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4. 다윗⑤ - 밧세바를 강간함, 딸 다말②이 강간 당함, 압살롬의 반역과 죽음
⑭ 다윗과 밧세바(삼하 11:1~27)
❶ 다윗이 - 우리아(우리야①)가 다윗 군대의 용사로 전쟁에 출전해 있는 동안 -
※ 그의 부인 밧세바를 - 취함.(삼하 11:2~4)
❷ 밧세바가 임신하자 -
⇒ 다윗은 - 전장에서 우리야①를 죽게 함.(삼하 11:5, 삼하 11:14~15)
❸ 이 사건과 관련된 다윗의 통회의 시 - 시편 51편.
ⅰ) 때 - 다윗이 - 요압과 온 이스라엘 군대들을 보내니 -
⇒ 그들이 - 암몬 자손을 멸하고
랍바를 에워싸고(삼하 11:1, 대상 20:1)
❶ 다윗은 -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라(삼하 11:1, 대상 20:1)
❷ 우리야①는 - 전쟁터에 나가서 싸우고 있었다.
ⅱ) 우리야①가 - 랍바에 출정 중에 있을 때 -
※ 다윗 왕이 - 우리야①의 아내 밧세바를 범함 - 강간(삼하 11:2~4)
Ⓐ 저녁 때에 -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-
⇒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- 그 곳에서 보니 -
※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-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
(삼하 11:2)
Ⓑ 다윗이 사람을 보내 -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-
※ 신하 - “그는 엘리암의 딸이요
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?”(삼하 11:3)
Ⓒ 다윗이 전령을 보내어 -
❶ 그 여자를 -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하고
❷ 그 여자가 그-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 -
※ 더불어 동침하매 - 그 여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
(삼하 11:4)
ⅲ) 밧세바가 - 임신한 사실을 - 다윗에게 알림(삼하 11:5)
※ 삼하 11:5 - 그 여인이 임신하매
사람을 보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“내가 임신하였나이다” 하니라
ⅳ) 다윗은 - 밧세바에게 범한 죄를 감추려 함 -
❶ 우리야①를 - 전장에서 소환하여 그의 집에 보내려 했다.(삼하 11:8)
❷ 우리야①는 - 전쟁 중에 있는 동료들을 생각하고 따르지 않음.(삼하 11:11)
※ 다윗 - “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?”(삼하 11:10)
우리아 - “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- 야영 중에 있고
내 주 요압과 내 왕의 부하들이 - 바깥 들에 진 치고 있거늘 -
※ 내가 어찌 -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
- 내 처와 같이 자리이까?”(삼하 11:11)
ⅴ) 다윗이 우리아(=우리야①)를 죽이려함 - 요압에게 편지를 써 보냄.
Ⓐ 다윗이 편지를 써서 - 우리아의 손에 들려 요압에게 보내니(삼하 11:14)
Ⓑ 편지 내용 – “우리아를 - 죽게하라!”
※ 다윗 - “너희가 우리아를 -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
너희는 - 뒤로 물러가서 -
⇒ 그로 - 맞아 죽게 하라!.”(삼하 11:15)
⇒ 우리아가 죽임 당함(삼하 11:16~17)
Ⓒ 우리아의 아내는 - 그 남편 우리아가 죽었음을 듣고 -
⇒ 그의 남편을 위하여 - 소리내어 우니라(삼하 11:26)
Ⓓ 우리아의 장례를 마침.
⇒ 다윗이 사람을 보내 밧세바를 왕궁으로 데려옴(삼하 11:27)
※ 삼하 11:27a - 그 장례를 마치매
다윗이 사람을 보내
그를 왕궁으로 데려오니
ⅵ) 밧세바가 - 다윗의 아내가 되어 아들을 낳음 –
⇒ 여호와 보시기에 악함.(삼하 11:27b)
※ 삼하 11:27b - 그가 그의 아내가 되어 -
※ 그에게 - 아들을 낳으니라
⇒ 다윗이 행한 그 일이 -
※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
Ⓐ 나단①이 -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.(삼하 12:1~14)
❶ “네 주인의 집을 - 네게 주고
네 주인의 아내들을 - 네 품에 두고
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- 네게 맡겼느니라(삼하 12:8b)
※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-
⇒ 내가 네게 - 이것저것을 더 주었으리라.”
(삼하 12:8b)
❷ “어찌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- 업신여기고
※ 나 보기에 - 악을 행하였느냐?”(삼하 12:9)
❸ “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”(삼하 12:10)
❹ “너는 - 은밀히 행하였으나 -
※ 나는 - 온 이스라엘 앞에서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”
(삼하 12:12, 삼하 16:22~23)
ⓐ “너와 네 집에 - 재앙을 일으키고”
ⓑ “네 눈앞에서 - 아내를 빼앗아 - 네 이웃들에게 주리니 -
⇒ 그 사람들이 - 네 아내들과 더불어 -
※ 백주에 동침하리라.”(삼하 12:11)
cf) 아들 압살롬이 - 온 이스라엘 무리의 눈 앞에서 -
⇒ 그 아버지의 후궁들과 더불어 - 동침하니라
(삼하 16:22)
Ⓑ 헷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-
※ 평생에 - ❶ 여호와 보시기에 - 정직히 행하고
❷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- 어기지 아니함.
(왕상 15:5)
ⅶ) 다윗이 회개함.(삼하 12:13~14) - 시편 51편
⇒ 죄를 사하시나 – 아이가 죽게 됨.(삼하 12:14~23)
※ 나단① - “여호와께서도 -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-
⇒ 당신이 - 죽지 아니하려니와”(삼하 12:13b)
이 일로 말미암아 -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
얻게 하였으니 -
⇒ 당신이 낳은 아이가 - 반드시 죽으리이다.”
(삼하 12:14)
Ⓐ 우리아의 아내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- 여호와께서 치시매 -
⇒ 심히 앓는 지라(삼하 12:15)
Ⓑ 다윗이 -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-
※ 다윗이 금식하고 - 안에 들어가서
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(삼하 12:16)
⇒ 이레(7일) 만에 - 아이가 죽은지라(삼하 12:18)
ⅷ) 솔로몬이 태어남.(삼하 12:24~25, 삼하 7:13)
Ⓐ 다윗이 -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-
⇒ 그에게 들어가 - 그와 동침하였더니(삼하 12:24a)
Ⓑ 그가 아들을 낳으매 -
⇒ 그의 이름을 - ‘솔로몬’이라 하니라(삼하 12:24b)
※ “그 이름을 - ‘솔로몬’이라 하리니 . . .”(삼하 7:13, 대상 22:9, 삼하 7:16)
❶ “내가 네 뒤에 네 씨 - 곧 네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-
⇒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니”(대상 18:11)
❷ “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. . .솔로몬이라 하리니” (대상 22:9)
Ⓒ 선지자 나단①을 보내 - 그의 이름을 ‘여디디야’라 하시니 -
※ 이는 -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(삼하 12:25)
Ⓓ 그녀의 아들 중 나단②과 솔로몬은 -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됨.(마 1:6, 눅 3:31)
cf) 밧세바가 다윗에게 낳은 아들들
⒈시므아(삼무아) ⒉ 소밥 ⒊나단② ⒋ 솔로몬
(삼하 5:14, 대상 3:5)
❶ 나단② . . . . 마리아①(눅 3:31, 눅 3:23)
⇒ 그 분은 - 요셉②의 아들이니
요셉②은 - 헬리의 아들이요,
~ ~ ~ ~ 나단②은 - 다윗의 아들이요
cf) 헬리 - 마리아①의 아버지(요셉②)의 장인.
누가복음 - 마리아①의 계보로 기록.
❷ 솔로몬을 낳고 ~ ~ ~
야곱은 - 마리아①의 남편 요셉②을 낳았으니
마리아①에게서 - ‘그리스도’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(마 1:7, 마 1:16)
cf) 마태복음 - 요셉②의 계보로 기록.
⑮ 다윗이 - 암몬의 랍바를 함락시킴(대상 20:1~3, 삼하 12:26~31)
※ 암몬 왕의 왕관 - 금 1달란트(34kg) 물건들을 노략함.
⑯ 암논①과 다말② - 압살롬의 복수(삼하 13:1~39)
※ 암논①이 – 이복누이 다말②을 강간함.(삼하 13:1~33)
cf) 다말② - 압살롬의 친누이(삼하 13:1)
ⅰ) 암논①이 - 이복동생 다말②을 - 사랑함.(삼하 13:1~2)
⇒ 다말②을 강간함(삼하 13:10~14)
Ⓐ 암논①이 다말②에게 이르되 -
※ 암논① - “음식물을 가지고 - 침실로 들어오라!.
내가 - 네 손에서 먹으리라.”(삼하 13:10)
Ⓑ 그에게 먹이려고 가까이 가지고 갈 때에 -
⇒ 암논①이 - 그를 붙잡고 그에게 이르되 -
※ 암논① - “나의 누이야!.
와서 나와 동침하자!.”(삼하 13:11)
다말② - “아니라, 내 오라버니여!
나를 욕되게 하지말라!.
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- 마땅히 행하지 못할 것이니 -
⇒ 이 어리석은 일을 - 행하지 말라!.”(삼하 13:12)
Ⓒ 암논①이 -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-
⇒ 다말②보다 힘이 세므로 -
※ 억지로 그와 동침하니라(삼하 13:14)
⇒ 강간 후 - 이복 누이 다말②을 심하게 미워함.
(삼하 13:15~16)
- 다말②을 끌어냄(삼하 13:17)
※ 삼하 13:17 - 그가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-
※ 암논① - “이 계집을 - 내게서 이제 내보내고
곧 문빗장을 지르라!.”
하니
ⅱ) 암논①이 - 압살롬에게 살해됨 –
※ 이유 - 다말②을 강간하고 버린 이유로.(삼하 13:20~29)
Ⓐ 다말②이 - 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의 집에 있어 -
⇒ 처량하게 지내니라 (삼하 13:20)
※ 압살롬 - "네 오라버니 암논①이 - 너와 함께 있었느냐?
그러나 그는 - 네 오라버니이니
누이야 - 지금은 잠잠히 있고
이것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라!."(삼하 13:20)
Ⓑ 다윗 왕이 - 이 모든 일을 듣고 -
⇒ 심히 노하니라(삼하 13:21)
Ⓒ 압살롬이 - 암논①을 죽일 계획을 세운 후 -
⇒ 암논①을 죽임(삼하 13:28~29)
⇒ 다윗이 이 소식을 들음(삼하 13:30~33)
❶ 왕이 곧 일어나서 - 자기의 옷을 찢고 땅에 드러눕고
※ 그의 신하들도 - 다 옷을 찢고 모셔 선지라(삼하 13:31)
❷ 압살롬이 외할아버지 그술 왕 달매에게 도망감 - 3년 동안 머뭄.(삼하 13:37~39)
※ 삼하 13:37 - 압살롬은 도망하여 -
⇒ 그술 왕 암미훌의 아들 달매에게로 갔고
⇒ 다윗은 날마다 -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
슬퍼하니라
삼하 13:38 - 압살롬이 도망하여 - 그술로 가서
거기에 산 지- 3년이라
ⅲ) 요압이 - 압살롬을 향한 다윗의 마음을 살핌 -
⇒ 압살롬을 부를 계략을 세움.(삼하 13:39, 삼하 14:1~20)
Ⓐ 다윗 왕의 마음이 - 압살롬을 향하여 간절하니 -
※ 암논①은 이미 죽었으므로 - 왕이 위로를 받았음이더라(삼하 13:39)
Ⓑ 요압이 일어나 - 그술로 가서 -
⇒ 압살롬을 데리고 - 예루살렘으로 오니(삼하 14:23)
※ 다윗 - “그를 - 그의 집으로 물러가게 하여 -
⇒ 내 얼굴을 - 볼 수 없게 하라!.”(삼하 14:24a)
cf) 다윗이 - 압살롬을 부르긴 했으나 -
※ 2년 동안 - 압살롬을 보지 않으려 했음.(삼하 14:21~24)
⇒ 압살롬은 - 요압에게 자신과 다윗을 중재하도록 함.
※ 요압의 밭에 불을 질러 - 압박함.(삼하 14:28~32)
❶ 압살롬이 2년 동안 예루살렘에 있으되 -
※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였으므로(삼하 14:28)
❷ 압살롬의 종들이 - 그 밭에 불을 질렀더니(삼하 14:30b)
※ 요압 - “어찌하여 네 종들이 내 밭에 불을 질렀느냐?”(삼하 14:31)
압살롬 - “이제는 네가 나로 하여금
왕의 얼굴을 볼 수 있게 하라!.
내가 만일 죄가 있으면 -
⇒ 왕이 - 나를 죽이시는 것이 옳으니라.”(삼하 14:32)
ⅳ) 요압이 - 왕께 나아가서 그에게 아뢰매 -
⇒ 왕이 압살롬을 부르니
⇒ 그가 왕께 나아가 - 그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어 그에게 절하매 -
※ 왕이 - 압살롬과 입을 맞추니라(삼하 14:33)
⑰ 압살롬의 음모 – 아버지 다윗에게 반역(삼하 15:1~12)
⇒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함.
ⅰ) 압살롬이 자기를 위하여 - 병거와 말들을 준비하고 호위병 50명을
그 앞에 세우니라(삼하 15:1)
ⅱ) “내가 - 정의를 베풀기를 원하노라!.”
“내가 이 땅에서 - 재판관이 되고 . . .”(삼하 15:4)
⇒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을 - 압살롬이 훔치니라(삼하 15:6)
ⅲ) “압살롬이 - 헤브론에서 - 왕이 되었다" 하라!.(삼하 15:10)
※ 압살롬이 - 정탐을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 보냄(삼하 15:10)
⇒ 약 200 명이 따라감(삼하 15:11)
ⅳ) 제사를 드릴 때 - 다윗의 모사 아히도벨을 청함.(삼하 15:12)
ⅴ) 반역하는 일이 커가매 -
⇒ 압살롬에게로 돌아오는 백성이 - 많아지니라.(삼하 15:12)
⑱ 다윗이 피신하다 - 요단 동편 마하나임으로(삼하 15:13~37)
ⅰ) 전령이 다윗에게(삼하 15:13)
※ “이스라엘 인심이 다 -
⇒ 압살롬에게 - 돌아갔나이다!.”(삼하 15:13)
ⅱ) 다윗 - “일어나 도망하자!.”(삼하 15:14)
cf) 왕궁을 지키게 할 - 후궁 10명을 남겨 놓음.
(삼하 15:16, 삼하 16:21~22, 삼하 12:12)
ⅲ) 그의 신하들과 그렛 사람, 블렉 사람, 가드 사람들도 따라감.(삼하 15:18)
ⅳ) 다윗이 - 감람 산 길로 올라 갈 때에 -
⇒ 그의 머리를 그가 가리고
맨발로 울며 가고(삼하 15:30)
ⅴ) 아렉 사람 후새 - 마루턱에 이를 때(삼하 15:32~37)
※ 다윗이 후새를 - 정탐자가 되게 함.(삼하 17:17~19)
⇒ 후새가 - 예루살렘 성으로 돌아감.(삼하 17:37)
ⅵ) 다윗과 시바와 므비보셋① - 마루턱 조금 지나서(삼하 16:1~4)
※ 시바가 므비보셋①을 모략함 – 다윗 왕에게(삼하 16:1~4)
⇒ 므비보셋①이 - 종 시바의 모함으로 어려움에 처함
Ⓐ 때 – 다윗이 아들 압살롬으로부터 피난할 때
Ⓑ 거짓 내용 - 반역 - “이스라엘 족속이 오늘 - 내 아버지의 나라를
내게 돌리리라.”(삼하 16:3b)
Ⓒ 이유 - 주인 므비보셋①의 땅을 차지하려 - 다윗에게 거짓을 말함.
(삼하 16:1~4, 삼하 19:24~27)
※ 다윗 - “네 주인의 아들이 어디 있느냐?”(삼하 16:3a)
시바 - “예루살렘에 있는데 그가 말하기를 -
※ “이스라엘 족속이 오늘
내 아버지의 나라를 - 내게 돌리리라.”
하나이다.”(삼하 16:3b)
다윗 - “므비보셋①에게 있는 것이 다 - 네 것이니라!.”(삼하 16:4a)
Ⓓ 므비보셋① - 사실은 - 다윗이 떠난 날부터 - 근신하며
- 마음으로 다윗을 위했다.(삼하 19:24)
※ 삼하 19:24 - 사울의 손자 므비보셋①이 내려와
왕을 맞으니
그는 - 왕이 떠난 날부터 - 평안히 돌아오는 날까지 -
❶ 그의 발을 - 맵시 내지 아니하며
❷ 그의 수염을 - 깎지 아니하며
❸ 옷을 - 빨지 아니하였더라
Ⓔ 후에는 시바의 모함인 것이 밝혀짐(삼하 19:27)
※ 므비보셋①이 - 시바의 모함을 다윗에게 말함(삼하 19:24~27)
ⓐ 때 - 다윗이 다시 예루살렘 궁으로 돌아왔을 때
ⓑ 시바와 땅을 절반을 나누라고 함 –
⇒ 시바는 - 므비보셋①의 땅의 절반을 차지함.(삼하 19:29~30)
ⅶ) 시므이①가 다윗을 저주하다 - 바후림에서(삼하 16:5~14)
※ 시므이 - 사울①의 친족
❶ 계속하여 저주하고(삼하 16:5)
※ 따라가면서 저주하고(삼하 16:13a)
❷ 그를 향하여 - 돌을 던지며
- 먼지를 날리더라(삼하 16:13b)
⑲ 후새의 모략과 아히도벨의 모략 - 압살롬의 입성과 후새의 위장 전향(삼하 16:15~17:29)
ⅰ) 압살롬이 - 예루살렘에 이르고(삼하 16:15)
※ 후새가 - 압살롬에게 거짓 충성을 맹세함(삼하 16:19)
ⅱ) 압살롬의 왕권을 강화하고 다윗을 죽이기 위한 계략.(삼하 16:20~7:14)
Ⓐ 아히도벨의 모략 –
ⓐ “왕궁을 지키게 한 후궁들과 - 더불어 동침하소서”(삼하 16:21)
※ 왕권을 차지했음을 보여주는 공표가 됨.
⇒ 옥상에 장막을 치니 -
❶ 압살롬이 - 이스라엘 무리의 눈앞에서 -
⇒ 그 아버지의 후궁들과 더불어 - 동침하니라
(삼하 16:22)
❷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짐.
※ 밧세바를 범한 다윗에 대한 벌.
(삼하 12:10~12)
cf) 여호와 - “이제 네가 - 나를 업신여기고 -
⇒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-
※ 네 아내로 삼았은즉 -
❶ 칼이 -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”
(삼하 12:10)
❷ “보라!. 내가 너와 네 집에 - 재앙을 일으키고
❸ 내가 - 네 눈앞에서 네 아내를 빼앗아 -
※ 네 이웃들에게 주리니 -
⇒ 그 사람들이 - 네 아내들과 더불어
※ 백주에 - 동침하리라.”
(삼하 12:11)
❹ “너는 - 은밀히 행하였으나,
나는 - 온 이스라엘 앞에서 - 백주에 이 일을
행하리라.”(삼하 12:12)
ⓑ 내가 일어나서 다윗의 뒤를 추적하여 . . . 내가 다윗 왕만 죽이고 . .(삼하 17:1~2)
Ⓑ 후새의 모략(삼하 17:11~13)
※ “온 이스라엘을 모으고 - 친히 전장에 나가시고 . . .” (삼하 17:11)
“이슬이 땅에 내림 같이 - 우리가 그의 위에 덮여 . . .” (삼하 17:12)
ⅲ) 압살롬과 온 이스라엘 백성이 - 후새의 계략을 따름.(삼하 17:14)
❶ 후새가 - 사독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 알림(삼하 17:15)
※ 후새 - “나루터에서 자지 말고
아무쪼록 건너가소서!.”(삼하 17:16, 삼하 15:28)
❷ 아히도벨이 - 자살함(삼하 17:23)
※ 삼하 17:23 - 아히도벨이 - 자기 계략이 시행되지 못함을 보고
※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일어나 - 고향으로 돌아가
자기 집에 이르러 -
⇒ 집을 정리하고
⇒ 스스로 목매어 죽으매 -
※ 그의 조상의 묘에 장사되니라
ⅳ) 다윗이 마하나임에 이름. - 바르실래의 섬김(삼하 17:24)
※ 바르실래 - 큰 부자, 피신 중인 다윗을 공궤함(삼하 19:32)
⇒ 음식을 가져가다가 -
※ 다윗과 그와 함께한 백성에게 - 먹게 하였으니.
(삼하 17:29)
⑳ 압살롬의 죽음(삼하 18:1~18:18)
ⅰ) 압살롬 - 아마사를 군지휘관으로 삼음(삼하 17:25)
cf) 아마사 - 스루야의 동생 아비갈의 아들.(다윗의 조카)
ⅱ) 다윗 - 천부장, 백부장으로 나누어 요압, 아비새, 잇대의 휘하에 둠.(삼하 18:1~2)
ⅲ) 다윗의 부탁 - “나를 위하여 - 젊은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우하라!.”(삼하 18:5
ⅳ) 압살롬이 죽임 당함 - 요압에게(삼하 18:9~18)
Ⓐ 압살롬의 머리가 - 상수리 나무에 걸리매.(삼하 18:9, 삼하 14:25~26)
Ⓑ 요압이 - 아직 살아있는 압살롬의 심장을 찌르니(삼하 18:14)
⇒ 무기를 든 청년 10명이 - 압살롬을 에워싸고 쳐 죽이니라(삼하 18:15)
Ⓒ 큰 구멍에 - 그를 던지고 -
⇒ 돌무더기를 쌓음.(삼하 18:17)
cf) 압살롬의 비석 - 왕의 골짜기에 있음(삼하 18:18)
※ “내 이름을 전할 아들이 - 내게 없다!.”고 말함.
⇒ 압살롬이 살아있을 때 준비하여 세움.
ⅴ) 다윗이 슬퍼하다(삼하 18:19~19:8)
※ 다윗 - “젊은 압살롬은 잘 있느냐?”(삼하 18:29, 삼하 18:32)
구스인 - “왕을 대적하는 자들은
다 그 청년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”(삼하 18:32)
다윗 - “내 아들 압살롬아!, 내 아들!, 내 아들 압살롬아!,
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. . .”(삼하 18:33)
Ⓐ 마음이 심히 아파 - 문 위층으로 올라가서 우니라(삼하 18:33)
Ⓑ 요압이 다윗에게 항의함(삼하 19:1~7)
ⓐ 왕이 - 그 아들을 위하여 슬퍼한다 함이 - 그날에 백성들에게 들리매 -
⇒ 그 날의 승리가 - 모든 백성에게 슬픔이 된지라( 삼하 19:1)
❶ “왕께서 오늘 - 왕의 생명과 왕의 자녀의 생명과 처첩과 비빈들의
생명을 구원한 모든 부하들의 얼굴을 -
※ 부끄럽게 하시니(삼하 19:5)
⇒ 지휘관들과 부하들을 멸시하심을 – 나타내심이라.”(삼하 19:6)
❷ “일어나 나가 - 왕의 부하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말씀하소서!.”(삼하 19:7)
❸ “왕이 만일 나가지 아니하시면 -
⇒ 오늘 밤에 - 한 사람도 왕과 함께 머물지 아니할 것이라 . . .
⇒ 지금까지 당하신 모든 화보다 - 더욱 심하리이다.”(삼하 19:7)
ⓑ 왕이 - 일어나 성문에 앉으매 -
⇒ 모든 백성이 - 왕 앞으로 나아오니라(왕하 19:8a)
㉑ 다윗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다 - 다윗의 명령(삼하 19:9~30)
※ 백성들 - “당신께서는 - 부하들과 더불어 -
※ 돌아오소서!.”(삼하 19:14)
ⅰ) 왕이 돌아와 - 요단에 이르매 -
⇒ 유다 족속이 - 왕을 맞아 요단을 건너가게 하려고 -
※ 길갈로 오니라(삼하 19:15)
ⅱ) 시므이①, 므비보셋①, 바르실래가 마중 나옴.(삼하 19:15~39)
Ⓐ 시므이가 - 급히 유다 사람과 함께 다윗을 맞이하러 내려옴.(삼하 19:16)
※ 시므이① - “예루살렘에서 나오시던 날에 -
※ 종의 패역한 일을 - 기억하지 마시오며
왕의 마음에 두지 마옵소서!.”
(삼하 19:19)
다윗 - “네가 죽지 아니하리라!.”(삼하 19:23, 왕상 2:37)
⇒ 그러나 훗날 솔로몬에게 - 죽이라고 유언함.(왕상 2:8~9)
cf) 왕상 2:8 - “바후림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시므이①가
너와 함께 있나니 -
※ 그는 - 내가 마하나임으로 갈 때에
그러나 그가 요단에 내려와서 - 나를 영접하므로 -
⇒ 내가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여 이르기를 -
※ “내가 칼로 -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!.”
하였노라.
왕상 2:9 - 그러나 그를 - 무죄한 자로 여기지 말지어다!.
너는 지혜 있는 사람이므로 - 그에게 행할 일을 알지니 -
⇒ 그의 백발이 - 피 가운데 스올에 내려가게 하라!.”
Ⓑ 므비보셋①이 왕을 맞으러 옴 - 대화를 나눔(삼하 19:24~30)
cf) 그는 - 왕이 떠난 날부터 - 평안히 돌아오는 날까지 -
❶ 그의 발을 - 맵시내지 아니하며
❷ 그의 수염을 - 깎지 아니하며
❸ 옷을 - 빨지 아니하였더라(삼하 19:24)
※ 다윗 - “므비보셋①이여!,
네가 어찌하여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더냐?”(삼하 19:25b)
므비보셋① - “내 주 왕이여!.
왕의 종인 나는 - 다리를 절므로
내 나귀에 안장을 지워 그 위에 타고 - 왕과 함께 가려 하였더니
※ 내 종이 - ❶ 나를 속이고(삼하 19:26)
❷ 종인 나를 내 주 왕께 -
⇒ 모함하였나이다”(삼하 19:27)
다윗 - “내가 이르노니 -너는 시바와 밭을 나누라”(삼하 19:29b)
므비보셋① - “내 주 왕께서 - 평안히 왕궁에 돌아오시게 되었으니
※ 그로 - 그 전부를 차지하게 하옵소서!.”(삼하 19:30)
Ⓒ 다윗과 바르실래(삼하 19:31~39)
cf) 다윗이 - 압살롬을 피하여 - 마하나임에 있을 때 -
※ 음식과 침대로 - 다윗을 공궤함.(삼하 19:32)
※ 다윗 - “너는 나와 함께 건너가자!.
예루살렘에서 - 내가 너를 공궤하리라.”(삼하 19:33)
바르실래 - “어찌하여 종이 내 주 왕께 아직도 누를 끼치리이까?”
김함이 여기 있사오니
청하건데 그가 - 내 주 왕과 함께 건너가게 하옵시고
⇒ 왕의 처분대로 - 그에게 베푸소서!.”
(왕하 19:37)
cf) 김함 – 바르실래 아들
다윗 - “네가 내게 구하는 것은 다 - 너를 위하여 - 시행하리라.”(삼하 19:38)
㉒ 국가의 혼란 - 유다 vs 이스라엘 - 세바의 반란(삼하 19:40~20:22)
※ 이스라엘 - 사울①을 따르던 자들의 잔류가 있었음.
ⅰ) 온 유다 백성과 이스라엘 백성의 절반이나 - 왕과 함께 건넘.(삼하 19:40)
ⅱ) 유다와 이스라엘의 대적 - 국가의 혼란(삼하 19:40~43)
※ 그러나 유다 사람의 말이 - 더 강경하더라(삼하 19:43)
ⅲ) 다윗에 대한 세바의 반란(삼하 20:1~26)
※ 세바 - “우리는 - 다윗과 나눌 분깃이 없으며,
-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없도다.
이스라엘아!.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!.”(삼하 20:1)
⇒ 이스라엘 사람들은 - 다윗 따르기를 그치고 -
유다 사람들은 - 그들의 왕과 합하여 요단에서 예루살렘까지
따르니라(삼하 20:2)
❶ 후궁 10명 - 별실에 가두고 . . .생과부로 지냄(삼하 20:3)
❷ 아마사에게 - “유다 사람들을 모으고 너도 여기있으라!.”(삼하 20:4)
❸ 아비새에게 - “세바의 뒤를 쫓아가라!.”(삼하 20:6)
※ 요압도 따라감(삼하 20:6)
ⅳ) 요압이 - 아마사를 죽임(삼하 20:8~13)
Ⓐ 이유 - 요압의 질투(삼하 20:8~13)
cf) 다윗이 요압대신 아마사를 군장으로 삼으려했었다.
※ 입을 맞추려는 체하매 . . .(삼하 20:9)
⇒ 그의 배를 찌르매 . . .(삼하 20:10)
Ⓑ 다윗이 - 솔로몬에게 복수를 유언함(왕상 2:5~6)
※ “요압을 죽이라!”
cf) 요압이 - 아브넬, 압살롬, 아마사를 죽였기 때문에
⇒ 다윗이 슬퍼했었다.
※ 다윗 - “네 지혜대로 행하여 -
※ 그 백발로 - 평안히 음부에 내려가지
못하게 하라!.”(왕상 2:6)
⇒ 요압이 처형당함(왕상 2:31~34)
ⅴ) 요압이 세바의 뒤를 쫓음 – 요압이 아벨을 성읍을 헐으려 함(삼하 20:13)
Ⓐ 아벨의 한 지혜로운 여인을 만남(삼하 20:16)
※ 여인 - “어찌하여 당신이
여호와의 기업을 삼키고자 하시나이까?”(삼하 20:19b)
요압 - “세바라 하는 자가 - 손을 들어 왕 다윗을 대적하였나니
※ 너희가 그만 내주면 -
⇒ 내가 - 이 성벽에서 떠나가리라.”(삼하 20:21b)
Ⓑ 이에 여인이 - 그의 지혜를 가지고 - 모든 백성에게 나아가매 -
⇒ 그들이 -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머리를 베어 - 요압에게 던진지라
⇒ 이에 요압이 - 나팔을 불매 -
※ 무리가 흩어져 - 성읍에서 물러나 각기 장막으로 돌아가고
요압은 -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왕에게 나아가니라(삼하 20:22)
㉓ 다윗의 관리들(삼하 20:23~26)
❶ 군대 지휘관 - 요압(삼하 20:23)
❷ 그렛 사람과 블레셋 사람의 지휘관 - 브나야① (여호야다③의 아들)(삼하 20:23)
❸ 감역관 - 아도람(삼하 20:24)
❹ 사관 - 여호사밧④(아힐룻의 아들)(삼하 20:24)
❺ 서기관 – 스와
❻ 제사장 - 사독, 아비아달(삼하 20:25)
❼ 대신 - 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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