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72. 십자가(Cross)② - 예수님 십자가 고난, 십자가 죽음으로 화목제물이 되심
❶ 가룟 유다②의 배반(마 26:14~16, 막 14:10~11, 눅 22:3~6)
❷ 예수님의 체포(마 26:47~56, 막 14:43~52, 눅 22:47~53, 요 18:2~12)
❸ 베드로의 부인(마 26:58~75, 막 14:54~72, 눅 음22:54~62, 요18:15~27)
❹ 가룟 유다②의 자살(마 27:3~10)
❺ 로마 병정의 희롱(마 27:27~30, 막 15:16~19)
❻ 골고다 언덕길(마 27:31~34, 막 15:20~23, 눅 23:26~32)
❼ 십자가 처형(마 27:35~50, 막 15:24~37, 눅 23:33~46, 요19:17~30)
❽ 백부장의 고백(마 27:51~56, 막 15:38~41, 눅 23:47~49)
❾ 예수님의 장사(마 27:57~61, 막 15:42~47, 눅 23:50~56, 요 19:38~42)
cf) 예수님이 이미 예언 말씀하셨음(막 8:31)
※ 막 8:31 - 인자가 - ❶ 많은 고난을 받고
❷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- 버린 바 되어 -
⇒ 죽임을 당하고
❸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-
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
❿ 부활 승천(마 28:1~20)
(1) 유다②가 예수를 배반하기로 하다 - 화요일, 수요일(마 26:14~16, 막 14:10~11, 눅 22:3~6)
cf) ‘침묵의 날’ - 아무 사역도 안하시고 베다니①에서 쉬셨다.
※ 마태복음 - 수요일
마가복음, 누가복음, 요한복음 - 화요일
① 유월절이라 하는 - 무교절이 다가오매(눅 22:1)
★참고 - 284. 무교절
②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- ‘예수를 무슨 방도로 죽일까?’
궁리하니 -
※ 이는 - 그들이 - 백성을 두려워함이더라(눅 22:2)
③ 12 중의 하나인 -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②에게 - 사탄이 들어가니(눅 22:3)
⇒ ❶ 이에 유다②가 -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-
※ 예수를 넘겨줄 방도를 - 의논하매(눅 22:4)
❷ 그들이 기뻐하여 -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(눅 22:5)
cf) 은 30개
❸ 유다②가 허락하고 -
⇒ 예수를 -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 줄 - 기회를 찾더라(눅 22:6)
ⅰ) 이유 - 예수님의 왕국에서 높은 자리에 앉고 싶었으나
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 대한 계획을 듣고 -
⇒ 배반을 결심함.
※ 요 13:2 - 마귀가 벌써
시몬⑧의 아들 가룟 유다②의 마음에 -
※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- 넣었더라
ⅱ) 가룟 유다②가 - 은 30에 - 예수를 대제사장에게 넘길 모의를 함.
(마 26:14~16, 눅 22:3~6, 마 27:3)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Ⓐ 그 때에 12 중의 하나인 - 가룟 유다②라 하는 자가 -
⇒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(마 26:14)
※ 유다② - “내가 - 예수를 -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-
※ 얼마나 주려느냐?”
하니(마 26:15a)
Ⓑ 그들이 - 은 30을 달아 주거늘(마 26:15b)
Ⓒ 그가 - 그 때부터 -
※ 예수를 넘겨 줄 - 기회를 찾더라(마 26:16)
cf) 금요일 새벽에 - 무리들을 데리고
예수를 잡으러 옴.(마 26:46~50)
※ 막 14:11 - 그들이 듣고 - 기뻐하여 - 돈을 주기로 약속하니
※ 유다②가 - “예수를 어떻게 넘겨 줄까?”
하고
⇒ 그 기회를 찾더라
※ 눅 22:6 - 유다②가 허락하고
※ 예수를 -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 줄 -
기회를 찾더라
(2) 예수님 십자가 고난
① 예수께서 잡히시다 - 겟세마네 동산에서 - 금요일(유월절 새벽)
(마 26:47~56, 막 14:43~50, 눅 22:47~53, 요 18:3~12)
★참고 - 추가 12. 감람산
ⅰ) 말씀하실 때에 - 12 중의 하나인 - 유다②가 왔는데 -
※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-
⇒ 칼과 몽치를 가지고 - 그와 함께 하였더라(마 26:47)
ⅱ) 예수를 파는 자가 -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-
※ 유다② - “내가 입맞추는 자가 - 그이니 -
※ 그를 잡으라!.”
한지라(마 26:48)
ⅲ) 곧 예수께 나아와 -
※ 유다② - “랍비여!. 안녕하시옵니까?”
하고
⇒ 입을 맞추니(마 26:49)
예수님 - “친구여!.
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- 행하라!.”
하신대(마 26:50a)
② 이에 그들이 나아와 -
※ 예수께 손을 대어 -잡는지라(마 26:50b)
③ 이에 제자들이 다 -
※ 예수를 버리고 - 도망하니라(마 26:56b)
(3) 예수님의 재판
cf) ❶ 종교재판(안나스와 가야바에게), 사회재판(본디오 빌라도에게)
※ 금요일(유월절) 새벽 ~ 아침(마 26:57~ 마 27:26)
❷ 3 번에 걸친 종교 재판과 + 3 번의 사회 재판의 모습이 기록됨.
(마 26:57~ 마 27:26)
ⅰ) 종교재판(3차에 걸친 산헤드린 종교재판) - 베드로와 요한②이 따라감.(요 18:15)
❶ 예비 심문 - 안나스의 집(대제사장 가야바의 장인)(요 18:12~14, 요 18:19~23)
★참고 - 9. 가야바
❷ 비공식적 심문 - 가야바(대제사장)의 심문 - 산헤드린 공회에서(마 26:57~68)
※ 1차, 2차 심문 - ❶ 주님의 죽이기기 위해 사전에 입을 맞추고
❷ 거짓 증인을 세우기 위해 모임.(마 26:59~60)
❸ 공식 재판 시작 및 최종 판결(마 27:10)
※ 예수님 죽이기를 구체화시키기 위해 모임.
⇒ 시작 - 마 27:1~2,
최종판결 - 마 27:11
☞ 유대인에게는 - 사람을 죽일 권한이 없어-
⇒ 로마인 총독 빌라도에게 받게 함.
ⅱ) 사회재판(3차에 걸쳐서)
❶ 빌라도(총독)의 1차 심문 - 집정관 관저 안에서(마 27:11~14, 요 18:28~38)
★참고 - 458. 빌라도
※ 예수님이 갈릴리 사람인 줄 알고 갈릴리 분봉왕인
헤롯 안디바(안티파스)에게 보냄.(눅 23:6~7)
cf) 명절 때문에 내려와 - 예루살렘 그의 관저에 머물고
있었음.
❷ 헤롯 안디바(갈릴리 지방의 분봉왕)의 심문(눅 23:8~12)
Ⓐ 헤롯 안디바가 왕이나 - 예수님에게 사형언도를 내릴 권한은 없었다.
Ⓑ 예수님의 기적이나 보고자 함(눅 23:8)
Ⓒ 헤롯 역시 - 예수님의 죄를 발견하지 못해 - 다시 빌라도에게 보냄.(눅 23:15)
❸ 빌라도의 2차 심문 및 최종판결(마 27:15~26)
Ⓐ 죄를 찾지 못하였고(눅 23:14),
죽일 일도 없어(눅 23:15),
⇒ 놓아주고자 함(눅 23:15)
※ 3번이나 놓아 주고자 했음.(눅 23:16, 눅 23:20, 눅 23:22)
Ⓑ 빌라도는 - 예수님께 유월절 특별사면령을 내리려 했다.
(마 27:15, 막 14:16, 요 18:39)
cf) 이유 - 예수님이 대제사장과 장로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는 것을
알았기 때문.(마 27:18)
※ 마 27:18 - 이는 그가 - 그들의 시기로
예수를 넘겨 준 줄 -
※ 앎이더라
Ⓒ 대제사장과 관리들과 백성들이 - 바라바를 놓아 달라고 요구함.
(마 27:20~21, 막 15:11, 눅 23:18, 요 18:40)
※ 빌라도 - “보라!. 너희 왕이로다.”(요 19:14)
대제사장들 - “가이사 외에는 -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.”(요 19:15)
Ⓓ 예수님께 - 십자가형을 최종판결함.(마 27:26, 막 15:15, 눅 23:25, 요 19:16)
※ 이유 -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(막 15:15)
★참고 - 672. 십자가①
ⅲ) 산헤드린 공회의 비공식 재판이 불법인 - 5가지 이유.(마 26:57~68)
❶ 고발되지도 않았는데 체포되심.
❷ 재판 시간이 불법 - 이른 새벽 재판은 할 수 없다.!!
Ⓐ 예수님이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에게로 끌려 감.
Ⓑ 이른 새벽이었으나 - 이미 서기관과 장로들이 나와 있었다.(눅 22:66)
※ 이들은 - 산헤드린의 지도자들로서 -
⇒ 예수님을 심문하기 위해 - 긴급히 소집된 사람들임.
★참고 - 512. 서기관
496. 산헤드린
❸ 재판 장소가 불법 – 정식 재판장소가 아님!!
Ⓐ 재판은 - 산헤드린 공회에서 정식 재판을 해야 한다.
Ⓑ 그러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개인 집에서 - 몰래 비공식 재판을 함.
※ 안나스의집과 가야바집에 왔다갔다 끌려다님.
❹ 변호인이 없으므로 불법!!
※ 예수님에게 아무런 변호인이 없었다.
❶ 제자들도 - 다 도망갔음.(막 14:30)
❷ 베드로는 - 3번 부인했음.(마 26:58~75)
❸ 예수의 아는 자들과 및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-
※ 다 멀리 서서 - 이 일을 보니라(눅 23:49)
❺ 거짓과 위증에 대해 - 정확한 조사가 없이 판결내린 재판은 불법!!
※ 예수님의 죄 - ❶ 성전 모독죄와
❷ 신성 모독죄( = 참람죄)로(마 26:65) -
⇒ 십자가 사형을 내림.
① 산헤드린 앞에서 - 공회 앞에 서시다 - 금요일(유월절) 새벽
★참고 - 496. 산헤드린
(마 26:57~68, 막 14:53~65, 눅 22:54~55, 눅 22:63~71, 요 18:13~14, 요 18:19~24) cf)
❶ 예수님의 죄 - ⒈ 성전 모독죄와(마 26:61)
⒉ 신성 모독죄(참람죄)로(마 26:65) -
⇒ 십자가 사형을 내림.
❷ 안나스에게 먼저 갔다가 - 가야바에게로 감(요 18:13, 요 18:24)
⇒ 로마가 아닌 - 유대인 대제사장 안나스가 -
※ 예수님의 체포 주동자였음을 알 수 있다.
※ 요 18:13 - 먼저 -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
※ 안나스는 - 그 해의 대제사장인
가야바의 장인이라
요 18:24 - 안나스가 - 예수를 결박한 그대로 -
⇒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- 보내니라
ⅰ) 예수를 잡은 자들이 - 그를 끌고 -
⇒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-
※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- 모여 있더라(마 26:57)
★참고 - 512. 서기관
ⅱ) 베드로가 - 멀찍이 예수를 따라 -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-
⇒ 그 결말을 보려고 - 안에 들어가 - 하인들과 함께 앉아 있더라
(마 26:58)
ⅲ)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- 예수를 죽이려고 -
※ 그를 칠 - 거짓 증거를 찾으매(마 26:59)
Ⓐ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- 얻지 못하더니
Ⓑ 후에 - 2 사람이 와서(마 26:60)
※ 2 사람 - “이 사람의 말이 -
※ “내가 -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
사흘(3일) 동안에 지을 수 있다.”
하더라.”
하니(마 26:61)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ⅳ)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- 예수께 묻되 -
※ 가야바 - “아무 대답도 없느냐?
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- 어떠하냐?”
하되(마 26:62)
Ⓐ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- 대제사장이 이르되 -
※ 가야바 - “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-
※ 네가 -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-
⇒ 우리에게 말하라!.”(마 26:63)
★참고 - 79. 그리스도①~⑩
예수님 - “네가 말하였느니라.
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-
이 후에 - 인자가 - ❶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
❷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-
※ 너희가 보리라.”
하시니(마 26:64)
Ⓑ 이에 대제사장이 -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-
※ 가야바 - “그가 - 신성모독 하는 말을 하였으니 -
⇒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?
보라!.
너희가 지금 - 이 신성모독 하는 말을 들었도다!.”(마 26:65)
너희 생각은 - 어떠하냐?”(마 26:66a)
사람들 - “그는 - 사형에 해당하니라!.”(마 26:66b)
ⅴ) 이에 -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
- 주먹으로 치고
- 어떤 사람은 - 손바닥으로 때리며(마 26:67)
이르되 -
※ “그리스도야!.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!.
너를 친 자가 누구냐?”
하더라(마 26:68)
② 베드로가 예수를 3번 부인하다 - 베드로가 예수를 알지 못한다고 하다 - 금요일(유월절) 새벽
(마 26:69~75, 막 14:66~72, 눅 22:56~62, 요 18:15~18, 요 18:25~27)
★참고 - 395. 베드로①~⑤
ⅰ) 베드로가 - 바깥 뜰에 앉았더니 -
❶ 1번째 부인(마 26:69~70)
Ⓐ 한 여종이 나아와 이르되 -
※ “너도 - 갈릴리 사람 예수와 - 함께 있었도다!.”
하거늘(마 26:69)
Ⓑ 베드로가 -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-
※ 베드로 - “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- 알지 못하겠노라.”
하며(마 26:70)
❷ 2번째 부인(마 26:71~72)
Ⓐ 앞문까지 나아가니 -
Ⓑ 다른 여종이 - 그를 보고 -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-
※ “이 사람은 -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!.”
하매(마 26:71)
Ⓒ 베드로가 -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-
※ 베드로 - “나는 - 그 사람을 - 알지 못하노라!.”
하더라(마 26:72)
❸ 3번째 부인(마 26:73~74)
Ⓐ 조금 후에 -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- 베드로에게 이르되 -
※ “너도 - 진실로 그 도당이라!.
네 말소리가 - 너를 표명한다.”
하거늘(마 26:73)
Ⓑ 그(베드로)가 -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-
※ 베드로 - “나는 - 그 사람을 - 알지 못하노라!.”
하니(마 26:74a)
Ⓒ 곧 닭이 - 울더라(마 26:74b)
ⅱ) 이에 베드로가 -
❶ 예수의 말씀에 - “닭 울기 전에 -
※ 네가 - 3 번 - 나를 부인하리라.”
※ 하심이 생각나서(마 26:75a)
❷ 밖에 나가서 - 심히 통곡하니라(마 26:75b)
③ 예수를 빌라도에게 넘기다 - 유다가② 스스로 목메어 죽다 - 금요일(유월절) 새벽
(마 27:1~10, 막 15:1, 눅 23:1~2, 요 18:28~32)
ⅰ) 예수를 빌라도에게 넘기다(마 27:1~2, 막 15:1, 눅 23:1~2, 요 18:28~32)
★참고 - 458. 빌라도
※ 새벽에 -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-
❶ 예수를 죽이려고 - 함께 의논하고(마 27:1)
❷ 결박하여 끌고 가서 -
⇒ 총독 빌라도에게 - 넘겨 주니라(마 27:2)
ⅱ) 유다②가 스스로 목매어 죽다 - 자결함(마 27:3~10, 행 1:18~19, 슥 11:12~13)
④ 빌라도 앞에서의 예수 - 십자가에 못 박히게 예수를 넘기다 - 금요일(유월절) 6시(현대 정오 12시)
(마 27:11~26, 막 15:2~15, 눅 23:3~5, 눅 23:13~25, 요 18:33~19:16)
cf) 빌라도의 심문과 사형 선고
❶ 빌라도의 1차 심문(마 27:11~14)
※ 1차와 2차 심문 사이에 -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의 주장이 있었음.
❷ 빌라도의 2차 심문(마 27:15~26)
ⅰ) 예수께서 - 총독 앞에 섰으매 - 총독이 물어 이르되 -
※ 빌라도 - “네가 유대인의 왕이냐?”
예수님 - “네 말이 옳도다!.”(마 27:11)
ⅱ)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-
※ 아무 대답도 - 아니하시는지라(마 27:12)
Ⓐ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-
※ 빌라도 - “그들이 너를 쳐서 -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
듣지 못하느냐?”
하되(마 27:13)
Ⓑ 한 마디도 -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-
⇒ 총독이 - 크게 놀라워하더라(마 27:14)
ⅲ) 빌라도는 - 3번이나 - 예수님을 풀어 주려 했다.
※ 이유 - ❶ 예수님이 대제사장과 장로들의 시기를 받는 것을 알았기 때문.(마 27:18)
※ 마 27:18 - 이는 - 그가
그들의 시기로 - 예수를 넘겨 준 줄 -
※ 앎이더라
❷ 부인 클라우디아가 - 예수의 무죄함을 말하고
석방을 원했음.(마 27:19)
※ 마 27:19 - 총독이 -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
그의 아내가 -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-
※ “저 옳은 사람에게 -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!.
오늘 꿈에 -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
애를 많이 태웠나이다.”
하더라
❸ 결국 - 예수께 십자가형을 내림. - 민심을 두려워해서.
❶ 빌라도 - “너희가 - 이 사람이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
내게 끌고 왔도다.
보라!. 내가 너희 앞에서 심문하였으되 -
※ 너희가 고발하는 일에 대하여 -
⇒ 이 사람에게서 - 죄를 찾지 못하였고(눅 23:14)
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-
⇒ 그를 -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.
보라!. 그가 행한 일에는 - 죽일 일이 없느니라.”(눅 23:15)
⇒ 그러므로 때려서 - 놓겠노라!.”(눅 23:16)
⇒ 무리가 일제히 소리 질러 이르되 -
※ “이 사람을 없이하고 -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!.”
(눅 23:18)
❷ 빌라도는 - 예수를 놓고자 하여 - 다시 그들에게 말하되(눅 23:20)
※ 빌라도 - “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를
내가 어떻게 하랴?”(막 15:12)
⇒ 그들은 소리 질러 이르되 -
※ “그를 -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!.
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!.”(눅 23:21)
❸ 빌라도가 3 번째 말하되 -
※ 빌라도 - “이 사람이 -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?
나는 - 그에게서 -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-
⇒ 때려서 - 놓으리라!.”(눅 23:22)
Ⓐ 명절이 되면 -
ⓐ 총독이 - 무리의 청원대로 -
⇒ 죄수 1 사람을 -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(마 27:15)
ⓑ 이는 - 그가 -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– 앎이더라(마 27:18)
Ⓑ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- 무리를 권하여 -
❶ “바라바를 달라!.” 하게 하고
❷ “예수를 죽이자!.” 하게 하였더니(마 27:20)
cf) 이 바라바는 - 성중에서 일어난 민란과 살인으로
말미암아 -
※ 옥에 갇힌 자러라(눅 23:19)
Ⓒ 빌라도가 - 아무 성과도 없이 -
※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-
⇒ 물을 가져다가 -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(마 27:24a)
※ 빌라도 - “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- 나는 무죄하니 -
⇒ 너희가 당하라!.”(마 27:24b)
Ⓓ 이에 - ❶ 바라바는 - 그들에게 놓아 주고
❷ 예수는 - 채찍질하고 -
십자가에 못 박히게 - 넘겨 주니라(마 27:26)
⑤ 군병들이 예수를 희롱하다 - 금요일(유월절) - 6~9시 사이(현대 정오 12시 ~ 오후 3시 사이)
(마 27:27~31, 막 15:16~20, 요 19:2~3)
※ 이사야 53장 말씀 – 성취됨.(사 53:1~12)
ⅰ) 이에 - 총독의 군병들이 - 예수를 데리고 -
⇒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(마 27:27a) -
Ⓐ 온 군대를 - 그에게로 모으고(마 27:27b)
❶ 그의 옷을 벗기고 - 홍포를 입히며(마 27:28)
❷ 가시관을 엮어 - 그 머리에 씌우고
❸ 갈대를 - 그 오른손에 들리고 -
❹ 그 앞에서 - 무릎을 꿇고
희롱하여 이르되 -
※ “유대인의 왕이여!.
평안할지어다!.” 하며(마 27:29)
❺ 그에게 - 침 뱉고
❻ 갈대를 빼앗아 - 그의 머리를 치더라(마 27:30)
Ⓑ 희롱을 다 한 후 -
※ 홍포를 벗기고 - 도로 그의 옷을 입혀 -
⇒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- 끌고 나가니라(마 27:31)
ⅱ) 이사야서에 기록된 -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대속
Ⓐ 그는 -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- 연한 순 같고
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-
⇒ 고운 모양도 없고
풍채도 없은즉
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(사 53:2)
Ⓑ 그는 - 멸시를 받아 -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
-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
- 질고를 아는 자라
❶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- 멸시를 당하였고
❷ 우리도 그를 -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(사 53:3)
Ⓒ 그는 실로 - 우리의 질고를 지고 -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
※ 우리는 생각하기를 - '그는 징벌을 받아 - 하나님께 맞으며
고난을 당한다.'
하였노라(사 53:4)
Ⓓ 그가 찔림은 -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
그가 상함은 -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
❶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-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
❷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-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(사 53:5)
Ⓔ 우리는 다 - 양 같아서 -
⇒ 그릇 행하여 - 각기 제 길로 갔거늘
※ 여호와께서는 - 우리 모두의 죄악을 -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
(사 53:6)
Ⓕ 그가 -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-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!.
※ 마치 -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- 어린 양과
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- 양 같이 -
⇒ 그의 입을 - 열지 아니하였도다(사 53:7)
Ⓖ 그는 -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-
※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- “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
끊어짐은 -
※ 마땅히 형벌 받을
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.”
하였으리요?(사 53:8)
Ⓗ 그는 -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
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-
※ 그의 무덤이 -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
그가 죽은 후에 -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(사 53:9)
Ⓘ 여호와께서 -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-
⇒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
⇒ 그의 영혼을 -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-
❶ 그가 - 씨를 보게 되며
❷ 그의 날은 - 길 것이요
❸ 또 그의 손으로 -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
성취하리로다(사 53:10)
❹ 그가 -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-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
❺ 나의 의로운 종이 -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-
※ 또 그들의 죄악을 - 친히 담당하리로다(사 53:11)
Ⓙ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- 존귀한 자와 함께 - 몫을 받게 하며
-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- 나누게 하리니 -
ⓐ 이는 -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- 사망에 이르게 하며
-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(사 53:12a)
ⓑ 그러나 그가 - ❶ 많은 사람의 - 죄를 담당하며
❷ 범죄자를 위하여 – 기도하였느니라(사 53:12b)
⑥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금요일(유월절) - 6~9시 사이(현대 정오 12시 ~ 오후 3시 사이)
( 마 27:32~44, 막 15:21~32, 눅 23:26~43, 요 19:17~27)
ⅰ) 나가다가 - 시몬③이란 -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-
⇒ 그에게 - 예수의 십자가를 -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(마 27:32)
cf) 시몬③ - ❶ 알렉산더④와 루포의 아버지.(막 15:21)
❷ 그리스도인이 됨 - 대신 십자가를 진 이후(마 27:32, 롬 16:13)
❸ 바울이 그의 아내와 아들에게 문안함.(롬 16:13)
※ 롬 16:13 -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
그 어머니에게 문안하라!.
※ 그 어머니는 - 곧 내 어머니니라
ⅱ) ‘골고다’ - 즉 ‘해골의 곳’이라는 곳에 이르러(마 27:33)
Ⓐ 쓸개 탄 포도주를 -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-
⇒ 예수께서 - 맛보시고 -
※ 마시고자 하지 아니하시더라(마 27:34)
Ⓑ 그들이 - ❶ 예수를 -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
❷ 그 옷을 - 제비 뽑아 나누고(마 27:35)
⇒ 거기 앉아 – 지키더라(마 27:36)
❸ 그 머리 위에 -
※ ‘이는 - 유대인의 왕 예수’
라 쓴 -
⇒ 죄패를 붙였더라(마 27:37)
ⅲ) 이때에 - 예수와 함께 - 강도 2이 - 십자가에 못 박히니 -
※ 하나는 - 우편에,
하나는 - 좌편에 있더라(마 27:38)
ⅳ) 지나가는 자들은 - 자기 머리를 흔들며 -
※ 예수를 모욕하여(마 27:39) -
※ 사람들 - “성전을 헐고 - 사흘에 짓는 자여!.
네가 만일 -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-
⇒ ❶ 자기를 - 구원하고
❷ 십자가에서 - 내려오라!.”
하며(마 27:40)
ⅴ) 그와 같이 - 대제사장들도 -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
희롱하여 이르되(마 27:41) -
※ 대제사장들 - “그가 - 남은 구원하였으되 -
※ 자기는 - 구원할 수 없도다.
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.
지금 십자가에서 - 내려올지어다!.
⇒ 그리하면 우리가 - 믿겠노라.(마 27:42)
그가 - 하나님을 신뢰하니 -
※ 하나님이 원하시면 -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.
그의 말이 - “나는 - 하나님의 아들이라!.”
하였도다.”
하며(마 27:43)
ⅵ)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- 이와 같이 욕하더라(마 27:44)
⑦ 예수께서 숨을 거두시다 - 영혼이 떠나시다 - 금요일(유월절) - 9시(현대 3시)
(마 27:45~56, 막 15:33~41, 눅 23:44~49, 요 19:28~30)
cf) 가상 7언(십자가 위에서 말씀하신 7가지) 중 - 6개가 빠짐
❶ “아버지여!.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!.”(눅 23:34)
❷ “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.”(눅 23:43)
❸ “여자여, 보소서!. 아들이니이다.”(요 19:26)
❹ “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? (막 15:34, 마 27:46)
(나의 하나님! 나의 하나님!.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?)”
❺ “내가 목마르다!.”(요 19:28)
❻ “다 이루었다!.”(요 19:30)
❼ “아버지여!.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!.”(눅 23:46)
ⅰ) 제 6시로부터 -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-
⇒ 제 9시까지 계속되더니(마 27:45)
cf) 신약시대 시간법 - 일출~일몰을 12시간으로 분할.
※ 일출 무렵인 - 오전 7시를 - 제 1시
일몰 무렵인 - 오후 6시를 - 제 12시로 함.
⇒ 제 6시 - 12시(정오)(이스라엘 현대력)
제 9시 - 3시(오후)(이스라엘 현대력)
ⅱ) 제 9시쯤에 -
Ⓐ 예수께서 -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엘리, 엘리, 라마 사박다니!.”
하시니(마 27:47a)
ⓐ 이는 곧 - ‘나의 하나님, 나의 하나님 -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?’
하는 뜻이라(마 27:47b)
ⓑ 거기 섰던 자 중 -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-
※ “이 사람이 - 엘리야를 부른다!.”
하고(마 27:47c)
Ⓑ 그 중의 한 사람이 - 곧 달려가서 -
※ 해면을 가져다가 - 신 포도주에 적시어 -
⇒ 갈대에 꿰어 - 마시게 하거늘(마 27:48)
Ⓒ 그 남은 사람들이 이르되 -
※ “가만 두라!.
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- 보자!.”
하더라(마 27:49)
ⅲ) 예수께서 -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-
※ 영혼이 - 떠나시니라(마 27:50)
Ⓐ 이에 - ❶ 성소 휘장이 -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- 둘이 되고(마 27:51a)
❷ 땅이 진동하며 - 바위가 터지고(마 27:51b)
❸ 무덤들이 열리며 -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(마 27:52)
⇒ 예수의 부활 후에 -
※ 그들이 - 무덤에서 나와서 -
⇒ 거룩한 성에 들어가 -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
(마 27:53)
Ⓑ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-
⇒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-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-
※ “이는 -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!.”
하더라(마 27:54)
ⅳ) 유월절 어린양 - 화목제물이 되심(요 1:29, 요일 2:2, 렘 23:5~6)
❶ 유월절 어린양이 되심. - 세상 죄를 지고 가는 구세주의 소명을 이루심.
※ 요 1:29 - 이튿날 요한①이
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-
※ “보라!.
세상 죄를 지고 가는 -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.”
※ 렘 23:5 - 여호와의 말씀이니라
보라!. 때가 이르리니 -
※ 내가 - 다윗에게 -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
⇒ 그가 왕이 되어 - 지혜롭게 다스리며
-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
행할 것이며
렘 23:6 - 그의 날에 - 유다는 구원을 받겠고
- 이스라엘은 평안히 살 것이며
- 그의 이름은 - ‘여호와 우리의 공의’라 일컬음을 받으리라
❷ 화목제물이 되심 -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들과의 화목을 위해.(요일 2:2)
※ 요일 2:2 - 그는 - 우리 죄를 위한 - 화목 제물이니
❶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
❷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
ⅴ) 예수님의 시체는 -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았다.
※ 이미 죽으셔서.(요 19:32~35)
Ⓐ 빨리빨리 죽여서 - 십자가에서 시체들을 치우려고 - 뼈를 꺾어 확인함.
❶ 유대인들은 - 시체가 안식일까지 매달려 있으면 -
⇒ 안식일을 - 욕되게 하는 것으로 여겼음.
(요 19:31)
❷ 안식일이 다 되어가므로 - 더럽힘을 받지 않으려함.
ⓐ 이 날은 - 준비일이라(요 19:31a)
ⓑ 유대인들은 -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-
⇒ 그 안식일에 - 시체들을 -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
⇒ 빌라도에게 - 그들의 다리를 꺾어 -
※ 시체를 - 치워 달라 하니(요 19:31b)
ⓒ 군인들이 가서 -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
또 그 다른 사람의 -
※ 다리를 꺾고(요 19:32)
ⓓ 예수께 이르러서는 -
❶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-
⇒ 다리를 - 꺾지 아니하고(요 19:33)
❷ 그 중 한 군인이-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-
⇒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(요 19:34)
ⓔ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- 그 증언이 참이라
※ 그가 -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-
⇒ 너희로 - 믿게 하려 함이니라(요 19:35)
Ⓑ 예언이 성취됨.(요 19:36~37, 시 34:19~20, 슥 12:10, 사 53:9)
※ 이 일이 일어난 것은 -
❶ “그 뼈가 -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.”
한 성경을 - 응하게 하려 함이라(요 19:36)
❷ 또 다른 성경에 - “그들이 - 그 찌른 자를 보리라!.”
하였느니라(요 19:37)
※ 시 34:19 - 의인은 - 고난이 많으나 -
※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
시 34:20 - 그의 모든 뼈를 - 보호하심이여!.
그 중에서 하나도 - 꺾이지 아니하도다
※ 슥 12:10 - 내가 -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-
※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
그들이 그 찌른 바 - 그를 바라보고 -
⇒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-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
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-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
하리로다
⑧ 예수께서 장사되시다 - 요셉③이 예수의 시체를 무덤에 넣어 두다 - 금요일(유월절) 저녁
(마 27:57~61, 막 15:42~47, 눅 23:50~56, 요 19:38~42)
❶ 산헤드린 회원 니고데모도 도움 - 향품을 가져옴(요 19:39)
★참고 - 496. 산헤드린
❷ 요셉③ 자신의 새 무덤에 장사함.(마 27:60)
cf) 아리마대 요셉③ - 공회 의원으로 - 선하고 의로운 사람 (눅 23:50)
❸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-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(눅 23:51a)
❹ 그는 -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(눅 23:51b)
❺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(눅 23:51c)
ⅰ) 저물었을 때에(마 27:57a) -
ⅱ)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③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- 그도 예수의 제자라(마 27:57b)
ⅲ) 빌라도에게 가서 - “예수의 시체를 달라!.” 하니 -
⇒ 이에 빌라도가 - “내주라!.” 명령하거늘(마 27:58)
⇒ 요셉③이 - 시체를 가져다가 -
❶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(마 27:59)
❷ 바위 속에 판 -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-
⇒ 큰 돌을 굴려 - 무덤 문에 놓고 가니(마 27:60)
Ⓐ 빌라도가 확인함 – 예수님의 죽음 여부를.(막 15:44~45)
ⓐ 빌라도는 - 예수께서 ‘벌써 죽었을까?’하고
이상히 여겨 -
⇒ 백부장을 불러 - “죽은 지가 오래냐?” 묻고(막 15:44)
ⓑ 백부장에게 알아 본 후에 -
⇒ 요셉③에게 - 시체를 내주는지라(막 15:45)
Ⓑ 이를 내려 - 세마포로 싸고(눅 23:53a) -
※ 요 19:40 -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-
⇒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-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
❶ 장소 - 골고다 언덕 안의 새 무덤(요 19:41)
※ 요 19:41 -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- 동산이 있고
동산 안에 -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-
※ 새 무덤이 있는지라
요 19:42 - 이 날은 - 유대인의 준비일이요
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-
⇒ 예수를 - 거기 두니라
❷ 니고데모 - 바리새인이며 산헤드린 공회 회원인 니고데모는
예수님 장례에 사용할 향품을 준비하여 가져왔다.(요 19:39)
⇒ 아리마대 요셉③은 - 니고데모와 함께 - 예수님의 장례를 치룸.
(요 19:39~42)
★참고 - 152. 니고데모
※ 요 19:39 - 일찍이 예수께 밤에 찾아왔던 - 니고데모도
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-
※ 100 리트라(33kg)쯤 가지고 온지라
❸ 유대식 장례법 -
※ 바위무덤에 - 시체를 두었다가 -
⇒ 유골만 남으면 - 유골함에 보관.
❹ 예언이 성취됨.(사 53:9)
※ 사 53:9 - 그는 - 강포를 - 행치 아니하였고
- 그 입에 - 궤사가 없었으나
※ 그 무덤이 -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
그 묘실이 -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
⑨ 파수꾼이 무덤을 지키다 - 경비병이 무덤을 지키다 - 금요일(유월절) 저녁 (마 27:62~66)
ⅰ) 그 이튿날은 - 준비일 다음 날이라(마 27:62a)
ⅱ)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-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(마 27:62b) -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343. 바리새인
※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 - “주여!.
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-
※ “내가 - 사흘 후에 - 다시 살아나리라!.”
한 것을 - 우리가 기억하노니(마 27:63)
그러므로 명령하여 -
※ 그 무덤을 -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!.
그의 제자들이 와서 -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
백성에게 말하되 -
※ “그가 - 죽은 자 가운데서 - 살아났다!.”
하면 -
⇒ 후의 속임이 - 전보다 더 클까 하나이다.”
(마 27:64)
빌라도 - “너희에게 - 경비병이 있으니 -
⇒ 가서 - 힘대로 굳게 지키라!.”(마 27:65)
ⅲ) 그들이 - 경비병과 함께 가서 -
⇒ 돌을 인봉하고 -
※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(마 27:66)
(4) 부활 승천(마 28:1~20) - 부활 주일(막 16:1~17, 마28:1~20, 눅 24:1~53)
※ 부활 후 40일 동안 머무시며 - 성령으로 명하심(행 1:2~3)
★참고 - 423. 부활
520. 성령
❶ 부활의 새벽(마 28:1~10, 막 16:1~17)
❷ 파수군이 부활의 사건을 - 제사장에게 보고(마 28:11~15, 눅 24:13~35)
❸ 엠마오 도상의 예수(눅 24:13~35)
❹ 도마와 다른 제자들에게 예수 나타남 - 3차례(막 16:4, 요 20:9~25)
❺ 500여 형제들에게도 나타나심(고전 15: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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