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90. 사울(Saul)①-5 - 사울①이 놉의 제사장들을 죽임, 다윗이 사울①을 살려주다
⑧ 다윗과 요나단① - 요나단①이 다윗을 돕다(삼상 20:1~42)
cf) 다윗은 - 사울①의 아들 요나단과 사랑하는 친구임.(삼상 18:1~3)
※ 삼상 18:1 - 다윗이 사울①에게 말하기를 마치매
❶ 요나단①의 마음이 -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
❷ 요나단①이 그를 -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
★참고 - 174. 다윗①~⑥
ⅰ) 다윗과 요나단①의 대화(삼상 20:1~15)
※ 다윗 - “내가 네게 은혜받은 줄을 - 네 아버지께서 밝히 알고 -
⇒ 스스로 이르기를 -
※ “요나단①이 슬퍼할까 두려운즉 -
⇒ 그에게 이것을 - 알리지 아니하리라.”
함이니라.
그러나 진실로 - 여호와의 살아 계심과
- 네 생명을 두고 - 맹세하노니 -
※ 나와 죽음의 사이는 - 한 걸음 뿐이니라.”(삼상 20:3)
요나단① - “이 일이 - 결코 네게 일어나지 아니하리라.
내 아버지께서 - 너를 해치려 확실히 결심한 줄 알면 -
⇒ 내가 네게 와서 - 그것을 네게 이르지
아니하겠느냐?”(삼상 20:9)
다윗 - “네 아버지께서 혹 - 엄하게 네게 대답하면 -
⇒ 누가 그것을 - 내게 알리겠느냐?”(삼상 20:10)
요나단① - “오라!.
우리가 들로 가자!.”(삼상 20:11a)
ⅱ) 두 사람이 - 들로 가니라(삼상 20:11b)
※ 요나단① - “ ❶ 너는 - 내가 사는 날 동안에 - 여호와의 인자하심을
내게 베풀어서 -
※ 나를 죽지 않게 할 뿐 아니라(삼상 20:14)
❷ 여호와께서 - 너 다윗의 대적들을 - 지면에서 다 끊어 버리신
때에도 -
※ 너는 - 네 인자함을 -
⇒ 내 집에서 - 영원히 끊어 버리지 말라!.”
하고(삼상 20:15, 삼하 9:6~7)
ⅲ) 다윗에 대한 - 요나단①의 사랑이 -
⇒ 그를 - 다시 맹세하게 하였으니 -
※ 이는 -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- 그를 사랑함이었더라(삼상 20:17)
ⅳ) 다윗과 요나단①의 - 비밀 약속(삼상 20:18~23, 삼상 20:38)
※ 요나단① - “내일은 - 초하루인즉 -
※ 네 자리가 비므로 - 네가 없음을 자세히 물으실 것이라.
(삼상 20:18)
너는 - 사흘 동안 있다가 - 빨리 내려가서 -
⇒ 그 일이 있던 날에 - 숨었던 곳에 이르러 -
※ 에셀 바위 곁에 있으라!.(삼상 20:19)
내가 과녁을 쏘려 함 같이 - 화살 3 을 그 바위 곁에 쏘고 -
(삼상 20:20)
❶ 아이를 보내어 - “가서 - 화살을 찾으라!.”하며
내가 짐짓 아이에게 이르기를 -
※ “보라!.
화살이 - 네 이쪽에 있으니 - 가져오라!.”
하거든 -
⇒ 너는 - 돌아올지니
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-
※ 네가 - 평안 무사할 것이요(삼상 20:21)
❷ 만일 아이에게 이르기를 -
※ “보라!.
화살이 - 네 앞쪽에 있다!.” 하거든 -
⇒ 네 길을 가라!.
※ 여호와께서 - 너를 보내셨음이니라.
(삼상 20:22)
❸ 너와 내가 말한 일에 대하여는 -
※ 여호와께서 - 너와 나 사이에 영원토록 계시느니라.”
(삼상 20:23)
ⅴ) 다윗이 - 들에 숨으니라(삼상 20:24a)
ⅵ) 초하루가 되매 - 왕이 앉아 음식을 먹을 때에(삼상 20:24b)
※ 왕은 - 평시와 같이 - 벽 곁 자기 자리에 앉아 있고
요나단①은 - 서 있고
아브넬은 - 사울① 곁에 앉아 있고
다윗의 자리는 - 비었더라(삼상 20:25)
Ⓐ 그러나 그 날에는 - 사울①이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하였으니 -
※ 이는 - 생각하기를 -
※ ‘그에게 무슨 사고가 있어서 - 부정한가보다
정녕히 부정한가보다.’
하였음이더니(삼상 20:27)
Ⓑ 이튿날 곧 그달의 2째 날에도 - 다윗의 자리가 여전히 비었으므로 -
⇒ 사울①이 - 그의 아들 요나단①에게 묻되 -
※ 사울① - “이새의 아들이 -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
식사에 나오지 아니하느냐?”(삼상 20:28a)
요나단① - “다윗이 내게 - 베들레헴①으로 가기를 간청하여(삼상 20:28b)
이르되 -
※ “원하건대 - 나에게 가게 하라!.
우리 가족이 - 그 성읍에서 제사할 일이 있으므로 -
⇒ 나의 형이 - 내게 오기를 명령하였으니
내가 - 네게 사랑을 받거든 -
※ 내가 가서 - 내 형들을 보게 하라!.”
하였으므로 -
⇒ 그가 - 왕의 식사 자리에 오지 아니하였나이다.”
하니(삼상 20:29)
ⅶ) 사울①이 - 요나단①에게 화를 내며
그에게 이르되 -
※ 사울① - “패역무도한 계집의 소생아!.
네가 -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-
⇒ 네 수치와
네 어미의 - 벌거벗은 수치 됨을 -
※ 내가 - 어찌 알지 못하랴?(삼상 20:30)
cf) 의미 - 중동의 극심한 분노와 증오의 표현
이새의 아들이 - 땅에 사는 동안은 -
⇒ 너와 네 나라가 -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.
그런즉 이제 사람을 보내어 - 그를 내게로 끌어 오라!.
※ 그는 - 죽어야 할 자이니라.”(삼상 20:31)
요나단① - “그가 죽을 일이 - 무엇이니이까?
- 무엇을 행하였나이까?”(삼상 20:32)
ⅷ) 사울①이 - 요나단①에게 - 단창을 던져 - 죽이려 한지라
Ⓐ 요나단①이 - 그의 아버지가 -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 줄
알고(삼상 20:33)
⇒ 심히 노하여 - 식탁에서 떠나고
※ 그달의 2째 날에는 - 먹지 아니하였으니(삼상 20:34a)
Ⓑ 이는 - 그의 아버지가 - 다윗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-
⇒ 다윗을 위하여 - 슬퍼함이었더라(삼상 20:34b)
ⅸ) 아침에 - 요나단①이 - 작은 아이를 데리고
⇒ 다윗과 정한 시간에 - 들로 나가서(삼상 20:35)
Ⓐ 아이에게 이르되 -
※ 요나단① - “달려가서 - 내가 쏘는 화살을 찾으라!.”
하고(삼상 20:36a)
Ⓑ 아이가 달려갈 때에 -
⇒요나단①이 - 화살을 - 그의 위로 지나치게 쏘니라(삼상 20:36b)
Ⓒ 아이가 - 요나단①이 쏜 화살 있는 곳에 - 이를 즈음에 -
ⓐ 요나단①이 - 아이 뒤에서 외쳐 이르되 -
※ 요나단① - “화살이 - 네 앞쪽에 있지 아니하냐?”
하고(삼상 20:37)
ⓑ 요나단①이 - 아이 뒤에서 또 외치되 -
※ 요나단① - “지체 말고 - 빨리 달음질하라!.”
하매(삼상 20:38a)
Ⓓ 요나단①의 아이가 - 화살을 주워 가지고 - 주인에게로 돌아왔으나(삼상 20:38b)
⇒ 그 아이는 -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
요나단①과 다윗만 - 그 일을 알았더라(삼상 20:39)
ⅹ) 요나단①이 - 그의 무기를 - 아이에게 주며 이르되 -
※ “이것을 가지고 - 성읍으로 가라!.”
하니(삼상 20:40)
⇒ 아이가 가매(삼상 20:41a)
ⅺ) 다윗과 요나단①이 헤어짐 - 언약 재확인(삼상 20:41b~42, 삼상 20:14~15, 삼하 9:6~7)
Ⓐ 다윗이 - 곧 바위 남쪽에서 일어나서 -
❶ 땅에 엎드려 - 3번 절한 후에
❷ 서로 입 맞추고 - 같이 울되 -
※ 다윗이 - 더욱 심하더니(삼상 20:41)
Ⓑ 요나단①이 - 다윗에게 이르되 -
※ 요나단① - “평안히 가라!.
우리 두 사람이 -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-
※ “여호와께서 영원히 -
※ 나와 너 사이에 - 계시고
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- 계시리라.”
하였느니라.”(삼상 20:42a)
Ⓒ 다윗은 - 일어나 떠나고 -
⇒ 요나단①은 - 성읍으로 들어가니라(삼상 20:42b)
ⅻ) 다윗과 요나단① 사이의 언약.(삼상 24:14~15, 삼하 6:9~10)
※ 요나단①이 - 다윗에게 자신과 자녀들을 부탁함.
❶ 너는 - 내가 사는 날 동안에 -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내게 베풀어서 -
※ 나를 죽지 않게 할 뿐 아니라”(삼상 20:14)
❷ 여호와께서 너 다윗의 대적들을- 지면에서 다 끊어 버리신 때에도 -
※ 너는 - 네 인자함을 - 내 집에서 영원히 끊어 버리지
말라!.”(삼상 20:15)
⇒ 훗날 - ⒈ 요나단①의 아들 므비보셋①을 돌봄.
⒉ 사울①과 요나단①의 뼈를 묻어줌.
Ⓐ 요나단①의 아들 므비보셋①을 돌봄.(삼하 6:9~10)
※ 삼하 9:6a - 사울①의 손자 요나단①의 아들 므비보셋①이
다윗에게 나아와 - 그 앞에 엎드려 절하매 -
★참고 - 296. 므비보셋①
※ 다윗 - “므비보셋①이여!.”
므비보셋① - “보소서!.
당신의 종이니이다.”(삼상 9:6b)
다윗 - “무서워하지 말라!.
내가 반드시 - 네 아버지 요나단①으로 말미암아 -
※ 네게 - 은총을 베풀리라.
❶ 내가 - 네 할아버지 사울①의 모든 밭을 -
⇒ 다 네게- 도로 주겠고
❷ 또 너는 항상 - 내 상에서 떡을 먹을지니라!.”(삼하 9:7)
Ⓑ 사울①과 요나단①의 뼈를 - 묻어줌.(삼하 21:12~13)
cf) 사울①의 시체 - 다윗이 가서
사울①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
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서 가져옴(삼하 21:13)
⇒ 그의 아버지 기스①의 묘에 - 장사해 줌(삼하 21:14a)
⑨ 놉①에서의 다윗(삼상 21:1~9)
❶ 아히멜렉①이 다윗에게 - ⒈ 진설병(삼상 21:6)과
⒉ 골리앗의 칼을 줌.(삼상 21:9)
cf) 아히멜렉① - 사울①의 대제사장.(삼상 22:11)
❷ 실로 대신 - 놉①에 성소가 재건되었음을 알 수 있음.
ex) ‘진설병’, ‘거룩한 떡’, ‘성결’ . . .
※ 레위① → 그핫(고핫) → 아므람 → 아론 → 이다말 → . . . .
→ 엘리 → 비느하스② → 아히둡① → 아히멜렉①, 아히야③ →
. . . → 아비아달 → 아히멜렉②
ⅰ) 다윗이 - 사울①을 피해 - 놉①의 대제사장 아히멜렉①에게 도망감.(삼상 21:1)
ⅱ) 사울①의 신하 - 에돔사람 도엑이 - 이를 지켜 봄(삼상 21:7, 삼상 22:16~17)
⇒ 후에 사울①에게 말하여 - 모두를 죽임 당하게 함.
cf) 도엑 - 에돔사람 혈통으로 이스라엘에 머뭄 정착.
사울①의 신임을 얻음
특별한 이유로 - 놉① 성소에 머물고 있음.
ex) 부정을 사함, 서원, 범죄를 위한 속죄제, 치료 . . .
Ⓐ 그날에 - 사울①의 신하 한 사람이 -
※ 여호와 앞에 머물러 있었는데(삼상 21:7a)
Ⓑ 그는 - ‘도엑’이라 이름하는 - 에돔 사람이요
- 사울① 의 목자장이었더라(삼상 21:7b)
⑩ 가드에서의 다윗(삼상 21:10~15)
❶ 사울①을 피해- 블레셋에 들어가 숨음(삼상 21:10~22:1, 삼상 27장)
❷ 아기스 왕 - 다윗이 1차, 2차에 걸쳐 사울①을 피해 도망갔을 때
다윗을 돕고 보호해줌.
⒈ 다윗 1차 피신 - 다윗이 사울①을 피해 1번째 피신 옴.(삼상 21:10~21)
⒉ 다윗 2차 피신 - 블레셋 아기스와 연합하게 됨(삼상 28:1~2)
※ 친블레셋 반이스라엘
❸ 왕이 되어서도 - 블레셋 경호원을 둠.(삼하 15:19)
❹ 이런 호의적 관계는 - 블레셋과의 전쟁이 있기까지 유지됨.(삼하 5:17~25)
★참고 - 452. 블레셋①②
4. 가드
ⅰ) 다윗 1차 피신 - 다윗이 사울①을 피해 - 1 번째 피신옴.(삼상 21:10~21)
cf) 다윗 2차 피신 - 블레셋 아기스와 연합하게 됨(삼상 28:1~2)
※ 친블레셋 반이스라엘
※ 미친 척하여 - 보호를 받음.(삼상 21:10~15)
Ⓐ 그 날에 다윗이 - 사울①을 두려워하여 -
⇒ 일어나 도망하여 -
※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(삼상 21:10)
Ⓑ 다윗이 - 이 말을 그의 마음에 두고 -
⇒ 가드 왕 아기스를 - 심히 두려워하여(삼상 21:12)
ⅱ) 그들 앞에서 - 그의 행동을 변하여 -
⇒ 미친 체하고 - 대문짝에 그적거리며
침을 - 수염에 흘리매(삼상 21:13)
⒈ 아기스가 - 미치광이 다윗을 싫어함(삼상 21:14~15)
⒉ 다윗이 - 죽임 당할까 두려워 - 아굴람 굴로 피신함( 삼상 22:1)
⑪ 아둘람과 미스베④에서의 다윗(삼상 22:1~5)
★참고 - 328. 미스베④
❶ 아둘람에 - 환난 당한 자, 빚진 자, 마음이 원통한 자들이 모임.
⇒ 다윗이 - 이들의 우두머리가 됨.(삼상 22:2)
❷ 모압 미스베④에 간 다윗 - 모압 왕에게 부모님의 안전을 부탁함(삼상 22:3~4)
Ⓐ 이유 - 사울①이 다윗을 죽이려 하므로 -
⇒ 다윗이 - 이곳저곳으로 도망 다녀야 했고
부모를 돌볼 수도 없었다.
⇒ 부모 형제가 모두 위험에 빠짐.
⇒ 다윗의 부모도 안전한 곳이 필요했음.
Ⓑ 결과 - 모압 미스베④에 있는 모압 왕에게 부모를 부탁함.
cf) 다윗에게 모압은 - 낯선 곳이아님.
⒈ 증조할머니 룻의 고향
⇒ 모압에도 친척들이 있었다.
※ 살몬(라합) → 보아스(룻) → 오벳 → 이새 → 다윗 . . . Jx
⒉ 사울①은 - 모압의 공의 적이 됨.
⑫ 사울①이 놉①의 제사장들을 죽이다(삼상 22:6~23)
⇒ 아비아달이 도망하여 - 헤렛 수풀에 있는 - 다윗에게 도망감.
(삼상 22:20~23)
※ 이후 - 함께 그일라로 갔음.(삼상 23:6)
cf) 아비아달 - 제사장 아히멜렉①의 아들
※ 삼상 23:6 - 아비아달이 - 그윌라 다윗에게로 도망할 때에 -
※ 손에 - 에봇을 가지고 내려왔더라
cf) 레위① → 그핫(고핫) → 아므람 → 아론 → 이다말 → . . . .
→ 엘리 → 비느하스② → 아히둡① → 아히멜렉①, 아히야③ →
. . . → 아비아달 → 아히멜렉② → . . .
ⅰ) 사울①이 - “다윗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- 나타났다.”
함을 들으니라
※ 그 때에 - 사울①이 - 기브아 높은 곳에서 - 손에 단창을 들고
- 에셀 나무 아래에 앉았고
- 모든 신하들은 그- 의 곁에 섰더니(삼상 22:6)
ⅱ) 신하들을 책망하는 사울①(삼상 22:7~8)
※ 삼상 22:7a - 사울①이 - 곁에 선 신하들에게
이르되 -
※ 사울① - “너희 베냐민 사람들아 들으라!.
이새의 아들이 - 너희에게 각기 밭과 포도원을 주며
- 너희를 천부장, 백부장을 삼겠느냐?(삼상 22:7)
❶ 너희가 다 - 공모하여 -
⇒ 나를 대적하며
❷ 내 아들이 - 이새의 아들과 맹약하였으되 -
⒈내게 고발하는 자가 - 하나도 없고
⒉ 나를 위하여 - 슬퍼하거나
⒊ 내 아들이 - 내 신하를 선동하여 -
※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- 나를 치려 하는 것을 -
⇒ 내게 알리는 자가 - 하나도 없도다.”
(삼상 22:8)
cf) 사울①의 - 피해의식과 정신병이 - 점점 심해짐.
ⅲ) 사울①의 부하 도엑이 - 다윗이 놉에 다녀 간 것을 - 사울①에게 일렀다.
(삼상 22:9~10, 삼상 21:7~8)
cf) 다윗의 거짓말은 말하지 않았음.
❶ 다윗은 - 사울의 명령으로 왔다고 말했기 때문에
⇒ 아히멜렉이 준것임.(삼상 21:2~6)
❷ 도엑은 알면서도 - 일부러 이 사실만 빼고 고하여 -
⇒ 놉①의 제사장들이 억울하게 죽게 됨.
Ⓐ 도엑은 - 아히멜렉①이 다윗에게 - 진설병과 골리앗의 칼을 주는 것을
보았었다.(삼상 21:6~9)
※ 삼상 21:7 - 그날에 사울①의 신하 한 사람이
여호와 앞에 머물러 있었는데
그는 - ‘도엑’이라 이름하는 - 에돔 사람이요
- 사울①의 목자장이었더라
Ⓑ 그때에 - 에돔 사람 도엑이 - 사울①의 신하 중에 섰더니
대답하여 이르되 -
※ 도엑 - “이새의 아들이 - 놉①에 와서
아히둡①의 아들 아히멜렉①에게 이른 것을
내가 보았는데(삼상 22:9)
※ 아히멜렉①이 - 그를 위하여 - 여호와께 묻고
- 그에게 음식도 주고
-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도 주더이다.”
(삼상 22:10)
Ⓒ 왕이 사람을 보내어 - 아히둡①의 아들 제사장 아히멜렉①과
그의 아버지의 온 집 -
※ 곧 놉①에 있는 - 제사장들을 부르매 -
⇒ 그들이 다 - 왕께 이른지라(삼상 22:11)
Ⓓ 사울①이 이르되 -
※ 사울① - “너 아히둡①의 아들아!. 들으라!.”(삼상 22:12a)
아히멜렉① - “내 주여!. 내가 여기 있나이다.”(삼상 22:12b)
사울① - “네가 어찌하여 - 이새의 아들과 공모하여 -
⇒ 나를 대적하여 -
⒈ 그에게 - 떡과 칼을 주고
⒉ 그를 위하여 - 하나님께 물어서 -
⇒ 그에게 -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
나를 치게 하려 하였느냐?”(삼상 22:13)
아히멜렉① - “왕의 모든 신하 중에 - 다윗같이 충실한 자가
누구인지요?
그는 - 왕의 사위도 되고
- 왕의 호위대장도 되고
- 왕실에서 존귀한 자가 아니니이까?(삼상 22:14)
내가 그를 위하여 - 하나님께 물은 것이 -
※ 오늘이 처음이니이까? 결단코 아니니이다.
원하건대 왕은 - 종과 종의 아비의 온 집에 -
※ 아무것도 돌리지 마옵소서!.
왕의 종은 - 이 모든 크고 작은 일에 관하여 -
※ 아는 것이 - 없나이다.”(삼상 22:15)
사울① - “아히멜렉아①!.
※ 네가 - 반드시 죽을 것이요
너와 네 아비의 온 집도 - 그러하리라.”(삼상 22:16)
ⅳ) 사울①이 - ❶ 아히멜렉①과 - 모든 제사장들을 - 죽이고
❷ 놉①을 - 파괴했다.(삼상 22:17~19)
Ⓐ 왕이 - 좌우의 호위병에게 이르되 -
※ 사울① - “돌아가서 -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이라!.
그들도 - 다윗과 합력하였고
또 그들이 - 다윗이 도망한 것을 알고도 -
※ 내게 - 알리지 아니하였음이니라.”
하나(삼상 22:17a)
Ⓑ 왕의 신하들이 - 손을 들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이기를
싫어한지라(삼상 22:17b)
Ⓒ 왕이 - 도엑에게 이르되 -
※ 사울① - “너는 - 돌아가서 -
※ 제사장들을 - 죽이라!.”
하매(삼상 22:18a)
Ⓓ 에돔 사람 도엑이 돌아가서 -
⇒ ❶ 제사장들을 쳐서
※ 그 날에 - 세마포 에봇 입은 자 - 85명을 죽였고(삼상 22:18c)
❷ 제사장들의 성읍 놉①의 - 남녀와 아이들과 젖 먹는 자들과
- 소와 나귀와 양을 -
※ 칼로 쳤더라(삼상 22:19)
ⅴ) 이때 아히멜렉①의 아들 아비아달은 -
⇒ 사울①의 학살을 피해 - 에봇을 손에 들고 -
※ 헤렛 수풀에 있는 - 다윗에게 도망감.(삼상 22:20~23)
cf) 이후 함께 그일라로 갔음.(삼상 23:6)
※ 삼상 23:6 - 아비아달이 - 그윌라 다윗에게로 도망할 때에 -
※ 손에 - 에봇을 가지고 내려왔더라(삼상 23:6)
Ⓐ 아비아달이 - 놉①과 아버지 아히멜렉①에게 일어난 일을- 다윗에게 알림.
(삼상 22:20~23)
ⓐ 아히둡①의 아들 아히멜렉①의 아들 중 - 하나가 피하였으니 -
※ 그의 이름은 - ‘아비아달’이라(삼상 22:20a)
ⓑ 그가 도망하여 - 다윗에게로 가서(삼상 22:20b) -
※ 사울①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인 일을 -
⇒ 다윗에게 알리매(삼상 22:21)
Ⓑ 아비아달이 - 다윗과 함께 머무르게 됨.(삼상 22:22~23)
※ 다윗 - “그날에 - 에돔 사람 도엑이 거기 있기로 -
※ 그가 반드시 - 사울①에게 말할 줄 - 내가 알았노라.
네 아버지 집의 모든 사람 죽은 것이 - 나의 탓이로다.(삼상 22:22)
⇒ 두려워하지 말고 - 내게 있으라!.
내 생명을 찾는 자가 - 네 생명도 찾는 자니 -
⇒ 네가 - 나와 함께 있으면 - 안전하리라.”(삼상 22:23)
Ⓒ 후에 아비아달은 - 다윗의 모사(보좌관)이 됨.(대상 27:33~34)
❶ 아히도벨은 - 왕의 모사가 되었고(대상 22:33a)
cf) 밧세바의 친할아버지
※ 아히도벨 → 엘리암 → 밧세바(삼하 11:3, 삼하 23:34)
❷ 아렉 사람 후새는 - 왕의 벗이 되었고(대상 22:33b)
❸ 브나야①의 아들 여호야다③와 아비아달은 - 아히도벨의 뒤를 이었고
(대상 22:34a)
❹ 요압은 - 왕의 군대 지휘관이 되었더라(대상 22:34b)
⑬ 다윗이 그일라를 구하다 -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침(삼상 23:1~6)
⑭ 사울①이 다윗을 추격하다(삼상 23:7~29)
※ 광야 요새(삼상 23:14) → 십 광야(삼상 23:14) → 엔게디 요새(삼상 23:29) →
→ 바란 광야(삼상 25:1) → 십 광야 앞 하길라 산(삼상 26:1) →
→ 가드의 아기스에게(삼상 27:2) → 시글락(삼상 30:1)
Ⓐ 다윗이 그일라에 온 것을 - 어떤 사람이 사울①에게 알리매 -
※ 사울① - “하나님이 - 그를 내 손에 넘기셨도다.
그가 - 문과 문빗장이 있는 성읍에 들어갔으니 -
⇒ 갇혔도다.”(삼상 23:7)
Ⓑ 사울①이 - 모든 백성을 군사로 불러모으고 -
⇒ 그일라로 내려가서 -
※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- 에워싸려 하더니(삼상 23:8)
Ⓒ 다윗은 - 사울①이 자기를 해하려 하는 음모를 알고 -
⇒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에봇을 - 이리로 가져오라!.”
하고(삼상 23:9)
cf) 의미 - 여로와의 뜻을 묻고자 함.
⑮ 사울①이 다윗을 추격하다 - 다윗이 엔게디 요새로 피하다(삼상 23:15~29)
※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①을 피하여 - 천혜의 요새인 엔게디에 숨음.
(삼상 23:26, 삼상 23:29, 삼상 24:1~22)
ⅰ) 다윗이 - 십 광야 수풀에 숨음(삼상 23:15)
Ⓐ 다윗이 - 사울①이 자기의 생명을 빼앗으려고 나온 것을 - 보았으므로 -
Ⓑ 그가 - 십 광야 수풀에 있었더니(삼상 23:15)
ⅱ) 요나단①이 - 다윗을 찾아옴(삼상 23:16~18)
ⅲ) 십 사람들이 - 사울①에게 다윗이 왔음을 알림(삼상 23:19~28)
Ⓐ 그 때에 - 십 사람들이 기브아에 이르러
사울①에게 나아와 이르되 -
※ 십 사람들 - “다윗이 우리와 함께 - 광야 남쪽 하길라 산 수풀 요새에
숨지 아니하였나이까?(삼상 23:19)
그러하온즉 왕은 - 내려오시기를 원하시는 대로
내려오소서!.
※ 그를 왕의 손에 넘길 것이 - 우리의 의무니이다.”
(삼상 23:20)
사울① - “너희가 나를 - 긍휼히 여겼으니 -
※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.(삼상 23:21)
어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-
※ ”그는 - 심히 지혜롭게 행동한다.“
하나니 -
너희는 가서 - 더 자세히 살펴서 - 그가 어디에 숨었으며
- 누가 거기서 그를 보았는지 - 알아보고(삼상 23:22)
- 그가 숨어 있는 모든 곳을 - 정탐하고 -
⇒ 실상을 - 내게 보고하라!.
내가 - 너희와 함께 가리니 -
※ 그가 - 이 땅에 있으면 -
⇒ 유다 몇 천 명 중에서라도 - 그를 찾아내리라.”
하더라(삼상 23:23)
Ⓑ 그들이 일어나 - 사울①보다 먼저 - 십으로 가니라(삼상 23:24a)
ⅳ)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- 광야 남쪽 마온 광야 아라바에 있더니(삼상 23:24b)
Ⓐ 사울①과 그의 사람들이 - 찾으러 온 것을 -
※ 어떤 사람이 - 다윗에게 아뢰매 -
Ⓑ 이에 다윗이 - 바위로 내려가 - 마온 황무지에 있더니(삼상 23:25a)
ⅴ) 사울①이 듣고 - 마온 황무지로 다윗을 따라가서는(삼상 23:25b) -
⇒ 사울①이 - 산 이쪽으로 가매 -
Ⓐ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- 산 저쪽으로 가며 -
※ 다윗이 - 사울①을 두려워하여 - 급히 피하려 하였으니(삼상 23:26a)
Ⓑ 이는 - 사울①과 그의 사람들이 -
※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- 에워싸고 잡으려 함이었더라(삼상 23:26b)
ⅵ) 블레셋이 침범하여 - 사울①이 급히 돌아감(삼상 23:27~28)
Ⓐ 전령이 - 사울①에게 와서 이르되 -
※ 사울①의 전령 - “급히 오소서!.
※ 블레셋 사람들이 - 땅을 침노하나이다.”(삼상 23:27)
Ⓑ 이에 사울①이 - 다윗 뒤쫓기를 그치고 -
⇒ 돌아와 - 블레셋 사람들을 치러 갔으므로 -
※ 그 곳을 - ‘셀라하마느곳’이라 칭하니라(삼상 23:28)
cf) ‘셀라하마느곳’의 의미 - ‘분리의 바위’
‘도피의 바위’
ⅶ) 다윗이 - 거기서 올라가서 -
⇒ 엔게디 요새에 - 머무니라(삼상 23:29)
⑯ 다윗이 사울①의 목숨을 살려주다(삼상 24:1~22)
ⅰ) 사울①이 - 다윗이 있는 엔게디로 옴(삼상 24:1~3)
Ⓐ 사울①이 - 블레셋 사람을 쫓다가 – 돌아오매(삼상 24:1a)
Ⓑ 어떤 사람이 -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어떤 사람 - “보소서!.
다윗이 - 엔게디 광야에 있더이다.”
하니(삼상 24:1b)
Ⓒ 사울①이 - 온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- 3,000명을 거느리고
ⓐ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찾으러 -
※ 들염소 바위로 갈새(삼상 24:2)
ⓑ 길가 양의 우리에 이른즉 - 굴이 있는지라
⇒ 사울①이 - 뒤를 보러 들어가니라(삼상 24:3a)
Ⓓ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- 그 굴 깊은 곳에 있더니(삼상 24:3b)
ⅱ) 다윗이 - 사울①이 용변을 보고 있는 사이에 -
⇒ 사울①의 겉옷 자락을 - 가만히 벰(삼상 24:4)
※ 다윗의 사람들 - “보소서!.
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-
※ “내가 - 원수를 네 손에 넘기리니 -
⇒ 네 생각에 좋은 대로 - 그에게 행하라!.”
하시더니
※ 이것이 - 그 날이니이다.”
하니(삼상 24:4a)
Ⓐ 다윗이 일어나서 - 사울①의 겉옷 자락을 가만히 베니라(삼상 24:4b)
Ⓑ 죽이지 않은 이유 - 왕은 여호와의 기름 부은 자이기 때문.(삼상 24:6)
ⅲ) 그리 한 후에 - 사울①의 옷자락 벰으로 말미암아 -
⇒ 다윗의 마음이 찔려(삼상 24:5)
Ⓐ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내가 손을 들어 -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
내 주를 치는 것은 -
※ 여호와께서 - 금하시는 것이니
그는 -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.”(삼상 24:6)
Ⓑ 다윗이 - 이 말로 자기 사람들을 - 금하여 -
⇒ 사울①을 - 해하지 못하게 하니라(삼상 24:7)
ⅳ) 다윗이 - 사울① 앞에서 - 자신은 사울을 죽일 생각이 전혀 없음을 강조함.(삼상 24:8~15)
Ⓐ 그 후에 다윗도 일어나 - 굴에서 나가 -
⇒ 사울①의 뒤에서 외쳐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내 주 왕이여!”
하매(삼상 24:8a) -
Ⓑ 사울①이 - 돌아보는지라(삼상 24:8b)
Ⓒ 다윗이 - 땅에 엎드려 절하고(삼상 24:8c)
※ 다윗 - “보소서!.
다윗이 왕을 해하려 한다고 하는 - 사람들의 말을 -
※ 왕은 - 어찌하여 들으시나이까?(삼상 24:9)
오늘 여호와께서 - 굴에서 왕을 내 손에 넘기신 것을 -
※ 왕이 - 아셨을 것이니이다.
어떤 사람이 - 나를 권하여 - 왕을 죽이라 하였으나,
⇒ 내가 - 왕을 아껴 말하기를 -
※ “나는 - 내 손을 들어 - 내 주를 해하지 아니하리니
그는 -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이기 때문이라.”
하였나이다.(삼상 24:10)
내 아버지여!. 보소서!.
내 손에 있는 - 왕의 옷자락을 보소서!.
※ 내가 - 왕을 죽이지 아니하고 - 겉옷 자락만 베었은즉 -
⇒ 내 손에 - 악이나 죄과가 없는 줄을
오늘 아실지니이다.
왕은 - 내 생명을 찾아 - 해하려 하시나,
나는 - 왕에게 범죄한 일이 - 없나이다.(삼상 24:11)
※ 여호와께서는 - 나와 왕 사이를 판단하사 -
⇒ ❶ 여호와께서 - 나를 위하여 - 왕에게 보복하시려니와
❷ 내 손으로는 - 왕을 해하지 않겠나이다.
(삼상 24:12)
옛 속담에 말하기를 -
※ “악은 - 악인에게서 난다.”하였으니
⇒ 내 손이 - 왕을 해하지 아니하리이다.
(삼상 24:13)
이스라엘 왕이 - 누구를 따라 나왔으며
- 누구의 뒤를 쫓나이까?
※ 죽은 개나 벼룩을 쫓음이니이다.(삼상 24:14)
cf) 다윗 자신을 - 비천한 죽은 개와 벼룩으로 표현.
⇒ 자신에 대한 경계를 갖지 말도록함.
그런즉 여호와께서 - 재판장이 되어 -
⇒ 나와 왕 사이에 - 심판하사 -
❶ 나의 사정을 살펴 - 억울함을 풀어 주시고
❷ 나를 - 왕의 손에서 건지시기를 - 원하나이다.”
하니라(삼상 24:15)
ⅴ) 사울①의 눈물과 고백, 당부 – 왕이 될 다윗에게 - 자신의 후손을 부탁함.(삼상 24:16~21)
Ⓐ 다윗이 - 사울①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마치매(삼상 24:16a)
Ⓑ 사울①이 이르되 -
※ 사울① - “내 아들 다윗아!.
이것이 - 네 목소리냐?” 하고(삼상 24:16b)
⇒ 소리를 높여 - 울며(삼상 24:16c)
※ 사울① - “나는 - 너를 학대하되
너는 - 나를 선대하니 -
⇒ 너는 - 나보다 의롭도다.(삼상 24:17)
네가 - 나 선대한 것을 - 오늘 나타냈나니
여호와께서 나를 - 네 손에 넘기셨으나 -
⇒ 네가 나를 - 죽이지 아니하였도다.(삼상 24:18)
사람이 - 그의 원수를 만나면 -
⇒ 그를 - 평안히 가게 하겠느냐?
네가 오늘 - 내게 행한 일로 말미암아 -
⇒ 여호와께서 네게 - 선으로 갚으시기를 원하노라.”
(삼상 24:19)
Ⓒ 사울①은 - 아들 요나단①이 아닌 - 다윗이 왕이 될 것을 - 알고 있었다.(삼상 24:20)
※ 사울① - “보라!.
나는 - ❶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- 알고
❷ 이스라엘 나라가 - 네 손에 견고히 설 것을 - 아노니”
(삼상 24:20)
Ⓓ 다윗에게 - 사울① 자신의 가족과 후손들을 살려 달라고 부탁함.(삼상 24:21)
※ 사울① - “그런즉 너는 -
❶ 내 후손을 - 끊지 아니하며
❷ 내 아버지의 집에서 - 내 이름을 멸하지 아니할 것을 -
※ 이제 여호와의 이름으로 - 내게 맹세하라!.”
(삼상 24:21)
ⅵ) 다윗이 - 사울①에게 맹세하매 -
⇒ 사울①은 - 집으로 돌아가고
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- 요새로 올라가니라(삼상 24:22)
⑰ 사무엘의 죽음(삼상 15:1, 삼상 28:3) - 라마①에서 장사함(삼상 25:1)
※ 다윗이 - 바란 광야로 내려감(삼상 25:1)
※ 사무엘이 죽으매 -
❶ 온 이스라엘 무리가 모여 - 그를 두고 슬피 울며 -
- 라마① 그의 집에서 그를 장사한지라(삼상 25:1a)
❷ 다윗이 - 일어나 바란 광야로 내려가니라(삼상 25:1b)
★참고 - 337. 바란
❸ 사울①은 - 신접한 자와 박수를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(삼상 28:3b)
⑱ 다윗 그리고 나발과 아비가일①(삼상 25:2~44)
❶ 나발 - 마온 사람, 생업은 갈멜에 있음. 목축업자(삼상 25:2)
완고하고 행실이 악함(삼상 25:3)
불량한 사람이라 더불어 말할 수 없음.(삼상 25:17)
★참고 - 112. 나발
❷ 아비가일① -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움(삼상 25:3)
지혜가 있음(삼상 25:33)
후에 다윗의 아내가 됨.(삼상25:42)
ⅰ) 나발이 - 다윗의 요청을 - 무례하게 모욕하며 거절했다.(삼상 25:9~13)
cf) 그러나 아비가일①의 지혜로 피 흘림을 면하게 됨.(삼상 25:33)
ⅱ) 아비가일①이 - 나발 몰래 - 급히 정성스럽고 풍성한 음식을 준비해 -
⇒ 다윗에게 제공함.(삼상 25:18~19)
ⅲ) 아비가일①이 - 다윗의 아내가 됨.
(삼상 25:40~42, 삼상 25:3, 삼상 25:31, 삼상 25:33, 삼하 3:3)
Ⓐ 다윗이 - 지혜와 총명, 아름다움을 가진
아비가일①을 기억함.
⇒ 아비가일①의 부탁이 이루어짐(삼상 25:31~33)
Ⓑ 아비가일①이 - 다윗의 2째 아들 길르압(다니엘②)을 낳음 - 헤브론에서
(삼하 3:2~3, 대상 3:1)
⑲ 다윗이 또다시 - 사울①의 목숨을 살려주다(삼상 26:1~25)
※ 십 광야에서 - 사울①의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남(삼상 26:12)
ⅰ) 십 사람이 - 기브아에 와서 - 사울①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십 사람 - “다윗이 - 광야 앞 하길라 산에
숨지 아니하였나이까?”
하매(삼상 26:1)
ⅱ) 사울②이 일어나 - 십 광야에서 - 다윗을 찾으려고 -
⇒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- 3,000명과 함께 - 십 광야로 내려가서(삼상 26:2)
⇒ 사울①이 - 광야 앞 하길라 산 길 가에 - 진 치니라(삼상 26:3a)
ⅲ) 다윗이 - 광야에 있더니 -
※ 사울①이 자기를 따라 - 광야로 들어옴을 알고(삼상 26:3b)
Ⓐ 이에 다윗이 - 정탐꾼을 보내어 -
※ 사울①이 과연 이른 줄 알고(삼상 26:4)
Ⓑ 다윗이 일어나 - 사울①이 진 친 곳에 이르러 -
⇒ 사울①과 넬의 아들 군사령관 아브넬이 머무는 곳을 본즉 -
※ 사울이 - 진영 가운데에 누웠고
백성은 - 그를 둘러 진 쳤더라(삼상 26:5)
Ⓒ 이에 다윗이 - 헷 사람 아히멜렉③과
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에게 물어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누가 나와 더불어 진영에 내려가서 - 사울에게 이르겠느냐?”
(삼상 26:6a)
아비새 - “내가 함께 가겠나이다.”(삼상 26:6b)
ⅳ) 다윗과 아비새가 - 밤에 - 그 백성에게 나아가 본즉 -
Ⓐ 사울①이 - 진영 가운데 - 누워 자고
※ 창은 - 머리 곁 땅에 꽂혀 있고 (삼상 26:7a)
Ⓑ 아브넬과 백성들은 - 그를 둘러 누웠는지라(삼상 26:7b)
※ 아비새 - “하나님이 오늘 -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넘기셨나이다
그러므로 청하오니 -
※ 내가 - 창으로 그를 찔러서 -
⇒ 단번에 - 땅에 꽂게 하소서!.
내가 그를 - 2 번 찌를 것이 없으리이다.”(삼상 26:8)
다윗 - “죽이지 말라!.
누구든지 손을 들어 -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면 -
⇒ 죄가 없겠느냐?(삼상 26:9)
여호와께서 - 그를 치시리니 -
※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-
⇒ 혹은 죽을 날이 이르거나
또는 전장에 나가서 - 망하리라.(삼상 26:10)
❶ 내가 손을 들어 -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는 것을 -
※ 여호와께서 - 금하시나니
❷ 너는 - 그의 머리 곁에 있는 -
※ 창과 물병만 - 가지고 가자!.”(삼상 26:11)
ⅴ) 다윗이 - 사울①의 머리 곁에서 -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-
Ⓐ 아무도 - 보거나 눈치 채지 못하고
- 깨어 있는 사람도 없었으니(삼상 26:12a)
Ⓑ 이는 - 여호와께서 그들을 -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-
⇒ 그들이 다 - 잠들어 있었기 때문이었더라(삼상 26:12b)
ⅵ) 다윗이 - 아브넬과 사울①에게 외침(삼상 26:13~25)
Ⓐ 이에 다윗이 - 건너편으로 가서
멀리 산 꼭대기에 서니 - 거리가 멀더라(삼상 26:13)
Ⓑ 다윗이 - 백성과 넬의 아들 아브넬을 대하여
외쳐 이르되 -
※ 다윗 - “아브넬아!.
너는 대답하지 아니하느냐?”(삼상 26:14a)
아브넬 - “왕을 부르는 - 너는 누구냐?”(삼상 26:14b)
cf) 의미 - ‘소란하게 하여 잠자는 왕을 깨우는 자가 누구냐?’
다윗 - “네가 용사가 아니냐?
이스라엘 가운데에 너 같은 자가 누구냐?
※ 그러한데 네가 어찌하여 - 네 주 왕을 보호하지
아니하느냐?
백성 가운데 한 사람이 - 네 주 왕을 죽이려고 들어갔었느니라.
(삼상 26:15)
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너희 주를 - 보호하지 아니하였으니
⇒ 너희는 - 마땅히 죽을 자이니라.
이제 왕의 창과 왕의 머리 곁에 있던 물병이 - 어디 있나 보라!.”
하니(삼상 26:16)
ⅶ) 사울①이 - 다윗의 음성을 알아 듣고 이르되 -
※ 사울① - “내 아들 다윗아!,
이것이 네 음성이냐?”(삼상 26:17a)
다윗 - “내 주는 어찌하여 - 주의 종을 쫓으시나이까?
내가 - 무엇을 하였으며
내 손에 - 무슨 악이 있나이까?”(삼상 26:18b)
원하건대 내 주 왕은 - 이제 종의 말을 들으소서!.
만일 왕을 충동시켜 - 나를 해하려 하는 이가 -
❶ 여호와시면 -
⇒ 여호와께서는 - 제물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마는
❷ 만일 사람들이면 -
⇒ 그들이 - 여호와 앞에 저주를 받으리니
cf) 사울①과 다윗을 이간질하고
다윗을 죽이도록 부추기는 자들이 있었다.
(삼상 24:9)
이는 - ❶ 그들이 이르기를 -
※ “너는 가서 - 다른 신들을 섬기라!.” 하고
❷ 오늘 나를 쫓아내어 - 여호와의 기업에 참여하지
못하게 함이니이다.(삼상 26:19)
cf) 의미 - 다윗을 이방신을 섬기는 이방 땅으로 쫒아냄
그런즉 청하건대 -
※ 여호와 앞에서 먼 - 이 곳에서 -
⇒ 이제 나의 피가 - 땅에 흐르지 말게 하옵소서!.
이는 - 산에서 메추라기를 사냥하는 자와 같이
이스라엘 왕이 - 한 벼룩을 수색하러 나오셨음이니이다”(삼상 26:20)
사울① - “내가 범죄하였도다!.
내 아들 다윗아!. 돌아오라!.
❶ 네가 오늘 - 내 생명을 귀하게 여겼은즉 -
⇒ 내가 다시는 - 너를 해하려 하지 아니하리라.
❷ 내가 - 어리석은 일을 하였으니 -
※ 대단히 잘못되었도다.”(삼상 26:21)
다윗 - “왕은 - 창을 보소서!.
한 소년을 보내어 - 가져가게 하소서!.(삼상 26:22)
여호와께서 사람에게 - 그의 공의와 신실을 따라 갚으시리니 -
※ 이는 - ❶ 여호와께서 오늘 - 왕을 내 손에 넘기셨으되
❷ 나는 - 손을 들어 -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
치기를 -
※ 원하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.(삼상 26:23)
오늘 - 왕의 생명을 - 내가 중히 여긴 것 같이 -
※ 내 생명을 - 여호와께서 중히 여기셔서 -
⇒ 모든 환난에서 - 나를 구하여 내시기를 바라나이다.”
(삼상 26:24)
사울① - “내 아들 다윗아!.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!.
네가 - 큰 일을 행하겠고
-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.”
하니라(삼상 26:25a)
ⅷ) 다윗은 - 자기 길로 가고
사울①은 -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(삼상 26:25b)
'7. 사가랴 ~ 삽비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491. 사울(Saul)② - 사도 바울의 히브리식 이름, 사울②이 바울로 바뀌는 (0) | 2023.10.09 |
---|---|
490. 사울(Saul)①-6 - 사무엘의 혼을 불러, 길보아 전투에서 세 아들과 전사 (0) | 2023.10.08 |
490. 사울(Saul)①-4 - 사울①이 다윗에게 자기 군복을, 사울①이 다윗을 죽이려 (0) | 2023.10.07 |
490. 사울(Saul)①-3 - 사울① 아말렉 전투, 불순종으로 왕이 되지 못함 (0) | 2023.10.07 |
490. 사울(Saul)①-2 - 사울①의 암몬 전투와 믹마스 전투, 요나단① 믹막스 전투 (0) | 2023.10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