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7. 구스③(Cush③) - 에디오피아, 수단, 누에바 지역
① 애굽 남부지역.
※ 나일강의 제 1폭포에서 애굽 남부로 뻗은 나라.
② 구약성경 - 구스③
cf) 신약성경은 - ‘에디오피아’(Ethiopia)라고 기록함
※ 구스③ = 에티오피오 = 수단 = 누비아
ⅰ) 그러나 현재의 에디오피아는 - 아니다.
ⅱ) 누비아 또는 북부 수단 -
cf) 현대 - 에디오피아 북부를 포함함.
③ 헬라어로 ‘에디오피아’는 - ‘그을린 얼굴’을 의미.
cf) 검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었다.(렘 13:23)
※ 렘 13:23 - 구스③인이 그의 피부를,
표범이 그의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?
할 수 있을진대
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
④ 특산품 - 황옥이 생산되었다.(욥 28:19)
※ 욥 28:19 - 구스③의 황옥으로도 비교할 수 없고
순금으로도 그 값을 헤아리지 못하리라
⑤ 구스③(에디오피아)와 애굽 - 구스(에디오피아)가 애굽을 침략(BC 747)
cf) 제 25 왕조 (BC 747~656) - 구스 Kush 왕조
( = 에티오피오 = 수단 = 누비아)
※ 앗수르(앗시리아)로부터 공격받던 시기
ⅰ) 구스(쿠시) 왕국에서 유래한 누비아( = 구스 = 에티오피아 = 수단)인들이 - 이집트를 침략.
ⅱ) 원인 - 끊임없는 분쟁 - 22왕조 말기로 넘어가며
⇒ 타니스(소안)와 부바스티스의 군주들과
테베를 지배하고 있던 친척들 사이에 분쟁이 끊이지 않았었음.
⇒ 테베의 왕족들이 - 무정부 상태를 종식시키기 위해 -
※ 구스③의 왕을 끌어들임.
ⅲ) 결과 - 왕좌를 차지하고 25왕조를 세워 -
⇒ BC 656년까지 다스림.
⑥ 애굽의 구스왕조 - 흑인 왕조
ⅰ) 피예 Piye ( = 피안키 Piankhi) (BC752년 ~ BC 721년)
Ⓐ 구스③ 왕조의 지방 호족 카흐타의 아들.
Ⓑ 피예가 북으로 올라와 - 이집트를 정복하고 25왕조를 염.
ⓐ 피예가 통치한 구스③의 왕국은 작았지만 - 백성의 단결력이 강했다.
ⓑ 군대는 잘 훈련되었고 - 막강한 조직력을 가졌다.
Ⓒ 이집트의 파라오를 존경하는 사제겸 왕.
ⓐ 테베의 신인 아몬-레를 숭배하는 독실한 신자였음.
ⓑ 이집트인들보다 더 정통적으로 - 고대 이집트 신앙을 고수했다.
ⓒ 피예가 질서회복과 정통신앙의 복귀를 - 슬로건으로 내걸고 - 상부이집트로 왔을 때 -
⇒ 아무런 저항을 받지 않았음.
※ 오히려 상부이집트 수인 테베에서 열렬한 환영받음.
Ⓓ 제 24왕조 테프나크트(소)와 전쟁
ⓐ 중부이집트를 정복하고자 북진하는 테프나크트(소 So)와 싸움
ⓑ 테프나크트가 대패함.
ⓒ 테프나크트에게 조공을 받음
Ⓔ 하부이집트 멤피스와 소군주들도 정복해감.
Ⓕ 상하 이집트를 통일하고 - 자기 왕국의 수도인 나파타로 돌아갔음.
ⅱ) 샤바카 Shabaka( = 샤바코) (BC 721년 ~ BC 707년) - 이집트 재통일 (BC 712년)
Ⓐ 피예(피안키)의 동생
Ⓑ 이집트 문명을 고스란히 받아들임 .
⇒ 이집트 문화와 종교에 깊이 빠짐.
Ⓒ 이집트 신전에 남은 자료들을 샅샅이 조사하던 중 -
※ 파피루스 경전이 벌레에 훼손되는 것을 보고 -
⇒ 돌에 새기는 석경을 고안해 냄.
ⅲ) 셰비쿠 Shebitku(샤바트카) (BC 707년 ~ BC 690년)
Ⓐ 피예(피안키)의 아들
Ⓑ 지중해변 국가들의 서부 반란을 선동.
※ 사르곤③ 2세가 죽은 후(BC 705년) - 앗시리아가 동시다발적인 반란에
휩싸인 틈을 이용.
Ⓒ 히스기야(남유다)에 사절단을 보냄 – 남유다가 앗수르의 산헤립의 침공을 받음.
※ 동생 타하르카(디르하가)를 예루살렘에 원정군으로 파견.
⇒ 앗수르에 패함.
ⅳ) 타하르카 Taharqa ( = 디르하가)(BC 690년 ~ BC 664년)
Ⓐ 히스기야시대의 애굽 왕 타하르카 Taharqa(왕하 18:21, 사 36:6)
Ⓑ 피이(피안키)의 아들
Ⓒ 구스③의 마지막 왕 - 흑인 바로의 마지막 바로. - 25왕조의 마지막 왕
Ⓓ 유다 왕 히스기야와 앗시리아 왕 산헤립의 통치 기간 중에 애굽을 통치.
Ⓔ 앗시리아인들과 끊임없이 충돌 함.
ⓐ 산헤립(센나케립) 에게 패배
cf) 산헤립
❶ 산헤립은 티르하카를 대항해 승리.
※ 그러나 이 전쟁으로 많은 손실을 입어
앗수르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.(왕하 19:35~36, 사 37:36~37)
❷ 산헤립의 비문에 기록됨.
※ “짐이 직접 . . . 에티오피아 왕의 병거 모는 자들을 사로잡았다.”
❸ 산헤립이 바빌론을 파괴.(BC 698년)
❹ BC 681년 - 아들들에게 살해당함.
ⓑ 에살핫돈에게 참패
⇒ 산헤립의 막내아들 에살핫돈이 왕이 됨.
cf) 에살핫돈
❶ 바벨론을 다시 재건
❷ 에살핫돈과 전투 - 애굽 군대의 최초 전투는 에살핫돈 재위 7년때
⇒ 이집트는 심각한 패배함.
⇒ 3년 뒤에 나일 삼각주에서 15일 동안 3차례의 전투
⇒ 멤피스는 항복하고, 타하르가(디르하가)는 구스③로 도망.
※ 에살핫돈은 “이집트의 왕들의 왕”이란 칭호를 갖게 됨.
⇒ 산헤립의 아들 에살핫돈이 - 이집트 정복을 뽐냄.
※ “짐은 - 그 왕, 타하르카에게 활을 쏘아
5차례나 부상을 입혔고,
그의 나라 전체를 다스렸다.”
❸ 나중에 다시 권력을 잡아 에살핫돈을 자극하게 됨.
❹ 앗수르 왕 에살핫돈의 죽음 - 반란을 진압하러 원정 가던 중 하란에서.
❺ 에살핫돈이 아들들을 - 후계자로 세움 -
※ 죽기 전에 - 아슈르바니팔을 - 황태자로 선언.
- 샤마시슘우킨을 - 바빌론의 왕으로 임명 함.
ⓒ 아슈르바니팔에게 복종하다가 반역함. - 참패.
Ⓕ 남유다 히스기야를 원조함.(BC 701) -
ⓐ 히스기야가 앗수르 산헤립에게 대항하는 것을 - 원조했으나 결국 패함.
(왕하 19:9~10, 사 37:9)
※ 왕하 19:9 - 앗수르 왕은
구스③ 왕 디르하가가 당신과 싸우고자 나왔다 함을 듣고
다시 히스기야에게 사자를 보내며 이르되 -
왕하 19:10 - “너희는 - 유다의 왕 히스기야에게 이같이 말하여
이르기를 -
※ “네가 믿는 네 하나님이 예루살렘을
앗수르 왕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겠다.”
하는 말에 - 속지 말라!.””
ⓑ 이사야 예언 - 애굽이 - “잔인한 군주의 손에 넘겨져
포악한 왕이 애굽을 다스릴 것이다.”(사 19:4)
cf) 이 예언은 앗시리아 문서에 의해 확증됨.
ⓒ 앗수르가 혼혈정책을 폄 -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사람들과 앗수르인들(스 4:2)
※ 스 4:2 - 앗수르 왕 에살핫돈이 우리를 이리로 오게 한 날부터
우리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노라
ⅴ) 탄타마니 Tantamani (BC 664년 ~ BC 656년)
※ 수도 테베가 - 앗수르바니팔에 의해 정복됨.
⇒ 구스인에 의한 25왕조는 막을 내림.
Ⓐ 디르하가(타하르카) 조카.
Ⓑ 구스③에서 다시 이집트를 침략해 - 테베를 점령.
※ 직전 왕 삼촌 타하르카가 - 구스③로 쫓겨났었음.
Ⓒ 앗수르 아슈르바니팔의 공격
※ 아슈르바니팔은 -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- 다시 이집트를 공격
⇒ 수도 테베가 - 잇수르바니팔에 의해 - 다시 정복됨
Ⓓ 구스③(에디오피아)로 - 다시 쫓겨남.
※ 원래 수도 메로에로 쫓겨남.
ⓐ 대리 왕 - 아슈르바니팔이 - 바로 느고 1세(네코 1세)를
대리 왕으로 세움
ⓑ 탄타마니는 - 구스③(에디오피아)에 나파타라라는 곳에
다시 왕국을 세움.
Ⓔ 이집트 멸망 - 나일 강 유역에 대한 구스③(에티오피아)의 지배가 끝남.
⑦ 앗수르와 구스③왕조
※ 앗수르가 애굽의 구스 왕조를 정복함.
ⅰ) 앗시리아의 침략
Ⓐ 타하르카(디르하가)의 통치와 그의 후계자 탄타마니의 통치는 -
※ 앗수르와 - 끊임없이 충돌.
Ⓑ 애굽은 3번에 걸쳐 - 앗수르의 공격을 받음(BC 671∼BC 664년)
⇒ 테베는 2번 점령됨.
Ⓒ BC 664 년 - 앗수르는 이집트 테베와 멤피스를 약탈하면서 타격을 가함.
ⅱ) 앗수르(앗시리아) 디글랏 빌레셀 3세( = 불 Pul)
Ⓐ 앗수르는 - 디글랏 빌레셀 3세 때 전성기.(재위 BC745~BC727년)
Ⓑ 앗수르는 이집트에게 점점 위협적인 세력이 됨.
⇒ 이러한 상황은 이집트 구스 왕 피안키와 샤바카의 등장을 부추김.
Ⓒ 므나헴 때 - 북이스라엘 왕 므나헴은 - 디글랏 빌레셀 3세와의 전쟁에서 패함.
⇒ 은 1,000 달란트(34톤)를 ‘앗수르 왕 불’에게 주고
그의 나라로 돌려보냄.(왕하 15:19~20)
Ⓓ 아하스 때 - 아람 왕 르신과 이스라엘 베가 연합군이
남유다 예루살렘을 공격함.(왕하 16:5)
⇒ 아하스는 - 여호와의 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금을 취하여 -
※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 - 예물을 보내고
구원을 요청함.(왕하 16:7~8)
⇒ 그 청을 듣고 디글랏 빌레셀 3세는 - 북 이스라엘을 침공하여
사람들을 앗수르로 포로로 잡아감.
(왕하 15:29)
❶ 아람 왕 르신 - 죽임 당함.(왕하 15:29, 왕하 16:9).
❷ 이스라엘의 내정에 간섭 - 베가를 죽이고
호세아①를 왕위에 앉힘.(왕하 15:29)
⇒ 앗수르 유수
⑧ 이스라엘과 구스③왕조
ⅰ) 모세 - 구스③ 여인과 결혼했다.(민 12:1)
※ 민 12:1 - 모세가 구스③ 여자를 취하였더니
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
⇒ 미리암과 아론이 - 모세를 비방하니라
ⅱ) 르호보암 - 구스인들이 애굽 시삭과 함께 유다를 대적하러 왔었다.(대하 12:3)
※ 대하 12:3 - 그에게 - 병거가 1,200 대요,
- 마병이 60,000명이며
애굽에서 그와 함께 온 백성
곧 리비아와 숙과 구스③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이 많더라
ⅲ) 세라 - 구스③사람 세라가 - 군사 1,000,000 명과 - 남유다를 치러옴.
⇒ 남유다 아사에게 패함.(대하 14:9~13)
※ 대하 14:9 - 구스③ 사람 세라가
그들을 치려 하여
군사 1,000,000 명과
병거 300 대를 거느리고 마레사에 이르매
대하 14:13 - 아사와 그와 함께 한 백성이 -
※ 구스③ 사람들을 추격하여 - 그랄까지 이르매
이에 - 구스③ 사람들이 엎드러지고
살아 남은 자가 없었으니
이는 - 여호와 앞에서와 그의 군대 앞에서 패망하였음이라
⇒ 노략한 물건이 매우 많았더라
⑨ 선지자들의 예언 -
ⅰ) 구스의 몰락을 예언했다 - 황폐, 포로(겔 29:10, 습 3:10, 나 3:9~10, 사 11:11, 사 43:3, 렘 46:9)
※ 겔 29:10 - 그러므로 내가 너와 네 강들을 쳐서
애굽 땅 믹돌에서부터 수에네 곧 구스③ 지경까지
황폐한 황무지 곧 사막이 되게 하리니
※ 나 3:10 - 그가 - 포로가 되어 사로잡혀 갔고
그의 어린 아이들은 - 길 모퉁이 모퉁이에 메어침을 당하여
부서졌으며
그의 존귀한 자들은 - 제비 뽑혀 나뉘었고
그의 모든 권세자들은 - 사슬에 결박되었나니
ⅱ) 그러나 구스③의 개종이 예언됨.(사 11:11, 시 68:31)
※ 사 11:11 - 그 날에 - 주께서 다시 그의 손을 펴사 -
※ 그의 남은 백성을 -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
구스③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
바다 섬들에서 -
⇒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
※ 시 68:31 - 고관들은 - 애굽에서 나오고
구스③인은 - 하나님을 향하여
그 손을 신속히 들리로다
⑩ 바사 아하수에로 - 바사(페르시아)에서 구스(에디오피아)까지 다스림.
cf) 아하수에로 – 에스더 남편
※ 에 1:1 - 이 일은 아하수에로 왕 때에 있었던 일이니
아하수에로는 - 인도로부터 구스③까지
127 지방을 다스리는 왕이라
⑪ 스바① 여왕이 솔로몬의 아들 - 구스(에디오피아)의 왕이 됨.(왕상 10:1~13, 대하 9:1~12)
❶ 어려운 문제로 솔로몬을 시험하고자(왕상 10:1, 대하 9:1)
❷ 무역협정을 맺기 위해.(왕하 10:13, 대하 9:12b)
※ 솔로몬의 무역로 통제로 - 그들의 영내를 통과하는 약대상들로부터
오랫동안 이익을 누려 오던 것이 위태해졌기 때문.
ⅰ) 솔로몬과 사랑에 빠짐.
ⅱ) 스바① 여왕이 돌아갈 때는 - 예멘으로 돌아가지 않고 식민지였던
구스③(에디오피아)로 갔다가 홍해를 넘어
예멘으로 돌아갔다.
※ 이유 - 솔로몬의 아이를 임신했기 때문
cf) 이 아이는 - 스바① 왕국의 정식 아이가 아닌
불륜이었기 때문.
ⅲ) 스바①여왕과 솔로몬 사이에서 - 아들 메넬리크(Menelik)을 낳음
cf) 메넬릭 1세 - ❶ 에디오피아의 솔로몬 왕조 1대 왕이 됨.
※ 에디오피아를 1974년까지 지배한
하이레세라시에 황제집안의 시조가 됨.
❷ 지혜로운 왕이었다 함.
❸ 그는 유대 절기에 사절단을 이스라엘로 보내 -
⇒ 서로 문물을 교류한 것으로 보임.
⇒ 이것이 두 나라의 전통이 됨
※ 메넬리크 ~ 신약 오순절 사건 ~ . . . 까지.
⑫ 신약시대에 - 에디오피아는 여왕 간다게가 통치함.(행 8:27~38)
ⅰ) 간다게 - 에디오피아 여왕의 호칭.
cf) 이러한 칭호로 불리는 여성 통치자들은 황태후인듯함.
Ⓐ 그 당시 에디오피아는 ‘메로에’를 수도로 한 누비아 왕국.
Ⓑ AD 25~41년 사이에 통치한 아만티테레
※ 그녀의 피라밋과 무덤이 메에로에서 발견됨.
ⅱ) 예루살렘에 사절단을 보냈다 - 절기 예배와 제사에 참석시키기 위해.(행 8:27~39)
Ⓐ 메넬릭 1세 이후 - 두 나라의 전통에 따라
❶ 약 900여 년 후 유월절 절기에
❷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가 - 히브리어와 성경에 능통한 내시를
유월절 사절단의 대표로 보냈다.
Ⓑ 예수님 당시 유대 제사장과 관원들은 - 에티오피아에서 온 흑인 유태인(팔라샤) 사절단을
형제의 나라로 받아들여
유월절 등의 제사와 절기 행사에 참여시킴.
Ⓒ 그 내시는 - 유월절 전에 예루살렘에 와서 -
※ 유월절, 초막절 그리고 오순절을 지내며 -
⇒ 예루살렘에서 일어났던 여러 사건,
즉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과 부활, 오순절 성령강림,
예루살렘 초대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-
※ 직·간접적으로 경험 함.
⇒ 그 내시는 - 빌립②을 통해 - 기독교로 개종.(행 8:27~38)
※ 예수님을 영접하게고 세례 받음.
ⅲ) 빌립②은 - 간다게의 국고를 맡은 내시에게 - 세례를 줌.(행 8:27~39)
※ 예루살렘과 가사 사이의 길가에서
Ⓐ 주의 사자가- 빌립②에게 -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함(행 8:26)
※ 행 8:26 - 주의 사자가 빌립②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“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
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!.”
하니
그 길은 광야라
Ⓑ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를 만남. -
※ 내시 -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내려가는 중
-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었음.(행 8:27~28)
ⓐ 일어나 가서 보니
ⓑ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
관리인 내시가 -
※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(행 8:27)
돌아 가는데 - 수레를 타고
-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(행 8:28)
Ⓒ 빌립②이 - 내시에게 - 이사야서와 예수를 연결하여 설명해 줌(행 8:29~35)
ⓐ 성령이 빌립②더러 이르시되 -
※ “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!.”
하시거늘(행 8:29)
ⓑ 빌립②이 달려가서 -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-
※ 빌립② - “읽는 것을 - 깨닫느냐?”(행 8:30)
내시 - “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-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?
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!.”(행 8:31)
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-
※ “그가 - 도살자로 가는 양과 같이 끌리었고
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의 조용함과 같이
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.”(행 8:32)
청하건데 내가 묻노니 -
※ 선지자가 이 말 한 것이 - 누구를 가리킴이냐?
자기를 가리킴이냐?,
타인을 가리킴이냐?”(행 8:34)
ⓒ 빌립②이 입을 열어 - 이 글에서 시작하여 -
※ 예수를 가르쳐 - 복음을 전하니(행 8:35)
Ⓓ 내시가 세례 받기를 원함 – 빌립②이 세례를 줌(행 8:36~38)
ⓐ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- 내시가 말하되 -
※ 내시 - “보라!. 물이 있으니 -
⇒ 내가 세례를 받음에 -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?”(행 8:36)
ⓑ 이에 명하여 - 병거를 머물고
※ 빌립②과 내시가 둘 다 - 물에 내려가 -
⇒ 빌립②이 세례를 베풀고(행 8:38)
Ⓔ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-
※ 주의 영이 - 빌립②을 이끌어 간지라(행 8:38a)
Ⓕ 내시는 - 기쁘게 길을 가므로 -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(행 8:38b)
⑬ 에덴 동산에서 발원한 기혼 강이 흘렀던 곳 - 에덴의 위치를 중심으로 추측
ⅰ) 위치 – 2가지로 추측
❶ 에덴의 위치가 불명확 - ⒈ 메소포타미아 남쪽 이라크 쪽인가?
⒉ 시리아(레바논, 이스라엘 포함) 쪽인가?
❷ 구스② - 에덴의 위치에 따라 -
⒈ 서부 아시아 메소포타미아 남쪽 이라크의 구스?
⒉ 아프리카의 구스③(에디오피아와 수단)?
ⅱ) 에덴 동산을 가로질러 흐르는 하나의 강은 - 4 갈래로 갈라져 있었다.(창 2:10~14)
❶ 비손 ❷ 기혼 ❸ 힛데겔(티그리스) ❹유브라데( = 유프라테스)
Ⓐ 강이 - 에덴에서 흘러 나와 - 동산을 적시고(창 2:10a)
Ⓑ 거기서부터 갈라져 - 4 근원이 되었으니(창 2:10b)
❶ 1째의 이름은 – ‘비손’이라
※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(창 2:11)
그 땅의 금은 – 순금이요
그 곳에는 -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(창 2:12)
❸ 2째 강의 이름은 – ‘기혼’이라
※ 구스 온 땅을 둘렀고(창 2:13)
❸ 3째 강의 이름은 – ‘힛데겔’이라
※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(창 2:14a)
❹ 4째 강은 - ‘유브라데’더라(창 2:14b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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