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64. 아사랴(Azariah)① - 남유다 왕 웃시야, 향단에 분향 하려다 나병 환자 됨
① 의미 - ‘여호와께서 도우셨다.’
cf) 성경 속 아사랴 - 27명
② 제 10대 남유다 왕 - 52년 재위(대하 26:2, 왕하 15:2)
cf) 북이스라엘 여로보암② 2세 27년 에 즉위.(왕하 15:1)
※ 대하 26:2 - 웃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- 나이가 16세라
※ 예루살렘에서 - 52년 간 다스리니라
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여골리아요
※ 예루살렘 사람이더라
※ 왕하 15:1 -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① 제 27년에 -
※ 유다 왕 아마샤①의 아들 아사랴①가 - 왕이 되니
③ 다른 이름 - 웃시야(왕하 14:21, 대하 26:1)
cf) 웃시야 - 남유다 왕 ‘아사랴①’의 왕위 이름.
※ 왕하 14:21 - 유다 온 백성이 - 아사랴①를 -
※ 그의 아버지 아마샤①를 대신하여 - 왕으로 삼으니
그 때에 - 그의 나이가 16세라
※ 대하 26:1 - 유다 온 백성이 - 나이가 16세 된 웃시야를 세워 -
⇒ 그의 아버지 아마샤①를 대신하여 - 왕으로 삼으니
④ 가족
ⅰ) 할아버지 - 요시아②
ⅱ) 아버지 - 아마샤①(왕하 15:1, 대하 26:1~3)
ⅲ) 어머니 - 여골리야(예루살렘 사람(왕하 15:2c)
ⅳ) 아들 - 요담①(왕하 15:7)
ⅴ) 손자 - 아하스(왕하 16:1, 대하 28:1)
ⅵ) 증손자 - 히스기야(왕하 18:1, 대하 29:1)
⑤ 16세에 왕이 됨 - 아버지 아마샤①가 살해당한 후 왕이 됨.(BC 767년 경)(대하 25:27~28, 대하 26:1)
ⅰ) 아마샤①가 돌아서서 - 여호와를 버린 후로부터 -
Ⓐ 예루살렘에서 - 무리가 그를 반역하였으므로 -
⇒ 그가 - 라기스로 도망하였더니(대하 25:27a)
Ⓑ 반역한 무리가 - 사람을 라기스로 따라 보내어 -
⇒ 그를 - 거기서 죽이게 하고(대하 25:27b)
ⅱ) 유다 온 백성이 - 나이가 16세 된 웃시야를 세워 -
⇒ 그의 아버지 아마샤①를 대신하여 - 왕으로 삼으니(대하 26:1)
⑥ 섭정 가능성 - 아마샤①가 감금될 때 이후로 섭정했을 것이다.(BC 791년 경)
cf) 근거 - 아사랴①( = 웃시야)가 52년간 통치한 것으로 알 수 있다.
(왕하 14:13이하, 왕하 15:2)
ⅰ) 웃시야 왕이 - 죽는 날까지 - 나병환자가 되었고(대하 26:21a)
ⅱ) 나병환자가 되매 - 여호와의 전에서 끊어져 -
⇒ 별궁에 살았으므로(대하 26:21b)
ⅲ) 그의 아들 요담①이 - 왕궁을 관리하며
- 백성을 다스렸더라(대하 26:21b)
⑦ 선지자 스가랴⑩가 사는 날 동안 - 형통함(대하 26:4~5)
❶ 웃시야가 - 그의 아버지 아마샤①의 모든 행위대로
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함.(대하 26:4)
※ 백성이 -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와 분향함.(왕하 15:3)
⇒ 여호와께서 치심(왕하 15:5)
❷ 형통함 - 여호와를 찾을 동안만 - 스가랴⑩의 도움을 받음.(대하 26:5)
※ 대하 26:5 -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⑩가 사는 날에 -
⇒ 하나님을 찾았고
그가 -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-
⇒ 하나님이 - 형통하게 하셨더라
⑧ 아사랴①( = 웃시야)가 강성해짐(대하 26:6~15)
ⅰ) 엘롯을 건축하여 - 유다에 돌렸더라(대하 26:2b)
ⅱ) 블레셋 사람들, 아라비아 사람들, 마온 사람들을 침.(대하 26:7)
※ 대하 26:7 - 하나님이 그를 도우사 -
⇒ 블레셋 사람들과
구르바알에 거주하는 아라비아 사람들과
마온 사람들을 -
※ 치게 하신지라
ⅲ) 암몬 사람들이 -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치매 -
⇒ 웃시야가 매우 강성하여 - 이름이 애굽 변방까지 퍼졌더라
(대하 26:8)
ⅳ) 예루살렘에서 - 성 모퉁이 문과 골짜기 문과 성굽이에 -
※ 망대를 세워 - 견고하게 하고.(대하 26:9~10)
ⅴ) 또 광야에 - 망대를 세우고
- 물 웅덩이를 많이 파고(대하 26:10a)
ⅵ) 고원과 평지에 - 가축을 많이 길렀으며.(대하 26:10b)
ⅶ) 여러 산과 좋은 밭에 - 농부와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들을 두었으니(대하 26:10c)
※ 이유 - 웃시야가 농사를 좋아함이더라(대하 26:10d)
ⅷ) 강력한 군대(대하 26:11~15)
Ⓐ 웃시야에게 또- 싸우는 군사가 있으니 -
※ 서기관 여이엘과 병영장 마아세야가 직접 조사한 수효대로 -
⇒ 왕의 지휘관 하나냐의 휘하에 속하여 -
※ 떼를 지어 나가서 - 싸우는 자라(대하 26:11)
Ⓑ 족장의 총수가 - 2,600명이니
※ 모두 큰 용사요(대하 26:12)
Ⓒ 그의 휘하의 군대가 - 307,500명이라
※ 건장하고 싸움에 능하여 - 왕을 도와 - 적을 치는 자이며(대하 26:13)
Ⓓ 웃시야가 그의 온 군대를 위하여 -
⇒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물매 돌을 - 준비하고(대하 26:14)
Ⓔ 무기개발(대하 26:15)
※ 대하 26:15a - 또 예루살렘에서 - 재주 있는 사람들에게
무기를 고안하게 하여 -
⇒ 망대와 성곽 위에 두어 -
※ 화살과 큰 돌을 - 쏘고 던지게 하였으니
Ⓕ 그의 이름이 멀리 퍼짐은 -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-
⇒ 강성하여짐이었더라(대하 26:15b)
⑨ 교만해짐 - 여호와의 전에서 분향하려 하는 죄를 범함(대하 26:16)
※ 제사장의 영적 권위에 도전함.
※ 대하 26:16 - 그가 강성하여지매 -
⇒ 그의 마음이 - 교만하여
악을 행하여 -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-
※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-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⑩ 이마에 나병이 생김 - 쫒겨나 별궁에 살게 됨(대하 26:17~20)
❶ 대제사장 아사랴④가 꾸짖음 - “제사장의 영적 권위에 도전하지마라!.”(대하 26:17~18)
❷ 책망하는 대제사장 아사랴④에게 화를 냄.(대하 26:19)
❸ 결과 - 웃시야 이마에 나병이 생겨 -
⇒ 쫓겨나 별궁에 살게 됨(대하 26:19~21)
ⅰ) 제사장 아사랴④가 - 여호와의 용맹한 제사장 80명을 데리고 -
⇒ 그의 뒤를 따라 들어가서(대하 26:17)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ⅱ) 웃시야 왕 곁에 서서 - 그에게 이르되 -
※ 아사랴④ - “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은- 왕이 할 바가 아니요,
※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
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할 바니 -
⇒ 성소에서 나가소서!.
왕이 범죄하였으니 -
⇒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-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.”
(대하 26:18)
ⅲ) 웃시야가 -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- 화를 내니(대하 26:19a)
ⅳ) 나병에 걸림 - 웃시야가 성전에서 쫓겨남((대하 26:19b~20)
Ⓐ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-
※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 앞에서 -
⇒ 그의 이마에 - 나병이 생긴지라(대하 26:19b)
Ⓑ 대제사장 아사랴④와 모든 제사장이 -
※ 왕의 이마에 - 나병이 생겼음을 보고 -
⇒ ❶ 성전에서 - 급히 쫓아내고(대하 26:20a)
❷ 여호와께서 치시므로 - 왕도 속히 나가니라(대하 26:20b)
⑫ 별궁에 거함 - 아들 요담①과 섭정함.(대하 26:21, 왕하 15:5)
ⅰ) 웃시야 왕이 - 죽는 날까지 - 나병환자가 되었고(대하 26:21a)
ⅱ) 나병환자가 되매 - 여호와의 전에서 끊어져 -
⇒ 별궁에 살았으므로(대하 26:21b)
ⅲ) 그의 아들 요담①이 - 왕궁을 관리하며
- 백성을 다스렸더라(대하 26:21b)
⑬ 죽음 - 문둥병이라 조상들과 함께 묻히지 못하고 - 왕들의 묘실 옆에 장사됨.(대하 26:23)
❶ 왕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함 - 그의 조상들의 곁에 장사됨.
❷ 아들 요담①이 - 왕이 됨.(대하 26:23)
ⅰ) 웃시야가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-
⇒ 그는 나병환자라 하여 - 왕들의 묘실에 접한 땅 -
※ 곧 그의 조상들의 곁에 장사하니라(대하 2623:a)
ⅱ) 그의 아들 요담①이 -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(대하 26:23b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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