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1. 느헤미야서④ - 11장~13장, 예루살렘 성벽 봉헌식, 느헤미야 개혁

(5) 모든 이스라엘 민족의 개혁(느 11~13장)

⑮ 예루살렘의 새로운 거주자들 - 인구 목록 - 제비뽑기(느 11:1~24)

ⅰ) 백성의 지도자들은 -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-

※ 그 남은 백성은 - 제비 뽑아 -

⇒ 1/10은 -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- 거주하게 하고

그 9/10는 - 다른 성읍에 - 거주하게 하였으며

ⅱ)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- 모든 자를 위하여 -

※ 백성들이 - 복을 빌었느니라(느 11:2)

ⅲ) 이스라엘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

느디님 사람들과 솔로몬의 신하들의 자손은 -

※ 유다 여러 성읍에서 - 각각 자기 성읍 자기 기업에 - 거주하였느니라

(느 11:3a)

ⅳ) 예루살렘에 거주한 - 그 지방의 지도자들은 이러하니(느 11:3b)

※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는 - 유다 자손과

- 베냐민 자손 몇 명이라(느 11:4a)

Ⓐ 유다 자손 중에는 -

❶ 베레스 자손 아다야이니 -

※ 그는 - 웃시야의 아들이요, 스가랴의 손자요, 아마랴의 증손이요,

스바댜의 현손이요, 마할랄렐의 5대 손이며(느 11:4b)

❷ 또 마아세야니 -

※ 그는 - 바룩의 아들이요, 골호세의 손자요, 하사야의 증손이요,

아다야의 현손이요, 요야립의 5대 손이요,

스가랴의 6대 손이요, 실로 사람의 7대 손이라(느 11:5)

❸ 예루살렘에 거주한 - 베레스 자손은 - 모두 468 명이니 -

※ 다 용사였느니라(느 11:6)

Ⓑ 베냐민 자손은 -

❶ 살루이니 -

※ 그는 - 므술람의 아들이요, 요엣의 손자요, 브다야의 증손이요,

골라야의 현손이요, 마아세야의 5대 손이요,

이디엘의 6대 손이요, 여사야의 7대 손이며(느 11:7)

❷ 그 다음은 - 갑배와 살래 등이니 - 모두 928 명이라(느 11:8)

※ 핫스누아의 아들 - 유다는 - 버금이 되어 - 성읍을 다스렸느니라(느 11:9)

Ⓓ 제사장 중에는 -

❶ 요야립의 아들 - 여다야와 야긴이며(느 11:10)

❷ 또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- 스라야이니 -

※ 그는 - 힐기야의 아들이요, 므술람의 손자요, 사독의 증손이요,

므라욧의 현손이요, 아히둡의 5대 손이며(느 11:11)

❸ 또 전에서 일하는 - 그들의 형제니 – 모두 822 명이요(느 11:12a)

❹ 또 아다야이니 -

※ 그는 - 여로함의 아들이요, 블라야의 손자요, 암시의 증손이요,

스가랴의 현손이요, 바스훌의 5대 손이요,

말기야의 6대 손이며(느 11:12b)

❺ 또 그 형제의 - 족장된 자이니 - 모두 242 명이요(느 11:13a)

❻ 또 아맛새이니 -

※ 그는 - 아사렐의 아들이요, 아흐새의 손자요,

므실레못의 증손이요, 임멜의 현손이며(느 11:13b)

❼ 또 그들의 형제의 - 큰 용사들이니 - 모두 128 명이라(느 11:14a)

❽ 하그돌림의 아들 - 삽디엘이 - 그들의 감독이 되었느니라(느 11:14b)

Ⓔ 레위 사람 중에는 -

❶ 스마야이니 -

※ 그는 - 핫숩의 아들이요, 아스리감의 손자요, 하사뱌의 증손이요,

분니의 현손이며(느 11:15)

❷ 또 레위 사람의 족장 - 삽브대와

- 요사밧이니 -

※ 그들은 - 하나님의 전 - 바깥 일을 맡았고(느 11:16)

❸ 또 아삽의 증손, 삽디의 손자, 미가의 아들 - 맛다냐이니 -

※ 그는 - 기도할 때에 - 감사하는 말씀을 - 인도하는 자가 되었고(느 11:17a)

❹형제 중에 - 박부갸가 - 버금이 되었으며(느 11:17b)

❺ 또 여두둔의 증손, 갈랄의 손자, 삼무아의 아들 – 압다니 -

❻ 거룩한 성에 - 레위 사람은 - 모두 284 명이었느니라(느 11:18)

Ⓕ 성 문지기는 - 악굽과

- 달몬과 - 그 형제이니 - 모두 172 명이며(느 11:19)

ⅴ) 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-

※ 유다 모든 성읍에 - 흩어져 - 각각 자기 기업에 살았고(느 11:20)

ⅵ) 느디님 사람은 - 오벨에 거주하니 -

※ 시하와 기스바가 - 그들의 책임자가 되었느니라(느 11:21)

ⅶ) 노래하는 자들인 - 아삽 자손 중 -

※ 미가의 현손, 맛다냐의 증손, 하사뱌의 손자, 바니의 아들 - 웃시는 -

❶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- 레위 사람의 - 감독이 되어 -

⇒ 하나님의 전 일을 맡아 – 다스렸으니(느 11:22)

❷ 이는 - 왕의 명령대로 -

※ 노래하는 자들에게 - 날마다 할 일을 - 정해 주었기 때문이며

(느 11:23)

ⅷ) 유다의 아들 세라의 자손 - 곧 므세사벨의 아들 - 브다히야는 -

※ 왕의 수하에서 - 백성의 일을 다스렸느니라(느 11:24)

⑯ 마을과 마을 주변에 거주하는 자들(느 11:25~36)

※ 느 11:25- 마을과 들로 말하면 -

ⅰ) 유다 자손의 일부는 -

Ⓐ 기럇 아르바와 그 주변 동네들과

디본과 그 주변 동네들과

여갑스엘과 그 마을들에 – 거주하며(느 11:25)

Ⓑ 또 예수아와 몰라다와 벧벨렛과(느 11:26)

Ⓓ 또 시글락과 므고나와 - 그 주변 동네들에 거주하며(느 11:28)

Ⓔ 또 에느림몬과 소라와 야르뭇에 – 거주하며(느 11:29)

Ⓕ 또 사노아와 아둘람과 그 마을들과

라기스와 그 들판과 아세가와 - 그 주변 동네들에 살았으니 -

※ 그들은 - 브엘세바에서부터 힌놈의 골짜기까지 - 장막을 쳤으며 (느 11:30)

ⅱ) 또 베냐민 자손은 -

Ⓐ 게바에서부터 믹마스와 아야와 벧엘과 - 그 주변 동네들에 거주하며(느 11:31)

Ⓑ 아나돗과 놉과 아나냐와(느 11:32)

Ⓓ 하딧과 스보임과 느발랏과(느 11:34)

Ⓔ 로드와 오노와 장인들의 골짜기에 – 거주하였으며(느 11:35)

ⅲ) 유다에 있던 - 레위 사람의 일부는 -

※ 베냐민과 – 합하였느니라(느 11:36)

⑰ 제사장과 레위인들(느 12:1~26)

※ 정착을 마친 후 – 영적 지도자들을 재정비함
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
243. 레위지파, 레위인①~⑤

ⅰ) 제사장과 레위인들(느 12:1~7)

❶ 1차 포로귀환 때의 - 제사장들과 레위인들 임.

❷ 22명임.

cf) 다윗 – 24반차로 구성했었음.

⇒ 왜 22명인지는 알 수 없음.

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- 함께 돌아온 -

※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– 이러하니라(느 12:1a)

cf) 스룹바벨과 예수아 – 바벨론 1차 포로귀환의 지도자들

Ⓑ 제사장들은 - 스라야와 예레미야와 에스라와(느 12:1b)

cf) 스라야 = 아사랴(대상 9:11)

아마랴와 말룩과 핫두스와(느 12:2)

스가냐와 르훔과 므레못과(느 12:3)

잇도와 긴느도이와 아비야와(느 12:4)

미야민과 마아댜와 빌가와(느 12:5)

스마야와 요야립과 여다야와(느 12:6)

살루와 아목과 힐기야와 여다야니(느 12:7a)

※ 이상은 - 예수아 때에 - 제사장들과

- 그들의 형제의 지도자들이었느니라(느 12:7b)

ⅱ) 대제사장 예수아의 자손들(느 12:8~11)

Ⓐ 레위 사람들은 - 예수아와 빈누이와 갓미엘과 세레뱌와 유다와 맛다냐니

❶ 이 맛다냐는 - 그의 형제와 함께 - 찬송하는 일을 맡았고(느 12:8)

❷ 또 그들의 형제 - 박부갸와 운노는 -

※ 직무를 따라 - 그들의 맞은편에 있으며(느 12:9)

Ⓑ 예수아는 - 요야김을 낳고

엘리아십은 - 요야다를 낳고(느 12:10)

요야다는 - 요나단을 낳고

요나단은 - 얏두아를 낳았느니라(느 12:11)

ⅲ) 제사장의 족장들(느 12:12~21)

※ 느 12:12a - 요야김 때에

제사장, 족장 된 자는 -

※ 스라야 족속에는 – 므라야요

예레미야 족속에는 – 하나냐요(느 12:12)

에스라 족속에는 – 므술람이요

cf) 에스라 – 에스라서의 저자

바벨론 2차 포로귀환 지도자

아마랴 족속에는 – 여호하난이요(느 12:13)

말루기 족속에는 – 요나단이요

스바냐 족속에는 – 요셉이요(느 12:14)

하림 족속에는 – 아드나요

므라욧 족속에는 – 헬개요(느 12:15)

잇도 족속에는 – 스가랴요

긴느돈 족속에는 – 므술람이요(느 12:16)

아비야 족속에는 – 시그리요

미냐민 곧 모아댜 족속에는 – 빌대요(느 12:17)

빌가 족속에는 - 삼무아요

스마야 족속에는 – 여호나단이요(느 12:18)

요야립 족속에는 – 맛드내요

여다야 족속에는 – 웃시오(느 12:19)

살래 족속에는 – 갈래요

아목 족속에는 – 에벨이요(느 12:20)

힐기야 족속에는 – 하사뱌요

여다야 족속에는 – 느다넬이었느니라(느 12:21)

ⅳ)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에 관한 기록(느 12:22~26)

❶ 엘리아십과 요야다와 요하난과 얏두아 때에 - 레위 사람의 족장이 -

※ 모두 책에 기록되었고

❷ 바사 왕 다리오④ 때에 - 제사장도 - 책에 기록되었고(느 12:22)

cf) 다리오④ - 다리오 3세

❸ 레위 자손의 족장들은 -

※ 엘리아십의 아들 요하난 때까지 - 역대지략에 기록되었으며

(느 12:23)

Ⓐ 레위 족속의 지도자들은 -

ⓐ 하사뱌와 세레뱌와 갓미엘의 아들 예수아라(느 12:24a)

ⓑ 그들은 - 그들의 형제의 - 맞은편에 있어 -

⇒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명령대로 -

※ 순서를 따라 - 주를 찬양하며

- 감사하고(느 12:24b)

Ⓑ 맛다냐와 박부갸와 오바댜와 므술람과 달몬과 악굽은 -

※ 다 문지기로서 -

⇒ 순서대로 - 문안의 곳간을 – 파수하였나니(느 12:25)

ⅴ) 이상의 모든 사람들은 -

⇒ 요사닥의 손자 예수아의 아들 - 요야김과

총독 느헤미야①와

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 때에 – 있었느니라(느 12:26)

⑱ 예루살렘 성벽 봉헌식 - 느헤미야①가 성벽을 봉헌하다(느 12:27~43)

※ 에스라와 함께

ⅰ) 예루살렘 성벽을 - 봉헌하게 되니(느 12:27a)

ⅱ) 각처에서 - 레위 사람들을 찾아 -

⇒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-

⇒ 감사하며, 노래하며, 제금을 치며, 비파와 수금을 타며 -

※ 즐거이 -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

(느 12:27b)

Ⓐ 이에 - 노래하는 자들이 -

⇒ 예루살렘 사방 들과

느도바 사람의 마을에서 – 모여들고(느 12:28)

또 벧길갈과 게바와 아스마웻 들에서 – 모여들었으니(느 12:29a)

Ⓑ 이 노래하는 자들은 - 자기들을 위하여 -

⇒ 예루살렘 사방에 - 마을들을 이루었음이라(느 12:29b)

ⅲ)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-

⇒ 몸을 정결하게 하고

⇒ 또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- 정결하게 하니라(느 12:30)

ⅳ) 에스라와 느헤미야가 - 양쪽으로 나뉘어 - 성전에 올라감.(느 12:31~40)

❶ 동쪽 - 에스라(느 12:31~37) vs 서쪽 - 느헤미야①(느 12:38~39)

❷ 출발 문– 골짜기 문으로 추정

❸ 만나는 문 – 양문

※ 두 찬양단이 - 골짜기문에서 나뉘어

반대 방향으로 출발했지만 -

⇒ 양문에서 함께 만나 성전으로 들어감.(느 12:40)

cf) 양문 - 성전으로 들어가는 문.

- 성전제사에 필요한 제물인 양이 들어가는 문.

※ 어린양이신 예수그리스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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Ⓐ 이에 내가 - 유다의 방백들을 - 성벽 위에 오르게 하고(느 12:31a)

Ⓑ 또 감사 찬송하는 자의 큰 무리를 - 2로 나누어 -

⇒ 성벽 위로 - 대오를 지어 가게 하였는데(느 12:31b)

❶ 한 무리는 - 오른쪽으로 - 분문을 향하여 가게 하니(느 12:31c)

※ 에스라가 인도 – 골짜기문에서 출발

ⓐ 그들의 뒤를 따르는 자는 - 호세야와

- 유다 지도자의 절반이요(느 12:32)

- 또 아사랴와 에스라와 므술람과(느 12:33)

- 유다와 베냐민과 스마야와 예레미야이며

(느 12:34)

ⓑ 또 제사장들의 자손 몇 사람이 - 나팔을 잡았으니 -

※ 요나단의 아들 스마야의 손자 맛다냐의 증손 미가야의 현손

삭굴의 5대 손 아삽의 6대 손 –

⒈ 스가랴와(느 12:35)

⒉ 그의 형제들인 - 스마야와 아사렐과 밀랄래와 길랄래와

마애와 느다넬과 유다와 하나니라

(느 12:36a)

⇒ 다 하나님의 사람 - 다윗의 악기를 잡았고(느 12:36b)

⇒ 골짜기문 → 분문 → 샘문으로 전진하여 →

→ 성벽으로 올라가는 곳에 이르러 →

→ 다윗 성의 층계로 올라가서 →

→ 다윗의 궁 윗길에서 동쪽으로 향하여 →

→ 수문에 이르렀고 → 하나님의 전(느 12:37, 느 12:40)

※ 느 12:37 - 샘문으로 전진하여

성벽으로 올라가는 곳에 이르러

다윗 성의 층계로 올라가서

다윗의 궁 윗 길에서 동쪽으로 향하여

수문에 이르렀고

❷ 감사 찬송하는 다른 무리는 - 왼쪽으로 - 행진하는데(느 12:38a)

※ 느헤미야①가 인도

⇒ 내가 백성의 절반과 더불어 그 뒤를 따라(느 12:38b)

⇒ 성벽 위로 가서 → 화덕 망대 윗 길로 → 성벽 넓은 곳에 이르고 →

→ 에브라임 문 위로 → 옛문과 →

→ 어문과 하나넬 망대와 → 함메아 망대를 지나 →

→양문에 이르러 → 감옥 문에 멈추매 → 하나님의 전

(느 12:39~40)

※ 느 12:38 - 감사 찬송하는 다른 무리는

왼쪽으로 행진하는데

내가 백성의 절반과 더불어

그 뒤를 따라 성벽 위로 가서

화덕 망대 윗 길로 성벽 넓은 곳에 이르고

느 12:39 - 에브라임 문 위로 옛문과 어문과 하나넬 망대와

함메아 망대를 지나 양문에 이르러

감옥 문에 멈추매

ⅴ) 이에 감사 찬송하는 2 무리가 - 하나님의 전에 섰고 -

※ 또 나와 민장의 절반도 - 함께 하였고(느 12:40)

❶ 제사장 엘리아김과 마아세야와 미냐민과 미가야와 엘료에내와 스가랴와 하나냐는 -

※ 다 나팔을 잡았고(느 12:41)

❷ 또 마아세야와 스마야와 엘르아살과 웃시와 여호하난⑧과

말기야와 엘람과 에셀이 함께 있으며 -

※ 노래하는 자는 - 크게 찬송하였는데

그 감독은 – 예스라히야라(느 12:42)

ⅵ) 이 날에 - 무리가 - 큰 제사를 드리고

-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-

Ⓐ 이는 - 하나님이 -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(느 12:43a)

Ⓑ 부녀와 어린 아이도 – 즐거워하였으므로 -

⇒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- 멀리 들렸느니라(느 12:43b)

⑲ 제사장과 레위 사람에게 준 몫(느 12:44~13:47)

ⅰ) 율법에 정한 대로 - 거제물과

- 처음 익은 것과

- 십일조를 - 모든 성읍 밭에서 거두어 -

⇒ 이 곳간에 - 쌓게 하였노니(느 12:44a)

Ⓐ 이는 - 유다 사람이 - 섬기는 제사장들과

- 레위 사람들로 말미암아 -

※ 즐거워하기 때문이라(느 12:44b)

Ⓑ 그들은 -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

- 결례의 일을 힘썼으며 -

ⅱ) 노래하는 자들과

문지기들도 - 그러하여 -

⇒ 모두 -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의 명령을 따라 - 행하였으니(느 12:45)

Ⓐ 옛적 다윗과 아삽의 때에는 - 노래하는 자의 - 지도자가 있어서 -

⇒ 하나님께 - 찬송하는 노래와

- 감사하는 노래를 하였음이며(느 12:46)

Ⓑ 스룹바벨 때와 느헤미야① 때에는 -

❶ 온 이스라엘이 - 노래하는 자들과

- 문지기들에게 -

※ 날마다 쓸 몫을 주되 -

⇒ 그들이 성별한 것을 - 레위 사람들에게 주고(느 12:47a)

❷ 레위 사람들은 - 그것을 또 성별하여 -

⇒ 아론 자손에게 주었느니라(느 12:47b)

⑳ 느헤미야①의 마지막 개혁 작업들(느 13:1~31)

❶ 백성 부흥 운동(느 13:1~31)

❷ 이스라엘의 재범죄와 - 느헤미야의 재개혁

ⅰ) 모세의 책을 들려줌 -

※ 모압과 암몬 사람은 - 총회에 들어오지 못함.(느 13:1)

Ⓐ 그 날 - 모세의 책을 낭독하여- 백성에게 들렸는데

Ⓑ 그 책에 기록하기를 -

※ “❶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-

⇒ 영원히 하나님의 총회에 - 들어오지 못하리니(느 13:1)

❷ 이는 - 그들이 - 양식과 물로 -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하지 아니하고

※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- 저주하게 하였음이라

❸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- 그 저주를 돌이켜 - 복이 되게 하셨다.”

하였는지라(느 13:2, 민 22~24장)

ⅱ) 백성이 - 이 율법을 듣고 -

⇒ 곧 섞인 무리를 -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- 모두 분리하였느니라(느 13:3)

ⅲ) 제사장 엘리아십과 도비야 - 타락한 제사장(느 13:4~9, 느 6:17~19)

cf) 엘리아십 - ❶ 타락한 제사장이 됨(느 13:4~9, 느 6:17~19)

❷ 유대인의 원수인 암몬사람 도비야, 호론사람 산발랏과

친밀하게 지내는 대제사장

⒈도비야를 위해 – 성전의 방 하나를 내어 줌(느 13:5)

⒉산발랏과 사돈을 맺음.(느 13:28)

Ⓐ 때 - 유다 총독 12년 임기를 마치고(느 2:5, 느 5:14)

⇒ 바사의 수산성으로 복귀한 상태.

※ 느 12장 성벽 봉헌을 마친 후.

※ 느 5:14 - 또한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은 때

곧 아닥사스다(1세) 왕 제 20년부터 제 32년까지

12 년 동안은 -

※ 나와 내 형제들이 -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느니라

Ⓑ 이전에 - 우리 하나님의 전의 방을 맡은 - 제사장 엘리아십이 -

※ 도비야와 - 연락이 있었으므로(느 13:4)

※ 그 방은 원래 - 소제물과

- 유향과 그릇과

- 또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

십일조로 주는 -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

- 또 제사장들에게 주는 - 거제물을 두는 곳이라(느 13:5)

Ⓓ 그 때에는 내가 - 예루살렘에 있지 아니하였느니라(느 13:6~7)

❶ 유다 총독의 임기(느 1:1, 느5:14)를 마치고 - 바사의 수산성으로 복귀함.

※ 느 12장 성벽 봉헌을 마친 후

❷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옴.(느 13:7)

ⓐ 바벨론 왕 아닥사스다(1세) 32년에(느 13:6a)

ⓑ 내가 왕에게 나아갔다가 -

※ 며칠 후에 - 왕에게 말미를 청하고(느 13:6b)

※ 엘리아십이 -

❶ 도비야를 위하여 - 하나님의 전 뜰에 - 방을 만든 악한 일을 -

※ 안지라(느 13:7)

❷ 이 기간에 – 호론사람 산발랏과도 - 사돈을 맺음.(느 13:28)

※ 느 13:29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 - 요야다의 아들 하나가 -

※ 호론 사람 산발랏의 - 사위가 되었으므로

⇒ 내가 - 쫓아내어 -

※ 나를 - 떠나게 하였느니라

ⅳ) 이스라엘의 재범죄와 - 느헤미야의 재개혁(느 13:8~13)

❶ 율법에 따라 - 이방인 분리(느 13:3)

※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- 영원히 -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지

못하리니 (느 13:1)

⇒ 백성이 - 이 율법을 듣고 -

⇒ 곧 섞인 무리를 -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-

※ 모두 분리하였느니라

(느 13:3)

❷ 도비야 추방 및 성전청결(느 13:7~9)

Ⓐ 엘리아십과 도비야의 악한 일을 앎(느 13:7)

※ 느 13:7 - 예루살렘에 이르러서야

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하여

하나님의 전 뜰에 방을 만든 악한 일을 안지라

Ⓑ 도비야 추방 - 성전의 골방을 청결케 함(느 13:8~9)

※ 내가 심히 근심하여 -

⇒ 도비야의 세간을 - 그 방 밖으로 - 다 내어 던지고(느 13:8)

⇒ 명령하여 - 그 방을 정결하게 하고

⇒ 하나님의 전의 그릇과 소제물과 유향을 -

※ 다시 그리로 - 들여 놓았느니라(느 13:9)

❸ 레위 사람들을 - 다시 불러다 세움(느 13:10~12)

※ 느 13:10a - 내가 또 알아본즉 -

Ⓐ 이유 - 레위 사람들이 받을 몫을 - 주지 아니하였으므로

⇒ 그 직무를 행하는 -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-

※ 각각 자기 밭으로 – 도망하였기로

(느 13:10)

Ⓑ 모든 민장들을 꾸짖음(느 13:11~12)

ⓐ 내가 - 모든 민장들을 꾸짖어 이르기를 -

※ “하나님의 전이 - 어찌하여 버린바 되었느냐?”

하고

ⓑ 곧 레위 사람을 불러 모아 - 다시 제자리에 세웠더니(느 13:11b)

※ 곳간에 들이므로(느 13:12)

서기관 사독과

레위 사람 브다야를 -

※ 창고지기로 삼고

맛다냐의 손자 삭굴의 아들 - 하난을 - 버금으로 삼았나니

❶ 이는 - 그들이 -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

❷ 그 직분은 - 형제들에게 - 분배하는 일이었느니라(느 13:13)

Ⓓ 느헤미야①의 기도(느 13:14)

※ 느헤미야① - “내 하나님이여!.

이 일로 말미암아 - 나를 기억하옵소서!.

내 하나님의 전과 그 모든 직무를 위하여 - 내가 행한 선한 일을 -

※ 도말하지 마옵소서!.”(느 13:14)

❹ 안식일 규례를 - 지키게 함(느 13:15~22)

cf) 발단 - 안식일에 - 예루살렘에서 장사를 함.(느 13:15~21)

※ 느 13:15a - 그 때에 내가 본즉 -

Ⓐ 유다에서 어떤 사람이 -

ⓐ 안식일에 - 술틀을 밟고

-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하며

-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 여러 가지 짐을 지고 -

※ 안식일에 -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- 식물을 팔기로

⇒ 그 날에 - 내가 경계하였고(느 13:15b)

ⓑ 또 두로 사람이 - 예루살렘에 살며 -

- 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 -

※ 안식일에 - 예루살렘에서도 - 유다 자손에게 팔기로(느 13:16)

Ⓑ 내가 - 유다의 모든 귀인들을 - 꾸짖어 그들에게 이르기를 -

※ 느헤미야① - “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- 안식일을 범하느냐?

(느 13:17)

너희 조상들이 -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?

⇒ 그래서 우리 하나님이

이 모든 재앙을 -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

아니냐?

그럼에도 불구하고 - 너희가 안식일을 범하여 -

⇒ 진노가 - 이스라엘에게 더욱 심하게

임하도록 하는도다!.”

하고(느 13:18)

⒈ 안식일 전 - 예루살렘 성문이 어두워갈 때에 -

⇒ 내가 - 성문을 닫고 -

※ “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- 열지 말라!.”

하고(느 13:19a)

⒉ 나를 따르는 종자 몇을 - 성문마다 세워 -

※ 안식일에는 - 아무 짐도 -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-

(느 13:19b)

⇒ 장사꾼들과 각양 물건 파는 자들이 -

※ 한두 번 - 예루살렘 성 밖에서 - 자므로

(느 13:20)

⒊ 내가 그들에게 - 경계하여 이르기를 -

※ “너희가 어찌하여 성 밑에서 자느냐?

다시 이같이 하면 - 내가 잡으리라!.”

하였더니

⇒ 그 후부터는 - 안식일에 - 그들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느니라.

(느 13:21)

⒋ 내가 또 레위 사람들에게 -

※ “몸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- 성문을 지켜서 -

⇒ 안식일을 - 거룩하게 하라!.”

하였느니라(느 13:22a)

❺ 이방인과 혼인한 자들을 - 징계함(느 13:23~27)

⒈ 유다 삼람이 이방인의 여인을 취했었음(느 13:23)

⒉ 그들의 자녀가 - 아스돗 방언을 절반쯤은 하여도 -

※ 유다 방언은 못함.

⇒ 그 하는 말이 각 족속의 방언임(느 13:24)

※ 느 13:24a -그 때에 내가 또 본즉

Ⓐ 유다 사람이 -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 여인을 맞아 - 아내로 삼았는데(느 13:24b)

Ⓑ 내가 - 그들을 책망하고 저주하며

- 그들 중 몇 사람을 때리고

- 그들의 머리털을 뽑고 이르되 -

※ 느헤미야① - “너희는 - 너희 딸들을 -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

너희 아들들이나 너희를 위하여 -

※ 그들의 딸을 - 데려오지 아니하겠다고 -

⇒ 하나님을 가리켜 - 맹세하라!.

(느 13:25)

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- 이 일로 범죄하지 아니하였느냐?

그는 - 많은 나라 중에 비길 왕이 없이 -

※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라.

하나님이 그를 - 왕으로 삼아 -

⇒ 온 이스라엘을 - 다스리게 하셨으나

※ 이방 여인이 - 그를 범죄하게 하였나니

(느 13:26)

너희가 -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아 -

※ 이 모든 큰 악을 행하여 -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을 -

⇒ 우리가 - 어찌 용납하겠느냐?”(느 13:27)

※ 호론 사람 산발랏의 - 사위가 되었으므로 -

⇒ 내가 쫓아내어 - 나를 떠나게 하였느니라

(느 13:28)

❻ 제사장직과 레위인들을 재정비(느 13:28~30)

Ⓐ 이유 - 제사장 직분을 더럽히고

제사장의 직분과 레위 사람에 대한 언약을 어겼기 때문.

※ 느 13:29 - 그들이 - 제사장의 직분을 - 더럽히고

- 제사장의 직분과 레위 사람에 대한 -

※ 언약을 - 어겼사오니 -

⇒ 그들을 – 기억하옵소서!.

Ⓑ 방법 -

ⓐ 내가 이와 같이 -

⒈ 그들에게 - 이방 사람을 - 떠나게 하여 -

⇒ 그들을 - 깨끗하게 하고

⒉ 또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을 세워 -

⇒ 각각 자기의 일을 - 맡게 하고

⒊ 또 정한 기한에 - 나무와 처음 익은 것을 드리게 하였사오니

(느 13:31a)

ⓑ 내 하나님이여!. 나를 기억하사 - 복을 주옵소서!.(느 13:31b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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