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54. 시바(Ziba) - 사울①의 종, 므비보셋①을 모략하여 그의 땅을 차지함
① 의미 - ‘식물’
② 사울①의 종(삼하 9:2)
※ 삼하 9:2 - 사울①의 집에는 - 종 한 사람이 있으니
※ 그의 이름은 - ‘시바’라
★참고 - 490. 사울①~⑥
그를 - 다윗의 앞으로 부르매
왕이 - 그에게 말하되 -
※ “네가 시바냐?” 하니
이르되 - “당신의 종이니이다.”
하니라
③ 요나단①의 아들 므비보셋①의 존재를 - 다윗에게 알려 준 하인.(삼하 9:2~4)
※ 다윗이 - 요나단①의 가문을 돌보고자 함.(삼하 9:1~13, 삼하 16:1~4, 삼하 19:24~27)
ⅰ) 다윗이 이르되 -
※ 다윗 - “사울①의 집에 - 아직도 남은 사람이 있느냐?
내가 - 요나단①으로 말미암아 -
⇒ 그 사람에게 - 은총을 베풀리라.”
하니라(삼하 9:1)
ⅱ) 사울①의 집에는 - 종 한 사람이 있으니 -
※ 그의 이름은 - 시바라(삼하 9:2a)
Ⓐ 그를 - 다윗의 앞으로 부르매(삼하 9:2b)
Ⓑ 왕이 - 그에게 말하되 -
※ 다윗 - “네가 시바냐?”(삼하 9:2c)
시바 - ”당신의 종이니이다.”(삼하 9:2d)
다윗 - “사울①의 집에 - 아직도 남은 사람이 없느냐?
※ 내가 그 사람에게 -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고자 하노라.”
(삼하 9:3a)
시바 - “요나단①의 아들 하나가 있는데 -
※ 다리 저는 자니이다.”(삼하 9:3b)
다윗 - “그가 - 어디 있느냐?”(삼하 9:4a)
시바 - “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 있나이다.”(삼하 9:4b)
ⅲ) 사울①의 종 시바가 - 요나단①의 아들 므비보셋①을 다윗에게로 이끔.(삼하 9:5~8)
★참고 - 296. 므비보셋①
❶ 시바는 - 요나단①의 아들 므비보셋①을 - 섬기라!.
- 므비보셋①에게 하사한 땅을 - 관리하라!.
❷ 므비보셋①은 - 왕자 중 하나처럼 - 왕의 상에서 먹으라!
Ⓐ 다윗 왕이 - 사람을 보내어 -
⇒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서 - 그를 데려오니(삼하 9:5)
Ⓑ 사울①의 손자 요나단①의 아들 므비보셋①이-
⇒ 다윗에게 나아와 - 그 앞에 엎드려 절하매(삼하 9:6a)
※ 다윗 - “므비보셋①이여!”(삼하 9:6b)
므비보셋① - “보소서!, 당신의 종이니이다”(삼하 9:6c)
다윗 - “무서워하지 말라!.
내가 반드시 - 네 아버지 요나단①으로 말미암아 -
⇒ 네게 은총을 베풀리라.
내가 - 네 할아버지 사울①의 모든 밭을 다 -
※ 네게 - 도로 주겠고
또 너는 항상 - 내 상에서 떡을 먹을지니라.”(삼하 9:7)
므비보셋① - “이 종이 - 무엇이기에 -
※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- 돌아보시나이까?”(삼하 9:8)
④ 다윗이 - 사울① 의 종 시바에게 - 므비보셋① 을 섬기도록 명령함(삼하 9:9~11)
❶ 요나단①의 아들 므비보셋①을 - 섬기라!.
❷ 므비보셋①에게 하사한 땅을 - 관리하라!.
❸ 므비보셋①은 - 왕자 중 하나처럼 왕의 상에서 먹으니라
ⅰ) 왕이 - 사울①의 시종 시바를 불러 - 그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 ❶ 사울①과 그 온 집에 속한 것은 -
※ 내가 다 - 네 주인의 아들에게 주었노니”(삼하 9:9)
❷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종들은 - 그를 위하여 땅을 갈고 거두어 -
⇒ 네 주인의 아들에게 - 양식을 대주어 먹게 하라!.”
(삼하 9:10a)
❸ 그러나 네 주인의 아들 므비보셋①은 -
※ 항상 내 상에서 - 떡을 먹으리라.”
하니라(삼하 9:10b)
시바 - “내 주 왕께서 모든 일을 종에게 명령하신 대로 -
⇒ 종이 - 준행하겠나이다”(삼하 9:11a)
ⅱ) 시바는 - 아들이 - 15명이요
종이 - 20명이라(삼하 9:10c)
ⅲ) 므비보셋①(삼하 9:11b, 삼하 9:13, 삼하 9:12a)
❶ 므비보셋①은 - 왕자 중 하나처럼 - 왕의 상에서 먹으니라(삼하 9:11b)
❷ 므비보셋①이 - 항상 왕의 상에서 먹으므로 -
⇒ 예루살렘에 사니라(삼하 9:13a)
❸ 그는 - 두 발을 다 절더라(삼하 9:13b)
❹ 므비보셋①에게 - 어린 아들 하나가 있으니 -
※ 이름은 - 미가③더라(삼하 9:12a)
⑤ 시바의 집에 사는 자마다 - 므비보셋①의 종이 되니라(삼하 9:12b)
⑥ 시바가 므비보셋①을 모략함 - 다윗 왕에게(삼하 16:1~4)
※ 므비보셋②이 - 종 시바의 모함으로 - 어려움에 처함.
ⅰ) 때 - 다윗이 아들 압살롬으로부터 피난할 때(삼하 16:1)
Ⓐ 다윗이 - 마루턱을 조금 지나니(삼하 16:1a)
Ⓑ 므비보셋①의 종 시바가 - 안장 지운 두 나귀에 -
※ 떡 - 200 개와
건포도 - 100송이와
여름 과일 - 100 개와
포도주 - 1 가죽부대를 싣고 -
⇒ 다윗을 맞는지라(삼하 16:1b)
ⅱ) 거짓 내용 - ‘므비보셋①이 다윗에 대해 반역’
※ “이스라엘 족속이 - 오늘 내 아버지의 나라를 - 내게 돌리리라!.”
ⅲ) 모함한 이유 - 주인 므비보셋①의 땅을 차지하려 -
⇒ 다윗에게 - 거짓을 말함.(삼하 16:1~4, 삼하 19:24~27)
※ 다윗 - “네가 무슨 뜻으로 이것을 가져왔느냐?”(삼하 16:2a)
시바 - “나귀는 - 왕의 가족들이 타게 하고
떡과 과일은 - 청년들이 먹게 하고
포도주는 - 들에서 피곤한 자들에게 - 마시게 하려 함이니이다.”(삼하 16:2b)
다윗 - “네 주인의 아들이 - 어디 있느냐?”(삼하 16:3a)
시바 - “예루살렘에 있는데
그가 말하기를 -
※ “이스라엘 족속이 - 오늘 내 아버지의 나라를
내게 돌리리라.”
하나이다.”(삼하 16:3b)
다윗 - “므비보셋에①게 있는 것이 다 - 네 것이니라.”(삼하 16:4a)
시바 - “내가 절하나이다. 내 주 왕이여!.
내가 왕 앞에서 -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!.”(삼하 16:4b)
ⅳ) 므비보셋① - 사실은 다윗이 떠난 날부터 - 근신하며 마음으로 다윗을 위했다.(삼하 19:24)
⇒ 후에는 - 시바의 모함인 것이 밝혀짐(삼하 19:27)
※ 므비보셋①이 - 시바의 모함을 다윗에게 말함(삼하 19:24~27)
※ 삼하 19:24 - 사울①의 손자 므비보셋①이 - 내려와 왕을 맞으니
그는 - 왕이 떠난 날부터 - 평안히 돌아오는 날까지 -
※ 그의 발을 - 맵시 내지 아니하며,
그의 수염을 - 깎지 아니하며,
옷을 - 빨지 아니하였더라
⑦ 시바의 거짓이 드러남(삼하 19:24~30)
⇒ 다윗이 - 요나단①의 아들 므비보셋①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고
식사를 같이하게 함.
ⅰ) 때 - 다윗이 다시 예루살렘 궁으로 돌아갈 때(삼하 19:24~27)
ⅱ) 므비보셋①이 - 다윗 왕을 맞으러 옴.(삼하 19:24)
cf) 므비보셋① - 사울①의 손자
요나단①의 아들
Ⓐ 사울①의 손자 므비보셋①이 내려와 - 왕을 맞으니(삼하 19:24a)
Ⓑ 그는 - 왕이 떠난 날부터
평안히 돌아오는 날까지 -
❶ 그의 발을 - 맵시내지 아니하며
❷ 그의 수염을 - 깎지 아니하며
❸ 옷을 - 빨지 아니하였더라(삼하 19:24b)
ⅲ) 예루살렘에서 와서 - 왕을 맞을 때에 -
⇒ 왕이 - 그에게 물어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므비보셋①이여!,
※ 네가 어찌하여 -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더냐?”(삼하 19:25)
므비보셋① - “내 주 왕이여!.
왕의 종인 나는 - 다리를 절므로 -
⇒ 내 나귀에 안장을 지워 - 그 위에 타고 -
※ 왕과 함께 가려 하였더니
내 종이 - ❶ 나를 속이고(삼하 19:26)
❷ 종인 나를 - 내 주 왕께 모함하였나이다.
내 주 왕께서는 - 하나님의 사자와 같으시니 -
⇒ 왕의 처분대로 하옵소서!.(삼하 19:27)
내 아버지의 온 집이 - 내 주 왕 앞에서는 -
※ 다만 죽을 사람이 되지 아니하였나이까?
그러나 종을 - 왕의 상에서 음식 먹는 자 가운데에
두셨사오니 -
⇒ 내게 아직 무슨 공의가 있어서 -
※ 다시 왕께 - 부르짖을 수 있사오리이까?”
(삼하 19:28)
⑧ 시바는 - 므비보셋①의 땅의 절반을 차지함.(삼하 19:29~30)
※ 다윗이 - 므비보셋①에게 시바와 절반을 나누라고 했음.
※ 다윗 - “네가 어찌하여 또 - 네 일을 말하느냐?
내가 이르노니 -
※ 너는 - 시바와 밭을 나누라!.”(삼하 19:29)
므비보셋① - “내 주 왕께서 - 평안히 왕궁에 돌아오시게 되었으니 -
⇒ 그로 - 그 전부를 - 차지하게 하옵소서!.”(삼하 19: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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