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85. 사무엘하⑤ - 다윗이 밧세바를 강간, 암논ⓛ이 다말②을 강간
③ 다윗과 밧세바(삼하 11:1~27)
❶ 때 - 2차 랍바 전투 기간 중
❷ 다윗이 밧세바를 강간 - 우리아가 다윗 군대의 용사로 전쟁에 출전해
있는 동안 그녀를 취함.(삼하 11:2~4)
★참고 - 385. 밧세바
cf) 우리아 - 다윗의 30인 용사중 1명(삼하 23:39a)
cf) 밧세바 - 친할아버지 - 아히도벨(삼하 23:34)
⒈ 다윗의 최고의 모사( = 책사)였다.(대상 27:33)
⒉ 그러나 훗날 - 압살롬의 난 때 - 다윗을 배반함.
(삼하 15:12)
⇒ 후새의 계략에 밀리게 됨(삼하 17:14, 삼하17:23)
⇒ 다윗이 다시 복권하자 - 결국 자살함(삼하 17:23)
- 아버지 - 엘리암(삼하 11:3)
⒈ 다윗의 용맹한 장수 30명 중 한 사람.(삼하 11:3)
⒉ 다른 이름 - 암미엘(대상 3:5)
❸ 다윗이 - 우리아를 죽이라고 명령함.(삼하 11:14~15)
⒈ 밧세바가 임신하자
⒉ 다윗은 전장에서 우리아를 죽게 함.(삼하 11:5, 삼하 11:14~15)
⇒ 요압에게 명령을 내려 -
※ “우리아를 - 최전선에 보내어 - 죽게 하라!.”함.
❹ 다윗이 행한 일이 -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(삼하 11:27b)
❺ 이 사건과 관련된 다윗의 통회의 시 - 시편 51편.
ⅰ) 그 해가 돌아와 -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(삼하 11:1a) -
cf) 의미 - 계절이 바뀌어 봄이 되면 전쟁하기 적절한 때가 됨.
ⅱ) 2차 랍바① 전투(삼하 11:1b, 대상 20:1)
cf) 1차 랍바 전투(삼하 10:6~8, 대상 19:7)
★참고 - 추가9. 랍바①
Ⓐ 다윗이 - 요압과 온 이스라엘 군대들을 보내니 -
Ⓑ 그들이 - 암몬 자손을 멸하고
- 랍바를 에워싸고(삼하 11:1b, 대상 20:1)
❶ 다윗은 -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라(삼하 11:1, 대상 20:1)
❷ 우리아는 - 전쟁터에 나가서 싸우고 있었다.
ⅲ) 우리아가 랍바에 출정 중에 있을 때 - 다윗 왕이 아내 밧세바를 강간함.(삼하 11:2~4)
Ⓐ 저녁 때에(삼하 11:2a)
Ⓑ 다윗이 -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-
⇒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- 그곳에서 보니 -
※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-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(삼하 11:2b)
Ⓒ 다윗이 사람을 보내 -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-
※ 신하 - “그는 - 엘리암의 딸이요
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- 밧세바가 아니니이까?”(삼하 11:3)
Ⓓ 다윗이 전령을 보내어 - 그 여자를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하고 -
ⓐ 그 여자가 - 그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 -
⇒ 더불어 동침하매(삼하 11:4a)
ⓑ 그 여자가 -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(삼하 11:4b)
ⅳ) 밧세바가 - 임신한 사실을 다윗에게 알림(삼하 11:5)
※ 삼하 11:5 - 그 여인이 - 임신하매 -
⇒ 사람을 보내 -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“내가 - 임신하였나이다!.”
하니라
ⅴ) 다윗은 밧세바를 범한 죄를 감추려 함 -
❶ 우리아를 - 전장에서 소환하여 - 그의 집에 보내려 했다.(삼하 11:8)
❷ 우리아는 - 전쟁 중에 있는 동료들을 생각하고 - 따르지 않음.(삼하 11:11)
Ⓐ 다윗이 - 요압에게 기별하여 - “헷 사람 우리아를 내게 보내라!.” 하매
⇒ 요압이 우리아를 - 다윗에게로 보내니(삼하 11:6)
Ⓑ 우리아가 다윗에게 이르매 -
ⓐ 다윗이 - 요압의 안부와 군사의 안부와
싸움이 어떠했는지를 - 묻고(삼하 11:7)
ⓑ 그가 또 - 우리아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네 집으로 내려가서 - 발을 씻으라!.”
하니(삼하 11:8a)
ⓒ 우리아가 - 왕궁에서 나가매 -
⇒ 왕의 음식물이 - 뒤따라 가니라(삼하 11:8b)
ⅵ) 그러나 우리아는 -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고 -
※ 왕궁 문에서 - 그의 주의 모든 부하들과 - 더불어 잔지라.(삼하 11:9)
⇒ 결과 - 다윗의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.
Ⓐ 어떤 사람이 - 다윗에게 아뢰되 -
※ 어떤 사람 - “우리아가 - 그의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.”
Ⓑ 다윗이 - 우리아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네가 길 갔다가 돌아온 것이 아니냐?
어찌하여 네 집으로 -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?”(삼하 11:10)
우리아 - “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- 야영 중에 있고
내 주 요압과 내 왕의 부하들이 - 바깥 들에 진 치고 있거늘 -
※ 내가 어찌 - 내 집으로 가서 - 먹고 마시고
- 내 처와 같이 자리이까?
내가 -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기로 -
※ 왕의 살아 계심과 왕의 혼의 살아 계심을 두고
맹세하나이다.”
하니라(삼하 11:11)
다윗 - “오늘도 - 여기 있으라!.
내일은 - 내가 너를 보내리라.”(삼하 11:12a)
Ⓒ 우리아가 - 그 날에 예루살렘에 머무니라 - 이튿날(삼하 11:12b)
Ⓓ 이튿날 - 다윗이 - 그를 불러서 -
⇒ 그로 - 그 앞에서 먹고 마시고 - 취하게 하니 -
ⓐ 저녁 때에 - 그가 나가서
ⓑ 그의 주의 부하들과 더불어 - 침상에 눕고 -
⇒ 그의 집으로 - 내려가지 아니하니라(삼하 11:13)
ⅶ) 다윗이 - 우리아를 죽이라고 명령함.(삼하 11:14~15)
⇒ 요압에게 명령을 내려 -
※ “우리아를 - 최전선에 보내어 - 죽게 하라!.”함.
Ⓐ 아침이 되매(삼하 11:14a)
Ⓑ 다윗이 편지를 써서 - 우리아의 손에 들려 - 요압에게 보내니(삼하 11:14b)
Ⓒ 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-
※ “너희가 -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
너희는 - 뒤로 물러가서 -
⇒ 그로 - 맞아 죽게 하라!.”
하더라(삼하 11:15)
ⅷ) 우리아가 - 죽임당함(삼하 11:16~17)
Ⓐ 요압이 - 그 성을 살펴 - 용사들이 있는 것을 아는 그 곳에 -
⇒ 우리아를 두니(삼하 11:16)
Ⓑ 그 성 사람들이 나와서 - 요압과 더불어 싸울 때에 -
※ 다윗의 부하 중 몇 사람이 엎드러지고
⇒ 헷 사람 우리아도 죽으니라(삼하 11:17)
ⅸ) 요압이 - 다윗에게 전령을 보냄 - 우리아의 죽음을 알림.(삼하 11:18~24)
Ⓐ 요압이 - 사람을 보내 -
※ 그 전쟁의 모든 일을 - 다윗에게 보고할새(삼하 11:18)
Ⓑ 그 전령에게 - 명령하여 이르되 -
※ 요압 - “전쟁의 모든 일을 - 네가 왕께 보고하기를 마친 후에(삼하 11:19)
혹시 왕이 노하여 - 네게 말씀하기를 -
※ “너희가 어찌하여 - 성에 그처럼 가까이 가서 싸웠느냐?
그들이 성 위에서 쏠 줄을 - 알지 못하였느냐?
(삼하 11:20)
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③을 쳐죽인 자가 누구냐?
여인 하나가 성에서 맷돌 위짝을 그 위에 던지매 -
⇒ 그가 - 데벳스에서 죽지 아니하였느냐?
cf) 여룹베셋 = 기드온 = 여룹바알(삿 6:42)
아비멜렉③ - 기드온의 아들(삿 9:50`57)
어찌하여 성에 가까이 갔더냐?”
하시거든 -
⇒ 네가 말하기를 -
※ “왕의 종 - 헷 사람 우리아도 - 죽었나이다.”
하라!.”(삼하 11:21)
Ⓒ 전령이 가서 - 다윗에게 이르러 -
⇒ 요압이 - 그를 보낸 모든 일을 - 다윗에게 아뢰어(삼하 11:22)
※ 전령 - “그 사람들이 - 우리보다 우세하여 -
※ 우리를 향하여 들로 나오므로 -
⇒ 우리가 - 그들을 쳐서 - 성문 어귀까지 미쳤더니
(삼하 11:23)
활 쏘는 자들이 - 성 위에서 왕의 부하들을 향하여 쏘매
❶ 왕의 부하 중 몇 사람이 - 죽고
❷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- 죽었나이다”(삼하 11:24)
다윗 - “너는 - 요압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-
※ “이 일로 - 걱정하지 말라!.
칼은 -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삼키느니라.
그 성을 향하여 - 더욱 힘써 싸워 함락시키라!.”
하여
너는 그를 - 담대하게 하라!.”(삼하 11:25)
ⅹ) 우리아의 아내는 - 그 남편 우리아가 죽었음을 듣고 -
⇒ 그의 남편을 위하여 - 소리내어 우니라(삼하 11:26)
ⅺ) 밧세바가 - 다윗의 아내가 되어 - 아들을 낳음(삼하 11:27)
Ⓐ 그 장례를 마치매(삼하 11:27a)
Ⓑ 다윗이 사람을 보내 -
⇒ 그를 - 왕궁으로 데려오니
⇒ 그가 - 그의 아내가 되어 -
※ 그에게 아들을 낳으니라(삼하 11:27b)
ⅻ) 다윗이 행한 일이 -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(삼하 11:27c)
④ 나단①이 다윗을 책망하다 - 나단①의 책망과 다윗의 회개(삼하 12:1~31)
★참고 - 107. 나단①
❶ 나단①이 -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.(삼하 12:1~14)
❷ 솔로몬이 태어나다(삼하 12:24~25)
ⅰ) 여호와께서 - 나단①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-
⇒ 그가 - 다윗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-
※ 나단① - “한 성읍에 - 2사람이 있는데 - 1 사람은 - 부하고
- 1 사람은 - 가난하니(삼하 12:1)
그 부한 사람은 -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(삼하 12:2)
가난한 사람은 - 아무것도 없고
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1마리뿐이라.
※ 그 암양 새끼는 - 그와 그의 자식과 함께 자라며
- 그가 먹는 것을 먹으며
- 그의 잔으로 마시며
- 그의 품에 누우므로 -
⇒ 그에게는 - 딸처럼 되었거늘(삼하 12:3)
어떤 행인이 - 그 부자에게 오매
부자가 -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-
※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- 잡지 아니하고
⇒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-
※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- 잡았나이다.”
하니(삼하 12:4)
ⅱ) 다윗이 -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-
⇒ 노하여 - 나단①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
이 일을 행한 그 사람은 - 마땅히 죽을 자라!.(삼하 12:5)
그가 -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- 이런 일을 행하였으니 -
⇒ 그 양 새끼를 - 4 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.”
한지라(삼하 12:6)
나단① - “당신이 - 그 사람이라.
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-
※ “❶ 내가 너를 -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붓기 위하여 -
⒈ 너를 - 사울①의 손에서 - 구원하고(삼하 12:7)
⒉ 네 주인의 집을 - 네게 주고
⒊ 네 주인의 아내들을 - 네 품에 두고
⒋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- 네게 맡겼느니라.
❷ 만일 그것이 -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-
⇒ 내가 네게 - 이것저것을 더 주었으리라.”
(삼하 12:8)
❸ 그러한데 어찌하여 -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-
⇒ 나 보기에 - 악을 행하였느냐?”(삼하 12:9)
네가 -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치되 -
※ 암몬 자손의 칼로 - 죽이고
⇒ 그의 아내를 빼앗아 - 네 아내로 삼았은즉
❹ 칼이 - 네 집에서 -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.“
하셨고(삼하 12:10)
❺ 내가 - 너와 네 집에 - 재앙을 일으키고(삼하 12:11b)
❻ 내가 - 네 눈앞에서 - 아내를 빼앗아 -
⇒ 네 이웃들에게 주리니 -
⇒ 그 사람들이 - 네 아내들과 더불어 -
※ 백주에 - 동침하리라.”(삼하 12:11c)
❼ 너는- 은밀히 행하였으나 -
나는 - 온 이스라엘 앞에서 -
⇒ 백주에 - 이 일을 행하리라!.”
하셨나이다.”
하니(삼하 12:12, 삼하 16:22~23)
Ⓐ 결과 - 아들 압살롬이 - 온 이스라엘 무리의 눈 앞에서 -
※ 아버지 다윗의 후궁들과 - 더불어 동침하게 됨.(삼하 16:22)
Ⓑ 다윗은 - 이 일 외에는 -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지 않았다.(왕상 15:5)
※ 왕상 15:5 - 이는 다윗이 -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-
※ 평생에 - ❶ 여호와 보시기에 - 정직하게 행하고
❷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-
※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
ⅲ) 다윗이 회개함.(삼하 12:13~14) - 시편 51편
Ⓐ 다윗이 - 나단①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내가 - 여호와께 - 죄를 범하였노라!.”(삼하 12:13a)
cf) 시 51:1 - 하나님이여!.
주의 인자를 따라 -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
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-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!.
시 51:10 - 하나님이여!.
내 속에-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
내 안에 -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!.
시 51:11 - 나를 - 주 앞에서 - 쫓아내지 마시며
주의 성령을 -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!.
시 51:17 -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- 상한 심령이라.
하나님이여!.
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
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
나단① - “여호와께서도 -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-
⇒ 당신이 - 죽지 아니하려니와”(삼하 12:13b)
이 일로 말미암아 -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
얻게 하였으니 -
⇒ 당신이 낳은 아이가 - 반드시 죽으리이다!.”
하고(삼하 12:14)
Ⓑ 나단①이 -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(삼하 12:15a)
ⅳ) 다윗의 아이가 죽다(삼하 12:15b~23)
Ⓐ 우리아의 아내가 -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-
※ 여호와께서 치시매 -
⇒ 심히 앓는 지라(삼하 12:15b)
Ⓑ 다윗이 - 그 아이를 위하여 - 하나님께 간구하되 -
❶ 다윗이 - 금식하고
★참고 - 90. 금식
❷ 안에 들어가서 -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(삼하 12:16)
⇒ 이레(7일) 만에 - 아이가 죽은지라(삼하 12:18)
Ⓒ 다윗이 - 그의 신하들이 서로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 -
⇒ 그 아이가 죽은 줄을 - 다윗이 깨닫고
⇒ 그의 신하들에게 묻되 -
※ 다윗 - “아이가 죽었느냐?”
신하들 - “죽었나이다.”
하는지라(삼하 12:19)
Ⓓ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-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
- 의복을 갈아입고
-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-
⇒ 왕궁으로 돌아와 명령하여 -
⇒ 음식을 그 앞에 차리게 하고 - 먹은지라(삼하 12:20)
※ 신하들 - “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- 그를 위하여 금식하고 우시더니
죽은 후에는 - 일어나서 잡수시니 -
※ 이 일이 어찌 됨이니이까?”(삼하 12:21)
다윗 - “아이가 살았을 때에 -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-
※ 혹시 여호와께서 - 나를 불쌍히 여기사 -
⇒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 누가 알까 - 생각함이거니와
(삼하 12:22)
지금은 죽었으니 - 내가 어찌 금식하랴?
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?
나는 - 그에게로 가려니와
그는 -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.”
하니라(삼하 12:23)
ⅴ) 솔로몬이 태어남.(삼하 12:24~25, 삼하 7:13)
cf) 솔로몬 - 밧세바( = 밧수아)에겐 4번째 아들,
- 다윗에겐 - 10 번째 아들.(대상 3:5)
※ 대상 3:5 - 예루살렘에서 - 그가 낳은 아들들은 이러하니 -
※ 시므아와 소밥과 나단②과 솔로몬 - 4 사람은 -
⇒ 다 암미엘의 딸 - 밧수아의 소생이요
Ⓐ 다윗이 -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-
⇒ 그에게 들어가 - 그와 동침하였더니(삼하 12:24a)
Ⓑ 그가 아들을 낳으매 - 그의 이름을 ‘솔로몬’이라 하니라(삼하 12:24b)
cf) “그 이름을 - ‘솔로몬’이라 하리니 . . .”
(삼하 7:13, 대상 22:9, 삼하 7:16)
❶ “내가 - 네 뒤에 네 씨
곧 네 아들 중 - 하나를 세우고 -
⇒ 그 나라를 - 견고하게 하리니”(대상 18:11)
❷ “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. . .솔로몬이라 하리니”(대상 22:9)
Ⓒ 여호와께서 - 그를 사랑하사(삼하 12:24c) -
⇒ 선지자 나단①을 보내 - 그의 이름을 ‘여디디야’라 하시니 -
※ 이는 -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(삼하 12:25)
Ⓓ 밧세바의 아들 중 - 나단②과 솔로몬은 -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됨.
(마 1:6, 눅 3:31)
❶ 나단② . . . . 마리아①(눅 3:31, 눅 3:23)
⇒ 요셉②의 아들이니
요셉②의 위는 헬리요 ~ ~ ~ ~ 그 위는 나단②이요
그 위는 다윗이요
cf) 헬리 - 마리아①의 아버지(요셉②)의 장인.
※ 누가복음은 - 마리아①의 계보로 기록.
❷ 솔로몬을 낳고 ~ ~ ~
야곱은 - 마리아①의 남편 요셉②을 낳았으니
마리아①에게서 - 그리스도라 칭하는 - 예수가 나시니라(마 1:7, 마 1:16)
※ 마태복음은 - 요셉②의 계보로 기록.
ⅵ) 다윗이 - 암몬의 랍바①를 함락시킴(삼하 12:26~31, 대상 20:1~3)
Ⓐ 요압이 - 암몬 자손의 랍바를 쳐서 -
⇒ 그 왕성을 - 점령하매(삼하 12:26)
Ⓑ 요압이 - 전령을 다윗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요압 - “내가 - 랍바 곧 물들의 성읍을 쳐서 - 점령하였으니(삼하 12:27)
이제 왕은 - 그 백성의 남은 군사를 모아 -
⇒ 그 성에 맞서 진 치고
⇒ 이 성읍을 쳐서 점령하소서!.
내가 이 성읍을 점령하면 -
※ 이 성읍이 -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을까
두려워하나이다.”
하니(삼하 12:28)
Ⓒ 다윗이 - 모든 군사를 모아 - 랍바로 가서 -
ⓐ 그 곳을 쳐서 - 점령하고(삼하 12:29)
ⓑ 그 왕의 머리에서 - 보석 박힌 왕관을 가져오니 -
※ 그 중량이 - 금 1 달란트( 34kg)라
⇒ 다윗이 - 자기의 머리에 쓰니라(삼하 12:30a)
ⓒ 다윗이 또 - 그 성읍에서 노략한 물건을 - 무수히 내오고(삼하 12:30b)
ⓓ 그 안에 있는 백성들을 끌어내어 -
※ 톱질과 써레질과 철도끼질과 벽돌구이를 - 그들에게 하게 하니라
(삼하 12:31a)
Ⓓ 암몬 자손의 모든 성읍을 - 이같이 하고 -
⇒ 다윗과 모든 백성이 -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니라(삼하 12:31b)
⑤ 암논①과 다말②(삼하 13:1~22)
※ 삼하 13:1a - 그 후에 - 이 일이 있으니라
❶ 다말②이 - 이복 오빠 암논①에게 겁탈됨.(삼하 13:1~33)
❷ 암논①이 - 다말②을 버림.
ⅰ) 암논①이 - 이복 동생 다말②을 사랑함.(삼하 13:1~2)
Ⓐ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- 아름다운 누이가 있으니 -
※ 이름은 - ‘다말②’이라(삼하 13:1b)
Ⓑ 다윗의 다른 아들 암논①이 - 그를 사랑하나(삼하 13:1c)
※ 그는 처녀이므로 - 어찌할 수 없는 줄을 알고 -
⇒ 암논①이 - 그의 누이 다말 때문에 -
※ 울화로 말미암아 - 병이 되니라(삼하 13:2)
ⅱ) 사촌 요나답②이 - 암논①에게 - 다말②을 강간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줌.(삼하 13:3~7)
⇒ 계획적으로 꾀병을 앓아 - 그를 간호하던 이복누이 다말②을 강간.
Ⓐ 암논①에게 - 요나답②이라 하는 친구가 있으니 -
※ 그는 -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요
- 심히 간교한 자라(삼하 13:3)
Ⓑ 그가 - 암논①에게 이르되 -
※ 요나답② - “왕자여!.
당신은 어찌하여 - 나날이 이렇게 파리하여 가느냐?
내게 말해 주지 아니하겠느냐?”(삼하 13:4a)
암논① - “내가 - 아우 압살롬의 누이 다말②을 - 사랑함이니라.”(삼하 13:4b)
요나답② - “침상에 누워 - 병든 체하다가 -
⇒ 네 아버지가 - 너를 보러 오거든
너는 그에게 말하기를 -
※ “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②이 와서
내게 떡을 먹이되 -
※ 내가 보는 데에서 떡을 차려 -
⇒ 그의 손으로 - 먹여 주게 하옵소서!.”
하라!.”하니(삼하 13:5)
Ⓒ 암논①이 - 곧 누워 병든 체하다가
ⓐ 왕이 와서 - 그를 볼 때에
ⓑ 암논①이 왕께 아뢰되 -
※ 암논① - “원하건대 - 내 누이 다말②이 와서 -
※ 내가 보는 데에서 - 과자 두어 개를 만들어 -
⇒ 그의 손으로 - 내게 먹여 주게 하옵소서!.”
하니(삼하 13:6)
Ⓓ 다윗이 - 사람을 그의 집으로 보내 - 다말②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이제 네 오라버니 암논①의 집으로 가서 -
⇒ 그를 위하여 - 음식을 차리라!.”
한지라(삼하 13:7)
ⅲ) 암논①이 다말②을 강간함(삼하 13:10~14)
Ⓐ 다말②이 - 그 오라버니 암논①의 집에 이르매 -
⇒ 그가 누웠더라(삼하 13:8a)
Ⓑ 다말②이 - 밀가루를 가지고 반죽하여 -
ⓐ 그가 보는 데서 - 과자를 만들고
그 과자를 굽고(삼하 13:8b)
ⓑ 그 냄비를 가져다가 - 그 앞에 쏟아 놓아도-
⇒ 암논①이 먹기를 거절하고 -
※ 암논① - “모든 사람을 - 내게서 나가게 하라!.”
하니
⇒ 다 그를 떠나 - 나가니라(삼하 13:9)
Ⓒ 암논①이 - 다말②에게 이르되 -
※ 암논① - “음식물을 가지고 - 침실로 들어오라!.
※ 내가 - 네 손에서 먹으리라.”(삼하 13:10a)
ⓐ 다말②이 - 자기가 만든 과자를 가지고 -
※ 침실에 들어가 - 그의 오라버니 암논①에게 이르러
(삼하 13:10b)
ⓑ 그에게 먹이려고 - 가까이 가지고 갈 때에 -
⇒ 암논①이 - 그를 붙잡고
그에게 이르되 -
※ 암논① - “나의 누이야!.
와서 - 나와 동침하자!.”(삼하 13:11)
다말② - “아니라!. 내 오라버니여!.
나를 욕되게 하지 말라!.
이런 일은 -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하지 못할 것이니 -
※ 이 어리석은 일을 - 행하지 말라!.”(삼하 13:12)
내가 - 이 수치를 지니고 - 어디로 가겠느냐?
너도 - 이스라엘에서 어리석은 자 중의 하나가 되리라.
※ 이제 청하건대 - 왕께 말하라!.
⇒ 그가 나를 네게 주기를 - 거절하지 아니하시리라”
(삼하 13:13)
Ⓒ 암논①이 -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-
※ 다말②보다 힘이 세므로 -
⇒ 억지로 - 그와 동침하니라(삼하 13:14)
Ⓓ 강간 후 - 이복 누이 다말②을 - 심하게 미워함.(삼하 13:15~16)
※ 삼하 13:15 - 그리하고 암논①이 -
※ 그를 - 심히 미워하니
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-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
더한지라
※ 암논① - “일어나 가라!.”(삼하 13:15)
다말② - “옳지 아니하다!.
나를 쫓아 보내는 이 큰 악은 -
※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- 더하다.”
하되(삼하 13:16a)
Ⓔ 암논①이 - 그를 듣지 아니하고(삼하 13:16b)
Ⓕ 다말②을 끌어냄(삼하 13:17)
ⓐ 그가 -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-
※ 암논① - “이 계집을 - 내게서 이제 내보내고 -
⇒ 곧 문빗장을 지르라!.”
하니(삼하 13:17)
ⓑ 암논①의 하인이 - 그를 끌어내고 - 곧 문빗장을 지르니라(삼하 13:18a)
Ⓖ 다말②이 - 채색옷을 입었으니 -
※ 출가하지 아니한 공주는 - 이런 옷으로 단장하는 법이라(삼하 13:18b)
⇒ 다말②이 - ❶ 재를 - 자기의 머리에 덮어쓰고
❷ 그의 채색옷을 - 찢고
❸ 손을 머리 위에 얹고 가서 - 크게 울부짖으니라
(삼하 13:19)
ⅳ) 다말②이 - 친오빠 압살롬의 집에 머뭄(삼하 13:20)
Ⓐ 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이 그에게 이르되 -
※ 압살롬 - “네 오라버니 암논①이 - 너와 함께 있었느냐?
그러나 그는 - 네 오라버니이니 -
⇒ 누이야!. 지금은 잠잠히 있고 -
※ 이것으로 말미암아 - 근심하지 말라!.”
하니라(삼하 13:20a)
Ⓑ 이에 다말②이 - 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의 집에 있어 -
⇒ 처량하게 지내니라(삼하 13:20b)
ⅴ) 다윗 왕이 - 이 모든 일을 듣고 -
⇒ 심히 노하니라(삼하 13:21)
ⅵ) 압살롬은 - 암논①이 그의 누이 다말②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-
⇒ 그를 미워하여
⇒ 암논①에 대하여 - 잘잘못을 압살롬이 말하지 아니하니라(삼하 13:22)
⑥ 압살롬이 암논①을 죽이다 - 압살롬의 복수(삼하 13:23~39)
※ 암논①이 압살롬에게 살해됨 – 다말②을 강간하고 버린 이유로
cf) 압살롬 – 다말②의 친오빠
ⅰ) 압살롬이 - 자신의 양털 깎는 날에 - 다윗과 왕자들과 신하들을 초대함.
※ 특별히 암논①을 강조하여 초대함.(삼하 13:24~27)
Ⓐ 만 2년 후에 -
※ 에브라임 곁 바알하솔에서 - 압살롬이 양 털을 깎는 일이 있으매(삼하 13:23a)
Ⓑ 압살롬이 - 왕의 모든 아들을 청하고(삼하 13:23b)
Ⓒ 압살롬이 - 왕께 나아가 말하되 -
※ 압살롬 - “이제 종에게 - 양 털 깎는 일이 있사오니
청하건대 왕은 - 신하들을 데리시고 -
※ 당신의 종과 함께 가사이다.(삼하 13:24)
다윗 - “아니라, 내 아들아!.
이제 우리가 다 갈 것 없다.
네게 누를 끼칠까 하노라.”
Ⓓ 압살롬이 - 그에게 간청하였으나 -
※ 그가 가지 아니하고 - 그에게 복을 비는지라(삼하 13:25)
※ 압살롬 - “그렇게 하지 아니하시려거든
청하건대 -
※ 내 형 암논①이 - 우리와 함께 가게 하옵소서!.”(삼하 13:26a)
다윗 - “그가 - 너와 함께 갈 것이 무엇이냐?”
하되(삼하 13:26b)
Ⓔ 압살롬이 간청하매 -
⇒ 왕이 - 암논①과 왕의 모든 아들을 -
※ 그와 함께 - 그에게 보내니라(삼하 13:27)
ⅱ) 압살롬이 - 암논①을 죽일 계획을 세우고 죽임(삼하 13:28~29)
Ⓐ 압살롬이 이미 - 그의 종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-
※ 압살롬 - “너희는 이제
암논①의 마음이 술로 즐거워할 때를 - 자세히 보다가 -
※ 내가 너희에게 - ”암논을 치라!.“ 하거든 -
⇒ 그를 – 죽이라!.
두려워하지 말라!.
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?
너희는 - 담대히 용기를 내라!.”
한지라(삼하 13:28)
Ⓑ 압살롬의 종들이 - 압살롬의 명령대로 -
⇒ 암논에게 행하매(삼하 13:29a)
Ⓒ 왕의 모든 아들들이 일어나 -
⇒ 각기 노새를 타고 - 도망하니라(삼하 13:29b)
ⅲ) 다윗이 - 이 소식을 들음(삼하 13:30~33)
Ⓐ 그들이 길에 있을 때에(삼하 13:30a) -
cf) 의미 - 아들들이 도망하는 동안
Ⓑ ‘압살롬이 - 왕의 모든 아들들을 죽이고
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’는 - 소문이 -
※ 다윗에게 이르매(삼하 13:30b)
⇒ 왕이 곧 일어나서 - 자기의 옷을 찢고
- 땅에 드러눕고
※ 그의 신하들도 다 - 옷을 찢고 모셔 선지라(삼하 13:31)
Ⓒ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답②이 아뢰어 이르되 -
※ 요나답② - “내 주여!.
젊은 왕자들이 다 죽임을 당한 줄로 생각하지 마옵소서!.
오직 암논①만 죽었으리이다.
※ 그가 - 압살롬의 누이 다말②을 욕되게 한 날부터 -
⇒ 압살롬이 결심한 것이니이다.
(삼하 13:32)
그러하온즉, 내 주 왕이여!.
왕자들이 다 죽은 줄로 생각하여 - 상심하지 마옵소서!.
※ 오직 암논①만 - 죽었으리이다.”
하니라(삼하 13:33)
Ⓓ 이에 압살롬은 - 도망하니라(삼하 13:34a)
Ⓔ 파수하는 청년이 - 눈을 들어 보니 -
※ 보아라, 뒷산 언덕길로 - 여러 사람이 오는도다(삼하 13:34b)
ⓐ 요나답②이 - 왕께 아뢰되 -
※ 요나답② - “보소서!. 왕자들이 오나이다.
당신의 종이 말한 대로 되었나이다.
하고(삼하 13:35)
⇒ 말을 마치자(삼하 13:36a)
ⓑ 왕자들이 이르러 - 소리를 높여 통곡하니 -
⇒ 왕과 그의 모든 신하들도 - 심히 통곡하니라(삼하 13:36b)
ⅳ) 압살롬이 - 외할아버지 그술 왕 달매에게 - 도망감.
⇒ 3년 동안 머뭄.(삼하 13:37~39)
★참고 - 추가13. 그술
Ⓐ 압살롬은 도망하여 -
⇒ 그술 왕 암미훌의 아들 - 달매에게로 갔고
⇒ 다윗은 - 날마다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-
※ 슬퍼하니라(삼하 13:37)
Ⓑ 압살롬이 도망하여 - 그술로 가서 거기에 산 지 -
※ 3년이라(삼하 13:3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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