:28a)
그가 - 느부갓네살 왕에게 - 후일에 될 일을 -
※ 알게 하셨나이다.
왕의 꿈 - 곧 왕이 침상에서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은
이러하니이다.(단 2:28b)
왕이여!.
왕이 - 침상에서 - 장래 일을 생각하실 때에 -
⇒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가 -
※ 장래 일을 - 왕에게 알게 하셨사오며
(단 2:29)
내게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심은 -
❶ 내 지혜가 - 모든 사람보다 낫기 때문이 - 아니라
❷ 오직 그 해석을 - 왕에게 알려서 -
⇒ 왕이 마음으로 생각하던 것을 -
※ 왕에게 - 알려 주려 하심이니이다.”
(단 2:30)
ⅳ) 왕이 꿈에 본 것 - 큰 금신상(단 2:31~35)
Ⓐ 왕이여!.
왕이 - 한 큰 신상을 – 보셨나이다.(단 2:31a)
Ⓑ 그 신상이 - 왕의 앞에 섰는데 -
⇒ 크고 광채가 - 매우 찬란하며 -
그 모양이 - 심히 두려우니(단 2:31b)
※ 그 우상의 - 머리는 - 순금이요
- 가슴과 두 팔은 – 은이요
- 배와 넓적다리는 – 놋이요(단 2:32)
- 그 종아리는 – 쇠요
- 그 발은 - 얼마는 – 쇠요
- 얼마는 – 진흙이었나이다.(단 2:33)
Ⓒ 또 왕이 보신즉 - 손대지 아니한 돌이 나와서 -
⇒ 신상의 쇠와 진흙의 - 발을 - 쳐서 부서뜨리매(단 2:34)
※ 그 때에 - ❶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- 다 부서져 -
⇒ 여름 타작 마당의 겨 같이 되어 -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
❷ 우상을 친 돌은 - 태산을 이루어 -
⇒ 온 세계에 – 가득하였나이다(단 2:35)
ⅴ) 해석(단 2:36~45)
cf) 내용 - ⒈ 세상을 다스릴 큰 제국들과
⒉ 나라들이 일어나는 순서.(단 7장)
❶ 머리 - 순금(단 2:32) - 바벨론(BC 603~538)
★ 1째 짐승 - 사자(단 7:3~4)
❷ 가슴과 두팔 - 은(단 2:32) - 메데와 바사(BC 559~330)
★ 2째 짐승 - 곰(단 7:5)
❸ 배와 넓적 다리(단 2:32) - 놋 - 헬라(BC 330~30)
★ 3째 짐승 - 표범(단 7:6)
❹ 종아리 - 쇠(단 2:33) - 로마Ⅰ(BC 168~ AD 476)
★ 4째 짐승 - 무섭고 놀라우며 매우 강함(단 7:7~8)
❺ 발 - 쇠+진흙(단 2:33) - 로마Ⅱ - 신생국가들(AD 476~현재)
★ 10 뿔 - 동로마와 서로마의 분열과 멸망이후
새롭게 일어나는 신생 국가들.
❻ 손대지 아니한 돌(단 2:34) -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심(단 2:44)
★ 돌(단 2:34) = 예수 그리스도(단 7:13~14)
Ⓐ 그 꿈이 이러한즉 -
⇒ 내가 이제 - 그 해석을 - 왕 앞에 아뢰리이다.(단 2:36)
Ⓑ 왕이여!.
왕은 - 여러 왕들 중의 - 왕이시라.
❶ 하늘의 하나님이 -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- 왕에게 주셨고(단 2:37)
- 사람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,
어느 곳에 있는 것을 막론하고 -
※ 그것들을 - 왕의 손에 넘기사 -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-
⇒ 왕은 곧 - 그 금 머리니이다.(단 2:38)
❷ 왕을 뒤이어 - 왕보다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(단 2:39a)
❸ 3째로 -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-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(단 2:39b)
❹ 4째 나라는 - 강하기가 쇠 같으리니 -
※ 쇠는 - 모든 물건을 부서뜨리고 이기는 것이라
쇠가 -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-
⇒ 그 나라가 - 뭇 나라를 - 부서뜨리고 찧을 것이며(단 2:40)
❺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- 얼마는 - 토기장이의 진흙이요
- 얼마는 - 쇠인 것을 보셨은즉 -
⇒ 그 나라가 - 나누일 것이며
ⓐ 왕께서 쇠와 진흙이 - 섞인 것을 보셨은즉 -
⇒ 그 나라가 - 쇠 같은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(단 2:41)
※ 그 발가락이 - 얼마는 - 쇠요
- 얼마는 - 진흙인즉 -
⇒ 그 나라가 - 얼마는 든든하고
- 얼마는 부서질 만할 것이며
(단 2:42)
ⓑ 왕께서 쇠와 진흙이 - 섞인 것을 보셨은즉 -
⇒ 그들이 - 다른 민족과 서로 섞일 것이나
※ 그들이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- 쇠와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
같으리이다.(단 2:43)
❻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-
※ 하늘의 하나님이 -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
⇒ 이것은 - ⒈ 영원히 -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
- ⒉ 그 국권이 -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
- ⒊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- 쳐서 멸망시키고 -
⇒ 영원히 설 것이라.(단 2:44)
Ⓒ 손대지 아니한 돌이 - 산에서 나와서
쇠와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서뜨린 것을 -
※ 왕께서 보신 것은 -
⇒ 크신 하나님이 - 장래 일을 -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.
※ 이 꿈은 – 참되고
이 해석은 – 확실하니이다.(단 2:45)
ⅵ) 왕이 다니엘①을 높이다(단 2:46~49)
Ⓐ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- 엎드려 - 다니엘①에게 절하고
- 명하여 - 예물과 향품을 - 그에게 주게 하니라(단 2:46)
※ 느부갓네살 2세 - “너희 하나님은 -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오
-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.”(단 2:47)
Ⓑ 왕이 이에 - ❶ 다니엘①을 높여 -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
- ❷ 그를 세워 - 바벨론 온 지방을 다스리게 하며
- ❸ 또 바벨론 모든 지혜자의 어른을 삼았으며(단 2:48)
Ⓒ 왕이 또 - 다니엘①의 요구대로 -
❶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-
※ 바벨론 지방의 일을 - 다스리게 하였고
❷ 다니엘①은 - 왕궁에 있었더라(단 2:49)
③ 3 친구가 풀무불에 던져짐 - 금신상에 절하지 않아서.(단 3:1~30)
❶ 다니엘①은 - 지방에 시찰 나가고 없었다.
❷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지는 환난을 당했으나 - 살아남.(단 3:23~27)
cf) 금신상 - 벨(므로닥 = 마르둑)
※ 느보(나부)의 아버지
★ 참고 - 144번 - 느보
ⅰ) 느부갓네살 왕이 -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-
※ 높이는 - 60 규빗(27m)이요
너비는 - 6 규빗(2.7m)이라(단 3:1a)
⇒ 그것을 - 바벨론 지방의 두라 평지에 - 세웠더라(단 3:1b)
ⅱ) 낙성식에 참여하여 – 금신상에 절하라고 명령함(단 3:2~6)
Ⓐ 느부갓네살 왕이 - 사람을 보내어 -
※ 총독과 수령과 행정관과 모사와 재무관과 재판관과
법률사와 각 지방 모든 관원을 -
⇒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의 - 낙성식에 참석하게 하매
(단 3:2)
Ⓑ 이에 - 총독과 수령과 행정관과 모사와 재무관과 재판관과 법률사와
각 지방 모든 관원이 -
⇒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의 - 낙성식에 참석하여
⇒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- 신상 앞에 서니라(단 3:3)
Ⓒ 선포하는 자가 크게 외쳐 이르되 -
※ “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언어로 말하는 자들아!.
왕이 너희 무리에게 명하시나니(단 3:4) -
※ 너희는 -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
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-
⇒ ❶ 엎드리어 -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-
※ 절하라!.(단 3:5)
❷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-
⇒ 즉시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- 던져 넣으리라!.”
(단 3:6)
Ⓓ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언어를 말하는 자들이 -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
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자 곧 -
⇒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- 엎드려 절하니라(단 3:7)
ⅱ)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– 3 친구들을 참소 왕에게 참소함(단 3:8~18)
⇒ 왕이 심문함
Ⓐ 그 때에 -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나아와 -
※ 유다 사람들을 - 참소하니라(단 3:8)
Ⓑ 그들이 - 느부갓네살 왕에게 이르되 -
※ 참소자들 - “왕이여!. 만수무강 하옵소서!.(단 3:9)
왕이여!. 왕이 명령을 내리사 -
※ “모든 사람이 -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
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거든 -
⇒ 엎드려 - 금 신상에게 절할 것이라!.(단 3:10)
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-
⇒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음을
당하리라!.”
하지 아니하셨나이까?(단 3:11)
이제 몇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-
※ 왕이 세워 - 바벨론 지방을 다스리게 하신 자이거늘
왕이여!. 이 사람들이 - ❶ 왕을 높이지 아니하며
- ❷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
- ❸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- 절하지 아니하나이다.”
(단 3:12)
Ⓒ 느부갓네살 왕이 - 노하고 분하여 -
⇒ “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– 끌어오라!.”
말하매 드디어
⇒ 그 사람들을 - 왕의 앞으로 끌어온지라(단 3:13)
※ 느부갓네살 - “사드락, 메삭, 아벳느고야!.
너희가 - 내 신을 - 섬기지 아니하며
-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- 절하지 아니한다
하니 사실이냐?(단 3:14)
이제라도 너희가 준비하였다가
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 -
⇒ 내가 만든 신상 앞에 - 엎드려 절하면 - 좋거니와
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-
⇒ 즉시 너희를 -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
던져 넣을 것이니
※ 능히 너희를 -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– 누구이겠느냐?”
(단 3:15)
3 친구들 - “느부갓네살이여!.
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-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.(단 3:16)
왕이여!.
❶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-
⇒ 우리를 -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-
※ 능히 건져내시겠고
- 왕의 손에서도 – 건져내시리이다.”
(단 3:17)
❷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- 왕이여!. -
⇒ 우리가 - 왕의 신들을 - 섬기지도 아니하고
-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-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
아옵소서!.”(단 3:18)
ⅲ) 3 친구를 풀무불에 던지다 – 다니엘은 없었다.(단 3:19~23)
cf) 다니엘은 - 외국 사신으로 나갔거나
왕이 없는 성을 지키고 있었다는 설이 있다.
Ⓐ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-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-
⇒ 얼굴빛을 바꾸고 - 명령하여 이르되 -
※ “그 풀무불을 뜨겁게 하기를 - 평소보다 7배나 뜨겁게 하라!.”
(단 3:19)
Ⓑ 군대 중 용사 몇 사람에게 명령하여 -
※ “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– 결박하여 -
⇒ 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– 던지라!.”
하니라(단 3:20)
ⓐ 그러자 그 사람들을 - 겉옷과 속옷과 모자와 다른 옷을 입은 채 -
⇒ 결박하여
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- 던졌더라(단 3:21)
ⓑ 왕의 명령이 - 엄하고
풀무불이 - 심히 뜨거우므로 -
⇒ 불꽃이 -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- 붙든 사람을 -
※ 태워 죽였고(단 3:22)
ⓒ 이 3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-
⇒ 결박된 채 -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- 떨어졌더라
(단 3:23)
ⅳ) 풀무불에서 살아남 - 왕이 3 친구와 하나님을 높임(단 3:24~30)
Ⓐ 그 때에 -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- 급히 일어나서
모사들에게 물어 이르되 -
※ 느부갓네살 2세 - “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에 던진 자는
3 사람이 아니었느냐?”
신하들 - “왕이여!. 옳소이다.”(단 3:24)
느부갓네살 2세 - “내가 보니 -
❶ 결박되지 아니한 4 사람이 -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-
※ 상하지도 아니하였고
❷ 그 4째의 모양은 -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.”(단 3:25)
Ⓑ 느부갓네살이 -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
불러 이르되 -
※ 느부갓네살 2세 - “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
사드락, 메삭, 아벳느고야!.
※ 나와서 - 이리로 오라!.”하매
⇒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-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(단 3:26)
Ⓒ 총독과 지사와 행정관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- 이 사람들을 본즉 -
⇒ 불이 능히 - 그들의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
머리털도 - 그을리지 아니하였고
겉옷 빛도 - 변하지 아니하였고
불 탄 냄새도 - 없었더라(단 3:27)
※ 느부갓네살 - “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- 찬송할지로다!.
그가 - 그의 천사를 보내사 -
⇒ 자기를 의뢰하고 -
※ 그들의 몸을 바쳐 -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
그 하나님 밖에는 -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
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- 종들을 -
※ 구원하셨도다!.”(단 3:28)
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
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언어를 말하는 자가 모두 -
❶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- 경솔히 말하거든 -
⇒ 그 몸을 쪼개고 - 그 집을 거름터로 삼을지니 -
❷ 이는 -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.”(단 3:29)
Ⓓ 왕이 드디어 -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-
⇒ 바벨론 지방에서 - 더욱 높이니라(단 3:30)
④ 느부갓네살이 백성들에게 조서를 내림
⇒ 느부갓네살의 2 번째 꿈과 해석, 성취.(단 4:1~37)
※ 내용 - ❶ 백성들에게 -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알게 하고
찬양하길 명령함.(단 4:1~37)
❷ 꿈 해석 – 큰 나무에 대한 꿈.
ⅰ) 느부갓네살이 꿈을 꿈 – 왕이 두려움과 번민으로 가득참(단 4:5)
⇒ 조서를 내림.
Ⓐ 느부갓네살 왕은 - 천하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
각 언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-
※ 조서를 내리노라!.
ⓐ 원하노니 - 너희에게 큰 평강이 있을지어다!.(단 4:1)
ⓑ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- 내게 행하신 이적과 놀라운 일을 -
※ 내가 - 알게 하기를 - 즐겨 하노라.(단 4:2)
ⓒ 참으로 크도다. 그의 이적이여!.
참으로 능하도다. 그의 놀라운 일이여!.
그의 나라는 - 영원한 나라요
그의 통치는 - 대대에 이르리로다.(단 4:3)
Ⓑ 나 느부갓네살이 - 내 집에 편히 있으며
내 궁에서 평강할 때에(단 4:4) -
ⓐ 한 꿈을 꾸고 - 그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였으니 -
※ 곧 내 침상에서 - 생각하는 것과
머리 속으로 받은 - 환상으로 말미암아 -
⇒ 번민하였었노라
(단 4:5)
ⓑ 이러므로 내가 명령을 내려 -
⇒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- 내 앞으로 불러다가 -
※ “그 꿈의 해석을 - 내게 알게 하라!.”
하였더라(단 4:6)
ⓒ 그 때에 -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가 들어왔으므로 -
⇒ 내가 그 꿈을 - 그들에게 말하였으나 -
※ 그들이 그 해석을 - 내게 알려 주지 못하였느니라
(단 4:7)
Ⓒ 다니엘①이 들어옴(단 4:8)
ⓐ 그 후에 - 다니엘①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-
❶ 그는 - 내 신의 이름을 따라 -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
❷ 그의 안에는 -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자라
ⓑ 내가 그에게 - 꿈을 말하여 이르되(단 4:8) -
※ 느부갓네살 2세 - “네 안에는 -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은즉 -
⇒ 어떤 은밀한 것이라도 - 네게는 어려울 것이 없는 줄을 -
※ 내가 아노니
⇒ 내 꿈에 본 환상의 해석을 - 내게 말하라!.”
(단 4:9)
ⅱ) 느부갓네살의 꿈의 내용 - 다니엘①의 꿈 해석 - 2차 해몽(단 4:10~27)
Ⓐ 내가 침상에서 - 나의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이 이러하니라
내가 본즉 -
❶ 땅의 중앙에 - 한 나무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- 높이가 높더니(단 4:10) -
그 나무가 자라서 - 견고하여지고
그 높이는 - 하늘에 닿았으니 -
⇒ 그 모양이 -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(단 4:11)
그 잎사귀는 - 아름답고
그 열매는 많아서 - 만민의 먹을 것이 될 만하고
들짐승이 - 그 그늘에 있으며
공중에 나는 새는 - 그 가지에 깃들이고
육체를 가진 모든 것이 - 거기에서 먹을 것을 얻더라.(단 4:12 단 4:20~21)
★ 다니엘① - “왕이여!.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.
※ 이는 - 왕이 자라서 - 견고하여지고 창대하사
하늘에 닿으시며
권세는 - 땅 끝까지 미치심이니이다.”
(단 4:22)
Ⓑ 내가 침상에서 -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 가운데에 또 본즉 -
❷ 한 순찰자, 한 거룩한 자가 - 하늘에서 내려왔는데(단 4:13, 단 4:23)
그가 소리 질러 이처럼 이르기를 -
※ “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자르고
그 잎사귀를 떨고 그 열매를 헤치고
짐승들을 - 그 아래에서 떠나게 하고
새들을 - 그 가지에서 쫓아내라!.(단 4:14)
※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를 - 땅에 남겨 두고
- 쇠와 놋줄로 동이고
⇒ 그것을 - 들 풀 가운데에 두어라!.
그것이 - 하늘 이슬에 젖고
- 땅의 풀 가운데에서
짐승과 더불어 제 몫을 얻으리라.(단 4:15)
또 그 마음은 – 변하여 -
⇒ 사람의 마음 같지 아니하고
⇒ 짐승의 마음을 받아 - 7 때를 지내리라
(단 4:16)
이는 -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
-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이니 -
※ 지극히 높으신 이가 -
❶ 사람의 나라를 - 다스리시며
❷ 자기의 뜻대로 -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
❸ 또 지극히 천한 자를 -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
⇒ 사람들이 - 알게 하려 함이라.”
하였느니라 (단 4:17)
★ 다니엘① - “곧 지극히 높으신 이가 - 명령하신 것이 -
※ 내 주 왕에게 - 미칠 것이라.“(단 4:24b)
❶ 왕이 -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-
※ 들짐승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
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
⇒ 이와 같이 - 7 때를 지낼 것이라
⇒ 그 때에 - 지극히 높으신 이가 -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
자기의 뜻대로 -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-
※ 아시리이다.(단 4:25)
❷ 또 그들이 - “그 나무뿌리의 그루터기를 - 남겨 두라!.”
하였은즉 -
⇒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- 왕이 깨달은 후에야 -
※ 왕의 나라가 - 견고하리이다(단 4:26, 단 4:15)
Ⓒ 다니엘①의 권유 – “공의와 긍휼을 행하라!”(단 4:27)
※ 다니엘① - “그런즉 왕이여!.
내가 아뢰는 것을 - 받으시고 -
※ ❶ 공의를 행함으로 - 죄를 사하고
❷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- 죄악을 사하소서!.
⇒ 그리하시면 -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.”
(단 4:27)
ⅲ) 꿈이 성취되다 – 모든 일이 느부갓네살에게 임함(단 4:28~33)
Ⓐ 이 모든 일이 다 - 나 느부갓네살 왕에게 임하였느니라(단 4:28)
Ⓑ 이유 - 느브갓네살 왕의 교만(단 4:30)
ⓐ 12달이 지난 후에 - 내가 바벨론 왕궁 지붕에서 거닐 새(단 4:29)
ⓑ 나 왕이 말하여 이르되 -
※ 느부갓네살 2세 - 이 큰 바벨론은
내가 -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-
⇒ 나의 도성으로 삼고
이것으로 -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?”
하였더니(단 4:30)
Ⓒ 하늘에서 소리가 남. - 교만을 책망하심.(단 4:31~32)
ⓐ 이 말이 - 아직도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
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이르되 -
※ ❶ “느부갓네살 왕아!. 네게 말하노니 -
※ 나라의 왕위가 - 네게서 떠났느니라.”(단 4:31)
❷ “네가 -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- 들짐승과 함께 살면서
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
- 이와 같이 7 때를 지내서 -
⇒ 지극히 높으신 이가 -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
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-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-
※ 알기까지 이르리라.”(단 4:32)
ⓑ 바로 그 때에 - 이 일이 -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-
⇒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- 소처럼 - 풀을 먹으며
- 몸이 - 하늘 이슬에 젖고
- 머리털이 - 독수리 털과 같이 자랐고
- 손톱은 - 새 발톱과 같이 되었더라 (단 4:33)
ⅳ) 느부갓네살이 - 하나님을 찬양하다(단 4:34~37)
Ⓐ 그 기한이 차매 -
※ 나 느부갓네살이 -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-
⇒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(단 4:3a)
Ⓑ 이에 - 내가 -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- 감사하며
- 영생하시는 이를 - 찬양하고 경배하였나니 -
※ “그 권세는 - 영원한 권세요
그 나라는 - 대대에 이르리로다!.(단 4:34b)
땅의 모든 사람들을 -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
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사람에게든지 -
※ 그는 -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
⇒ 그의 손을 - 금하든지
⇒ 혹시 이르기를 - “네가 무엇을 하느냐?”고 - 할 자가 -
※ 아무도 없도다!.”(단 4:35)
Ⓒ 느부갓네살의 모든 것들이 - 회복됨.(단 4:36)
※ 그 때에 - ❶ 내 총명이 - 내게로 돌아왔고
❷ 또 내 나라의 - 영광에 대하여도
❸ 내 위엄과 광명이 - 내게로 돌아왔고
❹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- 내게 찾아오니 -
⇒ 내가 - 내 나라에서 - 다시 세움을 받고
- 또 지극한 위세가 - 내게 더하였느니라(단 4:36)
Ⓓ 다시 여호와를 찬양(단 4:37)
※ 느부갓네살 2세 - “그러므로 나 느부갓네살은 -
※ 하늘의 왕을 - 찬양하며 칭송하며 경배하노니
❶ 그의 일이 - 다 진실하고
❷ 그의 행하심이 - 의로우시므로 -
⇒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-
※ 그가 능히 낮추심이라.”
(단 4:3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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