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24, 성전(Temple)③ - 솔로몬이 언약궤를 성전으로, 솔로몬 성전 낙성식
2) 언약궤를 성전 안으로(대하 5:2~6:2, 왕상 8:1~21)
① 언약궤를 예루살렘 성전으로 옮기다(대하 5:2~6:2, 왕상 8:1~21)
cf) 언약궤의 이동 경로
※ 시내산(광야)(출 37:1) → 길갈(수 4:19) → 실로(삼상 1:3, 삼상 3:4, 삼상 4:4)
→ 블레셋(삼상 4:10~11)(에벤에셀(삼상 5:1) → 아스돗(삼상 5:1) →
→ 가드(삼상 5:8) → 에그론(삼상 5:10) → 벧세메스①(삼상 6:15) →
→ 기랏여아림의 아비나답①의 집(삼상7:1)
→ 가드 사람 오벳에돔①의 집(삼항 6:10)
→ 예루살렘의 임시 성막(다윗성)(삼하 6:16)
→ 솔로몬 성전(왕상 8:1~5)
ⅰ) 다윗성(시온)에 있는 언약궤를 옮기려 함.(대하 5:2, 왕상 8:1)
Ⓐ 이에 솔로몬이 - 여호와의 언약궤를 -
※ 다윗 성
곧 시온에서부터 - 메어 올리고자 하여(대하 5:2a)
Ⓑ 이스라엘 장로들과
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-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-
※ 다 예루살렘으로 - 소집하니(대하 5:2b)
Ⓒ 7째 달 절기에 -
⇒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 - 왕에게로 모이고(대하 5:3, 왕상 8:1)
cf) 7째 달 절기 - ❶ 나팔절(7월 1일)
❷ 대속죄일(7월 10일)
❸ 초막절(7월 15~21일)(대하 5:3, 왕상 8:65)
※ 초막절 + 성전 봉헌식(대하 5:3, 왕상 8:65)
★참고 - 122. 나팔절
177. 대속죄일
ⅱ) 레위인 제사장들이 - 궤와 회막과 성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
메고 올라감.(대하 5:4~5, 왕상 8:3~4)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 레위인①~⑤
Ⓐ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매 -
⇒ 레위 사람들이 - 궤를 메니라(대하 5:4)
※ 대하 5:5 - 궤와 회막과 장막 안에 모든 거룩한 기구를
메고 올라가되 -
⇒ 레위인 제사장들이 -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
Ⓑ 솔로몬 왕과
그 앞에 모인 모든 이스라엘 회중이 -
⇒ 궤 앞에서 - 양과 소로 제사를 드렸으니 -
※ 그 수가 많아 -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(대하 5:6)
ⅲ) 언약궤를 -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에 놓음(대하 5:7~9)
Ⓐ 제사장들이 - 여호와의 언약궤를 -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-
⇒ 곧 본전 지성소 그룹들의 - 날개 아래라(대하 5:7)
Ⓑ 그룹들이 -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-
※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(대하 5:8)
Ⓒ 그 채가 길어서 - 궤에서 나오므로 - 그 끝이 본전 앞에서 보이나 -
※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(대하 5:9a)
Ⓓ 그 궤가 오늘까지 그 곳에 있으며(대하 5:9b)
ⅳ) 언약궤 안에는 - 2 돌판 외에 - 아무것도 없었다.(대하 5:10, 왕상 8:9)
❶ 많은 이동이 있었고
❷ 이 전에 블레셋에게 - 빼앗겼었다.
★참고 - 452. 블레셋①②
Ⓐ 궤 안에는 - 2돌판 외에 - 아무것도 없으니 -
※ 이것은 -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
여호와께서 그들과 언약을 세우실 때에 -
⇒ 모세가 - 호렙에서 -
※ 그 안에 - 넣은 것이더라(대하 5:10)
Ⓑ 출애굽 모세시대에는 - ❶ 만나 항아리
❷ 아론의 싹난 지팡이
❸ 언약의 두 돌판이 있었다.(히 9:4)
cf) 이유 - 본래 - 두개의 돌판만 있다가
이동할 때 - 관리하기 편하게 모아 넣었음.
※ 히 9:4 -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- 언약궤가 있고 -
※ 그 안에 -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
-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
-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
Ⓒ 돌판 밖에 없었던 이유 - 분실
❶ 언약궤를 - 블레셋에게 빼앗겼었다.(삼상 4:10~11)
※ 삼상 4:10 - 블레셋 사람들이 쳤더니 -
⇒ 이스라엘이 패하여 -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
살륙이 심히 커서 -
※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 - 30,000명이었으며
삼상 4:11 - 하나님의 궤는 - 빼앗겼고
엘리의 두 아들 - 홉니와 비느하스②는 -
⇒ 죽임을 당하였더라
❷ 블레셋 안에서도 - 여러 곳으로 돌아다녔다.
※ . . . → 블레셋(삼상 4:10~11)(에벤에셀(삼상 5:1) →
→ 아스돗(삼상 5:1) → 가드(삼상 5:8) → 에그론(삼상 5:10)) →
→ 벧세메스①(삼상 6:15) → . . .
ⅴ) 이때에는 - 제사장들이 - 그 반열대로 하지 아니하고 -
※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- 성소에 있다가 나오매(대하 5:11)
Ⓐ 노래하는 레위 사람 -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과
그의 아들들과 형제들이 -
※ 다 세마포를 입고 - 제단 동쪽에 서서 제금과
비파와 수금을 잡고(대하 5:12a)
Ⓑ 또 나팔 부는 제사장 120명이 - 함께 서 있다가(대하 5:12b) -
※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들이 -
⇒ 일제히 소리를 내어 -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-
❶ 나팔 불고 제금 치고 - 모든 악기를 울리며
❷ 소리를 높여 -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되 -
※ “선하시도다!.
그의 자비하심이 - 영원히 있도다!.”
하매(대하 5:13a)
Ⓒ 그 때에 -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– 가득한지라(대하 5:13b)
Ⓓ 제사장들이 -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-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-
※ 이는 - 여호와의 영광이 -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
(대하 5:14)
Ⓔ 그때에 솔로몬이 이르되 -
※ 솔로몬 - “여호와께서 - 캄캄한 데 계시겠다
말씀하셨사오나(대하 6:1)
내가 - 주를 위하여 -
※ 거하실 성전을 건축하였사오니 -
⇒ 주께서 영원히 계실 - 처소로소이다!.”(대하 6:2)
cf) 더 이상 - 옮겨다니지 않아도 됨(대상 17:5)
※ 여호와 - “내가 이스라엘을 - 애굽에서 올라오게 한 날부터
오늘까지 -
※ 집에 있지 아니하고 -
⇒ 오직 - 이 장막(tent site)과
저 장막(tent site)에 있으며
이 성막(dwelling place)과
저 성막(dwelling place)에 있었나니
(대상 17:5)
cf) dwelling place(0) Tabernacle(x)
이스라엘 무리와 더불어 가는 모든 곳에서
내가 - 내 백성을 먹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
어느 사사에게 내가 말하기를 -
※ “너희가 어찌하여 - 내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
아니하였느냐?”고
말하였느냐?”(대상 17:6)
② 솔로몬의 연설(대하 6:3~11, 왕상 8:12~21)
ⅰ) 얼굴을 돌려 -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- 축복하니(대하 6:3a)
ⅱ) 그때에 -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- 서 있더라(대하 6:3b)
※ 솔로몬 - “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!.
여호와께서 그의 입으로 - 내 아버지 다윗에게
말씀하신 것을 -
⇒ 이제 - 그의 손으로 이루셨도다!.
이르시기를(대하 6:4) -
※ “내가 - 내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
내 이름을 둘 만한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-
⇒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-
※ 아무 성읍도 - 택하지 아니하였으며
내 백성 이스라엘의 - 주권자가 될 사람을 -
※ 아무도 - 택하지 아니하였더니(대하 6:5)
❶ 예루살렘을 택하여 - 내 이름을 거기 두고
❷ 또 다윗을 택하여 -
⇒ 내 백성 이스라엘을 - 다스리게 하였노라.”
하신지라(대하 6:6)
★참고 - 174. 다윗①~⑥
내 아버지 다윗이 -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-
※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(대하 6:7)
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-
※ “네가 - 내 이름을 위하여
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-
⇒ 이 마음이 -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.(대하 6:8)
❶ 그러나 너는 - 그 성전을 -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.
❷ 네 허리에서 나올 네 아들 그가 -
※ 내 이름을 위하여 - 성전을 건축하리라.”
하시더니(대하 6:9)
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- 이루셨도다.
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-
❶ 내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 -
⇒ 이스라엘 왕위에 앉고
❷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-
⇒ 성전을 건축하고(대하 6:10)
❸ 내가 또 그곳에 -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세우신
언약을 넣은 궤를
두었노라.”(대하 6:11)
③ 솔로몬의 봉헌 기도(대하 6:12~42, 왕상 8:22~53)
ⅰ) 솔로몬이 -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-
⇒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과 마주 서서 -
※ 그의 손을 펴니라(대하 6:12)
ⅱ) 솔로몬이 - 일찍이 놋으로 대를 만들었으니 -
Ⓐ 길이가 - 5 규빗(2.3m)이요
너비가 - 5 규빗(2.3m)이요
높이가 - 3 규빗(1.4m)이라
⇒ 뜰 가운데에 두었더니 -
Ⓑ 그가 그 위에 서서 -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
-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(대하 6:13)
ⅲ) 송축(대하 6:14~15)
※ 솔로몬 - “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!.
천지에 -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.
주께서는 - 온 마음으로 - 주의 앞에서 행하는 주의 종들에게
언약을 지키시고
- 은혜를 베푸시나이다.(대하 6:14)
주께서 -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허락하신 말씀을
지키시되 -
⇒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- 손으로 이루심이 -
※ 오늘과 같으니이다.”(대하 6:15)
ⅳ) “다윗에게 하신 말씀을 - 확실하게 하옵소서!.”(대하 6:16~17)
※ 솔로몬 - “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!.
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-
※ “네 자손이 - 그들의 행위를 삼가서 -
※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 같이 -
⇒ 내 율법대로 - 행하기만 하면
⇒ 네게로부터 나서 - 이스라엘 왕위에 앉을 사람이 -
※ 내 앞에서 - 끊어지지 아니하리라.”
하셨사오니 -
이제 다윗을 위하여 -
⇒ 그 허락하신 말씀을 - 지키시옵소서!.(대하 6:16)
그런즉,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!.
원하건대 - 주는 주의 종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
확실하게 하옵소서!.”(대하 6:17)
ⅴ) “부르짖는 것과 비는 기도를 - 들으시옵소서!.”(대하 6:18~20)
※ 솔로몬 - “하나님이 참으로 - 사람과 함께 땅에 계시리이까?
보소서!.
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-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,
하물며, 내가 건축한 - 이 성전이오리이까?(대하 6:18)
그러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!.
※ ❶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- 돌아보시며
❷ 주의 종이 - 주 앞에서 부르짖는 것과
- 비는 기도를 - 들으시옵소서!.(대하 6:19)
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-
※ “내 이름을 - 거기에 두리라!.”
하신 곳 -
❶ 이 성전을 향하여 -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,
❷ 종이 이 곳을 향하여 - 비는 기도를 - 들으시옵소서!.”
(대하 6:20)
ⅵ)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- 이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-
⇒ 주는 -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-
※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- 들으시고 들으시사 -
⇒ 사하여 주옵소서!.
(대하 6:21~42, 왕상 8:30~40, 왕상 8:44~53)
Ⓐ 이웃에게 범죄함으로 - 제단 앞에서 맹세하거든(대하 6:22, 왕상 8:31) -
ⓐ 만일 어떤 사람이 - 그의 이웃에게 범죄하므로 -
※ 맹세시킴을 받고 -
⇒ 그가 와서 - 이 성전에 있는 주의 제단 앞에서
맹세하거든(대하 6:22) -
ⓑ 주는 - 하늘에서 들으시고 행하시되 -
※ 주의 종들을 심판하사 -
⇒ ❶ 악한 자의 죄를 정하여 -
⇒ 그의 행위대로 - 그의 머리에 돌리시고
❷ 공의로운 자를 의롭다 하사 -
⇒ 그 의로운 대로 - 갚으시옵소서!.
(대하 6:23, 왕상 8:31)
Ⓑ 주께 범죄하여 - 적국 앞에서 패하게 될 때(대하 6:24, 왕상 8:33)
ⓐ 만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- 주께 범죄하여 -
⇒ 적국 앞에 패하게 되므로 -
❶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- 주께로 돌아와서
❷ 이 성전에서 - 주께 빌며 간구하거든(대하 6:24, 왕상 8:33) -
ⓑ 주는 - 하늘에서 들으시고 -
⇒ ❶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- 사하시고
❷ 그들과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으로 -
※ 돌아오게 하옵소서!.(대하 6:25)
Ⓒ 주께 벌을 받을 때(대하 6:26, 왕상 8:35)
ⓐ 만일 그들이 - 주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-
⇒ 하늘이 닫히고
비가 내리지 않는 - 주의 벌을 받을 때에 -
❶ 이 곳을 향하여 빌며 -
❷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-
⇒ 그들의 죄에서 - 떠나거든(대하 6:26)
ⓑ 주께서는 - 하늘에서 들으사 -
⇒ 주의 종들과
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- 죄를 사하시고 -
❶ 그 마땅히 행할 선한 길을 - 가르쳐 주시오며
❷ 주의 백성에게 - 기업으로 주신 주의 땅에 -
※ 비를 내리시옵소서!.(대하 6:27, 왕상 8:35)
Ⓓ 재앙을 깨달을 때(대하 6:28~29, 왕상 8:38)
ⓐ 만일 이 땅에 - 기근이나 전염병이 있거나 곡식이 시들거나
깜부기가 나거나 메뚜기나 황충이 나거나
적국이 와서 성읍들을 에워싸거나
무슨 재앙이나 무슨 질병이 있거나를 막론하고 -(대하 6:28)
※ 한 사람이나 혹 주의 온 백성 이스라엘이 -
❶ 다 각각 자기의 마음에 - 재앙과 고통을 깨닫고
❷ 이 성전을 향하여 - 손을 펴고 -
※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(대하 6:29)
ⓑ 주는 -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며 사유하시되 -
❶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-
⇒ 그의 모든 행위대로 - 갚으시옵소서!.
❷ 주만 홀로 - 사람의 마음을 아심이니이다.(대하 6:30)
ⓒ 그리하시면 그들이 - 주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주신 땅에서
사는 동안에 -
※ ❶ 항상 주를 경외하며
❷ 주의 길로 걸어가리이다(대하 6:31)
Ⓔ 적국과 더불어 싸우고자 할 때(대하 6:34, 왕상 8:44),
ⓐ 주의 백성이 - 그 적국과 더불어 싸우고자 하여 -
※ 주께서 보내신 길로 나갈 때에 -
❶ 그들이 - 주께서 택하신 이 성과
❷ 내가 -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
성전 있는 쪽을 향하여 -
※ 주께 기도하거든(대하 6:34) -
ⓑ 주는 - 하늘에서 -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-
⇒ 그들의 일을 - 돌보시옵소서!.(대하 6:35)
Ⓕ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. . .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-
(대하 6:37~38, 왕상 8:48)
ⓐ . . . . 그들이 주께 범죄하므로 - 주께서 그들에게 진노하사 -
※ 그들을 적국에게 넘기시매 -
⇒ 적국이 - 그들을 사로잡아
땅의 원근을 막론하고 끌고 간 후에(대하 6:36)
❶ 그들이 - 사로잡혀 간 땅에서 - 스스로 깨닫고
- 그들을 사로잡은 자들의 땅에서 돌이켜 - 주께 간구하기를 -
※ “우리가 범죄하여 - 패역을 행하며
악을 행하였나이다.”
하며(대하 6:37)
❷ 자기들을 사로잡아 간 - 적국의 땅에서 -
※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-
⇒ 주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과
주께서 택하신 성과
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- 성전 있는 쪽을 향하여 -
※ 기도하거든(대하 6:38) -
ex) 다니엘① - 바사( = 페르시아)에서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
하루에 3번 기도했음.(단 6:10)
ⓑ 주는 - 계신 곳 하늘에서 -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-
⇒ ❶ 그들의 일을 돌보시오며
❷ 주께 범죄한 주의 백성을 - 용서하옵소서!.(대하 6:39)
❸ 그들을 사로잡아 간 자 앞에서 -
※ 그 사람들로 - 그들을 불쌍히 여기게 하옵소서!.
(왕상 8:50)
그들은 - 주께서 철 풀무 같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-
※ 주의 백성, 주의 소유가됨이니이다.(왕상 8:51)
ex) 출애굽 때 - 성막 재료들을 얻어 가지고 나오게 하셨음.
(출 11:2, 출 12:35~36)
⒈ 이스라엘 자손이 - 모세의 말대로 하여 -
⇒ 애굽 사람에게 - 은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매
(출 12:35)
⒉ 여호와께서 - 애굽 사람들에게 -
※ 이스라엘 백성에게 - 은혜를 입히게 하사 -
⇒ 그들이 - 구하는 대로 - 주게 하시므로
⇒ 그들이 - 애굽 사람의 물품을 - 취하였더라
(출 12:36)
⇒ 성막의 재료가 됨.(출 25:2, 출 35:29, 출 36:6~7)
★참고 - 522. 성막①②
ⅶ) 이방인을 위한 기도(대하 6:32~33, 왕상 8:41~ 43)
※ 소문을 듣고 - 이 전에 와서 기도하거든(대하 6:32, 왕상 8:42)
Ⓐ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하지 않은 이방인에게 대하여도 -
※ 그들이 - 주의 큰 이름과 능한 손과 펴신 팔을 위하여 -
⇒ 먼 지방에서 와서 - 이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-
(대하 6:32)
Ⓑ 주는 -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- 모든 이방인이 주께 부르짖는 대로
이루사 -
⇒ ❶ 땅의 만민이 - 주의 이름을 알고
-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경외하게 하시오며
❷ 또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을 -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줄을
알게 하옵소서!(대하 6:33b)
ⅷ) 일어나 들어가사 . . . . 평안한 처소에 계시옵소서!.(대하 6:40~42)
※ 다윗에게 베푸신 은총을 - 기억하옵소서!.
※ 솔로몬 - “나의 하나님이여!.
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눈을 드시고 귀를 기울이소서!.(대하 6:40)
여호와 하나님이여!.
※ 일어나 들어가사 - 주의 능력의 궤와 함께
주의 평안한 처소에 계시옵소서!.
여호와 하나님이여!.
원하옵건대 -
❶ 주의 제사장들에게 - 구원을 입게 하시고
❷ 또 주의 성도들에게 - 은혜를 기뻐하게 하옵소서!.”(대하 6:41)
여호와 하나님이여!.
❶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서 - 얼굴을 돌리지 마시옵고
❷ 주의 종 다윗에게 베푸신 은총을 - 기억하옵소서!.”(대하 6:42)
④ 솔로몬의 축복(왕상 8:54~61)
ⅰ) 솔로몬이 -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하여 -
※ 이 기도와 간구로 - 여호와께 아뢰기를 마치고
⇒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일어나(왕상 8:54)
ⅱ) 서서 큰 소리로 -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
축복하며 이르되(왕상 8:55) -
※ 솔로몬 - “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!.
그가 말씀하신 대로 -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
태평을 주셨으니
그 종 모세를 통하여 무릇 말씀하신 - 그 모든 좋은 약속이 -
⇒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도다.(왕상 8:56)
❶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-
※ 우리 조상들과 - 함께 계시던 것 같이 -
⇒ 우리와 - 함께 계시옵고(왕상 8:57a)
❷ 우리를 떠나지 마시오며 - 버리지 마시옵시고(왕상 8:57b)
❸ 우리 마음을 주께로 향하여 -
⇒ 그의 모든 길로 - 행하게 하시오며
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신 -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
지키게 하시기를 원하오며
(왕상 8:58)
❹ 여호와 앞에서 내가 간구한 이 말씀이 -
※ 주야로 -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
가까이 있게 하시옵고(왕상 8:59a)
❺ 또 주의 종이 - 일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일을
날마다 필요한 대로 돌아보사(왕상 8:59b)
※ 이에 세상 만민에게 - 여호와께서만 하나님이시고
그 외에는 없는 줄을 -
⇒ 알게 하시기를 - 원하노라.(왕상 8:60)
❻ 그런즉 너희의 마음을 -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온전히 바쳐
완전하게 하여 -
※ 오늘과 같이 - 그의 법도를 행하며
- 그의 계명을지킬지어다!.”(왕상 8:61)
ⅲ) 기도를 마치매 . . .(대하 7:1~3)
❶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-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
❷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함(대하 7:1)
❸ 제사장들 - 여호와의 전에 감히 들어가지 못함(대하 7:2)
❹ 백성들 - 엎드려 경배(대하 7:3)
※ “선하시도다!.
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.”(대하 7:3)
Ⓐ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-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-
❶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
❷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(대하 7:1)
Ⓑ 제사장들이 - 여호와의 전으로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(대하 7:2b)
Ⓒ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- 불이 내리는 것과
-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위에 있는 것을 보고 -
⇒ 돌을 깐 땅에 엎드려 -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-
※ “선하시도다!.
그의 인자하심이 - 영원하도다!.”
하니라(대하 7:3)
3) 성전 낙성식(봉헌식)(대하 7:4~10, 왕상 8:62~66)
① 때 - 솔로몬 12년 7월 8일~14일(대하 7:9)
⇒ 성전 완공일로부터 11개월 후(대하 7:9)
cf) 초막 절기 바로 직전에 지냄.(대하 7:9, 왕상 8:65)
❶ 7월 1일 – 나팔절
❷ 7월 10일 - 대속죄일
❸ 7월 15~22일 - 초막절
※ 대하 7:9 - 낙성식을 - 7일 동안 행한 후 -
이 절기를 7일 동안 지키니라
② 이에 왕과 모든 백성이 - 여호와 앞에 제사를 드리니(대하 7:4) -
ⅰ) 솔로몬 왕이 드린 제물이 - 소가 - 22,000 마리요
- 양이 - 120,000 마리라(대하 7:5a)
ⅱ) 이와 같이 왕과 모든 백성이 -
※ 하나님의 전의 낙성식을 행하니라(대하 7:5b)
③ 왕과 모든 백성이 - 하나님의 전의 낙성식을 행함. (대하 7:4~5, 왕하 8:62~63)
ⅰ) 제사장들 - 직분대로 서고(대하 7:6a)
- 무리 앞에서 - 나팔을 불고(대하 7:6d)
ⅱ) 레위 사람들 - 악기를 가지고 섰으니(대하 7:6b)
※ 이 악기는 - 전에 다윗 왕이 레위 사람들에게
여호와께 감사하게 하려고 만들어서 -
⇒‘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함’을 -
※ 찬송하게 하던 것이라(대하 7:6c)
ⅲ) 온 이스라엘 - 서 있더라(대하 7:6e)
ⅳ) 솔로몬 - ❶ 여호와의 전 앞뜰 가운데를 - 거룩히 구별하고
❷ 거기서 - 번제물와 화목제의 기름을 드림.(대하 7:7, 왕상 8:64)
cf) 놋제단에서 드리지 못함.
※ 이유 - 제물이 너무 많아서.
Ⓐ 솔로몬이 - 또 여호와의 전 앞뜰 가운데를 - 거룩하게 하고
⇒ 거기서 - 번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드렸으니(대하 7:7a)
Ⓑ 이는 - 솔로몬이 지은 놋 제단이 -
※ 능히 그 번제물과 소제물과 기름을 -
⇒ 용납할 수 없음이더라(대하 7:7b)
④ 낙성식, 초막절을 이어서 지냄.(대하 7:9, 왕상 8:65)
❶ 7월 1일 – 나팔절
❷ 7월 10일 - 대속죄일
❸ 7월 15~22일 - 초막절
ⅰ) 낙성식 - 7월 8일 ~14일(대하 7:9)
※ 대하 7:9 - 낙성식을 7일 동안 행한 후
이 절기를 7일 동안 지키니라
ⅱ) 초막절까지 지내고 8일째에 돌려보냄 - 7월 23일(대하 7:8~10)
❶ 7월 15~21일 – 초막절 지내고(대하 7:9)
❷ 7월 23일 – 성회 후 돌려보냄.(대하 7:10)
Ⓐ 그 때에 - 솔로몬이 - 7일 동안 절기를 지켰는데 -
⇒ 하맛 어귀에서부터 애굽 강까지의
온 이스라엘의 심히 큰 회중이 모여 -
※ 그와 함께 하였더니(대하 7:8)
Ⓑ 8째 날에 - 무리가 한 성회를 여니라(대하 7:9a)
❶ 제단의 낙성식을 - 7일 동안 행한 후
❷ 이 절기를 - 7일 동안 지키니라(대하 7:9b)
Ⓒ 7째 달 제 23일에(7월 23일) -
❶ 왕이 백성을 - 그들의 장막으로 돌려보내매 -
❷ 백성이 - 여호와께서 다윗과 솔로몬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
베푸신 은혜로 말미암아 -
⇒ 기뻐하며 -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(대하 7:10)
⑤ 성전공사와 낙성식이 - 흠 없이 끝남(대하 7:11, 대하 8:16)
※ 대하 7:11 - 솔로몬이 -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을 마치고
솔로몬의 심중에 - 여호와의 전과
- 자기의 궁궐에 -
※ 그가 이루고자 한 것을 -
⇒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
※ 대하 8:16 – 솔로몬이 - 여호와의 전의 기초를 쌓던 날부터
준공하기까지 -
※ 모든 것을 - 완비하였으므로
⇒ 여호와의 전 공사가 - 결점 없이 끝나니라
ⅰ) 건축 시작 시기 - 애굽에서 나온지 480년 되는 해.(왕상 6:1)
ⅱ) 기간 - 솔로몬 4년 2월 2일(대하 3:2) ~ 11년 8월(왕상 6:38)
⇒ 7년 6개월 걸림(왕상 6:38)(BC 966~BC 959)
※ 왕상 6:38 - 7년이라고 기록됨.
※ 대하 3:2 - 솔로몬이 왕위에 오른 지 - 4째 해 2째달 2째날 -
※ 건축을 - 시작하였더라
※ 왕상 6:38 -11째 해 불월 곧 8째 달에 -
※ 그 설계와 식양대로 - 성전 건축이 다 끝났으니
⇒ 솔로몬이 - 7년 동안 성전을 건축하였더라
ⅲ) 낙성식(봉헌식) - 솔로몬 12년 7월 8일~14일(대하 7:9)
⇒ 성전 완공일로부터 11개월 후(대하 7:9)
⑥ 여호와께서 - 솔로몬에게 다시 나타나시다(대하 7:11~22, 왕상 9:1~14)
cf) 전에 기브온에서 나타나심 같이.
(대하 7:11~12, 대하 1:7, 왕상 9:1~2, 왕상 3:5)
ⅰ) 밤에 -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- 그에게 이르시되(대하 7:12a)
※ 여호와 - “❶ 내가 이미 - 네 기도를 듣고 -
⇒ 이 곳을 택하여 -
※ 내게 제사하는 - 성전을 삼았으니
(대하 7:12, 왕상 9:3)
❷혹 내가 - 하늘을 닫고 -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
- 혹 메뚜기들에게 - 토산을 먹게 하거나
- 혹 전염병이 -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(대하 7:13) -
※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-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-
⇒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- 내 얼굴을 찾으면(대하 7:14a) -
⇒ 내가 하늘에서 듣고 -
⒈ 그들의 죄를 - 사하고
⒉ 그들의 땅을 - 고칠지라.(대하 7:14b)
❸ 이제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-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(대하 7:15)
※ 이는 - 내가 이미 - 이 성전을 - 택하고
- 거룩하게 하여 -
⇒ 내 이름을 -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.
(대하 7:16a, 왕상 9:3)
⇒ 내 눈과 내 마음이 -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.
(대하 7:16b)
❹ 네가 만일 - 내 앞에서 행하기를 -
※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한 것과 같이 하여-
⇒ 내가 네게 명령한 모든 것을 - 행하여 -
※ 내 율례와 법규를 지키면 -
(대하 7:17, 왕상 9:4, 삼하 7:8~15)
⇒ 내가 - 네 나라 왕위를 견고하게 하되 -
※ 전에 내가 네 아버지 다윗과 언약하기를 -
※ “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-
-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.”
한 대로 하리라.
⇒ 한 대로 되리라.
(대하 7:18, 왕상 9:5)
ⅱ) 그러나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-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율례와 명령을 버리고 -
⇒ 가서 - 다른 신들을 섬겨 - 그들을 경배하면 (대하 7:19, 왕상 9:6) -
Ⓐ 내가 너희에게 준 땅에서 - 그 뿌리를 뽑아내고(대하 7:20a)
Ⓑ 내 이름을 위하여 거룩하게 한 이 성전을 - 내 앞에서 버려 -
※ 모든 민족 중에 - 속담거리와 이야깃거리가 되게 하리니
(대하 7:20b, 왕상 9:7)
ex) 북이스라엘 멸망(BC 722년)
남유다 멸망(BC 587년)
이스라엘 멸망(AD 70년)
★참고 - 424. 북이스라엘①~③
129. 남유다①~③
ⓐ 이 성전이 비록 높을지라도 - 그리로 지나가는 자마다 놀라 이르되 -
※ “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
이 땅과 이 성전에 - 이같이 행하셨는고?”
하면(대하 7:21)
ⓑ 대답하기를 -
※ “그들이 - ❶ 자기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-
※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- 버리고
❷ 다른 신들에게 붙잡혀서 -
⇒ 그것들을 - 경배하여 섬기므로-
⇒ 여호와께서 - 이 모든 재앙을
그들에게 내리셨다.”하리라.”
하셨더라(대하 7: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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