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. 게르솜(Gershom) - 모세의 장남, 게르솜의 아들 요나단③
① 의미 - ‘객’
② 모세와 십보라의 장남.(출 2:21~22)
※ 출 2:21 - 모세가 그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
그가 그의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더니
출 2:22 - 그가 아들을 낳으매
모세가 그의 이름을 - ‘게르솜’이라 하여 이르되 -
※ “내가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음이라.” 하였더라
③ 가족 -
ⅰ) 할아버지, 할머니 - 아므람, 요게벳(출 6:20, 민 26:59)
※ 민 26:59 - 아므람의 처의 이름은 - ‘요게벳’이니 -
❶ 레위의 딸이요,
❷ 애굽에서 레위에게서 난 자라
그가 아므람에게서 - 아론과 모세와 그의 누이 미리암을
낳았고
ⅱ) 외할아버지 – 이드로 – 미디안 제사장 - 미디안에 사는 겐족속(출 18:2)
cf) ❶ 르우엘(의미 - 하나님의 친구)(출 2:18, 출 3:1)
❷ 겐 사람(삿1:16, 삿4:11)을 - 미디안 족속.(출 3:1)으로 보기도 함.
※ 겐 족속이 - 미디안 족속을 말하는 것은 - 아님.
⇒ 겐 족속이 - 넓은 미디안 땅에 - 함께 거주하였다는 의미.
ex) 이드로, 십보라, 호밥
※ 출18:1 - 모세의 장인이며
미디안 제사장인 - 이드로가 -
※ 하나님이 모세에게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
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
모든 일을 - 들으니라
ⅲ) 아버지 – 모세 – 출애굽 지도자(출 18:2)
※ 출 18:2 -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
모세가 돌려 보냈던 그의 아내 십보라와
ⅳ) 어머니 - 십보라 - 미디안에 사는 겐족속(출 18:2)
ⅴ) 삼촌 – 아론(민 26:59)
※ 민 26:59 - 아므람의 처의 이름은 - ‘요게벳’이니
❶ 레위의 딸이요
❷ 애굽에서 레위에게서 난 자라
그가 아므람에게서 - 아론과 모세와 그의 누이 미리암을
낳았고
ⅵ) 고모 – 미리암(민 26:59)
ⅶ) 외삼촌 - 호밥 - 미디안에 사는 겐족속(민 10:29)
※ 민 10:29 - 모세가 모세의 장인 미디안 사람 르우엘의 아들
호밥에게 이르되 -
※ “여호와께서 주마 하신 곳으로
우리가 행진하나니 - 우리와 동행하자!.
⇒ 그리하면 선대하리라!.
여호와께서 - ”이스라엘에게 복을 내리리라!.”
하셨느니라.”
ⅷ) 형제 - 엘리에셀②(출 18:3)
※ 출 18:3 - 그의 두 아들을 데리고 왔으니
그 하나의 이름은 - ‘게르솜’이라
이는 - 모세가 이르기를 -
※ ‘내가 이방에서 나그네가 되었다.’함이요
출 18:4 - 하나의 이름은 - ‘엘리에셀②’이라
이는 - ‘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사 - 바로의 칼에서 구원하셨다.’
함이더라
ⅸ) 아들 - 요나단③(삿 18:30)
❶ 미가②의 우상을 섬기는 - 개인 제사장
❷ 단지파의 제사장이 됨. - 우상을 섬김.
※ 삿 18:30 - 단 자손이 - 자기들을 위하여
※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
모세의 손자요,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③과
그의 자손은 -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-
※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
④ 어머니 십보라가 미디안 사람이었으므로 - 유대인이 아니고 이방인이다.(출 2:16, 출 2:21)
cf) 유대인의 법 - 아버지가 이방인이라 할지라도
반드시 어머니가 유대인이어야 유대인이 된다.
⇒ 아론의 가문이 대제사장 가문이 됨.
⑤ 아버지 모세로부터 - 신앙인으로서의 가정 교육과
레위인과 제사장으로서의 교육을 - 받을 기회가 부족했다.
※ 이유 - ❶ 아버지 모세는 - 리더로서 항상 바빴다.
❷ 미디안에서 어머니와 - 미디안의 이방 영향권에서 자람
⑥ 결국, 비록 모세의 아들일지라도 - 제사장으로 서지 못하고
- 더 이상 기록되지 않음.
ⅰ) 이유 - ❶ 유대인이 아니며
❷ 제사장으로 훈련되지 못했음.
ⅱ) 결과 - 아론의 자녀들이 대제사장의 직무를 맡음.
※ 이유 - 출애굽 여정에 함께 참여함으로 훈련되어졌다.
ⅲ) 그러나 모세의 손자 요나단③은 -
❶ 미가②의 우상을 섬기는 - 개인 제사장
❷ 단지파의 제사장이 됨. - 우상을 섬김.
※ 삿 18:30 - 단 자손이 - 자기들을 위하여
※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
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
그의 자손은 -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-
※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
⑦ 아버지 모세가 홍해를 건널 때 - 미디안에 살고 있었다.(출 18:5~6)
⑧ 모세가 시내 광야에 머물 때 - 외할아버지 이드로를 따라와서 만났다.(출 18:5~6)
※ 출 18:5 -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- 모세의 아들들과
- 그의 아내와 더불어
※ 광야에 들어와 - 모세에게 이르니
곧 모세가 - 하나님의 산에 진 친 곳이라
출 18:6 - 그가 모세에게 말을 전하되 -
※ “네 장인 나 이드로가
네 아내와 그와 함께 한 그의 두 아들과 더불어
네게 왔노라.”
⑨ 아들 요나단③ - ❶ 미가②의 우상을 섬기는 - 개인 제사장
❷ 단지파의 제사장이 됨. - 우상을 섬김.(삿 17:1~18:31)
❷ 단 지파가 라이스에 정착하다 – 미가②와 단지파(삿 18:1~31)
❸ 단의 성소의 기원을 설명해 준다.(삿 18~19장)
ⅰ) 에브라임 산지에 - ‘미가②’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더니(삿 17:1)
ⅱ) 어머니의 은화 1,100개를 훔침(삿 17:2~4)
※ 미가② - “어머니께서 - 은 1,100을 잃어버리셨으므로 -
⇒ 저주하시고
내 귀에도 말씀하셨더니
보소서!. 그 은이 내게 있나이다!.
내가 그것을 가졌나이다!.”(삿 17:2a)
어머니 - “내 아들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!.”(삿 17:2b)
cf) 기복적, 주술적인 표현임.
Ⓐ 미가②가 은 1,100을 - 그의 어머니에게 도로 주매 -
※ 어머니 - “내가 - 내 아들을 위하여 - 한 신상을 새기며
- 한 신상을 부어 만들기 위해
※ 내 손에서 이 은을 -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!.
그러므로 내가 이제 - 이 은을 네게 도로 주리라.”(삿 17:3)
cf) 여호와께서는 어떠한 신상도 만들지 말라 하셨음.(신 4:16)
※ 신 4:16 - 그리하여 스스로 부패하여
자기를 위해 어떤 형상대로든지
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!.
남자의 형상이든지, 여자의 형상이든지,
Ⓑ 그녀는 은화 200개를 - 은세공업자에게 갖다 줌 – 신상을 만들기 위해(삿 17:4a)
⇒ 그것들은 미가②의 집에 보관되었다.(삿 17:4b)
※ 삿 17:4 - 어머니가 - 그 은 200을 가져다 - 은장색에게 주어
⇒ 한 신상을 새기고
한 신상을 부어 만들었더니
⇒ 그 신상이 - 미가②의 집에 있더라
ⅲ) 미가②에게 신당이 있으므로 -
⇒ ❶ 그가 -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
❷ 한 아들을 세워 - 그의 제사장으로 삼았더라(삿 17:5)
※ 그 때에는 -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-
⇒ 사람마다 -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- 행하였더라
(삿 17:6)
ⅳ) 유다 베들레헴①에 살던 한 레위인이 - 미가②의 집에 살게 됨.(삿 17:7~8)
cf) ❶ 레위인 소년을 - 개인 제사장으로 삼음(삿 17:7~13)
⒈모세의 손자 - 요나단③였음.(삿 18:30)
※ 모세 → 게르솜 → 요나단③
⒉레위인이 - 개인의 가정을 위해 제사장이 됨.
❷ 얼마나 사사시대기 영적으로 타락했는지 알 수 있음 -
cf) 모세의 손자가 - 생활고로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다
미가②의 집에 들어가게 됨.
⇒ 한 개인의 우상을 섬기는 - 개인 제사장이 됨.(삿 18:19)
⇒ 이후 단지파의 제사장이 됨(삿 18:30)
※ 삿 18:30 - 단 자손이 - 자기들을 위하여 -
※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
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③과
그의 자손은 -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-
※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
cf) 블레셋에 언약궤를 뺏길 때까지(삿 18:30~31)
Ⓐ 유다 가족에 속한 유다 베들레헴에 - 한 청년이 있었으니 -
※ 그는 - 레위인으로서 - 거기서 거류하였더라(삿 17:7)
cf) 레위인 청년 -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
요나단③(삿 19:30b)
Ⓑ 그 사람이 거주할 곳을 찾고자 하여 -
※ 그 성읍 유다 베들레헴을 - 떠나 가다가 -
⇒ 에브라임 산지로 가서 - 미가②의 집에 이르매(삿 17:8)
※ 미가② - “너는 어디서부터 오느냐?”(삿 17:9a)
레위인 - “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
거류할 곳을 찾으러 가노라.”(삿 17:9b)
미가② - “네가 - 나와 함께 거주하며
- 나를 위하여 -
※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!.
내가 해마다 - 은 10과
- 의복 1 벌과
- 먹을 것을 주리라!.”(삿 17:10a)
Ⓒ 그 레위인이 - 들어갔더라(삿 17:10b)
ⅴ) 그 레위인이 - 그 사람과 함께 거주하기를 - 만족하게 생각했으니 -
※ 이는 - 그 청년이 - 미가②의 아들 중 하나 같이 됨이라(삿 17:11)
ⅵ) 미가②가 그 레위인(요나단③)을 거룩하게 구별하매 -
⇒ 그 청년이 - 미가②의 제사장이 되어
⇒ 그 집에 있었더라(삿 17:12)
※ 미가② - “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
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.”(삿 17:13)
ⅶ) 단 자손이 - 에브라임 미가②의 집에 머물게 됨(삿 18:1~2)
Ⓐ 배경 - ❶ 그 때에 -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
❷ 단 지파는 - 그 때에 거주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
※ 이는 -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그 때까지
기업을 분배 받지 못하였음이라(삿 181)
Ⓑ 단지파의 정탐자 5명이 - 에브라임까지 내려와 미가②의 집에 이름.
⇒ 미가②의 집에 머물게 됨.(삿 18:2)
※ 삿 18:2 - 단 자손이 - 소라와 에스다올에서부터
그들의 가족 가운데 용맹스런 5사람을 보내어 -
※ 땅을 정탐하고 살피게 하며
그들에게 이르되 - “너희는 가서 땅을 살펴보라!.” 하매
⇒ 그들이 에브라임 산지에 가서 -
※ 미가②의 집에 이르러 - 거기서 유숙하니라
Ⓒ 그들이 미가②의 집에 있을 때에 -
※ 그 레위 청년(요나단③)의 음성을 – 알아듣고 -
⇒ 그리로 돌아가서 - 그에게 이르되 -
※ 단 자손 - “❶ 누가 너를 - 이리로 인도하였으며,
❷ 네가 여기서 - 무엇을 하며,
❸ 여기서 무엇을 - 얻었느냐?(삿 18:3)
우리를 위하여 - 하나님께 물어 보아서 -
⇒ 우리가 가는 길이 형통할는지 - 우리에게 알게 하라!.”
(삿 18:5)
제사장(요나단③) - “평안히 가라!.
너희가 가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!.”(삿 18:6)
ⅷ) 단 자손들이 - 라이스(단)정탐을 마치고 돌아간뒤 - 다시 올라와 - ‘마하네 단’을 세움.
(삿 18:7~12)
※ 기럇여아림 뒤에 있음.(단 18:12)
Ⓐ 이에 5사람이 떠나 - 라이스에 이르러
- 거기 있는 백성을 본즉 -
❶ 염려 없이 거주하며
❷ 시돈 사람들이 사는 것처럼 평온하며 안전하니
❸ 그 땅에는 부족한 것이 없으며
❹ 부를 누리며
❺ 시돈 사람들과 거리가 멀고 - 어떤 사람과도 상종하지 아니함이라(삿 18:7)
Ⓑ 그들이 - 소라와 에스다올에 돌아가서 - 그들의 형제들에게 이르매 -
※ 형제들 - “너희가 보기에 어떠하더냐?”(삿 18:8)
단 정탐군들 - “일어나 - 그들을 치러 올라가자!.
우리가 그 땅을 본즉 - 매우 좋더라.
너희는 가만히 있느냐?
나아가서 그 땅 얻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!.(삿 18:9)
너희가 가면 - 평화로운 백성을 만날 것이요,
- 그 땅은 넓고
- 그 곳에는 세상에 있는 것이 하나도 부족함이 없느니라.
하나님이 그 땅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!.”(삿 18:10)
Ⓒ 단지파의 600명이 더 내려옴.(삿 18:11)
ⓐ 지파의 가족 중 - 600 명이 무기를 지니고
-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(삿 18:11)
- 올라가서 -
※ 유다에 있는 - 기럇여아림에 진 치니
ⓑ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이 - 오늘까지 ‘마하네 단’이며 -
※ 그 곳은 - 기럇여아림 뒤에 있더라(삿 18:12)
ⅸ) 함께 살던 레위인(요나단③)이 - 단 자손을 따라 떠남.(삿 18:13~26)
Ⓐ 무리가 거기서 떠나 - 에브라임 산지 미가②의 집에 이르니라(삿 18:13)
Ⓑ 전에 라이스 땅을 정탐하러 갔던 5사람이 - 그 형제들에게 말하여 이르되
※ 단 정탐군들 - “이 집에 - 에봇과
- 드라빔과
- 새긴 신상과
- 부어 만든 신상이 -
※ 있는 줄을 - 너희가 아느냐?
그런즉 이제 너희는 - 마땅히 행할 것을 생각하라!.”(삿 18:14)
Ⓒ 5사람이 그 쪽으로 향하여 - 그 청년 레위 사람의 집
곧 미가②의 집에 이르러 - 그에게 문안하고(삿 18:15)
ⓐ 단 자손 600명은 - 무기를 지니고 문 입구에 서니라(삿 18:16)
ⓑ 그 5사람이 - 미가의 집에 들어가서 -
⇒ 그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-
※ 가지고 나오매(삿 18:18a)
Ⓓ 정탐자들이 - 미가②의 집에 있는 레위인(요나단③)을 -
※ 단지파의 제사장이 되길 유혹함.(삿 18:19)
※ 제사장(요나단③) - “너희가 무엇을 하느냐?”(삿 18:18b)
5사람 - “잠잠하라!. 네 손을 입에 대라!.
우리와 함께 가서 - 우리의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!.
네가 - 한 사람의 집의 제사장이 되는 것과
- 이스라엘의 한 지파 한 족속의 제사장이 되는 것 중에서 -
※ 어느 것이 낫겠느냐?”(삿 18:19)
Ⓔ 그 제사장(요나단③)이 - 마음에 기뻐하여 -
⇒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받아 가지고
※ 그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니라(삿 18:20)
Ⓕ 그들이 돌이켜서 - 어린 아이들과 가축과 값진 물건들을 앞세우고
길을 떠나더니(삿 18:21)
ⓐ 그들이 미가②의 집을 멀리 떠난 때에 - 미가②의 이웃집 사람들이 모여서 -
⇒ 단 자손을 따라 붙어서(삿 18:22) -
※ 단 자손을 부르는지라(삿 18:23a)
※ 단 자손 - “네가 무슨 일로 이같이 모아 가지고 왔느냐?”(삿 18:23b)
미가② - “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아 갔으니
이제 내게 오히려 남은 것이 무엇이냐?”(삿 18:24a)
단 자손 - “네 목소리를 우리에게 들리게 하지 말라!.
노한 자들이 너희를 쳐서
네 생명과 네 가족의 생명을 잃게 할까 하노라!.”(삿 18:25)
ⓑ 단 자손이 자기 길을 간지라 -
※ 미가②가 - 단 자손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- 보고 -
⇒ 돌이켜 집으로 돌아갔더라(삿 18:26)
ⅹ) 단 자손이 라이스를 정복함(삿 19:27~30)
❶ ‘라이스’를 - ‘단’이라고 고침.(삿 19:29)
❷ 단 자손들이 - 라이스(텔 단)에 거주하게 됨.
Ⓐ 단 자손이 - 미가②가 만든 것과
- 그 제사장을 취하여 -
※ 라이스에 이르러 - 한가하고 걱정 없이 사는 백성을 만나
- 칼날로 그들을 치며
- 그 성읍을 불사르되(삿 18:27)
Ⓑ 그들을 구원할 자가 없었으니 -
❶ 그 성읍이 - 베드르홉 가까운 골짜기에 있어서
시돈과 거리가 멀고
❷ 상종하는 사람도 없음이었더라(삿 18:28a)
Ⓒ 단 자손이 - 성읍을 세우고 - 거기 거주하면서(삿 18:28b)
Ⓓ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그들의 조상 ‘단’의 이름을 따라 -
⇒ 그 성읍을 - ‘단’이라 하니라
※ 그 성읍의 본 이름은 - ‘라이스’였더라(삿 19:29)
ⅺ) 단 자손이 자기를 위하여 신상을 세움.(삿 19:30)
⇒ 이후로 백성의 계수에서 빠지게 됨.
cf) ❶ 에스라가 백성을 계수했을 때 - 빠짐.(대상 2~9장)
❷ 이스라엘 각 지파의 인 맞은 자들 144,000의 수에서 - 빠짐.(계 7:5~8)
Ⓐ 단 자손이 - 자기들을 위하여 -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(삿 19:30a)
Ⓑ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- 요나단③과 그의 자손은 -
※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-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
(삿 19:30b)
cf) 블레셋에 언약궤를 뺏길 때까지(삼상 4:17, 삿 19:31)
Ⓒ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-
※ 미가②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-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(삿 19: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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