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7. 므비보셋② - 사울①의 첩 리스바의 아들, 기브온 사람들에게 죽임 당함
① 의미 - ‘수치를 없애는 자’
② 베냐민 지파(삼상 10:21)
cf) 기스①와 사울①의 집 - 기브아①(삼상 10:26)
★참고 - 추가 3. 기스①
96. 기브아①
※ 삼상 10:21 - 베냐민 지파를
그들의 가족별로 가까이 오게 하였더니
마드리의 가족이 뽑혔고 -
※ 그중에서 - 기스①의 아들 사울①이 뽑혔으나
그를 찾아도 - 찾지 못한지라
※ 삼상 10:26 - 사울①도 - 기브아① 자기 집으로 갈 때에 -
※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된 유력한 자들과
함께 갔느니라
③ 가족
ⅰ) 할아버지 - 기스①(대상 8:33)
ⅱ) 외할아버지 - 아야(삼하 21:8)
ⅲ) 아버지 - 사울①(삼하 4:4, 삼하 9:6)
cf) 사울①의 자녀(대상 8:33, 삼하 21:8, 삼상 14:49)
※ 대상 8:33 - 넬은 - 기스①를 낳고
기스①는 - 사울①을 낳고
사울①은 - 요나단①과 말기수아와
아비나답②과 에스바알을 - 낳았으며
Ⓐ 아히노암①으로부터 -
ⓐ 아들 - 요나단①, 말기수아,
아비나답②(삼상 31:2) = 이스위(삼상 14:49)
이스보셋(삼하 2:10) = 에스바알(대상 8:33)
ⓑ 딸 - 메랍, 미갈
Ⓑ 리스바로부터 - 알모니, 므비보셋②(삼하 21:8)
ⅳ) 어머니 - 리스바(대상 8:33, 삼하 21:8)
cf) 사울①의 군대장관 아브넬이 - 리스바와 통간했다.(삼하 3:7~8)
※ 삼하 21:8 - 왕이 이에 아야의 딸 리스바에게서 난 자
곧 사울①의 두 아들 - 알모니와 므비보셋②과
사울①의 딸 메랍에게서 난 자 -
※ 곧 므홀랏 사람 바르실래의 아들 아드리엘의
5 아들을 붙잡아
ⅴ) 친형제 - 알모니(삼하 21:8)
ⅵ) 이복 형제 - 요나단①, 말기수아, 아비나답②(이스위), 에스바알(이스보셋)
(삼상 14:49, 삼상 31:2)
ⅶ) 고모 - 메랍, 미갈
ⅷ) 이복 조카 - 므비보셋①(삼하 9:12)
cf) 이복형 요나단①의 아들
※ 삼하 9:12 - 므비보셋①에게 - 젊은 아들 하나가 있으니 -
※ 이름은 - ‘미가③’더라
무릇 시바의 집에 거하는 자들은 -
⇒ 므비보셋①의 - 종이 되니라
ⅸ) 이복 조카 손자 - 미가③(삼하 9:12)
※ 므비보셋①의 아들
④ 기브온 주민에게 - 억울하게 죽임 당함(삼하 21:8~9)
❶ 이유 - 아버지 사울①이 - 기브온 족속을 죽였기 때문에(삼하 21:1~2)
★참고 - 98. 기브온
❷ 다윗이 - 기브온 족속에게 - 므비보셋②과 다른 가족들을 내어 줌
⒈ 사울①의 첩 리스바의 아들 - 알모니와 므비보셋②과
사울①의 딸 메랍의 - 5 아들을 - 내어 줌(삼하 21:8)
⇒ 리스바가 시체를 지킴(삼하 21:10~11)
⒉ 요나단①의 아들 므비보셋①은 - 내어 주지 않음.(삼하 21:7)
ⅰ) 3년 기근이 옴 - 기브온 사람들이 사울①의 집에 복수함.(삼하 21:1~11)
Ⓐ 원인 - 사울①과 피를 흘린 그의 집 때문(삼하 21:2, 수 9:15)
❶ 사울①이 - 기브온 사람을 죽여서(삼하 21:1)
❷ 여호수아①와 기브온 사람들의 언약을 - 사울①이 깨었다.
※ 수 9:15 - 여호수아①가 - 곧 그들과 화친하여 -
⇒ 그들을 살리리라는 - 조약을 맺고
회중 족장들이 -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
Ⓑ 다윗의 시대에 - 해를 거듭하여 3 년 기근이 있으므로(삽사 21:1a)
Ⓒ 다윗이 -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-
⇒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이는 - 사울①과
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 말미암음이니 -
※ 그가 -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.”
하시니라(삼하 21:1)
ⅱ) 결과 - 사울①의 후손 7명이 -
⇒ 기브아②에서 - 기브아 사람들에게 교수형을 받았다.(삼하 21:6)
cf) 기브온 사람 - 이스라엘 족속이 아님.
※ 아모리 사람 중에 남은 자임.(삼하 21:2)
※ 삼하 21:2a - 기브온 사람은 - 이스라엘 족속이 아니요
그들은 - 아모리 사람 중에서 남은 자라
Ⓐ 기브온 사람들의 요구 - 기브아①에서 사울①의 자손들을 죽이려함.(삼하 21:5~9)
※ “사울①의 자손 7사람을 - 우리에게 내주소서!.”
※ 기브온 사람들 - “우리를 - 학살하였고
또 우리를 - 멸하여
⇒ 이스라엘 영토 내에 - 머물지 못하게 하려고
모해한 사람의(삼하 21:5)
※ 자손 7사람을 - 우리에게 내주소서!.
여호와께서 택하신 사울①의 고을 - 기브아①에서 -
※ 우리가 그들을 - 여호와 앞에서 목 매어 달겠나이다.”
(삼하 21:6a)
다윗 - “내가 내주리라!.”(삼하 21:6)
Ⓑ 그러나 다윗과 사울①의 아들 요나단① 사이에 -
※ 서로 여호와를 두고 - 맹세한 것이 있으므로
⇒ 왕이 - 사울①의 손자 요나단①의 아들 므비보셋①은 -
※ 아끼고(삼하 21:7)
★참고 - 174. 다윗①~③
Ⓒ 왕이 이에 -
ⓐ 아야의 딸 리스바에게서 난 자
※ 곧 사울①의 두 아들 - 알모니와 므비보셋②과
사울①의 딸 메랍에게서 난 자 - 곧 므홀랏 사람 바르실래의 아들
아드리엘의 5 아들을 붙잡아(삼하 21:8)
ⓑ 그들을 - 기브온 사람의 손에 넘기니 -
⇒ 기브온 사람이 - 그들을 산 위에서 -
※ 여호와 앞에 목 매어 달매
(삼하 21:9a)
⇒ 그들 7 사람이 - 동시에 죽으니
ⓒ 죽은 때는 - 곡식 베는 첫날
곧 보리를 베기 시작하는 때더라(삼하 21:9b)
ⅲ) 아야의 딸 리스바가 -
Ⓐ 굵은 베를 가져다가 - 자기를 위하여 바위 위에 펴고
Ⓑ 곡식 베기 시작할 때부터 - 하늘에서 비가 시체에 쏟아지기까지 -
⇒ 그 시체에 - ❶ 낮에는 - 공중의 새가 앉지 못하게 하고
❷ 밤에는 - 들짐승이 범하지 못하게 한지라
(삼하 21:10)
ⅳ) 이에 - 아야의 딸 사울①의 첩 리스바가 행한 일이 - 다윗에게 알려지매(삼하 21:11)
Ⓐ 다윗이 가서 - 사울①의 뼈와
그의 아들 요나단①의 뼈를 -
⇒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서 - 가져가니
Ⓑ 이는 - 전에 블레셋 사람들이 - 사울①을 길보아에서 죽여 -
⇒ 블레셋 사람들이 - 벧산 거리에 매단 것을 -
※ 그들이 - 가만히 가져온 것이라(삼하 21:12)
Ⓒ 다윗이 - 그곳에서 - 사울①의 뼈와
그의 아들 요나단①의 뼈를 - 가지고 올라오매(삼하 21:13a) -
⇒ 사람들이 - 그 달려 죽은 자들의 뼈를 - 거두어다가
(삼하 21:13b)
ⓐ 사울①과 그의 아들 요나단①의 뼈와 함께 -
※ 베냐민 땅 셀라에서 - 그의 아버지 기스①의 묘에 장사하되 -
⇒ 모두 - 왕의 명령을 따라 - 행하니라(삼하 21:14a)
ⓑ 그 후에야 -
⇒ 하나님이 - 그 땅을 위한 기도를 - 들으시니라(삼하 21:14b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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