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3. 거인(Giant) - 네피림, 아낙자손, 르바임, 삼숨밈, 에밈
① 의미 - 키가 큰 사람, 혹은 신체상 큰 사람.
cf) 어느 곳에서는 - ‘영웅’의 의미를 가짐.(대상 1:10)
※ 대상 1:10 - 구스①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
세상에서 첫 영걸이며
★참고 - 65. 구스①
156. 니므롯
③ 거인을 나타내 단어
※ 네피림 → 아낙 자손 → 르바임(= 삼숨밈 = 에밈)
cf) 어원은 분명치 않다.
❶ 네피림(민 13:33)
※ 민 13:33 -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
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
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
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
❷ 아낙 자손(민 13:32~33)
❸ 르바임 - 가나안 사람이 부를 때(신 2:11)
※ 같은 사람 다른 이름 - 에밈 – 모압 자손이 부를 때.(신 2:11)
- 삼숨밈 – 암몬 자손이 부를 때.(신 2:20)
★참고 - 256. 르바임
※ 신 2:10 - (이전에는 에밈 사람이 거기 거주하였는데
아낙 족속 같이 강하고 많고 키가 크므로
신 2:11 - 그들을 아낙 족속과 같이 - ‘르바임’이라 불렀으나
모압 사람은 그들을 - ‘에밈’이라 불렀으며
※ 신 2:20 - (이곳도 르바임의 땅이라 하였나니
전에 르바임이 거기 거주하였음이요
암몬 족속은 그들을 - ‘삼숨밈’이라 일컬었으며)
③ 네피림의 자손들 –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낳은 족속.(창 6:4)
※ 창 6:4 - 당시에 땅에는 - 네피림이 있었고
그 후에도 - 하나님의 아들들이 -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
※ 자식을 낳았으니
그들은 용사라
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
<성경에 나오는 거인>
(1) 네피림
① 의미 - ‘거인’, ‘키가 큰 사람’
cf) 네피림 → 아낙 자손 → 르바임(가나안이 부를 때)
= 삼숨밈(암몬이 부를 때)
= 에밈(모압이 부를 때)
② 네피림의 자손들 –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낳은 족속.(창 6:4)
cf) 네피림이 나오게 된 배경의 논란 2가지 –
❶ 타락한 천사와 사람의 딸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들
❷ 단순히 신체적인 특징이 거인이면서 난폭한 사람에게 난 사람들
ⅰ)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-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(창 6:1)
ⅱ) 하나님의 아들들이 -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
⇒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(창 6:2)
ⅲ) 결과 – 인간의 수명이 단축됨.(120년으로)(창 6:3)
※ 여호와 - “나의 영이 -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
※ 이는 -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.
그러나 그들의 날은 - 120 년이 되리라.”(창 6:3)
ⅳ) 당시에 - 땅에는 - 네피림이 있었고(창 6:4a)
Ⓐ 그 후에도 - 하나님의 아들들이 -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-
※ 자식을 낳았으니(창 6:4b)
Ⓑ 그들은 용사라 -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(창 6:4c)
(2) 아낙 자손
① 아낙자손(민 13:22, 신 1:28, 수 9:2) = 아낙사람(수 14:12) = 르바임(신 2:11)
= 에밈(신 2:11)
= 삼숨밈(신 2:20)
② 네피림의 후손(민 13:33)
※ 민 13:33 -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-
※ 아낙 자손의 - 거인들을 보았나니
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- 메뚜기 같으니
그들이 보기에도 -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
③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하기 이저부터 그 곳에 살았던 원주민.(신 2:11~20)
cf) 국민 전체가 거인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함.(신 2:11~20)
※ 신 1:28 - 우리가 어디로 가랴?
우리의 형제들이 우리를 낙심하게 하여 말하기를 -
※ “그 백성은 - 우리보다 장대하며
그 성읍들은 크고 - 성곽은 하늘에 닿았으며
우리가 또 거기서 - 아낙 자손을 보았노라!.”(신 1:28)
④ 큰 키와 거대한 힘을 가짐.(신 9:2)
※ 신 9:2 - 백성은 네가 아는바 - 장대한 아낙 자손이라
그에게 대한 말을 네가 들었나니
이르기를 - “누가 아낙 자손을 능히 당하리요?”
하거니와
⑤ 유명한 거인 - 헤브론 - 아낙자손(민 13:22, 민 13:32~33) - 블레셋 가드
❶ 골리앗 – 다윗이 죽임 – 엘라 골짜기에서
❷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 - 이스비부놉을 죽임(삼하 21:16~17)
❸ 십브개 - 삽을 죽임 - 곱에서(삼하 21:18)
❹ 엘하난 - 가드 사람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임.(삼하 21:19, 대상 20:5)
※ 창자루가 베틀채 같음.(대상 20:5)
❺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단 - 거인족을 죽임.(삼하 21:21~22, 대상 20:6~7)
※ 손과 발의 가락이 6개씩 - 모두 24인 사람임.
ⅰ) 아낙 자손 - 가나안의 헤브론의 원주민이었다.(민 13:22, 민 13:32~33)
※ 모세의 12정탐꾼들이 정탐 후 보고함.
Ⓐ 또 네겝으로 올라가서 - 헤브론에 이르렀으니
Ⓑ 헤브론은 - 애굽 소안보다 7 년 전에 세운 곳이라
※ 그 곳에 아낙 자손 - 아히만과 세새와 달매가 있었더라(민 13:22)
ⅱ) 골리앗 – 다윗이 죽임 – 엘라 골짜기(삼상 17:4)
※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-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-
★참고 - 452. 블레셋①②
❶ 그의 이름은 – 골리앗이요
❷ 가드 사람이라
❷ 그의 키는 - 6규빗 1뼘(3m)이요(삼상 17:4)
ⅲ) 이스비부놉 -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죽임.(삼하 21:16~17)
Ⓐ 거인족의 아들 중에 - 무게가 300 세겔(3.5kg) 되는 놋 창을 들고 - 새 칼을 찬
※ 이스비브놉이 - 다윗을 죽이려 하므로(삼하 21:16)
Ⓑ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- 다윗을 도와 그 블레셋 사람을 쳐죽이니(삼하 21:17a)
ⅳ) 삽 – 십브게가 죽임 - 곱에서(삼하 21:18)
※ 삼하 21:18 -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
후사 사람 십브개는 -
※ 거인족의 아들 중의 – 삽을 - 쳐죽였고
ⅴ) 라흐미(골리앗의 동생) – 엘하난이 죽임 - 곱에서(삼하 21:19~20)
Ⓐ 또 다시 블레셋 사람과 - 곱에서 - 전쟁할 때에 -
Ⓑ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은 -
⇒ 가드 골리앗의 아우 - 라흐미를 죽였는데 -
※ 그 자의 창 자루는 - 베틀 채 같았더라(삼하 21:19)
ⅵ) 어느 거인 – 요나단④이 죽임 – 가드에서(삼하 21:20~21)
Ⓐ 또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 -
Ⓑ 그 곳에 키가 큰 자 하나는 -
※ 손가락과 발가락이 - 각기 6 개씩 - 모두 24 개가 있는데
⇒ 그도 - 거인족의 소생이라(삼하 21:20)
Ⓒ 그가 - 이스라엘 사람을 능욕하므로
⇒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④이 - 그를 죽이니라(삼하 21:21)
⑥ 모세가 가나안에 파견했던 12 정탐꾼중 10명은 -
- 아낙자손과 비교해 자신들은 메뚜기 같다고 느낌.(민 13:33)
★ 참고 - 3. 가데스
2. 가나안①~③
ⅰ) 모세가 가나안에 12명의 정탐꾼을 보냄.(민 13:1~21)
※ 민 13:17a - 모세가 가나안 땅을 정탐하러
그들을 보내며 이르되 -
※ 모세 - “너희는 네겝 길로 행하여 산지로 올라가서(민 13:17b)
그 땅이 어떠한지 정탐하라!.”(민 13:18a)
❶ 곧 그 땅 거민이 -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와(민 13:18b)
❷ 그들이 사는 땅이 - 좋은지 나쁜지와(민 13:19a)
❸ 사는 성읍이 - 진영인지 산성인지와(민 13:19b)
❹ 토지가 - 비옥한지 메마른지(민 13:20a)
❺ 나무가 - 있는지 없는지를 탐지하라!.(민 13:20b)
❻ 담대하라!.(민 13:20c)
❼ 또 그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!.(민 13:20d)
※ 그 때는 - 포도가 처음 익을 즈음이었더라(민 13:21a)
ⅱ) 이에 그들이 올라가서 땅을 정탐하되 -
cf) 바란광야(가데스바네아) → 진(신)광야 → 헤브론 → 르홉(하맛 어귀) → 에스골 골짜기
❶ 신 광야에서부터 하맛 어귀 르홉에 이르렀고(민 13:21b)
❷ 또 네겝으로 올라가서 헤브론에 이르렀으니
※ 헤브론은 - 애굽 소안보다 7 년 전에 세운 곳이라
그 곳에 아낙 자손 아히만과 세새와 달매가 있었더라(민 13:22)
❸ 또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- 거기서 포도송이가 달린 가지를 베어
※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고(민 13:23a)
- 또 석류와 무화과를 따니라(민 13:23b)
※ 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서 포도를 베었으므로 -
⇒ 그 곳을 - ‘에스골 골짜기’라 불렀더라(민 13:24)
ⅲ) 40일 동안 -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- 돌아와(민 13:25)
ⅳ) 정탐꾼들의 보고(민 13:26~33)
Ⓐ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-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-
(민 13:26a)
❶ 그들에게 보고하고(민 13:26b)
❷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(민 13:26c)
※ 정탐꾼들 - “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-
- ❶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-
※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.(민 13:27)
❷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- 강하고
❸ 성읍은 -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
❸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(민 13:28)
❹ 아말렉인은 - 남방 땅에 거주하고
❺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- 산지에 거주하고
❻ 가나안인은 -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.”(민 13:29)
Ⓑ 갈렙①이 -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-
※ 갈렙① - “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!.
능히 이기리라!.”(민 13:30)
10 정탐꾼들 - “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-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!.
※ 그들은 우리보다 - 강하니라.”(민 13:31)
Ⓒ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-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-
※ 10 정탐꾼들 - “❶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-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,
❷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-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(민 13:32)
❸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-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
※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- 메뚜기 같으니
⇒ 그들이 보기에도 -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.”
(민 13:33)
ⅴ) 백성들이 거역하다 – 백성들의 원망(민 14:1~10)
Ⓐ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-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(민 14:1)
Ⓑ 이스라엘 자손이 다 -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-
-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(민 14:2a) -
※ 백성들 - “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
좋았을 것을(민 14:2b)
어찌하여 여호와가 -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
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?
⇒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
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?(민 4:3)
⇒ 우리가 - 한 지휘관을 세우고
⇒ 애굽으로 돌아가자!.”(민 4:4)
Ⓒ 모세와 아론이 -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(민 4:5)
Ⓓ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- 눈의 아들 여호수아①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①이
- 자기들의 옷을 찢고(민 4:6)
※ 여호수아①와 갈렙① -
“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-심히 아름다운 땅이라.(민 4:7)
※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-
⇒ 우리를 그 땅으로 - 인도하여 들이시고
⇒ 그 땅을 - 우리에게 주시리라.
이는 과연 -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!.(민 4:8)
다만 - ❶ 여호와를 - 거역하지는 말라!.
❷ 또 그 땅 백성을 - 두려워하지 말라!.
※ 그들은 - 우리의 먹이라.
❸ 그들의 보호자는 - 그들에게서 떠났고
❹ 여호와는 -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.
⇒ 그들을 - 두려워하지 말라!.”(민 4:9)
Ⓔ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-
※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
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(민 4:10)
ⅶ) 여호와의 진노하심과 - 모세의 중보기도(민 14:11~25)
※ 결과 - ❶ 많은 기적을 보고도 하나님을 못 믿고 시험하는
광야 1세대는 -
※ 다 죽고
❷ 오직 여호수아①, 갈렙①, 광야2세대만 -
※ 가나안으로 들어간다. (민 14:22~24)
※ 여호와 - “내가 네 말대로 사하노라!.(민 14:20)
내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내 이적을 보고서도 -
- 이같이 10번이나 나를 시험하고
-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그 사람들은(민 14:22)
❶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-
※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,(민 14:23a)
❷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-
※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.(민 14:23b)
❸ 그러나 내 종 갈렙①은 -
※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-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
⇒ 그가 갔던 땅으로 -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
⇒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.(민 14:24)
❹ 아말렉인과 가나안인이 골짜기에 거주하나니 -
- 너희는 내일 돌이켜
- 홍해 길을 따라 - 광야로 들어갈지니라.”(민 14:25)
❺ 너희의 자녀들은 - 너희 반역한 죄를 지고
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
⇒ 40년을 - 광야에서 방황하는 자가 되리라
❻ 너희는 -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40일의 하루를 - 1년으로 쳐서 -
※ 그 40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
⇒ 너희는 그제서야 -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.”
(민 14:34)
⑦ 갈렙①이 헤브론을 쟁취하기 전까지 - 아낙 사람의 3 족장이 살았다.(민 13:22)
※ 3 족장 - ❶ 아히만 ❷ 세새 ❸ 달매(민 13:22)
※ 민 13:22 - 또 남방으로 올라가서 헤브론에 이르렀으니
헤브론은 - 애굽 소안보다 7년 전에 세운 곳이라
그곳에 - 아낙 자손 아히만과 세새와 달매가 있었더라
⑧ 거의 멸절 되었으나 약간의 생존자들이 - 가사, 가드, 아스돗에 남음.(수 11:21~22)
※ 여호수아가 완전히 정복하지 못한 지역
※ 수 11:21 - 그 때에 여호수아①가 가서
산지와 헤브론과 드빌과 아납과
유다 온 산지와 이스라엘의 온 산지에서 -
※ 아낙 사람을 멸절하고
그가 또 그 성읍들을 진멸하였으므로
수 11:22 - 이스라엘 자손의 땅 안에는 -
※ 아낙 사람이 - 하나도 남음이 없고
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- 약간 남았었더라
⑨ 산지 특히 헤브론에 거주 했으며 - 갈렙①에 의해 그 곳에서 축출 당함.
(민 14:24, 수 14:10~15, 수 15:13~14)
❶ 가나안 정탐시 – 40세
❷ 요단 건널 때 - 78세
❸ 정복 전쟁 – 7년
❹ 헤브론 요구할 때 - 85세
ⅰ) 갈렙①이 하나님의 약속과 비젼을 - 45년 동안 간직함.(민 14:24, 수 14:12)
※ “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!.”(수 14:12)
※ 민 14:24 - 그러나 내 종 갈렙①은 -
※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-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
⇒ 그가 갔던 땅으로 -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
⇒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!.(민 14:24)
ⅱ) 가나안 땅을 분배 받을 때 -
❶ 헤브론과 10 명의 정탐꾼을 떨게 한 - 아낙 자손의 산지를 요청함.
(수 14:12~17, 민 14:24)
※ 갈렙① - “이제 보소서!.
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
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45년 동안을
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.
오늘 내가 85세로되(수 14:10) -
❶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-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
❷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- 싸움에나 출입에
감당할 수 있으니
(수 14:11)
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이 산지를 -
※ 지금 내게 주소서!.
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-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
-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
※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-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
⇒ 그들을 쫓아 내리이다!.”(수 14:12)
❷ 여호수아①가 - 여분네의 아들 갈렙①을 위하여 축복하고
⇒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(수 14:13)
ⅲ) 갈렙①이 - 유대 정벌을 직접 지휘함.
⇒ 헤브론을 정복하고
⇒ 아낙 자손들을 쫓아냄(수 14:14~15, 수 15:13~14)
⇒ 헤브론에 정착함.(수 14:12~17, 민 14:24)
Ⓐ 여호수아①가 - 여분네의 아들 갈렙①을 위하여 축복하고
※ 헤브론을 -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(수 14:13)
Ⓑ 헤브론이 -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-
※ 오늘까지 이르렀으니(수 14:14a)
※ 이는 -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- 온전히 좇았음이라(수 14:14b)
Ⓒ 헤브론의 옛 이름은 - ‘기럇 아르바’라
※ 아르바는 - 아낙 사람 가운데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(수 14:15a)
Ⓓ 그리고 그 땅에 - 전쟁이 그쳤더라(수 14:15b)
Ⓔ 여호와께서 - 여호수아①에게 명하신대로 -
ⓐ 여호수아①가 -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 성을 -
⇒ 유다 자손 중에서 - 분깃으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①에게 주었으니
※ 아르바는 아낙의 아비였더라(수 15:13)
ⓑ 갈렙①이 - 거기서 아낙의 소생
곧 그 세 아들 -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- 쫓아내었고(수 15:14)
(3) 르바임 = 삼숨밈 족속(암몬) = 에밈(모압)
※ 지역에 따라 르바임 족속의 이름이 달랐음.
① 의미 - ‘거인’
② 아브라함 시대 이전부터 - 가나안 지방에 살고 있었던 거인 원주민.(창 14:5, 창 15:20)
cf) 그돌라오멜에 멸망당한 - 여러 족속에 포함되어 있음.(창 14:5)
※ 창 14:5 – 제 14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이 나와서
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- 르바 족속을,
함에서 - 수스 족속을,
사웨 기랴다임에서 - 엠 족속을 치고
※ 창 15:18 - 그 날에 여호와께서 -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
※ “내가 이 땅을 -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
※ 네 자손에게 주노니”
③ 키가 크고 강한 족속임.(신 2:10~11)
※ 신 2:10 - (이전에는 에밈 사람이 거기 거주하였는데
아낙 족속 같이 강하고 많고 키가 크므로
신 2:11 - 그들을 아낙 족속과 같이 - ‘르바임’이라 불렀으나
모압 사람은 - 그들을 ‘에밈’이라 불렀으며
④ 아낙 자손과 유사함.(신 2:20)
※ 신 2:20 - (이곳도 르바임의 땅이라 하였나니
전에 르바임이 거기 거주하였음이요
암몬 족속은 그들을 - ‘삼숨밈’이라 일컬었으며
신 2:21 - 그 백성은 - 아낙 족속과 같이 - 강하고 많고 키가 컸으나
※ 여호와께서 - 암몬 족속 앞에서 - 그들을 멸하셨으므로
⇒ 암몬 족속이 대신하여 - 그 땅에 거주하였으니
⑤ 바산 왕 옥 - 르바임의 후손. - 유명한 거인으로 침상이 9규빗(약 4.1m)(신 3:11)
※ 출애굽때 - 모세가 물리쳐 승리함.
★참고 - 347. 바산
※ 신 3:11 - 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- 바산 왕 옥뿐이었으며
그의 침상은 철 침상이라
아직도 암몬 족속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?
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- 그 길이가 - 9 규빗(4m)이요
- 너비가 - 4 규빗(1.8m)이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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