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9. 레아(Leah)① - 야곱과 레아가 결혼하게 된 배경, 레아의 자손들
① 의미 - ‘들소’
② 밧단아람 하란②에 사는 - 라반의 딸.(창 29:16)
cf) 라반 –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의 오빠
※ 창 29:16 - 라반에게 - 2 딸이 있으니 -
❶ 언니의 이름은 – 레아요
❷ 아우의 이름은 - 라헬이라
③ 야곱의 친 외사촌 누이이자 부인(창 29:10)
※ 데라 → 아브라함, 나홀②, 하란①
ⅰ) 아브라함으로부터 - 이삭 →에서, 야곱 → 12지파
ⅱ) 나홀②로부터 - 브두엘 → 라반 → 레아, 라헬(창 22:23)
↳ 리브가
ⅲ) 하란① - 롯, 밀가, 이스가(사래)
※ 이스가 - 아브라함의 부인이자 조카
밀가 - 나홀②의 부인이자 조카
리브가 - 이삭의 부인이자 조카
레아, 라헬 - 야곱의 부인이자 외사촌 누이
④ 가족(창 29:31~30:24, 창 35:18)
※ 야곱은 - 4명의 부인과 12 아들, 딸 1명을 둠.(창 35:23~26)
ⅰ) 시할아버지 할머니 – 아브라함 사라(창 21:3, 마 1:2)
ⅱ) 시아버지 어머니 – 이삭과 리브가(창 25:26, 마 1:2)
ⅲ) 시아주머니- 에서(창 25:24~25)
※ 야곱은 – 이삭의 쌍둥이 아들 중 - 작은 아들.(창 25:24~26)
ⅳ) 남편 – 야곱(창 29:30)
ⅴ) 증조할아버지 할머니 – 나홀②, 밀가(창 24:24)
ⅵ) 할아버지 – 브두엘(창 22:23)
ⅶ) 아버지 – 라반(창 29:16)
ⅷ) 동생 - 라헬(창 29:16)
ⅸ) 야곱의 부인들(창 29:23~30:9)
❶ 레아(창 29:23) ❷ 라헬(창 29:30)
❸ 빌하(라헬의 여종)(창 30:4) ❹ 실바(레아의 여종)(레 30:9)
ⅹ) 친아들 - ❶ 르우벤 ❷ 시므온① ❸ 레위① ❹ 유다① ❺ 잇사갈 ❻ 스불론
(창 29:6, 창 29:16~18, 창 29:31, 창 30:1~9, 창 30:22~24, 창 35:23~26)
ⅺ) 딸 - 디나(창 30:21)
cf) 야곱은 – 밧단아람 하란에서 - 11명의 아들과
- 1명의 딸을 낳음.
ⅻ) 의붓 아들들 -
Ⓐ 실바로부터(레아의 여종) - ❼ 갓① ❽ 아셀(창 29:24, 창 30:9~13)
Ⓑ 빌하로부터(라헬의 여종) - ❾ 단 ❿ 납달리.(창 29:29, 창 30:1~8)
Ⓒ 라헬로부터 - ⓫ 요셉① ⓬ 베냐민(창 35:16~18)
※ 창 35:23 - 레아의 아들들은 - 야곱의 장자 르우벤과
그 다음 시므온①과 레위①와 유다①와 잇사갈과 스불론이요
창 35:24 - 라헬의 아들들은 - 요셉①과 베냐민이며
창 35:25 - 라헬의 여종 - 빌하의 아들들은 - 단과 납달리요
창 35:26 - 레아의 여종 - 실바의 아들들은 - 갓①과 아셀이니
❶ 이들은 - 야곱의 아들들이요
❷ 밧단아람에서 - 그에게 낳은 자더라
cf) 야곱의 아들들은 - 12 지파의 족장들이 됨.(창 49:28)
⇒ 후에, 이 아들들의 이름은 -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분하고
관리하는 -
※ 중요한 기준이 됨.
(출 39:14, 민 1:16, 민 13:2, 민 34:18, 스 6:17)
※ 창 49:28 - 이들은 - 이스라엘의 12지파라
이와 같이 그들의 아버지가 - 그들에게 말하고
-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니 -
⇒ 곧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- 축복하였더라
⑤ 야곱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했다.
cf) 야곱은 - 라헬을 더 사랑함.(창 29:18, 창 29:30)
※ 레아 - ‘생기가 없는’ 눈을 가짐.
라헬은 - 아름다운 외모로 -
⇒ 야곱의 사랑을 받음.(창 29:17~18)
※ 창 29:31 - 여호와께서 -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- 보시고
⇒ 그의 태를 여셨으나
라헬은 - 자녀가 없었더라(창 29:31)
⑥ 눈이 나빴다 – 야곱의 사랑을 받지 못한 원인 중 하나.(창 29:17)
cf) 라헬 - 외모가 곱고 아름다웠다..(창 29:17)
※ 창 29:17 - 레아는 시력이 약하고
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
창 29:18 - 야곱이 - 라헬을 더 사랑하므로
대답하되 -
※ “내가 -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-
⇒ 외삼촌에게 - 7년을 섬기리이다.”
⑦ 야곱이 에서로부터 도피한 해 옴. - 밧단아람의 하란으로.(창 27:43, 창 28:10)
ⅰ) 야곱이 태어남 - 이삭 60세에(창 25:23)
❶ 육신의 계보 – 에서, 야곱
❷ 믿음의 계보 – 야곱, 에서
cf) 야곱이 형 에서보다 강한 족속이 될 것을 - 예언 받음.(창 25:23)
※ 여호와 - “두 국민이 - 네 태중에 있구나.
두 민족이 -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
※ 이 족속이 -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
⇒ 큰 자가 - 어린 자를 섬기리라.”(창 25:23)
ⅱ) 에서와 야곱의 차이 – 기질과 성품이 달랐다.
※ 부모들이 편애하게 됨.(창 25:27~28)
⇒ 이삭 – 에서를 사랑함.
리브가 – 야곱을 사랑함.
Ⓐ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-
❶ 에서는 - 익숙한 사냥꾼이었으므로- 들사람이 되고
❷ 야곱은 - 조용한 사람이었으므로 - 장막에 거주하니(창 25:27)
Ⓑ 이삭은 -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-
⇒ 그를 사랑하고
리브가는 - 야곱을 사랑하였더라(창 25:28)
ⅲ) 야곱이 – 에서의 ‘장자의 명분’을 차지함(창 25:29~34)
Ⓐ 배고팠던 형 에서에게 - 팥죽 1 그릇을 주고 - 장자의 명분을 차지함.(창 25:29~34)
⇒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- ‘에돔’이더라(창 25:30b)
※ 창 25:29 -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
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곤하여
※ 에서 - “내가 피곤하니 -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라!.”(창 25:30a)
야곱 - “형의 장자의 명분을 - 오늘 내게 팔라!.”(창 25:31)
에서 - “내가 죽게 되었으니 -
※ 이 장자의 명분이 -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?”(창 25:32)
야곱 - “오늘 내게 맹세하라!.”(창 25:33a)
Ⓑ 에서가 맹세하고 -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(창 25:33b)
※ 이유 -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(창 25:34)
ⓐ 야곱이 - 떡과 팥죽을 - 에서에게 주매 -
※ 에서가 - 먹으며 마시고 - 일어나 갔으니(창 25:34a)
ⓑ 에서가 - 장자의 명분을 - 가볍게 여김이었더라(창 25:34b)
ⅳ) 장자 축복권을 가로챔 - 아버지 이삭의 임종시 장자의 축복권.(창 27:1~41)
cf) 장자권 - 한 가족의 대표자로서
사회적, 종교적 위치를 인정받는 중요한 축복임.
⇒ 야곱의 후손인 이스라엘과 에서의 후손인 에돔 족속은 -
※ 깊은 원한을 가지게 되었다.
cf) 배경 –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축복권을 가로채는 사이에 일어난 일
❶ 이삭이 - 블레셋 그랄 아비멜렉②에 내려감 - 흉년이 들어서.
⇒ 리브가를 누이라 속임 – 죽임당할까 봐. (창 26:1~11)
cf) 아브라함도 2번이나 - 사라를 누이라고 했었음.
(창 12:11~19, 창 20:2~11)
※ 애굽 바로에게, 그랄 아비멜렉①에게
❷ 그랄 땅에서 우물을 파고 크게 성공함 -
⇒ 블레셋 사람들의 질투와 반감 받음.
(창 26:12~22, 창 28:10)
❸ 브엘세바로 이주함(창 26:23~33)
❹ 아비멜렉②이 이삭을 찾아 옴 – 여호와께서 이삭과 함께하심을 봄.
(창 26:26~33)
⇒ 아비멜렉②이 이삭과 계약을 맺음(창 26:28)
※ 우물을 파고 – ‘세바’라 함
⇒ ‘브엘세바’라 부름
Ⓐ 이삭이 - 나이가 많아 -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(창 27:1a) -
Ⓑ 맏아들 에서를 불러 이르되 -
※ 이삭 - “내 아들아!.”
에서 - “내가 여기 있나이다!.”(창 27:1b)
Ⓒ 이삭이 장자 에서에게 축복하기를 원함.(창 27:2~4)
※ 이삭 - “내가 이제 늙어 -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니(창 27:2)
⇒ 그런즉 네 기구 곧 화살통과 활을 가지고 – 들에 가서
⇒ 나를 위하여 - 사냥하여(창 27:3)
⇒ 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- 내게로 가져와서 먹게 하여 -
※ 내가 죽기 전에 -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!”
(창 27:4)
Ⓓ 리브가가 - 야곱이 장자의 축복을 받도록 도움(창 27:5~17)
cf) 리브가는 - 임신 중 야곱에 대한 축복을 - 기억하고 있었음.
(창 25:23)
※ 여호와 - “두 국민이 - 네 태중에 있구나!.
두 민족이 -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!.
이 족속이 -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
큰 자가 - 어린 자를 섬기리라!.”(창 25:23)
ⓐ 때 – 에서가 나가고 없을 때(창 27:5)
※ 리브가 - “네 아버지가 네 형 에서에게 말씀하시는 것을
내가 들으니 이르시기를(창 27:6b) -
※ “나를 위하여 - 사냥하여 가져다가 별미를 만들어
내가 먹게 하여 -
⇒ 죽기 전에
여호와 앞에서 네게 축복하게 하라!.”
하셨으니(창 27:7)
그런즉 내 아들아!.
내 말을 따라 -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(창 27:8)
염소 떼에 가서 - 거기서 좋은 염소 새끼 2 마리를
내게로 가져오면 -
⇒ 내가 그것으로 - 네 아버지를 위하여
그가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리니
(창 27:9)
네가 그것을 - 네 아버지께 가져다 드려서 -
※ 그가 죽기 전에 - 네게 축복하기 위하여 -
잡수시게 하라!.”(창 27:10)
ⓑ 야곱이 - 어머니의 리브가의 제안을 거절함.
※ 이유 - 에서와 야곱은 전혀 다른 목소리와 피부를 가졌기 때문.
(창 27:11~12)
cf) 이삭은 늙어서 - 눈이 안보여 - 손으로 만져 구분함.
※ 야곱 - “내 형 에서는 - 털이 많은 사람이요,
나는 - 매끈매끈한 사람인즉(창 27:11)
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-
※ 내가 아버지의 눈에 - 속이는 자로 보일지라!.
복은 고사하고 -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.”(창 27:12)
ⓒ 리브가가 - 다시 강력히 주도함.(창 27:13~17)
※ 리브가 - “내 아들아!. 너의 저주는 - 내게로 돌리리니
⇒ 내 말만 따르고 - 가서 가져오라!.”(창 27:13)
❶ 리브가가 - 별미를 만듦(창 27:13~14)
❷ 에서의 옷을 - 야곱에게 입힘(창 27:15)
❸ 양털로 야곱의 매끄러운 피부를 덮어 - 에서인척 함.(창 27:16~17)
ⅴ) 야곱이 - 장자 에서인척하고 거짓말 함.(창 27:19~26)
Ⓐ 야곱이 - 아버지에게 나아가서 -
※ 야곱 - “내 아버지여!.”(창 27:18a)
이삭 - “내가 여기 있노라!. 내 아들아!. 네가 누구냐?”(창 27:18b)
야곱 - “나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!.
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- 내가 하였사오니 -
원하건대 - 일어나 앉아서
내가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
⇒ 아버지 마음껏 - 내게 축복하소서!.”(창 27:19)
Ⓑ 야곱이 - 그 아버지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-
❶ 이삭이 - 만지며 이르되 -
※ 이삭 - “음성은 - 야곱의 음성이나
손은 - 에서의 손이로다!.” 하며(창 27:22)
❷ 그의 손이 - 형 에서의 손과 같이 - 털이 있으므로 -
⇒ 분별하지 못하고 - 축복하였더라(창 27:23)
Ⓒ 이삭이 야곱에게 장자권 축복함 - 장자의 축복을 내림(창 27:27~29)
※ 이삭 - “내 아들의 향취는 - 여호와께서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.(창 27:27b)
하나님은 -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
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-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!.”(창 27:28)
※ 만민이 - 너를 섬기고
열국이 - 네게 굴복하리니
⇒ 네가 - 형제들의 주가 되고
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- 네게 굴복하며
❶ 너를 저주하는 자는 - 저주를 받고
❷ 너를 축복하는 자는 -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!.”(창 27:29)
ⅵ) 형 에서가 알고 슬퍼함.
⇒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함 (창 27:30~41)
Ⓐ 이삭이 - 야곱에게 축복하기를 마치매 -
⇒ 야곱이 - 그의 아버지 이삭 앞에서 나가자(창 27:30a)
Ⓑ 곧 그의 형 에서가 - 사냥하여 돌아온지라(창 27:30b)
Ⓒ 그의 아버지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으로 말미암아 -
⇒ 에서가 - 야곱을 미워하여
심중에 이르기를 -
※ 에서 - ‘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-
⇒ 내가 내 아우 야곱을 - 죽이리라!.’
하였더니(항 27:41)
ⅶ) 어머니 리브가가 들음.
⇒ 야곱을 하란②에 있는 동생 라반에게 피난시킴.(창 27:42~44)
※ 리브가 - “네 형 에서가 너를 죽여 - 그 한을 풀려 하니(창 27:42b)
내 아들아!. 내 말을 따라 -
※ ❶ 일어나 하란②으로 가서
❷ 내 오라버니 라반에게로 - 피신하여(창 27:43)
❸ 네 형의 노가 풀리기까지 - 몇 날 동안 그와 함께 거주하라!.
(창 27:44)
네 형의 분노가 풀려 - 네가 자기에게 행한 것을 잊어버리거 -든
⇒ 내가 곧 사람을 보내어 - 너를 거기서 불러오리라!.
어찌 하루에 너희 둘을 잃으랴?”(창 27:45)
⑧ 이삭이 - 야곱의 아내는 하란에 가서 구하라고 함 - 이삭이 다시 야곱을 축복함(창 28:1~4)
ⅰ) 이유 – ❶ 에서가 - 헷족속 여인들과 결혼함.
※ 이삭과 리브가의 근심이 됨(창 26:34, 창 27:46, 창 28:8~9)
❷ 이삭 - 태중에 있던 야곱에 대한 축복을 기억하고
그 축복을 선포함.(창 25:23)
ⅱ) 에서의 결혼 생활 – 40세에 헷족속 여인들과 결혼함
⇒ 이삭과 리브가의 근심이 됨(창 26:34, 창 27:46, 창 28:8~9)
Ⓐ 에서가 - 헷족속 여인들과 결혼함
※ 에서가 40세에 -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
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- 아내로 맞이하였더니
(창 26:34)
⇒ 그들이 -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- 근심이 되었더라
(창 26:35)
Ⓑ 리브가가 이삭에게 이르되 -
※ 리브가 - “내가 - 헷 사람의 딸들로 말미암아 -
⇒ 내 삶이 싫어졌거늘
야곱이 만일 - 이 땅의 딸들
곧 그들과 같은 헷 사람의 딸들 중에서 - 아내를 맞이하면 -
⇒ 내 삶이 내게 무슨 재미가 있으리이까?”(창 27:46)
ⅲ) 동생 야곱이 - 밧단아람에 가서 믿음의 딸을 구하는 계기가 됨.(창 28:6~7, 창 27:46)
Ⓐ 이삭이 야곱을 라반에게 보내다 - “믿음의 아내를 맞이하라!”(창 28:1~4)
cf) 이삭 - 태중에 있던 야곱에 대한 축복을 기억하고
그 축복을 선포함.(창 25:23)
※ 창 28:1a - 이삭이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하고
또 당부하여 이르되 -
※ 이삭 - “❶ 너는 -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-
※ 아내를 맞이하지 말고(창 28:1a)
❷ 일어나 밧단아람으로 가서 -
⇒ 네 외조부 브두엘의 집에 이르러
거기서 - 네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-
※ 아내를 맞이하라!.”(창 28:2)
❸ 생육하고 번성하여 -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(창 28:3)
❹ 땅을 차지하게 하시길(창 28:4)
※ 창 28:4 -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
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도 주사
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-
※ 곧 네가 거류하는 땅을 -
⇒ 네가 차지하게 하시기를
원하노라.”
Ⓑ 이에 - 이삭이 야곱을 보내매 -
❶ 그가 - 밧단아람으로 가서 - 라반에게 이르렀으니
❷ 라반은 - 아람 사람 브두엘의 - 아들이요
- 야곱과 에서의 어머니 리브가의 - 오라비더라(창 28:5)
⑨ 라헬이 야곱을 만남 - 야곱이 하란②에 도착함.(창 29:1~30:24)
⇒ 야곱이 라반을 위해 일함.(창 29:1~30:24)
❶ 야곱 - 하란②에서 20년 동안 -
※ 외삼촌 라반을 위해 일하고
⇒ 4부인과 12명의 아들들을 얻음.
(창 29:16~ 30:24)
cf) 레아, 라헬, 빌하, 실바
❷ 삼촌 라반이 - 도망온 야곱을 라헬과 결혼 시켜주는 조건으로 속여 -
⇒ 14년을 부려먹고 - 6년을 더 일을 시킴
ⅰ) 야곱이 하란②에 도착함.(창 29:1~15)
Ⓐ 야곱이 - 길을 떠나 -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르러(창 29:1) -
ⓐ 본즉 - 들에 우물이 있고 - 그 곁에 양 3 떼가 누워 있으니 -
※ 이는 - 목자들이 그 우물에서 양 떼에게 물을 먹임이라
(창 29:2a)
ⓑ 큰 돌로 - 우물 아귀를 덮었다가(창 29:2b)
※ 모든 떼가 모이면 - 그들이 우물 아귀에서 돌을 옮기고
그 양 떼에게 물을 먹이고는 -
⇒ 우물 아귀 그 자리에 - 다시 그 돌을 덮더라
(창 29:3)
Ⓑ 야곱이 -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야곱 - “내 형제여!. 어디서 왔느냐?”
목자들 - “하란②에서 왔노라!.”(창 29:4)
야곱 - “너희가 나홀②의 손자 라반을 아느냐?”
목자들 - “아노라!.”(창 29:5)
야곱 - “그가 평안하냐?”
목자들 - “평안하니라!.
그의 딸 라헬이 지금 양을 몰고 오느니라!.”(창 29:6)
Ⓒ 야곱이 - 그들과 말하는 동안에 -
⇒ 라헬이 - 그의 아버지의 양과 함께 오니 -
※ 그가 그의 양들을 치고 있었기 때문이더라
(창 29:9)
ⓐ 야곱이 - 그의 외삼촌 라반의 딸 라헬과
그의 외삼촌의 양을 보고 나아가 - ❶ 우물 아귀에서 - 돌을 옮기고
❷ 외삼촌 라반의 양 떼에게 - 물을 먹이고
(창 29:10)
ⓑ 그가 라헬에게 - 입맞추고 소리 내어 울며(창 29:11)
❶ 그에게 - 자기가 - 그의 아버지의 생질이요
- 리브가의 아들 됨을 말하였더니(창 29:12a)
❷ 라헬이 달려가서 - 그 아버지에게 알리매(창 29:12b)
Ⓓ 라반이 - 그의 생질 야곱의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
❶ 그를 영접하여 안고 입맞추며 - 자기 집으로 인도하여 들이니
❷ 야곱이 자기의 모든 일을 - 라반에게 말하매(창 29:13) -
※ 라반 - “너는 참으로 내 혈육이로다!.”(창 29:14a)
ⅱ) 야곱이 - 1 달을 그와 함께 거주하더니(창 29:14b) -
※ 라반 -“네가 비록 내 생질이나 어찌 그저 내 일을 하겠느냐?
네 품삯을 어떻게 할지 - 내게 말하라!.”(창 29:15)
⑩ 야곱과 결혼함 - 하란②에서(창 29:16~ 30:24)
cf) 야곱 -하란②에서 20년 동안 -
※ 외삼촌 라반을 위해 일하고
⇒ 4부인과 12명의 자식들을 얻음.
(창 29:16~ 30:24)
cf) 라헬을 얻기 위해 - 7년을 일했으나
신혼 첫날밤 레아를 들여보낸 라반의 속임수로 -
⇒ 7년을 더 일하고 - 라헬을 얻음.(창 29:23~30)
❷ 레아(창 29:23) ❷ 라헬(창 29:30)
❸ 빌하(라헬의 여종)(창 30:4) ❹ 실바(레아의 여종)(레 30:9)
ⅰ) 라헬을 사랑한 야곱 – 라헬과 결혼하기 위해 7년을 일함.(창 29:16~18)
※ 야곱은 - 다른 부인과 첩보다 - 라헬을 특별히 더 사랑했다.
(창 29:20, 창 29:30, 창 33:1~2)
cf) ❶ 레아 - 시력이 약함.
⇒ 의미 – 눈이 나쁨.
※ 동생 라헬은 - 아름다운 외모로 야곱의 사랑을 받음.
(창 29:17~18)
❷ 여호와께서 -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-
⇒ 그의 태를 여셨으나 -
※ 라헬은 - 자녀가 없었더라(창 29:31)
Ⓐ 라반에게 2 딸이 있으니 - 언니의 이름은 - ‘레아’요
- 아우의 이름은 - ‘라헬’이라(창 29:16)
※ 레아는 - 시력이 약하고
라헬은 - 곱고 아리따우니(창 29:17)
Ⓑ 야곱이 - 라헬을 더 사랑하므로 대답하되 -
※ 야곱 - “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- 라헬을 위하여 -
※ 외삼촌에게 - 7년을 섬기리이다.”(창 29:18)
라반 - “그를 네게 주는 것이 -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-
⇒ 나와 함께 있으라!.”(창 29:19)
Ⓒ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- 7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-
※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- 7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(창 29:20)
cf) ❶ 야곱이 또한 라헬에게로 들어갔고 -
※ 그가 -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여 -
⇒ 다시 7년 동안 라반을 섬겼더라(창 29:30)
❷ 형 에서를 만날 때 – 사랑하는 순서대로 내어 보냄(창 33:1~2)
※ 창 33:1 - 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-
에서가 400명의 장정을 거느리고 오고 있는지라
⇒ 그의 자식들을 나누어 -
※ 레아와 라헬과 2 여종에게 맡기고
(창 33:1b)
창 33:2 - 여종들과 그들의 자식들은 앞에 두고 →
→ 레아와 그의 자식들은 다음에 두고 →
→ 라헬과 요셉①은 뒤에 두고
ⅱ) 라반이 약속을 어기고 - 큰딸 레아를 들여보냄(창 29:21~26)
Ⓐ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-
※ 야곱 - “내 기한이 찼으니 - 내 아내를 내게 주소서!.
내가 그에게 들어가겠나이다!.”(창 29:21)
Ⓑ 라반이 - 그 곳 사람을 다 모아 – 잔치하고(창 29:22)
Ⓒ 저녁에 - 그의 딸 레아를 - 야곱에게로 데려가매 -
⇒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가니라(창 29:23)
Ⓓ 라반이 또 - 그의 여종 실바를 -
※ 그의 딸 레아에게 - 시녀로 주었더라(창 29:24)
Ⓔ 야곱이 아침에 보니 – 레아라 - 라반에게 이르되 -
※ 야곱 - “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?
내가 라헬을 위하여 - 외삼촌을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?
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찌됨이니이까?”(창 29:25)
라반 - “언니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 것은
우리 지방에서 하지 아니하는 바이라.(창 29:26)
⇒ 이를 위하여 - 7 일을 채우라!.
우리가 그도 네게 주리니 -
⇒ 네가 또 나를 - 7 년 동안 섬길지니라!.”(창 29:27)
ⅲ) 라헬을 얻기 위해 - 야곱이 다시 7년을 일함 –
※ 라헬을 사랑하기에 - 7년을 7일처럼 느낌.(창 29:20)
Ⓐ 야곱이 그대로 하여 - 그 7일을 채우매 -
⇒ 라반이 - 딸 라헬도 -
※ 그에게 아내로 주고(창 29:28)
Ⓑ 라반이 또 - 그의 여종 빌하를 - 그의 딸 라헬에게 주어 -
※ 시녀가 되게 하매(창 29:29)
Ⓒ 야곱이 - 또한 라헬에게로 들어갔고 -
※ 그가 - 레아보다 - 라헬을 더 사랑하여 -
⇒ 다시 7 년 동안 - 라반을 섬겼더라(창 29:30)
ⅳ) 라헬이 - 아이를 갖지 못함(창 29:31)
⇒ 라헬이 - 자신의 여종 빌하를 야곱에게 줌 -
※ 아들을 얻기 위해(창 30:3)
※ 창 29:31 - 여호와께서 -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-
⇒ 그의 태를 여셨으나 -
※ 라헬은 - 자녀가 없었더라(창 29:31)
※ 라헬 - “내 여종 빌하에게로 들어가라!.
그가 아들을 낳아 - 내 무릎에 두리니
⇒ 그러면 나도 - 그로 말미암아 자식을 얻겠노라.”
(창 30:3)
ⅴ) 레아도 - 자신의 여종 실바를 야곱에게 줌 – 아들을 더 얻기 위해(창 30:9)
※ 창 30:9 - 레아가 - 자기의 출산이 멈춤을 보고 -
⇒ 그의 시녀 실바를 데려다가 -
※ 야곱에게 주어 - 아내로 삼게 하였더니
ⅵ) 야곱의 자녀들(창 29:6, 창 29:16~18, 창 29:31, 창 30:1~9, 창 30:22~24, 창 35:24)
Ⓐ 밧단 아람 하란②에서 - 11명의 아들과 1명의 딸을 낳음.
ⓐ 레아로부터 - 아들 - ❶ 르우벤 ❷ 시므온① ❸ 레위① ❹ 유다① ❺ 잇사갈 ❻ 스불론
(창 35:23)
※ 딸 - 디나(창 30:21)
ⓑ 실바로부터 - ❼ 갓① ❽ 아셀(창 29:24, 창 30:9~13)
ⓒ 빌하로부터 - ❾단 ❿ 납달리.(창 29:29, 창 30:1~8)
ⓓ 라헬로부터 - ⓫ 요셉① ⓬ 베냐민(창 35:16~18)
※ 창 35:23 - 레아의 아들들은 - 야곱의 장자 르우벤과
그 다음 시므온①과 레위①와 유다①와 잇사갈과 스불론이요
창 35:24 - 라헬의 아들들은 - 요셉①과 베냐민이며
창 35:25 - 라헬의 여종 - 빌하의 아들들은 - 단과 납달리요
창 35:26 - 레아의 여종 - 실바의 아들들은 - 갓①과 아셀이니
※ 이들은 - ❶ 야곱의 아들들이요
❷ 밧단아람에서 그에게 낳은 자더라
Ⓑ 막내 베냐민은 - 야곱이 고향 남쪽으로 가던 중에 태어남.(창 35:16~18)
cf) 이때 – 라헬이 산고로 죽게 됨.
Ⓒ 이 아들들은 - 12 지파의 족장들이 됨.(창 49:28)
⇒ 후에, 이 아들들의 이름은 -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분하고
다스리는 중요한 기준이 됨.
(출 39:14, 민 1:16, 민 13:2, 민 34:18, 스 6:17)
※ 창 49:28 - 이들은 - 이스라엘의 12지파라
이와 같이 그들의 아버지가 - 그들에게 말하고
그들에게 축복하였으니 -
⇒ 곧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- 축복하였더라
ⅶ) 레아와 라헬은 - 야곱의 사랑과 인정을 받고
가족 공동체 안에서 지위를 얻기 위해 -
⇒ 치열하게 경쟁함.(창 29:31~34, 창 30장)
※ 아들을 낳아 - 남편 야곱의 사랑을 차지하려 함.
(창 29:32~35, 창 30장)
⑪ 라헬에게 - 아들 르우벤이 준 합환채를 팔았다..(창 30:14)
⇒ 대신 라헬에게 - 야곱과 동침할 기회를 얻었다.
cf) 이유 - 레아는 이미 4명의 아들이 있었고
라헬에게 - 아기가 없었기 때문.(창 30:22)
cf) 합환채 - 통증 완화, 지혈효과, 정력제, 최음제, 임신촉진제 역할.
❶ 열매 - ‘사랑의 사과(열매)’ 또는 ‘악마의 사과(열매)’로 불리기도 함.
※ 최음제 역할로 - 성적효력이 있다고 믿었음.
❷ 뿌리 - 생김새가 남자의 생식기와 비슷하여
⇒ 최음제와 임신촉진제 역할을 한다고 믿었음.
ⅰ) 밀 거둘 때 - 르우벤이 나가서 -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-
⇒ 그의 어머니 레아에게 드렸더니(창 30:14a)
※ 라헬- “언니의 아들의 합환채를 - 청구하노라!.”(창 30:14b)
레아 - “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?
그런데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?”(창 30:15a)
라헬 - “그러면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-
⇒ 오늘 밤에 내 남편이 - 언니와 동침하리라.”(창 30:15b)
ⅱ) 저물 때에 -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-
⇒ 레아가 나와서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-
※ 레아 - “내게로 들어오라!.
내가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.”(창 30:16)
ⅲ) 그 밤에 야곱이 - 그와 동침하였더라(창 30:16c)
ⅳ) 하나님이 - 레아의 소원을 들으셨으므로 -
⇒ 그가 임신하여 - 5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(창 30:17)
⑫ 동생 라헬이 - 요셉①을 낳음.(창 30:22~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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