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. 갈릴리①(Galilee) - 구약시대의 갈릴리
① 의미 - ‘원’, ‘반지’
② 팔레스타인의 3개의 지방 중 하나 - ❶ 갈릴리 ❷ 사마리아 ❸ 유대 중
※ 가장 북쪽에 있는 지방.
★ 참고 - 25번 - 갈릴리② -신약시대 예수님시대 갈릴리
③ 갈릴리 바다
ⅰ) ‘바다’라고 불리나 - 사실은 소금기 없는 ‘호수’다.
ⅱ) 위치 -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호수.
ⅲ) 크기 - 길이 약 21km, 폭 약 11km, 깊이 약211m.
ⅳ) 다른 이름 - ❶ 긴네렛(민 34:11) ❷ 긴네롯(수 12:3) ❸ 게네사렛(눅 5:1) ❹ 디베랴(요 21:1)
Ⓐ 구약 - 긴네렛(민 34:11), 긴네롯(수 12:3)
ⓐ 긴네렛 - 그 경계가 또 스밤에서 리블라로 내려가서
아인 동쪽에 이르고
또 내려가서 긴네렛 동쪽 해변에 이르고(민 34:11)
ⓑ 긴네롯 - 또 동방 아라바 긴네롯 바다까지이며
또 동방 아라바의 바다 곧 염해의 벧여시못으로 통한 길까지와
남쪽으로 비스가 산기슭까지이며(수 12:3)
Ⓑ 신약 -
ⓐ 게네사렛 - 비옥한 게네사렛 평야 때문.(눅 5:1)
※ 눅 5:1 - 무리가 몰려와서
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
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
ⓑ 디베랴 - 헤롯의 수도 디베랴와 연관됨.(요 21:1)
★ 참고 - 213번 - 디베랴(티베리아스)
214번 - 디베료(티베리우스)
※ 요 21:1 -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
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
이러하니라
ⅴ) 물이 맑고 깨끗하여 물고기의 종류가 풍부.
cf) 예수님의 제자 중 - 안드레, 베드로, 야고보①, 요한②은
갈릴리 어부였다.(마 4:18)
※ 마 4:18 -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
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①과
그의 형제 안드레가
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
ⅵ) 요단강이 이곳을 지나쳐 흐른다.
cf) 헬몬산에서 흐르는 물이 텔단을 거쳐 갈릴리 호수로 모임.
※ 헬몬산 → 텔단 → 갈릴리 → 요단강 → 사해
ⅶ) 갈릴리 바다 때문에 - 갈릴리 아래 땅은 비옥했다.
❶ 북부 갈릴리 - 삼림지대로 인적이 드물었음.
❷ 남부 갈릴리 - 비옥한 땅이 길게 뻗어있어서 올리브유, 곡물이 풍부.
어류를 수출하는 부유층이 거주.
⇒ 인구 밀집 지역.
ⅷ) 이곳의 수산업은 수출이 활발했고 로마제국에 유명했다.
ⅸ) 언덕으로 둘러싸여 있어 - 기압의 변화가 심하고
갑작스런 폭풍이 몰아치기도 함.(막 4:37, 요 6:18)
※ 막 4:37 - 큰 광풍이 일어나며
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
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
※ 요 6:18 - 큰 바람이 불어
파도가 일어나더라
④ 이곳으로 중요한 여러 무역로가 관통함.
⑤ 감람유는 - 오랫동안 최고 상품으로 평가 되었다.
⑥ 솔로몬 시대 – 두로 왕 히람①에게 - 갈릴리 성읍을 20개를 줌.
ⅰ) 이유① – 히람①이 솔로몬에게 딸 공주를 후궁으로 줌 - 화친을 위한 정략결혼
cf) 솔로몬의 700명의 후궁 중 하나.(왕상 11:1~3)
※ 왕상 11:1 - 솔로몬 왕이 - 바로의 딸 외에
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
※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
왕상 11:2 - 여호와께서 일찍이 -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
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-
※ “너희는 - 그들과 - 서로 통혼하지 말며
그들도 - 너희와 -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!.
※ 그들이-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-
⇒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!.”
하셨으나
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
왕상 11:3 - 왕은 - 후궁이 - 700 명이요
- 첩이 - 300 명이라
⇒ 그의 여인들이 -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
ⅱ) 이유② - 히람①이 솔로몬의 성전 건축을 도움.(왕상 5:2~18, 왕상 9:11)
※ 성전 건축자재를 보내 줌 - 레바논 백향목과 잣나무, 금 . . .
Ⓐ 솔로몬이 히람①에게 적극적인 원조를 구함.(왕상 5:5~8)
※ 성전 건축 준비를 위해.(왕상 5:1~18, 대하 2:1~18)
❶ 솔로몬이 - ⒈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- 성전을 건축하고
⒉ 자기 왕위를 위하여 - 궁궐 건축하기를 -
※ 결심하니라(대하 2:1)
❷ 성전과 왕궁을 건축 - 20년 동안(왕상 9:10, 왕상 5:5, 왕상 6:1, 왕상 7:1)
⇒ 성전 7년(왕상 6:38) + 궁전 13년(왕상 7:1) = 20년
※ 성전건축 - 7년 6개월 걸림(왕상 6:38)(BC 966~BC 959)
ⓐ 솔로몬이 기름 부음을 받고 그의 아버지를 이어 왕이 되었다 함을 -
※ 두로 왕 히람①이 듣고(왕상 5:1a)
ⓑ 그의 신하들을 솔로몬에게 보냈으니 - 이는 히람①이 평생에 -
※ 다윗을 사랑하였음이라(왕상 5:1b)
ⓒ 이에 솔로몬이 - 히람①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(왕상 5:2) -
※ 솔로몬 - “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
※ 성전을 건축하려 하오니(왕상 5:5)
당신은 명령을 내려 -
※ 나를 위하여 -
⇒ 레바논에서 - 백향목을 베어내게 하소서!.
내 종과 당신의 종이 - 함께 할 것이요,
또 내가 당신의 모든 말씀대로 -
⇒ 당신의 종의 삯을 당신에게 드리리이다.
당신도 알거니와 우리 중에는 -
※ 시돈 사람처럼 - 벌목을 잘하는 자가 없나이다.”
(왕상 5:6)
ⓓ 이에 솔로몬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-
※ 히람① - “당신이 사람을 보내어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거니와
내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에 대하여는
당신이 바라시는 대로 할지라.(왕상 5:8)
⒈내 종이 - 레바논에서 - 바다로 운반하겠고
⒉내가 그것을 - 바다에서 뗏목으로 엮어 -
⇒ 당신이 지정하는 곳으로 보내고
⒊거기서 그것을 풀리니
당신은 받으시고 -
⇒ 내 원을 이루어 -
※ 나의 궁정을 위하여 - 음식물을 주소서!.”
(왕상 5:9)
ⓔ 솔로몬의 모든 원대로 -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을 주매(왕상 5:10)
⇒ 솔로몬이 히람에게 - 그의 궁정의 음식물로
- ⒈ 밀 - 20000 고르(4,400KL)와
- ⒉ 맑은 기름 - 20 고르(440KL)를 주고
※ 해마다 - 그와 같이 주었더라(왕상 5:11)
ⓕ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대로 -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고로 -
※ 히람①과 솔로몬이 친목하여 - 두 사람이 함께 약조를 맺었더라(왕상 5:12)
Ⓑ 놋쇠공 히람②을 보내 줌 – 놋쇠 대장장이(왕상 7:13~14, 왕상 7:40, 왕상 7:45)
cf) 히람② - 모든 놋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.(왕상 7:14)
ⓐ 솔로몬 왕이 - 사람을 보내어 - 히람②을 두로에서 데려오니(왕상 7:13)
ⓑ 그는 -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
-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이니
- 놋쇠 대장장이라(왕상 7:14a)
ⓒ 이 히람②은 - ❶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이더니
❷ 솔로몬 왕에게 와서 - 그 모든 공사를 하니라(왕상 7:14b)
ⅲ) 결과 - 솔로몬의 답례 – 갈릴리 20성읍(왕상 9:10)
❶ 히람① → 솔로몬 - 백향목, 잣나무, 금을 제공
❷ 솔로몬 → 히람① - 갈릴리 땅의 성읍 20을 제공
Ⓐ 갈릴리 땅의 - 성읍 20 곳을 - 히람에게 주었으니(왕상 9:11a)
Ⓑ 이는 - 두로 왕 히람①이 솔로몬에게
그 온갖 소원대로 백향목과 잣나무와 금을 제공하였음이라(왕상 9:11b)
Ⓒ 히람①은 이 땅이 맘에 들지 않아 다시 돌려보냄.(왕상 9:12~13, 대하 8:2)
※ 대하 8:2 - 후람이 솔로몬에게 되돌려 준 성읍들을
솔로몬이 건축하여
이스라엘 자손에게 거기에 거주하게 하니라
ⓐ 히람①이 두로에서 와서 - 솔로몬이 자기에게 준 성읍들을 보고 -
※ 눈에 들지 아니하여(왕상 9:12)
※ 히람① - “내 형제여!.
내게 준 이 성읍들이 이러한가?”하고(왕상 9:13a)
ⓑ 이름하여 - ‘가불 땅’이라 하였더니
※ 그 이름이 - 오늘까지 있느니라(왕상 9:13b)
cf) 가불 땅 - ‘쓸모없이 버려진 땅, 변방에 있는 땅’
(왕상 9:13)
ⓒ 솔로몬이 고쳐서(건축하여) 사용함 – 백성들을 거주하게 함.(대하 8:2)
Ⓓ 그러나 히람①은 답례로 금 120 달란트를 보냄.(왕상 9:14)
※ 왕상 9:14 - 히람①이 금 120 달란트(4t)를
왕에게 보내었더라
⑦ 남유다 아하스가 공격받음 - 북이스라엘 베가와 아람 르신의 연합군으로부터
(대하 28:5, 왕하 15:37, 왕하 16:5, 사 7:3~25)
★ 참고 - 260번 - 르신
ⅰ) 북이스라엘 베가가 - 아람(다메섹) 왕 르신과 동맹을 맺고 남유다를 치러 감.
⇒ 남유다가 크게 패함.
ⅱ) 이때 이사야는 - 아하스에게 위로와 경고의 메시지를 줌.(사 7:3~25)
※ 아하스 왕에게 - “삼가며, 조용하라!.” 하심.(사 7:1~9)
❶ 아람와 르신과 이스라엘 왕 베가가 예루살렘에 쳐들어옴.(사 7:1)
❷ 여호와 - “너는 삼가며 조용하라!.
두려워하며 낙심치 말라!.”(사 7:4)
❸ 아람(수리아 다메섹)과 북이스라엘(에브라임)멸망을 말씀하심.(사 7:8~9)
⇒ ⒈ 아람(다메섹) 멸망 – 앗수르 디글랏빌레셀3세에게
※ 르신 때
⇒ ⒉ 북이스라엘(에브라임) 멸망 – 앗수르 사르곤 2세에게
※ 호세아 때 멸망
ⅲ) 아람(다메섹) - 당시에 엘랏을 회복하여 - 남유다 사람을 크게 살육하고 쫓아 내고
⇒ 아람 사람을 살게 함.(왕하 16:6)
Ⓐ 이는 -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(대하 28:6)
Ⓑ 그러므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 그를 아람 왕의 손에 넘기시매 -
ⓐ 그들이 쳐서 - 심히 많은 무리를 사로잡아 -
※ 다메섹으로 갔으며(대하 28:5a)
ⓑ 엘랏을 회복하여 - 남유다 사람을 쫓아내고 - 아람 사람을 살게 함.(왕하 16:6)
※ 왕하 16:6 - 당시에 아람의 왕 르신이
엘랏을 회복하여 아람에 돌리고
유다 사람을 엘랏에서 쫓아내었고
아람 사람이 엘랏에 이르러 거기에 거주하여
오늘까지 이르렀더라
ⅳ) 베가(북이스라엘) -
Ⓐ 이스라엘 왕의 손에 넘기시매 -
ⓐ 그가 쳐서 - 크게 살육하였으니 (대하 28:5b)
ⓑ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-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-
※ 용사 120,000명을 죽였으며(대하 28:6b~8)
ⓒ 에브라임의 용사 시그리는 - 왕의 아들 마아세야와
- 궁내대신 아스리감과
- 총리대신 엘가나를
※ 죽였더라(대하 28:7)
Ⓑ 포로와 재물을 - 사마리아로 가져감.(대하 28:8)
ⓐ 이스라엘 자손이 - 그들의 형제 중에서 그들의 아내와 자녀를
합하여 - 200,000명을 사로잡고(대하 28:8)
ⓑ 그들의 재물을 많이 노략하여 - 사마리아로 가져가니
Ⓒ 오뎃①의 경고를 들음 - 북이스라엘 선지자(대하 28:8~15)
※ 오뎃① - “사로잡아 온 포로를 돌아가게 하라!.
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!.”(대하 24:11)
⇒ 북이스라엘이 포로에게 - 입히고 신기며 마시게 하여
돌려보냄.(대하 28:15)
ⓐ 그 곳에 - 여호와의 선지자가 있는데 - 이름은 오뎃①이라(대하 28:9a)
ⓑ 그가 - 사마리아로 돌아오는 군대를 영접하고 -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오뎃① - “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
유다에게 진노하셨으므로 - 너희 손에 넘기셨거늘 -
※ 너희의 노기가 충천하여 - 살육하고(대하 28:9b)
이제 너희가 또 -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을 압제하여
노예로 삼고자 생각하는도다.
그러나 너희는 -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?
(대하 28:10)
그런즉 너희는 내 말을 듣고 -
⇒ 너희의 형제들 중에서 사로잡아 온 포로를 놓아
※ 돌아가게 하라!.(대하 28:11a)
여호와의 진노가 -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.”(대하 28:11b)
ⓒ 이에 - 무기를 가진 사람들이 - 포로와 노략한 물건을 -
※ 방백들과 온 회중 앞에 둔지라(대하 28:14)
ⓓ 이 위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일어나서(대하 28:15a) -
❶ 포로를 맞고(대하 28:15b)
❷ 노략하여 온 것 중에서 - 옷을 가져다가 벗은 자들에게 입히며
- 신을 신기며
- 먹이고 마시게 하며
- 기름을 바르고(대하 28:15c)
❸ 그 약한 자들은 - 모두 나귀에 태워 데리고
- 종려나무 성 여리고에 이르러 -
※ 그의 형제에게 돌려준 후에 -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
(대하 28:15d)
⑧ 남유다 아하스 –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 도움을 요청함.(왕하 16:5~8, 대하 28:20~21)
⇒ 결과 - 1차 앗수르 유수 - 북이스라엘(베가)과 아람(르신)이 -
※ 앗수르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.
★ 참고 - 204번 - 디글랏빌레셀 3세
cf) 아하스 일생에 앗수르 디글랏빌레셀 3세에 2번 원조를요청함.
❶ 다메섹의 르신과 북이스라엘의 베가가 - 예루살렘을 포위했을 때.
(왕하 16:5~8, 대하 28:20~21)
※ 아하스는 - 앗수르에 원조를 요청한 댓가로 - 그 속국이 되었다.
⇒ 이것은 종교적인 타협을 가져옴.(왕하 16:10~11)
❷ 동부의 에돔 사람과 남서부의 블레셋 사람의 침략 받았을 때.
(대하 28:17~18)
ⅰ) 남유다 아하스가 침략을 받는 이유 – 여호와께 망령되이 행함 - 우상숭배
※ 대하 28:19 - 이는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 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
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
여호와께서 유다를 낮추심이라
⇒ ❶ 디글랏 빌레셀이 아람의 르신과 이스라엘을 침.
❷ 1차 앗수르 유수 – 아람 다메셋 백성들을 기르로 옮김
ⅱ) 남유다 아하스가 -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 도움을 요청함(왕하 16:7~8)
Ⓐ 아하스가 -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사자를 보내 이르되 -
※ 아하스 - “나는 왕의 신복이요, 왕의 아들이라!.
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나를 치니
청하건대 올라와 -
※ 그 손에서 - 나를 구원하소서!.”(왕하 16:7)
Ⓑ 아하스가 -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- 은금을 내어다가
※ 앗수르 왕에게 예물로 보냈더니
ⅲ) 아람(다메섹)의 앗수르 유수 - 디글랏빌레셀 3세가 아람왕 르신을 죽이고
⇒ ❶ 아람(다메섹)에 대해 - 직접적인 권한이 갖게 됨.(왕하 15:28~29)
❷ 1차 앗수르 유수 – 아람 다메섹 백성들을 기르로 옮김(왕하 16:9)
※ 아람인들은 그들의 옛 고향인 길로 추방당함.(암 1:4~5)
Ⓐ 앗수르 왕이 - 그 청을 듣고 곧 올라와서 -
❶ 다메섹을 쳐서 점령하여
❷ 그 백성을 사로잡아 기르로 옮기고
❸ 또 르신을 죽였더라(왕하 16:9)
Ⓑ 아람의 멸망에 대한 예언 – 아모스 선지자(암 1:4~5, 왕하 16:9)
※ 암 1:4 -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
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
암 1:5 - 내가 다메섹의 빗장을 꺾으며
아웬 골짜기에서 그 주민들을 끊으며
벧에덴에서 규 잡은 자를 끊으리니
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기르에 이르리라
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
ⅳ) 북이스라엘 - 앗수르 유수 당함.(왕하 15:29)
Ⓐ 이스라엘 왕 베가 때에 -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 -
ⓐ 이욘과 아벨벳 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과 길르앗과
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을 점령하고(왕하 15:29a)
ⓑ 그 백성을 사로잡아 - 앗수르로 옮겼더라(왕하 15:29b)
※ 1차 앗수르 유수
cf) ★ 1차 앗수르 - 베가 때 - 디글랏 빌레셀 3세(BC 732년)
❶ 갈릴리와 샤론평원과 길르앗을 뺏김.(BC 733~722년)
❷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백성이 끌려감.(왕하 15:29)
❸ 므나헴 왕 때 부유층 사람들이 은 50세겔씩 바쳤다.
❹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조공을 바치게 함.
(왕하 15:29, 왕하 16:9)
★ 2차 앗수르 유수 - 호세아① 때 – 사르곤 2세에게⒈⒉⒊⒋
❶ 살만에셀 5세(BC 724년) - 사마리아를 3년 동안 에워쌈.
(왕하 17:3~5)
※히스기야 4년 - 살만에셀 5세가 사마리아를 포위.
(왕하 15:29, 왕하 17:5, 왕하 18:9
❷ 사르곤 2세(BC 721년) - 북이스라엘이 멸망. - 혼혈정책 실시함.
※ 히스기야 7년 - 사르곤 2세가 사마리아 함락.
(왕하 17:6, 왕하 18:10)
⒈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사람들이 끌려감.(왕하 17:6)
※ 약 27,000명 이상을 사마리아로부터 강제 이주시킴.
⇒ 결국 사마리아는 혼혈민족이 되었다.
⒉앗수르 백성들이 사마리아에 들어와서 살게 됨.
(왕하 17:24~25)
Ⓑ 갈릴리 지방(스불론, 납달리 지역)은 -
※ 강제 이주 및 이방인들의 이주 등의 역사로 인해 -
⇒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에게 - 경멸을 받게 됨.
(마 4:15, 사 9:1, 마 4:13~16, 요 1:46, 요 7:40~41, 요 7:52, 요 4:9)
❶ 그래서 율법이 잘 지켜지지 않아 - 순수한 유대인들에게 멸시 당함.
(요 1:46, 요 7:52)
❷ 육체의 혼합 = 문화혼합 = 영적혼합(영적간음)
※ 마 4:15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!.
※ 사 9:1 -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
옛적에는 여호와께서
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-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
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-
※ 영화롭게 하셨느니라
※ 요 1:46 - 나다나엘이 이르되 -
※ “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?”
빌립①이 이르되 - “와서 보라!” 하니라
※ 요 7:52 -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“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?
찾아 보라!.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”
하였더라
※ 요 7:40 -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
어떤 사람은 - “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”라 하며
요 7:41 - 어떤 사람은 - “그리스도”라 하며
어떤 이들은 - “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?”
※ 요 4:9 -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-
※ “당신은 유대인으로서
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?”
하니
이는 유대인이 - 사마리아인과 - 상종하지 아니함 이러라
⑨ 바벨론 포로이후에도 인종이 혼합되었다.
(마 4:15, 사 9:1, 마 4:13~16, 요 1:46, 요 7:40~41, 요 7:52, 요 4:9)
⇒ 사마리아와 갈릴리 지역이 여전히 무시당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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