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20. 미사엘(Mishael) - 메삭, 다니엘①의 친구, 금신상에 절하지 않아 풀무불에
① 의미 - '하나님은 누구신가?'
cf) 유대식 본래 이름 - '미사엘'(하나님은 누구신가?)(단 1:7)
바벨론식 이름 - '메삭'(누가 사크 여신과 같으랴?)
▶자세한 내용은 - ★참고 - 271. 메삭
② 다니엘①의 3 친구 중 한명. - ❶ 사드락(하나냐②) ❷ 메삭(미사엘) ❸ 아벳느고(아사랴⑥)
※ 단 1:6 - 그들 가운데는 유다 자손
곧 다니엘①과 하나냐②와 미사엘과 아사랴⑥가
있었더니
③ 남유다 여호야김 3년 때 - 귀족의 아들 - 학문과 지혜가 뛰어났음.(단 1:3~4)
※ 단 1:3 -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말하여 -
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- 왕족과 귀족 몇 사람
단 1:4 - 곧 - ❶ 흠이 없고
❷ 용모가 아름다우며
❸ 모든 지혜를 통찰하며
❹ 지식에 통달하며
❺ 학문에 익숙하여 -
※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- 데려오게 하였고
⇒ 그들에게 - 갈대아 사람의 - 학문과 언어를
가르치게 하였고
④ ‘메삭’은 - 바벨론(느부갓네살 2세) 1차 포로로 되어 갔을 때 붙여진 이름.(단 1:6~7)
ⅰ) 느부갓네살 2세 때 - 환관장이 붙여줌.(느 1:7)
※ 단 1:7 - 환관장이 - 그들의 이름을 고쳐 -
❶ 다니엘①은 - 벨드사살이라 하고
❷ 하나냐②는 - 사드락이라 하고
❸ 미사엘은 - 메삭이라 하고
❹ 아사랴⑥는 - 아벳느고라 하였더라
ⅱ) 이름이 - 유대식에서 바벨론 식으로 바뀜.(단 1:6~7)
❶ 다니엘①(하나님은 심판하신다) → 벨드사살(벨이 사랑하는 자)
❷ 하나냐②(여호와는 은혜로우시다) → 사드락(달신 아쿠의 명령)
❸ 미사엘(하나님은 누구신가?) → 메삭(누가 아쿠와 같으랴?)
❹ 아사랴⑥(여호와가 도우셨다.) → 아벳느고(느고의 신실한 종)
⑤ 바벨론 1차 포로로 잡혀감 - 바벨론 왕궁에 세워지기 위해(단 1:4)
ⅰ) 남유다의 여호야김 시대의 귀족 소년 - 바벨론 1차포로로 끌려감.(BC 605년)(단 1:1~4, 왕하 24:1)
ⅱ) 그때 에스겔과 예레미야는 - 예루살렘에 있었다 – 바벨론 1차 포로시기 이므로
❶ 다니엘① - 약 14~15세로 추정됨.
❷ 예레미야 - 약 36세쯤.(렘 1:1~2)
※ 약 14세에 부름을 받고 사역 22년째였다
❸ 에스겔 - 약 30세
※ BC 597에 30세로 기록됨(1:1~2)
⑥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의 유능한 신하로 훈련받았다.(단 1:4~5)
⑦ 하나님의 축복을 받음 – 지혜와 총명이 뛰어남(단 1:17, 단 1:20)
⑧ 바벨론의 관리가 됨 - 바벨론 왕 앞에서 일하고 바벨론 지방을 다스림(단 1:19~20, 단 2:49)
⑨ 다니엘①과 뜻을 같이한 - 진실한 친구들이었다 - 동역자, 중보자.(단 1:8~16, 단 2:17~18, 단 3:12~30)
⑩ 왕의 진미 거절(단 1:8~16)
⑪ 다니엘①을 위해 중보기도 함.
cf) 때 - 다니엘①이 - 느부갓네살의 꿈을 해몽하기 전에 -
※ 중보기도를 요청했음 (단 2:1~49)
⑫ 금신상에 절하지 않아 - 풀무불에 던져짐(단 3:1~30)
ⅰ) 이유 - 므로닥( = 벨 = 마르둑)의 금 신상 숭배를 거부했기 때문.(단 3:1~7)
ⅱ)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- 친구들을 참소 왕에게 참소함.
⇒ 왕이 심문함.(단 3:8~18)
ⅲ) 다니엘①의 3 친구들이 풀무불에 던져짐 - 다니엘은 없었다.(단 3:19~23)
ⅳ) 풀무불에서 살아남.
⇒ 왕이 3 친구를 높임(단 3:24~30)
'5. 마가 ~ 밀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322. 미스바(Mizpah)② - 베냐민 지역, 미스바 성회, 영적 대각성 집회 장소 (0) | 2023.05.06 |
---|---|
321. 미스바①(Mizpah) - 라반과 야곱의 기념비 이름, 길르앗 미스베③로 추측 (0) | 2023.05.05 |
319. 미리암(Miriam) - 아론과 모세의 누이, 모세를 비방하다 문둥병에 걸림 (0) | 2023.05.03 |
318. 미디안 자손 - 모세가 도망간 곳, 이드로의 고향, 이스라엘을 괴롭힌 나라 (0) | 2023.05.03 |
317. 미디안(Midian) - 아브라함의 후처 그두라의 아들, 미디안 자손의 조상 (0) | 2023.05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