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22. 미스바(Mizpah)② - 베냐민 지역, 미스바 성회, 영적 대각성 집회 장소
① 의미 - ‘망대’, ‘파수하는 곳’
② 다른 이름 - ‘미스베②’(수 18:11)
※ 수 18:11 - 베냐민 자손 지파를 위하여
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
그 제비 뽑은 땅의 경계는 - 유다 자손과 요셉 자손의 중간이라
※ 수 18:26 - 미스베②와 그비라와 모사와
③ 위치 - 기브온과 라마① 근처의 베냐민 지파의 성읍.(왕상 15:22)
※ 현대 - 학자들이 2 곳으로 추측함 - ⒈로 확증 되는 듯함.
⒈ 텔 엔-나스베에(?)
⒉ 나비 사무엘(?)
cf) ❶ 요단 서편 미스바( = 미스베)
⒈ 유다지파 땅 미스베①(수 15:38)
⒉ 베냐민 지파 땅 미스베②(수 18:26)
( = 미스바② - 사무엘, 사울①, 아사, 그다랴①, 예레미야와 관련
삿 20:1, 삿 20:3, 삿 21:1, 삿 21:5, 삼상 7:6, 삼상 10:7,
왕상 10:22, 왕하 25:25, 느 3:15 . . . )
❷ 요단 동편에 3곳 - 미스바( = 미스베)
⒈ 헤르몬산 동남쪽 미스바④ - 미스바④ 골짜기가 있고
히위인이 살았다.(수 11:3 = 수 11:8)
⒉ 길르앗의 미스베③(삿 11:29)
( = 길르앗 미스바③ - 입다가 암몬과 전쟁서 승리한 곳
삿 10:17, 삿 11:11, 삿 11:34)
※ 라반과 야곱이 맹한 후 기념비를 세운 미스바①로 추측됨.
(창 31:44~49)
⒊ 모압 미스베④ – 다윗이 부모를 맡긴 곳.(삼상 22:3)
④ 특징 -
❶ 이스라엘 역사 전체에 걸쳐 - 매우 중요한 모임과 성회(집회) 장소였다.
⒈ 나라를 위해
⒉ 지도자를 위해
⒊ 회개를 위해
❷ 주로 이스라엘 민족 전체가 행하는 – 거대한 성회가 이루어졌다.
❸ 파괴된 성소 실로를 대신하는 장소였다
cf) 본래 실로가 성소이었으나(수 18:1)
⇒ 블레셋에 의해 - 파괴되었고
⇒ 언약궤도 블레셋에 빼앗겼다가 -
※ 아비나답①의 집에 있는 상태다.
(삼상 4:11, 삼상 7:1)
❹ 왕국시대와 바벨론, 바사시대에 - 많이 번성한 도시였음.
cf) 텔 엔-나스베에나 나비 사무엘 모두
※ 비교적 부유한 무덤, 거대한 문, 물통, 염료식물, 물레, 베틀,
포도주와 기름틀, 준보석들이 많이 발견됨.
⑤ 사사시대 - ‘레위인의 첩 사건’을 해결하러 총회를 열었음.(삿 20:1)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, 레위인①~⑤
cf) 어떤 레위 사람과 그의 첩(삿 19:1~30) - 이스라엘이 베냐민 지파와 싸움.
(삿 20:1~48)
❶ 나머지 11지파가 - 베냐민 지파를 몰살시키려 했다.
❷ 다행히 광야로 도망간 - 600명이 살아남아 -
⇒ 그 후손 중에서 - 사울① 왕, 모르드개①, 에스더, 바울 등이
배출되었다.
ⅰ) 레위인의 첩이 - 베냐민 지파 비류들에게 - 강간당하고 살해됨.(삿 19:1~30)
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- 어떤 레위 사람이 -
※ 유다 베들레헴에서 - 첩을 맞이하였더니(삿 19:1)
ⓐ 그 첩이 - 행음하고
- 남편을 떠나 - 유다 베들레헴 그의 아버지의 집에 돌아가서 -
⇒ 거기서 - 넉 달 동안을 지내매(삿 19:2)
ⓑ 레위인이 가서 - 첩을 데리고 나옴(삿 19:3~14)
Ⓑ 베냐민에 속한 - 기브아에 가까이 이르러 - 해가 진지라 (삿 19:14b)
★참고 - 96. 기브아①
Ⓒ 한 노인이 - 이들을 자기 집에 머물게 하고 대접함(삿 19:15~21)
ⓐ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-
※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- 그 집을 에워싸고
문을 두들기며
⇒ 집 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기브아 불량배들 - “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- 끌어내라!.
※ 우리가 - 그와 관계하리라.”(삿 19:22)
집 주인 - “아니라. 내 형제들아 청하노니 -
※ 이 같은 악행을 - 저지르지 말라!.
이 사람이 내 집에 들어왔으니 -
※ 이런 망령된 일을 - 행하지 말라.”(삿 19:23)
보라. 여기 내 처녀 딸과 이 사람의 첩이 있은즉
내가 그들을 끌어내리니 - 너희가 그들을 욕보이든지
너희 눈에 좋은 대로 행하되
※ 오직 이 사람에게는 - 이런 망령된 일을
행하지 말라.”(삿 19:24)
Ⓓ 무리가 듣지 아니하므로(삿 19:25) -
⇒ 그 사람(레위인)이 - 자기 첩을 붙잡아 - 그들에게 밖으로 끌어내매
⇒ 그들이 - 그 여자와 관계하였고
※ 밤새도록 - 그 여자를 능욕하다가 -
⇒ 새벽 미명에 놓은지라(삿 19:25)
ⅱ) 이에 그의 시체를 - 나귀에 싣고 행하여 - 자기 곳에 돌아가서(삿 19:28b)
ⅲ) 레위인이 - 그의 첩을 시체를 - 12곳에 나누어 보냄.(삿 19:29)
※ 삿 19:29 - 그 집에 이르러서는
※ 칼을 가지고 - 자기 첩의 시체를 거두어
그 마디를 찍어 12덩이에 나누고 -
⇒ 그것을 -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내매
ⅳ) 미스바②에 모임 - 베냐민 지파와 성읍을 치려고.(삿 20:1)
Ⓐ 이에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-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와
길르앗 땅에서 나와서 -
⇒ 그 회중이 - 일제히 미스바②에서 -
※ 여호와 앞에 모였으니(삿 20:1)
Ⓑ 이와 같이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- 하나 같이 합심하여 -
⇒ 그 성읍을 치려고 모였더라(삿 20:11)
Ⓒ 이스라엘 지파들이 베냐민 온 지파에 - 사람들을 보내어 두루 다니며 이르기를 -
※ “너희 중에서 생긴 이 악행이 - 어찌 됨이냐?”(삿 20:12)
그런즉 이제 기브아 사람들 - 곧 그 불량배들을 -
⇒ 우리에게 넘겨 주어서 - 우리가 그들을 죽여 -
※ 이스라엘 중에서 - 악을 제거하여 버리게 하라!.”
(삿 20:13a)
ⓐ 베냐민 자손이 - 그들의 형제 이스라엘 자손의 말을 - 듣지 아니하고 (삿 20:13b)
ⓑ 도리어 - 성읍들로부터 기브아에 모이고 -
⇒ 나가서 이스라엘 자손과 - 싸우고자 하니라(삿 20:14)
ⅴ)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- 베냐민 지파와 싸움.(삿 20:1~47)
❶ 베냐민 지파가 - 패하고 남자들이 죽음.(삿 20:48)
⇒ 베냐민 지파가 - 멸절 위기에 처함.(삿 21:3, 삿 21:15)
※ 삿 20:48 - 이스라엘 사람이 - 베냐민 자손에게로 돌아와서
⇒ 온 성읍과 가축과 만나는 자를 - 다 칼날로 치고
닥치는 성읍은 - 모두 다 불살랐더라
❷ 미스바②에 모이지 않은 - 길르앗 야베스의 부녀와 어린아이들,
처녀들도 죽임.(삿 21:10~11)
ⅶ) 미스바② 총회 열림(삿 21:1)
※ 삿 21:1 - 이스라엘 사람들이 - 미스바②에서 맹세하여 이르기를
※ “우리 중에 누구든지 -
※ 딸을 - 베냐민 사람에게
아내로 주지 아니하리라.”
하였더라
ⅷ) 백성이 - 벧엘에 이르러 -
Ⓐ 거기서 - 저녁까지 -
※ 하나님 앞에 앉아서 - 큰 소리로 울며(삿 21:2)
※ 백성들 - “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!.
※ 어찌하여 이스라엘에 이런 일이 생겨서 -
⇒ 오늘 이스라엘 중에 - 1 지파가 없어지게
하시나이까?”(삿 21:3)
Ⓑ 이튿날에 - 백성이 일찍이 일어나 - 거기에 한 제단을 쌓고 -
⇒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라(삿 21:4)
Ⓒ 회의 함 -
⇒ 미스바② 총회에 모이지 않은 -
※ 야베스 길르앗( = 길르앗 야베스) 주민들을 죽이기로 함.
(삿 21:8~10)
ⓐ “이스라엘 지파 중 - 미스바②에 올라와서
여호와께 이르지 아니한 자가 누구냐?”
하고 본즉(삿 21:8a)
ⓑ 야베스 길르앗에서는 - 한 사람도 진영에 이르러
총회에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니(삿 21:8b)
ⓒ 회중이 - 큰 용사 12,000명을 그리로 보내며
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-
※ 회중 - “가서 - 야베스 길르앗 주민과 부녀와 어린 아이를
칼날로 치라!.(삿 21:10)
너희가 행할 일은 - 모든 남자 및
- 남자와 잔 여자를 -
⇒ 진멸하여 - 바칠 것이니라”(삿 21:11)
ⓓ 그들이 - 야베스 길르앗 주민 중에서 - 젊은 처녀 400명을 얻었으니
※ 이는 - 아직 남자와 동침한 일이 없어 - 남자를 알지 못하는 자라
⇒ 그들을 - 실로 진영으로 데려오니 - 이곳은 가나안 땅이더라(삿 21:12)
ⅸ) 베냐민 사람들과 화친함
❶ 림몬 바위 뒤에 숨었던 600명에게 - 화친을 알림.
❷ 베냐민 사람들에게 - 처녀 400명을 아내로 줌.(삿 21:1~25)
⇒ 여자 200명이 여전히 부족함.
⇒ 실로의 여인들을 붙들어와 - 아내를 삼게 함.(삿 21:19~21)
⑥ 사무엘 시대 - 영적 집회 장소.
※ 미스바② 성회 - 사무엘에 의해 영적 대각성(삼상 7:5)
⒈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
⒉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고
⒊ 회개를 위해 기도했다.
ⅰ) 기도의 장소(삼상 7:5)
※ 사무엘 - “온 이스라엘은 - 미스바②로 모이라!.
※ 내가 너희를 위하여 - 여호와께 기도하리라.”(삼상 7:5)
ⅱ) 회개의 장소(삼상 7:6)
※ 삼상 7:6 - 그들이 - 미스바②에 모여 -
❶ 물을 길어 - 여호와 앞에 붓고
❷ 그 날 종일 - 금식하고
거기에서 이르되 -
※ “우리가 -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.”
하니라
ⅲ) 사무엘의 사역지 중 하나임(삼상 7:16)
cf) 사무엘은 - ❶ 라마① ❷ 벧엘 ❸ 길갈 ❹ 미스바②를 -
⇒ 순회하며
나라를 다스렸다.
★참고 - 101. 길갈
220. 라마①
※ 라마① - 사무엘의 주거지.
라마나욧 - 사무엘의 선지학교
Ⓐ 해마다 -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②로 순회하여 -
⇒ 그 모든 곳에서 - 이스라엘을 다스렸고(삼상 7:16)
Ⓑ 라마①로 - 돌아왔으니 -
❶ 이는 - 거기에 자기 집이 있음이니라
❷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
❸ 또 거기에 -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(삼상 7:17)
⑦ 사울① 시대 - 사울①이 사무엘에 의해 - 이곳에서 왕으로 선포되었다.(삼상 10:17~19, 삼상 19:24)
cf) 이스라엘 백성들이 – 왕되신 하나님을 버리고 -
⇒ 인간 왕을 세우기를 원했음.(삼상 8:5~6, 삼상 8:19~20)
❶ 사무엘은 - 늙었고
❷ 사무엘의 아들 요엘, 아비야①는 - 지도자가 되기에 적합하지 않았음.
(삼상 8:1~3)
ⅰ) 사무엘이 - 백성을 - 미스바②로 불러 -
⇒ 여호와 앞에 모으고(삼상 10:17)
※ 사무엘 - “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-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-
※ 내가 - 이스라엘을 -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고
- 너희를 - 애굽인의 손과 너희를 압제하는 모든 나라의 손에서
건져내었느니라.”
하셨거늘(삼상 10:18)
너희는 - 너희를 모든 재난과 고통 중에서 - 친히 구원하여 내신 -
※ 너희의 하나님을 - 오늘 버리고 이르기를 -
⇒ “우리 위에 - 왕을 세우라!.”
하는도다(삼상 10:19)
ⅱ) 사울①이 왕으로 뽑히다(삼상 10:20~24)
Ⓐ 사무엘이 이에 -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가까이 오게 하였더니 -
⇒ 베냐민 지파가 뽑혔고(삼상 10:20)
⇒ 마드리의 가족이 뽑혔고
⇒ 그 중에서 - 기스의 아들 사울①이 뽑혔으나 -
※ 그를 찾아도 - 찾지 못한지라(삼상 10:21)
※ 여호와 - “그가 - 짐보따리들 사이에 숨었느니라.”(삼상 10:22)
Ⓑ 그들이 달려 가서 - 거기서 그를 데려오매 -
⇒ 그가 백성 중에 서니 - 다른 사람보다 어깨 위만큼 컸더라(삼상 10:23)
ⅲ) 사무엘이 -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-
※ 사무엘 - “너희는 -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보느냐?
모든 백성 중에 - 짝할 이가 없느니라.”
하니
⇒ 모든 백성이 - 왕의 만세를 외쳐 부르니라(삼상 10:24)
⑧ 아사가 - 베냐민의 게바와 미스바②를 더 튼튼하게 보수함.(왕상 15:22)
cf) 북이스라엘 바아사가 사용하던 건축자재를 빼앗았음.
ⅰ) 이스라엘의 왕 바아사가 -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-
※ 라마①를 건축하여 - 사람을 유다 왕 아사와
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지라(왕상 15:7)
ⅱ) 남유다 아사가 - 아람의 벤하닷 1세에게 - 도움을 요청함.(왕상 15:18~19)
⇒ 벤하닷 1세가 군대를 보내 – 북이스라엘을 침.(왕상 15:20)
ⅲ) 바아사가 듣고 - 라마①를 건축하는 일을 중단하고 -
⇒ 디르사에 거주하니라(왕상 15:21)
ⅳ) 이에 아사 왕이 - 온 유다에 명령을 내려
한 사람도 모면하지 못하게 하여 -
※ 바아사가 라마①를 건축하던 - 돌과 재목을 - 가져오게 하고
⇒ 그것으로 - 베냐민의 게바와 미스바②를 - 건축하였더라
(왕상 15:22)
cf) 의미 - 더 튼튼하게 보수함.
⑨ 남유다 멸망 후 - 3차 바벨론 유수 끝난 후 - 그다랴①가 다스림(왕하 25:22)
❶ 그다랴①가 - 미스바②에서 남유다의 남은 자들을 위한 총독이 됨.
(BC 587년)(왕하 25:22)
★참고 - 129. 남유다②③
70.그다랴①
❷ 예레미야가 - 미스바②에서 그다랴①와 함께 머뭄(렘 39:11~14, 렘 40:1~6)
cf) 예레미야가 석방됨 – 바벨론으로 옮기던 중 라마에서
★ 렘 39:11~14과 렘 40:1~6은 - 섞어서 동시에 읽어야 함.★
※ 예레미야도 결박되어 있었음.
❸ 그다랴①가 - 미스바에서 죽임당함 (렘 41:1~15, 왕하 25:25)
※ 이스마엘②과 10사람이 반역 -
⇒ 그다랴① 와 갈대아 인을 살해함.
ⅰ) 그다랴①가 - 미스바②에서 남유다의 남은 자들을 위한 총독이 됨.(BC 587년)(왕하 25:22)
Ⓐ 느부갓네살 2세가 - 남유다를 멸망시킨 후 -
⇒ 그다랴①를 - 남유다의 총독으로 임명함. (왕하 25:22)
※ 3차 바벨론 유수 후
★참고 - 147. 느부갓네살 2세①~④
Ⓑ 이유 - 아직 바벨론으로 떠나지 않은 백성들이 있었기 때문(왕하 25:22)
ⓐ 유다 땅에 머물러 있는 백성은 -
※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- 남긴 자라
ⓑ 왕이 - 사반③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가
관할하게 하였더라(왕하 25:22)
cf) 그달리야 = 그다랴①
ⅱ) 예레미야가 - 미스바②에서 그다랴와 함께 머뭄(렘 39:11~14, 렘 40:1~6)
cf) 예레미야가 석방됨 – 바벨론으로 옮기던 중 라마에서
★ 렘 39:11~14과 렘 40:1~6은 섞어서 동시에 읽어야 함. ★
※ 예레미야도 결박되어 있었음.
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- 예레미야에 대하여
사령관 느부사라단에게 명령하여 이르되(렘 39:11) -
※ 느부갓네살 2세 - “그를 데려다가 - 선대하고
- 해하지 말며
※ 그가 네게 말하는 대로 - 행하라!.”(렘 39:12)
Ⓑ 이에 - 사령관 느부사라단과 내시장 느부사스반과
궁중 장관 네르갈사레셀과 바벨론 왕의 모든 장관이(렘 39:13)
사람을 보내어(렘 39:13a) -
⇒ 예레미야를 - 감옥 뜰에서 데리고
※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①에게 넘겨서
⇒ 그를 - 집으로 데려가게 하매
⇒ 그가 - 백성 가운데에 사니라
ⅲ) 그다랴①가 - 미스바②에서 죽임당함 (렘 41:1~15, 왕하 25:25)
※ 이스마엘②과 10사람이 반역 -
⇒ 그다랴① 와 갈대아 인을 살해함.
Ⓐ 요하난이 - 그다랴①가 총독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-
⇒ 미스바②로 돌아와 그다랴①를 섬김.
(왕하 25:23, 렘 40:13)
Ⓑ 이스마엘②이 - 남유다 총독 그다랴①를 죽이라는 암몬 왕의 보냄을 받음.(렘 40:13~15)
Ⓒ 요하난이 그다랴①에게 충고함 - 그다랴①가 믿지 않음(렘 40:14)
※ 암몬 왕 바알리스가 그다랴①를 죽이려 이스마엘②을 보냈음을 - 알려줌.
⇒ 그다랴①가 - 믿지 아니함(렘 40:14b)
cf) 바알리스 - 반바벨론(반갈대아) 동맹을 결성하기 위해
시드기야①에게 사자를 보낸 적이 있다(렘 27:3)
※ 요하난 - “암몬 자손의 왕 바알리스가 - 네 생명을 빼앗으려 하여 -
⇒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②을 보낸 줄 - 네가 아느냐?”
내가 가서 - 사람이 모르게 ⇒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- 죽이게 하라!.
어찌하여 그가 - 네 생명을 빼앗게 하여 -
⇒ ❶ 네게 모인 모든 유다 사람을 - 흩어지게 하며
❷ 유다의 남은 자로 - 멸망을 당하게 하랴?”(렘 40:15)
그다랴① - “네가 이 일을 - 행하지 말 것이니라
네가 이스마엘②에 대하여 한 말은 - 진정이 아니니라.”(렘 40:16)
Ⓓ 이스마엘②과 10사람의 반역 - 그다랴① 와 갈대아 인을 살해함.(렘 41:1~15, 왕하 25:25)
❶ 이유 - 암몬 왕 바알리스의 후원을 받아 정권을 쥐려했음.
cf) 바알리스 - 반바벨론(반갈대아) 동맹을 결성하기 위해
시드기야①에게 사자를 보낸 적이 있다(렘 27:3)
❷ 때 - 예루살렘이 파괴된 지 2개월 후에
❸ 장소 - 이스마엘②이 그다랴①를 환영하여 베푼 잔치에서 -
※ 그다랴①와 떡을 먹다가 - 그다랴①를 칼로 쳐 죽임.
(렘 41:1~2, 왕하 25:25)
ⓐ 7째 달에
ⓑ 왕의 종친 엘리사마의 손자요 느다냐의 아들로서
왕의 장관인 이스마엘②이 -
※ 10 사람과 함께 - 미스바②로 가서 -
⇒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①에게 이르러
⇒ 미스바②에서 - 함께 떡을 먹다가(렘 41:1)
ⓒ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②과
그와 함께 있던 10 사람이 일어나서-
⇒ 바벨론의 왕의 그 땅을 위임했던 사반③의 손자
아히감의 아들 그다랴①를 -
※ 칼로 쳐 죽였고(렘 41:2)
Ⓔ 함께 있던 - 유다 사람과 갈대아인들도 죽임(렘 41:3, 왕하 25:25)
Ⓕ 애곡하러 가는 80명 중 - 70명을 죽여 구덩이에 던짐.(렘 41:5~7)
※ 그 중 10명은 - 살려줌(렘 41:8)
※ 10명 - “밀과 보리와 기름과 꿀을 - 밭에 감추었으니 -
※ 우리를 - 죽이지 말라!.”(렘 41:8)
⑩ 느헤미야① 시대 - 강 서편 총독이 남유다에 올때마다 머물던 지역이 됨.
※ 3차 바벨론 포로 귀환 후(느 3:7, 느 3:15, 느 3:19)
★참고 - 148. 느헤미야①
151. 느헤미야서④
ⅰ)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함.(느 3:6~7)
※ 느 3:6 - 옛 문은 - 바세아의 아들 요야다와
브소드야의 아들 므술람이 - 중수하여 -
⇒ 그 들보를 얹고 - 문짝을 달고 -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
느 3:7 - 그 다음은 - 기브온 사람 믈라댜와
메로놋 사람 야돈이 -
※ 강 서쪽 총독의 관할에 속한 - 기브온 사람들 및
미스바② 사람들과 -
⇒ 더불어 중수하였고
ⅱ) 미스바② 관리 - 살룬 - 샘문을 중수함(느 3:15)
※ 느 3:15 - 샘문은 - 미스바② 지방을 다스리는
※ 골호세의 아들 - 살룬이 중수하여 -
⇒ 문을 세우고 덮었으며
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
또 왕의 동산 근처 셀라 못 가의 성벽을 중수하여 -
⇒ 다윗 성에서 내려오는 층계까지 이르렀고
ⅲ) 미스바② 관리 – 에셀 - 성벽 중수 함(느 3:19)
※ 느 3:19 - 그 다음은 미스바②를 다스리는 -
※ 예수아의 아들 - 에셀이 -
⇒ 한 부분을 중수하여 - 성 굽이에 있는
군기고 맞은편까지 이르렀고
⑪ 마카비 시대 – 유다 마카비가 출정식을 했던 장소(BC 2세기 경)
ⅰ) 때 - 셀루쿠스 왕조의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의 폭정이 이어졌다.
ⅱ) 마카비가 반란을 일으킴
❶ 지도자인 마카비는 - 미스바②에서 사람들을 불러모은 후에 -
⇒ 출정식을 가졌다.
❷ 사무엘이 블레셋과의 전투 출정식에서 행했던 것을 - 그대로 따라 했다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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