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82. 사마리아(Samaria)① - 북이스라엘 수도, 사마리아의 바알과 아세라
① 의미 - ‘망대’
cf) ‘사마리아’란 이름은 - 북이스라엘 오므리가 사마리아의 산 주인이었던
‘세멜’의 이름을 땄음.(왕상 16:24)
※ 왕상 16:24 - 그가 - 은 2달란트(68kg)로 -
※ 세멜에게서 - 사마리아 산을 사고
❶ 그 산 위에 - 성읍을 건축하고
❷ 그 건축한 성읍 이름을 - 그 산 주인이었던
세멜의 이름을 따라 -
⇒ 사마리아라 일컬었더라
② 위치 - 이스라엘의 가운데 지방
cf) 이스라엘은 - ❶ 갈릴리 ❷ 사마리아 ❸ 유대로 크게 나뉜다.
★참고 - 25. 갈릴리①②
ⅰ) 본래 - 고대 도시 사마리아였음.
ⅱ) 이후 북이스라엘의 수도로 된 뒤 -
⇒ 에브라임, 므낫세 지파 서쪽 땅 일대도 - ‘사마리아’라 불리게 됨.
ⅲ) 또 북이스라엘 자체를 - ‘사마리아 왕국’이라 일컫기도 한다.
★참고 - 424. 북이스라엘①~③
cf) 후기에는 - 북이스라엘의 별칭으로 사용됨.
③ 사마리아 지역에 있는 중요 산들 -
❶ 그리심 산 - 축복을 선포한 산
cf) 현대명 - 예벨 엣 토르(Jebel et-Tor)
❷ 에발산 - 저주를 선포한 산
❸ 다볼산 - 드보라와 바락이 - 가나안 왕 야빈과 군대장과 시스라를 물리친 곳.
(삿 4:6~24)
❹ 길보아 - 사울①과 요나단①이 - 블레셋과 전투하다 전사한 곳(삼상 31:1)
❺ 갈멜산 -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 850인과 엘리야 선지가
거짓 신과 참 하나님의 대결을 벌렸던 산.(왕상 18:19~40)
④ 사마리아 지역의 중요 도시 -
cf) 북이스라엘의 수도 3곳 중 하나.
❶ 세겜① ❷ 디르사 ❸ 사마리아
❶ 세겜① - 그리심 산과 에벨 산 사이의 도시.
- 야곱의 딸 디나가 - 세겜②에게 강간 당한 곳(창 34:13)
- 요셉①의 무덤이 있는 곳(수 24:32)
❷ 디르사 - 여로보암① 1세의 수도(왕상 14:17)
- 바아사의 수도(왕상 15:33)
❸ 사마리아 - 아합의 수도(왕상 16:29)
바알과 아세라의 신전이 있었음(왕상 16:32)
❹ 도단 - 요셉①이 아버지 야곱의 심부름으로 형들을 찾아가 만난 곳(창 37:17)
- 요셉①이 형들에 의해 애굽( = 이집트)로 팔린 곳(창 37:17)
❺ 므깃도 - 요시야가 바로 느고 2세에게 죽임 당한 곳(왕하 23:29)
⑤ 야곱과 요셉① 시대 - 세겜①
ⅰ) 야곱이 - 하몰의 아들들로부터 100 크시타에 - 세겜①의 밭을 삼(창 33:19)
Ⓐ 야곱이 - 밧단아람에서부터
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① 성읍에 이르러 -
⇒ 그 성읍 앞에 - 장막을 치고(창 33:18)
Ⓑ 그가 - 장막을 친 밭을 -
⇒ 세겜②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의 손에서 -
※ 100 크시타에 - 샀으며(창 33:19)
Ⓒ 거기에 - 제단을 쌓고 -
※ 그 이름을 - ‘엘엘로헤이스라엘’이라 불렀더라(창 33:20)
ⅱ) 야곱의 딸 디나가 - 세겜②에게 강간 당한 곳(창 34:2~4)
Ⓐ 레아가 -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-
※ 그 땅의 딸들을 보러 - 나갔더니(창 34:1)
Ⓑ 히위 족속 중 하몰의 아들 - 그 땅의 추장 세겜②이 -
⇒ 그를 보고 끌어들여 - 강간하여 욕되게 하고(창 34:2)
ⓐ 그 마음이 깊이 - 야곱의 딸 디나에게 연연하며 -
⇒ 그 소녀를 사랑하여 - 그의 마음을 말로 위로하고(창 34:3)
ⓑ 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청하여 이르되 -
※ 세겜② - “소녀를 - 내 아내로 얻게 하여 주소서!.”
하였더라(창 34:4)
ⅲ) 도단 - 요셉①이 아버지 야곱의 심부름으로 형들을 찾아가 만난 곳(창 37:17)
⇒ 요셉①이 형들에게 애굽( = 이집트)로 팔린 곳(창 37:17)
Ⓐ 요셉이 - 그의 형들의 뒤를 따라 가서 -
⇒ 도단에서 - 그들을 만나니라(창 37:17b)
Ⓑ 요셉①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-
⇒ 그들이 - 요셉①을 멀리서 보고 - 죽이기를 꾀하여(창 37:18)
Ⓒ 그 때에 미디안 사람 상인들이 - 지나가고 있는지라
⇒ 형들이 - 요셉①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-
※ 은 20에 -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
⇒ 그 상인들이 - 요셉①을 데리고 - 애굽으로 갔더라(창 37:28)
ⅳ) 야곱이 - 요셉①에게 세겜① 땅을 주었음(창 48:22)
⇒ 에브라임 지파의 땅이 됨.
※ 야곱 - “내가 네게 - 네 형제보다 - 세겜 땅을 더 주었나니
이는 - 내가 내 칼과 활로 -
※ 아모리 족속의 손에서 빼앗은 것이니라.”(창 48:22)
cf) 의미 - ❶ 야곱이 이미 돈을 주고 산 땅임.
❷ 문학적, 예언적 표현으로 - 가나안에 들어가 아모리를 물리치고
다시 찾아야 함을 의미.
ⅴ) 세겜①에 - 요셉①을 장사함.(수 24:32)
Ⓐ 요셉①이 또 -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-
※ 요셉① - “하나님이 -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-
⇒ 당신들은 여기서 -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!.”
하였더라(창 50:25)
Ⓑ 모세가 – 출애굽때 - 요셉①의 유골을 가지고 나옴(출 13:19)
Ⓒ 여호수아①가 - 세겜① 땅에 묻음(수 24:32)
ⓐ 또 이스라엘 자손이 - 애굽에서 가져 온 요셉①의 뼈를 -
⇒ 세겜①에 장사하였으니
ⓑ 이곳은 - 야곱이 100 크시타를 주고
세겜②의 아버지 하몰의 자손들에게서 산 밭이라
⇒ 그것이 - 요셉① 자손의 기업이 되었더라(수 24:32)
⑥ 모세와 여호수아① 시대 - 그리심산과 에발산(신 27:2~13, 수 8:30~35)
ⅰ) 그리심산과 에발산 사이에 - 세겜①이 있다
★참고 - 82. 그리심 산
ⅱ) 산과 요새가 있어 -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임.
ⅲ) 모세 - ❶ 그리심 산에서 - 축복을
❷ 에발 산에서 - 저주를 선포하라고 - 명령함.(신 27:2~13, 수 8:30~35)
★참고 - 279. 모세①~⑨
※ 요단에 들어가거든(신 27:2) -
Ⓐ 돌들을 - 에발 산 위에 쌓고 - 그 위에 석회를 바르고(신 27:4)
Ⓑ 그 후에는 - 철로 다듬지 않은 돌로 - 여호와 앞에 제단을 쌓고 -
⇒ 거기서 - 번제를 드리라!.(신 27:5~6)
Ⓒ 화목제를 드리고 - 거기서 먹으며
- 여호와를 즐거워하라!.(신 27:7)
Ⓓ 그리심산과 에발산에 서라!.(신 27:12~13)
❶ 그리심산 - 백성들을 축복하기 위함.(신 27:12)
※ 시므온, 레위, 유다, 잇사갈, 요셉, 베냐민 지파
❷ 에발산 - 불순종에 의한 저주를 선포하기 위함.(신 27:13)
※ 르우벤, 갓, 아셀, 스블론, 단, 납달리 지파
※ 신 27:12 - 너희가 요단을 건넌 후에
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민은 -
※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- 그리심 산에 서고
신 27:13 - 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불론과 단과 납달리는 -
※ 저주하기 위하여 - 에발 산에 서고
Ⓔ 저주와 축복의 말씀을 선포하라!.(신 27:14)
※ 신 27:14 - 레위 사람은 큰 소리로
이스라엘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기를
ⓐ 율법을 준행하지 않는 자에게 임할 - 저주를 낭독할 때에는
⇒ 에발 산에 서 있는 - 6지파들에게 - 따라 하게 하라!.
(신 28:1~14)
ⓑ 율법에 순종하는 자에게 임할 - 축복을 낭독할 때에는 -
⇒ 그리심 산에 서 있는 - 6지파들이 따라하게 하라!.
(신 28:15~68)
ⅳ) 여호수아① – 모세의 명령대로 다 행함(수 8:30~35, 신 27:2~13)
Ⓐ 모세의 명령대로 - 요단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감.(수 4:1)
※ 수 4:1 - 그 모든 백성이 -
※ 요단을 건너가기를 - 마치매
여호와께서 - 여호수아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
Ⓑ 에발산에 제단을 쌓고(수 8:30)
※ 수 8:30 - 그 때에 여호수아①가 -
※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-
⇒ 에발 산에 - 한 제단을 쌓았으니
Ⓒ 그 후에는 - 철로 다듬지 않은 돌로 - 여호와 앞에 제단을 쌓고 -
⇒ 에발산에서 - 번제를 드림.(수 8:31)
※ 수 8:31 - 이는 -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한 것과 -
-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-
※ 쇠연장으로 다듬지 아니한 - 새 돌로 만든 제단이라
무리가 - 여호와께 -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그 위에 드렸으며
Ⓓ 백성들을 - 그리심산과 에발산에 - 나누어 세움(수 8:33)
ⓐ 대상 - 온 이스라엘과 그 장로들과 관리들과 재판장들과 본토인뿐 아니라
이방인까지(수 8:33a)
ⓑ 위치 -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 제사장들 앞에서
궤의 좌우에 서되 -
❶ 절반은 - 그리심 산 앞에,
❷ 절반은 - 에발 산 앞에 섰으니(수 8:33b)
ⓒ 이는- 전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-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라고
명령한 대로 함이라(수 8:33d)
❶ 그리심산 - 백성들을 축복하기 위함.(신 27:12)
※ 시므온, 레위, 유다, 잇사갈, 요셉, 베냐민 지파
❷ 에발산 - 불순종에 의한 저주를 선포하기 위함.(신 27:13)
※ 르우벤, 갓, 아셀, 스블론, 단, 납달리 지파
ⅴ) 모세의 율법을 - 기념 돌에 기록함(수 8:32)
※ 수 8:32 - 여호수아①가 거기서 - 모세가 기록한 율법을 -
※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-
⇒ 그 돌에 - 기록하매
ⅵ) 축복과 저주의 말씀을 낭독함 - 에발산 제단에서 낭독(수 8:34~35)
cf) 에발산과 그리심산 사이의 공간은 - 공명이 뛰어난 천연극장임.
Ⓐ 그 후에 - 여호수아①가 -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 대로
※ 축복과 저주하는 율법의 - 모든 말씀을 낭독하였으니(수 8:34)
Ⓑ 모세가 명령한 것은 - 여호수아①가 이스라엘 온 회중과 여자들과 아이와
그들 중에 동행하는 거류민들 앞에서 -
※ 낭독하지 아니한 말이 - 하나도 없었더라(수 8:35)
※ 방법 - ❶ 여호수아①는 모든 율법을 백성 앞에서 낭독 - 에발산 제단에서
❷ 여호수아①가 먼저 낭독하면 -
⇒ 그것을 받아 제사장들이 다시 큰 소리로 낭독(신 27:14)
❸ 율법을 준행하지 않는 자에게 임할 - 저주를 낭독할 때에는 -
⇒ 에발 산에 서 있는- 6지파들에게 따라 함.(신 28:1~14)
❹ 율법에 순종하는 자에게 임할 - 축복을 낭독할 때에는 -
⇒ 그리심 산에 서 있는 - 6지파들이 따라함.(신 28:15~68)
⑦ 사사시대 - 다볼 산 - 드보라와 바락이 - 가나안 왕 야빈과 군대장과 시스라를 물리친 곳. (삿 4:6~24)
★참고 - 170. 다볼산
ⅰ) 드보라가 - 사람을 보내어 -
⇒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-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-
※ 드보라 - “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 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셨느냐?
※ ”너는 -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10,000명을 거느리고
다볼 산으로 가라!.(삿 4:6)
내가 -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
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-
⇒ 기손 강으로 이끌어 - 네게 이르게 하고
⇒ 그를 - 네 손에 넘겨 주리라.”
하셨느니라.”
ⅱ) 드보라와 바락의 군대가 - 승리함(삿 4:8~24)
⑧ 사울 시대 - 길보아 산 - 사울①과 요나단①이 - 블레셋과 전투하다 전사한 곳 (삼상 31:1)
★참고 - 105. 길보아
※ 삼상 31:1 - 블레셋 사람들이 - 이스라엘을 치매
이스라엘 사람들이 -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여 -
⇒ 길보아 산에서 엎드러져 죽으니라
삼상 31:6 - 사울과 그의 3 아들과 무기를 든 자와 그의 모든 사람이 다 -
⇒ 그 날에 - 함께 죽었더라
⑨ 이후 - 북이스라엘의 3개의 수도 중 하나가 됨.
cf) 수도 - ❶ 세겜① ❷ 디르사 ❸ 사마리아
⑩ 북이스라엘 오므리 -
ⅰ) 오므리가 - 세겜①의 북서쪽에 세움.
ⅱ) 그곳 주인의 이름 ‘세멜’을 따라 - ‘사마리아’라고 함.(왕상 16:24)
※ 왕상 16:24 - 그가 - 은 2달란트(68kg)로 -
※ 세멜에게서 - 사마리아 산을 사고
❶ 그 산 위에 - 성읍을 건축하고
❷ 그 건축한 성읍 이름을 - 그 산 주인이었던
세멜의 이름을 따라 -
⇒ 사마리아라 일컬었더라
⑪ 아합 왕 시대 -
ⅰ) 사마리아를 수도로 삼음.(왕상 16:24~29)
※ 왕상 16:29 - 유다의 아사 왕 제 38팔년에
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- 이스라엘의 왕이 되니라
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-
⇒ 사마리아에서 - 22년 동안 -
※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
ⅱ)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고 - 사치와 부조리가 심했음.
⇒ 여호와와 선지자께 책망을 받음.(왕상 16:32, 암 3:1~12)
⇒ 북이스라엘 멸망의 중요 원인이 됨.
★참고 - 349. 바알
ⅲ) 엘리야가 - 갈멜산에서 -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 850인과 대결해 승리함.
⇒ 거짓 신과 참하나님을 분별하게 함.(왕상 18:19~40)
⇒ 여호와가 승리(왕상 18:38)
★참고 - 27. 갈멜산
※ 아합 - “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!. 너냐?”(왕상 18:17)
엘리야 - “내가 -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
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- 괴롭게 하였으니
※ 이는 - ❶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
❷ 당신이 - 바알들을 따랐음이라.(행 18:18)
그런즉 사람을 보내 -
※ 온 이스라엘과
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- 바알의 선지자 450명과
- 아세라의 선지자 400명을 -
⇒ 갈멜 산으로 모아 -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!.”
(왕상 18:19)
ⅳ) 그러나 - 여전히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산당들이 있었다.
⇒ 예후①가 - 개혁을 통해서 - 바알을 섬기는 자들을 없앴다.(왕하 10:19)
❶ 이세벨(왕하 9:33)
❷ 여호람①( = 요람①)(왕하 9:24)
❸ 아하시야②(왕하 9:27)
❹ 아합의 아들 70명(왕하 10:1~7)
❺ 바알 선지자들(왕하 10:24~25)
※ 왕하 10:19 - “그러므로 내가 - 이제 큰 제사를 바알에게 드리고자 하노니 -
⇒ 바알의 - 모든 선지자와
- 모든 섬기는 자와
- 모든 제사장들을 - 한 사람도 빠뜨리지 말고 불러 -
※ 내게로 - 나아오게 하라!.
모든 오지 아니하는 자는 - 살려 두지 아니하리라!.”
하니
이는 - 예후①가 바알 섬기는 자를 멸하려 하여 -
⇒ 계책을 씀이라
ⅴ) 사마리아는 - 오랫동안 선지자들에 의하여 - 우상 숭배의 중심지로 여겨짐.(렘 23:13)
※ 여호와 - “내가 - 사마리아 선지자들 가운데 - 우매함을 보았나니 -
※ 그들은 - 바알을 의지하고 - 예언하여
⇒ 내 백성 이스라엘을 - 그릇되게 하였고.”
(렘 23:13)
⑫ 아람( = 수리아 = 시리아) 군대에게 - 여러 번 포위당했지만 -
⇒ 기적적으로 벗어남.(왕하 6:8~23, 왕하 7:3이하)
ⅰ) 벤하닷② 2세에게 공격당함.
★참고 - 벤하닷 2세
❶ 1차 침입 - 아합 왕 때 - 사마리아 전투 - 아합 승(BC 855년경) (왕상 20:1~21)
❷ 2차 칩입 - 아합 왕 때 - 아벡 전투 - 아합 승(BC 854년경)(왕상 20:26~34)
❸ 3차 침입 - 아합 왕 전사 - 길르앗 라못 전투 - 벤하닷② 2세 승(BC 851년경) (왕상 22:1~40)
※ 남유다 여호사밧①이 사마리아에 와서 -
⇒ 아합과 함께 - 길르앗 라못으로 감.
❹ 4차 침입 - 1차 사마리아 포위 - 여호람① 때 - 엘리사를 죽이러 옴.(왕하 6:9~23)
※ 엘리사의 의견을 따라 - 살려서 보냈음
❺ 5차 사마리아 포위 - 여호람①(= 요람①) 때
⒈ 포위된 사마리아 성에 - 음식물 공급이 차단됨 -
⇒ 물가 상승
⇒ 어미가 - 자녀들을 삶아 먹음.(왕하 6:24~33)
⒉ 여호와의 도우심으로 - 여호람① 승(왕하 7:6~7:7) ⇒ 물가가 회복됨.
ⅱ) 하사엘과 벤하닷③ 3세가 북이스라엘을 괴롭힘 - 여호아하스①때(왕하 13:2~13)
Ⓐ 이유 - 이스라엘이 여로보암①의 죄를 따름.(왕하 13:2)
※ 여호와 보시기에 - 악을 행하여 -
⇒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-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죄를
따라가고
⇒ 거기서 - 떠나지 아니하였으므로(왕하 13:2)
Ⓑ 여호와의 징벌(왕하 13:3~4)
※ 여호와께서 - 이스라엘에게 노하사 -
⇒ 늘 - 아람 왕 하사엘의 손과
그의 아들 벤하닷③의 - 손에 넘기셨더니(왕하 13:3)
Ⓒ 하사엘과 벤하닷③ 3세가 북이스라엘을 괴롭힘 - 여호아하스① (왕하 13:2~13)
ⅲ) 벤하닷 3세에게 공격당함 - 요아스①때(왕하 13:24~25)
★참고 - 405. 벤하닷③ 3세
※ 북이스라엘 요아스① 왕과의 전쟁에서 - 3번 패함.(왕하 13:24~25)
⇒ 엘리사의 예언이 성취됨.(왕하 13:14 이하, 왕하 13: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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