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19. 시돈(Sidon) - 레바논의 해상 무역 도시, 바알과 아세라를 섬겨
① 의미 - ‘어장’
② 다른 이름 -
❶ ‘시둔’ - 페니키아 시절부터
❷ ‘사이둔’, '사이다‘ - 이슬람 정복 후
③ 위치
❶ 페니키아( = 베니게)의 상업도시.
★참고 - 391. 베니게
❷ 레바논의 베리투스(베이루트)와 두로의 중간
★참고 - 238. 레바논
④ 아셀지파에 할당된 땅이었으나 - 점령하지 못함.(수 19:24, 수 19:29, 삼하 24:7)
⑤ 자주 페니키아( = 베니게) 전체로 대표되기도 함.(창 10:15, 창 10:19, 삿 10:12)
※ 창 10:15 - 가나안은 -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
창 10:19 - 가나안의 경계는 -
※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
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
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더라
ⅰ) 시돈은 - 페니키아인들의 초기 정착지 중 한 곳.
ⅱ) 주민의 일부는 - 남하하여 두로( = 티레)를 세웠다.
ⅲ) 두로와 시돈은 - 페니키아의 중심 도시를 놓고 경쟁함.
⑥ 항구 도시 - 해상 무역이 왕성했다. - 바다의 요새로 불렸음.(사 23:4)
※ 두로과 함께 지중해 연안 최대의 항구.(사 23:2, 사 23:8)
※ 사 23:4 - 시돈이여!. 너는 부끄러워할지어다!.
대저 바다
곧 바다의 요새가 말하기를 -
※ “나는 - 산고를 겪지 못하였으며
출산하지 못하였으며,
청년들을 양육하지도 못하였으며,
처녀들을 생육하지도 못하였다.”
하였음이라.
※ 사 23:2 - 바다에 왕래하는 시돈 상인들로 말미암아 부요하게 된
너희 해변 주민들아!. 잠잠하라!.
※ 사 23:8 - 면류관을 씌우던 자요
그 상인들은 고관들이요
그 무역상들은 세상에 존귀한 자들이었던 두로에 대하여
누가 이 일을 정하였느냐?
⑦ 문화
ⅰ) 비단, 아마포, 모직을 염색하고 직조함.
ex) ❶ 뿔고동에서 자주색 물감을 발견함.
⇒ 자주색 옷감을 만들어 그리스에 수출함.
❷ 수를 놓아 수출하기도 함.
ⅱ) 농사 - 토질이 좋아 농사도 잘됨.
※ 마늘, 양파, 보리, 귀리, 무화과, 포도, 대추야자, 올리브 . . .
ⅲ) 백향목 - 레바논 백향목을 수출.(왕상 5:6~10)
ⅳ) 세공업 발달 - 돌, 상아, 유리, 귀중한 금속을 잘 세공함.
ⅴ) 조선업 - 배 만드는 기술자들이 많았다(왕상 9:26~27, 겔 27:4~9, 겔 27:12~25)
ⅵ) 해양업 발달 - 해상무역과 문화가 전파됨.
⑧ 종교
❶ 다신교
cf) 바알과 아세라, 치료의 신(에스만)을 중요한 신으로 여김.
❷ 바알과 아세라, 아스다롯이 큰 영향을 미침 -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에 악영향을 끼침.
⇒ 남유다 북이스라엘 멸망의 원인 중 하나가 됨.
★참고 - 349. 바알
⑨ 솔로몬 - 시돈외에 많은 이방여인과 혼인함 - 정치적 정략 결혼.(왕상 11:1)
⇒ 시돈의 아스다롯을 섬김(왕상 11:5)
⇒ 솔로몬의 우상섬김은 - 단일 이스라엘이 2개의 나라로 분열하게 된 원인이 됨.
(왕상 11:11~13)
ⅰ) 솔로몬 왕이 - 바로의 딸 외에
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-
※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(왕상 11:1)
ⅱ)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-
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-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-
⇒ 왕의 마음이 -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
※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- 온전하지 못하였으니(왕상 11:4)
Ⓑ 이는 - 시돈 사람의 여신 - 아스다롯을 따르고
암몬 사람의 -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(왕상 11:5)
⑩ 북이스라엘의 아합이 - 바알을 섬기는 시돈의 공주 이세벨과 결혼함.(왕상 16:31, 왕상 18:18~19)
ⅰ) 결과 -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가 들어오게 됨.
⇒ 북이스라엘 멸망의 원인이 됨.
※ 왕상 16:31 -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-
※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
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- 아내로 삼고
⇒ 가서 - 바알을 섬겨 예배하고
ⅱ) 엘리야 -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아합과 이세벨을 비난함.(왕상 18:17~19)
※ 아합 - “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!.
너냐?”(왕상 18:17)
엘리야 - “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
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- 괴롭게 하였으니 -
※ 이는 - ❶ 여호와의 명령을 - 버렸고
❷ 당신이 - 바알들을 따랐음이라(왕상 18:18)
ⅲ) 남유다에도 큰 영향을 미침 - 아합과 이세벨이 딸 아달랴를
남유다 여호사밧①의 아들 여호람②과 결혼시킴.
⇒ 남유다 멸망과 바벨론 포로의 원인 중 하나가 됨.(대하 36:14~20)
Ⓐ 모든 제사장들의 우두머리들과
백성도 크게 범죄하여 -
⇒ 이방 모든 가증한 일을 따라서 -
※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거룩하게 두신 그의 전을 - 더럽게 하였으며
(대하 36:14)
Ⓑ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 그의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-
※ 부지런히 그의 사신들을 - 그 백성에게 보내어 -
⇒ 이르셨으나(대하 36:15)
Ⓒ 그의 백성이 - 하나님의 사신들을 비웃고
- 그의 말씀을 멸시하며
- 그의 선지자를 욕하여 -
⇒ 여호와의 진노를 - 그의 백성에게 미치게 하여 -
※ 회복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(대하 36:16)
Ⓓ 하나님이 - 갈대아 왕의 손에 - 그들을 다 넘기시매 -
⇒ 그(느부갓네살 2세)가 와서 -
❶ 그들의 성전에서 - 칼로 청년들을 죽이며(대하 16:17a)
❷ 청년 남녀와 노인과 병약한 사람을 -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였으며
(대하 16:17b)
❸ 또 하나님의 전의 - 대소 그릇들과
여호와의 전의 - 보물과
왕과 방백들의 - 보물을 -
⇒ 다 바벨론으로 - 가져가고(대하 16:18)
❹ 또 하나님의 전을 - 불사르며(대하 16:19a)
❺ 예루살렘 성벽을 - 헐며(대하 16:19b)
❻ 그들의 모든 궁실을 - 불사르며(대하 16:19c)
❼ 그들의 모든 귀한 그릇들을 - 부수고(대하 16:19d)
❽ 칼에서 살아 남은 자를 - 그가 바벨론으로 사로잡아가매 -
⇒ 무리가 거기서 - 갈대아 왕과 그의 자손의
노예가 되어 -
⇒ 바사국이 통치할 때까지 이르니라(대하 16:20)
⑪ 선지자들이 - 시돈의 멸망을 예언함.(사 23:4, 사 23:12, 렘 27:3, 렘 27:6, 겔 28:21~24, 욜 3:4~6)
ⅰ) 이사야(사 23:12, 사 23:4)
※ 사 23:4 - 시돈이여!. 너는 부끄러워할지어다!.
대저 바다
곧 바다의 요새가 말하기를 -
※ “나는 - 산고를 겪지 못하였으며
출산하지 못하였으며,
청년들을 양육하지도 못하였으며,
처녀들을 생육하지도 못하였다.”
하였음이라.
※ 사 23:12 - 이르시되 -
※ “너 학대 받은 처녀 딸 시돈아!.
네게 - 다시는 희락이 없으리니 -
⇒ 일어나 깃딤으로 건너가라!.
거기에서도 네가 - 평안을 얻지 못하리라.”
하셨느니라
ⅱ) 예레미야(렘 27:3, 렘 27:8, 렘 27:11)
※ 렘 27:3 - 유다의 왕 시드기야①를 보러 - 예루살렘에 온 사신들의 손에도 -
※ 그것을 주어 -
⇒ 에돔의 왕과 모압의 왕과 암몬 자손의 왕과
두로의 왕과 시돈의 왕에게 보내며
※ 렘 27:8 - 여호와의 말씀이니라
※ “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을 - 섬기지 아니하며
그 목으로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- 메지 아니하는
백성과 나라는 -
⇒ 내가 그들이 멸망하기까지 -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-
※ 그 민족을 벌하리라(렘 27:8)
※ 렘 27:11a - 그러나 그 목으로 -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메고
그를 섬기는 나라는 -
⇒ 내가 그들을 - 그 땅에 머물러 밭을 갈며
- 거기서 살게 하리라.”
ⅲ) 에스겔(겔 28:21~24)
※ 겔 28:23 - 내가 그에게 - 전염병을 보내며 - 그의 거리에 피가 흐르게 하리니
⇒ 사방에서 오는 칼에 -
※ 상한 자가 - 그 가운데에 엎드러질 것인즉
⇒ 무리가 -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겠고
ⅳ) 요엘(욜 3:4~6)
※ 욜 3:4 -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 사방아!.
너희가 나와 - 무슨 상관이 있느냐?
너희가 내게 - 보복하겠느냐?
만일 내게 보복하면 -
※ 너희가 보복하는 것을 - 내가 신속히 너희 머리에 돌리리니
⑫ 앗수르에 점령당함
cf) ❶ 이스라엘이 점령당한 나라들과 같다.
❷ 앗수르, 바벨론, 바사, 헬라, 로마 등에게 점령당함.
ⅰ) 앗수르나시르팔 2세 - 점령(BC 880년경)
⇒ 두로, 시돈, 및 다른 페니키아 성읍들에서 - 조공을 받았음.
ⅱ) 디글랏빌레셀 3세 - 정복함.(BC 734년)
⇒ 앗수르에게 속하게 됨.
⇒ 앗수르 유수 - 혼혈, 혼합문화가 됨.
❶ 두로와 시돈(페니키아) 항구를 약탈함.
❷ 남유다 북이스라엘 공격
❸ 앗수르 유수 당함 - 혼혈정책 사용
❹ 조공 받침 - 정복한 나라들로부터 악착같이 조공을 받음.
cf) 이스라엘도 바침 - 남유다 아하스(대하 28:21)
북이스라엘 므나헴 (왕하 15:19~20)
ⅲ) 살만에셀① 3세 - 세금을 징수(BC 841년)
ⅳ) 산헤립 - 도시 점령(사 23:2~18)
⑬ 바벨론( = 바빌론)에 점령당함 - 느부갓네살 2세 때(렘 27:3)
※ 한때 주권을 회복했지만 - 다시 바벨론 포로가 됨.(BC 587년경)
※ 렘 27:3 - 유다의 왕 시드기야①를 보러
예루살렘에 온 사신들의 손에도 - 그것을 주어
⇒ 에돔의 왕과 모압의 왕과 암몬 자손의 왕과
두로의 왕과 시돈의 왕에게
보내며
렘 27:6 - 이제 내가 - 이 모든 땅을 -
⇒ 내 종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- 주고
또 들짐승들을 - 그에게 주어서 - 섬기게 하였나니
⑭ 페르시아( = 바사)에게 점령당함.
ⅰ) 다리우스 1세( = 다리오②) ~ BC 6세말엽 까지 - 페르시아 5총독의 수도였음.
ⅱ) 페르시아 함대들의 선적을 - 돕기도 했었다.
ⅲ) 그러나 반란을 일으켜서 - 멸망 당함.(BC 350년경)
⑮ 바벨론 포로 귀환후 - 성전 재건시 - 시돈에서 백향목 가져옴(스 3:7)
※ 스 3:7 - 이에 석수와 목수에게 - 돈을 주고
또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에게 - 먹을 것과 마실 것과 기름을 주고
바사 왕 고레스②의 명령대로 -
⇒ 백향목을 - 레바논에서 욥바 해변까지
운송하게 하였더라
⑯ 그리스에게 점령 당함 – 알렉산더( = 알렉산드로스) 대왕에게(BC 333년)
ⅰ) 알렉산더에게 순응하여 - 살아남았고,
헬레니즘 문명을 발달시켰다.
cf) 두로( = 티레) - 저항하다 망함.
ⅱ) 시리아 지방의 도시들을 모아 - 올림픽을 개최함.
⑰ 로마에게 점령당함.
ⅰ) 로마에 의해 - 시돈의 자치권이 인정됨.
ⅱ) 자체적으로 은화를 주조
ⅲ) 아우렐리우스 2세때 - ‘콜로니아 아우렐리아 피아 시돈’이라 불림.
⑱ 신약시대 -
❶ 두로와 시돈이 함께 번영을 누림.
❷ 이미 유대인들이 멸시하는 - 이방 땅이되어졌다.(막 7:27)
※ 이유 - ⒈ 여러 나라에 정복되고 혼혈민족이 되었기 때문.
⒉ 여러문화와 여러 우상들이 가득했기 때문.
❸ 이 지역의 거주자들을 - ‘수로보니게 족속’이라 부르기도 함.(막 7:26)
※ 의미 - 수리아에 있는 베니게
⇒ 북아프리카 리비아의 베니게와 - 구별하기 위해.
cf) 베니게 = 페니키아 = 레바논
= 수로보니게 = 두로와 시돈지역(막 7:26)
※ 막 7:26 - 그 여자는 - 헬라인이요
수로보니게 족속이라
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– 간구하거늘
※ Mark 7:26 - The woman was a Greek, born in Syrian Phoenicia.
She begged Jesus to drive the demon out of her daughter.
⑲ 예수님과 시돈(막 3:8, 눅 6:17, 마 11:21~22)
ⅰ) 예수님은 고라신과 벳새다①의 완악함을 지적하심 - 두로와 시돈과 비교하심.
(마 11:21~22, 눅 10:13~14)
※ 마 11:20 - 예수께서 -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
회개하지 아니하므로 -
⇒ 그 때에 책망하시되
마 11:21 -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!.
화 있을진저 벳새다①야!.
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-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-
⇒ 그들이 벌써 -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-
※ 회개하였으리라
마 11:22 -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
⇒ 심판 날에 - 두로와 시돈이
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
ⅱ) 예수님이 - 두로와 시돈에서 전도하심.(마 15:21)
※ 마 15:21 -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-
⇒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
ⅲ) 두로와 시돈 사람들이 - 예수님의 설교를 듣고 치유받기 위해 왔다.(막 3:8)
※ 막 3:8 -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
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-
※ 많은 무리가 - 그가 하신 큰 일을 듣고
나아오는지라
※ 눅 6:17 - 예수께서 -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- 평지에 서시니
그 제자의 많은 무리와
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려고 -
※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
많은 백성도 있더라
눅 6:18 - 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
고침을 받은지라
ⅳ) 수로보니게 여인의 귀신들린 딸을 고쳐주심(마 15:21, 막 7:24)
Ⓐ 예수께서 일어나사 - 거기를 떠나 -
⇒ 두로 지방으로 가서 -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하나 -
※ 숨길 수 없더라(막 7:24)
Ⓑ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-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
⇒ 곧 와서 -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(막 7:25)
ⓐ 그 여자는 - 헬라인이요
- 수로보니게 족속이라(막 7:26a)
ⓑ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- 간구하거늘(막 7:26b)
※ 예수님 - “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
자녀의 떡을 취하여 - 개들에게 던짐이 -
※ 마땅치 아니하니라.”(막 7:27)
여자 - “주여!. 옳소이다마는
※ 상 아래 개들도 -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
먹나이다.”(막 7:28)
예수님 - “이 말을 하였으니
돌아가라!.
귀신이 -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.”
하시매(막 7:29)
ⓒ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-
⇒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- 귀신이 나갔더라(막 7:30)
⑳ 박해를 피하여 도망가던 그리스도인들에게 - 베니게( = 페니키아)는 -
※ 좋은 피난처와 전도지였다.(행 11:19)
❶ 베니게 - 두로와 시돈이 있는 지역
❷ 스데반 집사 순교 사건 이후
cf) 사울②( = 바울)의 핍박
※ 행 11:19 - 그 때에 -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
흩어진 자들이 -
⇒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①까지 이르러 -
※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
㉑ 바울 - 로마로 가는 길에 - 시돈에 들러 친구들을 만났다.(행 27:1~3)
ⅰ) 우리가 - 배를 타고 이달리야에 가기로 - 작정되매 -
Ⓐ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-
※ 아구스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(행 27:1)
Ⓑ 아시아 해변 각처로 가려 하는 아드라뭇데노 배에 - 우리가 올라 항해할새 -
⇒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도 - 함께 하니라(행 27:2)
ⅱ) 이튿날 - 시돈에 대니 -
Ⓐ 율리오가 - 바울을 친절히 대하여 -
⇒ 친구들에게 가서 - 대접 받기를 허락하더니(행 27:3)
Ⓑ 또 거기서 - 우리가 떠나가다가 -
⇒ 맞바람을 피하여 - 구브로 해안을 의지하고 항해하여(행 27:4)
㉒ 헤롯 아그립바① 1세는 - 두로와 시돈에게 식량 공급을 중단하였다.(행 12:20)
cf) 두로와 시돈은 - 솔로몬 시대 이후
유대로부터 식량을 수입했었다.(왕상 5:9, 스 3:7)
ⅰ) 헤롯이 -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- 대단히 노여워하니
ⅱ) 그들의 지방이 -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먹는 까닭에 -
⇒ 한마음으로 그에게 나아와
⇒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-
※ 화목하기를 청한지라(행 12:20)
㉓ 이슬람에 정복됨(638년)
ⅰ) 아랍인들이 정착.
ⅱ) 시돈의 아랍식 이름 - ‘사이다’로 불리기 시작함.
㉔ 십자군에 정복 당함 - 47일 전쟁으로.
㉕ 살라딘이 정복함 - 다시 이슬람 국가가 됨.(1187년 9월)
㉖ 현재 -
❶ 레바논의 중요 해상도시
❷ 이슬람 국가
'8. 서기관 ~ 십자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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