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19. 본디오 빌라도 - 로마 총독, 예수님을 재판하고 유대인들에게 넘겨
① 의미 - ‘창으로 무장한’
② 다른 이름 - ❶ 본티오 빌라도(Pontius Pilate)
❷ 폰티우스 필라투스
③ 4복음서 외에 - 사도행전과 디모데전서에 기록됨.(행 3:13, 행 4:27, 행 13:28, 딤전 6:13)
※ 예수님의 재판과 십자가 죽음에 관해서.
④ 가족 -
ⅰ) 부인 - 클라우디아 프로쿨라(Claudia Procula)
Ⓐ 빌라도가 예수님을 재판할 때 - 꿈 이야기를 말하며 -
⇒ 예수님을 석방할 것을 권유했다.(마 27:19)
❶ 정교회와 콥틱교회 안에서 - 성자로 불려짐.
❷ 후에 클라우디아가 기독교인이 되었함. - 교부 오리겐
※ 마 27:19 -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
그의 아내가 사람을 - 보내어 이르되 -
※ “저 옳은 사람에게 -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!.
오늘 꿈에 -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-
※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.”
하더라
Ⓑ 빌라도와 결혼하여 - 50년 동안 결혼생활을 함.
ⅱ) 장인 - 디베료( = 티베리우스) 황제
ⅲ) 장모 - 율리아
cf) 황제 아구스도( = 아우구스투스)의 딸
Ⓐ 율리아는 방탕하였고 많은 스캔들을 일으켰다.
Ⓑ 분노한 아우구스투스가 - ❶ 율리아를 - 로마로부터 추방하고 -
❷ 티베리우스에게 - 이혼을 허락함.
※ 추방되어 있던 동안 - 율리아가 클라우디아를 낳음.
Ⓒ 디베료( = 티베리우스)가 - 황제가 되고 난 후
※ 클라우디아를 사랑하여 -
⇒ 클라우디아를 자기의 딸로 인정하여 받아들였다.
⑤ 로마 제국 군인 – 제 2대 황제 디베료( = 티베리우스) 시대의 군인
★참고 - 245. 로마제국
214. 디베료
⑥ 유대 총독 - 이스라엘 유대를 다스린 로마제국의 5대 총독.(AD 26~36년)
※ 디베료(티베리우스) 황제에 의해 임명됨.
Ⓐ 유대 - ❶ 분봉왕 – 헤롯 아켈라오
❷ 총독 - 빌라도
Ⓑ 갈릴리 - ❶ 분봉왕 - 헤롯 안디바
❷ 대제사장 - 안나스 가야바
Ⓒ 이두래 드고라닛 - 분봉왕 - 헤롯 빌립③ 1세
ⅰ) 임명권과 결정권을 가짐
❶ 대제사장 임명권을 갖고 있었다. - 유대 통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.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⒈ 대제사장 - 유대 사회의 최고 지도자
⒉ 가야바 임명함 - 예수님을 심문했던 대제사장 가야바도
로마 총독에 의해 임명됨.
※ 약 18년 동안 대제사장으로 재직하다 - AD36년에 물러남.
❷ 최종 결정권 가짐.
※ 예루살렘 성전에서 발생하는 사건에 대해 -
⇒ 최종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권한.
❸ 총독 빌라도의 소유물 중에 - 대제사장의 의복도 포함되었다.
⒈ 대제사장의 의복을 보관했다가 - 특별한 절기에만 입도록 함.
⒉ 빌라도가 - 절기에 예루살렘에 방문했을 때 -
※ 대제사장 의복을 가지고 가 -
⇒ 유대인들에게 - 빌려줌.
❹성전과 성전 재정을 통제함.
⒈ 로마신들의 이름과 형상이 조각된 황금방패를 - 성전 안에 걸었다.
⒉ 수도를 건설하기 위해 - 성전세를 가져감.
⒊ 유대인들을 싫어하여 - 황제의 신상을 예루살렘에 설치함.
⇒ 유대인들의 감정을 자극함.
※ 눅 13:1~2처럼 계속되는 폭동은 그러한 행위에 대한 반발함.
❺ 군대를 장악,
❻ 사형 언도를 내리거나 집행 유예를 시킬 권한을 가짐.
⇒ 예수님께 십자가형을 내려 죽게 함.
ⅱ) 본디오 빌라도는 - 유대를 다스리기가 매우 힘들었다.
⇒ 심리적 압박이 컸음
※ 이유 - 분봉왕 헤롯, 예수살렘 성전을 장악하고 있는 대제사장들,
바리새파와 사두개파, 산헤드린들 . . .
⇒ 이들이 - 분파 싸움 함.
ⅲ) 민란이 발생되면 - 징계 당함.
⇒ 티베리우스가 있는 카프리 섬으로 - 보고가 들어갈 것이라는 강박감.
cf) 당시 티베리우스는 - 카프리섬에서 은둔하며
문서(보고서) 정책을 함.
※ 얼굴을 맞대고 설명하지 못하고 - 오직 문서로만 보고함.
⇒ ❶ 설명이나 설득는데 어려움이 있다.
⇒ ❷ 이러한 정치 상황을 - 유대의 대제사장들 세력과
갈릴리의 분봉왕 헤롯 안디바가 -
※ 예수님의 십자가형에 이용함.
ⅳ) 예수님을 재판함(AD 30년)
❶ 결국 예수님을 - 심문하고 십자가형을 내림.(마 27:11~26)
❷ 빌라도가 - 자신은 예수의 죽음에 대해 책임이 없고
당신들(유대인들)이 그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함.
※ 예수 사형은 - 자기의 의지가 아님을 강조함.
★참고 - 79. 그리스도①~⑩
Ⓐ 예수님을 재판했으나 - 유죄 혐의를 찾지 못함.(요18:38)
⇒ 예수님을 3번이나 놓아주려 했다.(요 18:39)
Ⓑ 빌라도의 아내 - 빌라도가 예수님을 재판할 때 꿈 이야기를 말하며
예수님을 석방할 것을 권유했다.(마 27:19)
❶ 정교회와 콥틱교회 안에서 - 성자로 불려짐.
❷ 후에 클라우디아가 - 기독교인이 되었함 - 교부 오리겐
※ 마 27:19 -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
그의 아내가 사람을 - 보내어 이르되 -
※ “저 옳은 사람에게 -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!.
오늘 꿈에 -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-
※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.”
하더라
Ⓒ 그러나 정의보다는 - 자신의 정치생명을 생각하고
군중들의 반발이 두려워했다.
Ⓓ 마침내 예수님에게 - 십자가형을 선고함.(요 19:12~16, 마 27장)
ⅴ) 요세프스( = 요셉⑦)의 기록.
Ⓐ 빌라도는 - 유대인들로부터 극심한 미움을 받은 인물이었다.
※ 이유 - 유대인들의 종교적 문화와 감정을
철저히 무시하고 짓밟았기 때문.
Ⓑ 마가복음 - 로마제국의 이방인들을 대상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
빌라도에 대해 다소 우호적인 입장을 취함.
⇒ 성경을 읽는 사람들이 - 빌라도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-
※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.
⑦ 예수님께 십자가형을 내려 죽게 함.
▼ 아래의 세부 내용에 기록됨.
⑧ 로마에 소환됨 – AD 37년경
❶ 불필요하게 사마리아인들을 많이 죽였기 때문.
❷ 1세기의 저자 필로 - 그를 완고하며 거칠고 고집이 세며,
목적을 위해서는 뇌물, 폭력, 잔학 행위도 서슴치 않았다고 함.
⑨ 자살로 생을 마쳤다고 함 - 요세푸스( = 요셉⑦)의 기록에.
(1) 대제사장과 가룟 유다②의 모의
① 대제사장들과 예수그리스도
ⅰ) ‘대제사장’은 - 대제사장 가문의 무리들과 지도적 제사장들과
전직 제사장들을 가리키기도 함.(요 18:13)
cf) 대제사장직 - 평생직
※ 요 18:13 -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
안나스는 -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라
ⅱ) 예수님께서도 제사장들의 권위을 인정하셨음 - 나병환자를 고치신 후(마 8:4)
※ 예수님 - “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
다만 가서 -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-
⇒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- 그들에게 입증하라!.”
하시니라(마 8:4)
ⅲ) 특별히 대제사장에 대해 책망하셨다 – 타락한 제사장들(마 12:1~8, 마 21:45~46)
Ⓐ 안식일에 대해(마 12:1~8)
※ 제자들이 - 배가 고파 안식일일지라도 이삭을 잘라 먹음
⇒ 바리새인들이 - 책망함(마 12:1~2)
※ 예수님 - ““나는 - 자비를 원하고
-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.”
하신 뜻을 - 너희가 알았더라면 -
⇒ 무죄한 자를 -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.
(마 12:7)
※ 인자는 - 안식일의 주인이니라.”(마 12:8)
Ⓑ 비유로 질책하심(마 21:45~46)
❶ 포도원의 2명의 아들 비유 - 뉘우치고 포도원에 가서 일한
2째 아들(마 21:23~32)
❷ 포도원 주인의 아들을 죽인 - 농부들(마 21:33~41)
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- 예수의 비유를 듣고 -
⇒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- 알고(마 21:45)
ⓑ 잡고자 하나 - 무리를 무서워하니 -
※ 이는 - 그들이 예수를 - 선지자로 앎이었더라(마 21:46)
Ⓒ 자신의 사역을 드러내실 때는 - 더 강하게 책망하심.
※ 예루살렘 입성 후에는 - 더 심해짐.
Ⓓ 성전 청결 사건(마 21:12~13)
ⓐ 예수께서 - 성전에 들어가사
❶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- 내쫓으시며
❷ 돈 바꾸는 사람들의 - 상과
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- 의자를 -
⇒ 둘러 엎으시고(마 21:12)
ⓑ 그들에게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기록된 바 -
※ “내 집은 - 기도하는 집이라
일컬음을 받으리라.”
하였거늘
너희는 -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.”
하시니라(마 21:13)
② 가룟 유다② 배신 - 고난 주간 - 금요일(유월절)새벽(마 27:3~10)
❶ 가룟 유다②와 대제사장의 의논
❷ 가룟 유다②의 자살
ⅰ) 가룟 유다②가 예수를 팔았다 – 은 30세겔에 대제사장들에게(마 26:15~16)
Ⓐ 때 - 고난 주간 화요일
※가룟 유다② - “내가 -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-
⇒ 얼마나 주려느냐?”
하니(마 26:15a)
Ⓑ 그들이 - 은 30을 달아 주거늘(마 26:15b)
⇒ 그가 그 때부터 -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(마 26:16)
ⅱ) 유다의 은 30세겔의 의미 - 무죄한 자의 피 값 – 예레미야의 예언이 성취됨.
(슥 11:12, 마 26:15, 마 27:3~10, 렘 7:6, 렘 19:4, 렘 22:3)
❶ 예수님의 핏값으로 - 토기장이의 밭을 삼.
❷ 예레미야의 예언이 - 이루어짐(슥 11:31)
❸ 마 26:15와 마 27:9의 말씀은 - 예레미야와 스가랴의 말씀을
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설명하심.
※ 마 27:9 -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-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-
※ “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자
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
곧 은 30을 가지고
마 27:10 -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
※ 이는 -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”
하였더라
ⅲ) 가룟 유다②가 자살함 - 금요일(유월절)(마 27:3~10)새벽(마 27:3~8)
※ 때 -예수께서 가야바에서 나와 빌라도에게 넘겨진 직후
Ⓐ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- 그의 정죄됨을 보고 -
⇒ 스스로 뉘우쳐 - 그 은 30을 -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
도로 갖다 주며(마 27:3)
※ 유다② - “내가 - 무죄한 피를 팔고 -
※ 죄를 범하였도다.”(마 27:4a)
대제사장들 - “그것이 -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?
⇒ 네가 당하라!.”(마 27:4b)
Ⓑ 유다②가 - 은을 -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-
⇒ 스스로 - 목매어 죽은지라(마 27:5)
Ⓒ 대제사장들이 -
ⓐ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-
※ “이것은 - 핏값이라
※ 성전고에 넣어 둠이 - 옳지 않다.”
하고(마 27:6)
ⓑ 의논한 후 -
※ 이것으로 -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-
⇒ 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(마 27:7)
⇒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- 그 밭을 ‘피밭’이라 일컫느니라
(마 27:8)
(2) 3차에 걸친 종교 재판 + 3차의 사회 재판 과정
※ 고난주간 금요일(유월절) 새벽 ~ 아침(마 26:57~ 27:26)
❶ 종교재판(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에게)
(막 14:53~65, 눅 22:54~55, 눅 22:63~71, 요 18:13~14, 요 19~24)
❷ 사회재판(총독 본디오 빌라도에게)(막 15:1~15, 눅 23:1~5, 눅 13~25, 요 18:28~19:16)
ⅰ) 종교재판(3차에 걸친 산헤드린 종교재판) - 베드로와 요한②이 따라감.(요 18:15)
❶ 예비 심문 - 안나스의 집(대제사장 가야바의 장인)(요 18:12~14, 요 18:19~23)
❷ 비공식적 심문 - 가야바(대제사장)의 심문 – 산헤드린 공회에서(마 26:57~68)
※ 1차, 2차 심문 - 주님의 죽이기기 위해 사전에 입을 맞추고
거짓 증인을 내세우기 위해 모임.(마 26:59~60)
❸ 공식 재판 시작 및 최종 판결(마 27:10)
※ 예수님 죽이기를 구체화시키기 위해 모임.
(시작 – 마 27:1~2, 최종판결 – 마 27:11)
cf) 유대인에게는 - 사람을 죽일 권한이 없어 -
⇒ 로마인 총독 빌라도에게 받게 함.
ⅱ) 사회재판(3차에 걸쳐서)
❶ 빌라도(총독)의 1차 심문 - 집정관 관저 안에서(마 27:11~14, 요 18:28~38)
※ 예수님이 갈릴리 사람인 줄 알고 갈릴리 분봉왕인
헤롯 안디바에게 보냄.(눅 23:6~7)
❷ 헤롯 안디바(갈릴리 지방의 분봉왕)의 심문(눅 23:8~12)
Ⓐ 헤롯 안디바가 왕이긴 하지만 - 예수님에게 사형언도를 내릴 권한은 없었다.
Ⓑ 예수님의 기적이나 보고자 함(눅 23:8)
Ⓒ 헤롯 역시 - 예수님의 죄를 발견하지 못해 - 다시 빌라도에게 보냄.(눅 23:15)
❸ 빌라도의 2차 심문 및 최종판결(마 27:15~26)
Ⓐ 죄를 찾지 못하였고(눅 23:14), 죽일 일도 없어(눅 23:15),
놓아주고자 함(눅 23:15)
⇒ 3번이나 놓아 주고자 했음(눅 23:16, 눅 23:20, 눅 23:22)
Ⓑ 빌라도는 예수님께 유월절 특별사면령을 내리려 했다.
(마 27:15, 막 14:16, 요 18:39)
⒈ 예수님이 대제사장과 장로들의 시기를 받는 것을 알았기 때문.(마 27:18)
※ 마 27:18 - 이는 그가
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더라
⒉ 빌라도의 부인이 - 예수의 무죄함을 말하고 - 석방을 원함(마 27:19)
cf) 부인 - 클라우디아
※ 마 27:19 -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
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-
※ “저 옳은 사람에게 -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!.
오늘 꿈에 -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-
⇒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.”
하더라
Ⓒ 대제사장과 관리들과 백성들이 - 바라바를 놓아 달라고 요구함.
(마 27:20~21, 막 15:11, 눅 23:18, 요 18:40)
※ 마 27:20 -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- 무리를 권하여 -
※ “바라바를 달라!.” 하게 하고
“예수를 죽이자!.” 하게 하였더니
※ 빌라도 - “보라!. 너희 왕이로다!.”(요 19:14)
대제사장들 - “가이사 외에는 -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.”(요 19:15)
※ 빌라도 - “둘 중의 누구를 -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?”(마 27:21a)
군중들 - “바라바로소이다!.”(마 27:21b)
빌라도 - “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- 내가 어떻게 하랴?”(마 27:22a)
군중들 - “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.”(마 27:22b)
빌라도 - “어찜이냐?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?”(마 27:23a)
군중들 - “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.”(마 27:23b)
Ⓓ 빌라도가 - 아무 성과도 없이 -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-
※ 물을 가져다가 -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-
※ 빌라도 - “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- 나는 무죄하니 -
※ 너희가 당하라!.” (마 27:24)
군중들 - “그 피를 -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”(마 27:25)
Ⓔ 예수님께 사형을 최종판결함.(마 27:26, 막 15:15, 눅 23:25, 요 19:16)
※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(막 15:15)
※ 이에 빌라도가 - ❶ 그들이 구하는 대로 하기를 언도하고(눅 23:24)
❷ 그들이 요구하는 자 - 곧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-
※ 옥에 갇힌 자를 - 놓아 주고(눅 23:25a)
❸ 예수는 넘겨주어 - 그들의 뜻대로 하게 하니라
(눅 23:25b)
ⅲ) 산헤드린 공회의 비공식 재판이 불법인 – 5가지 이유.(마 26:57~68)
❶ 고발되지도 않았는데 체포되심.
❷ 재판 시간이 불법 – 이른 새벽 재판은 할 수 없다.!!
Ⓐ 예수님이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에게로 끌려 감.
Ⓑ 이른 새벽이었으나 - 이미 서기관과 장로들이 나와 있었다.
※ 이들은 산헤드린의 지도급 인사들로서 -
- 예수님을 심문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된 사람들임.
❸ 재판 장소가 불법 – 정식 재판장소가 아님!!
Ⓐ 재판은 - 산헤드린 공회에서 정식 재판을 해야 한다.
Ⓑ 그러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개인 집에서 - 몰래 비공식 재판을 함.
※ 안나스의집과 가야바집에 왔다갔다 끌려다님.
❹ 변호인이 없으므로 불법!!
※ 예수님에게 아무런 변호인이 없었다.
⒈ 제자들도 다 도망갔음.(막 14:30)
⒉ 베드로는 3번 부인했음.(마 26:58~75)
⒊ 예수의 아는 자들과 및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-
※ 다 멀리 서서 - 이 일을 보니라(눅 23:49)
❺ 거짓과 위증에 대해 - 정확한 조사가 없이 판결내린 재판은 불법!!
※ ⒈ 성전 모독죄와
⒉ 신성 모독죄로 -
⇒ 십자가 사형을 내림.
(3) 예수님 심문 과정 세부 내용
① 빌라도가 심문 함 - 빌라도가 예수께 묻다(막 15:1~5, 마 27:1~2, 마 27:11~14, 눅 23:1~5, 요 18:28~38)
ⅰ)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-
❶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
곧 온 공회와 - 더불어 의논하고 -
❷ 예수를 결박하여 - 끌고 가서 -
⇒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(막 15:1)
※ 빌라도 - “네가 유대인의 왕이냐?”(막 15:2a)
예수님 - “네 말이 옳도다.”(막 15:2b)
ⅱ) 대제사장들이 - 여러 가지로 고발하는지라(막 15:3)
Ⓐ 빌라도가 - 또 물어 이르되 -
※ 빌라도 - “아무 대답도 없느냐?,
그들이 -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를 고발하는가 - 보라!.”(막 15:4)
Ⓑ 예수께서 -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-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-
⇒ 빌라도가 - 놀랍게 여기더라(막 15:5)
ⅲ) 빌라도가 - 대제사장들과 무리에게 이르되 -
※ 빌라도 - “내가 보니 -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.”(눅 23:4)
대제사장들과 무리들 - “그가 - 온 유대에서 가르치고
- 갈릴리에서부터 시작하여
여기까지 와서 -
⇒ 백성을 - 소동하게 하나이다.”(눅 23:5)
ⅳ) 빌라도가 듣고 - 그가 갈릴리 사람이냐 물어(눅 23:6) -
⇒ 헤롯(안디바)의 관할에 속한 줄을 알고 - 헤롯에게 보내니
※ 그 때에 헤롯(안디바)이 - 예루살렘에 있더라(눅 23:7)
② 십자가에 못 박히게 예수를 넘기다 - 바라바를 풀어줌. - 금요일
(막 15:6~15, 마 27:15~26, 눅 23:13~25, 요 18:39~19:16)
❶ 빌라도는 3번이나 예수님을 풀어 주려 했다. - 유월절 특별사면령으로.
(눅 23:16, 눅 23:20, 눅 23:22)
※ 이유 - ⒈ 죄를 찾지 못하였고(눅 23:14)
⒉ 죽일 일도 없어 - 놓아주고자 함
(눅 23:15, 마 27:15, 막 14:16, 요 18:39)
⒊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예수님을 시기하는 것을
알았기 때문. (마 27:18)
❷ 빌라도의 부인 - 예수를 살리라고 빌라도에게 말했다.
cf) 부인 이름 - 클라우디아
※ 마 27:19 -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-
⇒ 그의 아내가 -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-
※ “저 옳은 사람에게 -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!.
오늘 꿈에 -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-
⇒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.”
하더라
❸ 결국 예수께 십자가형을 내림 - 민심을 두려워한 빌라도.
ⅰ) 명절이 되면 - 백성들이 요구하는 대로 -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(막 15:6)
ⅱ) 민란을 꾸미고
그 민란 중에 살인하고 - 체포된 자 중에 -
※ ‘바라바’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(막 15:7)
ⅲ) 무리가 나아가서 - 전례대로 하여 주기를 요구한대(막 15:8)
※ 빌라도 - “너희는 - 내가 유대인의 왕을 -
※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- 원하느냐?”(막 15:9)
Ⓐ 이는 - 그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- 앎이러라(막 15:10)
※ 빌라도 - “너희가 - 이 사람이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
내게 끌고 왔도다.
보라!. 내가 너희 앞에서 심문하였으되 -
⒈ 너희가 고발하는 일에 대하여 -
⇒ 이 사람에게서 - 죄를 찾지 못하였고”(눅 23:14)
⒉ 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-
⇒ 그를 -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
⒊ 보라. 그가 행한 일에는 - 죽일 일이 없느니라.(눅 23:15)
⇒ 그러므로 - 때려서 놓겠노라.”(눅 23:16)
Ⓑ 그러나 대제사장들이 - 무리를 충동하여 -
⇒ 도리어 - “바라바를 놓아 달라!.”
하게 하니(막 15:11)
※ 빌라도 - “그러면 너희가 - ‘유대인의 왕’이라 하는 이를 -
※ 내가 - 어떻게 하랴?”(막 15:12)
Ⓒ 그들이 - 다시 소리 지르되 -
※ “그를 -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!.”(막 15:13)
※ 빌라도 - “어찜이냐?,
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?”(막 15:14a)
ⅳ) 빌라도는 - 예수를 놓고자 하여 -
⇒ 다시 - 그들에게 말하되(눅 23:20) -
※ 빌라도 - “나는 그에게서 -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-
⇒ 때려서 – 놓으리라.”(눅 23:22)
⇒ 더욱 소리 지르되 -
※ “십자가에 - 못 박게 하소서!”
하는지라(막 15:14b)
ⅴ) 빌라도가 -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-
❶ 바라바는 - 놓아 주고
❷ 예수는 - 채찍질하고
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(막 15:15)
Ⓐ 누가복음 기록
※ 이에 빌라도가 - ❶ 그들이 구하는 대로 하기를 - 언도하고(눅 23:24)
❷ 그들이 요구하는 자
곧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- 옥에 갇힌 자를 -
⇒ 놓아 주고(눅 23:25a)
❸ 예수는 - 넘겨주어 -
⇒ 그들의 뜻대로 하게 하니라
(눅 23:25b)
Ⓑ 마태복음 기록
ⓐ 빌라도가 - 아무 성과도 없이 -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-
ⓑ 물을 가져다가 -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-
※ 빌라도 - “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- 나는 무죄하니 -
⇒ 너희가 당하라!.” (마 27:24)
군중들 - “그 피를 -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- 돌릴지어다!.”
(마 27:25)
③ 예수님 -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 - 고난주간 – 금요일(유월절) 9시(오후 3시)
(막 15:14~37, 사 53:1~8)
ⅰ) 로마 군병들에게 희롱 당함 - 금요일(막 15:16~20, 마 27:27~31, 요 19:2~3)
ⅱ) 구레네 시몬③이 - 억지로 십자가를 맴(막 15:21)
※ 구레네 시몬③ - ❶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.(막 15:21)
❷ 그리스도인이 됨 - 대신 십자가를 진 이후
(마 27:32, 롬 16:13)
❸ 바울이 그의 아내와 아들에게 문안함.(롬 16:13)
※ 이유 - 시몬③의 가족들이 신실한 그리스도인이
되었기 때문.
Ⓐ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- 구레네 사람 시몬③이
※ 시골로부터 와서 – 지나가는데(막 15:21a)
Ⓑ 그들이 -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-
⇒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(막 15:21)
ⅲ) 예수를 끌고 - ‘골고다’라 하는 곳(번역하면 해골의 곳)에 이르러(막 15:22)
ⅳ) 때가 제 3시( = 오전 9시)가 되어 -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(막 15:25)
Ⓐ 그 위에 있는 죄패에 - ‘유대인의 왕’이라 썼고(막 15:26)
Ⓑ 강도 둘을 -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-
⇒ 하나는 - 그의 우편에,
하나는 - 좌편에 있더라(막 15:27)
ⅴ) 돌아가심 - 제 9시( = 오후 3시) 유월절 어린양이 되심.(렘 23:5~6, 요 1:29)
※ 세상 죄를 지고 가는 구세주의 소명을 이루심.
Ⓐ 제 9시에 -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-
※ “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” 하시니(막 15:34a)
Ⓑ 이를 번역하면 -
※ “나의 하나님!, 나의 하나님!,
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?”
하는 뜻이라(막 15:34b)
Ⓒ 예수께서 - 큰 소리를 지르시고 - 숨지시니라(막 15:37)
Ⓓ 예레미야의 예언이 성취됨(렘 23:5~5)
※ 여호와 - “보라!. 때가 이르리니
내가 다윗에게 -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.
그가 왕이 되어 -
❶ 지혜롭게 다스리며
❷ 세상에서 -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(렘 23:5)
그의 날에 -
❶ 유다는 - 구원을 받겠고
❷ 이스라엘은 - 평안히 살 것이며
❸ 그의 이름은 - 여호와 우리의 공의라
일컬음을 받으리라”(렘 23:6)
ⅵ) 화목제물이 되심 -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들의 화목을 위해.(요일 2:2)
※ 요 1:29 - 이튿날 요한①이
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-
※ “보라!. 세상 죄를 지고 가는 -
※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.”
※ 요일 2:2 - 그는 - 우리 죄를 위한 - 화목 제물이니 -
❶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
❷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
ⅶ) 예수님의 시체는 -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았다
※ 이유 - 이미 죽으셔서.(요 19:32~35)
❶ 본래 - 빨리빨리 죽여서 십자가에서 시체들을 치우려고 - 뼈를 꺾어 확인함.
Ⓐ 군인들이 가서 -
⇒ 예수와 함께 못 박힌 -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-
※ 다리를 꺾고(요 19:32)
Ⓑ 예수께 이르러서는 -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-
⇒ 다리를 - 꺾지 아니하고(요 19:33)
※ 그중 한 군인이 -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-
⇒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(요 19:34)
❷ 예언이 성취됨.(요 19:36~37, 시 34:19~20, 슥 12:10, 사 53:9)
※ 요 19:36 - 이 일이 일어난 것은 -
※ “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.”
한 성경을 - 응하게 하려 함이라
요 19:37 - 또 다른 성경에 -
※ “그들이 - 그 찌른 자를 보리라.”
하였느니라
※ 시 34:19 - 의인은 - 고난이 많으나
※ 여호와께서 -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
시 34:20 - 그의 모든 뼈를 - 보호하심이여
※ 그 중에서 -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
※ 슥 12:10 - 내가 - 다윗의 집과
예루살렘 주민에게 -
※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
⇒ 그들이 -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
⇒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-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
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-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
하리로다
ⅳ) 유대인들은 - 시체가 안식일까지 매달려 있으면 -
⇒ 안식일을 욕되게 하는 것으로 여겼음.
⇒ 안식일이 다 되어가므로 - 더럽힘을 받지 않으려함.(요 19:31)
※ 요 19:31 - 이 날은 - 준비일이라
유대인들은 -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
⇒ 그 안식일에 -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
⇒ 빌라도에게 - 그들의 다리를 꺾어
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
⑤ 아리마대 요셉③이 예수의 시체를 무덤에 넣어두다 - 금요일
(막 15:42~47, 마 27:57~61, 눅 23:50~56, 요 19:38~42)
※ 산헤드린 회원 니고데모도 도움 – 향품을 가져옴(요 19:39)
cf) 아리마대 - ❶ 라마( = 라마다임소빔)(삼상 1:1)
❷ 사무엘의 고향(삼상 1:1)
★참고 - 152.니고데모
ⅰ) 이 날은 준비일 - 곧 안식일 전날이므로 - 저물었을 때에(막 15:42)
ⅱ) 아리마대 사람 요셉③이 - 와서 -
⇒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-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-
※ 이 사람은 - ❶ 존경 받는 - 공회원이요
❷ 하나님의 나라를 - 기다리는 자라(막 15:43)
❸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-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
(눅 23:51a)
ⅲ) 빌라도는 -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- 이상히 여겨 -
⇒ 백부장을 불러 - “죽은 지가 오래냐?” 묻고(막 15:44)
⇒ 백부장에게 알아 본 후에 -
※ 요셉②에게 - 시체를 내주는지라(막 15:45)
ⅳ) 요셉②이 - 세마포를 사서 - 예수를 내려다가 -
⇒ 그것으로 싸서 -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
⇒ 돌을 굴려 - 무덤 문에 놓으매(막 15:46)
❶ 장소 - 골고다 언덕 안의 새 무덤(요 19:41)
Ⓐ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- 동산이 있고(요 19:41a)
Ⓑ 동산 안에 -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-
※ 새 무덤이 있는지라(요 19:41b)
⒈ 이 날은 - 유대인의 준비일이요
⒉ 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-
⇒ 예수를 거기 두니라(요 19:42)
❷ 니고데모 - 바리새인이며
산헤드린 공회 회원인 니고데모는 -
※ 예수님 장례에 사용할 - 향품을 준비하여 가져왔다.
(요 19:39)
⇒ 아리마대 요셉③은 - 니고데모와 함께 예수님의 장례를 치룸.
(요 19:39~42)
★참고 - 343. 바리새파
※ 요 19:39 - 일찍이 예수께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
※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- 100 리트라(33kg)쯤 가지고 온지라
❸ 유대식 장례법 -
※ 바위무덤에 - 시체를 두었다가 -
⇒ 유골만 남으면 - 유골함에 보관.
❹ 예언이 성취됨.(사 53:9)
※ 사 53:9 - 그는 -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
-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-
※ 그 무덤이 -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
그 묘실이 -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
ⅴ) 막달라 마리아③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④가 - 예수 둔 곳을 보더라(막 15:47)
Ⓐ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-
❶ 뒤를 따라 -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
보고(눅 23:55)
※ 막달라 마리아③와
또 작은 야고보②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④와
또 살로메가 있었으니(막 15:40b)
cf) 요세(요셉) – 알패오(글로바)와 마리아④가 난 아들.(요 19:25)
살로메 - 예수님 이모
- 야고보①와 요힌②의 어머니
❷ 돌아가 -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더라(눅 23:56a)
Ⓑ 계명을 따라 - 안식일에 쉬더라(눅 23:56b)
ⅵ)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-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무덤을 지키게 함.
⇒ 경비병들을 세우게 됨.(마 27:62~66)
Ⓐ 그 이튿날은 - 준비일 다음 날이라(마 27:62a)
Ⓑ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-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(마 27:62b)
※ 대제사장들 - “주여!.
저 속이던 자가 -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-
※ “내가 -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!.”
한 것을 - 우리가 기억하노니(마 27:63)
그러므로 명령하여 -
⇒ 그 무덤을 -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!.
그의 제자들이 와서 -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
백성에게 말하되 -
※ “그가 -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!.”
하면
⇒ 후의 속임이 - 전보다 더 클까 하나이다.”
(마 27:64)
빌라도 - “너희에게 - 경비병이 있으니 -
⇒ 가서 - 힘대로 굳게 지키라!.”(마 27:65)
Ⓒ 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-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(마 27:66)
⑥ 예수님 부활 - 장사한지 사흘 만에(마 28:1~7, 막 16장) - 부활주일(초실절)
⇒ 잠자는 자들의 - 첫 열매가 되심
※ 초실절 열매(고전 15:20)
※ 고전 15:20 - 그러나 이제
그리스도께서 - 죽은 자 가운데서 - 다시 살아나사
⇒ 잠자는 자들의 - 첫 열매가 되셨도다
ⅰ) 때 - 안식일이 다 지나고
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(마 28:1)
ⅱ) 막달라 마리아③와 다른 마리아④가 -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(마 28:1)
★참고 - 251. 마리아③
ⅲ) 천사가 -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❶ “너희는 - 무서워하지 말라!.
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- 너희가 찾는 줄을 - 내가 아노라”(마 28:5)
❷ “그가 - 여기 계시지 않고
※ 그가 말씀 하시던 - 대로 살아나셨느니라.
⇒ 와서 -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!.”(마 28:6)
❸ “또 빨리 가서 -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-
※ “⒈ 그가 -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
⒉ 너희보다 먼저 - 갈릴리로 가시나니 -
⇒ 거기서 - 너희가 뵈오리라.”
하라!.”(마 28:7)
ⅳ) 예수님의 부활을 속임 - 대제사장과 장로들이(마 28:11~15)
❶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- 경비병에게 거짓을 말하게 함(마 28:11~15)
※ “제자들이 - 시체를 훔쳐갔다!.”(마 28:13)
❷ 거짓 소문을 냄.
⇒ 오늘날까지 - 유대인들이 - 이 거짓을 믿게 됨.(마 28:15)
Ⓐ 여자들이 갈 때
Ⓑ 경비병 중 몇이 -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-
⇒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(마 28:11)
Ⓒ 그들이 -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-
⇒ 군인들에게 - 돈을 많이 주며(마 28:12)
이르되 -
※ 대제사장들 - “너희는 말하기를 -
※ 그의 제자들이 - 밤에 와서
우리가 잘 때에 -
⇒ 그를 - 도둑질하여 갔다!.”
하라!.(마 28:13)
만일 이 말이 - 총독에게 들리면 -
⇒ 우리가 권하여 -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.”
하니(마 28:14)
Ⓓ 군인들이 - 돈을 받고 -
⇒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
⇒ 이 말이 - 오늘날까지 -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(마 28: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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