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20. 시드기야① - 남유다 마지막 왕, 시드기야①와 예레미야의 대화
① 의미 - ‘여호와의 선물’, ‘여호와는 정의로우시다’
② 남유다 마지막 왕 - 제 20대 남유다 왕. - 11년 다스림.(왕하 24:18)
★참고 - 129. 남유다①②
❶ 1차 바벨론 포로- BC605년 - 여호야김 - 다니엘과 세 친구(왕하24:10~12)
❷ 2차 바벨론 포로- BC597년 - 여호야긴(여고냐) - 에스겔(왕하 24:10~17)
❸ 3차 바벨론 포로- BC586년 - 시드기야① - 남유다 완전 멸망.
(왕하 25:1~3, 대하 36:17~21, 렘 39:1~2, 52:4~6)
※ 왕하 24:18 - 시드기야①가 - 왕이 될 때에 - 나이가 21세라
- 예루살렘에서 11년간 다스리니라
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하무달이요
립나인 예레미야의 딸이더라
③ 요시야의 3째 아들(대상 3:15)
※ 대상 3:15 - 요시야의 아들들은 - 맏아들 요하난과
2째 여호야김과
3째 시드기야①와
4째 살룸④이요
④ 다른 이름 - ‘맛다니야’(유대식 이름)
※ 시드기야① - 바벨론식 이름(왕하 24:17)
cf)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가 - 유다 왕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잡아가고
대신 맛다니야를 왕으로 삼았다.
(왕하 24:15~17)
ⅰ) 그가 - 여호야긴을 -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
왕의 어머니와 왕의 아내들과 내시들과 나라에 권세 있는 자도 -
※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(왕하 24:15)
ⅱ) 바벨론 왕이 또 -
❶ 여호야긴의 숙부 맛다니야를 -
⇒ 대신하여 - 왕으로 삼고
❷ 그의 이름을 고쳐 - 시드기야①라 하였더라(왕하 24:17)
⑤ 가족 -
ⅰ) 고조할아버지 - 히스기야
※ 대상 3:13 - 그의 아들은 아하스요
그의 아들은 히스기야요
그의 아들은 므낫세②요
ⅱ) 증조할아버지 - 므낫세②(대상 3:13)
ⅲ) 할아버지 - 아몬①(대상 3:14)
※ 대상 3:14 - 그의 아들은 아몬이요
그의 아들은 요시야이며
ⅳ) 할머니 - 여디다(보스갓 아다야의 딸)(왕하 22:1)
ⅴ) 아버지 - 요시야(대상 3:15)
ⅵ) 어머니 - 하무달(왕하 24:8)
cf) 요시야는 - 부인이 2명
❶ 하무달 - 시드기야①의 어머니(왕하 24:8)
- 여호아하스②의 어머니(왕하 23:31)
❷ 스비다 - 여호야김(엘리야김①)의 어머니(왕하 23:36)
ⅶ) 형제들(대상 3:15) - ❶ 요하난 ❷ 여호야김( = 엘리아김①)
❸ 시드기야①( = 맛다니야) ❹ 살룸④(여호아하스②)(대상 3:15)
※ 대상 3:15 - 요시야의 아들들은 - 맏아들 요하난과
2째 여호야김과
3째 시드기야①와
4째 살룸④이요
ⅷ) 조카 - 여호야긴( = 여고냐)(왕하 24:6, 대상 3:16) - 여호야김의 아들.
⑥ 동시대 사람 - 므낫세②, 요시야, 여호아하스②, 아몬①, 여호야김, 예레미야, 나훔, 스바냐(Z)①,
스바냐(Z)② 여호야긴, 에스겔, 다니엘
⑦ 정치적 배경
ⅰ) 1차 바벨론 유수(포로)(단 1:1~4)(BC 605년)
※ 여호야김(엘리야김) 제 3년, 느부갓네살 원년 때
★참고 - 147. 느부갓네살 2세①~④
Ⓐ 여호야김(엘리야김)(왕하 24:1~8)
ⓐ 예루살렘의 1차 침공을 받았을 때 유대의 왕.(왕하 24:1)
ⓑ 처음 3년은 - 바벨론을 섬기다가
다시 애굽과 동맹하여 반(反)바벨론 정책을 폄(왕하 24:1)
ⓒ BC 602년 - 쇠사슬로 결박당하여 - 바벨론으로 끌려감.
Ⓑ 느부갓네살 2세가 - 1차 갈그미스 전투에 왔다가
유대에까지 들어와 예루살렘을 정복.(왕하 24:1, 단 1:1)
※ 단 1:1 -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- 3년이 되는 해에
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- 예루살렘에 이르러
성을 에워쌌더니
Ⓒ 성전 기구들 - 약탈당함(단 1:2, 단 5:2)
※ 단 1:2 - 주께서 - 유다 왕 여호야김과
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- 그의 손에 넘기시매
⇒ 그가 - 그것을 가지고
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-
※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- 두었더라
cf) 고레스② 2세가 다시 돌려 줌 - 1차 포로 귀환 때(스 1:7)
Ⓓ 많은 포로들이 잡혀감 - 1차 바벨론 유수
cf) 다니엘①과 그의 친구들도 끌려감.(단 1:1~5)
ⓐ 왕이 -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말하여 -
※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- 왕족과 귀족 몇 사람(단 1:3)
⇒ 곧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
모든 지혜를 통찰하며
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하여-
※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- 데려오게 하였고
⇒ 그들에게 -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
가르치게 하였고(단 1:4)
ⓑ 또 왕이 지정하여 -
※ 그들에게 - 왕의 음식과
그가 마시는 포도주 에서 날마다 쓸 것을 주어 -
⇒ 3 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-
⇒ 그 후에 그들은 - 왕 앞에 서게 될 것이더라(단 1:5)
ⅱ) 2차 바벨론 유수(포로)(BC 597년) -
※ 여호야긴(여고냐) 즉위년, 느부갓네살 8년 때
Ⓐ 때 - 1차 바벨로 유수 후 - 시간이 지나.(왕하 24:10~11)
Ⓑ 바벨론은 - ❶ 여호와 전의 모든 보물과
왕궁 보물을 - 집어내었으며,
❷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만든 것 - 곧 여호와의 전의 금기명을 -
※ 다 훼파함.(왕하 24:10~13, 대하 36:10)
Ⓒ 여호야긴이 - 포로로 끌려감(왕하 24:8~12, 대하 36:9~10)
ⓐ 여호야긴은 - BC 597년에 즉위 - 3개월 10일을 통치.
ⓑ BC 597년 니산월(1월) 10일 -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감.
※ 남유다 통치 연도는 - 티쉬리월 기준이므로
해가 바뀌지 않음.
Ⓓ ‘시드기야①’( = 맛다니야)를 - 꼭두각시 왕으로 세움.(왕하 24:17)
cf) 시드기야① - 요시야의 아들
여호야김( = 엘리야김)의 의붓 형제
여호야긴의 숙부
Ⓔ 여호야긴 왕과 왕의 모친과 왕의 아내들과 내시와 나라의 권세 있는 자들이 -
⇒ 포로로 끌려감.(왕하 24:12~16)
ⓐ 이때 - 용사 7,000명
방백과 백성 - 10,000명,
공장과 대장장이 - 1,000명이 끌려 감.(왕하 24:14~16)
※ 그들은 모두 - 용감하여 싸움에 능한 자였다.
ⓑ 반란을 일으킬 수 있는 - 최고 지도자들과 탁월한 인물들을
모두 뽑아서 끌고 감.
⇒ ‘빈천한 자’ 외에는 - 그 땅에 남은 자가 없도록 하여 -
※ 남유다를 - 철저히 무력화시킴.
Ⓕ 에스겔 선지자와 에스더의 사촌 모르드개Ⓑ의 조상 기스②도 끌려감.
(겔 1:1~3, 에 2:5~6)
❶ 에스겔(1:1~3)
※ 겔 1:1 - 30 째 해 4 째 달 초닷새(5일)에
내가 - 그발 강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
※ 하늘이 열리며 -
⇒ 하나님의 모습이 - 내게 보이니
겔 1:2 -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- 5년
그 달 초닷새(5일)라
겔 1:3 - 갈대아 땅 그발 강가에서
여호와의 말씀이 - 부시의 아들 제사장 -
※ 나 에스겔에게 - 특별히 임하고
⇒ 여호와의 권능이 - 내 위에 있으니라
❷ 기스②(에 2:5~6)
cf) 정작 바벨론으로 유배됐던 자는 - ‘모르드개①’의 증조부 ‘기스②’
※ 유대적 표현 사용했음
⇒ 모르드개①는 - 포로 4세
※ 에 2:5 - 도성 수산에 - 한 유다인이 있으니 -
※ 이름은 - 모르드개①라
그는 - 베냐민 자손이니
기스②의 증손이요
시므이⑥의 손자요 야일④의 아들이라
에 2:6 - 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
예루살렘에서 유다 왕 여고냐와 백성을 사로잡아 갈 때에 -
※ 모르드개① 도 - 함께 사로잡혔더라
cf) 여고냐 = 여호야긴
Ⓖ 또한 10,000명 정도의 다른 포로들과 - 짐승들도 끌고 갔음.
⑧ 시드기야①가 - ‘바벨론의 포로로 가라!’는 - 예레미야의 예언을 듣지 않음.(렘 27:12~13)
⇒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임.
★참고 - 344. 바벨론①~③
※ 예레미야 - “왕과 백성은 - 바벨론 왕의 멍에를 목에 메고
- 그와 그의 백성을 섬기소서!.
⇒ 그리하면 사시리라!.(렘 27:12)
어찌하여 당신과 당신의 백성이
여호와께서 바벨론의 왕을 섬기지 아니하는 나라에 대하여
하신 말씀과 같이 -
※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- 죽으려 하나이까?”(렘 27:13)
⑨ 시드기야①가 - 바벨론(느부갓네살 2세)을 반역하고 - 친애굽(호브라) 함.
(왕하 24:20, 렘 27:12~13, 렘 37:2, 겔 17:15)
ⅰ) 애굽( = 이집트)과 동맹을 맺음.(겔 17:15)
※ 왕하 24:20 -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를 진노하심이 -
※ 그들을 그 앞에서 쫓아내실 때까지
이르렀더라
시드기야①가 - 바벨론 왕을 배반하니라
※ 여호와 - “그가 사절을 애굽에 보내 - 말과 군대를 구함으로 -
※ 바벨론 왕을 배반하였으니 - 형통하겠느냐?
⇒ “이런 일을 행한 자가 - 피하겠느냐?”
“언약을 배반하고야 - 피하겠느냐?”(겔 17:15)
ⅱ) 이집트 파라오인 호브라의 지원을 받아 - 바빌로니아 왕에 반기를 들음.
⇒ 바벨론의 즉각적인 대응으로 - 예루살렘이 포위됨.(BC 589년)
ⅲ) 주변 군소 국가들과 - 반(反) 바빌로니아 동맹을 결성함
⑩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가 - 예루살렘을 포위함(렘 39:1~2)
ⅰ) 때 - 시드기야① 제 11년 4월 9일에 - 예루살렘 성이 함락됨.
(왕하 25:1~3, 대하 36:17~21, 렘 39:1~2, 렘 52:4~6)
※ 렘 39:1 - 유다의 시드기야① 왕의 제9년 10째 달에
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과 그의 모든 군대가 와서 -
※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치더니
렘 39:2 - 시드기야①의 제 11년 4째 달 9째 날에 -
※ 성이 함락되니라
예루살렘이 함락되매
ⅱ) 예루살렘 성이 함락된 - 4월 9일은 -
⇒ 유다인들에게 - 바벨론 유수 기간 내내
금식과 애통의 날로 지켜짐.
※ 슥 7:5 -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!.
너희가 - 70 년 동안 - 5째 달과 7째 달에 -
※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
⇒ 그 금식이 - 나를 위하여,
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?
※ 슥 8:19 -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
4째 달의 금식과 5째 달의 금식과
7째 달의 금식과 10째 달의 금식이 - 변하여 -
⇒ 유다 족속에게 - 기쁨과 즐거움과
희락의 절기들이 되리니
※ 오직 너희는 - 진리와 화평을 사랑할지니라
cf) ❶ 4월 금식 - 느부갓네살 2세에게 정복 당함을 기념.
❷ 5월 금식 - 성전에 불 지른 것을 기념
❸ 7월 금식 - 그달랴① 총독 피살 사건 기념
❹ 10월 금식 - 예루살렘 포위된 사건 기념
⑪ 예루살렘이 포위되어 먹을 것이 끊어짐 - 여인들이 자신의 자녀를 삶아 먹음.
(애 2:20, 애 4:10, 사 9:20, 겔 5:10)
cf) 때 - 예루살렘 포위 중임.
ⅰ) 자녀를 잡아먹을 정도로 - 비참했음.
※ 예레미야 - “여호와여!. 보시옵소서!.
주께서 누구에게 이같이 행하셨는지요?
❶ 여인들이 - 어찌 자기 열매
곧 그들이 낳은 아이들을 먹으오며
❷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- 어찌 주의 성소에서 죽임을
당하오리이까?(애 2:20)
딸 내 백성이 멸망할 때에 -
※ 자비로운 부녀들이 - 자기들의 손으로 -
⇒ 자기들의 자녀들을 - 삶아 먹었도다.”(애 4:10)
ⅱ) 이는 - 여호와 버리고 여호와의 말씀에 불순종한 결과임.(레 26:28~35, 신 28:53~57, 겔 5:11)
※ 여호와 - “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.
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-
※ 네가 - 모든 미운 물건과
모든 가증한 일로 - 내 성소를 더럽혔은즉 -
⇒ 나도 - 너를 아끼지 아니하며
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-
※ 미약하게 하리니.”(겔 5:11)
※ 레 26:14 - 그러나 너희가 -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여 -
⇒ 이 모든 명령을 - 준행하지 아니하며
레 26:15 - 내 규례를 - 멸시하며
마음에 내 법도를 싫어하여 -
⇒ 내 모든 계명을 - 준행하지 아니하며
내 언약을 - 배반할진대
※ 레 26:28 - 내가 진노로 - 너희에게 대항하되 -
⇒ 너희의 죄로 말미암아 - 7 배나 더 징벌하리니
레 26:29 - 너희가 - 아들의 살을 먹을 것이요
- 딸의 살을 먹을 것이며
레 26:30 - 내가 - 너희의 산당들을 - 헐며
너희의 분향단들을 - 부수고
너희의 시체들을 - 부숴진 우상들 위에 던지고
내 마음이 - 너희를 싫어할 것이며
레 26:31 - 내가 - 너희의 성읍을 - 황폐하게 하고
너희의 성소들을 - 황량하게 할 것이요
너희의 향기로운 냄새를 - 내가 흠향하지 아니하고
레 26:32 - 그 땅을 - 황무하게 하리니
⇒ 거기 거주하는 - 너희의 원수들이 -
※ 그것으로 말미암아 놀랄 것이며
레 26:33 - 내가 너희를 - 여러 민족 중에 흩을 것이요
내가 칼을 빼어 - 너희를 따르게 하리니
⇒ 너희의 땅이 - 황무하며
너희의 성읍이 - 황폐하리라
레 26:34 - 너희가 - 원수의 땅에 살 동안에
너희의 본토가 황무할 것이므로 -
⇒ 땅이 - 안식을 누릴 것이라
그 때에 땅이 - 안식을 누리리니
⑫ 시드기야①가 - 예레미야를 죽이려했음.(렘 38:1~6)
cf) 때 - 예루살렘 포위 중임.
※ 고관들의 예레미야를 미워하는 말을 듣고.
⇒ 구스③인 에벳벨렉이 - 지하 토굴 감옥(구덩이)에서
예레미야를 구해냄.(렘 38:8~13)
ⅰ) 고관들이 - 예레미야의 예언을 들음 - “바벨론 포로가 되라!”(렘 38:1~3)
❶ 남유다에 남아있는 자는 -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을 것임(렘 38:2)
❷ 갈대아(바벨론)에 항복하는 자는 - 살 것이다(렘 38:2)
❸ 남유다는 - 반드시 갈대아(바벨론)의 포로가 될 것이다.(렘 38:3)
※ 렘 38:1 -맛단의 아들 스바댜①와
바스훌의 아들 그다랴②와
셀레먀의 아들 유갈과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이 -
※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는 말을 - 들은즉
이르기를 -
※ 예레미야 - “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-
※ “이 성에 머무는 자는 -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으리라.
그러나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는 자는 - 살리니 -
⇒ 그의 생명이 - 노략물을 얻음같이 살리라.
(렘 38:2)
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.
※ 이 성이 - 반드시 바벨론 왕의 군대의 손에
붙이우리니 -
⇒ 그가 취하리라.”
하셨다.”
하는지라(렘 38:3)
ⅱ) 고관들이 시드기야① 왕에게 고함 - 예레미야를 죽이라!.(렘 38:4)
※ 이유 - “예레미야가 - 남은 군사와 백성들의 사기를 약하게 한다.”
※ 렘 38:4 - 이에 그 방백들이 왕께 고하되 -
※ “이 사람이 - 백성의 평안을 구치 아니하고
해를 구하오니 -
⇒ 청컨대, 이 사람을 - 죽이소서!.
그가 이같이 말하여 -
⇒ 이 성에 남은 - 군사의 손과
모든 백성의 손을 -
※ 약하게 하나이다.”
ⅲ) 시드기야①가 - 스바댜(S)①와 고관들의 말을 따름(렘 38:5)
※ 시드기야① - “보라!.
※ 그가 - 너희 손 안에 있느니라.
왕은 - 조금도 너희를 거스를 수 없느니라.”(렘 38:5)
ⅳ) 고관들이 - 예레미야를 왕의 아들 말기야의 구덩이에 던짐(렘 38:6)
Ⓐ 그들이 - 예레미야를 끌어다가 -
⇒ 감옥 뜰에 있는 - 왕의 아들 말기야의 구덩이에
던져 넣을 때에 -
※ 예레미야를 - 줄로 달아 내렸는데
Ⓑ 그 구덩이에는 - 물이 없고 - 진창뿐이므로 -
⇒ 예레미야가 - 진창 속에 빠졌더라(렘 38:6)
ⅴ) 구스③ 사람 에벳멜렉이 - 시드기야① 왕에게 말함(렘 38:8~9)
❶ 고관들이 행한 일은 - 악하다.(렘 38:9a)
❷ 예레미야가 굶어 죽어 죽겠다.(렘 38:9b)
※ 에벳벨렉 - “내 주 왕이여!.
저 사람들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행한 모든 일은 -
※ 악하니이다.
성 중에 - 떡이 떨어졌거늘,
그들이 그를 - 구덩이에 던져 넣었으니 -
⇒ 그가 거기에서 - 굶어 죽으리이다.”(렘 38:9)
시드기야① - “너는 - 여기서 30명을 데리고 가서 -
⇒ 선지자 예레미야가 죽기 전에 -
※ 그를 - 구덩이에서 끌어내라!.”
(렘 38:10)
ⅵ) 에벳멜렉이 - 예레미야를 구출함(렘 28:11~13)
Ⓐ 에벳멜렉이 - 사람들을 데리고 - 왕궁 곳간 밑 방에 들어가서 -
※ 거기에서 - 헝겊과 낡은 옷을 가져다가 -
⇒ 그것을 - 구덩이에 있는 예레미야에게 밧줄로 내리며(렘 38:11)
Ⓑ 구스③인 에벳멜렉이 -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-
※ 에벳멜렉 - “낡은 옷을 - 당신의 겨드랑이에 대고
줄을 - 그 아래에 대시오!.”(렘 38:12a)
Ⓒ 예레미야가 - 그대로 하매(렘 38:12b) -
⇒ 그들이 줄로 - 예레미야를 구덩이에서 끌어낸지라(렘 3813a)
Ⓓ 예레미야가 - 시위대 뜰에 머무니라(렘 38:13b)
⑬ 시드기야①가 - 몰래 예레미야를 불러 물어 봄 - “내게 한마디도 숨기지 말라!.” (렘 38:14)
⇒ 바벨론 포로에 대한 예언을 - 직접 듣고도 무시함.
(렘 38:14~24, 렘 32:3~5, 렘 37:2)
cf) 때 - 예루살렘 포위 중
ⅰ) 시드기야① 왕이 - 사람을 보내어 -
⇒ 선지자 예레미야를 - 여호와의 성전 3째 문으로 데려오게 하고
왕이 -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-
※ 시드기야① - “내가 네게 - 1가지 일을 물으리니 -
⇒ 한 마디도 내게 숨기지 말라!.”(렘 38:14)
예레미야 - “내가 - 이 일을 왕에게 아시게 하여도 -
※ 왕이 결코 - 나를 죽이지 아니하시리이까?
가령 내가 왕을 권한다 할지라도 -
⇒ 왕이 - 듣지 아니하시리이다.”(렘 38:15)
시드기야① - “내가 - 너를 죽이지도 아니하겠으며
- 네 생명을 찾는 - 그 사람들의 손에 넘기지도
아니하리라.”(렘 38:16)
ⅱ) 예레미야가 시드기야①에게 -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(렘 38:17)
❶ 바벨론에 항복하면 -
❷ 바벨론에 항복하지 아니하면 -
※ 예레미야 - “만군의 하나님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
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-
※ “네가 만일 - 바벨론의 왕의 고관들에게 항복하면 -
⇒ 네 생명이 - 살겠고
이 성이 - 불사름을 당하지 아니하겠고
너와 네 가족이 살려니와(렘 38:17)
네가 만일 나가서 - 바벨론의 왕의 고관들에게 항복하지
아니하면 -
⇒ 이 성이 - 갈대아인의 손에 넘어가리니
그들이 - 이 성을 불사를 것이며
너는 - 그들의 손을 벗어나지 못하리라.”
하셨나이다”(렘 38:18)
ⅲ) 시드기야①는 - 바벨론에 항복한 유다인을 두려워했다.(렘 38:19)
cf) 이유 - 시드기야①의 친애굽정책으로 인해
느부갓네살 2세가 쳐들어와 예루살렘이 포위되었으므로.
※ 시드기야① - “나는 - 갈대아인에게 항복한 유다인을 -
※ 두려워하노라.
염려하건대, 갈대아인이 나를 그들의 손에 넘기면 -
⇒ 그들이 나를 조롱할까? 하노라.”(렘 38:19)
ⅳ) 예레미야가 시드기야①에게 다시 강조함 - “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라!”
순종하지 않으면 - 끌려가고, 잡히리라.”
(렘 38:20~21)
Ⓐ 예레미야 - “그 무리가 - 왕을 그들에게 넘기지 아니하리이다.
원하옵나니 - 내가 왕에게 아뢴 바 -
※ 여호와의 목소리에 순종하소서!.
⇒ 그리하면 - 왕이 복을 받아
생명을 보전하시리이다.(렘 38:20)
그러나 만일 항복하기를 거절하시면 -
⇒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말씀대로 되리이다.”(렘 38:21)
Ⓑ 여호와의 말씀을 전함(렘 38:22~24)
※ 여호와 - “보라!.
곧 유다 왕궁에 남아있는 모든 여자가 -
⇒ 바벨론 왕의 고관들에게로 - 끌려갈 것이요
그 여자들은 - 네게 말하기를 -
※ “네 친구들이 - 너를 꾀어 이기고
네 발이 진흙에 빠짐을 보고 - 물러갔도다.”
하리라.”(렘 38:22)
❶ 네 아내들과 자녀는 - 갈대아인에게로 끌려가겠고
❷ 너는 -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-
⇒ 바벨론 왕의 손에 잡히리라
❸ 또 네가 이 성읍으로 - 불사름을 당하게 하리라.”(렘 38:23)
ⅴ) 예레미야에게 -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함.(렘 38:24)
※ 시드기야① - “너는 이 말을 - 어느 사람에게도 알리지 말라!.
⇒그리하면 -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.”(렘 38:24)
⑭ 시드기야①가 - 애굽 호브라에게 지원군을 요청함. - 하나님의 진노를 삼.
(왕하 24:20, 겔 17:15, 렘 44:30)
※ 애굽에게 사절을 보내 - 말과 군대를 구함(겔 17:15)
cf) 때 - 예루살렘 포위 때
이것은 -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임(신 17:16)
❶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(신 17:16)
❷ 병마를 얻기 위해 - 애굽으로 돌아가지 말 것.(신 17:16)
※ 신 17:16 - 그는 -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요
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-
※ 그 백성을 -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
이는 -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-
※ “너희가 - 이 후에는
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!.”
하셨음이며
※ 여호와 - “그가 사절을 애굽에 보내 - 말과 군대를 구함으로 -
※ 바벨론 왕을 배반하였으니 - 형통하겠느냐?
이런 일을 행한 자가 - 피하겠느냐?
언약을 배반하고야 - 피하겠느냐?”(겔 17:15)
※ 여호와 - “보라!.
내가 유다의 시드기야① 왕을 - 그의 원수 곧 그의 생명을 찾는 -
※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손에 넘긴 것 같이
애굽의 바로 호브라 왕을 - 그의 원수들곧 그의 생명을 찾는 자들의
손에 넘겨 주리라!.”(렘 44:30)
ⅰ) 바벨론 군대가 떠남.(렘 37:5, 렘 37:11)
※ 렘 37:5 - 바로의 군대가 - 애굽에서 나오매 -
※ 예루살렘을 에워쌌던 갈대아인이 - 그 소문을 듣고
⇒ 예루살렘에서 떠났더라
※ 렘 37:11 - 갈대아인의 군대가 - 바로의 군대를 두려워하여 -
⇒ 예루살렘에서 떠나매
ⅱ) 애굽 군대가 즉각 퇴각하자 -
⇒ 다시 바벨론 군대가 - 예루살렘을 침략하고 포위함.
cf) 예루살렘 포위와 멸망
❶ 바벨론이 - 시드기야① 제 9년 10월 10일부터 예루살렘을 포위.
(왕하 25:1, 렘 39:1~2, 52:4)
❷ 시드기야① 11년까지 - 약 30개월 동안 예루살렘 성을 에워쌈.
(왕하 25:1~2, 대하 36:11~20, 렘 37:7~10, 겔 17:12~21)
※ 9년 10월 10일 ~ 11년 4월 9일까지
※ 왕하 25:1 - 시드기야① 제9년 10째 달 10에 -
※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-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
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-
❶ 그 성에 대하여 - 진을 치고
❷ 주위에 - 토성을 쌓으매(왕하 25:1)
왕하 25:2 - 그 성이 - 시드기야① 왕 제 11년까지
포위되었더라
※ 렘 39:1 - 유다의 시드기야① 왕의 제9년 10째 달에
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과 그의 모든 군대가 와서 -
※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치더니
렘 39:2 - 시드기야①의 제 11년 4째 달 9째 날에 -
※ 성이 함락되니라
예루살렘이 함락되매
⑮ 예루살렘 - 완전히 멸망(BC 586년) - 70년간(왕하 25:1~3, 대하 36:17~21, 렘 39:1~2, 52:4~6)
❶ 남유다가 느부갓네살 2세에 의해 - 바벨론 3차 포로(유수)를 당함.(BC 586년)
❷ 이유 - 시드기야①가 - 바벨론(느부갓네살 2세)을 반역하고
친애굽(호브라) 했기 때문.
cf) 애굽 왕들 - 느고 2세(남유다 1,2,차 바벨론 포로) → 프삼티크 2세 →
→ 호브라(남유다 3차 바벨론 포로)
⑯ 시드기야①가 아라바길로 도망가다가 - 여리고 평지에서 바벨론 군사에게 잡힘.(왕하 25:4~6)
cf) 아라바길 - 헤브론과 마하나임 사이를 잇는 지름길을
‘아라바 길’이라 함(삼하 4:7)
※ 왕하 25:4 - 그 성벽이 파괴되매 -
⇒ 모든 군사가 밤중에 -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
도망하여
갈대아인들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-
⇒ 그가 아라바 길로 가더니
왕하 25:5 - 갈대아 군대가 그 왕을 뒤쫓아가서 -
※ 여리고 평지에서 - 그를 따라 잡으매
⇒ 왕의 모든 군대가 - 그를 떠나 흩어진지라
⑰ 립나로 끌려감 -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2세가 립나에 주둔하고 있었음.(왕하 25:6)
cf) 오역 - 립나가 아닌 리블라이다
❶ 립나(Libnah) - 가나안 땅
❷ 리블라(Riblah) - 하맛 땅
※ 왕하 25:6 - 그들이 - 왕을 사로잡아 -
⇒ 그를 -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
⇒ 그들이 그를 - 심문하니라
왕하 25:6 - and he was captured.
He was taken to the king of Babylon at Riblah,
where sentence was pronounced on him.
※ 왕하 25:7 - 그들이 - 시드기야①의 아들들을 -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
- 시드기야①의 두 눈을 빼고 -
⇒ 놋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-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
⑱ 죽음 - 바벨론으로 잡혀가 거기서 죽었다.(왕하 25:7b)
❶ 예레미야의 예언이 이뤄짐 - 시드기야① 왕에 대한 경고(렘 34:1~22)
❷ 시드기야①의 - 두 눈을 빼고
놋 사슬로 - 그를 결박하여 -
⇒ 바벨론으로 - 끌고 갔다.(왕하 25:7b)
ⅰ) 하나님의 말씀 -
※ “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과 모든 성읍을 칠 때(렘 34:1, 왕하 25:1)
내가 - 이 성을 -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기리니(렘 34:2, 렘 25:2)
⇒ 너는 - 바벨론으로 가리라(렘 34:3)
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 - 평안히 죽을 것이라.”(렘 34:5)
ⅱ) 결과
❶ 그러나 시드기야①의 아들들을 -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(왕하 25:7)
❷ 시드기야①의 두 눈을 빼고 - 놋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-
⇒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.(왕하 25:7)
※ 이유 - 시드기야①가 예레미야의 예언을 듣지 않은 결과임.
(렘 37:2)
※ 렘 37:2 - 그와 그의 신하와 그의 땅 백성이
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을 -
※ 듣지 아니하니라
렘 37:8 - 갈대아인이 다시 와서 -
※ 이 성을 쳐서 - 빼앗아 불사르리라
⑲ 멸망 후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의 부하 시위대장관 느부사라단이 - 남유다에 옴.
(왕하 25:8~12, 대하 36:18~19, 렘 39:8-10, 52:12~16)
ⅰ) 예루살렘이 함락된 지 - 1 달 만인 - 5월 10일에 -
⇒ 바벨론 느부사라단이 와서 -
Ⓐ 여호와의 전과 왕궁과
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- 불사르고(왕하 25:9)
Ⓑ 사면 성벽을 험.(왕하 25:10)
Ⓒ 모든 보물들과 성전을 섬기는 집기들을 - 가져감.
(왕하 25:13~17, 대하 36:18~19, 렘 52:17~23)
ⓐ 성전의 두 놋기둥(야긴과 보아스)과 받침들과
놋바다를 깨뜨려 그 놋을 - 바벨론으로 가져감.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ⓑ 또 가마들, 부삽들, 불집게들, 숟가락들과 섬길 때에 쓰는
모든 놋그릇을 다 가져감.
ⓒ 또 금물의 금과 은물의 은을 가져갔고,
ⓓ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든 - 두 기둥과 한 바다와 그 받침 들을 가져감.
Ⓓ 대제사장과 부제사장, 성전 문지기, 군사를 거느린 장관(내시), 왕의 시종,
군대장관의 서기관, 국민 60명을 잡아감.(왕하 25:18~21, 렘 52:24~27)
⇒ 리블라( = 립나)에서 - 그들을 쳐 죽임.
Ⓔ 여호와의 말씀을 거역하고 - 끝까지 항거하다 잡혀간 자들이 있었다
※ 총 4,600명이 있었다. (렘 52:28~30)
ⓐ 느부갓네살이 사로잡아 간 백성은 - 이러하니라
❶ 제 7년에 - 유다인이 - 3,023명이요(렘 52:28)(BC 597년)
❷ 느부갓네살의 18째 해에 -
※ 예루살렘에서 사로잡아 간 자가 - 832명이요(렘 52:29)(BC 586년)
❸ 느부갓네살의 제 23년에 -
※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사로잡아간 유다 사람이 - 745 명이니
(렘 52:30a)(BC 581년)
ⓑ 그 총수가 - 4,600명이더라(렘 52:30b)
⑳ 그다랴①가 남유다 총독이됨 - 느부갓네살 2세에 의해 - 남겨진 자들을 다스림.
(왕하 25:22~24, 렘 39:14, 렘 40:7~18)
★참고 - 70. 그다랴①
ⅰ) 비천한 자들이 남겨짐 -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됨.(왕하 25:12)
※ 왕하 25:12 - 시위대장이 - 그 땅의 비천한 자를 남겨 두어 -
※ ❶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
❷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
ⅱ) 느부갓네살 2세에 의해 - 유다의 총독으로 임명됨.(BC 587)
(왕하 25:22~24, 렘 39:14, 렘 40:7~18)
⇒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가 남긴 자들을 - 관할함.
(왕하 25:22, 왕하 25:12, 렘 40:6이하)
※ 왕하 25:22 - 유다 땅에 머물러 있는 백성은 -
※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남긴 자라
⇒ 왕이 -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①가 -
※ 관할하게 하였더라
※ 렘 40:7 - 들에 있는 모든 지휘관과 그 부하들이
※ 바벨론의 왕이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①에게 -
❶ 그 땅을 맡기고
❷ 남녀와 유아와 바벨론으로 잡혀가지 아니한
빈민을 -
※ 그에게 위임하였다 함을 - 듣고 -
㉑ 예레미야가 석방됨 - 바벨론으로 옮기던 중 - 라마①에서(렘 39:11~14, 렘 40:1~6)
★ 렘 39:11~14과 렘 40:1~6은 - 섞어서 동시에 읽어야 함.★
※ 예레미야도- 결박되어 있었음.
ⅰ) 느부갓네살 2세가 - 예레미야에 대하여 - 사령관 느부사라단에게 명령함.(렘 39:11~12)
※ 느부갓네살 2세 - “❶ 그를 데려다가 - 선대하고 해하지 말며
❷ 그가 네게 말하는 대로 - 행하라!.”(렘 39:12)
ⅱ) 이에 사령관 느부사라단과 내시장 느부사스반과 궁중 장관 네르갈사레셀과
바벨론 왕의 모든 장관이 -
⇒ 사람을 보내어 - 예레미야를 감옥 뜰에서 데리고(렘 39:14)
ⅲ)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- 예루살렘과 유다의 포로를 - 바벨론으로 옮기는 중에 -
※ 예레미야도 잡혀 - 사슬로 결박되어 가다가
라마①에서(렘 40:1)
ⅳ)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- 예레미야를 풀어줌(렘 40:2~6)
※ 느부사라단 - “❶ 보라!. 내가 오늘 네 손의 사슬을 풀어 - 너를 풀어 주노니(렘 40:4a)
❷ 만일 네가 - 나와 함께 바벨론으로 가는 것을 - 좋게 여기거든 -
※ 가자!. 내가 너를 선대하리라!.(렘 40:4b)
❸ 만일 나와 함께 바벨론으로 가는 것을 - 좋지 않게 여기거든 -
※ 그만 두라!.(렘 40:4c)
❹ 보라!. 온 땅이 네 앞에 있나니 - 네가 좋게 여기는 대로
- 옳게 여기는 곳으로 -
※ 갈지니라!.(렘 40:4d)
❺ 너는 - 바벨론의 왕이 유다 성읍들을 맡도록 세운 -
※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①에게로 - 돌아가서 -
⒈ 그와 함께 백성 가운데 살거나(렘 40:5)
⒉ 네가 옳게 여기는 곳으로 가거나 할지니라!.”
(렘 40:5)
ⅴ) 그 사령관이 - 그에게 양식과 선물을 주어 - 보내매(렘 40:5)
ⅵ) 예레미야가 - 미스바②로 가서 -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①에게로 나아가서 -
※ 그 땅에 남아 있는 백성 가운데서 - 그와 함께 사니라(렘 40:6)
★참고 - 322. 미스바②
※ 렘 39:14 -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①에게 - 넘겨서 -
※ 그를 - 집으로 데려가게 하매 -
⇒ 그가 - 백성 가운데에 사니라(렘 39: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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