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46. 바사(Persia)② - 바사(페르시아) 왕들의 순서와 특징
3) 아하수에로② 2세( = 크세르크세스 1세) - 재위 BC 486~BC465
① 의미 - ‘위대한 사람’
② 다른 이름 - 크세르크세스 1세.
③ 바사(페르시아)제국의 왕 (BC 486~BC465년 통치)
※ ❶ 고레스② 2세(키루스 2세)(BC536~BC529) →
→ ❷ 아닥사스다①(= 캄비세스 2세)(BC529~BC521) →
→ ❸ 가짜 스메르데스(= 마시승 가우마타)(BC521) →
→ ❹ 다리오② 1세(= 다리우스 1세 = 다리우스 히스타스페스)(BC521~485) →
→ ❺ 아하수에로② 1세(=크세르크세스 1세)(BC485~BC465) →
→ ❻ 아닥사스다② 1세(= 롱기마누스)(BC465~BC423) →
→ ❼ 아하수에로③ 2세(= 크세르크세스 2세)(BC423) →
→ ❽ 다리오③ 2세(= 다리우스 2세)(BC423-BC404) →
→ ❾ 아닥사스다③ 2세(BC404~BC358) →
→ ❿ 아닥사스다④ 3세(BC358~BC338) →
→ ⓫ 다리오④ 3세(= 다리우스 3세)(BC338~BC330)
④ 가족 -
ⅰ) 외할아버지 - 고레스② 2세( = 키루스 2세)
ⅱ) 아버지 - 다리오② 1세(스 4:24, 스5:1~2, 학1:1, 스 5:17~6:16)
Ⓐ 왕이 되기 전 이미 결혼하여 - 3명의 자식이 있었음.
Ⓑ 왕이 된 후 - 고레스 2세의 딸 아토사와 결혼하여 -
⇒ 4명의 자식을 또 둠.
※ 아하수에로②는 - 다리오 1세와 아토사의 장남.
ⅲ) 어머니 - 아토사 - 고레스 2세 대왕의 딸
ⅳ) 부인 - ❶ 와스디(에스더서) - 4번째 부인이었다.
cf) 왕의 부름에 나가지 않아 - 참수형 당한 이유
⒈ 국가 귀빈들과 최상급 매춘부들의 있는 술자리였음
⒉ 결혼 전에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음
⇒ 아하수에로가 이미 알고 - 질투 중이었었음.
❷ 에스더 - ⒈ 남유다 모르드개②의 사촌
⒉ 에스더서의 주인공
❸ 수많은 왕비들 . . .
ⅴ) 아들 - 아닥사스다② 1세(스 7: 9~26, 느 6:15, 느 12:27) 외 수많은 왕자들 . . .
⑤ 아버지 다리오② 1세( = 다리우스 1세)의 죽음.
⇒ 왕위에 오름(BC 486년)
ⅰ) 아버지 다리우스②가 죽었을 때 - 아하수에로② 1세는 35세였다.
ⅱ) 그때 이미 - 12년 동안 - 바벨론( = 바빌론)을 통치한 경험이 있었다.
ⅲ) 다리우스②가 죽자 - 이집트와 바벨론에서 동시다발적인 반란이 일어남.
⇒ 즉위 후 - ❶ 반란자의 수중에 있는 - 이집트를 평정하고
❷ 바벨론의 반란을 - 진압해야했다
⑥ 투서를 받음(스 4:6)
ⅰ) 성전건축에 관하여 - 아하수에로② 1세가 즉위할 때(스 4:6)
cf) 유다와 베냐민 사람들이 - 이스라엘 백성의 성전건축을 반대하며 -
⇒ 아하수에로② 1세에게 - 고소문을 보냄.(스 4:6)
※ 스 4:6 - 또 아하수에로②가 즉위할 때에
그들이 글을 올려 -
⇒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을 - 고발하니라
ⅱ) 유대인에 관하여(에 3:8~4:8)
cf) 하만과 그를 따르는 자들이 - 모르드개①와 예루살렘 유대인에 대한 고소문을
아하수에로②에게 줌.(에 3:8~4:8)
⇒ 모르드개①와 에스더가 - 자기의 목숨을 걸고
왕에게 나아가 하만의 계략을 알리고
※ 유대민족을 구하였다.(에 4:11~17)
⇒ 부림절이 생김.(에 9:18~32)
⑦ 아하수에로② 1세(크세르크세스)의 방대한 건설
ⅰ) 방대한 건설계획을 추진.
※ 결과 - 무거운 과세로 긁어 모은 막대한 자원과 부를
더 많이 소모시키게 됨.
⇒ 점차 나라가 어려워지기 시작함.
ⅱ) 수도 페르세폴리스를 완성시킴 - 아버지 다리오② 1세 때 - 미완성된 부분이 있었음.
Ⓐ 아버지 다리오② 1세 때부터 - 아파다나의 거대한 테라스(청중 홀),
궁전인 트리필론( = 장식 계단), 보물창고 등이
이미 건축되고 있었음.
Ⓑ 아파다나의 외벽에 - 법랑 벽돌과
궁전의 트리필론( = 장식 계단)을 마침으로 - 완성됨
ⅲ) 자신의 궁전을 세움.
※ 다리오② 1세의 궁전과 비슷한 설계.
ⅳ) 하렘 - 신비로운 건물을 세웠다.
⇒ 아하수에로② 1세의 보물창고로 보이는 작고 똑같은 방들이 줄지어 있음.
ⅴ) 일백열주의 홀(알현실).
Ⓐ 그의 재위시에는 - 단지 벽면의 기단과 포장공사만 끝남.
⇒ 벽면들과 이 거대한 다주 홀의 장식은 - 아닥사스② 1세 때 완성됨.
Ⓑ 건축물들의 양식은 - 다리오② 1세 시대의 전형적인 양식보다
더 화려하고 거대하다.
⑧ 아하수에로②의 정복 전쟁 – 바사(페르시아) VS 그리스와 스파르타
ⅰ) 헤로도토스의 '역사'책 -
※ 아하수에로②가 - 매우 잔인한 왕으로 묘사됨.
ⅱ) 아버지 다리오② 1세의 ‘마라톤 전투’의 패배로 - 이루지 못한 그리스 정벌이 과제가 됨.
❶ 본래 - 전쟁을 싫어하는 성격이었으나 -
※ 사촌 마르도니오스가 옆에서 - 자꾸 전쟁을 부추김.
❷ 먼저 이집트를 응징하려했으나 -
※ 최측근인 사촌 마르도니오스가 설득함.
⇒ 각 나라에서 징발한 군인들은 - 언어가 서로 달라서 -
※ 명령의 하달이 어려웠다.
ⅲ) 그리스가 전쟁을 준비했다. - 페르시아의 재침공에 대비해서.
★참고 - 78. 그리스①~③
⇒ 그 때 라우레이온 광산에서 - 거대 은광 발견함.
⇒ 테미스토클래스 - “전쟁에 대비하여 배를 만들자!.”
⇒ 아테네는 - 200척의 배를 만듦
⇒ 해군국이 됨
⇒ 아하수에로② 1세(크세르크세스 1세)를 살라미스 유인해 - 대승함.
ⅳ) 테르모필레 전투(육상전) - 아하수에로②의 승리
Ⓐ BC 480년 - 테르모필레 지역에서.
Ⓑ 페르시아군과 그리스 연합군 사이의 전쟁
Ⓒ 페르시아의 승리.
※ 스파르타의 레오니우스 왕을 비롯한 그리스 연합군 대부분이 -
⇒ 아하수에로② 1세(크세르크세스 1세)가 이끈 페르시아군에게
전멸 당함.
cf) 영화 - 300
ⅴ) 살라미스 해전(해전) - 아하수에로②의 패배
Ⓐ 제 3차 페르시아 전쟁 중인 - BC 480년 9월 23일
Ⓑ 장소 - 살라미스 해협에서(좁은 해안)
Ⓒ 그리스 연합군(380척) VS 페르시아함대(600~800척)
↳ 어마어마한 폭풍으로 400 척의 손실 후 함대 수.
Ⓓ 페르시아의 패전 - 그리스 연합군의 승리
ⓐ 패배 이유 - 좁은 해안인 살라미스로 유인함.
ⓑ 아프리카, 아시아, 유럽 3개 대륙의 20만 명 이상의 페르시아 군인이
전투에 투입됨.
⇒ 각 나라에서 징발한 군인들은 - 언어가 서로 달라서 -
※ 명령의 하달이 어려웠다.
ⓒ 그래서 아테네 함대를 주력으로 한 그리스 연합해군에게 -
⇒ 강력한 페르시아 해군이 - 전멸됨
❶ 테르모필레 전투에서의 승리 이후 - 사기가 높아진 페르시아 군은 -
⇒ 아르테미시온까지 뚫고 아테네로 진격함
⇒ 살라미스 해전에서 그리스군에게 크게 패함.
⇒ 그 결과 아케메네스왕조의 몰락이 시작됨.
❷ 패배에 소심해진 아하수에로②는 - 수사와
페르세폴리스에 틀어 박혔다.
※ 이때 에스더를 만나서 - 결혼하게 됨.(에스더서)
ⅵ) 페르시아의 역사의 기록에 - 살라미스 해전에 대한 기록은 - 거의 남겨놓지 않음.
cf) 패전 국가는 - 패전 기록을 잘 남기지 않는다.
⑨ 아하수에로② 1세가 실의에 빠짐 - 서서히 몰락하는 과정임.
ⅰ) 원인 - 정복 전쟁들에 연이은 패배
cf) 살라미스 해전 패배에 이어
다음해 플라타이아 전투, 마카레 전투에 패배.
ⅱ) 결과 - 페르시아로 퇴각함 -
※ 그리스에서 귀환한 뒤 - 하렘에 칩거함.
⇒ ❶ 잔치를 즐김.
※ 이유 – 억지로라도 권위를 세우고자 함.
❷ 그곳에서 벌어지는 음모 속에서 - 사실상 볼모에 불과함
ⅲ) 이 시기에 에스더를 만나게 됨 - 에스더서
⑩ 에스더와 모르드개①가 - 유대인들을 멸종된 위기에서 구함 - 에스더서
ⅰ) 때 - 스룹바벨 성전은 - 다리오② 1세 때 - 완성되고
느헤미야①의 성벽은 - 아직 완성되지 않은 중간기이다.(스 7: 9~26, 느 6:15, 느 12:27)
❶ 투서들로 인해 - 성벽 재건이 중단되고 있었다.
❷ 예루살렘성벽은 아닥사스다② 1세때 완공됨.
ⅱ) 하만과 그를 따르는 자로부터 - 모르드개①와 예루살렘 유대인에 대한 고소문을 받음.
(에 3:8~4:8)
Ⓐ 아각 사람 하만이 화가 남 - 모르드개①가 하만에게 절하지 않아서.(에 3:5~6)
※ 에 3:5 - 하만이 - 모르드개①가 - 꿇지도 아니하고
- 절하지도 아니함을 - 보고
⇒ 심히 노하더니
에 3:6 - 저희가 - 모르드개①의 민족을 - 하만에게 고한고로
하만이 - “모르드개①만 죽이는 것이 - 경하다!.”
하고
⇒ 아하수에로②의 온 나라에 있는 유다인 -
※ 곧 모르드개①의 민족을 - 다 멸하고자 하더라
Ⓑ 아각 사람 하만이 - 바로 아말렉의 후예이다.(에 3:1)
ⅲ) 에스더와 유대민족이 - 대학살 당할 위기에 놓임.
⇒ 하만이 - ❶ 왕의 조서를 요구함(에 3:7~11)
❷ 아하수에로② 왕에게 뇌물을 줌(에 3:9)
ⅳ) 에스더와 모르드개①가 - 지혜를 모으고 금식 기도함.
Ⓐ 모르드개 - 에스더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왕께 알리라 충고함(에 4:13~14)
※ 모르드개① - “❶ 너는 왕궁에 있으니, -
※ ‘모든 유다인 중에 -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’,
생각하지 말라!.(에 4:13)
❷ 이 때에 네가 만일 -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, -
⇒ 유다인은 - 다른 데로 말미암아
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
※ 너와 네 아버지 집은 - 멸망하리라.
❸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-
※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- 누가 알겠느냐?”
(에 4:14)
Ⓑ 에스더의 대답(에 4:16~17)
❶ 모르드개①에게 - 금식과 중보기도를 요청함(에 4:16)
❷ 에스더와 모르드개①가 지혜를 모으고 금식 기도함.
※ 에스더 - “당신은 가서 -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-
⇒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-
※ 밤낮 3일을 -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!.
나도 - 나의 시녀로 더불어 - 이렇게 금식한 후에 -
⇒ 규례를 어기고 - 왕에게 나아가리니 -
※ 죽으면 죽으리이다.”(에 4:16)
ⅴ) 왕에게 알리며 - 유다 민족의 구원을 요청함 - 하만의 죄를 공개함
※ 에스더 - “왕이여!.
내가 만일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었으며,
왕이 좋게 여기시면 - 내 소청대로 - 내 생명을 내게 주시고
- 내 요구대로 -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!.
(에 7:3)
나와 내 민족이 팔려서 - 죽임과 도륙함과 진멸함을
당하게 되었나이다..”(에 7:4a)
아하수에로② - “감히 이런 일을 심중에 품은 자가 - 누구며
그가 - 어디 있느냐?”(에 7:5)
에스더 - “대적과 원수는 - 이 악한 하만이니이다.”(에 7:6a)
ⅵ) 하만이 죽임당함(에 7:9)
ⅶ) 유다 민족이 전멸의 위기에서 구해짐 - 에스더가 조서 취하를 요구함.(에 8:5~6)
⇒ 에스더가 - 왕 대신 조서를 작성하여 - 왕의 이름으로 조서를 내림
※ 아하수에로② - “하만이 유다인을 살해하려 하므로 -
⇒ 나무에 매달렸고
⇒ 내가 그 집을 에스더에게 주었으니(에 8:7)
너희는 - ❶ 왕의 명의로 -
※ 유다인에게 조서를 뜻대로 쓰고
❷ 왕의 반지로- 인을 칠지어다!.
왕의 이름을 쓰고 - 왕의 반지로 인친 조서는 -
※ 누구든지 - 철회할 수 없음이니라.”(에 8:8)
ⅷ) 유다인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게 됨.(에 8:11~17)
※ 에스더가 - 하만의 10 아들의 시체를 - 나무에 달리게 함(에 9:13~14)
Ⓐ 왕의 어명이 이르는 각 지방, 각 읍에서 -
※ ❶ 유다인들이 즐기고 기뻐하여 잔치를 베풀고
❷ 그 날을 명절로 삼으니(에 8:17a)
Ⓑ 본토 백성이 - 유다인을 두려워하여 -
⇒ 유다인 되는 자가 - 많더라(에 8:17b)
ⅸ) 모르드개①가 - “이 날을 기념일이 되게 하라!.” 명령함. - 아달월 14일 ~15일 (에 9:17~22)
Ⓐ 모르드개①가 - 이 일을 기록하고
- 아하수에로② 왕의 각 지방에 있는 모든 유다인에게
원근을 막론하고 -
※ 글을 보내어 이르기를(에 9:20)
❶ 한 규례를 세워 - 해마다 아달월 14일과 15일을 지키라!(에 9:21)
❷ 이 두 날을 지켜 -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
- 서로 예물을 주며
-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(에 9:22a)
※ 이유 - 이 달 이 날에 유다인들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
평안함을 얻어 -
⇒ 슬픔이 변하여 - 기쁨이 되고
애통이 변하여 - 길한 날이 되었으니(에 9:22b)
Ⓑ ‘부르’ - 메길롯(오축)
※ 매년 부림절마다 - 회당에서 에스더서가 읽혀짐.(에 9:26~31)
⑫ 살해당함(BC 465년)
※ 아르타바누스 등 신하들이 - 쿠테타를 일으킴.
⇒ 아하수에로② 1세와 장남을 암살함.
⇒ 3째 아들인 - 아닥사스다② 1세를 왕으로 세움
4) 아닥사스다② 1세 - 성벽 재건과 2차~3차 바벨론 포로귀환.
① 의미 - ‘그는 율법에 주권을 주는 자’
② 다른 이름 - 롱기마누스(BC 464~BC424)
※ 이유 - 오른쪽 팔이 유난히 길어서
③ 아하수에로② 1세( = 크세르 크세스 1세)의 3번째 아들 - 인품이 좋음
※ ❶ 고레스② 2세( = 키루스 2세)(BC536~BC529) →
→ ❷ 아닥사스다①(= 캄비세스 2세)(BC529~BC521) →
→ ❸ 가짜 스메르데스(= 마시승 가우마타)(BC521) →
→ ❹ 다리오② 1세(= 다리우스 1세 = 다리우스 히스타스페스)(BC521~485) →
→ ❺ 아하수에로② 1세(=크세르크세스 1세)(BC485~BC465) →
→ ❻ 아닥사스다② 1세(= 롱기마누스)(BC465~BC423) →
→ ❼ 아하수에로③ 2세(크세르크세스 2세)(BC423) →
→ ❽ 다리오③ 2세(BC423-BC404) →
→ ❾ 아닥사스다③ 2세(BC404~BC358) →
→ ❿ 아닥사스다④ 3세(BC358~BC338) →
→ ⓫ 다리오④ 3세(BC338~BC330)
④ 신하들이 - 아하수에로② 1세와 그의 장남을 죽이고 -
⇒ 아닥사스다② 1세를 - 왕위에 세움.
⑤ 에스라①와 아닥사스다② 1세
ⅰ) 에스라①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자였다.
Ⓐ 구하는 것은 다 줌.(스 7:6)
※ 스 7:6 - 이 에스라①가 - 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-
※ 그는 - ❶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-
※ 모세의 율법에 - 익숙한 학자로서
❷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- 도우심을 입음으로
❸ 왕에게 구하는 것은 - 다 받는 자이더니
Ⓑ 전심으로 에스라①를 보호하고 도와줌.
※ 스 7:20 - 그 외에도 네 하나님의 성전에 쓰일 것이 있어서
네가 드리고자 하거든 -
⇒ 무엇이든지 - 궁중창고에서 내다가 – 드릴지니라!.
ⅱ) 유대인 2차 포로귀환 허락함.(BC 458)
Ⓐ 때 - 바사왕 아닥사스다② 1세(롱기마누스)의 재위 7년 5월에(BC 458년)
※ 1차 포로귀환(BC 536) 후 - 80년이 지나서
2차 포로귀환이 있었음.(BC 457)
⇒ 스룹바벨 성전 완공 후(BC 516년) - 60년이 지난 때임.
Ⓑ 에스라①를 - 바벨론 포로 2차때의 영적 리더로 보냄.(스 7:6~8)
cf) 에스라① -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학자 겸 제사장
Ⓒ 제사장 에스라①에게 - 많은 원조를 해 줌.
ⓐ 에스라①에게 내린 아닥사스다② 왕의 조서 -
※ 긴 여행 중 안전과 예루살렘 성전을 위해.(스 7:11~26)
❶ “누구든지 너와 함께 갈지어다!.”(스 7:13)
❷ “왕과 자문관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을 가져가고!”(스 7:14~15)
❸ “헌금과 헌물을 가져다가 - 성전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용하라!.”
(스 7:16~20)
⇒ “무엇이든지 - 궁중창고에서 내다가 - 드릴지니라!.”(스 7:20)
❹ “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라!.”(스 7:25~26)
ⓑ 각 지역의 모든 창고지기에게 조서를 내림(스 7:21~26)
※ 에스라①가 통과할 때 - ❶ 은과 식재료을 제공하고,
❷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받지 마라!.
※ 스 7:21a - 나 곧 아닥사스다② 왕이
유브라데 강 건너편 모든 창고지기에게
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-
⑥ 느헤미야①와 아닥사스다② 1세
ⅰ) 유대인 3차 포로귀환(BC 444)
★ 참고 - 148. 느헤미야①~③
151. 느헤미야서①~④
ⅱ) 느헤미야①를 - 유다 총독으로 임명함.
Ⓐ 예루살렘으로 가길 요청 - 성을 재건축하길 원함.(느 2:5)
※ 느헤미야① - “나를 -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
성읍에 보내어 -
※ 그 성을 - 건축하게 하옵소서!.”(느 2:5)
아닥사스다② 1세 - “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?”(느 2:6)
Ⓑ 왕의 신뢰는 받는 느헤미야①임을 알 수 있음.
※ 꼭 필요한 사람, 인정받는 사람
ⅲ) 느헤미야①의 요청 - 아닥사스다② 1세가 허락함.(느 2:7~8)
Ⓐ 조서 요청 - 유다까지 무사히 통과하기 위해.(느 2:7)
※ 느헤미야① - “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거든 -
※ 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- 내게 주사 -
⇒ 그들에게 나를 용납하여 -
※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- 통과하게 하시고”
(느 2:7)
Ⓑ 재목 요청 - 성곽과 집을 위한 들보로 사용하기 위해.(느 2:8)
※ 느헤미야① - “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- 조서를 내리사 -
⇒ 그가 -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
-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-
※ 들보로 쓸 재목을 - 내게 주게 하옵소서!.”
(느 2:8)
ⅳ) 성벽 건축 방해 -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 되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의 위협과 방해를 받음.
(느 2:19, 느 4:1~3, 느 4:7~8, 느 6:2)
⇒ 한 손으로 일하고
한 손에는 병기를 잡으며 - 완성함.(느 4:17~18)
Ⓐ 성벽 완성 - 52일 만에 완성(5월4일 시작 ~ 6월 25일)(느 6:15)
※ 느 6:15 - 성 역사가 52일만에
엘룰월 25일에 끝나매
Ⓑ 성벽봉헌 - 낙성식(느 12:27~43)
※ 예루살렘 성벽 봉헌식 - 느헤미야①가 성벽을 봉헌하다.
- 에스라①와 함께
ⅴ) 느헤미야①가 바사로 돌아감 - 그 때에는
내가 예루살렘에 있지 아니하였느니라 (느 13:6)
Ⓐ 유다 총독의 임기(느 1:1, 느5:14)를 마치고 - 바사의 수산성으로 복귀했었다.
※ 느 12장 성벽 봉헌을 마친 후.
⇒ 아닥사스다② 1세 20~32년까지 - 12년 동안 총독함.
Ⓑ 다시 예루살렘으로 갈 것을 - 아닥사스다② 1세에게 요청함(느 13:6)
※ 느 13:6 - 바벨론 왕 아닥사스다Ⓑ 32년에 -
※ 내가 - 왕에게 나아갔다가 -
⇒ 며칠 후에 - 왕에게 말미를 청하고
cf) 바벨론 왕 = 바사왕
※ 바벨론을 페르시아가 정복했다.
ⅵ) 느헤미야①가 -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옴(느 13:7)
ⅶ) 느헤이야①의 재개혁 - 이스라엘의 재범죄와 느헤미야①의 재개혁(느 13:8~13)
※ 아닥사스다② 1세 32년 때.(느 13:7)
❶ 율법에 준한 이방인 분리(느 13:3)
❷ 도비야 추방 및 성전청결(느 13:7~9)
❸ 레위 사람들을 다시 불러다 세움(느 13:10~12)
cf) 레위 사람들이 다 도망갔었음 - 레위사람들의 받을 것을
주지 않았기 때문(느 13:10)
※ 느 13:10 - 레위 사람들이 받을 몫을 - 주지 아니하였으므로
※ 그 직무를 행하는 - 레위 사람들과
- 노래하는 자들이 -
⇒ 각각 자기 밭으로 - 도망하였기로
❹ 안식일 규례를 지키게 함(느 13:15~22)
❺ 이방인과 혼인한 자들을 징계함(느 13:23~27)
❻ 제사장직과 레위인들을 재정비(느 13:28~30)
❼ 정한 기한에 나무와 처음 익을 것을 드리게 함.(느 13:31)
5) 다리오③ 2세( = 다리우스 2세 Darius Ⅱ = 노투스)
★ 참고 - 164. 다리오③ 2세
① 아닥사스다 1세의 아들 (BC 423~BC404)
※ ❶ 고레스② 2세(키루스 2세)(BC536~BC529) →
→ ❷ 아닥사스다①(= 캄비세스 2세)(BC529~BC521) →
→ ❸ 가짜 스메르데스(= 마시승 가우마타)(BC521) →
→ ❹ 다리오② 1세(= 다리우스 1세 = 다리우스 히스타스페스)(BC521~485) →
→ ❺ 아하수에로② 1세(=크세르크세스 1세)(BC485~BC465) →
→ ❻ 아닥사스다② 1세(= 롱기마누스)(BC465~BC423) →
→ ❼ 아하수에로③ 2세(= 크세르크세스 2세)(BC423) →
→ ❽ 다리오③ 2세(= 다리오 2세)(BC423-BC404) →
→ ❾ 아닥사스다③ 2세(BC404~BC358) →
→ ❿ 아닥사스다④ 3세(BC358~BC338) →
→ ⓫ 다리오④ 3세(= 다리우스 3세)(BC338~BC330)
② 아닥사스다 1세와 첩 바벨론 여인 사이에 태어남.
③ 이복형 소그디아누스를 죽이고 - 왕위를 뺏음.
⇒ 소그디아누스 역시 형을 죽이고 왕이 됐었음.
④ 스파르타를 도움 - 3차 펠로폰네소스 전쟁때(BC 431~404)
⇒ 제국 서쪽 지역에서의 위치를 강화시킴.
❶ 아테네 vs 스파르타 – 아이고스포타모이 해전 - 스파르타의 승리
❷ 스파르타가 승리한 이유.
※ 페르시아 다리오③ 2세의 해군이 도왔기 때문.
cf) 다리오③ 2세는 - 2째 아들 고레스를 보내 -
⇒ 스파르타를 돕게 함.
❸ 스파르타가 바쁜 틈을 타 - 이고니아를 정복해버림.
6) 다리오④ 3세( = 다리우스 3세 Darius Ⅲ = ① 코도마누스)
★ 참고 - 165. 다리오④ 3세
① 페르시아(바사)제국의 - 마지막 왕.(BC 336~330)
⒈ 아닥사스다④ 3세의 - 조카 손자
⒉ 헬라 마케도니아 알렉산더 3세(= 알렉산더 대왕)에게 멸망함.
※ ❶ 고레스② 2세(BC536~BC529)(바사) →
→ ❷ 아닥사스다①(= 캄비세스 2세)(BC529~BC521) →
→ ❸ 가짜 스메르데스(= 마시승 가우마타)(BC521) →
→ ❹ 다리오② 1세(= 다리우스 히스타스페스)(BC521~485) →
→ ❺ 아하수에로② 1세(=크세르크세스 1세)(BC485~BC465) →
→ ❻ 아닥사스다② 1세(= 롱기마누스)(BC465~BC423) →
→ ❼ 아하수에로③ 2세(크세르크세스 2세)(BC423) →
→ ❽ 다리오③ 2세(BC423-BC404) →
→ ❾ 아닥사스다③ 2세(BC404~BC358) →
→ ❿ 아닥사스다④ 3세(BC358~BC338) →
→ ⓫ 다리오④ 3세(BC338~BC330)
② 이수스 전투에서 – 마케도니아 알렉산더 대왕( = 알렉산더① 3세)에게 패함.(BC 333년)
❶ 다리오③ 3세의 활과, 전차를 전리품으로 빼앗아감.
❷ 다리오④ 3세의 어머니, 아내, 2 공주를 - 모두 잡아감.
⇒ 이들 가족을 매우 정중하게 대우함.
❸ 다리오④ 3세의 아내 - 역사서에 당대 최고의 미녀라 함.
❹ 2 딸 - 1 명은 -알렉산더① 3세의 아내가 되었고
- 다른 1 명은 - 알렉산더① 3세의 동성애 상대로 알려진
헤파이스티온의 아내가 됨.
④ 가우가멜다 전투 - 알렉산더① 3세와 싸움(BC 331년 10월 1일)
⇒ 대패함.
⇒ 페르시아(바사) 멸망.
ⅰ) 다리오④ 3세 - 도망감.
⇒ 알렉산더① 3세가 그를 발견했을 때는 -
※ 그는 이미 - 그의 부하의 칼에 찔려 죽어 있었다.
ⅱ) 알렉산더① 3세 – 페르시아 완전 정복.
❶ 수사성에 들어가 많은 보물과 국보를 탈취함.
❷ 페르세폴리스가 불에 탐.
※ 알렉산더의 군인이 방화함.
❸ 다리오④ 3세의 장례를 잘 치루어줌.
※ 다리오④ 3세를 죽인 부하를 처형시킴.
❹ 페르시아를 다스리기 위해 - 페르시아인 귀족을 등용함.
❺ 페르시아인처럼 옷 입고 행동함.
⇒ 많은 측근들이 떠나게 됨.
⇒ 반대파들을 죽임 – 충성스런 부하들까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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