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90. 사울(Saul)①-3 - 사울① 아말렉 전투, 불순종으로 왕이 되지 못함

⑪ 요나단①이 꿀을 먹다 - 사울①의 맹세와 요나단①의 실수(삼상 14:24~48)

cf) 요나단①은 - 사울①의 경계를 몰랐다

※ 이미 전쟁에 나가서(삼상 14:24~48)

ⅰ) 이 날에 - 이스라엘 백성들이 - 피곤하였으니(삼상 14:24a)

ⅱ) 이는 - 사울①이 백성에게 - 맹세시켜 경계하여 이르기를 -

※ 사울① - “저녁

곧 내가 - 내 원수에게 - 보복하는 때까지 -

※ 아무 음식물이든지 - 먹는 사람은 -

⇒ 저주를 받을지어다!.”

하였음이라

Ⓐ 그러므로 모든 백성이 - 음식물을 맛보지 못하고(삼상 14:24b)

Ⓑ 그들이 다 - 수풀에 들어간즉 - 땅에 꿀이 있더라(삼상 14:25)

※ 꿀이 흐르는 것을 보고도 - 그들이 맹세를 두려워하여 -

⇒ 손을 그 입에 대는 자가 - 없었다(삼상 14:26)

ⅲ) 요나단①은 - 그의 아버지가 백성에게 맹세하여 명령할 때에 -

※ 듣지 못하였으므로 -

⇒ 손에 가진 지팡이 끝을 내밀어 - 벌집의 꿀을 찍고

그의 손을 돌려 입에 대매 -

※ 눈이 밝아졌더라(삼상 14:27)

Ⓐ 그때에 - 백성 중 한 사람이 말하여 이르되 -

※ 백성 - “당신의 부친이 - 백성에게 맹세하여 엄히 말씀하시기를 -

※ “오늘 음식물을 먹는 사람은 - 저주를 받을지어다!.”

하셨나이다.

⇒ 그러므로 백성이 - 피곤하였나이다.”(삼상 14:28)

요나단① - “내 아버지께서 - 이 땅을 곤란하게 하셨도다.

보라!. 내가 이 꿀 조금을 맛보고도 -

⇒ 내 눈이 - 이렇게 밝아졌거든,(삼상 14:29)

하물며 백성이 - 오늘 그 대적에게서 탈취하여 얻은 것을

임의로 먹었더라면 -

⇒ 블레셋 사람을 살육함이 - 더욱 많지 아니하였겠느냐?”

(삼상 14:30)

Ⓑ 그날에 백성이 - 믹마스에서부터 아얄론에 이르기까지

블레셋 사람들을 쳤으므로 -

⇒ 그들이 - 심히 피곤한지라(삼상 14:31)

ⅳ) 백성이 - 이에 탈취한 물건에 달려가서 -

※ 양과 소와 송아지들을 끌어다가 -

⇒ 그것을 땅에서 잡아 - 피째 먹었더니(삼상 14:32)

Ⓐ 무리가 - 사울①에게 전하여 이르되 -

※ 무리 - “보소서!.

백성이 고기를 피째 먹어 -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.”

(삼상 14:33a, 창 9:4, 레 19:26)

cf) 레 19:26 - 너희는 - 무엇이든지 피째 먹지 말며

점을 치지 말며

술법을 행하지 말며

cf) 창 9:4 - 그러나 고기를

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

사울① - “너희가 - 믿음 없이 행하였도다.

※ 이제 큰 돌을 - 내게로 굴려 오라!.”

(삼상 14:33b)

사람은 - 각기 소와 양을 이리로 끌어다가

여기서 잡아 먹되 -

※ 피째로 먹어 -

⇒ 여호와께 - 범죄하지 말라 하라!.”

하매(삼상 14:34a)

Ⓑ 그 밤에 - 모든 백성이 -

⇒ 각각 자기의 소를 끌어다가 - 거기서 잡으니라(삼상 14:34b)

cf) 거기서 = 큰 돌 위(삼상 14:33b)

ⅴ) 사울①이 -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으니 -

※ 이는 - 그가 여호와를 위하여 - 처음 쌓은 제단이었더라

(삼상 14:35)

ⅵ) 아히야③가 - 블레셋과 싸우려는 사울①을 - 하나님께 묻도록 인도했다.

⇒ 하나님이 - 대답하지 않으심(삼상 14:37)

cf) 아히야③ - 제사장

※ 사울① - “우리가 밤에 -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-

⇒ 동틀 때까지 - 그들 중에서 탈취하고

※ 한 사람도 남기지 말자!.”(삼상 14:36a)

무리 - “왕의 생각에 - 좋은 대로 하소서!.”

할 때에(삼상 14:36b)

Ⓐ 제사장이 이르되 -

※ 아히야③ - “이리로 와서 -

하나님께로 나아가사이다.”(삼상 14:36c)

Ⓑ 사울①이 - 하나님께 묻자오되 -

※ 사울① - “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- 추격하리이까?

주께서 그들을 -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시겠나이까?”

하되(삼상 14:37a)

ⅶ) 사울①이 - 하나님께서 대답을 안 하시는 원인을 알고자 - 제비뽑음.

⇒ 요나단①이 뽑힘(삼상 14:38~45)

※ 사울① - “너희 군대의 지휘관들아!. 다 이리로 오라!.

※ 오늘 이 죄가 누구에게 있나 - 알아보자!.”(삼상 14:38)

내 아들 요나단①에게 있다 할지라도 - 반드시 죽으리라!.”

하되(삼상 14:39a)

Ⓐ 모든 백성 중 한 사람도 - 대답하지 아니하매(삼상 14:39b)

cf) 요나단①의 죄 아닌 죄 - 아버지 사울①의 명령을 못 들었기 때문에

지은 죄(삼상 14:38~45)

❶ 요나단①이 - 사울①에게 말하지 않고 - 블레셋 전투에 나갔다

(삼상 14:1)

❷ 결과 - 요나단①이 - 아버지 사울①의 명령을 - 듣지 못함.(삼상 14:27)

Ⓑ 이에 그가 -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-

※ 사울① - “너희는 - 저쪽에 있으라!.

나와 내 아들 요나단①은 - 이쪽에 있으리라.

백성 - “왕의 생각에 - 좋은 대로 하소서!.”(삼상 14:40)

※ 사울① - “원하건대 실상을 보이소서!.”(삼상 14:41a)

ⓐ 요나단과 사울①이 뽑히고 - 백성은 면한지라(삼상 14:41b)

※ 사울① - “나와 내 아들 요나단① 사이에 - 뽑으라!.”

하였더니(삼상 14:42a)

ⓑ 요나단①이 – 뽑히니라(삼상 14:42b)

※ 사울① - “네가 행한 것을 - 내게 말하라!.”(삼상 14:43a)

요나단① - “내가 다만 - 내 손에 가진 지팡이 끝으로

꿀을 조금 맛보았을 뿐이오나 -

⇒ 내가 - 죽을 수밖에 없나이다.”(삼상 14:43b)

cf) 의미 – “이제 내게 죽어야 합니까?”

ⅷ) 사울①이 - 아들 요나단①을 죽이려함(삼상 14:44)

※ 사울① - “요나단①아!.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!.

⇒ 그렇지 않으면 - 하나님이 내게 벌을 내리시고

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.”

하니(삼상 14:44)

ⅸ) 백성들이 - 요나단①을 구원함(삼상 14:45)

※ 백성이 - 요나단①을 구원하여 - 죽지 않게 하니라(삼상 14:45b)

※ 백성들 - “이스라엘에 이 큰 구원을 이룬 요나단①이 - 죽겠나이까?

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니이다.

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옵나니 -

⇒ 그의 머리털 하나도 - 땅에 떨어지지 아니할 것은 -

※ 그가 오늘 - 하나님과 동역하였음이니이다.”

(삼상 14:45a)

ⅹ) 사울①은 - 전쟁을 살피러 전쟁터로 내려 왔다가 -

※ 하나님의 응답을 받지 못해서 -

⇒ 다시 기브아① 석류나무 아래로 올라감.(삼상 14:46)

※ 삼상 14:46 - 사울①이 - 블레셋 사람들 추격하기를 그치고

올라가매 -

⇒ 블레셋 사람들이 -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

★참고 - 452. 블레셋①②

96. 기브아①

ⅺ) 사울①의 전쟁 승리(삼상 14:47~48, 삼상 14:52)

Ⓐ 사방에 있는 모든 대적 곧 - ❶ 모압과 ❷ 암몬 자손과 ❸ 에돔과

❹ 소바의 왕들과 ❺ 블레셋 사람들을 쳤는데 -

⇒ 향하는마다 - 이겼고(삼상 14:47)

cf) 소바 = 아람 소바

Ⓑ 용감하게 - 아말렉 사람들을 치고 -

⇒ 이스라엘을 - 그 약탈하는 자들의 손에서 - 건졌더라(삼상 14:48)

⇒ 사울①이 - 힘 센 사람이나 용감한 사람을 보면 -

※ 그들을 - 불러 모았더라(삼상 14:52)

⑫ 여호와께 버림받은 사울① 왕 - 길갈에서(삼상 15:1~35)

★참고 - 101. 길갈

❶ 사울①이 - 아말렉을 치다(삼상 15:1~9)

※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-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함.

⇒ 결과 - 사울①이 아말렉을 완전히 진멸하지 못해 -

⒈ 이스라엘 백성들은 - 아말렉 족속 때문에

지속적으로 고통을 당하게 됨.

⒉ 출애굽(출 17:8) ~ 바벨론 포로기의 에스더 시대까지

(에 3: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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❷ 여호와께서 - 사울①을 버리시다(삼상 15:10~31)

※ 사무엘은 - 라마①로 돌아갔고

- 사울①로 인하여 슬퍼함.(삼상 15:35)

⇒ 사울① - ⒈ 길갈에서 - 세움받고(삼상 11:15)

⒉ 길갈에서 – 버림받음(삼상 15:26~28)

❸ 사무엘이 - 아각을 처형하다(삼상 15:32~35)

cf) 사울①이 - 3번이나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- 스스로를 부적격자로 만들고

※ 하나님께 버림받게 됨.

⇒ ❶ 하나님 - 사울①을 왕으로 삼으신 것을 - 후회함.

❷ 사무엘 - 무척 슬프고 괴로워함.

⇒ 다윗을 왕으로 세우는 원인들이 됨.

⒈ 사울의 월권 - 사무엘의 영적 권위를 침범함(삼상 13:3~15)

⒉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-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함.

(삼상 15:1~9)

※ 아말렉 모든 것을 진멸시키지 않고 - 좋은 것을 남겨 놓음

(삼상 15:9, 삼상 15:15, 삼상 15:18~19)

⒊ 죽은 사무엘의 혼령과 대화하기 위하여 - 신접한 여인을 찾아감.

(삼상 28:3~25)

⇒ 신접한 여인을 찾아간 사울①의 운명이 분명해짐.

★참고 - 483. 사무엘①②

ⅰ) 여호와의 명령 - “아말렉을 죽이라!”(삼상 15:1~3, 출 7:8~13, 신 25:19)

※ 사무엘 - “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- 왕에게 기름을 부어

⇒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- 왕으로 삼으셨은즉

※ 이제 왕은 -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!.(삼상 15:1b)

만군의 여호와께서 -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-

※ “❶ 아말렉이 -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-

※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- 길에서 대적한 일로 -

⇒ 내가 그들을 - 벌하노니(삼상 15:2)

❷ 지금 가서 - 아말렉을 쳐서 -

※ 그들의 모든 소유를 -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-

⇒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

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-

※ 죽이라!.”

하셨나이다.”(삼상 15:3)

ⅱ) 사울①이 - 백성을 소집하고 -

Ⓐ 그들을 - 들라임에서 세어 보니 -

※ 보병이 - 200,000명이요

유다 사람이 - 10,000명이라(삼상 15:4)

Ⓑ 사울①이 - 아말렉 성에 이르러 -

※ 골짜기에 - 복병시키니라(삼상 15:5)

ⅲ) 사울①이 - 겐 사람에게 이르되 -

※ 사울① - “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 가라!.

※ 그들과 함께 - 너희를 멸하게 될까 하노라.

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-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-

※ 너희가 - 그들을 선대하였느니라.”(삼상 15:6a)

⇒ 이에 겐 사람이 -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니라(삼상 15:6b)

cf) 겐사람 - ❶ 모세의 장인 이드로 - 딸 십보라는 모세에게 줌.

- 모세에게 백부장 천부장 세우기를 권함.

❷ 모세의 처남 호밥 - 광야의 길 안내자가 됨(민 10:29~32)

★참고 - 42. 겐족속

ⅳ) 사울①이 - 아말렉의 아각왕과 모든 것을 - 진멸시키지 않고 -

⇒ 좋은 것을 - 남겨 놓음(삼상 15:9, 삼상 15:15, 삼상 15:18~19)

⇒ 결과 - 사울①이 아말렉을 완전히 진멸하지 못해 -

⒈ 이스라엘 백성들은 - 아말렉 족속 때문에

지속적으로 고통을 당하게 됨.

⒉ 출애굽(출 17:8) ~ 바벨론 포로기의 에스더 시대까지

(에 3:6)

ex) 아각 사람 하만 - 유다인을 전멸시키려했음.

(에 3:1~6)

Ⓐ 사울①이 - 하윌라에서부터 애굽 앞 술에 이르기까지 - 아말렉 사람을 치고 (삼상 15:7)

-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- 사로잡고

- 칼날로 - 그의 모든 백성을 - 진멸하였으되(삼상 15:8)

Ⓑ 사울①과 백성이 - ❶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- 가장 좋은 것

또는 기름진 것과

어린 양과

모든 좋은 것을 - 남기고 -

※ 진멸하기를 - 즐겨 아니하고

❷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- 진멸하니라(삼상 15:9)

ⅴ) 결과 - 하나님이 사울①을 왕으로 세우신 것을 - 후회하심(삼상 15:11, 삼상 15:35)

※ 여호와 - “내가 - 사울①을 왕으로 세운 것을 - 후회하노니 -

※ 그가 돌이켜서 -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,

- 내 명령을 - 행하지 아니하였음 이니라.”

하신지라(삼상 15:11a)

Ⓐ 사무엘이 - 근심하여 -

⇒ 온 밤을 -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(삼상 15:11b)

Ⓑ 사무엘이 - 사울①을 만나려고 - 아침에 일찍이 일어났더니 -

※ 어떤 사람이 - 사무엘에게 말하여 이르되 -

※ “사울①이 - 갈멜에 이르러 -

※ 자기를 위하여 - 기념비를 세우고

- 발길을 돌려 - 길갈로 내려갔다.”

하는지라(삼상 15:12)

cf) 길갈에도 - 여호와의 제단이 있었다.

ⅵ) 사무엘이 - 사울①에게 이른즉 -

⇒ 사울①이 그에게 이르되 -

※ 사울① - “원하건대 당신은 여호와께 복을 받으소서!.

내가 -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나이다.”(삼상 15:13)

사무엘 - “그러면 내 귀에 들려오는 - 이 양의 소리와

내게 들리는 - 소의 소리는 - 어찌 됨이니이까?”(삼상 15:14)

사울① - “그것은 -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-

※ 백성이 -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-

⇒ ❶ 양들과 소들 중에서 -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

❷ 그 외의 것은 -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.”(삼상 15:15)

사무엘 - “가만히 계시옵소서!.

간 밤에 -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신 것을 -

※ 왕에게 - 말하리이다.”(삼상 15:16a)

사울① - “말씀하소서!.”(삼상 15:16b)

ⅶ) 사무엘의 선포 - 여호와께서 사울①을 버리시다(삼상 15:17~31)

❶ “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-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

아니하셨나이까?”(삼상 15:17a)

❷ “순종이 - 제사보다 낫고

듣는 것이 -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”(삼상 15:22)

Ⓐ 사울①이 불순종을 인하여 - 사무엘의 책망을 받음(삼상 15:17~19)

※ 사무엘 - “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-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

아니하셨나이까?”(삼상 15:17a)

❶ 여호와께서 - 왕에게 기름을 부어 -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

(삼상 15:17b)

❷ 또 여호와께서 - 왕을 길로 보내시며

이르시기를 -

※ “가서 - 죄인 아말렉 사람을 - 진멸하되 -

⇒ 다 없어지기까지 - 치라!.”

하셨거늘(삼상 15:18)

어찌하여 왕이 -

※ 여호와의 목소리를 - 청종하지 아니하고

탈취하기에만 급하여 -

⇒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- 행하였나이까?”

(삼상 15:19)

사울① - “나는 실로 -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-

⇒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-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

-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

(삼상 15:20)

다만 백성이 -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-

※ 가장 좋은 것으로 - 길갈에서 -

⇒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-

※ 양과 소를 - 끌어 왔나이다.”(삼상 15:21)

사무엘 - “여호와께서 - 번제와 다른 제사를 -

※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- 좋아하심 같이

좋아하시겠나이까?

❶ 순종이 - 제사보다 낫고

❷ 듣는 것이 -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(삼상 15:22)

이는 - 거역하는 것은 - 점치는 죄와 같고

완고한 것은 -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.

왕이 -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-

⇒ 여호와께서도 - 왕을 버려 -

※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.”(삼상 15:23)

사울① - “내가 - 범죄하였나이다.

내가 - 여호와의 명령과

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-

※ 내가 - 백성을 두려워하여 -

⇒ 그들의 말을 - 청종하였음이니이다.

(삼상 15:24)

청하오니 - 지금 내 죄를 사하고

- 나와 함께 돌아가서 -

⇒ 나로 하여금 -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!.”

(삼상 15:25)

Ⓑ 하나님께서 사울①이 왕으로 행하는 것을 거절하셨음을 - 선포함.(삼상 15:26)

※ 사무엘 - “나는 -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-

※ 이는 - ❶ 왕이 -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

❷ 여호와께서 - 왕을 버려 -

⇒ 이스라엘 왕이 -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.”

하고(삼상 15:26)

ⅷ) 사무엘이 가려고 돌아설 때에 - 사울①이 그의 겉옷자락을 붙잡으매 -

⇒ 찢어진지라(삼상 15:27)

ⅸ) 새로운 왕이 세워질 것을 말함(삼상 15:28~30)

cf) ❶ 이 당시 - 사무엘은 누가 왕이 될지 몰랐음.

❷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 - 다윗이 왕이 됨.

★참고 - 174. 다윗①~⑥

※ 사무엘 - “여호와께서 오늘 -

※ 이스라엘 나라를 - 왕에게서 떼어 -

⇒ 왕보다 나은 - 왕의 이웃에게 - 주셨나이다.

(삼상 15:28, 삼상 13:14, 행 13:22)

❶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-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

❷ 그는 - 사람이 아니시므로 -

⇒ 결코 변개하지 않으심이니이다.”(삼상 15:29)

사울① - “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- 이제 청하옵나니 -

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

이스라엘 앞에서 - 나를 높이사 -

※ 나와 함께 돌아가서 -

⇒ 내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- 경배하게 하소서!.”

(삼상 15:30)

cf) 진정한 회개가 아닌 - 자신의 체면을 중요하게 생각함.

⇒ 하나님이 세운신 왕으로 부적합한 사람임이 증명됨.

ⅹ) 이에 사무엘이 - 돌이켜 - 사울①을 따라가매 -

⇒ 사울①이 - 여호와께 경배하니라(삼상 15:31)

cf) 사무엘이 따라간 이유 –

❶ 새로운 왕이 세워질때가지 - 정치적 질서를 유지해야 함

❷ 사울①이 죽이지 못한 - 아각을 죽이기 위해

ⅺ) 사무엘이 - 아각을 처형하다 - 길갈에서(삼상 15:32~33)

※ 사무엘 - “너희는 -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-

※ 내게로 - 끌어 오라!”

하였더니(삼상 15:32a)

Ⓐ 아각이 - 즐거이 오며 이르되 -

※ 아각 - “진실로 사망의 괴로움이 지났도다!.”(삼상 15:32b)

사무엘 - “네 칼이 - 여인들에게 자식이 없게 한 것 같이

여인 중 - 네 어미에게 - 자식이 없으리라!.”

하고(삼상 15:33a)

Ⓑ 그가 - 길갈에서 -

※ 여호와 앞에서 - 아각을 찍어 쪼개니라(삼상 15:33b)

ⅻ) 그 후 사무엘은 - 라마①로 돌아갔고

- 사울①로 인하여 비탄에 빠짐.(삼상 15:34~35)

❶ 이에 사무엘은 - 라마①로 가고

※ 사울①은 - 사울① 기브아① 자기의 집으로 - 올라가니라(삼상 15:34)

★참고 - 220. 라마①

96. 기브아①

❷ 사무엘이 - 죽는 날까지 -

⇒ 사울①을 -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

※ 이는 -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(삼상 15:35a)

❸ 여호와께서는 - 사울①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을 -

※ 후회하셨더라(삼상 15:35b)

⇒ 다윗을 왕으로 삼게 됨 -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부음(삼상 16:1~13)

(2) 사울①과 다윗(삼상 16~31장)

①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붓다 - 비공식적인 기름부음.(삼상 16:1~13)

※ 여호와 - “사람은 - 외모를 보거니와

나 여호와는 - 중심을 보느니라”(삼상 16:7b)

❶ 다윗을 - 왕으로 삼음

❷ 사무엘 - 다시 라마①로 돌아감(삼상 16:1~13)

cf) 사무엘은 - 노년이었고

- 왕을 위하여 - 공적 생활에서 은퇴하고

있었음.(삼상 16:13)

ⅰ) 여호와는 - 사무엘을 ‘왕을 세우는 자’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다시 지명함.(삼상 16:1)

※ 여호와 - “내가 이미 사울①을 버려 -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

※ 네가 그를 위하여 -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?

너는 - 기름을 뿔에 채워가지고 가라!.

내가 너를 - 베들레헴①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-

※ 이는 - 내가 그의 아들 중에서 - 한 왕을 보았느니라.”

(삼상 16:1)

★참고 - 398. 베들레헴①

ⅱ) 베들레헴①의 어린 목자 다윗을 - 사울①의 후계자로 기름 붓게 함.(삼상 16:12~13, 대상 11:3)

Ⓐ 이에 보내어 - 그를 데려오매 -

※ 그의 빛이 붉고 - 눈이 빼어나고 - 얼굴이 아름답더라

Ⓑ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-

※ 여호와 - “이가 - 그니 -

⇒ 일어나 - 기름을 부으라!.”(삼상 16:12)

⇒ 그 형제 중에서 - 그에게 부었더니

⇒ 이날 이후로 다윗이 -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

(삼상 16:13a)

Ⓓ 사무엘이 떠나서 - 라마①로 가니라(삼상 16:13)

② 다윗이 사울①을 섬기다 - 사울①을 섬기게 된 다윗(삼상 16:14~23)

ⅰ) 여호와의 영이 - 사울①에게서 떠나고 -

⇒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-

※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(삼상 16:14)

ⅱ) 사울①의 신하들이 - 그에게 이르되 -

※ 신하들 - “보소서!.

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- 왕을 번뇌하게 하온즉(삼상 16:15) -

원하건대 우리 주께서는 - 당신 앞에서 모시는 신하들에게

명령하여 -

⇒ 수금을 잘 타는 사람을 - 구하게 하소서!.

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- 왕에게 이를 때에 -

※ 그가 손으로 타면 -

⇒ 왕이 - 나으시리이다.”(삼상 16:16)

cf) ‘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’ = ‘하나님으로부터 온 악령’

‘the evil spirit from God’

※ 악령은 - 하나님의 허락하에 움직일 수 있다.

ex) 욥 1:12

사울① - “나를 위하여 - 잘 타는 사람을 구하여

내게로 데려오라!.”

하니(삼상 16:17)

ⅲ) 소년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-

cf) 소년 = 젊은 신하

※ 신하 - “내가 - 베들레헴① 사람 이새의 아들을 - 본즉 -

❶ 수금을 - 탈 줄 알고

❷ 용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는 - 준수한 자라.

❸ 여호와께서 -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.”(삼상 16:18)

ⅳ) 사울①이 이에 - 전령들을 - 이새에게 보내어 이르되 -

※ 사울① - “양 치는 네 아들 다윗을 - 내게로 보내라!.”

하매(삼상 16:19)

⇒ 이새가 - 떡과 한 가죽부대의 포도주와 염소 새끼를 - 나귀에 실리고

그의 아들 다윗을 시켜 - 사울①에게 보내니(삼상 16:20)

ⅴ) 다윗이 - 사울①에게 이르러 - 그 앞에 모셔 서매 -

❶ 사울①의 무기를 드는 자(삼상 16:21)

❷ 수금을 타는 자 - 사울①이 나음(삼상 16:23)

Ⓐ 사울①이 - 그를 크게 사랑하여 -

⇒ 자기의 무기를 드는 자로 삼고(삼상 16:21)

Ⓑ 또 사울①이 - 이새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-

※ 사울① - “원하건대 다윗을 - 내 앞에 모셔 서게 하라!.

※ 그가 내게 - 은총을 얻었느니라.”

하니라(삼상 16:22)

※ 다윗이 -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-

⇒ 사울①이 - 상쾌하여 낫고

⇒ 악령이 - 그에게서 떠나더라(삼상 16:2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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