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2. 아말렉 자손(Amalekites) - 아말렉을 쳐서 진멸하고 죽이라
① 아말렉①의 후손들
cf) 아말렉① - 에서와 아다의 손자
※ 아다 - 헷 족속( = 호리 족속)(창 36:2, 창 36:20)
엘리바스①와 딤나④의 아들(창 36:12, 대상 1:36)
※ 딤나④ - 엘리바스①의 첩
헷족속( = 호리 족속)
로단( = 로탄)의 누이(창 36:22)
② 유목민 - 약탈을 일삼았다.
③ 주요 거주지 -
❶ 주로 네게브에서 삶. - 가나안 경계근처(창 14:1~7)
cf) 에서 ~ 히스기야 때까지
❷ 하윌라에서부터 애굽 앞 술에 이르기까지(삼상 15:7)
※ 삼상 15:7 - 사울①이 - 하윌라에서부터 애굽 앞 술에 이르기까지
※ 아말렉 사람을 치고
cf) 이스마엘 자손과 섞여 살았음.(창 25:18)
※ 창 25:18 - 그 자손들은 - 하윌라에서부터
앗수르로 통하는 애굽 앞 술까지 이르러
그 모든 형제의 맞은편에 거주하였더라
④ 이스라엘 역사에서 자주 언급됨.(출 17:8이하, 민 14:45, 삼상 15장)
※ 지속적으로 이스라엘을 위험에 빠트림.
❶ 르비딤 사건(출 17:8~16)
❷ 아말렉이 미디안 연합군이 쳐들어 옴 - 기드온에게 패함.(삿 7:12~25)
❸ 사울①이 아말렉을 온전히 진멸하지 않음 - 사울①이 왕에서 폐하여짐.
(삼상 15:1~35)
❹ 사울①이 아말렉을 침(삼상 15:7)
❺ 시글락에 있는 다윗의 아내들과 자녀들을 사로잡아감 - 다윗이 되찾아 옴.
(삼상 30:1~30)
cf) 훗날 - 다시 다윗의 공격을 받고 - 다윗에게 조공을 바침.
(삼하 8:11~12)
❻ 히스기야에게 공격 받음(대상 4:41~43)
❼ 아각 자손 하만이 - 모르드개①와 온 유다인을 죽이려 했음(에스더서)
⑤ 출애굽 때 - 아말렉 전투 - 르비딤에서(출 17:8~16)
ⅰ) 시내( = 시나이) 광야 르비딤에서 - 아말렉의 자손들의 공격을 받음 (출 17:8이하)
ⅱ) 여호수아① - 아말렉과 직접 싸움(출 17:9)
※모세 - “우리를 위하여 -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
아말렉과 싸우라!.
내일 내가 -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
산꼭대기에 서리라.”(출 17:9)
ⅲ) 모세 - 산꼭대기에서 승리를 위해 팔을 올리고 기도(출 17:11)
★참고 - 279. 모세①~⑨
※ 출 17:11 - 모세가 - 손을 들면 - 이스라엘이 이기고
- 손을 내리면 - 아말렉이 이기더니
ⅳ) 아론과 훌① - 이스라엘이 승리할 때까지 - 모세의 기도 하는 두 손을 붙잡아 줌.(출 17:12)
Ⓐ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-
⇒ 그들이 - 돌을 가져다가 - 모세의 아래에 놓아
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(출 17:12a)
Ⓑ 아론과 훌①이 - 한 사람은 이쪽에서
- 한 사람은 저쪽에서 -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-
⇒ 그 손이 -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(출 17:12b)
ⅴ) 이스라엘의 승리(출 17:13)
※ 출 17:13 - 여호수아①가 칼날로 -
※ 아말렉과 그 백성을 - 쳐서 무찌르니라
ⅵ)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- 기념하게 하고
여호수아①의 귀에 외워 들리게 함.(출 17:14)
※ 여호와 - “이것을 - 책에 기록하여 -
❶ 기념하게 하고
❷ 여호수아①의 귀에 - 외워 들리라.
내가 - 아말렉을 없이하여 -
⇒ 천하에서 -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.”(출 17:14)
ⅶ) 이 공격으로 인해 - 아말렉 족속을 대대로 진멸할 것을 명함.(출 17:16, 신 25:19)
Ⓐ 이유 -
❶ 아말렉은 -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음(신25:18)
❷ 출애굽 중에 있는 연약한 자들을 - 공격했음.
※ 신 25:18 - 곧 그들이 - 너를 길에서 만나 -
⒈ 네가 피곤할 때에 -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고
⒉ 하나님을 -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니라
❸ 아말렉은 그대로 남겨두면 - 계속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험에
빠트릴 것이다.
Ⓑ 결과 - 그래서 가나안땅에 들어가면 -
※ 반드시 아말렉 족속을 - 완전히 진멸하라고 명령하심.
(신 25:19, 삼상 15:2~3)
※ 모세 - “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-
※ “여호와가 - 아말렉과 더불어 - 대대로 싸우리라.”
하셨다.”(출 17:16)
※ 모세 - “너희가 -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
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- 기억하라!.”(신 25:17)
※ 모세 - “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- 네게 기업으로 주어
차지하게 하시는 땅에서 -
※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- 사방에 있는 모든 적군으로부터
네게 안식을 주실 때에 -
⇒ 너는 - 천하에서 -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
지워버리라!.
※ 너는 - 잊지 말지니라!.”(신 25:19)
Ⓒ 그러나 이들은 -훗날까지 여전히 상당한 세력을 유지함.
⑥ 출애굽 때 - 발람 - 점술가 발람은 이들을 ‘열국 중 으뜸’이라고 묘사함.(민 24:20)
★참고 - 383. 발람
※ 민 24:20 - 또 아말렉을 바라보며 - 예언하여 이르기를 -
※ “아말렉은 - 민족들의 으뜸이나
※ 그의 종말은 - 멸망에 이르리로다.”‘
하고
⑦ 기드온 때 - 아말렉과 미디안 연합군을 쫒아냄.(삿 7:12~25)
ⅰ)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모든 사람들이 - 골짜기에 누웠는데 -
※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
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- 해변의 모래가 많음 같은지라(삿 7:12)
ⅱ) 기드온과 그와 함께 한 100명이 - 2경 초에 진영 근처에 이른즉 -
※ 바로 파수꾼들을 교대한 때라
⇒ 그들이 - 나팔을 불며 -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니라(삿 7:19)
cf) 2경 = 자정
ⅲ) 3 대가 -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-
⇒ 왼손에 - 횃불을 들고
오른손에 -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이르되 -
※ “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!.” 하고(삿 7:20)
ⅳ) 각기 제자리에 서서 - 그 진영을 에워싸매 -
⇒ 그 온 진영의 군사들이 - 뛰고 부르짖으며
도망하였는데(삿 7:21)
⑧ 사울①이 - 아말렉을 공격함(삼상 15:7, 창 25:18)
★참고 - 490. 사울①
※ 삼상 15:7 - 사울①이 - 하윌라에서부터 애굽 앞 술에 이르기까지
※ 아말렉 사람을 치고
cf) 이스마엘① 자손과 섞여 살았음.(창 25:18)
※ 창 25:18 - 그 자손들은 - 하윌라에서부터
앗수르로 통하는 애굽 앞 술까지 이르러
그 모든 형제의 맞은편에 거주하였더라
⑨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- 완전히 진멸하라는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함(삼상 15:1~9)
❶ 하나님 - 사울①을 왕으로 삼으신 것을 후회하심(삼상 15:11, 삼상 15:35)
❷ 사무엘은 - 고향 라마①로 돌아갔고
사울①로 인하여 슬퍼함.(삼상 15:35)
★참고 - 483. 사무엘
❸ 사울① 왕이 - 여호와께 버림받게 되는 계기가 됨.(삼상 15:1~35)
ⅰ) 여호와의 명령 - 사무엘이 여호와의 명령을 상기시켜줌 - “완전히 진멸하라!.” (삼상 15:1)
※ 사무엘 - “여호와께서 - 나를 보내어 -
※ 왕에게 기름을 부어 -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
왕으로 삼으셨은즉
⇒ 이제 왕은 -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!.”(삼상 15:1)
※ 여호와 - “ ❶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-
※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- 길에서 대적한 일로-
⇒ 내가 - 그들을 벌하노니(삼상 15:2)
❷ 지금 가서 - 아말렉을 쳐서 -
※ 그들의 모든 소유를 -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-
⇒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
나귀를 죽이라!.”(삼상 15:3)
ⅱ) 사울① - 아말렉의 아각 왕과 모든 것을 - 진멸시키지 않고 -
⇒ 좋은 것을 - 남겨 놓음(삼상 15:9, 삼상 15:15, 삼상 15:18~19)
※ 삼상 15:9 - 사울①과 백성이 -
❶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
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- 남기고
※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
❷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- 진멸하니라
ⅲ) 결과 -
Ⓐ 하나님이 - 사울①을 왕으로 세운 것을 - 후회하심(삼상 15:11, 삼상 15:35)
※ 여호와 - “내가 - 사울①을 왕으로 세운 것을 - 후회하노니,
※ 그가 돌이켜서 - ❶ 나를 - 따르지 아니하며,
❷ 내 명령을 - 행하지 아니하였음
이니라.”(삼상 15:11)
Ⓑ 사무엘의 책망을 받음(삼상 15:18~19)
⇒ 하나님께서 - 사울①이 왕으로 행하는 것을 거절하셨음을 선포함.
(삼상 15:26)
❶ “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-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
아니하셨나이까?”(삼상 15:17)
❷ “여호와께서 - 번제와 다른 제사를 -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
좋아하시겠나이까?
⇒ 순종이 - 제사보다 낫고
듣는 것이 -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”(삼상 15:22)
※ 이는 -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
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
❸ “왕이 -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
⇒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-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.”
(삼상 15:23)
ⅳ) 사무엘이 - 아각을 찍어 죽임(삼상 15:32~33)
※ 길갈에서 - 여호와 앞에서 아각을 찍어 쪼개 죽임(삼상 15:33b)
※ 사무엘 - “너희는 -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
내게로 끌어 오라!.”(삼상 15:32a)
아각 - “진실로 사망의 괴로움이 지났도다”(삼상 15:32b)
사무엘 - “네 칼이 - 여인들에게 자식이 없게 한 것 같이 -
※ 여인 중 네 어미에게 - 자식이 없으리라”(삼상 15:33a)
ⅴ) 사무엘이 - 죽는 날까지 - 사울①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-
※ 이는 - ❶ 그가 - 사울①을 위하여- 슬퍼함이었고(삼상 15:35a)
❷ 여호와께서는 - 사울①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을
후회하셨더라(삼상 15:35b)
⇒ 다윗을 왕으로 삼게 됨 - 다윗에게 기름부음(삼상 16:1~13)
cf) 그 후 사무엘은 - 라마①로 돌아갔고
사울①로 인하여 비탄에 빠짐.
(삼상 15:35)
ⅵ) 사울①의 불순종의 결과 - 사울이 아말렉을 완전히 진멸하지 못한 결과.
※ 이스라엘 백성들은 - 아말렉 족속 때문에 지속적으로 고통을 당하게 됨.
⇒ 출애굽(출 17:8) ~ 바벨론 포로기의 에스더 시대까지.(에 3:6)
⑩ 다윗 - 아말렉 족속을 쳐부수다(삼상 30:1~30)
ⅰ) 아말렉 사람들이 - 시글락을 쳐서 불사름(삼상 31:1)
※ 삼상 30:1 -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- 사흘 만에 시글락에 이른 때에
※ 아말렉 사람들이 - 이미 네겝과 시글락을 침노하였는데
⇒ 그들이 - 시글락을 쳐서 불사르고
★참고 - 174. 다윗①②
ⅱ) 다윗과 그의 사람들의 아내와 자녀들을 - 사로잡아감.(삼상 31:2~5)
Ⓐ 거기 있는 젊거나 늙은 여인들은 – 한 사람도 죽이지 아니하고 -
⇒ 다 사로잡아 끌고 - 자기 길을 갔더라(삼상 30:2)
Ⓑ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- 성읍에 이르러 본즉 -
❶ 성읍이 불탔고
❷ 자기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- 사로잡혔는지라(삼상 30:30
Ⓒ 다윗과 그와 함께한 백성이 - 울 기력이 없도록 - 소리를 높여
울었더라(삼상 30:4)
Ⓓ 다윗의 2 아내 -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
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①도
사로잡혔더라(삼상 30:5)
ⅲ) 다윗이 모든 것을 도로 찾고 - 아말렉을 다 죽이지는 못함(삼상 30:17~19)
Ⓐ 다윗이 - 새벽부터 이튿날 저물때까지 - 그들을 치매 -
⇒ 낙타를 타고 도망한 소년 400명 외에는 -
※ 피한 사람이 없었더라(삼상 30:17)
Ⓑ 다윗이 -
❶ 아말렉 사람의 취하였던 모든 것을 - 도로 찾고(삼상 30:18a)
❷ 그 두 아내를 - 구원하였고(삼상 30:18b)
❸ 그들의 약탈하였던 것 -
⒈ 곧 무리의 자녀들이나 빼앗겼던 것은 - 크고 작은 것을 막론하고
※ 아무 것도 잃은 것이 없이 - 다윗이 도로 찾아왔고
(삼상 30:19)
⒉ 다윗이 또 - 양 떼와 소 떼를 - 다 되찾았더니 -
⇒ 무리가 - 그 가축들을 앞에 몰고 가며
이르되 -
※ “이는 - 다윗의 전리품이라.”
하였더라(삼상 30:20)
Ⓒ 시글락에 돌아와 - 전리품을 - 모두에게 동일하게 배분함(삼상 30:24)
⇒ 친구 유다 장로들에게도 전리품을 - 선물로 보냄(삼상 30:26)
cf) 사울①의 치하에서도 - 조용히 다윗을 돕던 자들이
있었다.
ⓐ 다윗이 - 시글락에 이르러 -
⇒ 전리품을 - 그의 친구 - 유다 장로들에게 보내어
이르되 -
※ “보라!.
여호와의 원수에게서 탈취한 것을 -
⇒ 너희에게 - 선사하노라”
하고(삼상 30:26)
ⓑ 헤브론에 있는 자에게와
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왕래하던 - 모든 곳에 보내었더라(삼상 30:31b)
ⅳ) 아말렉 세력은 약화 되었으나 - 그의 자손들은 계속 대를 이어감.
ⅴ) 훗날 - 다시 다윗의 공격을 받고 - 다윗에게 조공을 바침.(삼하 8:11~12)
※ 다윗 왕이 -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-
⇒ 그가 정복한 모든 나라에서 얻은 - 은금(삼하 8:11~12)
곧 아람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
아말렉에게서 얻은 것들과
소바 왕 르홉의 아들 하닷에셀에게서 노략한 것과 - 같이 드리니라
(삼하 8:12)
⑪ 히스기야에게 공격 받음(대상 4:41~43)
ⅰ) 이 명단에 기록된 사람들이 - 유다 왕 히스기야 때에 가서 -
※ 그들의 장막을 쳐서 무찌르고
거기에 있는 모우님 사람을 쳐서 진멸하고 대신하여 -
⇒ 오늘까지 거기에 살고 있으니
※ 이는 - 그들의 양 떼를 먹일 목장이 거기에 있음이며
(대상 4:41)
ⅱ) 또 시므온 자손 중에 500명이 - 이시의 아들 블라댜와 느아랴와 르바야와
웃시엘을 두목으로 삼고 -
※ 세일 산으로 가서(대상 4:42)
⇒ 피신하여 살아남은 아말렉 사람을 - 치고
오늘까지 거기에 거주하고 있더라
⑫ 아각 사람 하만이 - 모르드개①와 모든 유다인을 몰살하려했음(에스더서)
cf) ‘아각’ - 아말렉 족속 왕의 호칭
⇒ 하만은 아말렉 왕족의 후손이었음을 알 수 있음.
★참고 - 276. 모르드개①
ⅰ) 때 - 에스더 시대 - 바벨론 포로시대 바사( = 페르시아)에서
★참고 - 346. 바사①②
ⅱ) 아각 사람 하만이 화가 남 - 모르드개①가 자신에게 절하지 않아서.(에 3:5~6)
Ⓐ 하만이 - 모르드개①가 - 무릎을 꿇지도 아니하고
- 절하지도 아니함을 - 보고 -
⇒ 매우 노하더니(에 3:5)
Ⓑ 그들이 - 모르드개①의 민족을 - 하만에게 알리므로(에 3:6a)
Ⓒ 하만이 - 모르드개①만 죽이는 것이 -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-
※ 아하수에로②의 온 나라에 있는 - 유다인
곧 모르드개①의 민족을 -
⇒ 다 멸하고자 하더라(에 3:6b)
cf) 아각 사람 하만이 - 바로 아말렉의 후예이다.(에 3:1)
※ ‘아각’ - 아말렉 족속 왕의 호칭
⇒ 하만은 아말렉 왕족의 후손이었음을 알 수 있음.
ⅲ) 에스더와 유대민족이 - 대학살 당할 위기에 놓임.(에 3:6~11)
※ 하만이 - 아하수에로 왕에게 뇌물을 주고 - 조서를 요구함.(에 3:9)
⇒ 에스더와 유대민족이 - 대학살 당할 위기에 놓임.
Ⓐ 때 - 아하수에로② 왕 제 12년 1째 달 곧 니산월에(에 3:7a)
Ⓑ 무리가 - 하만 앞에서 날과 달에 대하여 -
※ ‘부르’ 곧 제비를 뽑아 - 12째 달
곧 아달월을 얻은지라(에 3:7b)
Ⓒ 하만이 - 아하수에로② 왕에게 아뢰되 -
※ 하만 - “한 민족이 - 왕의 나라 각 지방 백성 중에 - 흩어져 거하는데
그 법률이 - 만민의 것과 달라서 -
⇒ 왕의 법률을 - 지키지 아니하오니
※ 용납하는 것이 - 왕에게 무익하니이다.(에 3:8)
왕이 옳게 여기시거든 -
⇒ 조서를 내려 - 저희를 진멸하소서!.
내가 - 은 10,000 달란트(340톤)를 -
※ 왕의 일을 맡은 자의 손에 맡겨 -
⇒ 왕의 금고에 - 드리리이다.”(에 3:9)
Ⓓ 왕이 - 반지를 손에서 빼어 -
※ 유다인의 대적
곧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에게 - 주며(에 3:10)
※ 아하수에로② - “그 은을 - 네게 주고
그 백성도 - 그리하노니 -
⇒ 너의 소견에 좋을 대로 - 행하라!.”(에 3:11)
ⅳ) 왕의 서기관들이 - 하만의 명령을 따라 -
⇒ 아하수에로②의 이름으로 - 조서를 씀
cf) 1월13일(에 3:12)
Ⓐ 때 - 1째 달 13일에(에 3:12a)
Ⓑ 왕의 서기관이 소집되어 - 하만의 명령을 따라(에 3:12b)
Ⓒ 대상 - 왕의 대신과 각 지방의 관리와 각 민족의 관원에게(에 3:12c)
Ⓓ 아하수에로② 왕의 이름으로 - 조서를 쓰되 -
❶ 곧 각 지방의 - 문자와
각 민족의 - 언어로 쓰고(에 3:12d)
❷ 왕의 반지로 - 인치니라(에 3:12e)
Ⓔ 조서 내용(에 3:13~14)
❶ 12째 달 곧 아달월 13일 - 하루 동안에(에 3:13)
※ 12월 13일
❷ 모든 유다인을 - 젊은이 늙은이 어린이 여인들을 막론하고 -
※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-
⇒ 또 그 재산을 - 탈취하라(에 3:13b)
❸ 이 명령을 - 각 지방에 전하기 위하여 -
※ 조서의 초본을 - 모든 민족에게 선포하여 -
⇒ 그 날을 위하여 준비하게 하라!. (에 3:14)
ⅴ) 에스더와 모르드개①가 지혜를 모으고 금식 기도함.(에 4:13~16)
Ⓐ 모르드개① - 에스더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왕께 알리라 충고함(에 4:13~14)
※ 모르드개① - “ ❶ 너는 - 왕궁에 있으니, -
※ ‘모든 유다인 중에 -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’
생각하지 말라!.(에 4:13)
❷ 이 때에 네가 만일 -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-
⇒ 유다인은 - 다른 데로 말미암아
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
※ 너와 네 아버지 집은 - 멸망하리라.
❸ 네가 -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-
※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- 누가 알겠느냐?”
(에 4:14)
Ⓑ 에스더 - 모르드개①에게 금식과 중보기도를 요청함(에 4:16)
⇒ 에스더와 모르드개①가 - 지혜를 모으고 금식 기도함.
※ 에스더 - “당신은 -
⒈ 가서 -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
⒉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-
※ 밤낮 3일을 - 먹지도 말고
마시지도 마소서!.
나도 - 나의 시녀로 더불어 - 이렇게 금식한 후에 -
⇒ 규례를 어기고 - 왕에게 나아가리니
※ 죽으면 죽으리이다.”(에 4:16)
ⅵ) 왕에게 알리며 - 유다 민족의 구원을 요청함(에 5:4~6)
Ⓐ 잔치를 베풀고 - 하만을 초청함(에 5:4)
※ 에스더 - “오늘 내가 - 왕을 위하여 - 잔치를 베풀었사오니
※ 왕이 좋게 여기시거든 -
⇒ 하만과 함께 오소서!.”(에 5:4)
Ⓑ 하만의 죄를 공개함
ⓐ 왕이 - 하만과 함께 - 또 왕후 에스더의 잔치에 가니라(에 7:1)
ⓑ 왕이 - 이 2째 날 잔치에 - 술을 마실 때에 -
⇒ 다시 에스더에게 - 물어 이르되(에 7:2a)
※ 아하수에로② - “왕후 에스더여!.
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냐?
⇒ 곧 허락하겠노라.
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냐?
⇒ 곧 나라의 절반이라 할지라도 - 시행하겠노라.”
(에 7:2b)
에스더 - “왕이여!.
내가 만일 -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었으며,
왕이 좋게 여기시면, -
❶ 내 소청대로 - 내 생명을 내게 주시고
❷ 내 요구대로 -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!.(에 7:3)
※ 나와 내 민족이 팔려서 -
⇒ 죽임과 도륙함과 진멸함을
당하게 되었나이다.
만일 우리가 - 노비로 팔렸더라면 -내가 잠잠하였으리이다.
그래도 대적이 - 왕의 손해를 보충하지 못하였으리이다.”
(에 7:4)
아하수에로② - “ ❶ 감히 이런 일을 - 심중에 품은 자가 누구며
❷ 그가 어디 있느냐?”(에 7:5)
에스더 - “대적과 원수는 - 이 악한 하만이니이다!.”(에 7:6a)
ⓒ 하만이 - 왕과 왕후 앞에서 - 두려워하거늘(에 7:6b)
ⓓ 왕이 노하여 일어나서 -
⇒ 잔치 자리를 떠나 - 왕궁 후원으로 들어가니라(에 7:7a)
ⅶ) 하만이 죽임당함(에 7:9~10)
Ⓐ 왕을 모신 내시 중에 - 하르보나가 왕에게 아뢰되 -
※ 하르보나 - “왕을 위하여 충성된 말로 고발한
모르드개①를 달고자 하여 -
⇒ 하만이 - 고가 50 규빗(23m) 되는 나무를
준비하였는데
이제 그 나무가 - 하만의 집에 섰나이다.”(에 7:9a)
아하수에로② - “하만을 - 그 나무에 달라!.”(에 7:9b)
Ⓑ 모르드개①를 매달려고 한 나무에 - 하만을 다니 -
⇒ 왕의 노가 - 그치니라(에 7:10)
ⅷ) 유다 민족이 전멸의 위기에서 구해짐 -
※ 에스더가 - 조서 취하를 요구함(에 8:5)
Ⓐ 에스더가 - 다시 왕 앞에서 말씀하며 -
- 왕의 발 아래 엎드려 -
⇒ 아각 사람 하만이 유다인을 해하려 한
악한 꾀를 - 제거하기를 -
※ 울며 구하니(에 8:3)
Ⓑ 왕이 - 에스더를 향하여 - 금 규를 내미는지라(에 8:4a)
Ⓒ 에스더가 일어나 - 왕 앞에 서서(에 8:4b)
※ 에스더 - “왕이 만일 - 즐거워하시며
내가 - 왕의 목전에 은혜를 입었고
또 왕이 - 이 일을 좋게 여기시며
- 나를 좋게 보실진대 -
⇒ 조서를 내리사 -
※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이
왕의 각 지방에 있는 유다인을 진멸하려고
꾀하고 쓴 - 조서를 -
※ 철회하소서!.(에 8:5)
내가 어찌 - ❶ 내 민족이 - 화 당함을 - 차마 보며
❷ 내 친척의 - 멸망함을 - 차마 보리이까?”(에 8:6)
ⅸ) 에스더가 - 왕 대신 조서를 작성하여 -
⇒ 왕의 이름으로 - 조서를 내림(에 8:8)
※ 에 8:7a - 아하수에로① 왕이 - 왕후 에스더와
유다인 모르드개①에게 이르되 -
※ 아하수에로① - “하만이 유다인을 살해하려 하므로 -
❶나무에 매달렸고
❷ 내가 그 집을 - 에스더에게 주었으니(에 8:7)
너희는 - ❶ 왕의 명의로 - 유다인에게 조서를
뜻대로 쓰고
❷ 왕의 반지로- 인을 칠지어다.
왕의 이름을 쓰고
왕의 반지로 인친 - 조서는 -
※ 누구든지 - 철회할 수 없음이니라.”(에 8:8)
ⅹ) 유다인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게 됨.(에 8:11~17)
Ⓐ 조서에는 - 왕이 여러 고을에 있는 유다인에게 허락하여 -
❶ 그들이 함께 모여 -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여(에 8:11a)
❷ 각 지방의 백성 중 - 세력을 가지고 -
⇒ 그들을 치려하는 자들과 그들의 처자를 -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
그 재산을 탈취하게 하되(에 8:11b)
❸ 아하수에로② 왕의 각 지방에서 -
※ 아달월 곧 12월 13일 - 하루 동안에 하게 하였고(에 8:12)
Ⓑ 이 조서 초본을 - 각 지방에 전하고
- 각 민족에게 반포하고 -
※ 유다인들에게 - 준비하였다가 -
⇒ 그 날에 - 대적에게 원수를 갚게 한지라(에 8:13)
Ⓒ 왕의 어명이 - 매우 급하매 -
⇒ 역졸이 - 왕의 일에 쓰는 준마를 타고 빨리 나가고 -
※ 그 조서가 - 도성 수산에도 반포되니라(에 8:14)
Ⓓ 왕의 어명이 이르는 각 지방, 각 읍에서 -
❶ 유다인들이 즐기고 기뻐하여 - 잔치를 베풀고
❷ 그 날을 - 명절로 삼으니(에 8:17a)
Ⓔ 본토 백성이 - 유다인을 두려워하여 -
⇒ 유다인 되는 자가 - 많더라(에 8:17b)
ⅺ) 하만의 10명 아들의 시체를 - 나무에 달리게 함(에 9:13~14)
Ⓐ 왕이 - 왕후 에스더에게 이르되 -
※ 아하수에로② - “유다인이 - 도성 수산에서 - 이미 500명을 죽이고 멸하고
- 또 하만의 10 아들을 - 죽였으니
왕의 다른 지방에서는 - 어떠하였겠느냐?
이제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냐?
⇒ 곧 허락하겠노라.
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냐?
⇒ 또한 시행하겠노라!.“(에 9:12)
에스더 - “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면 -
❶ 수산에 사는 유다인들이 -
⇒ 내일도 오늘 조서대로 - 행하게 하시고
❷ 하만의 10 아들의 시체를 - 나무에 매달게 하소서!.”(에 9:13)
Ⓑ 왕이 - 그대로 행하기를 허락하고 -
⇒ 조서를 수산에 내리니 -
※ 하만의 10 아들의 시체가 - 매달리니라(에 9:14)
ⅻ) 모르드개①가 - “이 날을 - 기념일이 되게 하라!” 명령함.(에 9:17~22)
cf) 아달월(12월) 13일, 14일
Ⓐ 아달월 13일에 - 그 일을 행하였고 -
14일에 - 쉬며 -
※ 그 날에 - 잔치를 베풀어 즐겼고(에 9:17)
Ⓑ 수산에 사는 유다인들은 - 13일과 14일에 모였고
※ 15일에 쉬며 - 이 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긴지라(에 9:18)
Ⓒ 그러므로 시골의 유다인 - 곧 성이 없는 고을고을에 사는 자들이 -
※ 아달월 14일을 명절로 삼아 - ❶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
- ❷ 서로 예물을 주더라(에 9:19)
Ⓓ 모르드개①가 - 이 일을 기록하고
- 아하수에로② 왕의 각 지방에 있는 - 모든 유다인에게 -
※ 원근을 막론하고 - 글을 보내어
이르기를(에 9:20)
❶ 한 규례를 세워 - 해마다 아달월(12월) 14일과 15일을 지키라!(에 9:21)
❷ 이 두 날을 지켜 - ⒈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
⒉ 서로 예물을 주며
⒊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!.(에 9:22a)
※ 이유 - 이달 이날에
유다인들이 -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-
※ 평안함을 얻어 -
⇒ 슬픔이 변하여 - 기쁨이 되고
애통이 변하여 - 길한 날이 되었으니(에 9:22b)
xiii) ‘부르’ - 메길롯(오축) - 매년 부림절마다 회당에서 에스더서가 읽혀짐.(에 9:26~31)
Ⓐ 무리가 - ‘부르’의 이름을 따라 -
⇒ 이 두 날을 - ‘부림’이라 하고(에 9:26a)
Ⓑ 유다인이 - 이 글의 모든 말과
- 이 일에 보고 당한 것으로 말미암아 (에 9:26b) -
⇒ 뜻을 정하고 - 자기들과 자손과 자기들과 화합한 자들이
해마다 그 기록하고 정해 놓은 때 -
※ 이 두 날을(에 9:27a) -
❶ 이어서 지켜 폐하지 아니하기로 - 작정하고(에 9:27b)
❷ 각 지방, 각 읍, 각 집에서 - 대대로 이 두 날을 기념하여 지키되(에 9:27c)
❸ 이 부림일을 -
※ 유다인 중에서 - 폐하지 않게 하고 -
⇒ 그들의 후손들이 - 계속해서 기념하게 하였더라(에 9:28)
Ⓒ 아비하일의 딸 왕후 에스더와 유다인 모르드개①가 -
- ❶ 전권으로 글을 쓰고 -
※ 부림에 대한 이 2째 편지를 - 굳게 지키게 하되(에 9:29)
❷ 화평하고 진실한 말로 편지를 써서 -
❸ 아하수에로②의 나라 127 지방에 있는 - 유다 모든 사람에게 보내어
(에 9:30)
❹ 정한 기간에 - 이 부림일을 지키게 하였으니(에 9:31a)
❺ 이는 - 유다인 모르드개①와 왕후 에스더가 명령한 바와
- 유다인이 금식하며 부르짖은 것으로 말미암아 -
⇒ 자기와 자기 자손을 위하여 - 정한 바가 있음이더라
(에 9:31b)
Ⓓ 에스더의 명령이 -
⇒ ❶ 이 부림에 대한 일을 - 견고하게 하였고
❷ 그 일이 - 책에 기록되었더라(에 9:3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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