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24. 성전(Temple)④ - 성전 보물들과 기물들을 빼앗김, 성전을 우상으로 더럽혀
(4) 성전의 금은과 기물들을 – 애굽(이집트)앗수르와 바벨론에 바치거나 빼앗김
cf) 성전 및 성전 기구를 뇌물로 줌 - 평화와 친선의 도구로.
※ 유대의 여러 왕들은 - 성전 보물을 - 정치적 힘이나
- 평화를 얻는데 사용했음.
(왕상 15:18, 왕하 16:8)
❶ 르호보암 - 애굽( = 이집트) 시삭에게(왕상 14:25~26)
❷ 남유다 아사가 - 아람( = 수리아 = 시리아) 벤하닷 1세에게 줌.
(왕상 15:17~19)
❸ 남유다 아하스가 -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 줌(왕하 16:7~9)
❹ 요아스② - 아람 왕 하사엘에게 바침(왕하 12:17~18)
❺ 히스기야 - 앗수르 산헤립에게 바침(왕하 18:13~16)
❻ 여호야김 - 1차 바벨론 유수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에게 빼앗김.(단 1:1~4)
❼ 여호야긴 - 2차 바벨론 유수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에게 빼앗김.
(왕하 24:10~13, 대하 36:10)
❽ 시드기야① - 3차 바벨론 유수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에게 빼앗김.
(왕하 25:13~17, 대하 36:18~19, 렘 52:17~23)
cf) 바벨론 1차 포로 귀환 때 - 고레스② 2세가 돌려 줌.(스 1:7)
① 르호보암 시대 - 애굽 시삭( = 이집트 셰숑크 1세)이 - 성전 보물과 기물들을 빼앗아감(왕상 14:25~26)
cf) 솔로몬의 아들
★참고 - 263. 르호보암
ⅰ) 르호보암 왕 제 5년에
ⅱ) 애굽의 왕 시삭이 올라와서 -
⇒ 예루살렘을 치고(왕상 14:25a)
❶ 여호와의 성전의 보물과
왕궁의 보물을 -
※ 모두 빼앗고
❷ 또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를 - 다 빼앗은지라(왕상 14:25b)
② 남유다 아사가 - 앗수르 벤하닷 1세에게 줌.(왕상 15:17~19)
★참고 - 403. 벤하닷 1세
ⅰ) 이유 - 북이스라엘 바아사가 - 라마②를 건축하여 -
⇒ 유다와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함.(대하 16:1, 왕상 15:17)
cf) 라마②① - 에브라임 산지 - 사무엘의 고향
라마② - 베냐민 산지 라마
ⅱ) 이스라엘의 왕 바아사가 -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-
※ 라마②를 건축하여 -
⇒ 사람을 - 유다 왕 아사와 -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지라
(왕상 15:17)
ⅲ) 남유다 아사가 - 아람 왕 벤하닷 1세에게 도움을 청함.(대하 16:12, 왕상 15:19)
Ⓐ 아사가 -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- 세상 왕을 의지함.
Ⓑ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
왕궁 곳간에 남은 - 은금을 모두 가져다가 -
⇒ 벤하닷 1세에게 줌.(대하 16:2, 왕상 15:18)
※ 아사 - “바아사와 세운 약조를 깨뜨려 -
⇒ 그가 나를 - 떠나가게 하라!.”(대하 16:3, 왕상 15:19)
ⅳ) 벤하닷 1세가 - 이스라엘의 성읍을 침.(대하 16:4, 왕상 15:20)
Ⓐ 벤하닷이 - 아사 왕의 말을 듣고 -
Ⓑ 그의 군대 지휘관들을 보내 - 이스라엘 성읍들을 치되 -
※ 이욘과 단과 아벨벧마아가와 긴네렛 온 땅과
납달리 온 땅을 쳤더니(왕상 15:20)
ⅴ) 바아사가 듣고 -
⇒ 라마② 건축하는 일을 포기하고 - 그 공사를 그친지라(대하 16:5, 왕상 15:21)
⇒ 남유다 아사 - 라마②를 건축하던 - 돌과 재목을 운반하여 가져가 -
※ 게바와 미스바②를 건축함.(대하 16:6, 왕상 15:22)
③ 남유다 아하스가 -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 줌(왕하 16:7~9)
❶ 때 - 북이스라엘 베가와
아람( = 수리아 = 시리아) 르신이 - 침략했을 때
❷ 아하스가 - 앗수르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 - 도움을 요청했음.
★참고 - 204. 디글랏빌레셀 3세
ⅰ) 아하스가 -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사자를 보내
이르되 -
※ 아하스 - “나는 - 왕의 신복이요,
왕의 아들이라.
※ 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- 나를 치니 -
청하건대 -
⇒ 올라와 - 그 손에서 나를 구원하소서!.”
하고(왕하 16:7)
ⅱ) 아하스가 - 여호와의 성전과
- 왕궁 곳간에 있는 - 은금을 내어다가 -
⇒ 앗수르 왕에게 - 예물로 보냈더니(왕하 16:8)
ⅲ) 앗수르 왕이 - 그 청을 듣고 -
⇒ 곧 올라와서 - 다메섹을 쳐서 점령하여 -
❶ 그 백성을 사로잡아 - 기르로 옮기고
❷ 또 르신을 죽였더라(왕하 16:9)
④ 요아스② - 아람 왕 하사엘에게 바침(왕하 12:17~19)
ⅰ) 아람의 하사엘이 - 요아스②를 치려고 올라옴.(왕하 12:17, 대하 24:23)
Ⓐ 1 주년 말에( = 해가 바뀔 무렵) -
Ⓑ 아람 군대가 - 요아스②를 치려고 올라와서 -
⇒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러 -
❶ 백성 중에서 모든 방백들을 - 다 죽이고
❷ 노략한 물건을 - 다메섹 왕에게로 보내니라(대하 24:23)
Ⓒ 아람 왕 하사엘이 - 가드를 점령하고 -
⇒ 예루살렘으로 올라오고자 하므로(왕하 12:17)
ⅱ) 유다의 왕 요아스②가 -
❶ 그의 조상들 유다 왕 여호사밧①과 여호람②과
아하시야②가 구별하여 드린 - 모든 성물과
❷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
❸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- 다 가져다가 -
⇒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더니(왕하 12:18a)
⇒ 하사엘이 -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(왕하 12:18b)
⑤ 히스기야 - 앗수르 산헤립에게 바침(왕하 18:13~16)
※ 산헤립이 - 예루살렘을 위협하다
(대하 32:1~21, 왕하 18:13~27, 왕하 19:14~19,
왕하 19:35~37, 사 36:1~22, 사 37:8~38)
cf) 산헤립 - 디글랏 빌레셀 3세의 손자,
사르곤③ 2세의 아들,
에살핫돈의 아버지
※ 디글랏빌레셀 → 사르곤 2세 → 산헤립 → 에살핫돈
★참고 - 497. 산헤립
❶ 산헤립 1차 침공 - 히스기야 14년(BC 701년)
⇒ 히스기야가 - 터널만듦 (왕하 18:13~16, 대하 32:2~8)
❷ 산헤립 2차 침공 - 여호와 하나님을 비방함.
(왕하 18:17~19:7, 대하 32:9~21)
ⅰ) 앗수르 산헤립 1차 침공 - 히스기야 14년(BC 701년)
※ 히스기야 터널만듦 (왕하 18:13~16, 대하 32:2~8)
Ⓐ 히스기야 왕 제 14년에 -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
※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- 쳐서 점령하매(왕하 18:13)
Ⓑ 유다의 왕 히스기야가 - 라기스로 사람을 보내어
앗수르 왕에게 이르되 -
※ 히스기야 - “내가 범죄하였나이다.
나를 떠나 돌아가소서!.
※ 왕이 내게 지우시는 것을 - 내가 당하리이다.”
(왕하 18:14a)
ⅱ) 앗수르 왕이 곧 - 은 300 달란트(10t)와
- 금 30 달란트(1t)를 정하여 -
⇒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- 내게 한지라(왕하 18:14b)
ⅲ) 히스기야가 이에 -
❶ 은 -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- 은을 다 주었고(왕하 18:15a)
❷ 금 - 여호와의 성전 문의 금과
- 자기가 모든 기둥에 입힌 금을 벗겨 -
⇒ 모두 앗수르 왕에게 - 주었더라.(왕하 18:16)
⑥ 여호야김 - 1차 바벨론 유수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에게 빼앗김.(단 1:1~4)
※ 다니엘①과 그의 친구들도 끌려감.(단 1:1~5)
★참고 - 147. 느부갓네살 2세①~④
ⅰ) 때 - 여호야김(엘리야김) 3년 때 - 느부갓네살 원년 때(왕하 24:1~8)
ⅱ) 성전 기구들을 - 약탈당함. (단 1:2, 단 5:2)
Ⓐ 주께서 - 유다 왕 여호야김과
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-
⇒ 그의 손에 - 넘기시매(단 1:2a)
Ⓑ 그가 그것을 가지고 - 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-
⇒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- 두었더라(단 1:2b)
⑦ 여호야긴 - 2차 바벨론 유수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에게 빼앗김.(BC 597년)
(왕하 24:10~13, 대하 36:10)
ⅰ) 때 - ❶ 여호야긴(여고냐) 즉위년, 느부갓네살 8년 때
❷ 느부갓네살 2세가 다시 예루살렘을 포위한 후 - 얼마 동안의 시간이 경과 후
(왕하 24:10~11)
ⅱ) 바벨론은 -
❶ 여호와 전의 모든 보물과
왕궁 보물을 - 집어내고(왕하 24:13a)
❷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만든 것
※ 곧 여호와의 전의 금기명을 - 다 파괴하였으니(왕하 24:13b, 대하 36:10)
ⅲ) 여호야긴이 - 포로로 끌려감(왕하 24:8~12, 대하 36:9~10)
cf) 에스겔(1:1~3) 과 모르드개①의 선조(에 2:5~6)도 - 끌려감
⑧ 시드기야① - ❶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에게 - 남유다 멸망(BC 587)(대하 36:17~18)
❷ 성전의 모든 보물과 기물을 - 빼앗김.(대하 36:18~19)
cf) 바벨론 1차 포로 귀환 때 - 고레스② 2세가 돌려 줌.(스 1:7)
47. 고레스② 2세
ⅰ) 예루살렘 멸망(대하 36:17~18)
ⅱ) 시드기야①의 아들들을 - 그의 눈 앞에서 죽이고(왕하 25:7)
※ 시드기야① 의 두 눈을 빼고 - 놋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-
⇒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(왕하 25:7)
ⅲ) 성전 기구들을 약탈당함 - 바벨론 시날땅 신전 보물창고에 넣어짐.
(대하 36:7, 단 1:2, 단 5:2)
cf) 고레스② 2세가 - 다시 돌려보냄 –
※ 바벨론 1차 포로귀환 때. (스 1:7~11)
※ 대하 36:7 - 느부갓네살이 또
여호와의 전 기구들을 - 바벨론으로 가져다가 -
⇒ 바벨론에 있는 - 자기 신당에 두었더라
ⅳ) 성전 붕괴(대하 36:17~21, 왕하 25:8~17, 렘 52:12~33)
Ⓐ 하나님이 - 갈대아 왕의 손에 -
⇒ 그들을 다 - 넘기시매(대하 36:17a)
Ⓑ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19년 5월 7일에 -
⇒ 바벨론 왕의 신복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- 예루살렘에 이르러
(왕하 25:8, 렘 52:12)
cf) 느부사라단 - 시위대장.(왕하 25:8)
❶ 그들의 성전에서 - 칼로 청년들을 죽이며(대하 36:17b)
❷ 청년 남녀와 노인과 병약한 사람을 -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였으며 (대하 36:17c)
❸ 하나님의 전의 - 대소 그릇들과
여호와의 전의 - 보물과
왕과 방백들의 - 보물을 -
⇒ 다 바벨론으로 - 가져가고(대하 36:18)
★참고 - 344. 바벨론①~③
❹ 하나님의 전을 - 불사르며(대하 36:19a)
❺ 예루살렘 성벽을 - 헐며(대하 36:19b, 왕하 25:10)
❻ 그들의 모든 궁실을 - 불사르며(대하 36:19c)
❼ 그들의 모든 귀한 그릇들을 - 부수고(대하 36:19d, 왕하 25:9)
❽ 예루살렘 모든 집을 - 귀인의 집까지 불사름(왕하 25:9)
❾ 성전 기물들을 - 바벨론으로 가져감(왕하 25:13~15)
⒈ 여호와의 성전 - 두 놋기둥과
- 받침들과
⒉ 여호와의 성전의 - 바다를 깨뜨려 -
⇒ 바벨론으로 가져감(왕하 25:13)
⒊ 가마, 부삽, 부집게, 숟가락, 놋그릇들 - 다 가져감.(왕하 25:14)
⒋ 불 옮기는 그릇들, 주발(은, 금으로 됨) - 다가져감(왕하 25:15)
(5) 성전에서 우상을 섬기고 더럽게 한 왕들
cf) 여러 왕들이 - 성전에서 우상을 섬기고
- 성전을 더럽게 하여 -
⇒ 여호와의 진노를 삼.
❶ 아하스 - 성전의 기구들의 - 위치를 바꾸고 파괴함. (왕하 16:10~18)
⇒ 성전이 - 우상숭배하는 장소로 바뀜.
❷ 므낫세② -
⒈ 성전에 우상과 우상을 위한 제단을 세움(왕하 21:3~11, 대하 33:9)
⒉ 이사야 선지자를 - 톱으로 켜 죽임.
❸ 아달랴와 그의 아들들(대하 24:6~7)
⒈ 아달랴 - 아합과 이세벨의 딸
남유다 여왕
바알과 아세라를 극심하게 섬김
⇒ 남유다 왕조의 씨를 다 없애려했음.
※ 남편 여호람의 아들들을 다 죽였음.
⒉ 아달랴의 아들들 - 하나님의 전을 - 파괴하고
- 또 여호와의 전의 모든 성물들을 -
※ 바알들을 위하여 - 사용하였음.(대하 24:7)
❹ 에스겔 시대 -
⒈ 왕들, 왕족들, 고관들과 그의 부인들도 - 성전에서 여러 우상들을 섬김.
(겔 8:1~18)
ex) 하늘 황후, 담무스 . .
⒉ 성전에 이방인들이 출입함(겔 44:7)
⒊ 이방인들이 -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게 함.
⇒ 우상숭배의 제사가 진행됨(겔 44:8)
① 아하스 - 디글랏 빌레셀 3세와의 동맹은 -
⇒ 아하스의 우상숭배를 - 더욱 심각하게 함.(왕하 16:10~18)
ⅰ) 디글랏 빌레셀 3세를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- 그 곳의 제단 구조와 양식을 -
※ 제사장 우리야②에게 보냄.
⇒ 제사장 우리야②에게 - 성전에 다메섹 신에게 제사 드리는
제단을 만들게 함.(왕하 16:10~13)
★참고 - 169. 다메섹①②
Ⓐ 아하스 왕이 -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
다메섹에 갔다가 -
ⓐ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-
⇒ 아하스 왕이 -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
양식을 그려 -
※ 제사장 우리야②에게 - 보냈더니(왕하 16:10)
ⓑ 아하스 왕이 - 다메섹에서 돌아오기 전에 -
※ 제사장 우리야②가 -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보낸 대로
모두 행하여 -
⇒ 제사장 우리야②가 - 제단을 만든지라(왕하 16:11)
Ⓑ 왕이 - 다메섹에서 돌아와 - 제단을 보고 -
ⓐ 제단 앞에 나아가 - 그 위에 제사를 드리되(왕하 16:12)
ⓑ 자기의 번제물과 소제물을 불사르고
또 전제물을 붓고
수은제 짐승의 피를 제단에 뿌리고(왕하 16:13)
ⅱ) 다메섹 신에게 - 제사함(대하 28:22~23)
Ⓐ 이 아하스 왕이 - 곤고할 때에 -
※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(대하 28:22)
Ⓑ 자기를 친 - 다메섹 신들에게 - 제사하여 이르되 -
※ 아하스 - “아람 왕들의 신들이 - 그들을 도왔으니 -
⇒ 나도 - 그 신에게 제사하여 -
※ 나를 돕게 하리라.”
하였으나(대하 28:23a)
Ⓒ 그 신이 -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-
※ 망하게 하였더라(대하 28:23b)
ⅲ) 성전의 기구들의 - 위치를 바꾸고 파괴함.(왕하 16:14~18)
⇒ 성전이 - 우상숭배하는 장소로 바뀜.
★참고 - 524. 성전②③
❶ 성전 앞의 놋제단을 - 북쪽으로 옮김(왕하 16:14, 대하 1:5)
※ 왕하 16:14 - 또 여호와의 앞
곧 성전 앞에 있던 놋제단을 -
※ 새 제단과 여호와의 성전 사이에서 - 옮겨다가 -
⇒ 그 제단 북쪽에 - 그것을 두니라
※ 대하 1:5 - 옛적에 훌②의 손자 우리의 아들
브살렐①이 지은 놋제단은 -
※ 여호와의 장막 - 앞에 있더라
❷ 여호와께 드리는 제사를 - 다메섹 신의 제단에서 드리게 함.(왕하 16:15, 왕상 8:64)
※ 왕하 16:15 - 아하스 왕이 - 제사장 우리야②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-
※ “아침 번제물과 저녁 소제물과 왕의 번제물과
그 소제물과 모든 국민의 번제물과
그 소제물과 전제물을 다 -
※ 이 큰 제단 위에 - 불사르고
또 번제물의 피와 다른 제물의 피를 다 -
※ 그 위에 - 뿌리라.
오직 놋제단은 - 내가 주께 여쭐 일에만 쓰게 하라!.”
하매
❸ 물두멍과 놋바다의 위치를 바꿈(왕하 16:17)
※ 왕하 1617 - 아하스 왕이
물두멍 받침의 옆판을 떼내고 -
⇒ 물두멍을 그 자리에서 옮기고
또 놋바다를 - 놋소 위에서 내려다가 -
⇒ 돌판 위에 - 그것을 두며
❹ 낭실을 떼어 성전에 옮김 - 여호와보다 앗수르 왕이 두려워서(왕하 16:18)
※ 왕하 16:18 - 또 안식일에 쓰기 위하여 성전에 건축한 - 낭실과
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- 낭실을 -
※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-
⇒ 여호와의 성전에 - 옮겨 세웠더라
❺ 성전 기구들을 모아 부숨(대하 28:24a)
※ 대하 28:24 - 아하스가 -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모아-
⇒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부수고
❻ 또 여호와의 전 - 문들을 닫고 (대하 28:24b)
❼ 하나님의 전의 - 기구들을 부수고(대하 28:24c)
❽ 예루살렘 구석마다 - 제단을 쌓고(대하 28:24d)
❾ 유다 각 성읍에 - 산당을 세워 -
⇒ 다른 신에게 분향하여(대하 28:25a)
ⅳ) 결과 -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- 진노하게 하였더라(대하 28:25b)
⇒ 아하스가 죽은 뒤 그의 시체는 - 왕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함.
※ 대신 예루살렘 성에 장사함.(대하 28:27, 왕하 16:20)
② 므낫세②(왕하 21:3~11, 대하 33:9)
cf) 므낫세② - 히스기야의 아들
★참고 - 290. 므낫세②
ⅰ) 므낫세②의 죄 - 백성들이 므낫세②의 꾐에 빠짐.
⇒ 여호와의 명령을 - 듣지 않음.
⇒ 멸하신 모든 나라보다 - 더욱 심하였더라(대하 33:9)
※ 아모리 사람의 행위보다 더 심함(왕하 21:21)
❶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- 다시 세움.(왕하 21:3, 대하 33:3)
❷ 바알을 위해 - 제단을 쌓음(왕하 21:2, 대하 33:3)
❸ 아세라 목상을 - 만듦(왕하 21:3, 대하 33:3)
❹ 하늘의 일월성신을 - 경배하며 섬김(왕하 21:4, 대하 33:5)
❺ 여호와의 성전에 - 제단들을 쌓고(왕하 21:4, 대하 33:4)
❻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-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
(왕하 21:5, 대하 33:5)
❼ 자기의 아들을 -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.(왕하 21:6, 대하 33:6)
❽ 점치며 사술을 - 행하며(왕하 21:6, 대하 33:6)
❾ 신접한 자와 박수를 - 신임함(왕하 21:6, 대하 33:6)
❿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아세라 목상을 - 성전에 세움.(왕하 21:7, 대하 33:7)
cf) 나중에 후회하고 - 다시 없앴지만(대하 33:15~16)
※ 아들 아몬ⓛ이 - 다시 세움(대하 33:22)
⇒ 손자 요시야가 - 다시 모두 없앰 - 신명기 개혁 때
(왕하 23:12, 대하 3~7)
⓫ 아모리 사람의 행위보다 - 더욱 심함(왕하 21:11)
⓬ 무죄한 자의 피를 - 심히 많이 흘려 -
⇒ 예루살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– 가득하게 하였더라(왕하 21:16)
※ ⒈ 인신 제사
⒉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들을 - 쳐 죽임.
⒊ 이사야를 - 톱으로 켜 죽임.(Matthew henry)
ⅱ) 여호와의 진노 - 심판 - 멸망(왕하 21:12~15)
※ 바벨론 포로를 예언하심
Ⓐ 사마리아를 잰 줄과
아합의 집을 다림 보던 추를 - 예루살렘에 베풀고 -
⇒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없음같이 - 예루살렘을 씻어 버릴지라(왕하 21:13)
cf) 줄, 추 - 하나님의 율법
※ 의미 - ❶ 므낫세② 자신이 - 앗수르의 포로가 되어 - 바벨론에 끌려감.
(대하 33:10~13)
❷ 남유다 멸망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에게.(대하 36:11~21)
Ⓑ 그들의 원수의 손에 - 넘긴즉 -
⇒ 노략거리와 겁탈거리가 됨(왕하 21:14)
Ⓒ 므낫세②가 바벨론으로 끌려 감 - 앗수르가 치게 함.(대하 33:10~13)
cf) 아슈르 바니팔이 - 4년 동안 바벨론을 점령하고 있었다.
③ 아달랴와 그의 아들들(대하 24:6~7)
cf) 아달랴 - 아합과 이세벨의 딸
남유다 여왕
바알과 아세라를 극심하게 섬김
⇒ 남유다 왕조의 씨를 다 없애려했음.
※ 남편 여호람의 아들들을 다 죽였음.
ⅰ) 요아스②가 - 제사장들에게 이르되(왕하 12:4a) -
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모으고 - 그들에게 이르되(대하 24:5a) -
※ 요아스② - “여호와의 성전에 -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모든 은
곧 - 사람이 통용하는 은이나
-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
- 자원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(왕하 12:4b) -
※ 제사장들이 -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 -
⇒ 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- 파손된 것을 보거든 -
※ 그것으로 - 수리하라!.”(왕하 12:5)
“너희는 -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-
※ 모든 이스라엘에게 - 해마다 너희의 하나님의 전을
수리할 - 돈을 거두되 -
⇒ 그 일을 - 빨리 하라!.”(대하 24:5b)
Ⓑ 그러나 요아스② 왕 제 23년에 이르도록 -
※ 제사장들이 - 성전의 파손한 데를 -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
(왕하 12:6, 대하 24:5)
ⅱ) 요아스② 왕이 - 대제사장 여호야다①와 제사장들을
불러 이르되 -
※ 요아스② - “너희가 어찌하여 -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
아니하였느냐?
이제부터는 너희가 -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-
⇒ 그들이 -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
드리게 하라!.”(왕하 12:7)
Ⓐ 여호야다①에게 -
※ 요아스② - “어찌하여 - 레위 사람들을 시켜서
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의 회중이
성막을 위하여 정한 세를 -
※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- 거두게 하지 아니하였느냐?”
(대하 24:6)
Ⓑ 그동안 고치지 않았던 이유
ⓐ 제사장들이 - 다시는 -
❶ 백성에게 -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
❷ 성전 파손한 것을 -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동의함.(왕하 12:8)
ⓑ 이유 - 그 악한 여인 아달랴의 아들들이 -
❶ 하나님의 전을 - 파괴하고
❷ 또 여호와의 전의 모든 성물들을 -
※ 바알들을 위하여 - 사용하였음이었더라(대하 24:7)
④ 에스겔 시대 - 왕과 왕족들, 고관들과 그의 부인들도 -
※ 성전에서 - 여러 우상들을 섬김.(겔 8:1~18)
ex) 하늘 황후, 담무스 . .
cf) 에스겔의 2번째 환상 - 여호야긴 6째 해 6째 달 초닷새(5일)에(겔 8:1)
⇒ 바벨론의 3차 침공, 즉 예루살렘이 완전히 망하기 5년 전임.
ⅰ) 성전 안에서의 - 우상숭배(겔 8:1~18)
※ 에스겔이 성전에서 본 우상 - ❶ 질투의 우상
❷ 벽에 그려진 우상
❸ 담무스(바벨론의 신)
❹ 태양신(애굽의 신)
ⅱ) 안뜰로 들어가는 - 북향한 문에 이르시니(겔 8:3) -
※ 제단문 어귀 북쪽에 - 그 질투의 우상이 있더라(겔 8:5)
cf) ❶ 성전 안뜰 - ‘제사장의 뜰’이라고 불림.
※ 제사장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던 곳임.
⇒ 그들이 여기에서 -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여 -
※ 나로 - 내 성소를 -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
(겔 8:6)
❷ 북문 쪽(번제단 북편) - 하나님께 드릴 제물을 잡던 곳
Ⓐ 뜰 문 담에 - 구멍이 있더라(겔 8:7) -
Ⓑ 담을 헐고 문을 들어가 보니 . . .(겔 8:7~10)
ⓐ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-
※ 그 사방 벽에 - 그렸고(겔 8:10)
ⓑ 우상을 섬기는 - 장로들의 모습(겔 8:11a)
❶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70명이 - 그 앞에 섰으며(겔 8:11b)
❷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- 그 가운데에 섰고(겔 8:11c)
❸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- 향연이 구름 같이 오르더라(겔 8:11d)
❹ 장로들이 - 자신의 죄를 알지 못하고 말함(겔 8:12a)
※ 장로들 - “여호와께서 -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,
여호와께서 - 이 땅을 버리셨다.”(겔 8:12b)
ⅲ) 담무스를 위해 애곡 - 바벨론 신(겔 8:14)
※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- 북문에 -
⇒ 여인들이 앉아 -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(겔 8:14)
ⅳ) 동쪽 태양에게 예배 - 애굽( = 이집트)의 신(겔 8:16)
❶ 여호와의 성전 - 안뜰에서 섬김.(겔 8:16)
※ 여호와의 성전 문
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
❷ 여호와의 지성소는 - 서쪽에 있다.
※ 이들은 - 지성소를 등지고 - 동쪽을 향해 절했다.
ⅴ) 결과 - 여호와가 분노로 갚으심(겔 8:18a)
❶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(겔 8:18b)
❷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(겔 8:18c)
❸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-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(겔 8:18d)
④ 에스겔 시대 - ❶ 성전에 이방인들이 출입함(겔 44:7)
❷ 이방인들이 -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게 함.
⇒ 우상숭배의 제사가 진행됨(겔 44:8)
ⅰ) 너는 - 반역하는 자 곧 이스라엘 족속에게 - 이르기를-
※ “너희의 모든 가증한 일이 - 족하니라.”(겔 44:6)
ⅱ) 너희가 -
❶ 마음과 몸에 - 할례받지 아니한 이방인을 - 데려오고(겔 44:7a)
❷ 내 떡과 기름과 피를 드릴 때에 -
※ 그들로 - 내 성소 안에 있게하여 -
⇒ 내 성전을 더럽히므로
⇒ 너희의 모든 가증한 일 외에 -
※ 그들이 - 내 언약을 위반하게 하는 것이
되었으며(겔 44:7b)
❸ 너희가 - 내 성물의 직분을 - 지키지 아니하고(겔 44:7d)
※ 내 성소에 사람을 두어 -
⇒ 너희 직분을 - 대신 지키게 하였느니라(겔 44:8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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