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82. 스룹바벨(Zerubbabel)② - 예루살렘 성전 재건 완성, 학개 스가랴①의 격려
⑩ 아하수에로②( = 크세르크세스 1세)와 아닥사스다①(캄비세스② 2세) 때의 반대 (스 4:6~24)
cf) ❶ 투서 - 성전건축이 중단됨.
❷ 성경의 기록이 - 순서가 바뀜.
※ 아닥사스다①( = 캄비세스 2세)다음에 - 아하수에로②가 와야함.
ⅰ) 아하수에로②( = 크세르크세스 1세)때 고소(스 4:6)
cf) 아하수에로② = 에스더 남편
※ 스 4:6 - 또 아하수에로②가 즉위할 때에 -
⇒ 그들이 - 글을 올려 -
※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을 고- 발하니라
ⅱ) 아닥사스다①( = 캄비세스② 2세)에게 - 투서를 보냄(스 4:7~16)
Ⓐ 때 - 아닥사스다① 때에(스 4:7a)
Ⓑ 투서를 보낸 사람들(스 4:7~10)
❶ 비슬람과 미드르닷과 다브엘과 그의 동료들이 -
※ 바사 왕 아닥사스다①에게 - 글을 올렸으니
⇒ 그 글은 - 아람 문자와 아람 방언으로 써서 진술하였더라
(스 4:7b)
❷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가 -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예루살렘 백성을 고발
(스 4:8~10)
※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가 - 아닥사스다① 왕에게 올려
예루살렘 백성을 고발한 그 글에(스 4:8) -
❶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- 그의 동료 디나 사람과
- 아바삿 사람과 다블래 사람과 아바새 사람과
아렉 사람과 바벨론 사람과 수산 사람과
데해 사람과 엘람 사람과(스 4:9)
❷ 그 밖에 백성 - 곧 존귀한 오스납발이 사마리아 성과
유브라데 강 건너편 다른 땅에 옮겨 둔 자들과 -
⇒ 함께 고발한다 하였더라(스 4:10)
cf) 오스납발 = 앗수르바니팔
⒈ 앗수르 왕의 - 마지막 왕.(BC 668~627경 재위)
⒉ 최후의 왕은 아니다 - 최후의 왕은 앗수르우발릿 2세
(완전 멸망)
※ 아들이 - 형식적으로라도 왕권을 이어갔고
하란①의 귀족 앗수르우발릿 2세가 -
⇒ 남은 앗수르인들로 - 앗수르를 이어갔기 때문.
Ⓒ 투서 내용(스 4:11~16)
※ 스 4:11 - 아닥사스다① 왕에게 올린
그 글의 초본은 이러하니 -
※ “강 건너편에 있는 신하들은 - 왕께 아뢰나이다.”
❶ 당신에게서 우리에게로 올라온 유다 사람들이 - 예루살렘에 이르러 -
⇒ 이 패역하고 악한 성읍을 - 건축하는데
※ 이미 그 기초를 수축하고 - 성곽을 건축하오니(스 4:12)
❷ 이제 왕은 아시옵소서!. -
※ 만일 이 성읍을 건축하고 - 그 성곽을 완공하면
⇒ 저 무리가 - 다시는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
바치지 아니하리니
⇒ 결국 왕들에게 - 손해가 되리이다.(스 4:13)
❸ 우리가 이제 왕궁의 소금을 먹으므로 -
⇒ 왕이 수치 당함을 - 차마 보지 못하여 -
※ 사람을 보내어 - 왕에게 아뢰오니(스 4:14)
cf) 왕궁의 소금 = 왕궁의 녹 = 왕의 은혜
❹ 왕은 조상들의 ‘사기’를 살펴보시면 -
※ 그 사기에서 - 이 성읍은 패역한 성읍이라
⇒ 예로부터 - 그 중에서 항상 반역하는 일을 행하여
⇒ 왕들과 각 도에 - 손해가 된 것을 - 보시고 아실지라.
이 성읍이 무너짐도 - 이 때문이니이다.(스 4:15)
❺ 이 성읍이 중건되어 - 성곽이 준공되면 -
⇒ 이로 말미암아 - 왕의 강 건너편 영지가 없어지리이다.(스 4:16)
ⅲ) 아닥사스다①( = 캄비세스② 2세)가 - 조서를 내림(스 4:17~24)
Ⓐ 왕이 -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
사마리아에 거주하는 그들 동관들과
강 건너편 다른 땅 백성에게 -
⇒ 조서를 내리니 일렀으되(스 4:17a)
Ⓑ 내용 - “너희는 평안할지어다.(스 4:17b)
※ 너희가 올린 글을 - 내 앞에서 낭독시키고(스 4:18)
⇒ 명령하여 - 살펴보니(스 4:19a)
❶ 과연 이 성읍이 - 예로부터 왕들을 거역하며(스 4:19b)
❷그 중에서 - 항상 패역하고 반역하는 일을 행하였으며(스 4:19c)
❸ 옛적에는 - 예루살렘을 다스리는 - 큰 군왕들이 있어서 -
cf) 큰 군왕들 - 다윗, 솔로몬
⇒ 강 건너편 모든 땅이 –
※ 그들에게 -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다 바쳤도다.(스 4:20)
Ⓒ 이제 너희는 - 명령을 전하여 -
❶ 그 사람들에게 - 공사를 - 그치게 하여(스 4:21a)
❷그 성을 - 건축하지 못하게 하고(스 4:21b)
❸ 내가 다시 조서 내리기를 - 기다리라!.(스 4:21c)
❹ 너희는 삼가서 - 이 일에 게으르지 말라!.
※ 어찌하여 화를 더하여 - 왕들에게 손해가 되게 하랴?(스 4:22)
ⅳ) 반대자들에게 조서가 읽혀짐. - 성전 건축이 중단됨(스 4:23~24)
※ 아닥사스다①( = 캄비세스② 2세) ~ 다리오②( = 다리우스 1세) 2년까지
Ⓐ 아닥사스다① 왕의 조서 초본이 -
⇒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의 동료 앞에서 - 낭독되매 (스 4:23a)
Ⓑ 그들이 - 예루살렘으로 급히 가서 -
⇒ 유다 사람들을 보고 - 권력으로 억제하여 -
※ 그 공사를 그치게 하니(스 4:23b)
⇒ 이에 예루살렘에서 - 하나님의 성전 공사가-
※ 바사 왕 다리오② 제 2년까지 중단되니라(스 4:24)
⑪ 다리오②(= 다리우스) 1세에게 올린 닷드내의 글 - 성전건축을 다시 시작하다 (스 5:1~17)
❶ 선지자들이 성전재건을 격려함 - 학개와 스가랴①가 예언함(스 5:1)
⇒ 스룹바벨①과 예수아가 - 성전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함(스 5:2)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❷ 총독 닷드내가 - 그의 동관들과 와서 보고 - 다리오②에게 편지함(스 5:3)
★참고 - 163. 다리오②
ⅰ) 선지자들이 성전재건을 격려함 - 학개와 스가랴①가 예언함(스 5:1)
★참고 - 566. 스가랴①
※ 스 5:1 - 선지자들
곧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①가
※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
⇒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에게
예언하였더니
ⅱ) 스룹바벨①과 예수아가 - 성전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함.(스 5:2)
cf) 스룹바벨 = 세스바살
예수아 = 여호수아②
※ 스 5:2 - 이에 -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①과
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- 일어나 -
⇒ 예루살렘에 있던 하나님의 성전을 - 다시 건축하기 시작하매
※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- 함께 있어 그들을 돕더니
ⅲ) 총독 닷드내가 - 그의 동관들과 와서 보고 - 다리오②에게 편지함(스 5:3~17)
Ⓐ 그 때에 -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
그들의 동관들이 다 나아와 -
⇒ 그들에게 이르되 -
※“누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- 이 성전을 건축하고
이 성곽을 마치게 하였느냐?”
하기로(스 5:3)
Ⓑ 우리가 - 이 건축하는 자의 이름을 - 아뢰었으나(스 5:4)
cf) 건축하는 자의 명단을 알려줌.
Ⓒ 하나님이 - 유다 장로들을 돌보셨으므로(스 5:5)
⇒ 그들이 - 능히 공사를 막지 못하고
※ 이 일을 – 다리오②( = 다리오 1세)에게 아뢰고
⇒ 그 답장이 오기를 - 기다렸더라(스 5:5)
Ⓓ 다리오② 왕에게 올린 글의 초본은 이러하니라 - 편지 내용(스 5:8~17)
❶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가 된 이유와 과정이 설명됨.
❷ “과연 고레스 칙령이 있는지 - 확인해보라!!”
(스 5:3~17, 대하 36:22~23, 스 1:1~11)
※ 스 5:6 -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
그들의 동관인 유브라데 강 건너편 아바삭 사람이 -
※ 다리오② 왕에게 올린 - 글의 초본은 이러하니라
ⓐ “왕께 아뢰옵나이다!.
우리가 - 유다 도에 가서 -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가 본즉 -
⇒ 성전을 - 큰 돌로 세우며
벽에 나무를 얹고 부지런히 일하므로
⇒ 공사가 - 그 손에서 형통하옵기에(스 5:8)
우리가 - 그 장로들에게 물어보기를 -
※ “누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- 이 성전을 건축하고
이 성곽을 마치라고 하였느냐?”
하고(스 5:9)
우리가 또 - 그 우두머리들의 이름을 적어 - 왕에게 아뢰고자 하여 -
⇒ 그들의 이름을 물은즉(스 5:10)
ⓑ 그들이 - 우리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-
※ “우리는 -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.
예전에 건축되었던 성전을 - 우리가 다시 건축하노라.
이는 본래 - 이스라엘의 큰 왕이 건축하여 완공한 것이었으나(스 5:11)
※ 우리 조상들이 -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으므로 -
⇒ 하나님이 그들을 - 갈대아 사람 바벨론 왕
느부갓네살②의 손에 넘기시매 -
⇒ 그가 - 이 성전을 헐며
- 이 백성을 사로잡아 바벨론으로 옮겼더니(스 5:12)
바벨론 왕 고레스 원년에 - 고레스② 왕이 조서를 내려 -
⇒ 하나님의 이 성전을 - 다시 건축하게 하고(스 5:13)
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
금, 은 그릇을 옮겨다가 바벨론 신당에 두었던 것을 -
⇒ 고레스② 왕이 - 그 신당에서 꺼내어 -
※ 그가 세운 - 총독 세스바살이라고 부르는 자에게 내주고
(스 5:14)
일러 말하되 -
※ “너는 - ❶ 이 그릇들을 가지고 가서 -
⇒ 예루살렘 성전에 두고
❷ 하나님의 전을 - 제자리에 건축하라!.”
하매(스 5:15)
이에 이 세스바살이 이르러 -
⇒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지대를 놓았고
⇒ 그 때로부터 지금까지 - 건축하여 오나 -
※ 아직도 - 마치지 못하였다”
하였사오니(스 5:16)
ⓒ 이제 왕께서 - 좋게 여기시거든 -
⇒ 바벨론에서 왕의 보물 전각에서 - 조사하사
과연 고레스② 왕이 조서를 내려 -
※ “하나님의 이 성전을 - 예루살렘에 다시 건축하라!.”
하셨는지 보시고
⇒ 왕은 - 이 일에 대하여 -
※ 왕의 기쁘신 뜻을 - 우리에게 보이소서!.”(스 5:17)
⑫ 다리오②왕의 조서 - 고레스②( = 고레스 2세)의 조서를 보고 -
⇒ 다리오②( = 다리우스 2세) 왕이 - 명령을 내림(스 6:1~12)
ⅰ) 다리오② 왕이 - 조서를 내려 -
⇒ 문서창고 - 곧 바벨론의 보물을 쌓아둔 보물 전각에서 - 조사하게 하여(스 6:1)
ⅱ) 메대도 악메다 궁성에서 - 한 두루마리를 찾았으니(스 6:2)
ⅲ) 고레스② 왕 원년에 -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(스 6:3~5)
cf) 고레스 칙령
※ 예루살렘에 있는 - 하나님의 성전에 대하여 이르노니 -
❶ 이 성전 곧 제사 드리는 처소를 - 건축하되(스 6:3a)
※ 지대를 - 견고히 쌓고(스 6:3b)
그 성전의 - 높이는 - 60규빗(27m)으로,
- 너비도 - 60규빗(27m)으로 하고(스 6:3c)
큰 돌 3켜에 - 새 나무 1켜를 놓으라!.(스 6:4a)
❷ 그 경비는 - 다 왕실에서 내리라!.(스 6:4b)
❸ 또 느부갓네살②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- 바벨론으로 옮겼던 -
※ 하나님의 성전 금, 은 그릇들을 - 돌려보내어(스 6:5a)
⇒ 예루살렘 성전에 가져다가
⇒ 하나님의 성전 안 - 각기 제자리에 둘지니라!.(스 6:5b)
ⅳ) 다리오②(다리우스 1세)가 조서를 내림 - 유다의 성전 재건 재개를 허락 (스 6:6~13)
Ⓐ 유다 총독 - 스룹바벨( = 세스바살)(학 1:1)
ⓐ 때 - 다리오② 왕 제 2년 6째 달 곧 그 달 초하루(1일)에
ⓑ 여호와의 말씀이 -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-
⇒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①과
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②에게 임하니라
이르시되(학 1:1)
Ⓑ 스룹바벨①은 - 다리오② 1세의 친한 친구사이.
⇒ 다리오② 1세를 찾아가 - 예루살렘의 사정을 납득시킴.
⇒ 성전공사 비용을 원조 받아 - 성전 공사를 마칠 수 있었음.
Ⓒ 다리오② 조서 - 성전 재건 재개와 각 지방의 적극적인 협조를 명령함.(스 6:6~13)
⇒ 유브라데 서쪽 총독 닷드내에게 명령함.(스 6:6~12)
❶ 이제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
너희 동관 유브라데 강 건너편 아바삭 사람들은 -
※ 그곳을 멀리하여(스 6:6)
❷ 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막지 말고 -
※ 유다 총독과 장로들이 - 하나님의 이 성전을 -
⇒ 제자리에 건축하게 하라!.(스 6:7)
❸ 왕의 재산
곧 유브라데 강 건너편에서 거둔 - 세금 중에서 -
※ 그 경비를 - 이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주어 -
⇒ 그들로 - 멈추지 않게 하라!.(스 6:8)
❹ 하늘의 하나님께 드릴 - 번제의 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 양과
또 밀과 소금과 포도주와 기름을 -
※ 예루살렘 제사장의 요구대로 - 어김없이 날마다 주어(스 6:9)
⇒ 그들이 - 하늘의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을 드려 -
※ 왕과 왕자들의 생명을 위하여 - 기도하게 하라!.
(스 6:10)
❺ 누구를 막론하고 이 명령을 변조하면 -
⇒ 그의 집에서 - 들보를 빼내고
그를 - 그 위에 매어달게 하고
⇒ 그의 집은 - 이로 말미암아 거름더미가 되게 하라!.
(스 6:11)
❻ 만일 - 왕들이나 백성이 - 이 명령을 변조하고
- 손을 들어 -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을 헐진대 -
⇒ 그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-
※ 그들을 멸하시기를 원하노라!.
(스 6:12a)
❼ 나 다리오②가 조서를 내렸노니 - 신속히 행할지어다!.(스 6:12b)
⑬ 성전 완공과 봉헌(스 6:13~18)
❶ 중단 후 재건 시작(BC 520)~마침(BC 516년) - 4년 만에 완성
❷ 학개, 스가랴① 선지자의 책망과 격려에 - 힘입음.(스 6:14, 학 2:4, 학 2:18)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ⅰ) 다리오② 왕의 조서가 내리매(스 6:13)
⇒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
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들이 -
※ 신속히 준행하니라(스 6:13)
ⅱ) 성전 건축하는 일이 - 형통한지라(스 6:14)
cf) 학개, 스가랴① 선지자의 책망과 격려에 힘입음.(스 6:14, 학 2:4, 학 2:18)
※ 학 2:4 - 그러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-
❶ “스룹바벨아!.
※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!.
❷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②야!.
※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!.
여호와의 말이니라!.
❸ 이 땅 모든 백성아!. -
※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!.
❹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.
※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!.”
Ⓐ 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-
※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①의 권면을 - 따랐으므로 -
⇒ 성전 건축하는 일이 - 형통한지라(스 6:14a)
Ⓑ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-
❶ 바사 왕 고레스②( = 키루스 2세)와
❷ 다리오②( = 다리우스 1세)와
❸ 아닥사스다②( = 아닥사스다 1세 = 롱기마누스)의
※ 조서를 따라 -
⇒ 성전을 건축하며 - 일을 끝내되(스 6:14b)
cf) 아닥사스다② - 느헤미야①의 성벽재건을 도움
ⅲ) 다리오② 왕 제 6년 아달월 3일에 - 성전 일을 끝내니라(스 6:15)
Ⓐ 중단 후 재건 시작(BC 520)~마침(BC 516년) - 4년 만에 완성됨.
❶ 고레스② 칙령(BC 538) - 귀환, 성전건축 명령(스 1:1~4, 대하36:23)
※ 고레스② 2세
❷ 1차 귀환(BC 536) - 성전 착공(스 3:12) - 스룹바벨, 예수아( = 여호수아②)(스 2:1)
※ 고레스② 2세
❸ 성전 공사 재개(BC 520)(스5:2, 학1:1) - 학개, 스가랴①(스 5:1~2)
※ 다리오② 1세 - 고레스② 조서 확인(스 5:17~6:14)
❹ 성전 완공(BC 516년 12월 3일) - 다리오② 1세(스 6:13)
※ 20년 걸림 - BC 536년 2월~BC 516년 12월 3일 까지(스 6:14~16)
Ⓑ 성벽완성 - 느헤미야①가 아닥사스다② 1세 때 완성.
ⅳ) 성전 봉헌식을 행함(스 6:16~18)
Ⓐ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
기타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-
※ 즐거이 -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하니(스 6:16)
Ⓑ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할 때에 -
ⓐ 수소 - 100 마리와
숫양 - 200 마리와
어린 양 - 400 마리를 - 드리고
ⓑ 또 이스라엘 지파의 수를 따라 - 숫염소 12마리로 -
⇒ 이스라엘 전체를 위하여 - 속죄제를 드리고(스 6:17)
Ⓒ 제사장을 - 그 분반대로
레위 사람을 - 그 순차대로 세워 -
⇒ 예루살렘에서 - 하나님을 섬기게 하되
※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- 하게 하니라(스 6:18)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 레위인①~⑤
ⅴ) 유월절을 지킴 - 1월 14일(스 6:19~21)
cf) ❶ 유월절 – 1워 14일
❷ 무교절 – 1월 15일 ~ 21일
❸ 초실절 – 1월 16일
Ⓐ 1째 달 14일에 - 유월절을 지키되(스 6:19)
Ⓑ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- 일제히 몸을 정결하게 하여 -
※ 다 정결하매(스 6:20a)
Ⓒ 유월절 양을 잡으니 - 사로잡혔던 자들의 모든 자손과
자기 형제 제사장들과 자기를 위하여.(스 6:20b)
※ 다 먹고(스 6:21a)
ⅵ) 무교절을 지킴 - 1월 15일~21일(스 6:22)
★참고 - 284. 무교절
Ⓐ 대상 -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- 이스라엘 자손과(스 6:21b)
자기들의 더러운 관습을 버리고 -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-
※ 그 땅의 - 이방 사람들이(스 6:21b)
Ⓑ 즐거움으로 - 이레(7일) 동안 - 무교절을 지켰으니 -
※ 이는 - 여호와께서 - 그들을 즐겁게 하시고
- 또 앗수르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로 돌려 -
⇒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전 건축하는 손을 -
※ 힘 있게 하도록 – 하셨음이었더라(스 6:22)
cf) ‘앗수르 왕’의 표현 = 바사(페르시아) 왕.
※ 이유 - 바사( = 페르시아)가 앗수르( = 아시리아)를 정복했으므로.
★참고 - 346. 바사①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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