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50. 수리아(Syria)② - 수리아(시리아) 왕들, 수리아와 이스라엘과의 관계
(2) 구약 성경 속 수리아 왕들( = 아람 왕들 = 시리아 왕들)
cf) 성경 속의 왕들
※ 하닷에셀 → 르손 → 벤하닷 1세 → 벤하닷 2세 → 하사엘 →
→ 벤하닷 3세 → 르신 . . . . .
① 아람 사람들이 - 소바 왕 하닷에셀과 동맹함 - 다윗을 대적하기 위해.
⇒ 다윗에게 패함.(삼하8:5)
※ 삼하 8:5 - 다메섹의 아람 사람들이
소바 왕 하닷에셀을 - 도우러 온지라
⇒ 다윗이 - 아람 사람 22,000명을 – 죽이고
② 소바 왕 르손이 - 다메섹으로 도망하여 - 다메섹의 왕이 되었음.(왕상 11:23~25)
ⅰ) 때 - 솔로몬왕 말년
ⅱ) 하나님이 또 -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-
⇒ 솔로몬의 대적자가 되게 하시니
Ⓐ 그는 - 그의 주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- 도망한 자라 (왕상 11:23)
Ⓑ 다윗이 소바 사람을 죽일 때에 -
※ 르손이 - 사람들을 자기에게 모으고
⇒ 그 무리의 괴수가 되어
⇒ 다메섹으로 가서 살다가
⇒ 거기서 왕이 되었더라
③ 벤하닷① 1세
ⅰ) 북이스라엘 바아사와 - 동맹관계에 있었다.
ⅱ) 그러나 유다 왕 아사가 - 성전 곳간과
왕궁 곳간의 금, 은을 보내며 -
※ 도움을 청함.
⇒ 벤하닷① 1세가 - 바아사와의 약조를 깨뜨리고 -
※ 북이스라엘을 공격함(왕상 15:18~24, 대하 15:19~16:6)
★참고 - 403. 벤하닷 1세
④ 벤하닷② 2세 - 여러 차례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공격함 - 아합에게 패함.(왕하 20:1~34)
cf) 벤하닷② 2세 - 벤하닷① 1세의 아들
북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야와 엘리사가 활동함.
★참고 - 404. 벤하닷 2세
ⅰ) 북이스라엘 아합의 적 - 4차에 걸쳐 싸움.(왕상 20:1~43, 왕상 22:1~39)
cf) 선지자 엘리야와 엘리사가 활동함.
❶ 1차 침입(왕상 20:1~21) - 아합 왕 때(BC 855년경) - 아합 승
❷ 2차 칩입(왕상 20:26~30) - 아합 왕 때(BC 854년경) - 아벡전투 - 아합 승
❸ 3차 침입(왕상 22:1~40) - 아합 왕 전사(BC 851년경) - 길르앗라못 전투 - 벤하닷 2세 승
cf) 북이스라엘 아합과 남유다 여호사밧①이 동맹함.
❹ 4차 침입(왕하 6:24~7:20) - 여호람①(요람①)왕때 - 여호람① 승
ⅱ) 부하인 나아만 군대 장관의 치료를 위해 - 편지를 써서 -
⇒ 북이스라엘 여호람①에게 보냄.(BC 860~BC 841년) (왕하 5:1~7)
⇒ 엘리사 - 나아만에게 요단강에서 7번 씻으라고 말함.(왕하 5:10)
★참고 - 추가 6. 나아만
❶ 나아만의 이야기는 - 이스라엘(여호람①)과 아람(벤하닷 2세) 간에
잠깐의 정전 기간임.(왕하 5:1~17, 왕하 5:5~6)
❷ 나아만은 - 치료된 후 -
⇒ 여호와를 믿는 자가 됨(왕하 5:18)
ⅲ) 1차 사마리아 포위 - 여호람①( = 요람①) 때(왕하 6:9~23)
★참고 - 482. 사마리아
※ 벤하닷 2세가 - 이스라엘 왕에게 정보를 주는 엘리사를 죽이러 -
⇒ 군사들을 도단에 보냄(왕하 6:9~13)
ⅳ) 2차 사마리아 포위 - 여호람①( = 요람①) 때(왕하 6:24~33)
❶ 아람 벤하닷② 2세의 군대가 - 사마리아성을 포위.
⇒ 물가가 폭등함.
❷ 포위된 사마리아 성에 - 극심한 기근이 옴
⇒ 자녀를 삶아먹기까지 함.(왕하 6:28~29)
ⅴ) 병든 벤하닷② 2세가 - 엘리사에게 살겠는지 물으러 - 하사엘을 보냄. (왕하 8:7~10)
Ⓐ 때 - 엘리사가 다메섹에 갔을 때(왕하 8:7)
Ⓑ 엘리사의 예언
❶ 벤하닷② 2세의 병은 나으나 - 죽게 됨.(왕하 8:9~10)
❷ 하사엘이 잔인한 왕이 될 것을 - 예언함(왕하 8:11~14)
※ 왕하 8:11 - 하나님의 사람이
그가 부끄러워하기까지
그의 얼굴을 쏘아보다가 우니
※ 하사엘 - “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?”(왕하 8:12)
엘리사 - “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- 내가 앎이라.
네가 그들의 성에 - 불을 지르며
- 장정을 칼로 죽이며
- 어린 아이를 메치며
- 아이 밴 부녀를 가르리라.(왕하 8:12)
여호와께서 - 네가 아람 왕이 될 것을 -
※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”(왕하 8:13)
⑤ 하사엘 - 북이스라엘 여호아하스①를 학대함.(왕하 8:15, 왕하 13:22~25)
⇒ 이스라엘 성읍들을 빼앗음.(왕하 13:25a)
cf) 하사엘 - ❶ 벤하닷② 2세의 부하였음.
❷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명하심왕상 19:15)
※ “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- 왕이 되게하고”
❸ 엘리사로부터 – 자신이 왕이 될 것을 들음(왕하 8:13~14)
❹ 벤하닷② 2세를 죽이고 - 왕이 됨(왕하 8:15)
ⅰ) 하나님이 - 요람①(여호람①), 예후①, 여호아하스① 때에 -
※ 북이스라엘을 징벌하기 위해 사용했던 아람 왕.
ⅱ) 하사엘은 엘리사의 예언대로 - 이스라엘을 심하게 괴롭힘.(왕하 8:12)
Ⓐ 요람①( = 여호람①) 때 - 길르앗 라못에서
아합의 아들 요람①( = 여호람①)왕을
부상케 함.(왕하 8:28~29)
※ 왕하 8:28 - 그가 아합의 아들 요람①과 함께
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-
※ 아람 왕 하사엘과 더불어 싸우더니 -
⇒ 아람 사람들이 - 요람①에게 부상을 입힌지라
Ⓑ 예후① 때 - 이스라엘에서 요단 동편까지 모두 차지함.(왕하 10:32~33)
cf) 아들 벤하닷 3세 때 - 요아스①에게 다시 뺏김.(왕하 13:14)
Ⓒ 요아스② 때(남유다) - 가드을 점령하고 예루살렘을 위협함.
※ 그러나 요아스②는 - 그를 설득하고 공물(조공)을 바쳐 -
⇒ 물러가게 함. (왕하 12:17~18)
⑥ 벤하닷③ 3세 -
ⅰ) 다메섹이 위에 처함.
cf) 앗수르 왕 아닷 나라리 3세가 - 수리아의 다메섹을 위협함.
★참고 - 405. 벤하닷③ 3세
ⅱ) 북이스라엘 요아스① 왕에게 - 3번 패함.(왕하 13:24~25, 왕하 13:15~19)
Ⓐ 배경 - 앗수르 왕 아닷 나라리 3세가 -
※ 아람(수리아)의 다메섹을 위협하고 있었다.
Ⓑ 요아스①가 - 아버지 여호아하스①때 뺏긴 - 성읍들을 회복 함.(왕하 13:25)
※ 왕하 22:25 - 여호아하스①의 아들 요아스①가
하사엘의 아들 벤하닷③의 손에서 - 성읍을 다시 빼앗으니
이 성읍들은 - 자기 부친 여호아하스①가
전쟁 중에 빼앗겼던 것이라
※ 요아스①가 - 벤하닷③을 3번 쳐서 무찌르고 -
⇒ 이스라엘 성읍들을 회복하였더라
Ⓒ 엘리사의 예언이 이루어짐(왕하 13:15~19, 왕하 13:25)
※ 요아스①에게 아람에 대한 예언.
❶ 엘리사 - “화살들을 집으소서!.
땅을 치소서!.”(왕하 13:18a)
❷ 이에 3 번 치고 - 그친지라(왕하 13:18)
❸ 하나님의 사람이 - 노하여 이르되(왕하 13:19)
※ 엘리사 - “왕이 대여섯 번을 칠 것이니이다.
⇒ 그리하였더면 -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
쳤으리이다.
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- 3번만 치리이다.”
(왕하 13:19)
⑦ 르신 - 다메섹을 통치하였던 마지막 수리아( = 시리아 = 아람) 왕.
(왕하 15:28~29, 사 7:1~6, 왕하 16:7~9)
※ 앗수르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 멸망당함.
★참고 - 260. 르신
204. 디글랏빌레셀 3세
ⅰ) 아람 성읍을 회복함. - 북이스라엘 베가 때(왕하 16:6)
※ 왕하 16:6 - 당시에 아람의 왕 르신이 -
❶ 엘랏을 회복하여 - 아람에 돌리고
❷ 유다 사람을 - 엘랏에서 쫓아내었고
❸ 아람 사람이 - 엘랏에 이르러 거기에 거주하여
오늘까지 이르렀더라
ⅱ) 북이스라엘 베가와 - 동맹을 맺음
Ⓐ 이유 - 북이스라엘 베가가 - 남유다 요담①과 아하스를 공격하기 위해.
(대하 28:5, 왕하 16:5, 사 7:3~25)
★참고 - 388. 베가
❶ 남유다 요담①을 공격하기 위해.
cf) 북이스라엘 베가 - 그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
유다 왕 요담①에 대항함.(왕하 15:37~38)
※ 왕하 15:37 - 그 때에 여호와께서 비로소
아람 왕 르신과
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보내어 -
⇒ 유다를 - 치게 하셨더라
❷ 남유다 아하스를 공격하기 위해.(대하 28:5, 왕하 16:5, 사 7:3~25)
⇒ 패함 - 능히 이기지 못하였더라(왕하 16:5, 사 7:1)
cf) 이사야는 - 아하스에게 - 위로와 경고의 메시지를 줌.(사 7:3~25)
※ 사 7:4 - 그에게 이르기를 -
※ “너는 삼가며 조용하라!.
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- 심히 노할지라도
※ 이들은 -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
불과하니 -
⇒ 두려워하지 말며 - 낙심하지 말라!.
※ 사 7:14 - 그러므로 주께서
※ 친히 징조를 -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
⒈ 보라!.
처녀가 잉태하여 - 아들을 낳을 것이요
⒉그의 이름을 - ‘임마누엘’이라 하리라
Ⓑ 유다 왕 아하스 - 앗수르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 구원을 요청함.
⑧ 수리아( = 시리아 = 아람) 멸망 - 다메섹 점령당함 - 앗수르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.(BC 732년)
❶ 다메섹( = 다마스쿠스)을 점령 당함(BC 732년)
❷ 르신 왕이 죽임 당함
❸ 앗수르 유수 - 아람(다메섹) 사람들이 끌려감.(왕하 16:9)
※ 아람인들은 그들의 옛 고향인 길로 추방당함.(암 1:4~5)
❹ 앗수르가 - 아람(다메섹)에 직접적인 권한이 갖게 됨.(왕하 15:28~29)
ⅰ) 아람 왕 르신을 죽이고 - 아람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 감.(BC 732년)(왕하 16:9)
※ 앗수르 왕이 - 그 청을 듣고 곧 올라와서 -
❶ 다메섹을 쳐서 - 점령하여
❷ 그 백성을 사로잡아 - 기르로 옮기고
❸ 또 르신을 - 죽였더라(왕하 6:9)
ⅱ) 아람의 멸망에 대한 예언 - 아모스 선지자(암 1:4~5, 왕하 16:9)
※ 여호와 - “내가 - 하사엘의 집에 - 불을 보내리니
⇒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.(암 1:4)
내가 - 다메섹의 - 빗장을 꺾으며
- 아웬 골짜기에서 - 그 주민들을 끊으며
- 벧에덴에서 - 규 잡은 자를 - 끊으리니
⇒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- 기르에 이르리라.”(암 1:5)
ⅲ) 디글랏 빌레셀 3세는 - 북이스라엘에게도 압력을 가했다.
Ⓐ 북이스라엘 1차 앗수르 - 베가 때(BC 732년)
❶ 갈릴리와 샤론평원과 길르앗을 - 뺏김.(BC 733~722년)
❷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백성이 - 끌려감.(왕하 15:29~30)
❸ 므나헴 왕 때 부유층 사람들이 - 은 50세겔씩 바쳤다.
❹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- 조공을 바치게 함.(왕하 15:29, 왕하 16:9)
Ⓑ 북이스라엘 2차 앗수르 유수 - 호세아① 때 - 사르곤③ 2세에게
★참고 - 424. 북이스라엘①~③
481. 사르곤③ 2세
❶ 살만에셀 5세(BC 724년) - 사마리아를 3년 동안 에워쌈.(왕하 17:3~5)
★참고 - 505. 살만에셀② 5세
❷ 사르곤③ 2세(BC 721년) - 북이스라엘이 멸망 - 혼혈정책 실시함.
⒈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사람들이 – 앗수르로 끌려감.(왕하 17:6)
※ 약 27,000명 이상을 - 사마리아로부터 강제 이주시킴.
⇒ 결국 사마리아는 - 혼혈민족이 되었다.
⒉ 앗수르 백성들이 - 사마리아에 들어와서 살게 됨.(왕하 17:24~25)
'8. 서기관 ~ 십자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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