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1. 게하시(Gehazi) - 엘리사 선지자를 속인 사환(시종)
① 의미 - ‘환상의 계곡’
② 엘리사의 사환(시종)(북이스라엘)(왕하 4:12)
※ 왕하 4:12 -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-
※ “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!.” 하니
⇒ 곧 여인을 부르매 - 여인이 그 앞에 선지라(왕하 4:12)
③ 수넴여인이 아들이 없음을 - 엘리사에게 말함.(왕하 4:8~37)
⇒ 엘리사가 - ❶ 수넴여인에게 아들을 줌.
❷ 수넴 여인의 아들을 살려줌.(왕하 4:8~37)
cf) 엘리사와 수넴 여인(왕하 4:8~37)
⒈ 엘리사를 정성껏 섬겼던 가정(왕하 4:8~10)
⒉ 아들이 없던 수넴 여인이 - 아들을 낳게 됨.
※ 이 아들이 죽었다가 - 다시 살아남
ⅰ) 수넴 여인의 가정 - 엘리사를 공경하며 섬기는 가정임.(왕하 4:8~10)
※ 수넴 여인 - 엘리사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알고
이 곳을 지날 때마다 - 편히 쉴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함.(왕하 4:9)
❶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- 간권하여 먹게 함(왕하 4:8)
❷ 엘리사를 위하여 - 작은 방을 준비함(왕하 4:10)
ex) 침상, 책상, 의자, 촛대 등
Ⓐ 하루는 엘리사가 - 수넴에 이르렀더니 - 거기에 한 귀한 여인이 -
※ 그를 간권하여 - 음식을 먹게 하였으므로 -
⇒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-
※ 음식을 먹으러 - 그리로 들어갔더라
(왕하 4:8)
Ⓑ 여인이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-
※ 여인 - “항상 우리를 지나가는 이 사람은 -
※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- 내가 아노니,(왕하 4:9)
청하건대 우리가 그를 위하여 - 작은 방을 담 위에 만들고
-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두사이다.
⇒ 그가 우리에게 이르면 - 거기에 머물리이다.”(왕하 4:10)
ⅱ) 엘리사가 - 아들이 없는 수넴여인에게 예언함 – “내년에 아들을 안으리라!.” (왕하 4:11~17)
Ⓐ 하루는 엘리사가 - 거기에 이르러 - 그 방에 들어가 누웠더니(왕하 4:11)
Ⓑ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- “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!.” 하니 -
⇒ 곧 여인을 부르매 - 여인이 그 앞에 선지라(왕하 4:12)
Ⓒ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너는 그에게 이르라! -
※ “네가 이같이 우리를 위하여 - 세심한 배려를 하는도다!.
내가 너를 위하여 - 무엇을 하랴?
왕에게나 사령관에게 - 무슨 구할 것이 있느냐?”(왕하 4:13a)
여인 - “나는 내 백성 중에 거주하나이다”(왕하 4:13b)
※ 백성들과 더불어 평안히 살고 있다는 의미.
엘리사 - “그러면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까?”(왕하 4:14a)
게하시 - “이 여인은 아들이 없고 그 남편은 늙었나이다.”(왕하 4:14b)
Ⓓ 이르되 - “다시 부르라!.” 하여 -
⇒ 부르매 - 여인이 문에 서니라(왕하 4:15)
※ 엘리사 - “한 해가 지나 이때쯤에 -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!.”(왕하 4:16a)
여인 - “아니로소이다!.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!.
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!.”(왕하 4:16b)
ⅲ)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-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-
※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 대로 - 아들을 낳았더라(왕하 4:17)
ⅳ) 그 아들이 자라서 죽음 - 어머니 무릎에 앉아 있다가 죽음(왕하 4:18~20)
Ⓐ 그 아이가 자라매 - 하루는 추수꾼들에게 나가서
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렀더니(왕하 4:18)
Ⓑ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- “내 머리야!. 내 머리야!.” 하는지라(왕하 4:19a)
Ⓒ 그의 아버지가 - 사환에게 말하여 - “그의 어머니에게로 데려가라!.”
하매(왕하 4:19b)
Ⓓ 곧 어머니에게로 데려갔더니 - 낮까지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 있다가 -
※ 죽은지라(왕하 4:20)
ⅴ) 여여인이 엘리사를 찾아옴(왕하 4:21~28)
Ⓐ 그의 어머니가 올라가서 - 아들을 하나님의 사람의 침상 위에 두고 -
※ 문을 닫고 나와(왕하 4:21)
Ⓑ 그 남편을 불러 이르되 -
※ 여인 - “청하건대, 사환 1명과 나귀 1 마리를 내게로 보내소서!.
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가 돌아오리이다.”(왕하 4:22)
남편 - “초하루도 아니요, 안식일도 아니거늘,
그대가 오늘 어찌하여 그에게 나아가고자 하느냐?”(왕하 4:23a)
여인 - “평안을 비나이다.”(왕하 4:23b)
Ⓒ 이에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-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-
※ 여인 - “몰고 가라!. 내가 말하지 아니하거든,
나를 위하여 달려가기를 멈추지 말라!.”(왕하 4:24)
Ⓓ 드디어 갈멜 산으로 가서 -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(왕하 4:25a)
ⓐ 하나님의 사람이 - 멀리서 그를 보고 -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저기 수넴 여인이 있도다!.(왕하 4:25b)
너는 달려가서 그를 맞아 이르기를 -
- “너는 평안하냐?
네 남편이 평안하냐? 아이가 평안하냐?”
하라!.”(왕하 4:26a)
ⓑ 여인이 대답하되 - “평안하다!.”(왕하 4:26b)
Ⓔ 산에 이르러 -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- 그 발을 안은지라(왕하 4:27a)
ⓐ 게하시가 가까이 와서 - 그를 물리치고자 하매 -
※ 엘리사 - “가만 두라!. 그의 영혼이 괴로워하지마는,
여호와께서 내게 숨기시고 이르지 아니하셨도다!.”
(왕하 4:27b)
여인 - “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?
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?”(왕하 4:28)
ⓑ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네 허리를 묶고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라!.
사람을 만나거든 인사하지 말며,
사람이 네게 인사할지라도 대답하지 말고,
내 지팡이를 그 아이 얼굴에 놓으라!.”(왕하 4:29)
여인 - “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계심을 두고
맹세하노니
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!.”(왕하 4:30a)
ⓒ 엘리사가 이에 일어나 - 여인을 따라가니라(왕하 4:30b)
ⅵ) 엘리사가 게하시를 먼저 보냄 - 아이를 살리지 못함(왕하 4:31~37)
⇒ 엘리사가 살림
Ⓐ 게하시가 - 그들보다 앞서 가서 -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
ⓐ 소리도 없고 듣지도 아니하는지라(왕하 4:31a)
ⓑ 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 - 그에게 말하여 -
※ “아이가 깨지 아니하였나이다!.” 하니라(왕하 4:31b)
Ⓑ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-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(왕하 4:32)
ⓐ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- 두 사람 뿐이라(왕하 4:33a)
ⓑ 엘리사가 - 여호와께 기도하고(왕하 4:33b)
ⓒ 아이 위에 - 올라 엎드려 - 자기 입을 그의 입에,
- 자기 눈을 그의 눈에,
-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-
※ 그의 몸에 엎드리니 -
⇒ 아이의 살이 - 차차 따뜻하더라(왕하 4:34)
ⓓ 엘리사가 내려서 - 집 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
※ 다시 아이 위에 - 올라 엎드리니
⇒ 아이가 - 7번 재채기 하고 - 눈을 뜨는지라
(왕하 4:35)
Ⓒ 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 - “저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!.”(왕하 4:36b)
Ⓓ 곧 부르매 - 여인이 들어가니 -
※ 엘리사 - “네 아들을 데리고 가라!.”(왕하 4:36)
Ⓔ 여인이 들어가서 -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-
⇒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(왕하 4:37)
④ 나병환자(문둥병자)가 됨(왕하 5:20~27)
cf) 나아만이 치료 받을 때 - 나아만과 엘리사를 속여 예물을 받음.
⇒ 그 벌로 나병환자가 됨.(왕하 5:20~27)
❶ 나아만이 나병을 고치러 왔었다 – 엘리사가 고침.(왕하 5~7장)
❷ 나아만의 이야기는 - 이스라엘(여호람①)과 아람(벤하닷 2세) 간에
잠깐의 정전 기간인 것 같다.(왕하 5:1~17, 왕하 5:5~6)
❸ 나아만은 치료된 후 - 여호와를 믿는 자가 됨(왕하 5:18)
ⅰ) 나아만 - 아람(수리아) 왕 벤하닷 2세(BC 860~841년)의 군대장관.(왕하 5:1)
cf) 앗수르로부터 아람을 지켜냄.(왕하 5:1)
※ 여호와께서 구원하게 하심.
※ 왕하 5:1 -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
그의 주인 앞에서 - 크고 존귀한 자니 -
※ 이는 -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
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
그는 - 큰 용사이나 -
※ 나병환자더라
ⅱ) 나아만은 - 벤하닷 2세에게 사랑받는 장군이었다.
Ⓐ 하나님은 나아만 장군을 도와 구국공신이 되게 하심.(왕하 5:1)
cf) 앗수르가 - 대군을 거느리고 쳐들어와서
⇒ 무방비 상태였던 아람은 - 위급한 처지에 놓임.( BC 853년 쯤)
Ⓑ 벤하닷 2세는 - 나아만 장군을 의지하고 신뢰했다.(왕하 5:18)
※ 나아만 - “곧 내 주인께서 -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거기서 경배하며
※ 그가 - 내 손을 의지하시매 -
⇒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- 몸을 굽히오니
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-
※ 여호와께서 - 이 일에 대하여 -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
원하나이다!.”(왕하 5:18)
ⅲ) 나병(문둥병)환자 나아만 장군(왕하 5:1)
※ 왕하 5:1 -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
그의 주인 앞에서 - 크고 존귀한 자니 -
※ 이는 -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
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
그는 - 큰 용사이나 -
※ 나병환자더라
ⅳ) 이스라엘 노예 소녀가 - 나아만의 아내에게 - 병 고쳐줄 선지자를 소개함.(왕하 5:2~3)
Ⓐ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-
※ 이스라엘 땅에서 -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
⇒ 그가 - 나아만의 아내에게 - 수종들더니(왕하 5:2)
Ⓑ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-
※ 소녀 - “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
좋겠나이다!.
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!.”
하는지라(왕하 5:3)
ⅴ) 아람 왕 벤하닷 2세가 - 나아만 군대 장관의 치료를 위해 편지를 써서
※ 북이스라엘 여호람①에게 보냄.(BC 860~841년) (왕하 5:5~6)
Ⓐ 나아만이 - 아람왕 벤하닷 2세의 친서를 들고 -
⇒ 이스라엘 여호람① 왕에게 감.(왕하 5:5~6)
※ 벤하닷 2세 - “갈지어다!.
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!.”(왕하 5:5a)
ⓐ 나아만이 곧 떠날새 - 은 10 달란트(340kg)와 금 6,000개(68kg)와 의복 10벌을
가지고 가서(왕하 5:5b)
ⓑ 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-
※ 벤하닷 2세 - “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,
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-
※ 당신은 - 그의 나병을 - 고쳐 주소서!.”
(왕하 5:6)
Ⓑ 여호람①이 놀라 두려워함 - 잠시 화평이 깨지고 다시 전쟁이 날까봐.(왕하 5:7)
※ 왕하 5:7 -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
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-
※ “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?
그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로 보내
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?
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
나와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줄 알라!.” 하니라
Ⓒ 엘리사가 - 여호람①에게 나아만을 보내라고 함(왕하 5:8) –
※ 왕하 5:8 -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-
※ “이스라엘 왕이 - 자기의 옷을 찢었다!.” 함을 - 듣고
왕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“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?
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!.
⇒ 그가 -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
알리이다.”
하니라
ⅵ) 엘리사가 나아만에게 - 요단강에 몸을 7번 씻으라 함 – 분노하여 떠남.(왕하 5:9~12)
Ⓐ 나아만이 이에 -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
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(왕하 5:9)
Ⓑ 엘리사가 사자를 - 그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너는 가서 - 요단 강에 몸을 7번 씻으라!.
⇒ 네 살이 회복되어 - 깨끗하리라!.”(왕하 5:10)
Ⓒ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-
※ 나아만 - “내 생각에는 -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
-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
-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-
※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!.(왕하 5:11)
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-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
낫지 아니하냐?
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-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?”
하고 -
⇒ 몸을 돌려 - 분노하여 떠나니(왕하 5:12)
ⅶ) 나아만의 종들이 - 나아만의 마음을 돌려 요단강에 가게 함. - 치유됨.(왕하 5:13~14)
Ⓐ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-
※ 종들 - “내 아버지여!.
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-
※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?
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- “씻어 깨끗하게 하라!.”
함이리이까?”(왕하 5:13)
Ⓑ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-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-
※ 요단 강에 7번 몸을 잠그니 -
⇒ 그의 살이 -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-
※ 깨끗하게 되었더라(왕하 5:14)
ⅷ) 나아만이 감사예물을 주려하나 - 엘리사가 거절함(왕하 5:15~17)
※ 나아만이 받으라고 강권하되 - 그가 거절하니라(왕하 5:16b)
※ 나아만 - “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
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.
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!.”(왕하 5:15b)
엘리사 - “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,
※ 내가 그 앞에서 - 받지 아니하리라!.”(왕하 5:16a)
ⅸ) 나아만이 이스라엘의 흙을 원함 – 평생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맹세함.(왕하 5:17~18)
※ 양해를 구함 – 직분상 어쩔 수 없이 벤하닷 2세를 위해
림몬 신당에 들어가므로 여호와의 용서를 구함.
※ 나아만 - “❶ 노새 2마리에 실을 흙을 -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!.(왕하 5:17)
❷ 이제부터는 - 종이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사를
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- 드리지 아니하고 -
※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!.(왕하 5:17)
❸ 오직 1 가지 일이 있사오니 -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
원하나이다!.(왕하 5:18)
※ 곧 내 주인께서 -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거기서 경배하며
- 그가 내 손을 의지하시매 -
⇒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
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-
※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-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
원하나이다!.”(왕하 5:18)
ⅹ)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- 엘리사 몰래 나아만을 쫓아감.
⇒ 돈을 탐내어 - 거짓말로 은과 옷을 받아냄.(왕하 5:19~23)
⇒ 나병(문둥병)에 걸리게 됨.(왕하 5:27b)
Ⓐ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-
※ 게하시 - ‘내 주인이 -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
그가 가지고 온 것을 -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.
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,
※ 내가 그를 쫓아가서 -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!.’
하고(왕하 5:20)
Ⓑ 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-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 -
⇒ 수레에서 내려 맞이하여 이르되(왕항 5:20a) -
※ 나아만 - “평안이냐?”(왕하 5:21b)
게하시 - “평안하나이다!.
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-
- “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2청년이
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로 왔으니
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- 은 1달란트(34kg)와
- 옷 2벌을 주라!.”
하시더이다.”
나아만 - “2달란트(68kg)를 받으라!.”(왕하 5:22)
Ⓒ 사환 게하시가 - 나아만 장군에게 받은 물건을 집에 숨기고 - 거짓말함.(왕하 5:24~25)
⇒ 엘리사가 - 사환 게하시에게 나병(문둥병)저주를 내림.
(왕하 5:26~27)
ⓐ 언덕에 이르러서는 -
※ 게하시가 - 그 물건을 2사환의 손에서 받아 집에 감추고
- 그들을 보내 가게 한 후(왕하 5:24)
ⓑ 들어가 그의 주인 앞에 서니 -
※ 엘리사 - “게하시야!. 네가 어디서 오느냐?”
게하시 - “당신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!.”(왕하 5:25)
엘리사 - “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-
※ 내 마음이 -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?
지금이 어찌 - 은을 받으며,
- 옷을 받으며,
-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
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?(왕하 5:26)
⇒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- 네게 들어 -
※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!.”
(왕하 5:27a)
Ⓓ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-
⇒ 나병이 발하여 - 눈같이 되었더라(왕하 5:27b)
⑤ 후에 여호람①(요람①) 왕에게 엘리사의 모든 업적을 이야기함.(왕하 8:4~5)
※ 여호람①이 - 게하시로부터 수넴여인의 아들에 관한 엘리사의 기적을 듣고 -
⇒ 모든 재산을 다 돌려줌.(왕하 8:6)
ⅰ) 엘리사가 수넴 여인에게 - 7년 기근이 있을 것을 말함(왕하 8:1~6)
※ 엘리사 - “너는 일어나서 - 네 가족과 함께 거주할 만 한 곳으로 가서
거주하라!.
여호와께서 - 기근을 부르셨으니,
⇒ 그대로 이 땅에 - 7년 동안 임하리라!.”(왕하 8:1)
ⅱ) 여인이 일어나서 -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하여 -
※ 그의 가족과 함께 가서 -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
7년을 우거하다가(왕하 8:2)
ⅲ) 7년이 다하매 - 여인이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돌아와 -
※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호소하려 하여 - 왕에게 나아갔더라
(왕하 8:3)
Ⓐ 그 때에 -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 게하시와 서로 말하며 이르되 -
※ 여호람① - “너는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 일을 - 내게 설명하라!.”
(왕하 8:4)
Ⓑ 게하시가 곧 - 엘리사가 죽은 자를 다시 살린 일을 - 왕에게 이야기할 때에 -
ⓐ 그 다시 살린 아이의 어머니가 -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-
※ 왕에게 호소하는지라(왕하 8:5a)
※ 게하시 - “내 주 왕이여!.
이는 - 그 여인이요,
저는 - 그의 아들이니,
※ 곧 엘리사가 다시 살린 자니이다!.”(왕하 8:5b)
ⓑ 왕이 - 그 여인에게 물으매 - 여인이 설명한지라(왕하 8:6a)
ⅳ) 땅을 다 돌려 받음(왕하 8:6b)
※ 왕이 그를 위하여 - 한 관리를 임명하여 이르되 -
※ 여호람① - “이 여인에게 - 속한 모든 것과
- 이 땅에서 떠날 때부터 이제까지 그의 밭의 소출을 -
※ 다 돌려 주라!.”(왕하 8:6b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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