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34. 바나바(Banabas) - 구브로 출신의 바울의 동역자, 마가의 외삼촌
① 의미 - ‘권위자’, ‘위로의 아들’
② 다른 이름 - 요셉⑤(행 4:36)
※ 행 4:36 - 구브로에서 난 -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-
※ ❶ 이름은 - ‘요셉⑤’이라
❷ 사도들이 일컬어 - ‘바나바’라
(번역하면 - ‘위로의 아들’이라)하니
③ 구브로( = 사이크러스 = 키프로스) 출신의 레위인.(행 4:36)
④ 가족 -
ⅰ) 누이 - 마리아⑤ - ❶ 마가의 어머니
※ 마가는 - 바나바의 외조카(골 4:10)
❷ ‘마가의 다락방’의 주인
★ 참고 - 마가
마리아⑤
※ 골 4:10 - 나와 함께 갇힌
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
※ 행 4:36 - 구브로에서 난 -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-
※ ❶ 이름은 - ‘요셉⑤’이라
❷ 사도들이 일컬어 - ‘바나바’라
(번역하면 - ‘위로의 아들’이라)하니
★ 참고 - 64. 구브로
ⅱ) 외조카 - 마가 요한③.(골 4:10)
※ 골 4:10 - 나와 함께 갇힌
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
⑤ 자신의 재산을 - 예루살렘 교회에 바침.(행 4:36~37)
※ 교회의 필요를 채우고 물건을 통용하기 위해.
★ 참고 - 61. 교회
※ 행 4:36 - 구브로에서 난 -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-
※ ❶ 이름은 - ‘요셉⑤’이라
❷ 사도들이 일컬어 - ‘바나바’라
(번역하면 - ‘위로의 아들’이라)하니
행 4:37 - 그가 - 밭이 있으매 -
⇒ 팔아 - 그 값을 가지고
⇒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
⑥ 사도로도 존경받음 - 바울의 1차 선교 여행 중 - 이고니온에서(행 14:3~4)
ⅰ) 이에 이고니온에서 -
※ 두 사도가 -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-
⇒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- 믿더라(행 14:1)
ⅱ) 두 사도가 오래 있어 -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-
❶ 주께서 - 그들의 손으로 -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-
※ 자기 은혜의 말씀을 - 증언하시니(행 14:3)
❷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-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
-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(행 14:4)
⑦ 착한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.(행 11:24)
※ 행 11:24 - 바나바는 - ❶ 착한 사람이요
❷ 성령과 믿음이 - 충만한 사람이라
⇒ 이에 큰 무리가 - 주께 더하여지더라
⑧ 바울을 사도들에게 인도.(행 9:26~27)
※ 사울②(바울)의 진정한 회심을 보고 -
⇒ 사울②(바울) 대사도가 될 것을 확신함.
cf) 사울②이 바울로 이름이 바뀌기 전임.
★ 참고 - 바울①~⑤
ⅰ) 사울②이 - 예루살렘에 가서 -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-
※ 다 두려워하여 -
⇒ 그가 제자 됨을 - 믿지 아니하니(행 9:26)
ⅱ) 바나바가 데리고 - 사도들에게 가서 -
❶ 그가 길에서 -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
❷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
❸ 다메섹에서 -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
말하였는지를 -
※ 전하니라(행 9:27)
⑨ 사울②(바울)을 수리아 안디옥①에 불러 - 하나님의 일꾼으로 키워냄.(행 11:22~26)
※ 바울을 데리러 - 다소에 감
ⅰ)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- 흩어진 자들이 -
⇒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①까지 이르러 -
※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(행 11:19)
Ⓐ 그 중에 -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- 안디옥에 이르러
⇒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- 주 예수를 전파하니(행 11:20)
Ⓑ 주의 손이 - 그들과 함께 하시매 -
⇒ 수많은 사람들이 -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(행 11:21)
ⅱ) 예루살렘 교회가 -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-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(행 11:22)
Ⓐ 그가 이르러 -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-
※ 모든 사람에게 - “굳건한 마음으로 -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!.”
권하니(행 11:23)
Ⓑ 바나바는 -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-
⇒ 이에 큰 무리가 - 주께 더하여지더라(행 11:24)
ⅲ) 바나바가 - 사울②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(행 11:25)
※ 만나매 - 안디옥①에 데리고 와서 -
❶ 둘이 교회에 1년간 모여 있어 - 큰 무리를 가르쳤고(행 11:26)
❷ 제자들이 안디옥①에서 - 비로소 ‘그리스도인’이라 일컬음을
받게 되었더라(행 11:27)
★ 참고 - 172. 다소
ⅳ) 글라우디오 때 – 예살루렘에 큰 흉년이 들었다.
⇒ ❶ 안디옥① 교회가 - 바나바와 사울②를 통해 - 구제헌금을 보냄.
(행 11:30)
❷ 마가라 하는 요한③을 데리고 - 예루살렘에서 돌아오니라(행 12:;25)
cf) 마가 - 바나바의 외조카.
마가복음의 저자
⑩ 바울의 1차 전도여행에 - 함께 동참함.(행 13~14장)
ⅰ)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- 성령이 이르시되 -
※ 성령 - “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-
⇒ 바나바와 사울②을 - 따로 세우라!.”(행 13:2)
ⅱ) 이에 - 금식하며 기도하고 -
⇒ 두 사람에게 - 안수하여 보내니라(행 13:3)
ⅲ) 두 사람이 -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-
⇒ 실루기아에 내려가 -
※ 거기서 배 타고 - 구브로에 가서(행 13:4)
ⅳ) 마가
Ⓐ 바울과 바나바의 수행원으로서 동행했다.(행 13:5)
※ 행 13:5 - 살라미에 이르러 -
⇒ 하나님의 말씀을 -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-
※ 요한③을 - 수행원으로 두었더라
cf) 요한③ = 마가
살라미 - 구브로( = 사이프러스, 키프로스)의 한 도시.
Ⓑ 그러나 마가가 중간에 집으로 돌아 가버렸다. - 밤빌리아 버가 토로스 산맥 앞에서.
(행 13:13)
⇒ 2차 선교 여행때 - 바울과 함께 가지 못하는 원인이 됨.
※ 행 13:13 -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
바보에서 배 타고 -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
※ 요한③은 - 그들에게서 떠나 -
⇒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
ⅳ) 구브로( = 사이프러스, 키프로스)에서 사역
cf) 바보( = 바포, 파포스) - 구브로 섬의 도시
Ⓐ 바보(바포, 파포스)에 - 유대인 거짓 선지 바예수 엘루마(마법사)도 살고 있었다.
(행 13:6, 행 13:8)
※ 행 13:6 -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- 바보에 이르러 -
※ ‘바예수’라 하는 -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
마술사를 만나니
Ⓑ 서기오 바울이 총독으로 있었다. - 그는 지혜 있는 사람임(행 13:7)
⇒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- 바울을 부름.
※ 행 13:7 - 그가 -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-
※ 서기오 바울은 - 지혜 있는 사람이라
- 바나바와 사울②을 불러 -
⇒ 하나님의 말씀을 - 듣고자 하더라
Ⓒ 그러나 엘루마(마술사)는 - 총독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방해했다.(행 13:8)
⇒ 총독관의 박수 엘루마가 - 총독을 복음에서 돌이키려 함.
ⓐ 이 마술사 엘루마는 - (이 이름을 번역하면 - ‘마술사’라)
⇒ 그들을 대적하여 -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(행 13:8)
ⓑ 이유 - 총독 옆에서 조언자로 있던 자신이 -
※ 바울로 인해 - ❶ 정치적기득권을 잃거나
❷ 자신이 거짓 선지자인 것이 - 탄로날까봐.
※ 총독을 바른 길로 인도하지 못하고 있었음.
(행 13:10)
Ⓓ 엘루마가 - 바울의 저주를 받아 장님이 됨.(행 13:9~11)
ⓐ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②이 - 성령이 충만하여 - 그를 주목하고(행 13:9)
※ 바울 - “모든 거짓과 악행이 - 가득한 자요
마귀의 자식이요
모든 의의 원수여!.
❶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-
※ 그치지 아니하겠느냐?(행 13:10)
보라!. 이제 주의 손이 - 네 위에 있으니 -
⇒ ❷ 네가 맹인이 되어 - 얼마 동안 해를
보지 못하리라.”(행 13:11a)
ⓑ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-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(행 13:11b)
Ⓔ 그 결과 - 로마총독 서기오 바울은 하나님을 믿게 됨.(행 13:4~13)
※ 보고 믿게 됨.(행 13:12a)
※ 행 13:12 - 이에 총독이 -
❶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
❷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
⑪ 바울로부터 책망을 받은 적이 있다 - 베드로와 같이 이방인의 외식에 잠시 유혹되기도 해서(갈 2:13)
ⅰ) 게바가 안디옥①에 이르렀을 때에 -
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-
⇒ 내가 그를 -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(갈 2:11)
Ⓑ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-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
※ 그들이 오매 -
⇒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- 떠나 물러가매(갈 2:12)
Ⓒ 남은 유대인들도 -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-
⇒ 바나바도 - 그들의 외식에 - 유혹되었느니라(갈 2:13)
ⅱ) 그러므로 나는 -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
바르게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-
⇒ 모든 자 앞에서 - 게바에게 이르되 -
※ 바울 - “네가 유대인으로서 - 이방인을 따르고
-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
※ 어찌하여 억지로 -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?”
하였노라(갈 2:14)
⑫ 예루살렘 회의에 바울과 동행했음.(행 15장)
ⅰ) 이유 - 어떤 유대인들과 바울과의 대립(행 15:1, 행 15:2a)
※ 행 15:1 - 어떤 사람들이 - 유대로부터 내려와서
형제들을 가르치되 -
※ “너희가 - 모세의 법대로 -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-
⇒ 능히 구원을 - 받지 못하리라.”
하니
행 15:2a - 바울 및 바나바와 - 그들 사이에 -
⇒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- 일어난지라
ⅱ) 이 문제로 - 바울과 바나바와 몇 사람을 -
⇒ 예루살렘 교회에 보내어 - 의논하기로 함.(행 15:2b)
※ 행 15:2b - 형제들이 - 이 문제에 대하여 -
※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중의 몇 사람을 -
⇒ 예루살렘에 있는 -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
작정하니라
ⅲ) 그들이 - 교회의 전송을 받고 -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니며 -
⇒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-
※ 형제들을 다 - 크게 기쁘게 하더라(행 15:3)
ⅳ) 예루살렘에 이르러 -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-
⇒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- 행하신 모든 일을 - 말하매
(행 15:4)
⑬ 바울과 다투고 - 서로 갈라져 사역하게 됨.
※ 이유 - 바울이 제 2차 전도여행에 마가를 데려가지 않으려 하자 -
⇒ 바울과 다투고 그를 떠남.(행 15:36~41)
cf) 바나바 - 사람, 관계 중심,
바울 - 목표 중심
ⅰ) 바울이 2차 선교여행을 떠나고자 함 - 바나바와 함께(행 13:36)
※ 바울 - “우리가 -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
다시 가서 -
⇒ 형제들이 어떠한가 - 방문하자!.”(행 13:36)
바나바 - “마가(요한③)도 - 데리고 가자!.”(행 13:37)
ⅱ) 바울과 바나바가 싸움(행 15:37~38)
Ⓐ 이유 - 바울은 - 연약한 마가를 도주행위로 보고 -
⇒ 함께 동역할 수 없는 자로 여겨 - 불신하게 됨.
⇒ 2차 선교여행 때 - 그를 데려가는 것을 거부했다.
Ⓑ 바울은 -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-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-
※ 데리고 가는 것이 - 옳지 않다
하여(행 15:38)
Ⓒ 서로 심히 다투어 - 피차 갈라서니(행 15:39a)
⑭ 마가와 함께 구브로( = 키프로스, 사이프러스)에서 전도함 - 바울과 다투고 헤어진 뒤에.
cf) ❶ 전도 일행은 둘로 분열됨.
※ 바나바와 마가(요한③) - 구브로
바울과 실라 - 수리아와 길리기아 - 2차 전도여행
❷ 이후에 마가는 - 사도행전에 언급되지 않음.
❸ 리더가 바뀜 - 구브로로 떠날 때까지는 바나바가 리더였으나
⇒ 그 후에는 - 바울이 리더가 됨.
ⅰ) 바나바는 - 마가를 데리고 -
⇒ 배 타고 - 구브로로 가고(행 15:39b)
ⅱ) 바울은 - 실라를 택한 후에 -
Ⓐ 형제들에게 -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(행 15:40)
Ⓑ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니며 - 교회들을 견고하게 하니라(행 15:41)
ⅲ) 조카 마가 - 잘 연단되어 - 베드로와 바울의 동역자가 됨(벧전 5:13)
Ⓐ 베드로의 동역자
ⓐ 바나바와 베드로에게 훈련을 받고 - 동역자로 일하게 됨.(벧전 5:13)
※ 벧전 5:13 - 택하심을 함께 받은 -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
※ 너희에게 문안하고
내 아들 마가도 - 그리하느니라
cf) 바벨론 = 로마
※ 로마를 상징적으로 표현함.
ⓑ 베드로는 마가를 - “내 아들 마가”라고 부름.(벧전 5:13)
※ 이것은 - 단순한 애정의 표현이거나
마가가 연단되어 동역자가 된 것을 의미함.
ⓒ 로마(바벨론)에 있는 - 베드로와 함께 있었음.(벧전 5:13)
※ 이것은 마가가 로마에서 마가복음을 기록했다는 것을 뒷받침 함.
ⓓ 베드로의 통역관이 됨 -
❶ 베드로가 아람어로 말하면 - 마가가 헬라어로 통역함.
cf) 베드로는 - 헬라어에 능통하지 못했다.
❷ 마가는 - 베드로의 복음 설교를 - 매우 자주 통역했다.
❸ 그 결과 - 자연스럽게 마가복음을 기록할 준비가 되었다.
cf) 마가복음이 - 사복음서 중에서 - 가장 먼저 기록됨.
(AD 55~ 70년)
Ⓑ 다시 바울의 동역자가 됨.
ⓐ 바울의 로마 1차 구금 시 - 같이 있었다.(몬 1:24, 골 4:10)
cf) 바울이 로마에서 투옥되자 -
⇒ 바울과 만나 - 다시 그의 신뢰를 얻음.
※ 바울 - “또한 나의 동역자 - 마가, 아리스다고, 데마, 누가가
문안하느니라.”(몬 1:24)
ⓑ 바울의 추천을 받아 - 골로새 교회에 감.(골 4:10)
※ 바울 - “나와 함께 갇힌 - 아리스다고와
바나바의 생질 마가와
※ (이 마가에 대하여 -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-
⇒ 그가 이르거든 – 영접하라!.)(골 4:10)
ⓒ 에베소에 있었다 - 선교를 목적으로 디모데와 함께 에베소에
함께 있었음.(딤후 4:11)
※ 바울 - “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
※ 네가 올 때에 - 마가를 데리고 오라!.
그가 -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.“(딤후 4:11)
⑮ 바울과의 다툼 이후 - 구브로 전도가 마지막 기록임.
※ 그 이후 그의 행적이 - 나오지 않는다.
⑯ 바울은 그의 서신에서 바나바를 언급함.(고전 9:6, 갈 2:1, 갈 2:9, 갈 2:13, 골 4:10)
※ 고전 9:6 - 어찌 나와 바나바만
일하지 아니할 권리가 없겠느냐?
※ 갈 2:1 - 14년 후에 -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
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나니
※ 갈 2:9 - 또 기둥 같이 여기는 -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②도 -
※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-
⇒ 나와 바나바에게 -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
❶ 우리는 - 이방인에게로,
❷ 그들은 -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
※ 갈 2:13 - 남은 유대인들도 -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-
⇒ 바나바도 -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
cf) 게바처럼 이방인의 음식을 먹었는 것을 - 바울이 봄.
※ 골 4:10 - 나와 함께 갇힌 -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
※ (이 마가에 대하여 -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-
⇒ 그가 이르거든 – 영접하라!.)
⑰ 순교함. - 구브로( = 키프로스) 살라미스에서(AD 61년)
'6. 바나바 ~ 빌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339. 바룩(Baruch)① - 예레미야의 친구, 예레미야가 불러주는 대로 기록 (0) | 2023.05.23 |
---|---|
338. 바로(Pharaoh) - 이집트 파라오, 성경에 나오는 이집트(애굽) 왕들 (0) | 2023.05.22 |
337. 바란(Paran) - 가데스바네아와 신(Zin)야가 연결된 광야, 크고 두려운 광야 (0) | 2023.05.22 |
336. 바락(Barak) - 여선지자 드보라의 군대장관, 하솔①의 시스라를 물리침 (0) | 2023.05.22 |
335. 바돌로매 - 사도 나다나엘,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(0) | 2023.05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