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50. 수리아(Syria)① - 시리아, 아람, 수리아의 특징과 역사, 수리아의 우상들
① 의미 - ‘높은 곳’
cf) ‘아람’의 의미 - ‘높은’, ‘고귀하다’
② 다른 이름 -
❶ 시리아
❷ 아람(민 23:7, 삼하 8:5, 왕상 20:20, 암 1:5, 대상 1:17)
cf) 70인 역은 - 아람을 ‘수리아(시리아 Syria)’로 번역했음.
※ 수리아( = 시리아) - 아람의 헬라식 명칭
❸ 메소포다미아( = 메소포타미아)(창 24:10, 신 23:4, 삿 3:8, 삿 3:10)
❹ 아람 나하라임(대상 19:6)
③ 위치 -
ⅰ) 비옥한 초승달 지역의 심장부 - 물이 풍부한 비옥한 초승달 지역.
⇒ 많은 과수원들과 정원들로 유명.(왕하 5:12)
※ 왕하 5:12 - “다메섹 강 - 아바나와 바르발은 -
※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- 낫지 아니하냐?
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-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?” 하고
⇒ 몸을 돌려 - 분노하여 떠나니
ⅱ) 이스라엘의 북부, 레바논의 동부, 앗수르의 서부
ⅲ) 2개의 강이 있었다(왕하 5:12)
❶ 아마나(현대의 바라다)
❷ 바르발 강(왕하 5:12)
ⅳ) 메소포타미아에서 지중해 쪽으로 나가는 - 중간 도시.
⇒ 동서양 문화가 교차하는 곳.(창 12:1~3)
ⅴ) 무역의 중심로 - 터어키, 유럽과 중앙 아시아를 이음.
⇒ 상업적 도시 - 상업과 대상들의 중심지였다.
ex) 화려한 의복, 수놓은 자주색 옷, 여러 색으로 짠 융단, 단단히 꼰 밧줄 등
ⅵ) 지리적, 정치적 요충지로서 - 여러 제국들에의해 지배당함.
⇒ 전쟁이 끊임없이 있었다.
⇒ 다메섹의 흥망성쇠는 - 수리아( = 시리아 = 아람)의 흥망성쇠와 같다.
④ 수도 - 다메섹
cf) 다메섹 = 다마스쿠스 = 다마스커스 = Damascus
★참고 - 169. 다메섹①②
⑤ 주요 거주민들 - 아람 사람들(창 25:20, 31:24)
cf) 시대에 따라 - 지배국의 주민들과 혼혈됨.
⑥ 특징 - 메소포타미아의 주요 정치, 경제, 문화, 종교 중심지
cf) 지리적 요충지임.
⑦ 언어 - 아람어 사용
ⅰ) 히브리어와 밀접한 연관된 서부 셈족어.
cf) 야곱 - 히브리어
라반 - 아람어를 사용(창 31:47)
ex) 라반과 야곱의 화해와 약속 기념돌
※ 창 31:46 - 또 그 형제들에게 돌을 모으라 하니
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무더기를 이루매
무리가 거기 무더기 곁에서 먹고
창 31:47 - 라반은 그것을 - ‘여갈사하두다’라 불렀고
야곱은 그것을 - ‘갈르엣’이라 불렀으니
ⅱ) 아람어는 - 수리아( = 시리아) 및 앗수르( = 아시리아), 이스라엘의 -
※ 공용 외교 언어로 사용되기도 함.(왕하 18:26, 사 36:11)
※ 왕하 18:26 - 힐기야①의 아들 엘리야김②과 셉나와 요아가
랍사게에게 이르되 -
※ “우리가 알아듣겠사오니,
청하건대 - 아람 말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씀하시고
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서 -
⇒ 유다 말로 - 우리에게 말씀하지 마옵소서!.”
ⅲ) 70년 바벨론의 포로가 된 유대인들도 -
Ⓐ 바벨론에서 - 히브리어와 당시 중동 지방의 공용어였던
아람 문자를 사용하기 시작함.
Ⓑ 바벨론 포로귀환 이후에도 - 일상생활에서 아람 방언 사용함.
ⅳ) 탈굼 - 성경의 아람어 역본
cf) 히브리어와 비교하면서 - 고대 아람어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.
※ 성경의 역사는 - 수리아( = 시리아 = 아람)과 아람어와
밀접한 관련이 있다.
ⅴ) 구약 - 아람어 사용 지역과 개인 이름들.(단 2:4~7:28, 스 4:8~6:18, 스 7:12~26, 렘 10:11)
Ⓐ 여갈사하두다(창 31: 47)
Ⓑ 다브림몬(슥 12:11)
Ⓒ 하사엘(왕상 19:15)
Ⓓ ‘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’ - ‘세고 세었으며 무게를 달고 나누었다.’
(단 5:5, 단 5:24~25)
Ⓔ 아예 아람 방언으로 기록된 구절
❶ 에스라서 일부(4:8~6:18, 7:12~26)
❷ 예레미야서(10:11)
❸ 다니엘서(2:4b ~ 7:28)
ⅵ) 신약 -
Ⓐ 예수님도 - 아람어를 사용하셨음.
❶ ‘게바’ - 시몬①(갈대)에게 -
※ ‘게바’(‘반석’, ‘바위’라는 뜻)라는 이름을 지어주심.
⇒ 헬라어로 번역하여 - ‘베드로’(반석)로 부르게 됨.
(요 1:42)
❷ ‘달리다굼!’ - “소녀야 일어나라!”(마 5:41)
❸ ‘에바다’ - ‘열려라!.’(막 7:33∼37)
❹ ‘아바’ - ‘아빠’(막 14:36, 롬 8:15, 갈 4:6)
❺ ‘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!’ - ‘나의 하느님, 나의 하느님,
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?”(막 15:34)
Ⓑ ‘랍오니’ - ‘선생님’
Ⓒ ‘겟세마네’ - ‘기름 짜는 틀’
Ⓓ ‘골고다’ - ‘해골’
Ⓔ ‘압바’ - ‘아빠’(롬 8:15; 갈 4:6)
Ⓕ ‘마라나타’ - ‘우리 주여, 오시옵소서!.’(고전 16:22)
ⅶ) 아람어가 쇠퇴 됨 - 7세기 이슬람교의 정복 때문.
⇒ 대부분 아랍어로 대치됨.
ⅷ) 현대 - 일부 쿠르드족과 시리아인들에게서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음.
⑧ 중요 도시 -
❶ 밧단아람 하란②
cf) 밧단 아람 = 바딴 아람
= 팟단 아람
= 파단 아람
★참고 - 추가 15. 밧단아람
❷ 다메섹
❸ 수리아 안디옥① = 시리아 안티오크 = 시리아 안티오키아
cf) 로마 지배 시기(행 11:19~21)
※ 최초의 이방 선교를 시작한 교회
바울 선교의 베이스캠프(행 13:·1~3)
⑨ 수리아( = 시리아 = 아람)의 역사는 - 이스라엘 역사와 서로 얽혀 있음.
※ 이유 - 이스라엘과 근접한 나라임.
⑩ 성경 속의 왕들
※ 하닷에셀 → 르손 → 벤하닷 1세 → 벤하닷 2세 → 하사엘 → 벤하닷 3세 →
→ 르신 . . . → 아레다 4세( = 아레타스 4세)
⑪ 종교
ⅰ) 다신교 - 여러 나라들의 우상들을 섬김
ⅱ) 성경에 언급된 수리아( = 시리아 = 아람)의 신은 - 약 3종류.
❶ 갓(Gad)
❷ ‘림몬(Rimmon)
❸ ‘아시마(Ashima)’
※ 가나안의 영향을 받아 - 아스다롯과 같은 신들도 섬겼을 것이다.
Ⓐ 갓(Gad) - 하란②, 수리아( = 시리아 = 아람), 아라비아
ⓐ 영역 - 운명, 운수(fortune)신.
❶ KJV에서는 - ‘군대 Troop’로 기록됨.
❷ 운수 - 이미 하늘에서 정하여져 있어
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삶.
ⓑ 하란②에서 주로 섬김.
ⓒ 선지자 이사야가 -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방신 제사를 비난 경고한 신
(사 65:11)
※ 사 65:11 - 오직 나 여호와를 - 버리며
나의 성산을 - 잊고 -
❶ 갓(gad)에게 - 상을 베풀며
❷ 므니에게 - 섞은 술을 가득히 붓는 너희여!.
ⓓ 바벨론 포로기 이후에도 유대인들이 계속 섬겼던 것 같다
Ⓑ 림몬(Rimmon) - ‘하닷 림몬 Hadad Rimmon’의 줄임말
ⓐ 바알신 - 가나안 족속의 바알 신.
★참고 - 349. 바알
2.가나안①~③
ⓑ 전쟁과 폭풍, 바람과 비의 신.
ⓒ ‘하닷림몬(Hadadrimmon)’.
ⓓ 아람의 벤하닷 2세와 그의 군대 장관 나아만도 0
※ 다메섹에서 - 이 신을 섬김.(왕하5:18)
Ⓒ 아시마(Ashima) - 하맛
ⓐ 가나안 족속의 아세라와 같은 신.
ⓑ 수리아의 하맛 사람들이 섬기던 신.(왕하17:30)
ⓒ 다른 이름 - ‘시미(Simi)’
ⓓ 아람인들이 신화에 의하면 - 아시마는 림몬의 딸이라고 함.
ⅲ) 달의 신 신(Sin)의 사원이 - 여러 정복자들에 의해 재건됨.
❶ 아슈르바니팔
❷ 나보니두스 등 . . .
Ⓐ 특히 ‘달의 신(Sin)’ 의 교세가 강했다.
Ⓑ 본래 - 에블라 문명을 세운 왕 ‘에벨’과
그의 백성들이 믿던 신은 -
※ ‘야’, ‘야훼 하나님’이였다.
cf) 에벨 - 노아와 셈의 후손
Ⓒ 그러나 메소보다미아의 다른 도시들과 애굽과 소아시아를 연결하는
중요한 지리적 위치 때문에 - 무역과 상업도시로 번성하면서 -
⇒ 고대의 우상 - 월신, 달의 신(Sin)의 - 숭배지가 되었다.
Ⓓ 이 달의 신(Sin)의 사원은 - BC 7세기부터 수세기 동안 이 곳을 지배하는 세력에 따라
짓고 허물고를 반복했다.
ex) 재건함 - 아슈르바니팔, 나보니두스 등
ⅳ) 교회를 목적으로 지은 최초의 건물이 있는 - 수리아(시리아) 기독교의 중심지.
cf) 수리아 안디옥① 교회 = 시리아 안티오키아 교회
★참고 - 61. 교회
ⅴ) 훗날 - 기독교, 무슬림으로 개종한 사람도 많았다.
ⅵ) 동시에 - 기존의 신(Sin), 앗수르(Ashur)같은 메소포타미아나 앗수르 신
므로닥, 벨 등을 섬기기도 했다.
cf) 다양한 우상숭배는 - 지리적 요충지로서 무역도시의 특징.
⑫ ‘에블라 문명’ - 고대 하란②의 문명.
ⅰ) 수메르보다 몇백 년 앞선 문명이다.
※ 그 문명을 세웠던 나라 이름은 - ‘에블라’이다.
ⅱ) 노아의 자손 에벨이 - 큰 문명국가를 이루었음.
⇒ ‘에블라’라고 했다.
※ 노아 → 셈 →아르박삿 → 셀라 → 에벨
★참고 - 136. 노아
536. 셈
ⅲ) 정통 셈족이나 수메르인에게 - 멸망 당함.
※ 메소포타미아 남부 수메르의 사르곤① 왕이 -
⇒ 에블라를 멸망시킨 뒤
⇒ 아브라함의 조상들도 끌고 갔다.
★참고 - 479. 사르곤①
ⅳ) 갈대아 우르에서 - 데라와 아브라함이 - 우상을 만들며 살다가 -
※ 하나님이 부르시고 영적 분별력을 주셔서 -
⇒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하여 떠나게 됨.(창 11:31)
❶ 그런데 데라는 - 찬란했던 나라 ‘에블라’의 땅, 화려한 하란② 땅에
머무르다가 -
⇒ 안주하게 됨.(창 11:31)
cf) 수메르 문명 → 에블라 문명의 잔재
※ 창 11:31 - 데라가 - 그 아들 아브람과
- 하란①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
-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
※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-
⇒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
하란②에 이르러 - 거기 거류하였으며
❷ 데라가 - 하란②에서 죽음(창 11:32)
※ 창 11:32 - 데라는 - 나이가 205세가 되어 -
⇒ 하란②에서 죽었더라
ⅴ) 그 후 아브라함은 -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-
⇒ 마침내 가나안까지 들어갔다.(창 12:1~5)
⑬ 정치
ⅰ) 여러 도시 국가들이 모여 있었다. - 주권자는 다메섹 국.(사17:3)
cf) 다메섹의 흥망성쇠는 - 수리아( = 시리아 = 아람)의 흥망성쇠와 같다.
※ 사 17:3 - 에브라임의 요새와 다메섹 나라와 아람의 남은 자가 - 멸절하여 -
⇒ 이스라엘 자손의 영광 같이 되리라
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
※ 왕하 20:1 - 아람의 벤하닷 왕이
그의 군대를 다 모으니
※ 왕 32명이 - 그와 함께 있고
또 말과 병거들이 있더라
이에 올라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그 곳을 치며
ⅱ) 정치적 요충지 - 지리적 요충지로서 – 전쟁이 끊임없이 있었다.
Ⓐ 수리아( = 시리아) 사막의 유목민으로부터 - 끊임없는 침략을 받았다.
Ⓑ 이곳 지배권을 두고 –
❶ 헷( = 히타이트) → 앗수르( = 아시리아) → 헬라( = 그리스) →
→ 바사( = 페르시아) → 로마제국 → 몽골 → 이슬람 등이 -
⇒ 끊임없이 패권을 다투던 곳이다.
❷ 제국들의 식민지가 됨.
Ⓒ 이 과정에서 - 수차례 점령당하고 파괴되었다가 다시 재건되는 것이 반복됨.
Ⓓ 한때 아모리 족속의 중심지였다.
Ⓔ 아람의 마지막 수도.
cf) 앗수르가 니느웨 점령 당하고 → 하란②으로 급히 옮김
ⓐ 앗수르의 아닷니라리에 의해 - 요새화 됨(BC 1310년)
ⓑ 앗수르에 반역했다가 -
⇒ 앗수르 디글랏빌레셀 2세에 의해 - 점령됨.
⇒ 앗수르 사르곤③ 2세에 의해 재건됨.(BC 763년) (왕하 19:11~12)
ⓒ 612년 - 앗수르의 사령부가 됨.(BC 612년)
※ 앗수르 니느웨( = 니네베)가 점령된 후 - 하란②으로 수도를 이동했었음.
ⓓ 바벨론( = 바빌로니아)에 점령됨 - 갈그미스( = 카르케미시) 전투 후(609년)
ⓓ 갈레리우스 황제때 - 로마군이 사샨왕조군에 패하여 이 곳에서 물러남.(BC 296년)
ⓔ 몽골의 침략 - 모든 건물과 유적들이 파괴되어 폐허가 됨.(1259년)
ⓕ 이슬람에 정복됨.
(1) 족장시대 수리아( = 시리아 = 아람) - 아브라함과 야곱 시대
① 데라와 아브라함의 - 제 2 고향
❶ 제 1의 고향 - 갈대아 우르
❷ 제 2의 고향 - 수리아 밧단아람 하란②( = 시리아 바딴아람 하란②)
ⅰ)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을 만들며 살다가 -
※ 하나님이 부르시고 영적 분별력을 주셔서 -
⇒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하여 떠나게 됨.(창 11:31)
★참고 - 179. 데라
2. 가나안①~③
ⅱ) 그런데 데라는 - 찬란하고 화려했던 나라
‘에블라’의 땅 밧단 아람하란②에 머무르다가 -
⇒ 안주하게 됨.(창 11:31)
cf) 수메르 문명 → 에블라 문명의 잔재
※ 창 11:31 - 데라가 - 그 아들 아브람과
- 하란①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
-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-
※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-
⇒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
하란②에 이르러 - 거기 거류하였으며
ⅲ) 데라가 - 하란②에서 죽음(창 11:32)
※ 창 11:32 - 데라는 - 나이가 205세가 되어 -
⇒ 하란②에서 죽었더라
ⅳ) 아브라함의 형 나홀②과 죽은 하란①의 자녀들이 - 하란②에 남아서 살고 있었다.
Ⓐ 하란①의 자녀 중 -
❶ 밀가 - 나홀②의 아내가 되어 하란②에 남음.(창 11:29)
❷ 이스가(사라)와 롯 - 아브람을 따라감(창 12:4)
Ⓑ 나홀②과 밀가의 자녀들도 - 계속 하란②에 살고 있었다.
❶ 아들 브두엘과
❷ 브두엘의 자녀 - 라반과 리브가(창 24:4)
❸ 라반의 두 딸 - 레아와 라헬
cf) 여종 - 실바와 빌하
ⅴ) 그 후 아브라함은 -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-
⇒ 마침내 가나안까지 들어갔다.(창 12:1~5)
② 아브라함(140세) - 아들 이삭의 아내를 구하기 위해 -
⇒ 밧단아람 하란②에 - 늙은 종 엘리에셀①을 보냈음.(창 24:1~67)
⇒ 엘리에셀①이 - 리브가를 이삭의 아내로 데려옴
(창 22:23, 창 25:20)
★참고 - 추가 15. 밧단아람
③ 야곱 -
ⅰ) 형 에서로부터 도피해 - 밧단아람 하란②에 이름.(창 27:43, 창 28:10)
cf) 장자 축복권을 가로챔 - 아버지 이삭의 임종 직전에 주는 장자의 축복권.
(창 27:1~41)
⇒ 이 때문에 - 야곱의 후손인 이스라엘과
에서의 후손인 에돔 족속은 -
※ 깊은 원한을 가지게 되었다.
ⅱ) 야곱이 하란②에서 결혼함 - 4명의 부인과
- 12명의 아들과 1명의 딸을 낳음.
cf) 베냐민 - 라헬이 하란②에서 내려오는 길에 낳음.
Ⓐ 부인들 - 4명
❶ 레아(창 29:23) ❷ 라헬(창 29:30)
❸ 빌하(라헬의 여종)(창 30:4) ❹ 실바(레아의 여종)(레 30:9)
Ⓑ 자녀(창 35:23~26)
ⓐ 레아로부터 - 아들 - ❶ 르우벤 ❷ 시므온① ❸ 레위① ❹ 유다①
❺ 잇사갈 ❻ 스불론(창 35:23)
- 딸 - 디나(창 30:21)
ⓑ 실바로부터 - ❼ 갓① ❽ 아셀(창 29:24, 창 30:9~13)
ⓒ 빌하로부터 - ❾ 단 ❿ 납달리.(창 29:29, 창 30:1~8)
ⓓ 라헬로부터 - ⓫ 요셉① ⓬ 베냐민(창 35:16~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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