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85. 아그립바 2세(Agrippa)② - 헤롯 아그립바①의 아들, 베스도와 바울을 심문
① 의미 - ‘야생마’, ‘발부터 먼저 태어났다’
② 다른 이름 -
❶ 헤롯 아그립파 2세(Herod Agrippa Ⅱ)
❷ 아그립빠
❸ 아그리파
③ 헤롯 아그립바① 1세의 아들
④ 가족 -
ⅰ) 증조 할아버지 - 헤롯 대왕
ⅱ) 증조 할머니 - 마리암네 1세
ⅲ) 할아버지 - 아리스토불루스
ⅳ) 아버지 - 헤롯 아그립바① 1세
★참고 684. 아그립바① 1세
ⅴ) 고모 - 헤로디아
※ 헤롯 빌립③ 1세의 부인
헤롯 안디바( = 안티파스)의 부인
딸 살로메를 통해 - 세례 요한을 참수형 시킴.
ⅵ) 누이 - 버니게, 드루실라(벨릭스 총독의 아내 - 행 24:24)
ⅶ) 아내이자 누이 - 버니게(행 25:13)
※ 근친상간임. - 친 남매 사이.
⑤ 헤롯 가문의 마지막 왕.
⑥ 17살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름.
⇒ 너무 어렸기 때문에 - 유대는 거의 로마 총독의 지배하에 들어감.
ⅰ) 그래서 - 안디바가 다스리던 칼키스( = 칼시스 Chalcis) 지역을 다스리는 분봉왕이 됨(AD 50년)
★참고 - 425. 분봉왕
ⅱ) 그 뒤 AD 53년에 - 칼시스를 떠나 -
⇒ 아버지 헤롯 아그립바① 1세가 다스렸던 지역을 다스림.
※ 즉 바타네아와 드라고닛(드라고니티스)과
아우라니티스와 아빌레네의 왕이 됨.
⑦ AD 70년경에 예루살렘이 파괴된 후 - 로마에서 살다가 죽음.
※ AD 70년경에 예루살렘이 파괴된 후 - 로마에 가서 행정관이 됨.
- - 바울이 벨릭스와 베스도, 아그랍바② 2세 앞에서 재판 받는 과정 - -
① 바울이 체포되다(행 21:27~36)
★참고 - 354. 바울①~⑧
ⅰ) 바울이 모함 받음 - 아시아(에베소)에서 온 유대인의 모함과 결박.(행 21:27~29)
※ 바울은 - ❶ “율법을 거스리는 자이다”
❷ “헬라인을 데리고 성전에 들어가 거룩한 곳을 더럽혔다.”
※ 헬라인 - 에베소 출신의 드로비모(행 21:29)
(사실은 성전에는 들지 않고 성내에 있었다.)
ⅱ) 백성들이 바울을 -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가 죽이려 함.(행 21:30~31)
⇒ 천부장이 - 백부장들을 데리고 달려옴.(행 21:31~33)
※ 소리가 너무 요란하여 - 그들의 말소리를 알 수 없었다.
⇒ 실상을 알 수 없어 - 영문 안으로 데려가라 명함.(행 21:34)
② 바울이 - 무리들에게 설교하다(행 21:37~22:21)
ⅰ) 유대인 로마시민임을 밝히며 - 설교할 시간을 요청함.(행 21:37~40)
ⅱ) 바울의 설교(행 21:40~22:21)
❶ 영문에 들기 전 바울이 군중들에게 설교.
❷ 내용 - 바울의 회심 경위
예수님으로부터 이방인 사도직을 받음.(행 21:37~22:21)
Ⓐ 유대인 중의 유대인 – 유대교에 열심이었던 바울(행 22:3~5)
Ⓑ 그리스도인을 핍박했던 바울(행 22:4~5)
Ⓒ 다메섹 회심(행 22:6~16)
ⅲ) 로마 시민권자 바울(행 22:22~29)
★참고 - 245. 로마제국①②
653. 시민권
Ⓐ 군중들이 - 더욱 화를 내며 죽이려함.(행 22:22)
Ⓑ 바울 - 나면서부터 로마인임을 밝힘.(행 22:25~29)
Ⓒ 천부장이 - 제사장들과 온 공회를 모음. - 무슨 일인지 알고자 함(행 22:30)
③ 공회 앞에 선 바울(행 22:30~23:11)
ⅰ)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이르되 -
※ 바울 - “여러분 형제들아!.
오늘까지 나는 - 범사에 양심을 따라 - 하나님을 섬겼노라”(행 23:1)
ⅱ) 대제사장 아나니아③가 - 바울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- “그 입을 치라” 명하니(행 23:2)
※ 바울 - “회칠한 담이여!,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.
네가 - 나를 율법대로 심판한다고 앉아서 -
⇒ 율법을 어기고 - 나를 치라 하느냐?”(행 23:3)
ⅲ) 바울의 설교 시작 - 그러나 끝까지 하지 못함.
※ 이유 - 사두개파와 바리새파의 분쟁 때문.(행 23:6~10)
❶ 사두개파 - 부활과 천사를 부인함.
❷ 바리새파 - 부활과 천사를 인정함.
ⅳ) 천부장 - 바울을 다시 영문 안으로 들여보냄.(행 23:10)
ⅴ) 주님 - “담대하라!.”(행 23:11)
※ 로마에서도 증거 해야 할 것을 명하심.
※ 행 23:11 - 그 날 밤에 주께서
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-
※ “담대하라!.
네가 - 예루살렘에서-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
- 로마에서도 - 증언하여야 하리라.”
하시니라
④ 바울을 죽이려는 음모(행 23:12~22)
ⅰ) 유대인들의 투쟁과 단합 - 40여명.(행 23:12~14)
※ 매복하였다가 - 바울을 죽이려 계략을 짬.(행 23:15~16)
ⅱ) 바울의 생질이 듣고 - 바울에게 고함.(행 23:16)
⇒ 바울이 - 생질을 통해 - 유대인의 계략을 천부장에게 고함.(행 23:17~21)
cf) 천부장 - 글라우디오 루시아(행 23:26)
⑤ 바울이 가이사랴로 호송되다 - 바울을 벨릭스 총독 앞에 세우다(행 23:23~35)
ⅰ) 천부장 - 바울을 비밀리에 가이사랴로 호송시킴.
★참고 - 11. 가이사랴
ⅱ) 바울이 - 가이사랴의 벨릭스 총독 앞에 섬.(행 23:33)
★참고 - 411. 벨릭스
Ⓐ 그들이 - 가이사랴에 들어가서 - 편지를 총독에게 드리고 -
⇒ 바울을 그 앞에 세우니(행 23:33)
Ⓑ 총독이 읽고 - 바울더러 - “어느 영지 사람이냐?”
물어 -
⇒ 길리기아 사람인 줄 알고(행 23:34a)
※ 총독 - “너를 고발하는 사람들이 오거든 - 네 말을 들으리라.”(행 23:34b)
ⅲ) 벨릭스 총독 - 바울을 헤롯 궁에 가둠.(행 23:35)
※ 송사하러 오는 사람이 올 때까지.
※ 행 23:34c - “헤롯 궁에 그를 지키라.!”
명하니라
cf) 벨릭스 - AD 52~60년에 유다를 통치한 로마 총독.
※ 글라우디오 황제 시대, 네로 황제 시대
❶ 장인 - 헤롯 아그립바 1세
❷ 아내 - 드루실라.
※ 헤롯 아그립바 1세의 막내딸.
⑥ 벨릭스 앞에서 재판받다(행 24:1~27)
ⅰ) 바울을 고발하다 - 대제사장 아나니아③, 장로들, 변호사 더둘로가(행 24:1~9)
Ⓐ 닷새 후에 - 대제사장 아나니아③가
어떤 장로들과 한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-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Ⓑ 총독 앞에서 - 바울을 고발하니라(행 24:1)
ⅱ) 바울을 부르매(행 24:2a) -
※ 더둘로 - “우리가 보니 -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.
❶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- 소요하게 하는 자요,
❷ 나사렛 이단의 - 우두머리라.(행 24:5)
❸ 그가 또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므로 -
⇒ 우리가 잡았사오니(행 24:6)
당신이 친히 그를 심문하시면 -
⇒ 우리가 고발하는 이 모든 일을 - 아실 수 있나이다.”
(행 24:8)
ⅲ) 바울이 변명하다(행 24:10~21)
❶ 하나님을 섬기고,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을 믿는다.(행 24:10b~14)
❷ 하나님을 향한 소망이 있다.
❸ 부활을 믿는다.
ⅳ) 벨릭스가 재판을 연기 - 천부장이 내려 올 때까지(행24:22)
ⅴ) 벨릭스가 말씀에 관심을 보임.(행 24:24~25)
Ⓐ 아내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말씀을 들음
cf) 말씀을 들은 후 - 관심을 갖음,
⇒ 두려워함.
※ 행 24:24 - 수일 후에 벨릭스가
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-
⇒ 바울을 불러 -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
Ⓑ 바울을 자주 불러서 말씀을 들음 - 말씀을 듣고 두려워함.(행 24:25~26)
cf) 뇌물을 받으려는 의도도 있었음.(행 24:26)
Ⓒ 바울을 감옥에 넣어 둠 - 유대인의 관심을 받고자.(행 24:27)
ⅵ) 벨릭스의 임기가 끝남.(행 24:27) - 베스도가 총독이 됨.
cf) 벨릭스 - 8년간 유대 총독 기간 중 많은 악행을 저지름.
⇒ 유대인들이 - 네로에게 고소함.
⑦ 베스도 앞에서 재판받다 - 바울이 가이사에게 상소하다(행 25:1~12)
★참고 - 402. 베스도
ⅰ) 베스도 - 가이사랴에 도착한지 3일 만에 - 예루살렘에 감.(행 25:1)
ⅱ) 유대인들 -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내려 보낼 것을 요구함.(행 25:3)
Ⓐ 대제사장들과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이 - 바울을 고소할새(행 25:2)
ⓐ 베스도의 호의로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기를 - 청하니(행 25:3a)
ⓑ 이는 - 길에 매복하였다가 -
⇒ 그를 - 죽이고자 함이더라(행 24:3b)
Ⓑ 베스도가 대답하여 - ❶ 바울이 가이사랴에 구류된 것과
- ❷ 자기도 멀지 않아 떠나갈 것을 말하고(행 25:4)
※ 베스도 - “너희 중 유력한 자들은 - 나와 함께 내려가서 -
⇒ 그 사람에게 만일 옳지 아니한 일이 있거든 -
※ 고발하라!.”(행 25:5)
ⅲ) 베스도가 - 가이사랴로 내려감.(행 25:6)
ⅳ) 바울을 재판 - 바울에게서 죄를 발견하지 못함.(행 25:7)
ⅴ) 베스도가 바울에게 - 예루살렘에 올라가 재판받을 것을 권유함.(행 25:9)
cf) 베스도가 -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함.
ⅵ) 바울이 - 로마로 가서 - 가이사에게 호소하길 원함.(행 25:11)
❶ 바울은 - 재판을 받으면 - 형이 집행된다는 것을 알았다.
❷ 로마 시민권을 이용하여 - 로마에서 재판을 받을 것을 요구함.(행 25:10~11)
❸ 로마시민은 누구든지 - 로마 법령에 포함되지 않는 소송으로 인한
즉결 처분에서 보호받을 수 있었다.
※ 바울 - “내가 - 가이사의 재판 자리 앞에 섰으니 -
※ 마땅히 거기서 - 심문을 받을 것이라.
당신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-
※ 내가 - 유대인들에게 불의를 행한 일이 없나이다.(행 25:10)
내가 - 가이사께 상소하노라.”(행 25:11)
★참고 - 10. 가이사
ⅶ) 베스도는 - 바울을 가이사에게 보내기로 결심 함.(행 25:12)
※ 행 25:12 - 베스도가 - 배석자들과 상의하고 이르되 -
※ “네가 - 가이사에게 상소하였으니 -
⇒ 가이사에게 - 갈 것이라.”
하니라
⑧ 아그립바② 2세가 -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- 가이사랴에 감(행 25:13)
cf) 베스도가 - 벨릭스 후임 총독으로 부임하여 왔기 때문(행 25:1)
★참고 - 가이사랴
※ 행 25:13 - 아그립바② 왕과 버니게가 -
※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- 가이사랴에 와서(행 25:13)
⑨ 베스도가 - 아그립바 왕(아그립바② 2세)과 상의하다(행 25:13~22)
ⅰ) 아그립바② 2세는 - 유대인의 풍습과 전통을 잘 알고 있었다.
❶ 사도 바울로부터 변명을 들음 - 가이사랴에서(행 25:13~26:32)
❷ 아그립바② 2세와 그의 부인 버니게와 함께
ⅱ) 베스도가 - 바울의 일로 왕에게 고하여 이르되(행 25:14a) -
※ 베스도 - “벨릭스가 - 한 사람을 구류하여 두었는데(행 25:14)
내가 예루살렘에 있을 때에 -
※ 유대인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- 그를 고소하여 -
⇒ 정죄하기를 청하기에(행 25:15) -
내가 대답하되 -
※ “무릇 피고가 - 원고들 앞에서 고소 사건에 대하여
변명할 기회가 있기 전에 내주는 것은-
※ 로마 사람의 법이 - 아니라.”
하였노라.(행 25:16)
그러므로 그들이 - 나와 함께 여기 오매 -
※ 내가 지체하지 아니하고 -
⇒ 이튿날 - 재판 자리에 앉아 명하여
그 사람을 데려왔으나(행 25:17)
원고들이 서서 - 내가 짐작하던 것 같은 - 악행의 혐의는 -
※ 하나도 - 제시하지 아니하고(행 25:18)
오직 - 자기들의 종교와
- 또는 예수라 하는 이가 죽은 것을 - 살아 있다고 바울이 주장하는
그 일에 관한 문제로 -
※ 고발하는 것뿐이라(행 25:19)
내가 - 이 일에 대하여 - 어떻게 심리할는지 몰라서
바울에게 묻되 -
※ “예루살렘에 올라가서 - 이 일에 심문을 받으려느냐?”
한즉(행 25:20)
바울은 - 황제의 판결을 받도록
자기를 지켜 주기를 - 호소하므로 -
⇒ 내가 그를 - “가이사에게 보내기까지 - 지켜 두라!.”
명하였노라”(행 25:21)
아그립바② - “나도 - 이 사람의 말을 - 듣고자 하노라.”(행 25:22a)
베스도 - “내일 들으시리이다.”(행 25:22b)
⑩ 아그립바②( = 아그리빠) 앞에서의 바울 - 바울이 아그립바② 2세와 버니게 앞에 서다.
(행 25:23~27)
※ 베스도는 - 바울의 죄목을 발견하지 못했음을 - 공식적으로 인정함.(행 25:25)
ⅰ) 이튿날 - 아그립바②와 버니게가 - 크게 위엄을 갖추고 와서 -
⇒ 천부장들과 시중의 높은 사람들과 함께 - 접견 장소에 들어오고(행 25:23a)
ⅱ) 베스도의 명으로 - 바울을 데려오니(행 25:23b) -
※ 베스도 - “아그립바② 왕과 여기 같이 있는 여러분이여!.
당신들이 보는 이 사람은 - 유대의 모든 무리가 크게 외치되 -
※ “살려 두지 못할 사람”이라고 하여 -
⇒ 예루살렘에서와 여기서도 - 내게 청원하였으나
(행 25:24)
❶ 내가 살피건대 - 죽일 죄를 범한 일이 없더이다.
그러나 그가 - 황제에게 상소한 고로 -
⇒ 보내기로 결정하였나이다.(행 25:25)
그에 대하여 - 황제께 확실한 사실을 아뢸 것이 - 없으므로 -
⇒ 심문한 후 - 상소할 자료가 있을까 하여
⇒ 당신들 앞 특히 아그립바② 왕 당신 앞에 - 그를 내세웠나이다.”
(행 25:26)
❷ 그 죄목도 밝히지 아니하고 - 죄수를 보내는 것이 -
※ 무리한 일인 줄 아나이다.”(행 25:27)
⑪ 바울이 변명하다(행 26:1~23, 행 9:1~19, 행 22:6~16)
ⅰ) 아그립바②가 바울에게 이르되 -
※ 아그립바② 2세 - “너를 위하여 말하기를
네게 허락하노라!.”(행 26:1)
ⅱ) 이에 바울이 - 손을 들어 변명하되(행 26:2~23) -
⇒ 바울의 회심의 과정과 이방인 전도자로 불림에 대해 설명함.
(행 26:2~18)
Ⓐ 아그립바② 왕이여!.
유대인이 고발하는 모든 일을 - 오늘 당신 앞에서 변명하게 된 것을
다행히 여기나이다.(행 26:2)
Ⓑ 특히 당신이 - 유대인의 모든 풍속과 문제를 - 아심이니이다.
⇒ 그러므로 내 말을 - 너그러이 들으시기를 바라나이다.(행 26:3)
Ⓒ 내가 처음부터 - 내 민족과 더불어 -
※ 예루살렘에서 - 젊었을 때 생활한 상황을 - 유대인이 다 아는 바라.(행 26:4)
Ⓓ 일찍부터 나를 알았으니 -
※ 그들이 증언하려 하면 - 내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한 파를 따라
바리새인의 생활을 하였다고 할 것이라.(행 26:5)
★참고 - 343. 바리새인
Ⓔ 이제도 - 여기 서서 심문 받는 것은 -
ⓐ 하나님이 우리 조상에게 약속하신 것을 - 바라는 까닭이니(행 26:6)
※ 이 약속은 - 우리 12지파가 - 밤낮으로 간절히 -
⇒ 하나님을 받들어 섬김으로 - 얻기를 바라는 바인데
ⓑ 아그립바② 왕이여!.
이 소망으로 말미암아 -
⇒ 내가 유대인들에게 - 고소를 당하는 것이니이다.(행 26:7)
Ⓕ 당신들은 -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심을 -
※ 어찌하여 -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?(행 26:8)
Ⓖ 나도 -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- 대적하여 -
⇒ 많은 일을 행하여야 될 줄 - 스스로 생각하고(행 26:9)
❶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을 행하여 - 대제사장들에게서 권한을 받아 가지고
⒈ 많은 성도를 - 옥에 가두며
⒉ 또 죽일 때에 - 내가 찬성 투표를 하였고(행 26:10)
❷ 또 모든 회당에서 - 여러 번 형벌하여 -
⒈ 강제로 -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
⒉ 그들에 대하여 - 심히 격분하여 -
⇒ 외국 성에까지 가서 – 박해하였고(행 26:11)
❸ 그 일로 - 대제사장들의 권한과 위임을 받고 - 다메섹으로 갔나이다.(행 26:12)
Ⓗ 왕이여!.
ⓐ 정오가 되어 길에서 보니 -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-
⇒ 나와 내 동행들을 - 둘러 비추는지라.(행 26:13)
ⓑ 우리가 다 - 땅에 엎드러지매 -
⇒ 내가 - 소리를 들으니
히브리 말로 이르되 -
※ 예수님 - “사울아①!. 사울아①!.
네가 어찌하여 - 나를 박해하느냐?
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- 네게 고생이니라.”(행 26:14)
바울 - “주님!. 누구시니이까?”(행 26:15a)
예수님 - “나는 -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.(행 26:15b)
일어나 - 너의 발로 서라!.
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-
※ ⒈ 곧 네가 나를 본 일과
⒉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-
⇒ 너로 -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
(행 26:16)
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- 내가 너를 구원하여 -
⇒ 그들에게 - 보내어(행 26:17)
⒈ 그 눈을 뜨게 하여 - 어둠에서 빛으로,
⒉ 사탄의 권세에서 -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
⒊ 죄 사함과 나를 믿어 -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
기업을 얻게 하리라.”
하더이다.
Ⓘ 아그립바② 왕이여!,
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-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고(행 26:19)
⇒ 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
이방인에게까지 -
※ “회개하고 -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-
⇒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!.”
전하므로(행 26:20)
ⓐ 유대인들이 - 성전에서 나를 잡아 - 죽이고자 하였으나(행 26:21)
ⓑ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- 내가 오늘까지 서서 -
❶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- 증언하는 것은 -
※ 선지자들과 모세가 -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밖에 없으니
(행 26:22)
❷ 곧 - ⒈ 그리스도가 - 고난을 받으실 것과
⒉ 죽은 자 가운데서 - 먼저 다시 살아나사
⒊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- 빛을 전하시리라
함이니이다.”
(행 26:23, 사 7:14, 사 53:2~12, 사 42:1~7, 사 49:6, 사 60:3)
⑫ 바울이 아그립바② 왕에게 전도하다(행 26:24~32)
ⅰ) 베스도가 - 크게 소리 내어 이르되 -
※ 베스도 - “바울아!. 네가 미쳤도다.
※ 네 많은 학문이 - 너를 미치게 한다.”(행 26:24)
바울 - “베스도 각하여!.
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-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.(행 26:25)
왕께서는 이 일을 아시기로 - 내가 왕께 담대히 말하노니 -
❶ 이 일에 -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 줄 - 믿나이다.
❷ 이 일은 - 한쪽 구석에서 행한 것이 - 아니니이다.(행 26:26)
※ 아그립바② 왕이여!,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?
★참고 - 517. 선지자
믿으시는 줄 아나이다.”(행 26:27)
아그립바② 2세 - “네가 -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-
⇒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.”(행 26:28)
★참고 - 80. 그리스도인
바울 - “말이 적으나 많으나
당신뿐만 아니라 -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-
※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- 나와 같이 되기를
하나님께 원하나이다.”(행 26:29)
ⅱ) 아그립바② 2세와 베스도 등 모두 - 바울의 죄를 발견하지 못함.(행 26:30~31)
Ⓐ 왕과 총독과 버니게와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이 - 다 일어나서(행 26:30)
Ⓑ 물러가 서로 말하되 -
※ “이 사람은 - 사형이나 결박을 당할 만한
행위가 없다.”
하더라(행 26:31)
ⅲ) 아그립바② 2세가 - 아쉬워함(행 26:32)
Ⓐ 이유 - 바울이 가이사에게 호소하지 않았으면 - 살 수 있었음.(행 26:32)
❶ 그러나 바울은 - 끝까지 가이사에게 가려함.
❷ 이유 - 로마로 가야하기 때문.
Ⓑ 이에 아그립바②가 - 베스도에게 이르되 -
※ “이 사람이 만일 - 가이사에게 상소하지 아니하였더라면 -
⇒ 석방될 수 있을 뻔하였다.”
하니라(행 26:32)
⑬ 바울이 배로 로마에 호송되다 - 로마를 향하여 떠남.(행 27:1~12)
※ 로마로 향하여 떠남 - 가이사랴에서(행 27:1)
※ 예루살렘에서 체포됨 ⇒ 영문에 들기 전에 무리에게 설교 ⇒
(행 21:33) (행 21:37~22:21)
⇒ 공회 앞에 선 바울 ⇒ 가이사랴로 호송됨 ⇒ 벨릭스에게 재판 ⇒
(행 22:30~23:11) (행 23:23~35) (행 24장)
⇒ 베스도에게 재판 ⇒ 아그립바② 앞에서 ⇒ 로마로 가도록 결정 됨 ⇒
(행 25:1~22) (행 25:23~26:32) (행 27:1)
⇒ 시돈 ⇒ 무라성 ⇒ 미항 ⇒ 난파 됨(유라굴로 만남) ⇒
(행 27:3) (행 27:5) (행 27:8) (행 27:13~44)
⇒ 멜리데 섬( = 몰타섬, 3달 머뭄 - 과동) ⇒ 수라구사 ⇒ 레기온 ⇒ 보디올 ⇒
(행 28:1~11) (행 28:12) (행 28:13) (행 28:13)
⇒ 압비오 광장, 트레이스 타베르네 ⇒ 로마(1차 구금 - 가택 연금됨 - 2년)
(행 28:15) (행 28:16, 행 28:30~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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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4. 아그립바 1세(Agrippa Ⅰ)① - 사도 야고보①를 죽이고 베드로를 가둠 (0) | 2024.06.12 |
683. 아굴라(Aquila) - 아퀼라, 브리스길라의 남편, 바울의 동역자 (0) | 2024.06.11 |
682. 아굴(Agur) - 아굴의 잠언, 아굴의 기도,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마옵시고 (0) | 2024.06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