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1. 라헬(Rachel)② - 드라빔을 훔쳐 아버지 라반의 집에서 나옴, 베냐민을 낳다가 죽음
⑫ 요셉①을 낳음.(창 30:22~24)
ⅰ) 하나님이 - 라헬을 생각하신지라
⇒ 하나님이 -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-
※ 그의 태를 여셨으므로(창 30:22)
ⅱ) 그가 임신하여 - 아들을 낳고 이르되 -
※ “하나님이 - 내 부끄러움을 씻으셨다!.”
하고(창 30:23)
⇒ 그 이름을 - ‘요셉①’이라 하니 -
※ ‘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.’
하였더라(창 30:24)
⑬ 야곱의 재산이 많아짐.(창 30:43, 창 30:40~41)
ⅰ) 야곱이 열심히 일했음 - 외삼촌이자 장인인 라반이 -
※ 삯을 제대로 주지 않았을 지라도.(창 30:41~43)
⇒ 이에 그 사람이 - 매우 번창하여 -
※ 양 떼와 노비와 낙타와 나귀가 많았더라(창 30:43)
※ 야곱 - “내가 외삼촌의 집에 있는 이 20 년 동안 -
⒈ 외삼촌의 2 딸을 위하여 - 14 년,
⒉ 외삼촌의 양 떼를 위하여 - 6 년을 -
※ 외삼촌에게 봉사하였거니와 -
외삼촌께서 - 내 품삯을 - 10 번이나 바꾸셨으며(창 31:41)
외삼촌께서 - 이제 나를 - 빈손으로 돌려보내셨으리이다마는
※ 하나님이 - 내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보시고 -
⇒ 어제 밤에 -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.”
(창 31:42b)
ⅱ) 라헬이 - 요셉①을 낳았을 때에 -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-
※ 야곱 - “나를 보내어 내 고향 나의 땅으로 가게 하시되(창 30:43)
※ 내가 외삼촌에게서 일하고 - 얻은 처자를 내게 주시어 -
⇒ 나로 가게 하소서!.
내가 외삼촌에게 한 일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.”(창 30:26)
라반 - “여호와께서 - 너로 말미암아 - 내게 복 주신 줄을 -
※ 내가 깨달았노니 -
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- 그대로 있으라!.(창 30:27)
네 품삯을 정하라!. 내가 그것을 주리라!.(창 30:28)
야곱 - “내가 어떻게 외삼촌을 섬겼는지,
어떻게 외삼촌의 가축을 쳤는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.(창 30:29)
내가 오기 전에는 - 외삼촌의 소유가 적더니 -
⇒ 번성하여 떼를 이루었으니
내 발이 이르는 곳마다 -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.
그러나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?”(창 30:30)
라반 - “내가 무엇으로 네게 주랴?”(창 30:31a)
야곱 - “외삼촌께서 내게 아무것도 주시지 않아도
나를 위하여 이 일을 행하시면 -
⇒ 내가 다시 외삼촌의 양 떼를 먹이고 지키리이다.(창 30:31b)
오늘 내가 - 외삼촌의 양 떼에 두루 다니며 -
⇒ 그 양 중에 -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과 검은 것을- 가려내며
또 염소 중에 -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을 - 가려내리니
⇒ 이 같은 것이 - 내 품삯이 되리이다.(창 30:32)
후일에 - 외삼촌께서 오셔서 - 내 품삯을 조사하실 때에 -
※ 나의 의가 - 내 대답이 되리이다.
내게 혹시 - 염소 중 - 아롱지지 아니한 것이나 점이 없는 것이나
- 양 중에 - 검지 아니한 것이 있거든 -
⇒ 다 도둑질한 것으로 - 인정하소서!.”
(창 30:33)
라반 - “내가 네 말대로 하리라!.”(창 30:34)
Ⓐ 그 날에 그가 - 숫염소 중 - 얼룩무늬 있는 것과 점 있는 것을 - 가리고
- 암염소 중 - 흰 바탕에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을 – 가리고
- 양 중의 - 검은 것들을 가려 -
❶ 자기 아들들의 손에 맡기고(창 30:35)
❷ 자기와 야곱의 사이를 - 사흘 길이 뜨게 하였고
⇒ 야곱은- 라반의 남은 양 떼를 치니라(창 30:36)
Ⓑ 야곱이 - ❶ 버드나무와 ❷ 살구나무와 ❸ 신풍나무의 - 푸른 가지를 가져다가 -
ⓐ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- 흰 무늬를 내고(창 30:37)
ⓑ 그 껍질 벗긴 가지를 - 양 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 구유에 세워 -
※ 양 떼를 향하게 하매 -
⇒ 그 떼가 - 물을 먹으러 올 때에 - 새끼를 배니(창 30:38)
⇒ 가지 앞에서 - 새끼를 배므로 -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
아롱진 것을 낳은지라(창 30:39)
Ⓒ 야곱이 - 새끼 양을 구분하고 -
⇒ 그 얼룩무늬와 검은 빛 있는 것을 -
※ 라반의 양과 서로 마주보게 하며
자기 양을 따로 두어 - 라반의 양과 섞이지 않게 하며(창 30:40)
Ⓓ 튼튼한 양이 새끼 밸 때에는 - 야곱이 개천에다가 양 떼의 눈 앞에 그 가지를 두어 -
⇒ 양이 그 가지 곁에서 - 새끼를 배게 하고(창 30:41)
※ 약한 양이면 - 그 가지를 두지 아니하니 -
⇒ 그렇게 함으로 - ❶ 약한 것은 - 라반의 것이 되고
❷ 튼튼한 것은 - 야곱의 것이 된지라
(창 30:42)
Ⓔ 이에 - 그 사람이 매우 번창하여 - 양 떼와 노비와 낙타와 나귀가 많았더라(창 30:43)
ⅲ) 라반이 야곱을 질투하고 의심함(창 31:1~2)
Ⓐ 야곱이 - 라반의 아들들이 하는 말을 들은즉 -
※ “야곱이 -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- 다 빼앗고
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말미암아 - 이 모든 재물을 모았다!.”
하는지라(창 31:1)
Ⓑ 야곱이 - 라반의 안색을 본즉 - 자기에게 대하여 -
※ 전과 같지 아니하더라(창 31:2)
ⅳ) 야곱이 라반으로부터 도망침. - 뒤쫒아 온 라반과 기념비를 세우고 화해함.(창 31:3~55)
※ 갈르엣이라 칭함 = 미스바(창 31:48~49)
Ⓐ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- 돌아가라!.
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.”(창 31:3)
Ⓑ 야곱이 사람을 보내어 - 라헬과 레아를 자기 양 떼가 있는 들로 불러다가 -
※ 야곱 - “내가 그대들의 아버지의 안색을 본즉 -
※ 내게 대하여 - 전과 같지 아니하도다.
그러할지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.(창 31:5)
그대들도 알거니와 - 내가 힘을 다하여 그대들의 아버지를 섬겼거늘
(창 31:6) -
※ 그대들의 아버지가 - 나를 속여 -
⇒ 품삯을 - 10 번이나 변경하였느니라 (창 31:7a)
그가 이르기를 -
※ “점 있는 것이 - 네 삯이 되리라!.” 하면 -
⇒ 온 양 떼가 낳은 것이 - 점 있는 것이요
“또 얼룩무늬 있는 것이 - 네 삯이 되리라!.” 하면 -
⇒ 온 양 떼가 낳은 것이 - 얼룩무늬 있는 것이니
(창 31:8)
하나님이 - 이같이 그대들의 아버지의 가축을 – 빼앗아 -
※ 내게 주셨느니라(창 31:9)
꿈에 하나님의 사자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. . .
※ “나는 - 벧엘의 하나님이라.
네가 - 거기서 - 기둥에 기름을 붓고
- 거기서 - 내게 서원하였으니 -
⇒ 지금 일어나 - 이곳을 떠나서 -
※ 네 출생지로 - 돌아가라!.”
하셨느니라(창 31:13)
※ 라헬과 레아 - “우리가 우리 아버지 집에서
무슨 분깃이나 유산이 있으리요?(창 31:14)
아버지가 - 우리를 팔고
- 우리의 돈을 다 먹어버렸으니
아버지가 우리를 - 외국인처럼 여기는 것이 아닌가!(창 31:15)
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에게서 취하여 가신 재물은 -
※ 우리와 우리 자식의 것이니
이제 -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르신 일을 -
※ 다 준행하라!.”(창 31:16)
Ⓒ 야곱이 일어나 - 자식들과 아내들을 - 낙타들에게 태우고(창 31:17)
Ⓓ 그 모은 바 - 모든 가축과 모든 소유물 곧 그가 밧단아람에서 모은 가축을 이끌고 -
※ 가나안 땅에 있는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로 - 가려 할 새
(창 31:18)
❶ 라헬은 - 그의 아버지의 드라빔을 - 도둑질하고(창 31:19b)
cf) 드라빔 - 우상중 가장 작은 형상의 우상
- 가정과 가문의 수호신
- 이것을 가지고 있는자는 - 가문의 권위와 재산을 이어 받음.
❷ 야곱은 - 그 거취를 아람 사람 라반에게 - 말하지 아니하고 -
※ 가만히 떠났더라(창 31:20)
Ⓔ 3 일 만에 - 야곱이 도망한 것이 - 라반에게 들린지라(창 31:22)
⇒ 라반이 - 그의 형제를 거느리고 - 7 일 길을 쫓아가 -
※ 길르앗 산에서 - 그에게 이르렀더니
(창 31:23)
⇒ 밤에 하나님이 - 아람 사람 라반에게 현몽하여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너는 삼가 야곱에게 - 선악 간에 말하지 말라!.”
(창 31:24)
Ⓕ 라반이 - 야곱을 뒤쫓아 이르렀으니 - 야곱이 그 산에 장막을 친지라
라반이 그 형제와 더불어 길르앗 산에 - 장막을 치고(창 31:25)
※ 라반 - “네가 - 나를 속이고
내 딸들을 칼에 사로잡힌 자 같이 끌고 갔으니
어찌 이같이 하였느냐?”(창 31:26)
내가 - 즐거움과 노래와 북과 수금으로 - 너를 보내겠거늘
어찌하여 네가 - 나를 속이고 가만히 도망하고 -
※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으며(창 31:27)
- 내가 내 손자들과 딸들에게 - 입맞추지 못하게 하였으니
※ 네 행위가 참으로 어리석도다(창 31:28)
너를 해할 만한 능력이 - 내 손에 있으나
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- 어제 밤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-
※ “너는 - 삼가 야곱에게 -
※ 선악 간에 말하지 말라!.”
하셨느니라.(창 31:29)
이제 네가 - 네 아버지 집을 사모하여 돌아가려는 것은 옳거니와 -
※ 어찌 내 신을 - 도둑질하였느냐?”(창 31:30)
야곱 - “내가 생각하기를 - ‘외삼촌이 외삼촌의 딸들을
내게서 억지로 빼앗으리라.’ 하여 -
⇒ 두려워하였음이니이다”(창 31:31)
외삼촌의 신을 누구에게서 찾든지 - 그는 살지 못할 것이요,
우리 형제들 앞에서 무엇이든지 - 외삼촌의 것이 발견되거든 -
※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소서!.”(창 31:32a)
Ⓖ 야곱은 - 라헬이 그것을 도둑질한 줄을 - 알지 못함이었더라(창 31:32b)
ⓐ 라반이 - 야곱의 장막에 들어가고
- 레아의 장막에 들어가고
- 두 여종의 장막에 들어갔으나 - 찾지 못하고
- 레아의 장막에서 나와 - 라헬의 장막에 들어가매(창 31:33)
ⓑ 라헬이 - 그 드라빔을 가져 - 낙타 안장 아래에 넣고 -
※ 그 위에 앉은지라
⇒ 라반이 - 그 장막에서 찾다가 - 찾아내지 못하매(창 31:34)
ⓒ 라헬이 -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-
※ 라헬 - “마침 생리가 있어 일어나서 영접할 수 없사오니
내 주는 노하지 마소서!.”(창 31:35a)
ⓓ 라반이 - 그 드라빔을 두루 찾다가 - 찾아내지 못한지라(창 31:35:b)
Ⓗ 야곱이 노하여 - 라반을 책망할새 -
※ 야곱 - “내 허물이 무엇이니이까?
무슨 죄가 있기에 외삼촌께서 내 뒤를 급히 추격하나이까?”(창 31:36)
내가 - 이 20 년을 - 외삼촌과 함께 하였거니와 -
❶ 외삼촌의 암양들이나 암염소들이 - 낙태하지 아니하였고
❷ 또 외삼촌의 양 떼의 숫양을 - 내가 먹지 아니하였으며(창 31:38)
❸ 물려 찢긴 것은 - 내가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지 아니하고
❹ 낮에 도둑을 맞았든지 밤에 도둑을 맞았든지 -
※ 외삼촌이 그것을 - 내 손에서 찾았으므로 -
⇒ 내가 스스로 그것을 보충하였으며(창 31:39)
❺ 내가 이와 같이 - 낮에는 더위와
- 밤에는 추위를 무릅쓰고 -
※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냈나이다.
(창 31:40)
❻ 내가 외삼촌의 집에 있는 - 이 20 년 동안 -
⒈ 외삼촌의 2 딸을 위하여 - 14 년,
⒉ 외삼촌의 양 떼를 위하여 - 6 년을 -
※ 외삼촌에게 봉사하였거니와 -
외삼촌께서 - 내 품삯을 - 10 번이나 바꾸셨으며(창 31:41)
외삼촌께서 - 이제 나를 - 빈손으로 돌려보내셨으리이다마는
※ 하나님이 - 내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보시고
⇒ 어제 밤에 -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.”
(창 31:42b)
라반 - “딸들은 - 내 딸이요,
자식들은 - 내 자식이요,
양 떼는 - 내 양 떼요,
네가 보는 것은 다 - 내 것이라.
내가 오늘 내 딸들과 그들이 낳은 자식들에게 무엇을 하겠느냐?”(창 31:43)
Ⓘ “이제 오라!. 나와 네가 언약을 맺고 -
⇒ 그것으로 - 너와 나 사이에 증거를 삼을 것이니라.”(창 31:44)
ⓐ 이에 야곱이 - 돌을 가져다가 - 기둥으로 세우고(창 31:45)
- 또 그 형제들에게 - 돌을 모으라 하니 -
⇒ 그들이 - 돌을 가져다가 - 무더기를 이루매(창 31:46a)
ⓑ 무리가 - 거기 무더기 곁에서 먹고(창 31:46b)
ⓒ 라반은 - 그것을 ‘여갈사하두다’라 불렀고
야곱 - 그것을 ‘갈르엣’이라 불렀으니(창 31:47)
❶ 라반의 말에 - “오늘 이 무더기가 -
※ 너와 나 사이에 - 증거가 된다.”
하였으므로 -
⇒ 그 이름을 - ‘갈르엣’이라 불렀으며(창 31:48)
❷ 또 ‘미스바’라 하였으니 -
⒈ 이는 - 그의 말에 - “우리가 서로 떠나 있을 때에
여호와께서 나와 너 사이를 살피시옵소서!.”
함이라(창 31:49)
⒉ “만일 네가 - 내 딸을 박대하거나
- 내 딸들 외에 다른 아내들을 맞이하면 -
※ 우리와 함께 할 사람은 없어도 -
⇒ 보라!. 하나님이 - 나와 너 사이에 - 증인이 되시느니라.
함이었더라.”(창 31:50)
ⓓ 라반이 또 야곱에게 이르되 -
※ 라반 - “내가 나와 너 사이에 둔 - 이 무더기를 보라!.
- 또 이 기둥을 보라!.(창 31:51)
❶ 내가 이 무더기를 넘어 -
※ 네게로 가서 - 해하지 않을 것이요.
❷ 네가 이 무더기, 이 기둥을 넘어 -
※ 내게로 와서 - 해하지 아니할 것이라.(창 31:52)
아브라함의 하나님, 나홀②의 하나님!.
들의 조상의 하나님은 - 우리 사이에 판단하옵소서!.”
(창 31:53a)
Ⓙ 야곱이 - 그의 아버지 이삭이 경외하는 이를 가리켜 - 맹세하고(창 31:53b)
Ⓚ 야곱이 - 또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-
- 형제들을 불러 떡을 먹이니 -
⇒ 그들이 떡을 먹고 - 산에서 밤을 지내고(창 31:54)
Ⓛ 라반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-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맞추며
- 그들에게 축복하고 떠나 - 고향으로 돌아갔더라(창 31:55)
⑭ 야곱과 가나안으로 내려감(창 32:3~30)
❶ 야곱이 에서에게 사자들과 예물을 보냄 – 화해와 용서를 구하는 예물
(창 31:3~20)
❷ 야곱이 이스라엘이 됨. - 얍복 나루에서 천사(창 32:24~32)
ⅰ) 에서는 세일산에 거주했다.(창 32:3, 창 33:16)
※ 창 32:3 - 야곱이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
자기보다 앞서 사자들을 보내며
※ 창 33:16 - 이 날에 에서는 세일로 돌아가고
ⅱ) 야곱이 에서에게 사자들과 예물을 보냄 – 화해와 용서를 구하는 예물.(창 32:3~20)
Ⓐ 야곱이 -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 -
※ 자기보다 앞서 - 사자들을 보내며(창 32:3)
Ⓑ 형 에서를 위하여 - 예물을 택하니(창 3:13b) -
※ 야곱 - “내가 내 앞에 보내는 예물로 - 형의 감정을 푼 후에 대면하면
⇒ 형이 혹시 나를 받아 주리라.”(창 3:20b)
ⅲ) 야곱이 - ‘이스라엘’이 됨.(창 32:24~32)
cf) ❶ 형 에서를 만나기 전에 - 브니엘에서 여호와의 천사와 씨름함.
⇒ ‘이스라엘’이란 이름을 얻음.(창 32:24~32)
※ 야곱 → 이스라엘
❷ 어떤 사람 = 여호와의 사자 = 성육신 전의 예수 그리스도 = 성자하나님
(창 32:30b)
cf) 일반적인 천사가 아님
※ 창 32:30b -“내가 -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-
※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”
함이더라
Ⓐ 얍복 나루에 혼자 남은 야곱(창 32:22~24)
ⓐ 밤에 일어나 - 2 아내와 2 여종과 11 아들을 인도하여 -
⇒ 얍복 나루를 건널새(창 32:22)
ⓑ 그들을 인도하여 - 시내를 건너가게 하며 -
※ 그의 소유도 - 건너가게 하고(창 32:23)
Ⓑ 하나님과 겨루어 이김 – 야곱이 허벅지 관절을 맞음(창 32:25)
ⓐ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-
⇒ 어떤 사람이 -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(창 32:24)
ⓑ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-
⇒ 그가 -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
⇒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- 사람과 씨름할 때에 -
※ 어긋났더라(창 32:25)
ⓒ 야곱이 - 축복을 요구함 -
⇒ ‘이스라엘’이란 이름을 받음
※ 어떤사람 - “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!.”(창 32:26a)
야곱 - “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-
⇒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.”(창 32:26b)
어떤사람 - “네 이름이 무엇이냐?”(창 32:27a)
야곱 - “야곱이니이다!.”(창 32:27b)
어떤사람 - “네 이름을 - 다시는 ‘야곱’이라 - 부를 것이 아니요
⇒ ‘이스라엘’이라 부를 것이니
※ 이는 -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
이겼음이니라.”(창 32:28)
Ⓒ 야곱이 축복을 받음(창 32:29)
Ⓓ 브니엘 – 싸운 장소의 이름이 됨.(창 32:30)
※ 창 32:30 - 그러므로 야곱이 -
※ 그 곳 이름을 - ‘브니엘’이라 하였으니
그가 이르기를 -
※ “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-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”
함이더라
ⅳ) 야곱이 - 형 에서와 화해함(창 33:1~4)
※ 라헬과 요셉①은 제일 뒤에 둠. - 사랑하는 순서대로.
Ⓐ 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-
※ 에서가 - 400 명의 장정을 거느리고 오고 있는지라(창 33:1)
Ⓑ 그의 자식들을 나누어 - 레아와 라헬과 두 여종에게 맡기고 -
⇒ 사랑하는 순서대로 가족들을 나누어 보냄.(창 33:2)
❶ 여종들과 그들의 자식들은 - 앞에 두고
❷ 레아와 그의 자식들은 - 다음에 두고
❸ 라헬과 요셉①은 - 뒤에 두고(창 33:2)
Ⓒ 자기는 - 그들 앞에서 나아가되 -
ⓐ 몸을 7 번 땅에 굽히며 -
※ 그의 형 에서에게 가까이 가니(창 33:3)
ⓑ 에서가 달려와서 - 그를 맞이하여
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그와 입맞추고 -
⇒ 서로 우니라(창 33:4)
⑮ 죽음 - 베냐민을 낳다가.(창 35:16~20)
❶ 벧엘과 에브랏(베들레헴) 사이에서 죽음.(창 35:16~20)
❷ 라헬의 묘 - 베냐민 경계 셀사에 있음.(삼상 10:2)
ⅰ) 장소 - 그들이 벧엘에서 길을 떠나 에브랏에 이르기까지
얼마간 거리를 둔 곳에서(창 35:16a)
ⅱ) 라헬이 해산하게 되어 - 심히 고생하여(창 35:16b)
그가 난산할 즈음에(창 35:17a)
※ 산파 - “두려워하지 말라!.
지금 네가 또 득남하느니라.”(창 35:17b)
ⅲ) 그가 죽게 되어 - 그의 혼이 떠나려 할 때에 -
⇒ 아들의 이름을 - ‘베노니’라 불렀으나
※ 그의 아버지는 그를 - ‘베냐민’이라 불렀더라(창 35:18)
ⅳ) 라헬이 죽으매 -
⇒ ❶ 에브랏 곧 베들레헴 길에 - 장사되었고(창 35:19)
❷ 야곱이 라헬의 묘에 - 비를 세웠더니 -
※ 지금까지 - ‘라헬의 묘비’라 일컫더라(창 35:20)
⑯ 이스라엘 민족의 어머니로 존경 받음 - 레아와 함께.(룻 4:11)
※ 룻 4:11 - 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이르되 -
※ “우리가 증인이 되나니
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의 집을 세운 -
※ 라헬과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
네가 - 에브랏에서 유력하고
- 베들레헴에서 유명하게 하시기를 - 원하며”
⑰ 라마에서 통곡하는 자로 묘사됨 - 바벨론 포로 된 자녀들의 운명을 슬퍼하는 자 (렘 31:15)
cf) 유다지파와 베냐민 지파 – 남유다 백성
※ 렘 31:15 -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
※ “라마에서 – 슬퍼하며
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
라헬이 - 그 자식 때문에 - 애곡하는 것이라.
※ 그가 자식이 없어져서 -
⇒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!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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