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53. 아비아달(Abiathar) - 다윗 피난 길에 사독①과 언약궤 멤, 아도니야①의 반역 도움
① 의미 - ‘뛰어난 아버지’, ‘아버지는 풍부하시다’
② 대제사장 - 사울①과 다윗 시대(삼하 15:35)
※ 삼하 15:35 - “사독①과 아비아달 2 제사장이 - 너와 함께
거기 있지 아니하냐?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네가 - 왕의 궁중에서 무엇을 듣든지 -
⇒ 사독①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 - 알리라!.”
★참고 - 473. 사독①
cf) 다윗시대에는 - 엘르아살①의 후손과 이마말의 후손에서 각각 제사장을 뽑았다.
❶ 사독① - 엘르아살①의 후손
❷ 아비아달 - 이다말 후손
③ 가족(삼상 14:3)
※ 레위① → 그핫(=고핫) → 아므람 → 아론 → 이다말 → . . . .
→ 엘리 → 홉니, 비느하스② →
→ (비느하스로②부터)이가봇, 아히둡① →
→ (아히둡①으로부터)아히멜렉①, 아히야③ → 아비아달 →
→ 아히멜렉②(=아비멜렉④) → . . . .
ⅰ) 증조할아버지 - 엘리(삼상 14:3)
ⅱ) 할아버지 - 아히둡①(삼상 14:3)
※ 삼상 14:3 - 아히야③는 - 에봇을 입고 거기 있었으니
그는 - 이가봇의 형제 아히둡①의 아들이요
비느하스②의 손자요
실로에서 여호와의 제사장이 되었던 엘리의 증손이었더라
ⅲ) 아버지 - 아히멜렉① (삼상 21:1, 삼상 22:20)
cf) 사울①시대 놉①의 제사장
놉① - 베냐민 지역에 있던 제사장의 성읍.(삼상 22:11, 삼상 22:19)
※ 삼상 21:1 - 다윗이 - 놉①에 가서 - 제사장 아히멜렉①에게 이르니
아히멜렉①이 떨며 - 다윗을 영접하여
그에게 이르되 -
※ “어찌하여 네가 - 홀로 있고
함께 하는 자가 아무도 없느냐?”
하니
ⅳ) 아들 - ❶ 아히멜렉②( = 아비멜렉④)(삼하 8:17)(대상 18:16)
※ 다윗 시대 제사장
❷ 요나단⑦(삼하 15:27)
④ 다윗이 사울①을 피해 - 놉①의 대제사장인 아히멜렉①에게 도망갔다.(삼상 21:1)
❶ 사울①은 - 에돔 사람 도엑을 보내 - 아히멜렉①과 모든 제사장들을 죽이고
- 놉①을 파괴했다.(삼상 22:17~19)
❷ 이때 - 아버지 아히멜렉①도 죽임 당함(삼상 22:18)
★참고 - 490. 사울①
ⅰ) 다윗이 - 놉①에 가서 - 제사장 아히멜렉①에게 이르니 -
Ⓐ 아히멜렉①이 떨며 - 다윗을 영접하여
그에게 이르되 -
※ “어찌하여 네가 - 홀로 있고
함께 하는 자가 아무도 없느냐?”
하니(삼상 21:1)
Ⓑ 다윗이 - 거짓으로 속임
cf) 이유 - 도움을 얻지 못할까봐.
⇒ 결국 - 놉①의 산당이 폐허가 되고
아히멜렉①과 많은 제사장들이 죽임당하는
원인이 됨.(삼상 22:9~10, 삼상 22:18~19)
※ 다윗 - “왕이 내게 - 일을 명령하고 이르시기를 -
※ “내가 - 너를 보내는 것과
- 네게 명령한 일은 -
※ 아무것도 -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!.”
하시기로 -
⇒ 내가 - 나의 소년들을 -
※ 이러이러한 곳으로 오라고
말하였나이다.”(삼상 21:2)
ⅱ) 아히멜렉①이 다윗에게 - 떡과 골리앗의 칼을 줌.(삼상 21:6, 삼상 21:8~9)
★참고 - 174. 다윗①~⑥
❶ 떡( = 진설병)을 줌(삼상 21:3~6)
※ 다윗 - “이제 당신의 수중에 - 무엇이 있나이까?
떡 5덩이나 무엇이나 - 있는 대로 내 손에 주소서!.”(삼상 21:3)
※ 삼상 21:6 - 제사장이 - 그 거룩한 떡을 주었으니 -
거기는 - 진설병
※ 곧 여호와 앞에서 물려 낸 떡밖에 없었음이라
이 떡은 - 더운 떡을 드리는 날에 - 물려 낸 것이더라(삼상 21:6)
❷ 골리앗의 칼을 줌 – 다윗이 골리앗을 죽였을 때 얻은 전리품.(삼상 21:8~9)
※ 다윗 - “여기 당신의 수중에 - 창이나 칼이 없나이까?
왕의 일이 급하므로 -
⇒ 내가 - 내 칼과 무기를
가지지 못하였나이다.”(삼상 21:8)
아히멜렉① - “네가 엘라 골짜기에서 죽인 -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이
※ 보자기에 싸여 - 에봇 뒤에 있으니 -
⇒ 네가 그것을 - 가지려거든 가지라!.
여기는 - 그것밖에 다른 것이 없느니라.”(삼상 21:9a)
다윗 - “그 같은 것이 또 없나니 -
⇒ 내게 주소서!.”(삼상 21:9b)
ⅲ) 사울①의 신하 - 에돔사람 도엑이 - 이를 지켜 봄(삼상 21:7, 삼상 22:16~17)
⇒ 후에 사울①에게 말하여 - 모두를 죽임 당하게 함,
Ⓐ 그날에 - 사울①의 신하 한 사람이 -
※ 여호와 앞에 머물러 있었는데(삼상 21:7a)
Ⓑ 그는 - ‘도엑’이라 이름하는 - 에돔 사람이요
- 사울① 의 목자장이었더라(삼상 21:7b)
ⅳ) 도엑이 사울①에게 - 다윗이 놉①에 다녀간 것을 일렀다.(삼상 21:7~8, 삼상 22:9~10)
❶ 사울①이 - 놉①의 제사장들을 죽이다(삼상 22:16~23)
❷ 아비아달이 도망하여 - 다윗에게로 감(삼상 22:20)
⇒ 아비아달이 그윌라 다윗에게로 도망할 때에 -
※ 손에 - 에봇을 가지고 내려왔더라(삼상 23:6)
Ⓐ 그 때에 에돔 사람 도엑이 - 사울①의 신하 중에 섰더니
대답하여 이르되(삼상 22:9a)
※ 도엑 - “이새의 아들이 - 놉①에 와서
아히둡①의 아들 아히멜렉①에게 이른 것을
내가 보았는데(삼상 22:9)
※ 아히멜렉①이 - 그를 위하여 - 여호와께 묻고
- 그에게 음식도 주고
-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도 주더이다.”
(삼상 22:10)
Ⓑ 사울①은 - 도엑을 보내 - 아히멜렉①과 모든 제사장들을 죽이고
- 놉①을 파괴했다.(삼상 22:17~19)
ⓐ 왕이 도엑에게 이르되 -
※ 사울① - “너는 돌아가서 - 제사장들을 죽이라!.”
하매(삼상 22:18a)
ⓑ 에돔 사람 도엑이 돌아가서 - 제사장들을 쳐서 -
※ 그 날에 - ❶ 세마포 에봇 입은 자 85명을 - 죽였고(삼상 22:18c)
❷ 제사장들의 성읍 놉①의 - 남녀와 아이들과 젖 먹는 자들과
소와 나귀와 양을 -
※ 칼로 쳤더라(삼상 22:19)
⑤ 이때 아비아달이 - 사울①의 학살을 피해 -
⇒ 에봇을 들고 - 그일라 다윗에게 도망감.(삼상 22:22~23)
ⅰ) 아비아달이 - 놉①과 아버지 아히멜렉①에게 일어난 일을 - 다윗에게 알림.(삼상 22:20~23)
Ⓐ 아히둡①의 아들 아히멜렉①의 아들 중 하나가 - 피하였으니
※ 그의 이름은 - ‘아비아달’이라(삼상 22:20a)
Ⓑ 그가 도망하여 - 다윗에게로 가서(삼상 22:20b) -
⇒ 사울①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인 일을 -
※ 다윗에게 알리매(삼상 22:21)
ⅱ) 아비아달이 - 다윗과 함께 머무르게 됨.(삼상 22:22~23)
※ 다윗 - “그날에 - 에돔 사람 도엑이 거기 있기로
※ 그가 반드시 - 사울①에게 말할 줄 - 내가 알았노라.
네 아버지 집의 모든 사람 죽은 것이 - 나의 탓이로다.(삼상 22:22)
⇒ 두려워하지 말고 - 내게 있으라!.
내 생명을 찾는 자가 - 네 생명도 찾는 자니 -
⇒ 네가 - 나와 함께 있으면 - 안전하리라.”(삼상 22:23)
⑥ 다윗의 명령으로 - 사독①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돌아감(삼하 15:27~29)
cf) ❶ 때 - 다윗이 압살롬으로부터 피신했을 때.(시편 3. 61, 63 . . . .)
❷ 다윗이 마하나임으로 피난 중이었음.
※ 예루살렘(삼하 15:14) → 벧메르학(삼하 15:17) →
→ 기드론 시내(삼하 15:23) →
→ 감람산 길(삼하 15:30) → 바후림(삼하 16:5) →
→ 마하나임(삼하 17:24)
ⅰ) 전령이 - 다윗에게 와서 말하되 -
※ 전령 - “이스라엘 인심이 다 - 압살롬에게 돌아갔나이다.”(삼하 15:13)
다윗 - “일어나 도망하자!.”(삼하 15:14a)
ⅱ) 예루살렘을 떠나 - 마하나임을 향해 감.
Ⓐ 다윗이 - 왕궁을 지키게 할 후궁 10명을 남겨 놓음.
(삼하 15:16, 삼하 16:21~22, 삼하 12:12)
Ⓑ 그의 신하들과 그렛 사람, 블렉 사람, 가드 사람들도 따라감.(삼하 15:18)
Ⓒ 가드 사람 잇대도 따라감(삼하 15:19~22)
※ 다윗 - “어찌하여 너도 - 우리와 함께 가느냐?
너는 - 쫓겨난 나그네이니 -
⇒ 돌아가서 - 왕과 함께 네 곳에 있으라.”(삼 15:19)
잇대 - “사나 죽으나 - 종도 그곳에 있겠나이다”(삼하 15:21)
ⅲ) 사독①과 레위인, 아비아달 - 언약궤를 메어다가 내려놓고 기다림.(삼하 15:24)
Ⓐ 보라, 사독①과
그와 함께 한 모든 레위 사람도 -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어다가 -
※ 하나님의 궤를 내려놓고(삼하 15:24a)
cf) 아브라함 → 이삭 → 야곱 → 레위① → 고핫( = 그핫) → 아므람 →
→ 아론 → 나답①, 아비후, 엘르아살①, 이다말
엘르아살① . . . . → 아히둡② → 사독① → 아히마아스 →
→ . . . → 사독② → 살룸①(므술람) → 힐기야② →
→ 아사랴⑫ → 스라야 . . . →
Ⓑ 아비아달도 올라와서 - 모든 백성이 성에서 나오기를 - 기다리도다(삼하 15:24b)
ⅳ) 왕이 - 사독①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보라!.
하나님의 궤를 - 성읍으로 도로 메어 가라!.
만일 내게 - 여호와 앞에 은혜를 입으면 -
⇒ 도로 나를 인도하사 -
※ 내게 - 그 궤와 그 계신 데를 - 보이시리라.
(삼하 15:25)
그러나 그가 -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-
※ “내가 너를 - 기뻐하지 아니한다.” 하시면 -
⇒ “종이 여기 있사오니 -
※ 선히 여기시는 대로 - 내게 행하시옵소서!.”
하리라.(삼하 15:26)
네가 선견자가 아니냐?
너는 - 너희의 2 아들 - 곧 네 아들 아히마아스와
-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⑦을 데리고 -
⇒ 평안히 성읍으로 – 돌아가라!.(삼하 15:27b)
너희에게서 - 내게 알리는 소식이 올 때까지 -
⇒ 내가 - 광야 나루터에서 - 기다리리라.”
하니라(삼하 15:28, 삼하 17:16)
ⅴ) 사독①과 아비아달이 -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
도로 메어다 놓고 -
⇒ 거기 - 머물러 있으니라(삼하 15:29)
ⅵ) 다윗이 - 감람산 길로 올라 갈 때에 -
⇒ 그의 머리를 - 그가 가리고
맨발로 - 울며 가고(삼하 15:30)
ⅴ) 감람산 마루턱에서 - 후새를 만남(삼하 15:32~37)
★참고 - 추가 12. 감람산
Ⓐ 다윗이 -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루턱에 이를 때에(삼하 15:32a) -
Ⓑ 아렉 사람 후새가 - 옷을 찢고
- 흙을 머리에 덮어쓰고 -
⇒ 다윗을 맞으러 온지라(삼하 15:32b)
Ⓒ 후새가 - 다윗의 정탐자가 됨.(삼하 17:17~19)
※ 다윗- “네가 나를 위하여 - 아히도벨의 모략을 패하게 하리라.
(삼하 15:34b)
“네가 무엇을 듣든지 - 사독①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 - 알리라!”
(삼하 15:35)
⇒ 후새가 다윗의 정탐자가 됨.(삼하 17:17~19)
ⓐ 후새가 - 예루살렘 성으로 돌아감.(삼하 17:37)
ⓑ 훗날 - 후새가 사독①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 알려
다윗에게 전하게 함.(삼하 17:15)
※ 후새 - “나루터에서 자지 말고 - 아무쪼록 건너가소서!.”
하라!.”
※ 혹시 왕과 그 좇는 자들이 몰사할까 하노라.”
(삼하 17:16, 삼하 15:28)
⑦ 후에 아비아달은 - 다윗의 모사( = 보좌관)이 됨.(대상 27:33~34)
❶ 아히도벨은 - 왕의 모사가 되었고(대상 27:33a)
cf) 밧세바의 친할아버지(삼하 11:3)
엘리암의 아버지(삼하 23:34)
❷ 아렉 사람 후새는 - 왕의 벗이 되었고(대상 27:33b)
❸ 브나야①의 아들 여호야다③와
아비아달은 - 아히도벨의 뒤를 이었고(대상 27:34a)
❹ 요압은 - 왕의 군대 지휘관이 되었더라(대상 27:34b)
⑧ 압살롬의 죽음 후 - 다윗이 다시 왕이 되도록 -
⇒ 유다 장로와 유다 사람들의 마음을 - 다윗에게 돌림.
(삼하 19:11~14)
ⅰ) 백성들 - “압살롬은 죽었거늘 - 너희가 어찌하여 왕을 도로 모셔 올 일에
잠잠하고 있느냐?”(삼하 19:10)
ⅱ) 다윗이 - 사독①과 아비아달을 통해 백성들에게 전하게 함(삼하 19:11~13)
⇒ 사독①과 아비아달이 - 백성들의 마음을 다윗에게 돌림
※ 삼하 19:11a - 다윗 왕이 - 사독①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
소식을 전하여 이르되(삼하 19:11a) -
Ⓐ 사독①과 아비아달 2 제사장은 - 유다 장로들에게 말하라!.
※ “온 이스라엘이 왕을 왕궁으로 도로 모셔 오자는 말이
왕께 들렸거늘 -
※ 너희는 어찌하여 - 왕을 궁으로 모시는 일에
나중이 되느냐?(삼하 19:11b)
너희는 - 내 형제요
내 골육이거늘 -
⇒ 너희는 어찌하여 - 왕을 도로 모셔오는 일에
나중이 되리요” 하셨다.”
하고(삼하 19:12)
Ⓑ 너희는 또 아마사①에게 이르기를 -
★참고 - 713. 아마사①
※ “네가 - 요압을 이어서 -
※ 항상 내 앞에서 - 지휘관이 되지 아니하면 -
하나님이 내게 - 벌벌 위에 벌을 내리시기를 바라노라.”
하셨다.“ 하라!.”
하여(삼하 19:13)
ⅲ) 모든 유다 사람들의 마음을 - 하나같이 기울게 하매 -
⇒ 그들이 - 왕께 전갈을 보내어 이르되 -
※ “당신께서는 - 모든 부하들과 더불어 돌아오소서!.”
한지라(삼하 19:14)
⑨ 아도니야①가 솔로몬의 왕위를 빼앗으려 할 때 - 아도니야①와 손을 잡고 모의함.(왕상 1:7~8)
★참고 - 699. 아도니야①
ⅰ) 아도니야①가 -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
제사장 아비아달과 - 모의하니 -
⇒ 저희가 - 좇아 도우나(왕상 1:7)
ⅱ) 제사장 사독①과 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와 선지자 나단①과
시므이②와 레이와 다윗에게 속한 용사들은 -
⇒ 아도니야①와 - 같이하지 아니하였더라(왕상 1:9)
⑩ 대제사장직을 박탈당하고 고향 아나돗으로 추방됨 - 솔로몬에 의해.
(왕상 2:26~27, 삼하 15:27~29)
ⅰ) 때 - 아도니야①가 아비삭 때문에 솔로몬에게 죽임당한 직후(왕상 2:25)
※ 왕상 2:25 - 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를 보내매 -
⇒ 그가 - 아도니야①를 쳐서 죽였더라
ⅱ) 왕이 -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-
※ 솔로몬 - “네 고향 아나돗으로 가라!.
너는 - 마땅히 죽을 자로되 -
※ 네가 - ❶ 내 부친 다윗 앞에서 - 주 여호와의 궤를 메었고
❷ 또 내 부친이 모든 환난을 받을 때에 - 너도 환난을 받았은즉 -
⇒ 내가 오늘날 - 너를 죽이지 아니하노라.”
(왕상 2:26)
cf) 다윗이 압살롬으로부터 피난갈 때 - 사독①과 아비아달에게
여호와의 궤를 메고 예루살렘으로
돌아가라고 했었다.(삼하 15:27~29)
⑪ 예수님께서도 아비아달을 말씀하심.(막 2:26)
※ 예수님 - “그가 -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
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-
⇒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- 진설병을 먹고
함께한 자들에게도 - 주지 아니하였느냐?”(막 2:26)
cf) 사실은 - 아버지 놉①제사장 아히멜렉①때였으나 –
❶ 당시 아들 아비아달도 - 그 곳에 있었고
❷ 다윗 때에 아히멜렉①에 이어 - 대사장이 되었으므로 -
⇒ 통하여 사용하셨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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