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62. 아비후(Abihu) - 아론의 아들, 다른 불을 드려 나답①과 함께 죽임 당함
① 의미 - ‘아버지는 그분(하나님)이시다’
② 제사장 - 모세와 아론 시대.(출 4:14)
※ 아브라함 → 이삭 → 야곱 → 레위① → 고핫 → 아므람 →
→ 아론 → 나답①, 아비후, 엘르아살①, 이다말
③ 아론의 2번째 아들(대상 6:3)
※ 대상 6:3 - 아므람의 자녀는 - ❶ 아론과 ❷ 모세와 ❸ 미리암이요
아론의 자녀는 - ❶ 나답①과 ❷ 아비후와
❸ 엘르아살①과 ❹ 이다말이며
④ 가족(대상 6:3)
ⅰ) 할아버지 - 아므람(민 26:59, 대상 6:3)
ⅱ) 할머니 - 요게벳(민 26:59, 대상 6:3)
※ 민 26:59 - 아므람의 처의 이름은 - 요게벳이니
※ 레위① 의 딸이요
애굽에서 - 레위①에게서 난 자라
그가 - 아므람에게서 - 아론과 모세와
그의 누이 미리암을 - 낳았고
cf) ‘레위의 딸’ - 레위 지파라는 의미
※ 유대적 표현
ⅲ) 아버지 - 아론(출 6:23)
※ 출 6:23 - 아론은 - 암미나답의 딸 나손의 누이 엘리세바를
아내로 맞이 하였고
그는 - 나답①과 아비후와
엘르아살①과 이다말을 - 낳았으며
★참고 - 709. 아론①②
ⅳ) 어머니 - 엘리세바(출 6:23)
ⅴ) 삼촌 - 모세(대상 6:3)
★참고 - 279. 모세①~⑨
ⅵ) 고모 - 미리암(대상 6:3)
★참고 - 319. 미리암
ⅶ) 형제 - ❶ 나답① ❷ 엘르아살① ❸ 이다말(출 6:23, 대상 6:3)
⑤ 모세, 아론, 나답①, 아비후, 70인 장로와 함께 - 시내산에 올라가 -
⇒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심.(출 24:10~11)
★참고 - 618. 시내산
※ 출 24:9 - 아론과 나답①과 아비후와
이스라엘 장로 70인이 올라가서
출 24:10 -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-
※ 그의 발 아래에는 - 청옥을 편 듯하고
하늘같이 청명하더라
⑥ 여호와께 죽임당함 - 시내 광야 성막에서(레 10:1~20, 민 3:4, 민 26:61, 출 30:9)
※ 이유 - ‘번제단의 불’이 아닌 ‘다른 불’을 드려서(레 10:1~2)
★참고 - 522. 성막①②
ⅰ) 제사장은 - 매일 아침저녁으로 성소의 불을 끄고 켤 때 -
※ 불은 반드시 - 번제단의 불만을 사용할 수 있었다(레 16:12~13)
❶ 향로를 가져다가 - 여호와 앞 제단 위에서 피운 불을 - 그것에 채우고 (레 16:12a)
❷ 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- 두 손에 채워 가지고 - 휘장 안에 들어가서 (레 16:12b)
❸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-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게 할지니(레 16:13a)
❹ 그리하면 - 그가 죽지 아니할 것이며(레 16:13b)
※ 의미 - 하나님과 죄를 지닌 인간이 대면 할 수 없음을 의미.
ⅱ) 하지만 나답①과 아비후는 - 여호와의 말씀에 불순종
❶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은 - 다른 불을 자기 마음대로 분향함.
⇒ 결국 불이 - 그들을 삼키어 죽게 됨.(레 10:1~2)
cf) 본래 - 제단 위에서 피운 불을 가져가야 했다.(레 16:12)
※ 레 16:12a - 향로를 가져다가 -
⇒ 여호와 앞 제단 위에서 피운 불을 - 그것에 채우고
⇒ 또 곱게 간 - 향기로운 향을 - 두 손에 채워 가지고
❷ 독주를 마시고 - 술 취한 상태에서 다른 불을 드린 듯(레 10:8~11)
cf) 근거 - 갑자기 “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마라!”
말씀하심.
※ 출 30:7 - 아론이 아침마다 -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-
※ 등불을 손질할 때에 - 사를지며
출 30:8 - 또 저녁 때 - 등불을 켤 때에 - 사를지니
※ 이 향은 - 너희가 대대로
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
출 30:9 - 너희는 - 그 위에 - 다른 향을 사르지 말며
- 번제나 소제를 - 드리지 말며
- 전제의 술을 - 붓지 말며
Ⓐ 아론의 아들 - 나답①과 아비후가 -
ⓐ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-
⇒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- 다른 불을 담아 -
※ 여호와 앞에 - 분향하였더니(레 10:1)
ⓑ 불이 - 여호와 앞에서 나와 - 그들을 삼키매 -
⇒ 그들이 -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(레 10:2)
Ⓑ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-
※ 모세 - “이는 - 여호와의 말씀이라.
이르시기를 -
※ “나는 -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-
⇒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
온 백성 앞에서 -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.”
하셨느니라.”(레 10:3a)
Ⓒ 아론이 - 잠잠하니(레 10:3b)
Ⓓ 모세가 - 아론의 삼촌 웃시엘의 아들 - 미사엘과 엘사반을 불러
그들에게 이르되 -
※ 모세 - “나아와 너희 형제들을 -
※ 성소 앞에서 - 진영 밖으로 메고 나가라!.”
하매(레 10:4)
⇒ 그들이 나와 - 모세가 말한 대로 -
※ 그들을 옷 입은 채 - 진영 밖으로 메어 내니(레 10:5)
Ⓔ 모세가 - 아론과
그의 아들 엘르아살①과 이다말에게 이르되 -
※ 모세 - “너희는 -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말라!.
⇒ 그리하여 너희가 - 죽음을 면하고
- 여호와의 진노가 - 온 회중에게 미침을
면하게 하라!.
오직 너희 형제 이스라엘 온 족속은 -
※ 여호와께서 치신 불로 말미암아 - 슬퍼할 것이니라.(레 10:6)
여호와의 관유가 - 너희에게 있은즉 -
※ 너희는 -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!.
⇒ 그리하면 죽음을 - 면하리라.”(레 10:7a)
Ⓕ 그들이 - 모세의 말대로 하니라(레 10:7b)
ⅲ) 제사장이 회막( = 성막)에 들어갈 때의 규례 - “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!.” (레 10:8~11)
※ 레 10:8 - 여호와께서
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
※ 여호와 - “너와 네 자손들이 -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-
※ 포도주나 독주를 - 마시지 말라!.
⇒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- 면하라!.
이는 - 너희 대대로 지킬 - 영영한 규례라.(레 10:9)
그리하여야 너희가 -
❶ 거룩하고 속된 것을 - 분별하며
❷ 부정하고 정한 것을 - 분별하고(레 10:10)
❸ 또 나 여호와가 - 모세를 통하여 -
※ 모든 규례를 -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.”
(레 10:11)
⑦ 자식이 없이 - 죽임 당함.(민 3:4)
ⅰ) 나답①과 아비후가 - 자식이 없이 죽었기 때문에 -
⇒ 엘르아살①이 - 대제사장직을 물려 받음.(민 20:28, 민 3:4)
❶ 나답➀과 아비후는 -
※ 시내 광야에서 - 여호와 앞에 - 다른 불을 드리다가 -
⇒ 여호와 앞에서 죽어 - 자식이 없었으며(민 3:4a)
❷ 엘르아살①과 이다말이 -
※ 그의 아버지 아론 앞에서 -
⇒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(민 3:4b)
ⅱ) 여호와께서 - 에돔 땅 변경 호르 산에서 -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시니라
이르시되(민 20:23) -
❶ 아론은 -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가고 -
⇒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에는 - 들어가지 못하리니
※ 이는 - 너희가 - 므리바 물에서 - 내 말을 거역한 까닭이니라
(민 20:24)
❷ 너는 - 아론과 그의 아들 엘르아살①을 데리고 - 호르 산에 올라 (민 20:25)
⒈ 아론의 옷을 벗겨 -
⇒ 그의 아들 엘르아살①에게 - 입히라!.
⒉ 아론은 - 거기서 죽어 -
⇒ 그 조상에게로 - 돌아가리라.”(민 20:26)
ⅲ) 모세가 -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-
⇒ 그들과 함께 - 회중의 목전에서 - 호르 산에 오르니라(민 20:7)
ⅳ) 대제사장 위임식 - 엘르아살①이 대제사장이 됨.(민 20:28)
❶ 모세가 - 아론의 옷을 벗겨 -
⇒ 그의 아들 엘르아살①에게 입히매(민 20:28a)
❷ 아론이 - 그 산 꼭대기에서 - 죽으니라(민 20:28b)
ⅴ) 모세와 엘르아살①이 - 산에서 내려오니(민 20:28c) -
⇒ 온 회중 곧 이스라엘 온 족속이 - 아론이 죽은 것을 보고
※ 그를 위하여 - 30일 동안 애곡하였더라(민 20: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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