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18. 미디안 자손 - 모세가 도망간 곳, 이드로의 고향, 이스라엘을 괴롭힌 나라
① 미디안의 자손들과 그들이 소유한 땅을 가르킴.(창 37:25~36, 출 2:15~21)
★참고 - 미디안
② 현대는 – 사우디 아라비아 땅이다.
③ 모세가 미디안에서 머물렀다 - 40년 동안(40~80세) - 출애굽 직전.
※ 핱셉수트(모세의 양어머니) → 투스모세 3세때까지
★ 참고 - 모세②
❶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딸 십보라와 결혼 - 게르솜과 엘리에셀②을 낳음
(출 18:3~4, 대상 23:15)
❷ 미디안 광야의 삶을 삶 - 장인 이드로의 양을 침(출 3:1)
※ 왕자로서 경험해 보지 못한 - 광야의 삶을 경험하게 됨.
⇒ 출애굽 때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끄는 -
※ 광야에서 살아나갈 삶의 지혜를 갖추게 됨.
❸ 출애굽 소명을 받음 - 호렙산(시내산)에서.
※ 양을 치러 - 미디안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던 중.
ⅰ) 이유 - 살인을 저지름 - 40세가 되던 때 - 투트모세 3세 때
※ 한 히브리인이 애굽인에게 매 맞는 것을 보고 -
⇒ 애굽인을 쳐 죽이고 - 모래에 묻어버림.(출 2:11~12)
Ⓐ 모세가 장성한 후에
Ⓑ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-
⇒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
ⓐ 어떤 애굽 사람이 - 한 히브리 사람
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- 본지라(출 2:11)
ⓑ 좌우를 살펴 - 사람이 없음을 보고 -
⇒ 그 애굽 사람을 쳐 죽여 - 모래 속에 감추니라(출 2:12)
ⅱ) 미디안으로 도피(출 2:15)
cf) 이튿날 - 다투고 있는 히브리인의 중재에 나섰다가
살인이 탄로남.
⇒ 바로(투트모스 3세)로부터 안전을 위해 -
※ 미디안으로 도피함.(출 2:15)
※ 출 2:15 - 바로가 - 이 일을 듣고 -
⇒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- 찾는지라
모세가 - 바로의 낯을 피하여 -
⇒ 미디안 땅에 머물며
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
ⅲ) 결혼함 - 미디안의 제사장 이드로가 -
※ 딸 십보라를 - 모세의 아내로 줌.(출 2:21)
Ⓐ 모세가 - 그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 -
⇒ 그가 - 그의 딸 십보라를 - 모세에게 주었더니(출 2:21)
Ⓑ 모세가 -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-
⇒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-
※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(출 3:1)
ⅳ) 아들들을 낳음 - 게르솜과 엘리에셀②을 낳음(출 18:3~4, 대상 23:15)
※ 대상 23:15 - 모세의 아들은 -
※ 게르솜과 엘리에셀②이라
④ 출애굽 광야시대 - 출애굽한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에 들어갈 때 그들을 위협함.
(민 22:5~6, 민 23:7, 민 23:27, 민 24:10)
cf) 모압 왕 발락이 - 모압과 미디안 장로들을 보내
점장이 발람을 데려옴.
※ 이유 -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기 위해.
⇒ 그러나 발람은 -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대신
이스라엘 축복하게 됨.
ⅰ) 발락이 발람을 부르다 - 모압 왕이 발람을 불러 오다(민 22:1~20)
★참고- 282. 모압 자손
Ⓐ 모압왕 발락이 - 이스라엘을 두려워함(민 22:2~3)
※ 민 22:2 - 십볼의 아들 발락이
이스라엘이 아모리인에게 행한 - 모든 일을 보았으므로
민 22:3 - 모압이 - 심히 두려워하였으니 -
※ 이스라엘 백성이 많음으로 말미암아 -
⇒ 모압이 - 이스라엘 자손 때문에 - 번민하더라
Ⓑ 발락이 - 브돌 사람 브올의 아들 발람을 데려옴 -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함.(민 22:5~6)
cf) 모압과 미디안 장로들을 보냄.(민 22:7)
ⓐ 그가 사신을 - 브올의 아들 발람의 고향인 강 가 브돌에 보내어
ⓑ 모압 장로들과 미디안 장로들이 - 손에 복채를 가지고 떠나(민 22:7a)
※ 발람을 부르게 하여 이르되(민 22:5a)
ⅱ) 발락이 발람을 대접하다(민 22:36~40)
Ⓐ 발락은 - 발람이 온다함을 듣고 -
⇒ 모압 변경의 끝 아르논 가에 있는 성읍까지 가서
그를 영접하고(민 22:36)
※ 발락 - “내가 특별히 사람을 보내어 그대를 부르지 아니하였느냐?
그대가 어찌 내게 오지 아니하였느냐?
내가 어찌 그대를 높여 존귀하게 하지 못하겠느냐?”(민 22:37)
발람 - “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- 무엇을 말할 능력이 있으리이까?
※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-
⇒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.”(민 22:38)
Ⓑ 발람이 - 발락과 동행하여 - 기럇후솟에 이르러서는(민 22:39)
※ 발락이 - 소와 양을 잡아 -
⇒ 발람과 그와 함께 한 고관들을 대접하였더라
(민 22:40)
ⅲ) 발람의 예언 - 5번 모두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예언만 하게 됨.(민 22:41~민 24:24)
⇒ 발람이 일어나 - 자기 곳으로 돌아가고
※ 발락도 - 자기 길로 갔더라(민 24:25)
❶ 발람의 1 번째 예언(민 22:41~23:12)
❷ 발람의 2 번째 예언(민 23:13~26)
❸ 발람의 3 번째 예언(민 23:27~24:14)
❹ 발람의 4 번째 예언(민 24:15~19)
❺ 발람의 5 번째 예언 - 발람의 마지막 예언(민 24:20~24)
⑤ 출애굽 광야 시대 - 모압평지 싯딤에서 - 바알브올 사건. 미디안 여인과 통혼 사건
★ 참고 - 모세⑧
❶ 바알 브올 사건 - 이스라엘 남자를 유혹하고
바알브올을 섬기게 했음.(민 25:2)
❷ 이스라엘 남자 시므리①와 미디안 족장 수르의 딸의 음행 사건
(민 25:7~8, 민 25:14~18)
❸ 결과 - 제사장 비느하스①가 - 음행을 하고 있던 이들을 죽임.(민 25:6~8)
⇒ ‘평화 언약’을 주심 - 제사장 직분이 더 견고해짐.(민 25:12)
★ 참고 - 243. 레위지파, 레위인①
ⅰ) 이스라엘 백성이 싯딤에 머물렀을 때 - 모압 여인들과 음행하기 시작함.(민 25:1~2)
⇒ 여호와의 진노를 일으킴(민 25:3)
Ⓐ 이스라엘이 -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(민 25:1)
Ⓑ 그 백성이 - 모압 여자들과 -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(민 25:1b)
ⓐ 그 여자들이 - 자기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-
⇒ 이스라엘 백성을 청하매(민 25:2a)
ⓑ 백성이 - 먹고
- 그들의 신들에게 - 절하므로(민 25:2b)
⇒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(민 25:3a)
Ⓒ 여호와께서 -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(민 25:3b)
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백성의 수령들을 잡아 -
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!.
⇒ 그리하면 - 여호와의 진노가 -
※ 이스라엘에게서 - 떠나리라.”
(민 25:4)
ⓑ 모세가 - 이스라엘 재판관들에게 이르되 -
※ 모세 - “너희는 - 각각 바알브올에게 가담한 사람들을
죽이라!.”
하니라(민 25:5)
ⅱ) 이스라엘 남자 시므리①와 미디안 족장 수르의 딸의 음행 사건(민 25:7~8, 민 25:14~18)
Ⓐ 때 - 바알브올 사건 때문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시고 - 수령들을 죽이라고 명령하셨을 때.
⇒ 회중들이 회개하며 울고 있었다.(민 25:6)
ⓐ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- 회막 문에서 울 때에
ⓑ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- 모세와 온 회중의 눈앞에 -
⇒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-
※ 그의 형제에게로 온지라(민 25:6)
❶ 죽임을 당한 이스라엘 남자 - 곧 미디안 여인과 함께 죽임을
당한 자의 이름은 - ‘시므리①니
※ 살루의 아들이요
시므온인의 조상의 가문 중 - 한 지도자이며(민 25:14)
❷ 죽임을 당한 미디안 여인의 이름은 - ‘고스비’이니 -
※ 수르의 딸이라
수르는 - 미디안 백성의 한 조상의 가문의
수령이었더라(민 25:15)
Ⓑ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①가 - 이들을 죽임 – 여호와의 분노와 질투로 (민 25:7~8)
ⓐ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①의 아들 비느하스①가 보고 -
⇒ 회중 가운데에서 일어나 - 손에 창을 들고(민 25:7)
⇒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- 그의 막사에 들어가 -
※ 이스라엘 남자와
그 여인의 - 배를 꿰뚫어서 - 두 사람을 죽이니
(민 25:8a)
ⓑ 염병이 -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(민 25:8b)
ⓒ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– 24,000명이었더라(민 25:9)
Ⓒ 아론의 가문을 축복하심.
⇒ 비느하스①와 그의 후손들에게 - ‘제사장의 직분의 언약’
‘평화의 언약’을 맺으심.
❶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①의 아들 비느하스①가
※ 내 질투심으로 - 질투하여 -
⇒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-
※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.
(민 25:11)
❷ 내가 그에게 - 내 ‘평화의 언약’을 주리니(민 25:12b)
※ 그와 그의 후손에게 - ‘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’이라.(민 25:13a)
❸ 그가 -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- 질투하여 -
⇒ 이스라엘 자손을 - 속죄하였음이니라(민 25:13b)
Ⓓ 모세에게 시내산에서 말씀하신 - 아론의 가문의 제사장 직분이 더욱 견고해짐
※ 출 28:1 - 너는 - 이스라엘 자손 중
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
곧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 - 나답①과 아비후와
엘르아살①과 이다말을
※ 그와 함께 - 네게로 나아오게 하여 -
⇒ 나를 섬기는 -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되
출 28:2 - 네 형 아론을 위하여 - 거룩한 옷을 지어 -
⇒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
출 28:3 - 너는 -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모든 자
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-
※ 아론의 옷을 지어 - 그를 거룩하게 하여 -
⇒ 내게 -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!.
※ 민 18:19 -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- 모든 성물은
내가 - 영구한 몫의 음식으로 -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 -
※ 이는 -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-
⇒ 영원한 ‘소금 언약’이니라
⑥ 출애굽 광야시대 - 이스라엘이 미디안에게 여호와의 원수를 갚다(민 31장)
❶ 때 - 바알브올 사건 한참 뒤.
❷ 이유 - 모든 역사와 전쟁의 주관자는 -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려 하심.
⇒ ⒈ 제사장 비느하스가 전쟁의 지도자로 세우심
⒉ 12,000명의 적은 숫자만 전쟁에 내보내심
❸ 결과 -
⒈ 이스라엘 각 지파는 - 미디안의 성읍을 파괴하였다.
⒉ 모든 미디안 남자들을 죽이고 -
⇒ 여인과 아이들을 포로로 잡아온다.
⒊ 결국, ‘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한’ 여자들만 살려 두었다.
ⅰ)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(민 31:1)
※ 여호와 - “❶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- 미디안에게 갚으라!.
❷ 그 후에 - 네가 -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.”(민 31:2)
ⅱ) 각 지파에서 - 1000 명씩 -
⇒ 이스라엘 1,000,000 명 중에서 - 12,000 명을 택하여
⇒ 무장을 시킨지라(민 31:5)
ⅲ) 모세가 - 각 지파에 1,000 명씩 - 싸움에 보내되 -
Ⓐ 제사장 엘르아살①의 아들 비느하스①에게 -
⇒ 성소의 기구와
신호 나팔을 - 들려서
⇒ 그들과 함께 - 전쟁에 보내매(민 31:6)
❶ 미디안을 쳐서 남자를 다 죽였고(민 31:7b)
❷ 그 죽인 자 외에 - 미디안의 5왕을 죽였으니 -
※ 미디안의 왕들은 - 에위와 레겜과 수르와 후르와 레바이며(민 31:8a)
❸ 또 브올의 아들 발람을 - 칼로 죽였더라(민 31:8b)
❹ 미디안의 부녀들과 그들의 아이들을 - 사로잡고
⇒ 그들의 가축과 양 떼와 재물을 - 다 탈취하고(민 31:9)
❺ 그들이 거처하는 성읍들과 촌락을 - 다 불사르고(민 31:10)
❻ 탈취한 것, 노략한 것, 사람과 짐승을 - 다 빼앗으니라(민 31:11)
Ⓑ 그들이 - 사로잡은 자와 노략한 것과 탈취한 것을 가지고 -
⇒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가 - 모압 평지의 진영에 이르러 -
⇒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①과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로
나아오니라(민 31:12)
Ⓒ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①과 회중의 지도자들이 다 -
⇒ 진영 밖에 나가서 영접하다가(민 31:13)
ⅳ) 모세가 - 군대의 지휘관
곧 싸움에서 돌아온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에게 - 노하니라(민 31:14)
Ⓐ 이유 - 모압과 미디안 때문에 발생한 바알브올 사건 때문에
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염병에 걸려 죽었다.(민 25:1~9)
⇒ 여호와께서 - 미디안에게 원수를 갚으라 하셨음(민 31:2)
※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- 이들을 죽이지 않고 - 사로잡아 왔기 때문.
Ⓑ 모세가 -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“너희가 - 여자들을 다 살려두었느냐?(민 31:15)
보라!. 이들이 - 발람의 꾀를 따라
이스라엘 자손을 - 브올의 사건에서
여호와 앞에 범죄하게 하여 -
⇒ 여호와의 회중 가운데에 -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.
(민 31:16)
그러므로 -
❶ 아이들 중에서 - 남자는 다 죽이고
❷ 남자와 동침하여 - 사내를 아는 여자도 - 다 죽이고 (민 31:17)
❸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-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은 다 -
⇒ 너희를 위하여 - 살려둘 것이니라(민 31:18)
⑦ 여호수아① 시대 - 미디안 정복 - 르우벤 자손의 기업이 됨(수 13:21~22)
cf) 이미 - 모세가 요단 동편은 미리 분배했었음.
★참고 - 262. 르우벤 지파
※ 수 13:15 - 모세가 - 르우벤 자손의 지파에게
그들의 가족을 따라서 기업을 주었으니
※ 수 13:21 - 평지 모든 성읍과 헤스본에서 다스리던
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의 온 나라라
모세가 - 시혼을 그 땅에 거주하는 시혼의 군주들
곧 미디안의 귀족 에위와 레겜과 술과 훌과 레바와 함께
죽였으며(민 31:8a)
수 13:22 - 이스라엘 자손이 - 그들을 살륙하는 중에 -
※ 브올의 아들 점술가 발람도 - 칼날로 죽였더라(민 31:8b)
⑧ 사사시대 - 7년 동안 이스라엘을 억압했다.
⇒ 기드온이 - 사사로 세워짐(삿 6:1~8:28)
★참고 - 94. 기드온
❶ 미디안 군대는 - 약대(낙타)로 인해 고도의 기동성을 갖추었다.(삿 6:5)
※ 전쟁에 낙타가 사용되었다.
❷ 아말렉 사람 및 동방의 유목민과 - 동맹을 맺고 있었다.
⇒ 이스라엘의 모든 소산물을 모조리 탈취해 감.(삿 6:1~6)
ⅰ) 이스라엘 자손이 또 -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-
⇒ 여호와께서 - 7년 동안 -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넘겨 주시니(삿 6:1)
Ⓐ 이스라엘 자손이 -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-
⇒ 산에서 - 웅덩이와 굴과 산성을
자기들을 위하여 만들었으며(삿 6:2)
Ⓑ 이스라엘이 파종한 때면 -
ⓐ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이 - 치러 올라와서(삿 6:3) -
⇒ 진을 치고
※ 가사에 이르도록 - 토지 소산을 멸하여 -
❶ 이스라엘 가운데에 - 먹을 것을 남겨 두지 아니하며
❷ 양이나 소나 나귀도 - 남기지 아니하니(삿 6:4)
ⓑ 이는 - 그들이 그들의 짐승과 장막을 가지고 올라와 -
⇒ 메뚜기 떼 같이 많이 들어오니 -
※ 그 사람과 낙타가 - 무수함이라
그들이 그 땅에 들어와 - 멸하려 하니(삿 6:5)
ⅱ) 이스라엘이 -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궁핍함이 심한지라 -
⇒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-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(삿 6:6)
ⅲ)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- 한 선지자를 보내시니(삿 6:8)
⇒ 기드온에게 명하심 – “미디안을 치리라!.”(삿 6:11~40)
※ 여호와 - “내가 반드시 - 너와 함께 하리니 -
⇒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-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.”
(삿 6:16)
❶ 하나님의 소명 1차 확인 – “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!.” (삿 6:17~24)
※ 삿 6:24 - 기드온이 - 여호와를 위하여
거기서 제단을 쌓고
⇒ 그것을 - ‘여호와 살롬’이라 하였더라
❷ 하나님의 소명 2차 확인 - 2번에 걸쳐 양털과 물기로 확인(삿 6:36~40)
ⅳ) 여호와의 명령을 지킴 -
※ 여호와 - “네 아버지 요아스④가 섬기는 - 바알과 아세라를 찍어 -
⇒ 번제로 드리라!.”(삿 6:25~26)
ⅴ) 전쟁을 위해 부족을 소집(삿 7장)
❶ 적은 인원으로 물리치길 원하심 - 인간이 교만해질까봐(삿 7:2)
※ 여호와 - “너를 따르는 백성이 - 너무 많은즉
⇒ 내가 - 그들의 손에 - 미디안 사람을
넘겨 주지 아니하리니
※ 이는 -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-
※ “내 손이 - 나를 구원하였다!.”
할까 함이니라”(삿 7:2)
❷ 300명이 선택됨 - 시험하여 언제든지 전투할 자세가 되어 있는 자를
군사로 선택함 – 하롯 샘가에서(삿 7:6~7)
※ 여호와 - “내가 - 이 물을 핥아먹은 300 명으로 - 너희를 구원하며
- 미디안을 - 네 손에 넘겨 주리니 -
⇒ 남은 백성은 - 각각 자기의 처소로
돌아갈 것이니라.”(삿 7:7)
ⅵ) 항아리와 횃불 나팔을 들고 미디안과 전쟁(삿 7:16~25)
Ⓐ 300 명을 - 3 대로 나누어 -
❶ 각 손에 -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리고
❷ 항아리 안에는 - 횃불을 감추게 하고(삿 7:16)
Ⓑ 3 대가 - 나팔을 불며 - 항아리를 부수고
- 왼손에 - 횃불을 들고
- 오른손에 -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이르되 -
※ “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!.”
하고(삿 7:20)
Ⓒ 각기 제자리에 서서 - 그 진영을 에워싸매 -
ⓐ 그 온 진영의 군사들이 - 뛰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(삿 7:21)
ⓑ 이스라엘 사람들은 - 납달리와 아셀과 온 므낫세에서부터 부름을 받고 -
⇒ 미디안을 추격하였더라(삿 7:23)
Ⓓ 에브라임 사람들이 - 또 미디안의 2 방백 오렙과 스엡을 사로잡아 죽임.(삿 7:25)
Ⓔ 미디안 왕들 세바와 살문나를 추격한 후 죽임 - 욕브하에서(삿 8:4~21)
※ 이유 - 다볼에서 - 기드온의 부모와 형제들을 죽였었음.(삿 8:18~19)
⑨ 이사야의 예언
ⅰ) 압제자들을 꺾으시는 여호와의 능력을 – 미디안을 쳤을 때를 예로 언급함.(사 9:4, 삿 7:2)
※ 평강의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(사 9:1~7)
cf) 기드온이 미디안을 물리칠 때 - 적은 인원으로 물리치길 원하심
※ 이유 - 인간이 교만해질까봐(삿 7:2)
※ 여호와 - “너를 따르는 백성이 - 너무 많은즉
⇒ 내가 - 그들의 손에 - 미디안 사람을
넘겨 주지 아니하리니
※ 이는 -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-
※ “내 손이 - 나를 구원하였다!.”
할까 함이니라”(삿 7:2)
Ⓐ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- 흑암이 없으리로다
❶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-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
❷ 후에는 -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-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(사 9:1)
Ⓑ 주께서 -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
-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-
ⓐ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-
⇒ 그들이 -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(사 9:3)
ⓑ 이는 - 그들이 - 무겁게 멘 멍에와
-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- 주께서 꺾으시되 -
⇒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(사 9:4)
Ⓒ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- 신과 피 묻은 겉옷이 -
⇒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(사 9:5)
※ 이는 -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
-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-
❶ 그의 어깨에는 - 정사를 메었고
❷ 그의 이름은 - 기묘자라, 모사라, 전능하신 하나님이라,
영존하시는 아버지라, 평강의 왕이라
할 것임이라
ⅱ) 회복된 시온에 - 미디안의 낙타들을 가득 공급하게 될 것임.(사 60:6)
※ 사 60:6 - 허다한 낙타,
미디안과 에바의 어린 낙타가 - 네 가운데에 가득할 것이며
스바 사람들은 다 -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-
⇒ 여호와의 찬송을 - 전파할 것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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