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82. 사마리아(Samaria)② - 사마리아 성전, 그리심산 성전, 사마리아 전도
⑬ 앗수르에게 함락됨(왕하 15:29, 왕하 17:3~6, 왕하 17:24~25)
ⅰ) 때 - 북이스라엘 점령됨 - 베가 때.
ⅱ) 앗수르 디글랏빌레셀 3세가 - 북이스라엘을 약탈하며 - 많은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감.
(BC 732년)
★참고 - 204. 디글랏 빌레셀 3세
⇒ 1차 앗수르 유수
❶ 갈릴리와 샤론평원과 길르앗을 뺏김.(BC 733~722년)
❷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백성이 끌려감.(왕하 15:29~30)
❸ 므나헴 왕 때 부유층 사람들이 은 50세겔씩 바쳤다.
❹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조공을 바치게 함.(왕하 15:29, 왕하 16:9)
Ⓐ 이스라엘 왕 베가 때에(왕하 15:29a)
Ⓑ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
ⓐ 이욘과 아벨벳 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①과
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을 – 점령하고(왕하 15:29b)
ⓑ 그 백성을 사로잡아 - 앗수르로 옮겼더라(왕하 15:29c)
⑭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멸망 - 호세아① 9년 때 - 앗수르 사르곤③ 2세에게.
⇒ 2차 앗수르 유수
★참고 - 424. 북이스라엘①~③
ⅰ) 살만에셀 5세(BC 724년) - 사마리아를 3년 동안 에워쌈.(왕하 17:3~5)
cf) 도중에 - 사망함
⇒ 사르곤③ 2세가 왕위를 이어받음.
ⅱ) 사르곤③ 2세(BC 721년) - 북이스라엘이 멸망. - 혼혈정책 실시함.
❶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사람들이 끌려감.(왕하 17:6)
※ 약 27,000명 이상을 - 사마리아로부터 강제 이주시킴.
⇒ 결국 사마리아는 - 혼혈민족이 되었다.
❷ 앗수르 백성들이 - 사마리아와 갈릴리에 들어와서 살게 됨.(왕하 17:24~25)
★참고 - 25. 갈릴리①②
⇒ 사마리아와 갈릴리 지방은 - 강제 이주 및 이방인들의 이주 역사로 인해 -
※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에게 경멸을 받음.
(마 4:15, 사 9:1, 마 4:13~16, 요 1:46)
※ 혼혈정책 = 육체의 혼합 = 문화혼합 = 우상숭배 = 영적혼합(영적간음)
⑮ 므깃도 - 요시야가 바로 느고 2세에게 죽임 당한 곳(왕하 23:29)
★참고 - 287. 므깃도
※ 왕하 23:29 - 요시야 당시에
애굽의 왕 바로 느고가 - 앗수르 왕을 치고자 하여
유브라데 강으로 올라가므로
⇒ 요시야 왕이 - 맞서 나갔더니
⇒ 애굽 왕이 요시야를 - 므깃도에서 만났을 때에 -
※ 죽인지라
⑯ 유대인과 사마리아인과의 관계
ⅰ) 유대인들은 - ❶ 사마리아인들을 멸시하고 상종도 하지 않았다.(요 4:9)
❷ 예루살렘 성전에 들이지도 않고
❸ 사마리아 지역에 들어가지도 않았음.
ⅱ) 유대인의 멸시에 대한 반발
❶ 그리심산에 성전을 세움.(요 4:20)
⇒ BC 128년에 파괴될 때까지 -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인 성전과 경쟁함.
❷ 교리 -
⒈ ‘사마리아 오경’을 편집했다.
cf) 예루살렘 유대인들 - ‘모세오경’과 장로의 유전을 믿음.
사마리아 사람들 - ‘모세오경’만 믿음.
★참고 - 280. 모세오경
⒉ 모세가 다시 돌아올 것을 고대했다.
⒊ ‘사마리아’라는 명칭이 - 도시의 이름에서 온 것이 아니라 -
※ ‘소메림’, 즉 ‘참된 율법을 지키는 자’에서 왔다고 주장함.
⒋ 세상 끝 날에 - 그리심산으로 회복자가 올 것이라고 주장
★참고 - 82. 그리심 산
cf) 예루살렘 유대인들 - 메시아는 감람산에 와서 예루살렘성 동문으로
들어간다고 주장.
★참고 - 273. 메시아
추가 12. 감람산
⒌ 자신들을 - 요셉 지파의 혈통으로 - 그 제사장직을 비느하스①에게서
전해져 온 것으로 주장함.
cf) 예루살렘 유대인들 – 유다지파 다윗의 계보를 중요시함.
ⅲ) 이로 인해 -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은 -
⇒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람들을 - 더욱 무시함.
※ 마 4:15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
이방의 갈릴리여!.
※ 사 9:1 -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- 흑암이 없으리로다
옛적에는 여호와께서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-
※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
후에는 -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-
⇒ 영화롭게하셨느니라
※ 요 1:46 - 나다나엘이 이르되 -
※ “나사렛에서 -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?”
빌립①이 이르되 - “와서 보라!” 하니라
요 7:52 -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“너도 - 갈릴리에서 왔느냐?
찾아 보라!.
갈릴리에서는 -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.”
하였더라
※ 요 7:40 -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
어떤 사람은 - “이 사람이 - 참으로 그 선지자라” 하며
요 7:41 - 어떤 사람은 - “그리스도라” 하며
어떤 이들은 - “그리스도가 -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?”
※ 요 4:9 -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-
※ “당신은 - 유대인으로서
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
물을 달라 하나이까?” 하니
이는 -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-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
⑰ 바벨론 시대 - 사마리아에 거룩한 자들이 남아 있었음.(렘 41:5)
ⅰ) 때 - 남유다 총독 그다랴①가 살해된 후.(렘 41:5)
※ 렘 41:4 - 그가 - 그다랴①를 죽인 지 - 이틀(2일)이 되었어도 -
※ 이를 아는 사람이 - 없었더라
ⅱ) 세겜①, 실로, 사마리아에 남아 있던 거룩한 자들이 -
※ 예루살렘에 가던 중에 - 미스바②에 들렀던 것임.
ⅲ) 우상숭배가 팽배했던 세겜, 실로, 사마리아에도 -
❶ 여전히 여호와를 찾고
❷ 여호와의 7월 절기인 - 나팔절, 대속죄일, 초막절을 지키는 거룩한 자들이
여전히 남아 있었던 것으로 보임.(렘 41:5)
cf) 나팔절 - 7월 1일
대속죄일 - 7월 10일
초막절 - 7월 15~21일
★참고 - 177. 대속죄엘
ⅳ) 근거 - ❶ 스스로 괴롭게 하며(수염을 깎고, 옷을 찢고, 상처를 내고)
❷ 제사 드릴 준비를 했고(소제물, 유황)
❸ 여호와의 성전으로 감(예루살렘 성전으로)
※ 렘 41:5 - 그 때에 - 사람 80명이 - 자기들의 수염을 깎고 옷을 찢고
- 몸에 상처를 내고
- 손에 소제물과 유향을 가지고
세겜①과 실로와 사마리아로부터 와서 -
※ 여호와의 성전으로 - 나아가려 한지라
⑱ 바사( = 페르시아)시대 -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한 유대인들의 성전건축을 방해함.
(스 4:8~24, 느 2:9~20)
⇒ 성전공사가 중단됨 - 다리오② 1세 2년까지 사건
★참고 - 163. 다리오② 1세
ⅰ) 아닥사스다①에게 - 투서를 보냄 - 르훔과 심새와 함께.
cf) 아닥사스다① - 고레스 2세의 아들 캄비세스② 2세
※ 스 4:8 -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가 - 아닥사스다① 왕에게 올려 -
⇒ 예루살렘 백성을 고발한 그 글에
스 4:10 - 그 밖에 백성 곧 존귀한 오스납발이 사마리아 성과
유브라데 강 건너편 다른 땅에 옮겨 둔 자들과 - 함께 -
※ 고발한다 하였더라
ⅱ) 투서 내용 – “성곽을 완공하면 - 세금을 바치지 않아 -
⇒ 왕의 손해가 될 것이다.”
※ 방해자들 - “이제 왕은 아시옵소서!.
만일 - 이 성읍을 - 건축하고
- 그 성곽을 - 완공하면 -
※ 저 무리가 - 다시는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
바치지 아니하리니 -
⇒ 결국 왕들에게 - 손해가 되리이다.(스 4:13)
이제 감히 왕에게 아뢰오니,
이 성읍이 중건되어 성곽이 준공되면 - 이로 말미암아-
⇒ 왕의 강 건너편 영지가 – 없어지리이다.”(스 4:16)
ⅲ)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성전 공사가 - 바사 왕 다리오② 제 2년까지 중단되니라(스 4:24)
⑲ 헬라( = 그리스)시대
★참고 - 78. 그리스①~③
ⅰ) 사마리아를 점령한 알렉산더는 - 처음에는 우호적이었다.(BC 331년)
Ⓐ 알렉산더에 의한 마게도냐인들의 이주로 인해 -
⇒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의 대립은 더욱 심해짐.(BC 4세기 말)
※ 이유 - 유대인들이 사마리아 출신들을 진정한 유대인으로 받아주지 않음.
⇒ 화가 난 이들이 그리심 산 정상에 자신들의 성전을 세움.
Ⓑ 요세푸스에 의하면 -
ⓐ 사마리아 총독 산발랏은 -
※ 알렉산더 대왕에게 - ‘그리심산에 성전을 세울 수 있게 해 달라!.’고
부탁하였다.(BC 4세기경)
⇒ 예루살렘 성전을 본떠 만들었다.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ⓑ 그러나 알렉산더 자신의 장관이 살해됨.
⇒ 알렉산더는- 사마리아를 무너뜨림.
ⅱ) 폼페이 - 다시 사마리아를 재건.
ⅲ) 사마리아 성전 - 요한 힐카누스에 의해 다시 무너짐(BC 128년)
cf) 세운지 약 200년 만에.
※ 아직 잔재는 남아있다.
Ⓐ 마카비 전쟁때 - 시몬⑩의 아들 요한 힐카누스가 -
❶ 세겜①을 - 정복하고
❷ 그리심 산의 성전을 - 파괴해 버렸음.(BC 129년)
★참고 - 258. 마카비
Ⓑ 사마리아 사람들의 복수 - 예루살렘 성전에 사람의 뼈를 뿌림.(AD 6년~9년 사이)
⇒ 예루살렘 성전이 모독당했음.
⇒ 그 해 유월절 행사가 중단됨.
⇒ 그들의 관계는 점점 더 악화됨.
Ⓒ 우물가의 여인이 - 예수님께 ‘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’라고 말한 것은 -
※ 바로 이 성전을 말함.(요 4:20)
⇒ ‘지금은 - 성전이 부서져 - 예배하지 못하고 있음’을 암시함.
※ 수가 여인 - “우리 조상들은 -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
당신들의 말은 -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.”
(요 4:20)
ⅳ) 유대인들은 - 사마리아 사람들을 - ‘구다인들’이라 불렀음.
※ 이유 - 더러운 피가 섞인 사마리아인들을
더 이상 이스라엘의 피를 지닌 같은 민족로 여기지 않겠다는 의미임.
※ 비록 사마리아인들이 모세의 율법을 지킨다고 할지라도.
cf) 구다인 - 페르시아 ‘구다’ 지방에서 사마리아로 이주해온 이방 사람들.
ⅴ)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간에 - 피차 반목 질시하게 됨.
⇒ 유대인들은 - ❶ 사마리아 지역에 가지도 않음.
❷ 사마리아 주민과는 상종도 하지 않게 됨.
❸ 갈릴리도를 갈때는 - 사마리아도를 통과하지 않고 -
⇒ 멀리 요단강으로 - 돌아 다녔다.
※ 예수님은 - 그것을 관계치 않으시고 - 통과하여 다니시다가 -
⇒ 수가 성에 있는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 -
※ 생수의 원리를 가르쳐 주셨다(요4:3~14)
⑳ 로마시대 - 헤롯대왕을 지지하여 번영함.
★참고 - 245. 로마제국①②
㉑ BC 30년 - 헤롯대왕에 의해 - ‘세바스테 = 세바스티아’로 이름이 바뀜.
cf) 세바스테 - 아우구스투스의 헬라적 표현
ⅰ) 헤롯 대왕이 - 사마리아 대건설 계획에 착수함.
ⅱ) 새로 건설된 도시를 - 황제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미에서 -
⇒ ‘세바스티아’로 이름했다.
㉒ 예수님과 사마리아
ⅰ)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-
※ 예수님께서는 - 강도 만난 사람을 돕는 선한 사마리아의 비유를 통해
유대인과 사마리아 사람의 적대감을 완하시키려 하셨음.
(눅 10:30~35)
ⅱ) 사마리아 전도에 관심을 가지셨음. (요 4:1~26, 요 4:39~42, 행 1:8)
❶ 유대인이 멸시하고 들어가지 않던 사마리아에 들어가 - 전도하심.
⇒ 그래서 유대인들 - 예수를 사마리아인이라고
욕하기도 했다.(요 8:48)
※ 유대인 - “우리가 너를 - “사마리아 사람이라!.”
- 또는 “귀신이 들렸다!.”
하는 말이 - 옳지 아니하냐?”(요 8:48)
❷ 제자들에게도 - 전도를 명하심(행 1:8)
ⅲ) 병을 고치셨다.(눅 17:11~14)
※ 눅 17:11 - 예수께서 -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-
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
눅 17:12 -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
나병환자 10명이 -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
눅 17:13 - 소리를 높여 이르되 -
※ “예수 선생님이여!.
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!.” 하거늘
눅 17:14 - 보시고 이르시되 -
※ “가서 -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!.”
하셨더니 -
⇒ 그들이 가다가 - 깨끗함을 받은지라
ⅳ) 사마리아 수가의 여인에게 물을 달라하심 - 남편이 7인 여인(요 4:3~42)
cf) 수가 - 야곱의 우물이 있다.(세겜① 바로 옆)
세겜① – 요셉①의 무덤이 있다.
Ⓐ 사마리아에 있는 - ‘수가’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(요 4:5a)
ⓐ 야곱이 그 아들 요셉①에게 준 땅이 가깝고(요 4:5b)
ⓑ 거기 또 -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(요 4:6a)
Ⓑ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-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-
※ 때가 - 6시쯤 되었더라(요 4:6b)
ⓐ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- 물을 길으러 왔으매
※ 예수님 - “물을 좀 달라!.”(요 4:7)
사마리아 여자 - “당신은 - 유대인으로서
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
물을 달라 하나이까?”
하니(요 4:9a)
ⓑ 이는 - 유대인이 -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(요 4:9b)
Ⓒ 이후 이 사마리아인들이 – 예수를 믿게 됨(요 4:39~40)
ⓐ 여자의 말이 - “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.”
증언하므로 -
⇒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- 예수를 믿는지라(요 4:39)
ⓑ 사마리아인들이 - 예수께 와서 ⇒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-
※ 거기서 – 이틀(2일)을 유하시매(요 4:40)
ⅴ) 이 산기슭에 - 사마리아 성전이 있다.(요 4:5~7, 요 4:20)
cf) 요한 힐카누스가 부숴버렸음 – 마카비 혁명때(BC 129년)
⇒ 더 이상 예배드리지 못하게 됐음을 알 수 있음.
※ 여인 - “우리 조상들은 -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
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-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.” (요 4:20)
예수님 - “이 산에서도 - 말고
예루살렘에서도 - 말고
※ 너희가 -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(요 4:21)
하나님은 - 영이시니 -
⇒ 예배하는 자가 -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(요 4:24)
ⅵ) 사마리아 전도를 명령하셨음.(행 1:8)
※ 예수님 - “오직 성령이 - 너희에게 임하시면 -
⇒ 너희가 - 권능을 받고
⇒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-
※ 내 증인이 되리라.”(행 1:8)
㉓ 스데반 집사 순교 이후 - 교회와 그리스도인에 대한 핍박이 심해짐.
cf) 스데반 집사의 순교 - 사울②이 주도했음.
※ 사울②(회심전) = 바울(회심후 이방인 사도가 됨)
⇒ 사도들을 제외하고 모두 흩어지게 됨.
⇒ 곳곳에 교회를 세우게 된 원인이 됨.
★참고 - 471. 사도
61. 교회
㉔ 빌립② 집사 - 사마리아에서 마술사 시몬⑤ 마구스를 믿게 하고 부흥을 일으킴.(행 8:5~24)
★참고 - 462. 빌립②
ⅰ) 사울②은 - 그가 죽임 당함을 - 마땅히 여기더라(행 8:1a)
ⅱ) 그 날에 -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- 큰 박해가 있어-
⇒ 사도 외에는 다 -
※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- 흩어지니라(행 8:1b)
ⅲ) 빌립②이 -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-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(행 8:5)
⇒ 무리가 - 빌립②의 - 말도 듣고 - 행하는 표적도 보고 -
※ 한마음으로 -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(행 8:6)
ⅳ)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-
⇒ 평안하여 - 든든히 서 가고
⇒ 주를 경외함과
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- 수가 더 많아지니라(행 9:31)
㉕ 바울과 바나바 - 예루살렘에 가는 중에 - 사마리아에서 전도함.(행 15:2~4)
cf) 예루살렘 공의회 하러 가는 중임.
※ 수리아 안디옥① → 예루살렘 초대교회
ⅰ) 바울 및 바나바와 - 그들 사이에 -
⇒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(행 15:2a)
★참고 - 354. 바울①~⑧
334. 바나바
ⅱ) 형제들이 - 이 문제에 대하여 -
※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의 몇 사람을 -
⇒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- 작정하니라
(행 15:2b)
ⅲ) 그들이 - 교회의 전송을 받고 -
※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니며 -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-
⇒ 형제들을 다 - 크게 기쁘게 하더라(행 15:3)
cf) 베니게 = 페니키아
★참고 - 387. 베니게
㉖ 콘스탄티누스 1세 때 - 밀라노 칙령.(AD 313년)
ⅰ) 밀라노 칙령 - 기독교에 대한 관용을 선포함.
※ 로마가 기독교 국가가 된 후 - 사마리아(세바스테)는
감독의 관할 구역이 됨.
ⅱ) 박해 받던 기독교가 - 신앙의 자유를 얻게 됨.
㉗ 테오도시우스황제 때 -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됨.(380년)
ⅰ) 국교로 선포함 -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자신이 병이 낫자 -
⇒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해 버림.
ⅱ) 모든 로마지역에서 - 기독교를 국교로 선택함.(392년)
㉘ AD 634년 이후 - 아랍이 점령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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