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29. 민수기⑥ - 2차 므리바 사건, 미리암과 아론의 죽음, 놋뱀 사건
⑩ 반석에서 솟아 난 물 - 가데스의 다툼과 므리바 물(민 20:1~13, 출 17:1~7)
ⅰ) 미리암의 죽음(민 20:1)
Ⓐ 때 - 1째 달에(민 20:1a)
cf) 출애굽 40년째 되는 1월
Ⓑ 장소 -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- 신(Zin) 광야에 이르러
⇒ 백성이 - 가데스에 이르더니(민 20:1b)
★참고 - 59. 광야
3.가데스
Ⓒ 미리암이 - 거기서 죽으매 -
⇒ 거기에 - 장사되니라(민 20:1c)
★참고 - 미리암
ⅱ) 2차 므리바 사건 - 반석에서 솟아 난 물 - 가데스의 다툼과 므리바 물(민 20:1~13, 출 17:1~7)
cf) 여호와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은 - ‘므리바 물’사건(민 20:2~13)
※ 르비딤의 1차 ‘므리바(맛사)’과 다르다 (출 17:1~7)
★참고 - 238. 르비딤
❶ 1차 므리바 사건 - 르비딤에서 - 반석을 치라 - 모세가 순종.(출 17:1~7)
❷ 2차 므리바 사건 - 가데스바네아에서 -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
※ 불순종 - 모세가 반석을 2 번 내려 침.
⇒ 모세가 - 가나안 땅에 들어 가지 못하는 결과를 낳음.
(민 20:11~12, 민 27:13~14)
Ⓐ 장소 - 가데스바네아(신광야)
※ 가데스는 - 바란광야에도 걸쳐있다.
Ⓑ 백성들의 원망(민 20:2~4)
ⓐ 회중이 - 물이 없으므로 -
⇒ 모세와 아론에게로 - 모여드니라(민 20:2)
ⓑ 백성이 -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이르되 -
※ 백성들 - “우리 형제들이 -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
※ 우리도 - 죽었더라면 - 좋을 뻔하였도다!.(민 20:3)
너희가 어찌하여 - 여호와의 회중을 - 이 광야로 인도하여 -
⇒ 우리와 우리 짐승이 다 - 여기서 죽게 하느냐?”
(민 20:4)
이곳에는 - 파종할 곳이 없고, 무화과도 없고,
포도도 없고, 석류도 없고,
마실 물도 없도다.(민 20:5)
Ⓒ 모세와 아론이 - 회중 앞을 떠나 - 회막 문에 이르러 - 엎드리매 -
⇒ 여호와의 영광이 - 그들에게 나타나며(민 20:6)
⇒ 여호와께서 -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(민 20:7) -
Ⓓ 여호와의 명령 - “반석에게 명령하여 - “물을 내라!”하라!.”(민 20:8)
ⓐ 지팡이를 가지고 -
❶ 네 형 아론과 함께 - 회중을 모으고
❷ 그들의 목전에서 -
※ 너희는 - 반석에게 명령하여 - “물을 내라!.”
하라!.(민 20:8a)
ⓑ 네가 -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-
⇒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- 마시게 할지니라(민 20:8b)
ⓒ 모세가 - 그 명령대로 -
※ 여호와 앞에서 - 지팡이를 잡으니라(민 20:9)
Ⓔ 모세의 분노 - 모세가 화가나 - 2 번 반석을 쳐 물을 냄.(민 20:11)
※ 분노 감정에 싸여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음.
⇒ 여호와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음
※ 순종과 불순종의 문제임.
ⓐ 모세와 아론이 -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 -
⇒ 모세가 -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모세 - “반역한 너희여 들으라!.
우리가 - 너희를 위하여 -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?”
하고(민 20:10)
ⓑ 모세가 - 그의 손을 들어 -
※ 그의 지팡이로 - 반석을 2번 치니 -
⇒ 물이 - 많이 솟아나오므로
⇒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- 마시니라(민 20:11)
Ⓕ 결과 - ❶ 아론과 모세가 -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됨(민 20:12)
❷ ‘므리바 물’이라고 함.(민 20:13)
ⓐ 여호와께서 -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너희가 - ⒈ 나를 믿지 아니하고
⒉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-
※ 내 거룩함을 -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
⇒ 너희는 - 이 회중을 -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-
※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.”
하시니라(민 20:12)
ⓑ 이스라엘 자손이 -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-
⇒ 이를 - ‘므리바 물’이라 하니라(민 20:13a)
ⓒ 여호와께서 - 그들 중에서 -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(민 20:13b)
⑪ 에돔이 이스라엘의 통과를 거절하다(민 20:14~21)
ⅰ) 모세가 - 가데스에서 -
※ 에돔 왕에게 - 사신을 보내며 이르되 -
※ 모세 - “당신의 형제 이스라엘의 말에
우리가 당한 모든 고난을 - 당신도 아시거니와(민 20:14)
우리 조상들이 - 애굽으로 내려갔으므로 -
⇒ 우리가 - 애굽에 오래 거주하였더니
애굽인이 - 우리 조상들과 우리를 - 학대하였으므로(민 20:15)
⇒ 우리가 -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
⇒ 우리 소리를 들으시고 - 천사를 보내사 -
※ 우리를 -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이다.
이제 우리가 - 당신의 변방 모퉁이 한 성읍
가데스에 있사오니(민 20:16)
※ 청하건대 우리에게 - 당신의 땅을 - 지나가게 하소서!.
우리가 - 밭으로나 포도원으로 - 지나가지 아니하고
- 우물물도 - 마시지 아니하고
- 왕의 큰길로만 - 지나가고
⇒ 당신의 지경에서 나가기까지 -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나 -
※ 치우치지 아니하리이다.”(민 20:17)
에돔 왕 - “너는 - 우리 가운데로 - 지나가지 못하리라.
※ 내가 - 칼을 들고 나아가 - 너를 대적할까 하노라.”
(민 20:18)
모세(이스라엘 자손) - “우리가 - 큰길로만 지나가겠고
우리나 우리 짐승이 - 당신의 물을 마시면 -
⇒ 그 값을 - 낼 것이라
우리가 - 도보로 지나갈 뿐인즉 -
※ 아무 일도 없으리이다”(민 20:19)
에돔 왕 - “너는 - 지나가지 못하리라.”(민 20:20a)
ⅱ) 에돔 왕이 - 많은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- 강한 손으로 막으니(민 20:20b)
※ 에돔 왕이 - 이같이 이스라엘이 그의 영토로 지나감을
용납하지 아니하므로 -
⇒ 이스라엘이 그들에게서 돌이키니라(민 20:21)
⑫ 아론의 죽음 - 호르산에서(에돔 땅 변경)(민 20:22~29)
ⅰ)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- 가데스를 떠나 -
⇒ 호르 산에 이르렀더니(민 20:22)
ⅱ) 여호와께서 - 에돔 땅 변경 호르 산에서 -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시니라
이르시되(민 20:23) -
❶ 아론은 -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가고 -
⇒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에는 - 들어가지 못하리니
※ 이는 - 너희가 - 므리바 물에서 - 내 말을 거역한 까닭이니라(민 20:24)
❷ 너는 - 아론과 그의 아들 엘르아살①을 데리고 - 호르 산에 올라 (민 20:25)
⒈ 아론의 옷을 벗겨 -
⇒ 그의 아들 엘르아살①에게 - 입히라!.
⒉ 아론은 - 거기서 죽어 -
⇒ 그 조상에게로 - 돌아가리라.”(민 20:26)
cf) 형인 나답①과 아비후가 - 자식이 없이 죽었기 때문에 -
⇒ 엘르아살①이 - 대제사장직을 물려 받음.
(민 20:28, 민 3:4)
★ 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109. 나답①
※ 민 3:4 - 나답①과 아비후 -는
※ 시내 광야에서 -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
여호와 앞에서 죽어 -
⇒ 자식이 - 없었으며
엘르아살①과 이다말이 -
⇒ 그의 아버지 아론 앞에서 -
※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
※ 레 16:12 - 향로를 가져다가 -
⇒ 여호와 앞 제단 위에서 피운 불을 - 그것에 채우고
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- 두 손에 채워 가지고
⇒ 휘장 안에 들어가서
레 16:13 -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
※ 향연으로 - 증거궤 위 속죄소를 - 가리게 할지니 -
⇒ 그리하면 그가 - 죽지 아니할 것이며
ⅲ) 모세가 -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-
⇒ 그들과 함께 - 회중의 목전에서 - 호르 산에 오르니라(민 20:7)
ⅳ) 대제사장 위임식 - 엘르아살①이 대제사장이 됨.(민 20:28)
❶ 모세가 - 아론의 옷을 벗겨 -
⇒ 그의 아들 엘르아살①에게 입히매(민 20:28a)
❷ 아론이 - 그 산 꼭대기에서 - 죽으니라(민 20:28b)
ⅴ) 모세와 엘르아살①이 - 산에서 내려오니(민 20:28c)
⇒ 온 회중 곧 이스라엘 온 족속이 - 아론이 죽은 것을 보고
※ 그를 위하여 - 30일 동안 애곡하였더라(민 20:29)
(8) 요단 동쪽 정복과 여호수아①가 지도자가 되다.(민 21~37장)
① 아랏을 멸하다 - 호르마로 부르게 됨(민 21:1~3)
ⅰ) 네겝에 거주하는 - 가나안 사람 곧 아랏의 왕이 -
※ 이스라엘이 아다림 길로 온다 함을 - 듣고 -
⇒ 이스라엘을 쳐서 - 그중 몇 사람을 사로잡은지라(민 21:1)
ⅱ) 이스라엘이 - 여호와께 서원하여 이르되 -
※ “주께서 만일 - 이 백성을 내 손에 넘기시면 -
⇒ 내가 - 그들의 성읍을 다 – 멸하리이다.”(민 21:2)
ⅲ) 여호와께서 - 이스라엘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-
⇒ 가나안 사람을 - 그들의 손에 넘기시매 -
※ 그들과 그들의 성읍을 다 멸하니라
⇒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- ‘호르마’라 하였더라(민 21:3)
② 놋뱀 – 놋뱀으로 백성을 구하다(민 21:4~9)
ⅰ) 백성이 -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-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-
⇒ 길로 말미암아 -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(민 21:4)
ⅱ) 백성이 -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-
※ 백성들 - “어찌하여 -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-
※ 이 광야에서 - 죽게 하는가?
이 곳에는 - 먹을 것도 없고
- 물도 없도다.
※ 우리 마음이 -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.”
(민 21:5)
ⅲ) 여호와께서 -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-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-
⇒ 이스라엘 백성 중에 - 죽은 자가 많은지라(민 21:6)
Ⓐ 백성이 -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-
※ 백성들 - “우리가 -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
범죄하였사오니 -
⇒ 여호와께 기도하여 -
※ 이 뱀들을 -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!.”
(민 21:7a)
Ⓑ 모세가 -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(민 21:7b) -
※ 여호와 - “불뱀을 만들어 - 장대 위에 매달아라!.
⇒ 물린 자마다 - 그것을 보면 - 살리라.”(민 21:8)
ⅳ) 모세가 - 놋뱀을 만들어 - 장대 위에 다니 -
⇒ 뱀에게 물린 자가 - 놋뱀을 쳐다본즉 -
⇒ 모두 살더라(민 21:9)
③ 모압까지의 여정 -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으로 떠나다(민 21:10~20)
※ 오봇 → 이예아바림 → 세렛 골짜기 → 아르논 강 건너편 →
cf) 아르논 - 모압과 아모리 사이에서 모압의 경계(민 21:13)
→ 브엘(민 21:16) → 맛다나 → 나할리엘 → 바못 →
→ 모압 들에 있는 골짜기 → 비스가산 꼭대기(민 21:20)
ⅰ) 이스라엘 자손이 - 그 곳을 떠나 - 오봇에 진을 쳤고(민 21:10)
ⅱ) 오봇을 떠나 - 모압 앞쪽 해 돋는 쪽 광야 - 이예아바림에 진을 쳤고(민 21:11)
ⅲ) 거기(이예아바림)를 떠나 - 세렛 골짜기에 진을 쳤고(민 21:12)
ⅳ) 거기(세렛 골짜기)를 떠나 - 아모리인의 영토에서 흘러 나와서 광야에 이른
아르논 강 건너편에 - 진을 쳤으니 -
Ⓐ 아르논은 - 모압과 아모리 사이에서 - 모압의 경계가 된 곳이라(민 21:13)
Ⓑ 이러므로 - 여호와의 전쟁기에 일렀으되 -
※ “수바의 와헙과 아르논 골짜기와(민 21:14)
모든 골짜기의 비탈은 - 아르 고을을 향하여 기울어지고
모압의 경계에 닿았도다.”
하였더라(민 21:15)
ⅴ) 거기서(아르논 강 건너편) - 브엘에 이르니 -
Ⓐ 브엘은 -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시기를 -
※ 여호와 - “백성을 모으라!.
내가 그들에게 - 물을 주리라.”
하시던 우물이라(민 21:16)
Ⓑ 그 때에 - 이스라엘이 노래하여 이르되 -
※ 백성들 - “우물물아, 솟아나라!.
너희는 그것을 노래하라!.(민 21:17)
이 우물은 - 지휘관들이 팠고
백성의 귀인들이 - 규와 지팡이로 판 것이로다.”
하였더라(민 21:18)
ⅵ) 그들은 광야에서 - 맛다나에 이르렀고(민 21:19)
ⅶ) 맛다나에서 - 나할리엘에 이르렀고(민 21:20a)
ⅷ) 나할리엘에서 - 바못에 이르렀고(민 21:20b)
ⅸ) 바못에서 - 모압 들에 있는 골짜기에 이르러(민 21:21a)
ⅹ) 광야가 내려다 보이는 - 비스가 산 꼭대기에 - 이르렀더라(민 21:21b)
④ 시온과 옥을 쳐서 파하다 - 요단 동쪽을 점령하다(민 21:21~35, 신 2:26~3:11)
ⅰ) 이스라엘이 - 아모리 왕 시혼에게 -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(민 21:21) -
※ 이스라엘 - “우리에게 - 당신의 땅을 지나가게 하소서!.
우리가 - 밭에든지 포도원에든지 - 들어가지 아니하며
- 우물물도 - 마시지 아니하고
- 당신의 지경에서 다 나가기까지 -
※ 왕의 큰길로만 - 지나가리이다.”(민 21:22)
Ⓐ 시혼이 - 이스라엘이 자기 영토로 지나감을 용납하지 아니하고 -
⇒ 그의 백성을 다 모아
⇒ 이스라엘을 치러 - 광야로 나와서 - 야하스에 이르러 -
※ 이스라엘을 치므로(민 21:23)
Ⓑ 이스라엘이 - 칼날로 그들을 쳐서 - 무찌르고 -
ⓐ 그 땅을 -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 점령하여 -
⇒ 암몬 자손에게까지 미치니 -
※ 암몬 자손의 경계는 - 견고하더라(민 21:24)
ⓑ 이스라엘이 - 이같이 그 모든 성읍을 빼앗고 -
⇒ 그 아모리인의 - 모든 성읍 헤스본과
그 모든 촌락에 - 거주하였으니
(민 21:25)
ⓒ 헤스본은 -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- 도성이라.
※ 시혼이 - 그 전 모압 왕을 치고 -
⇒ 그의 모든 땅을 아르논까지 - 그의 손에서 빼앗았더라(민 21:26)
Ⓒ 그러므로 시인이 읊어 이르되 -
※ “너희는 - 헤스본으로 올지어다!.
시혼의 성을 세워 견고히 할지어다!.(민 21:27)
cf) 시인 – 단순한 일반 시인이 아니라 -
※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인
그러나 누구인지는 모른다.
헤스본에서 - 불이 나오며
시혼의 성에서 - 화염이 나와서 -
⇒ 모압의 아르를 - 삼키며
아르논 높은 곳의 주인을 – 멸하였도다.(민 21:28)
모압아!. - 네가 화를 당하였도다
그모스의 백성아!. - 네가 멸망하였도다.
그가 - 그의 아들들을 - 도망하게 하였고
- 그의 딸들을 -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포로가 되게 하였도다.
(민 21:29)
우리가 - 그들을 쏘아서 - 헤스본을 디본까지 멸하였고
- 메드바에 가까운 노바까지 - 황폐하게 하였도다.”
하였더라(민 21:30)
Ⓓ 이스라엘이 - 아모리인의 땅에 거주하였더니(민 21:31)
ⅱ) 모세가 - 또 사람을 보내어 - 야셀을 정탐하게 하고 -
⇒ 그 촌락들을 빼앗고 -
※ 그 곳에 있던 아모리인을 - 몰아 내었더라(민 21:32)
ⅲ) 그들이 돌이켜 - 바산 길로 올라가매 -
⇒ 바산 왕 옥이 - 그의 백성을 다 거느리고 나와서 -
※ 그들을 맞아 - 에드레이에서 싸우려 하는지라(민 21:33)
Ⓐ 여호와께서 - 모세에게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그를 두려워하지 말라!.
내가 - 그와 그의 백성과 그의 땅을 - 네 손에 넘겼나니 -
⇒ 너는 -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인의 왕 시혼에게
행한 것 같이 -
※ 그에게도 – 행할지니라!.”(민 21:34)
Ⓑ 이에 -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백성을 - 다 쳐서 -
⇒ 1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-
※ 그의 땅을 - 점령하였더라(민 21:35)
'5. 마가 ~ 밀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329. 민수기⑧ - 2번째 인구 조사, 슬로브핫의 딸들, 여호수아①에게 안수 (0) | 2023.05.15 |
---|---|
329. 민수기⑦ - 발람의 예언, 바알브올 사건, 고스비 사건 (0) | 2023.05.14 |
329. 민수기⑤ - 고라의 반역과 향로, 아론의 지팡이, 레위인들의 십일조 (0) | 2023.05.14 |
329. 민수기④ - 여호수아①와 갈렙①의 믿음, 미리암이 문둥병 (0) | 2023.05.13 |
329. 민수기③ - 성막 봉헌식때 드린 헌물, 2번째 유월절, 제사장의 축도 (0) | 2023.05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