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44. 바벨론③(Babylon)③ - 남유다 멸망과 바벨론 유수(포로) 과정
(2) 남유다 멸망 과정 - 바벨론 포로 - 바벨론 유수 - 느부갓네살 2세
★참고 - 129. 남유다①~③
① 바벨론 유수가 - 이미 예언되었다.
ⅰ) 히스기야 때 - 이미 예언됨.(왕하 20:17~18)
※ 이사야 - “여호와의 말씀이 날이 이르리니 -
⒈ 왕궁의 모든 것과
왕의 조상들이 오늘까지 - 쌓아 두었던 것이
⇒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-
※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 (왕하 20:17)
⒉ 또 왕의 몸에서 날 아들 중에서 -
⇒ 사로잡혀 -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.”
(왕하 20:18)
ⅱ) 므낫세② 때 - 이미 예언됨(왕하 21:11~15)
※ 선지자 - “유다 왕 므낫세②가 -
⒈이 가증한 일과 악을 행함이 -
※ 그 전에 있던 아모리 사람들의 행위보다
더욱 심하였고
⒉ 또 그들의 우상으로 - 유다를 범죄하게 하였도다.
(왕하 21:11)
내가 - 사마리아를 잰 줄과 아합의 집을 다림 보던 추를 -
⇒ 예루살렘에 베풀고
- 또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엎음 같이
⇒ 예루살렘을 씻어 버릴지라(왕하 21:13)
내가 - 나의 기업에서 남은 자들을 버려 -
⇒ 그들의 원수의 손에 넘긴즉
⇒ 그들이 - 모든 원수에게 노략거리와
겁탈거리가 되리니”(왕하 21:14)
② 포로가 된 이유
ⅰ) 안식일과 안식년과 희년을 - 제대로 지키지 않고 살아왔다.
※ 출애굽 이후부터 ~ 남유다의 시드기야① 왕 때까지.
(레 25:2~5, 레 25:8~12, 레 26:14, 레 26:34~35, 대하 36:20~21)
ⅱ) 여호와의 율법을 어김.
(렘 1:26, 렘 2:8, 렘 5:2~3, 렘 5:28, 렘 6:13~15, 렘 7:13, 렘 7:23~26, 렘 7:31, 렘 14:14, . . )
❶ 우상을 섬김
❷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.
❸ 영적 타락, 영적 간음 - 제사장, 선지자, 왕, 백성들의 타락.
※ 배역, 간음, 완악함, 거짓 . . .
※ 레 26:43 - 그들이 - 내 법도를 싫어하며
- 내 규례를 멸시하였으므로 -
⇒ 그 땅을 떠나서 - 사람이 없을 때에
※ 그 땅은 - 황폐하여 안식을 누릴 것이요
그들은 - 자기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리라
레 26:44 - 그런즉 그들이 - 그들의 원수들의 땅에 있을 때에 -
※ 내가 그들을 - 내버리지 아니하며
- 미워하지 아니하며
- 아주 멸하지 아니하고
- 그들과 맺은 내 언약을 - 폐하지 아니하리니
나는 - 여호와 -
※ 그들의 하나님이 됨이니라
※ 렘 32:23 - 그들이 들어가서 - 이를 차지하였거늘
❶ 주의 목소리를 - 순종하지 아니하며
❷ 주의 율법에서 - 행하지 아니하며
❸ 무릇 주께서 행하라 명령하신 일을-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
⇒ 주께서 - 이 모든 재앙을 - 그들에게 내리셨나이다
렘 32:24 - 보옵소서!.
❶ 이 성을 빼앗으려고 만든 참호가 - 이 성에 이르렀고
❷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말미암아 -
⇒ 이 성이 - 이를 치는 갈대아인의 손에
넘긴 바 되었으니
주의 말씀대로 되었음을 - 주께서 보시나이다
③ 왜 70년인가?
ⅰ) 이유 - 희년이 지켜지지 않은 날 수를 - 모두 계수하시고 -
⇒ 70년간 땅을 안식하겠다함.(대하 36:21)
ⅱ) 결과 - 토지가 황폐하여 땅이 안식년을 누림 같이 안식하여 70 년을 지냄.(대하36:21)
※ 대하 36:21 - 이에 토지가 - 황폐하여
⇒ 땅이 - 안식년을 누림 같이 안식하여 -
※ 70년을 지냈으니
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-
⇒ 이루어졌더라
ⅲ) 다니엘① - 예레미야의 책을 통해서- 포로기간이 70년임을 알고 있었다.(단 9:1~2)
※ 단 9:1 -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①의 아들 다리오①가
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받던 첫 해
단 9:2 - 곧 그 통치 원년에 -
※ 나 다니엘①이 - 책을 통해 -
❶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-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
⇒ 그 연수를 - 깨달았나니
❷ 곧 “예루살렘의 황폐함이 - 70 년만에 그치리라.”
하신 것이니라
④ 포로 70년 기간에 대해 - 2가지 견해 ❶ 번이 가장 유력
❶ 1차 바벨론 유수시작과 1차 포로귀환에 따라.
※ 1차 포로시기(BC 605) ~ 고레스 칙령(BC 535년)
⇒ 여호야김 ~ 고레스 2세의 포로 귀환 명령 시기
❷ 성전의 존폐 여부에 따라.
※ 예루살렘 멸망, 성전파괴(BC 586) ~ 스룹바벨 성전 완성(BC 516)
⑤ 2차 갈그미스 전투 - 애굽(느고 2세) vs 바벨론(느부갓네살 2세)과의 전투 (BC 605년)
❶ 1차 갈그미스 전투(BC 608년)
※ 애굽(느고 2세) vs 바벨론(나보폴라살)
cf) 갈그미스 - 유프라테스 강 중류에 있는 수리아 도시
❷ 의의 - 이집트와 남유다의 멸망에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전투.
❸ 바벨론 - 느부갓네살 2세가 왕좌를 이어받고 전쟁에 참여함.
※ 아버지 나보폴라살이 아파서 불참 - 전쟁직후 죽음.
ⅰ) 원인 - 애굽이 바벨론을 공격.
Ⓐ 이유 - 앗수르 제국의 남은 부분을 회복하여 - 이 지역에 대한 통치권을 얻기 위해.
⇒ 북쪽으로 진군하여 - 하란②을 탈환하고자 함.
Ⓑ 바로 느고 2세 - 결전을 벌일 각오를 가지고
⇒ 대군을 이끌고 - 유브라데강 옆 갈그미스로 진격.
ⅱ)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가 - 애굽의 느고 2세를 직접 치러 나섬.(왕하 24:7)
cf) 당시 아버지 나보폴라살은 아파서 - 느부갓세살 2세가 전쟁을 함.
※ 애굽 느고 2세의 의도를 알아챈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가 -
⇒ 직접 대군을 이끌고 - 급히 유브라데로 향함.
ⅲ) 결과 - 애굽이 바벨론의 왕자 느부갓네살 2세(네부카드네자르)에게 참패.(왕하 24:7, 렘 46:2)
Ⓐ 애굽의 전 지역이 - 완전히 바벨론 손에 넘어감.
Ⓑ 바벨론이 - 근동 지방을 장악하였고(왕하 24:7)
❶ 애굽은 다시 일어나지 못함.
❷ 바벨론은 - 남유다로 진격.
※ 왕하 24:7 - 애굽 왕이 - 다시는 그 나라에서 나오지 못하였으니
※ 이는 - 바벨론 왕이 - 애굽 강에서부터 유브라데 강까지
⇒ 애굽 왕에게 속한 땅을 - 다 점령하였음이더라
ⅳ) 애굽 느고 2세는 - 시리아와 남유다(팔레스타인)에서 철수하게 됨.
ⅴ) 애굽 느고 2세는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와 다시 싸움(BC 601년)
⇒ 양측에 큰 손실 입음.(BC 601년)
⇒ 애굽 자체까지 위협을 받았으나 -
❶ 바벨론을 물리치고
❷ 시리아와 팔레스타인에 있던 반(反)바벨론 세력의 연합을
계속 지원함.
⑥ 남유다 멸망과정 - 느부갓네살 2살에 의해 바벨론 포로가 됨.
※ 느고 2세(남유다 1,2,차 바벨론 포로) → 프삼티크 2세 →
→ 호브라(남유다 3차 바벨론 포로)
❶ 1차 바벨론 포로(BC 605년) - 여호야김 - 다니엘①과 세 친구
(단 1:1~5, 대하 36:15~8, 왕하 23:36~24:7, 왕하 24:10~12, 렘 26장,
렘 22~23, 렘 25장, 렘 35~36장, 렘 45장, 렘 33장, 렘 12:7~13:27)
※ 남유다 - 여호야김(엘리야김) 제 3년,
cf) 여호야김 - 요시야의 2째 아들(대상 3:15)(재위 11년)
바벨론 - 느부갓네살 원년 때
애굽 - 바로 느고 2세 때
❷ 2차 바벨론 포로(BC 597년) - 여호야긴(여고냐) - 에스겔
(대하 36:9~10, 왕하 24:8~17, 렘 13:18~19, 렘 20:24~30, 렘 52:31~34)
※ 남유다 - 여호야긴(여고냐) 즉위년,
cf) 여호야긴 - 여호야김의 아들.(3달 재위)
바벨론 - 느부갓네살 8년 때
애굽 – 바로 느고 2세 때
❸ 3차 바벨론 포로(BC 586년) - 시드기야① - 남유다 완전 멸망.
(왕하 24:18~25:21, 왕하 25:1~3, 대하 36:11~21, 렘 52:1~11, 렘 24장,
렘 29장, 렘 27장~28장, 렘 51:59, 렘 39:1~2, 52:4~6, 렘 60장(경고들),
렘 30~33장(약속들), 렘 21장, 렘 34장, 렘 37~39장(예루살렘 포위))
※ 남유다 - 시드기야① 때
cf) 시드기야① - 요시야의 3째 아들(대상 3:15)
- 여호야긴의 숙부(삼촌)(대하 36:10)
- 남유다의 마지막 왕.(11년 재위)
바벨론 – 느부갓네살 2세때
애굽 – 호브라(Hophra)때.
ⅰ) 1차 바벨론 유수(포로)(단 1:1~4)(BC 605년)
※ 여호야김(엘리야김) 제 3년, 느부갓네살 원년 때
Ⓐ 여호야김(엘리야김)(왕하 24:1~8, 대하 36:6)
ⓐ 예루살렘의 1차 침공을 받았을 때 - 남유다 왕.(왕하 24:1, 대하 36:6)
ⓑ 처음 3년은 - 바벨론을 섬기다가
⇒ 다시 애굽과 동맹하여 - 반(反)바벨론 정책을 폄.(왕하 24:1)
ⓒ 쇠사슬로 결박당하여 - 바벨론으로 끌려갔음.(BC 602년)(대하 36:6)
ⓓ 여호야김의 죽음에 대해 - 기록이 없음.
※ 추측 - 바벨론으로 끌려간 후 짐승처럼 비참한 죽음을 맞이함.
※ 예레미야의 예언을 통해서(렘 22:19)
※ 렘 22:19 - 그가 끌려 - 예루살렘 문 밖에 던져지고 -
⇒ 나귀 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(렘 22:19)
Ⓑ 느부갓네살 2세가 - 2차 갈그미스 전투에 왔다가 -
⇒ 남유다까지 내려와 - 예루살렘을 정복.
(왕하 24:1, 대하 36:6, 단 1:1)
※ 단 1:1 -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3년이 되는 해에
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
성을 에워쌌더니
Ⓒ 성전 기구들을 약탈당함. - 바벨론 시날땅 신전 보물창고에 넣어짐.
(대하 36:7, 단 1:2, 단 5:2)
⇒ 훗날 1차 바벨론 포로귀환 때 돌려 줌.(스 1:7, 스 5:14, 스 6:5)
※ 대하 36:7 - 느부갓네살이 또 - 여호와의 전 기구들을 바벨론으로 가져다가 -
⇒ 바벨론에 있는 - 자기 신당에 두었더라
※ 단 1:2 - 주께서 - 유다 왕 여호야김과
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- 그의 손에 넘기시매 -
⇒ 그가 그것을 가지고 - 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
가져다가 -
※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- 두었더라
Ⓓ 많은 포로들이 잡혀감. - 왕족, 귀족, 다니엘①과 그의 친구들.(단 1:1~5)
※ 단 1:3a -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말하여
❶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- 왕족과 귀족 몇 사람(단 1:4c)
※ 곧 -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
- 모든 지혜를 통찰하며
- 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-
※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- 데려오게 하였고
(단 1:4d)
❷ 그들에게 -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 - 가르치게 하였고
(단 1:4e)
❸ 또 왕이 지정하여 -
※ 그들에게 - 왕의 음식과
- 그가 마시는 포도주에서 -
⇒ 날마다 쓸 것을 주어 - 3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-
※ 그 후에 그들은 - 왕 앞에 서게 될 것이더라
(단 1:5)
ⅱ) 2차 바벨론 유수(포로)(BC 597년)
※ 여호야긴(여고냐) 즉위년, 느부갓네살 8년 때
Ⓐ 때 - 1차 바벨론 유수 뒤 - 얼마의 시간이 경과 후.(왕하 24:10~11)
Ⓑ 바벨론은 - 여호와 전의 모든 보물과
왕궁 보물을 - 집어내었으며,
-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만든 것 -
※ 곧 여호와의 전의 금기명을 다 훼파함.(왕하 24:10~13, 대하 36:10)
Ⓒ 여호야긴을 바벨론 포로로 끌고감. - BC 597년 니산월(1월) 10일
(왕하 24:8~12, 대하 36:9~10)
cf) 여호야긴은 - BC 597년에 즉위하여 - 3개월 10일을 통치.
Ⓓ ‘시드기야①’(맛다니야)를 - 꼭두각시 왕으로 세움.(왕하 24:17)
Ⓔ 백성들과 짐승들도 - 끌려감(왕하 24:12~16)
ⓐ 여호야긴 왕과 왕의 모친과 왕의 아내들과 내시와 나라의 권세 있는 자들이
포로로 끌려감.(왕하 24:12~15)
ⓑ 이때 용사 7,000 명을 포함하여 - 방백과 백성 총 10,000명,
공장과 대장장이 1,000 명이 끌려감.
(왕하 24:14~16)
※ 그들은 모두 용감하여 싸움에 능한 자였다.
ⓒ 반란의 구심점이 될 소지가 있는 - 최고 지도자들과 탁월한 인물들을
모두 뽑아서 끌고 감.
⇒‘빈천한 자’ 외에는 - 그 땅에 남은 자가 없도록 함.
⇒ 남 유다를 - 철저히 무력화 시킴.
Ⓕ 에스겔 선지자와 에스더의 사촌 모르드개①의 조상 기스②도 끌려감.
(겔 1:1~3, 에 2:5~6)
ⓐ 에스겔(1:1~3)
※ 겔 1:1 - 30째 해 4째 달 초닷새(5일)에
내가 - 그발 강 가 -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
※ 하늘이 열리며 -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
겔 1:2 -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5년
그 달 초닷새(5일)라
겔 1:3 - 갈대아 땅 그발 강 가에서
여호와의 말씀이 - 부시의 아들 제사장
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-
⇒ 여호와의 권능이 - 내 위에 있으니라
ⓑ 모르드개①(에 2:5~6)
cf) 정작 바벨론으로 유배됐던 자는 - ‘모르드개①’의 증조부 ‘기스’
(유대적 표현 사용했음)
⇒ 모르드개①는 - 포로 4세
※ 에 2:5 - 도성 수산에 - 한 유다인이 있으니 -
※ 이름은 - ‘모르드개①’라
그는 - 베냐민 자손이니 기스②의 증손이요
시므이의 손자요 야일의 아들이라
에 2:6 - 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
예루살렘에서 유다 왕 여고냐와 백성을 사로잡아 갈 때에 -
⇒ 모르드개①도 - 함께 사로잡혔더라
※ 여호야긴 = 여고냐
ⅲ) 3차 바벨론 포로 - 애굽 호브라 Hophra vs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
❶ 남유다가 - 느부갓네살 2세에 의해 바벨론 3차 포로(유수)를 당함.(BC 586년)
❷ 이유 -
※ 시드기야①가 - 바벨론을 반역하고 - 친애굽(호브라) 했기 때문.
❸ 화가 난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가 -
⒈ 다시 남유다를 치고
⒉ 바벨론 3차 포로로(유수)잡아감.(BC 586년)
(왕하 24:20, 렘 27:12~13, 렘 37:2, 겔 17:15)
Ⓐ 애굽 왕들 -
cf) 느고 2세(남유다 1,2,차 바벨론 포로) → 프삼티크 2세 →
→ 호브라(남유다 3차 바벨론 포로)
Ⓑ 호브라와 시드기야①가 - 동맹관계였다.(겔 17:15)
Ⓒ 남유다 시드기야①가 - 예레미야의 예언을 듣지 않음.(왕하 24:20, 렘 27:12~13, 렘 37:2)
※ “애굽으로 가지 말고 -
⇒ 70년 동안만 - 바벨로의 포로로 가라!.”
ⓐ 시드기야①는 - ‘바벨론에게 - 항복하라!.’는
※ 예레미야 선지자의 권면을 - 듣지 않음.(겔 27:12)
※ 렘 27:12 - 내가 이 모든 말씀대로
유다의 왕 시드기야①에게 전하여 이르되 -
※ “왕과 백성은 - 바벨론 왕의 멍에를 목에 메고
※ 그와 그의 백성을- 섬기소서!.
⇒ 그리하면 - 사시리라.”
ⓑ 친애굽-반바벨론 정책을 고집.(왕하 24:20, 렘 27:12~13, 렘 37:2, 겔 17:15)
Ⓓ 시드기야①가 - 애굽 호브라에게 지원군을 요청함. (왕하 24:20, 겔 17:15, 렘 44:30)
cf) 애굽 느고 2세(남유다 1,2,차 바벨론 포로) → 프삼티크 2세 →
→ 호브라(남유다 3차 바벨론 포로)
ⓐ 시드기야①가 - 바벨론 왕을 배반함.(왕하 24:20, 겔 17:15, 렘 44:30)
⇒ 여호와께서 – 진노하심.
※ 왕하 24:20 - 여호와께서 - 예루살렘과 유다를 진노하심이 -
※ 그들을 - 그 앞에서 쫓아내실 때까지 이르렀더라
시드기야①가 - 바벨론 왕을 배반하니라
ⓑ 애굽에게 사절을 보내 - 말과 군대를 구함(겔 17:15)
⇒ 하나님의 명령을 어김.(신 17:16)
❶ 병마를 - 많이 두지 말 것(신 17:16)
❷ 병마를 얻기 위해 - 애굽으로 돌아가지 말 것.(신 17:16)
cf) 의미 - 애굽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!
※ 신 17:16 - 그는 - ❶ 병마를 - 많이 두지 말 것이요
❷ 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-
※ 그 백성을 -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
이는 -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-
※ “너희가 이후에는 -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
말 것이라.”
하셨음이며
※ 겔 17:15 - 그가 - 사절을 애굽에 보내 - 말과 군대를 구함으로 -
⇒ 바벨론 왕을 - 배반하였으니 -
※ 형통하겠느냐?
이런 일을 행한 자가 - 피하겠느냐?
언약을 배반하고야 - 피하겠느냐?
※ 렘 44:30 – “보라!. 내가 유다의 시드기야① 왕을
※ 그의 원수
곧 그의 생명을 찾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
손에 넘긴 것 같이 -
⇒ 애굽의 바로 - 호브라 왕을 -
※ 그의 원수들
곧 그의 생명을 찾는 자들의 손에 - 넘겨 주리라.”
Ⓔ 애굽 호브라가 남유다를 도우러 나옴.
⇒ 바벨론 군대가 떠남.(렘 37:5, 렘 37:11)
※ 렘 37:5 - 바로의 군대가 - 애굽에서 나오매
⇒ 예루살렘을 에워쌌던 갈대아인이 -
※ 그 소문을 듣고 - 예루살렘에서 떠났더라
※ 렘 37:11 - 갈대아인의 군대가 - 바로의 군대를 두려워하여
⇒ 예루살렘에서 - 떠나매
Ⓕ 애굽 군대가 즉각 퇴각하자 -
⇒ 다시 바벨론 군대가 - 예루살렘을 침략하고 포위함.
※ 9년 10월 10일 ~ 11년 4월 9일까지
ⓐ 시드기야① 제 9년 10월 10일부터 - 예루살렘을 포위.
(왕하 25:1, 렘 39:1~2, 52:4)
ⓑ 시드기야① 11년까지 약 30개월 동안 - 예루살렘 성을 에워쌈.
(왕하 25:1~2, 대하 36:11~20, 렘 37:7~10, 겔 17:12~21)
※ 왕하 25:1 - 시드기야① 제 9년 10째 달 10에
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-
❶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-
⇒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!.
❷ 그 성에 대하여 - 진을 치고
❸ 주위에 - 토성을 쌓으매
왕하 25:2 - 그 성이 - 시드기야① 왕 제 11년까지 포위되었더라
※ 렘 39:2 - 시드기야①의 제 11년 4째 달 9째 날에 -
※ 성이 - 함락되니라
예루살렘이 - 함락되매
Ⓖ 비극적 참상 - 자녀를 잡아먹음(애 2:20, 애 4:10, 사 9:20, 겔 5:10),
❶ 예루살렘이 포위되어 있는 동안 - 기근이 극심하여 -
⇒ 자신의 자녀를 잡아먹을 정도로 비참.
※ 애 2:20 - “여호와여!. 보시옵소서!.
주께서 누구에게 이같이 행하셨는지요?
⒈ 여인들이 - 어찌 자기 열매 곧 그들이 낳은
아이들을 먹으오며,
⒉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- 어찌 주의 성소에서
죽임을 당하오리이까?”
※ 애 4:10 - 딸 내 백성이 멸망할 때에 -
※ 자비로운 부녀들이 - 자기들의 손으로 -
⇒ 자기들의 자녀들을 - 삶아 먹었도다
❷ 이는 -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결과임.(레 26:28~35, 신 28:53~57, 겔 5:11)
※ 겔 5:11 -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
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-
※ 네가 - 모든 미운 물건과
- 모든 가증한 일로 -
※ 내 성소를 더럽혔은즉 -
⇒ 나도 - 너를 아끼지 아니하며
-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
- 미약하게 하리니
❸ 하나님은 이미 경고하셨었음.(렘 26:14~35)
※ 레 26:14 - 그러나 너희가 -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여 -
⇒ 이 모든 명령을 준행하지 아니하며
레 26:15 - 내 규례를 - 멸시하며
마음에 내 법도를 - 싫어하여 -
⇒ 내 모든 계명을 - 준행하지 아니하며
내 언약을 - 배반할진대
레 26:28 - 내가 진노로 - 너희에게 대항하되 -
⇒ 너희의 죄로 말미암아 - 7 배나 더 징벌하리니
레 26:29 - 너희가 - 아들의 - 살을 먹을 것이요
- 딸의 - 살을 먹을 것이며
레 26:30 - 내가 - 너희의 산당들을 - 헐며
- 너희의 분향단들을 - 부수고
- 너희의 시체들을 - 부숴진 우상들 위에 던지고
내 마음이 - 너희를 싫어할 것이며
레 26:31 - 내가 - 너희의 성읍을 - 황폐하게 하고
- 너희의 성소들을 - 황량하게 할 것이요
- 너희의 향기로운 냄새를 - 내가 흠향하지 아니하고
레 26:32 - 그 땅을 - 황무하게 하리니
⇒ 거기 거주하는 - 너희의 원수들이 -
※ 그것으로 말미암아 - 놀랄 것이며
레 26:33 - 내가 너희를 - 여러 민족 중에 흩을 것이요
내가 칼을 빼어 - 너희를 따르게 하리니 -
⇒ 너희의 땅이 - 황무하며
너희의 성읍이 - 황폐하리라
레 26:34 - 너희가 원수의 땅에 살 동안에 -
※ 너희의 본토가 - 황무할 것이므로
⇒ 땅이 - 안식을 누릴 것이라
그때에 땅이 안식을 누리리니
ⅳ) 예루살렘 멸망(BC 586년) - 70년간(왕하 25:1~3, 대하 36:17~21, 렘 39:1~2, 52:4~6)
Ⓐ 시드기야① 제 11년 4월 9일에 예루살렘 성이 함락됨.
Ⓑ 예루살렘 성이 함락된 4월 9일은 -
※ 남유다인들에게 - 금식과 애통의 날로 지켜짐.(슥 7:5, 8:19)
ⅴ) 시드기야①가 - 아라바길로 도망가다가 -
⇒ 여리고 평지에서 - 바벨론 군사에게 잡힘.(왕하 25:4~6)
cf) 아라바길 - 헤브론과 마하나임 사이를 잇는 지름길 (삼하 4:7)
Ⓐ 그 성벽이 - 파괴되매
Ⓑ 모든 군사가 - 밤중에 두 성벽 사이 -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-
※ 갈대아인들이 -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-
⇒ 그가 - 아라바 길로 가더니(왕하 25:4)
Ⓒ 갈대아 군대가 - 그 왕을 뒤쫓아가서 -
⇒ 여리고 평지에서 - 그를 따라 잡으매
⇒ 왕의 모든 군대가 -
※ 그를 떠나 - 흩어진지라(왕하 25:5)
ⅵ) 시드기야①가 - 립나(리블라)로 끌려감 (왕하 25:6)
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2세가 – 립나(리블라)에 주둔하고 있었음.
※ 왕하 25:6 - 그들이 - 왕을 사로잡아 -
⇒ 그를 -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- 끌고 가매
⇒ 그들이 - 그를 심문하니라
Ⓑ 바벨론으로 끌려가 - 거기서 죽었다.(왕하 25:7b)
⇒ 예레미야의 예언이 이뤄짐 - 시드기야① 왕에 대한 경고(렘 34:1~22)
ⓐ 때 -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과 모든 성읍을 칠 때(렘 34:1, 왕하 25:1)
ⓑ 내가 - 이 성을 -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기리니(렘 34:2, 렘 25:2)
ⓒ 너는 - 바벨론으로 가리라(렘 34:3)
ⓓ 네가 - 칼에 죽지 아니하고 - 평안히 죽을 것이라(렘 34:5)
cf) ❶ 그러나 시드기야①의 아들들을 -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.(왕하 25:7)
❷ 시드기야①의 두 눈을 빼고
❸ 놋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- 바벨론으로 끌고 갔다.(왕하 25:7)
※ 이유 - 시드기야①가 - 예레미야의 예언을 듣지 않은 결과임.
(렘 37:2)
※ 렘 37:2 - 그와 그의 신하와 그의 땅 백성이 -
※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을 -
⇒ 듣지 아니하니라
렘 37:8 - 갈대아인이 다시 와서 - 이 성을 쳐서 -
⇒ 빼앗아 - 불사르리라
ⅶ)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가 - 부하 시위대장관 느부사라단을 보냄.
(왕하 25:8~12, 대하 36:18~19, 렘 39:8-10, 52:12~16)
Ⓐ 때 - 예루살렘이 함락된 지 1 달 만인 - 5월 10일에
※ 바벨론 느부사라단이 와서
Ⓑ 여호와의 전과
왕궁과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- 불사르고(왕하 25:9)
Ⓒ 사면 성벽을 험.(왕하 25:10)
Ⓓ 모든 보물들과
성전을 섬기는 집기들을 - 가져감.(왕하 25:13~17, 대하 36:18~19, 렘 52:17~23)
ⓐ 성전의 - 두 놋기둥(야긴과 보아스)과 받침들과 놋바다를 깨뜨려 -
⇒ 그 놋을 - 바벨론으로 가져감.
ⓑ 또 가마들, 부삽들, 불집게들, 숟가락들과
섬길 때에 쓰는 모든 놋그릇을 - 다 가져감.
ⓒ 또 금물의 금과 은물의 은을 가져갔고,
Ⓔ 대제사장과 부제사장, 성전 문지기, 군사를 거느린 장관(내시), 왕의 시종,
군대장관의 서기관, 국민 60명을 잡아감.(왕하 25:18~21, 렘 52:24~27)
⇒ 립나에서 그들을 쳐 죽임.
Ⓕ 끝까지 항거하거나 반역하다 - 잡혀간 자들이 있었다.(렘 52:28~30)
cf) 바벨론에 항복하지 않고 끝까지 항거하다 4,600명이 잡혀감.
ⓐ 느부갓네살이 사로잡아 간 백성은 이러하니라
❶ 제 7년에 - 유다인이 3,023명이요(렘 52:28)
❷ 느부갓네살의 18째 해에 -
※ 예루살렘에서 사로잡아 간 자가 - 832명이요(렘 52:29)
❸ 느부갓네살의 제 23년에 -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사로잡아간
유다 사람이 745 명이니
ⓑ 그 총수가 - 4,600명이더라(렘 52:30)
ⅷ) 그다랴①( = 그달리야)가 총독이됨 - 느부갓네살 2세에 의해.
⇒ 남겨진 자들을 다스림.(왕하 25:22~24, 렘 39:14, 렘 40:7~18)
Ⓐ 비천한 자들이 남겨짐 –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됨.(왕하 25:12)
※ 왕하 25:12 - 시위대장이 - 그 땅의 비천한 자를 - 남겨 두어 -
⇒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
농부가 되게 하였더라
Ⓑ 유다 땅에 머물러 있는 백성은 -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남긴 자라
⇒ 왕이 -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가
관할하게 하였더라
⑥ 바벨론 포로 귀환 - 바사시대에 이루어짐
❶ 1차 귀환 - BC 538 - 고레스 2세 - 스룹바벨, 학개, 스가랴① - 성전재건
❷ 2차 귀환 - BC 458 - 아닥사스다② 1세 - 에스라 ⒈ 율법교육
⒉ 영적대각성회
❸ 3차 귀환 - BC 445 - 아닥사스다② 1세 - 느헤미야 - ⒈ 성벽재건
⒉ 종교개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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