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6. 마가복음③ - 안식일의 주인, 열두 제자 세움, 중풍병자와 혈루병 여인 고치심
⑥ 예수께서 한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- 가버나움(막 2:1~12, 마 9:1~8, 눅 5:17~26)
★ 참고 - 6번 - 가버나움
ⅰ) 수 일 후에 -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-
⇒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- 들린지라(막 2:1)
Ⓐ 많은 사람이 모여서 -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
Ⓑ 예수께서 -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(막 2:2, 눅 5:17))
※ 눅 5:17 -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
갈릴리의 각 마을과
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온 - 바리새인과
- 율법교사들이 앉았는데
⇒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- 예수와 함께 하더라
ⅱ) 사람들이 - 한 중풍병자를 - 4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
예수께로 올새(막 2:3)
Ⓐ 무리들 때문에 -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-
⇒ 그 계신 곳의 -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
⇒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- 달아내리니(막 2:4)
Ⓑ 예수께서 -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-
※ 예수님 - “작은 자야!. -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!.”
하시니(막 2:5)
Ⓒ 어떤 서기관들이 -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(막 2:6) -
※ 서기관들 - “이 사람이 -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?
※ 신성 모독이로다!.
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-
※ 누가 능히 - 죄를 사하겠느냐?”(막 2:7)
Ⓓ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-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
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?(막 2:8)
중풍병자에게 - “네 죄 사함을 - 받았느니라!”
하는 말과
“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- 걸어가라!.”
하는 말 중에서 -
※ 어느 것이 쉽겠느냐?(막 2:9)
인자가 - 땅에서 죄를 사하는 - 권세가 있는 줄을 -
※ 너희로 - 알게 하려 하노라.”(막 2:10a)
Ⓔ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(막 2:10b) -
※ 예수님 - “내가 네게 이르노니 -
※ 일어나 - 네 상을 가지고 - 집으로 가라!.”
하시니(막 2:11)
⇒ 그가 일어나 - 곧 상을 가지고 -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-
⇒ 그들이 다 놀라 -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-
※ “우리가 이런 일을 -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”
하더라(막 2:12)
⑦ 레위②(마태)를 부르시다(막 2:13~17, 마 9:9~13, 눅 5:27~32)
★ 참고 - 241번 - 레위②
ⅰ) 예수께서 -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-
⇒ 큰 무리가 나왔거늘 -
※ 예수께서 - 그들을 가르치시니라(막 2:13)
ⅱ) 지나가시다가 - 알패오의 아들 레위②가 -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- 보시고
※ 예수님 - “나를 따르라!.” 하시니
⇒ 일어나 - 따르니라(막 2:14)
ⅲ)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-
⇒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-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-
※ 이는 -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
예수를 따름이러라(막 2:15)
ⅳ)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-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-
Ⓐ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-
※ 바리새인들 - “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
함께 먹는가?”(막 2:16)
Ⓑ 예수께서 들으시고 - 그들에게 이르시되-
※ 예수님 - “건강한 자에게는 - 의사가 쓸 데 없고
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.
⇒ 나는 -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
※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.”
(막 2:17)
⑧ 예수께서 금식에 대한 질문을 받으심 - 금식 논쟁(막 2:18~22, 마 9:14~17, 눅 5:33~39)
※ 막 2:18a - 요한①의 제자들과 - 바리새인들이 - 금식하고 있는지라(막 2:18a)
※ 사람들 - “요한①의 제자들과
바리새인의 제자들은 - 금식하는데
※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-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?”
(막 2:18b)
예수님 - “혼인 집 손님들이 -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- 금식할 수 있느냐?
※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- 금식할 수 없느니라.”(막 2:19)
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-
⇒ 그 날에는 - 금식할 것이니라.(막 2:20)
생베 조각을 -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-
※ 만일 그렇게 하면 - 기운 새 것이 - 낡은 그것을 당기어 -
⇒ 해어짐이 - 더하게 되느니라(막 2:21)
새 포도주를 -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-
※ 만일 그렇게 하면 -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-
⇒ 포도주와 부대를 - 버리게 되리라.
오직 새 포도주는 - 새 부대에 넣느니라.”(막 2:22b)
⑨ 안식일의 주인 - 안식일에 대한 교훈(막 2:23~3:6)
ⅰ)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자르다.(막 2:23~28, 마 12:1~8, 눅 8:1~5)
cf) 제자들이 -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잘라 먹음
Ⓐ 안식일에 -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-
※ 그의 제자들이 - 길을 열며
- 이삭을 자르니(막 2:23)
⇒ 제자들이 - 이삭을 잘라 -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(눅 6:1)
Ⓑ 바리새인들이 - 예수께 말하되 -
※ 바리새인 - “보시오!.
저들이 어찌하여 -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?”(막 2:24)
예수님 - “다윗이 -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
먹을 것이 없어 - 시장할 때에 한 일을 -
※ 읽지 못하였느냐?”(막 2:25)
cf) 다윗이 안식일에 - 놉의 제사장 아히멜렉①에게 가서
※ ❶ 진설병을 먹고
❷ 골리앗의 칼을 얻어옴.(삼상 21:1~9)
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-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
※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- 진설병을 먹고
⇒ 함께 한 자들에게도 - 주지 아니하였느냐?”
(막 2:26)
cf) 아비아달 – 아히멜렉①의 아들
❶ 안식일이 -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
※ 사람이 -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- 아니니(막 2:27)
❷ 인자는 -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.”(막 2:28)
ⅱ) 안식일에 손 마른 자를 고치심(막 3:1~6, 마 12:9~14, 눅 6:8~10)
Ⓐ 예수께서 -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-
※ 한쪽 손 마른 사람이 - 거기 있는지라(막 3:1)
Ⓑ 사람들이 -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-
※ ‘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?’
주시하고 있거늘(막 3:2)
ⓐ 예수께서 -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-
※ “한 가운데에 - 일어서라!.”
하시고(막 3:3)
ⓑ 그들에게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안식일에 -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,
-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-
※ 어느 것이 - 옳으냐?”(막 3:4)
Ⓒ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- 탄식하사 -
⇒ 노하심으로 - 그들을 둘러 보시고
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-
※ “네 손을 내밀라!” 하시니 -
⇒ 내밀매 -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(막 3:5)
Ⓓ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- 곧 헤롯당과 함께 -
※ “어떻게 하여 - 예수를 죽일까?”
의논하니라(막 3:6)
※ 눅 6:11 - 그들은 - 노기가 가득하여 -
※ “예수를 어떻게 할까?” 하고
서로 의논하니라
⑩ 큰 무리가 예수를 따르다 - 많은 무리가 나아오다(막 3:7~12)
ⅰ)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- 바다로 물러가시니 -
Ⓐ 갈릴리에서 - 큰 무리가 따르며(막 3:7)
Ⓑ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-
⇒ 많은 무리가 - 그가 하신 큰 일을 듣고 - 나아오는지라(막 3:8)
ⅱ) 예수께서 -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- 피하기 위하여 -
⇒ 작은 배를 대기하도록 - 제자들에게 명하셨으니(막 3:9)
※ 이는 -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-
⇒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이 -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-
몰려왔음이더라(막 3:10)
ⅲ) 더러운 귀신들도 -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-
⇒ 그 앞에 엎드려 - 부르짖어 이르되 -
※ “당신은 -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!.” 하니(막 3:11)
ⅳ) 예수께서 -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- 많이 경고하시니라(막 3:12)
⑪ 12제자들을 세우시다(막 3:13~19, 마 10:1~4, 눅 6:12~16)
cf) ❶ 목적 - 예수님의 - 지상 사역과
- 장차 올 심판 때에 - 돕도록 특별히 선택됨.
(마 10:1~4, 막 3:13~19, 눅 6:12~16)
❷ 베드로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①와 요한②은 -
※ 예수님의 중요한 사역 때마다 늘 함께 함.
(막 5:37, 막 9:2, 막 14:33)
❸ ‘ 12 명 ’ - 이스라엘의 ‘12지파’를 상징.(계 21:12~14)
❹ 가룟 유다②의 배신으로 - 맛디아를 제비뽑아 -그 숫자를 채움.(행 1:2~26)
❺ 이들을 통해 초대교회가 시작됨.
ⅰ) 또 산에 오르사 -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- 부르시니 -
⇒ 나아온지라(막 3:13)
ⅱ) 이에 - 12을 세우셨으니(막 3:14a) -
Ⓐ 목적 -
ⓐ 마가복음(막 3:14~15)
❶ 자기와 - 함께 있게 하시고(막 3:14b)
❷ 또 보내사 - 전도도 하며(막 3:14c)
❸ 귀신을 내쫓는 -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(막 3:15)
ⓑ 요한복음(요 15:16)
❶ 너희로 가서 - 열매를 맺게 하고(요 15:16b)
❷ 또 너희 열매가 - 항상 있게 하여 -
⇒ 내 이름으로 -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-
※ 다 받게 하려 함이라(요 15:16b)
Ⓑ 제자들 이름
❶ 시몬① 베드로 ❷ 야고보①(세대배의 아들) ❸ 요한②(세대배의 아들)
❹ 안드레 ❺ 빌립① ❻ 바돌로매(나다나엘) ❼ 마태(레위②)
❽ 도마 ❾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② ❿ 다대오(유다③ - 야고보④의 아들)
⓫ 시몬⑦(가나안 사람) ⓬ 유다②(가룟)
※ 막 3:16 - 이 12을 세우셨으니
시몬① 에게는 -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
막 3:17 -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①와 야고보①의 형제 요한②이니
이 둘에게는 - ‘보아너게’
※ 곧 ‘우레(우뢰)의 아들’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
막 3:18 - 또 안드레와 빌립①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
알패오의 아들 야고보②와 및 다대오와
가나나인 시몬⑦이며
막 3:19 - 또 가룟 유다②니 -
※ 이는 - 예수를 판 자더라
⑫ 예수와 바알세불(막 3:20~30, 마 12:22~32, 눅 11:14~23, 눅 12:10)
※ 바아세불 = 바알세붑
★ 참고 - 2번 - 가나안③ - 종교, 우상
ⅰ) 집에 들어가시니 -
⇒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-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(막 3:20)
ⅱ)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- 그를 붙들러 나오니 -
※ 이는 -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(막 3:21)
ⅲ)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- 서기관들은 -
※ “그가 - 바알세불이 지폈다.” 하며
또 “귀신의 왕을 힘입어 - 귀신을 쫓아낸다.”
하니(막 3:22)
cf) 눅 11:14 - 예수께서 -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- 쫓아내시니 -
⇒귀신이 나가매 - 말 못하는 사람이 - 말하는지라
⇒ 무리들이 - 놀랍게 여겼으나(눅 11:14)
ⅳ) 예수께서 - 그들을 불러다가 - 비유로 말씀하시되 -
※ 예수님 - “사탄이 어찌 -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?”(막 3:23)
또 만일 나라가 - 스스로 분쟁하면 - 그 나라가 설 수 없고(막 3:24)
만일 집이 - 스스로 분쟁하면 - 그 집이 설 수 없고(막 3:25)
만일 사탄이 -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- 분쟁하면 -
⇒ 설 수 없고 - 망하느니라(막 3:26)
사람이 -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
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-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
※ 결박한 후에야 - 그 집을 강탈하리라
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
❶ 사람의 -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-
※ 사하심을 얻되”(막 3:28)
❷ 누구든지 -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-
※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-
⇒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” 하시니
(막 3:29)
ⅴ) 이는 - 그들이 말하기를 - “더러운 귀신이 들렸다!.”
함이러라(막 3:30)
⑬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 -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자매(막 3:31~35, 마 12:46~50, 눅 8:19~21)
ⅰ) 그 때에 -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- 밖에 서서 -
⇒ 사람을 보내어 - 예수를 부르니(막 3:31)
ⅱ) 무리가 - 예수를 둘러앉았다가 여짜오되 -
※ 무리들 - “보소서!,
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- 밖에서 찾나이다.”(막 3:32)
예수님 - “누가 - 내 어머니이며,
- 동생들이냐?”(막 3:33)
ⅲ) 둘러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!.”(막 3:34)
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- 내 형제요 자매요
- 어머니이니라”(막 3:35)
⑭ 씨 뿌리는 자의 비유(막 4:1~20,마 13:1~3, 눅 8:4~8)
cf) 하나님 나라에 대한 7가지 비유들 - 천국에 관한 7가지 비유 (마 13:1~52)
❶ 씨 뿌리는 자의 비유(마 13:1~23, 막 4:1~9, 눅 8:4~8)
❷ 곡식과 가라지의 비유(마13:24~30, 마 13:36~43)
❸ 겨자씨 비유(마 13:31~32)
❹ 누룩 비유(마 13:33)
❺ 감추인 보배(마 13:44)
❻ 좋은 진주(마 13:45~46)
❼ 각종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(마 13:47~48)
※ 막 4:1 - 예수께서 - 다시 바닷가에서 - 가르치시니 -
⇒ 큰 무리가 모여들거늘
❶ 예수께서 - 바다에 떠 있는 배에 올라앉으시고
❷ 온 무리는 - 바닷가 육지에 있더라
막 4:2 - 이에 예수께서 - 여러 가지를 - 비유로 가르치시니 -
※ 그 가르치시는 중에 - 그들에게 이르시되
(막 4:2)
ⅰ) 4 가지 - 땅에 떨어진 씨 비유 – 해석(막 4:1~9, 마 13:1~9, 눅 8:4~8, 마 13:10~23, 눅 8:9~15)
Ⓐ 들으라!.
씨를 뿌리는 자가 - 뿌리러 나가서(막 4:3) - 뿌릴 새(막 4:4a)
★ 해석 - 뿌리는 자는 -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(막 4:14)
※ 씨는 - 하나님의 말씀이요(눅 8:11b)
❶ 더러는 - 길 가에 떨어지매 -
⇒ 새들이 와서 - 먹어 버렸고(막 4:4b)
★ 해석 - 말씀이 길 가에 뿌려졌다는 것은 - 말씀을 들었을 때에 -
⇒ 사탄이 즉시 와서 - 그들에게 뿌려진 말씀을 - 빼앗는 것이요
(막 4:15)
※ 눅 8:12 - 이에 마귀가 가서 -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-
⇒ 말씀을 -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
❷ 더러는 - 흙이 얕은 돌밭에 - 떨어지매 -
⇒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- 곧 싹이 나오나(막 4:5)
※ 해가 돋은 후에 -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- 말랐고
(막 4:6)
★ 해석 - 곧 말씀을 들을 때에 -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(막 4:16b)
※ 그 속에 뿌리가 없어 -
⇒ 잠깐 견디다가
말씀으로 인하여 -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는 때에는
※ 곧 넘어지는 자요(막 4:17)
※ 눅 8:6 -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-
※ 싹이 났다가 -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
※ 눅 8:13 -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
※ 말씀을 들을 때에 - 기쁨으로 받으나 -
⇒ 뿌리가 없어 - 잠깐 믿다가
※ 시련을 당할 때에 - 배반하는 자요
❸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-
⇒ 가시가 자라 - 기운을 막으므로 -
※ 결실하지 못하였고(막 4:7)
★ 해석 - 이들은 말씀을 - 듣기는 하되(막 4:18a) -
※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-
⇒ 말씀을 막아 - 결실하지 못하게 되는 자요
(막 4:19)
※ 눅 8:14 - 지내는 중 -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-
※ 기운이 막혀 -
⇒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(눅 8:14)
❹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-
⇒ 자라 무성하여 - 결실하였으니 -
※ 30배나 60 배나 100배가 되었느니라(막 4:8)
★ 해석 - 곧 말씀을 - 듣고 받아 -
⇒ 30배나 60배나 100배의 - 결실을 하는 자니라(막 4:20)
※ 눅 8:15 -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- 말씀을 듣고 지키어 -
⇒ 인내로 - 결실하는 자니라(눅 8:15)
Ⓑ 또 이르시되 - “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” 하시니라(막 4:9)
ⅱ) 비유를 하는 목적(막 4:10~13)
Ⓐ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- 함께 한 사람들이 -
⇒ 12 제자와 더불어 - 그 비유들에 대하여 물으니
※ 예수님 - “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-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-
※ 외인에게는 -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”(막 4:11)
Ⓑ 이유 -
※ 예수님 - “이는 - 그들로 - 보기는 보아도 - 알지 못하며
- 듣기는 들어도 - 깨닫지 못하게 하여
⇒ 돌이켜 죄 사함을 -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”
(막 4:12)
너희가 -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-
⇒ 어떻게 모든 비유를 - 알겠느냐?”(막 4:13)
⑮ 등경 위의 등불의 비유 – 등경은 등경 위에(막 4:21~25, 눅 8:16~18)
※ 의미 - ❶ 감추어진 것은 - 나타나기 마련이고,
❷ 비밀은 - 드러나기 마련이다.(막 4:22)
ⅰ)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-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?
-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?(막 4:21)
❶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- 숨긴 것이 없고
❷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-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(막 4:22)
ⅱ) 들을 귀 있는 자는 - 들으라!.(막 4:23)
ⅲ)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- 스스로 삼가라!. -
※ 너희의 헤아리는 - 그 헤아림으로 -
⇒ 너희가 헤아림을 - 받을 것이며
- 더 받으리니(막 4:24)
❶ 있는 자는 - 받을 것이요 -
❷ 없는 자는 - 그 있는 것까지도 - 빼앗기리라(막 4:25)
⑯ 자라나는 씨 비유(막 4:26~29, 마 13:31~32, 눅 13:18~19)
ⅰ) 하나님의 나라는 - 사람이 씨를 - 땅에 뿌림과 같으니(막 4:26)
⇒ 그가 -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- 씨가 나서 자라되 -
※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- 알지 못하느니라(막 4:27)
ⅱ) 땅이 - 스스로 열매를 맺되 -
❶ 처음에는 - 싹이요
❷ 다음에는 - 이삭이요
❸ 그 다음에는 -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(막 4:28)
ⅲ) 열매가 익으면 - 곧 낫을 대나니 -
※ 이는 -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(막 4:29)
⑰ 겨자씨 비유(막 4:30~32, 마 13:31~32, 눅 13:18~19)
ⅰ) 우리가 - 하나님의 나라를 - 어떻게 비교하며
-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?(막 4:30)
ⅱ)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-
❶ 땅에 심길 때에는 -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(막 4:31)
❷ 심긴 후에는 - 자라서 - 모든 풀보다 커지며
- 큰 가지를 내나니
⇒ 공중의 새들이 -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(막 4:32)
⑱ 비유로 가르치시다(막 4:33~34, 마 13:34~35)
ⅰ) 예수께서 - 이러한 많은 비유로 -
⇒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대로 - 말씀을 가르치시되(막 4:33)
ⅱ) 비유가 아니면 - 말씀하지 아니하시고
※ 다만 혼자 계실 때에 -
⇒ 그 제자들에게 -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(막 4:34)
⑲ 예수께서 폭풍을 잠잠케 하시다 - 바람과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다(막 4:35~41, 마 8:23~27, 눅 8:22~25)
ⅰ) 그 날 저물 때에 -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-
※ “우리가 - 저편으로 건너가자!.” 하시니(막 4:35)
ⅱ) 큰 광풍이 일어나며 -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-
⇒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(막 4:36)
Ⓐ 예수께서는 -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(막 4:38a)
Ⓑ 제자들이 - 깨우며 이르되 -
※ 제자들 - “선생님이여!,
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?”(막 4:38b)
ⅲ) 예수께서 -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- 바다더러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잠잠하라! - 고요하라!”
하시니
Ⓐ 바람이 그치고 - 아주 잔잔하여지더라(막 4:39)
※ 예수님 - “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!,
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?”
하시니(막 4:40)
Ⓑ 그들이 - 심히 두려워하여 - 서로 말하되 -
※ 제자들 - “그가 누구이기에 -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?”
하였더라(막 4:41)
⑳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시다 - 거라사에서(막 5:1~20, 마 8:28~34, 눅 8:26~39)
ⅰ) 예수께서 - 바다 건너편 -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(막 5:1)
⇒ 배에서 나오시매 (막 5:2a)
ⅱ)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-
※ 무덤 사이에서 나와 - 예수를 만나니라(막 5:2b)
Ⓐ 그 사람은 -
❶ 무덤 사이에 - 거처하는데(막 5:3a)
❷ 이제는 아무도 -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(막 5:3b)
※ 이는 -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- 매였어도 -
⇒ 쇠사슬을 끊고 -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(막 5:4a)
Ⓑ 그리하여 - 아무도 그를 -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(막 5:4b)
❶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- 늘 소리 지르며(막 5:5a)
❷ 돌로 -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(막 5:5b)
※ 눅 8:29b - 귀신이 - 가끔 그 사람을 붙잡으므로 -
⇒ 그를 - 쇠사슬과 고랑에 매어 지켰으되
※ 그 맨 것을 - 끊고 -
⇒ 귀신에게 몰려 - 광야로 나갔더라
ⅲ) 그가 - 멀리서 예수를 보고 - 달려와 절하며(막 5:6)
⇒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(막 5:7a) -
cf) 이는 - 예수께서 이미 명령하셨기 때문(막 5:8)
※ 예수님 - “더러운 귀신아!,
※ 그 사람에게서 - 나오라!”(막 5:8b)
귀신들린 자 - “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!
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?
원하건대,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-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!.”(막 5:7)
예수님 - “네 이름이 무엇이냐?”(막 5:9a)
귀신들린 자 - “내 이름은 - ‘군대’니 -
※ 우리가 - 많음이니이다.”(막 5:9b)
ⅳ) 자기를 - 그 지방에서 -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(막 5:10)
※ 눅 8:31 - “무저갱으로 들어가라!,”
하지 마시기를 -
※ 간구하더니(눅 8:31)
Ⓐ 마침 거기 - 돼지의 큰 떼가 -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(막 5:11)
Ⓑ 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-
※ 군대 - “우리를 - 돼지에게로 보내어 - 들어가게 하소서!.”
하니(막 5:12)
Ⓒ 허락하신대(막 5:13a) -
⇒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-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-
⇒ 거의 2,000마리 되는 떼가 - 바다를 향하여
비탈로 내리달아 -
※ 바다에서 - 몰사하거늘(막 5:13b)
ⅴ)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- 읍내와 여러 마을에 - 말하니 -
⇒ 사람들이 -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러 와서(막 5:14)
Ⓐ 그 귀신 들렸던 자
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-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- 앉은 것을 보고 -
⇒ 두려워하더라(막 5:15)
Ⓑ 이에 - 귀신 들렸던 자가 당한 것과
돼지의 일을 - 본 자들이 -
⇒ 그들에게 - 알리매(막 5:16)
⇒ 그들이 - 예수께 -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- 간구하더라(막 5:17)
ⅵ)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-
※ 귀신 들렸던 사람이 - 함께 있기를 - 간구하였으나(막 5:18)
Ⓐ 허락하지 아니하시고(막 5:19a)
※ 예수님 - “집으로 돌아가 -
※ 주께서 네게 - 어떻게 큰일을 행하사
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-
⇒ 네 가족에게 – 알리라!”(막 5:19)
Ⓑ 그가 가서 -
※ 예수께서 자기에게 -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-
⇒ 데가볼리에 - 전파하니
⇒ 모든 사람이 - 놀랍게 여기더라(막 5:20)
㉑ 회당장 야이로의 간구 - 가버나움에서(막 5:21~24, 마 9:18~26, 눅 8:40~42)
※ “죽은 딸을 - 살게 하소서!.”
cf) 야이로의 집에 가는 중에 - 혈루병 여인을 고침.
ⅰ) 예수께서 - 배를 타시고 - 다시 맞은편으로 건너가시니 -
⇒ 큰 무리가 - 그에게로 모이거늘 -
※ 이에 바닷가에 계시더니
(막 5:21)
ⅱ) 회당장 중의 하나인 - ‘야이로’라 하는 이가 와서 -
⇒ 예수를 보고 - 발아래 엎드리어(막 5:22)
※ 야이로 - “내 어린 딸이 - 죽게 되었사오니 -
※ 오셔서 - 그 위에 손을 얹으사 -
⇒ 그로 구원을 받아 - 살게 하소서!.”(막 5:23)
ⅲ) 이에 그와 함께 가실새 -
⇒ 큰 무리가 - 따라가며 - 에워싸 밀더라(막 5:24)
㉒ 한 죽은 소녀와 혈루증 여인 - 가버나움에서(막 5:25~34, 눅 8:43~48)
cf) 회당장 야이로의 집에 가는 중에 - 혈루병 여인을 고침.
ⅰ) 12해를 -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(막 5:25)
❶ 많은 의사에게 -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
❷ 가진 것도 다 - 허비하였으되 -
⇒ 아무 효험이 없고 -
※ 도리어 더 - 중하여졌던 차에(막 5:26)
ⅱ) 예수의 소문을 듣고 -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- 그의 옷에 손을 대니(막 5:27)
※ 이는 - ‘내가 -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-
⇒ 구원을 받으리라!.’
※ 생각함일러라(막 5:28)
ⅲ) 이에 - 그의 혈루 근원이 - 곧 마르매 -
⇒ 병이 나은 줄을 - 몸에 깨달으니라(막 5:29)
ⅳ) 예수께서 - 그 능력이 -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- 곧 스스로 아시고
⇒ 무리 가운데서 - 돌이켜 말씀하시되(막 5:30a)
※ 예수님 - “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”(막 5:30b)
제자들 - “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-
※ ”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?”
물으시나이까?”(막 5:31)
예수님 - “내게 손을 댄 자가 있도다.
※ 이는 - 내게서 - 능력이 나간 줄 – 앎이로다.”(눅 8:46)
ⅴ) 예수께서 -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- 둘러보시니(막 5:32)
※ 여자가 -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-
⇒ 두려워하여 - 떨며 와서
⇒ 그 앞에 엎드려 - 모든 사실을 여쭈니(막 5:33)
※ 예수님 - “딸아!, 네 믿음이 - 너를 구원하였으니 - 평안히 가라!.
⇒ 네 병에서 놓여 – 건강할지어다!.”(막 5:34)
㉓ 야이로의 딸을 살림 - 가버나움에서(막 5:35~43, 눅 8:49~56)
ⅰ) 아직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-
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-
※ “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.
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?”(막 5:35b)
Ⓑ 예수께서 - 그 하는 말을 - 곁에서 들으시고
회당장에게 이르시되-
※ 예수님 - “두려워하지 말고 - 믿기만 하라!.”(막 5:36)
ⅱ) 베드로와 야고보①와 야고보①의 형제 요한② 외에 -
※ 아무도 따라옴을 – 허락하지 아니하시고(막 5:37)
Ⓐ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- 떠드는 것과
-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(막 5:38)
※ 예수님 - “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?
※ 이 아이가 - 죽은 것이 아니라 - 잔다.”
하시니(막 5:39)
Ⓑ 그들이 - 비웃더라(막 5:40a)
ⅲ) 예수께서 -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-
※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- 데리시고 -
⇒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(막 5:40b)
Ⓐ 그 아이의 - 손을 잡고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달리다굼!”
하시니
(번역하면 곧 - “내가 네게 말하노니 -
※ 소녀야!. 일어나라!.” 하심이라!.)(막 5:41)
Ⓑ 소녀가 - 곧 일어나서 걸으니 - 나이가 12살이라(막 5:42a)
⇒ 사람들이 곧 -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(막 5:42b)
ⅳ) 예수께서 -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- 그들을 많이 경계하시고
※ 이에 - “소녀에게 - 먹을 것을 주라!.”
하시니라(막 5:4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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