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9. 그리스도⑥ - 잡히심, 재판, 십자가 죽음, 장사됨(성금요일~ 토)
⑮ 예수님의 체포 - 고난주간 – 금요일(유월절) 새벽(마 26:47~56, 막 14:43~53, 눅 22:47~53, 요 18:2~13)
★ 참고 - 9번. 가야바①~②
140.번 - 누가복음⑩~⑪
ⅰ) 금요일 새벽 - 가룟유다②가
※ 무리들을 데리고 - 예수를 잡으러 옴.(마 26:46~50)
Ⓐ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- 곧 12 중의 하나인 - 유다①가 왔는데
※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무리가 -
⇒ 검과 몽치를 가지고 - 그와 함께 하였더라(막 14:43)
Ⓑ 예수를 파는 자가 - 이미 그들과 군호를 짜 이르되 -
※ “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- 그를 잡아 단단히 끌어 가라!.”
하였는지라(막 14:44)
ⓐ 이에 와서 곧 예수께 나아와 - “랍비여!” 하고 - 입을 맞추니(막 14:45)
※ 눅 22:47b - 12 중의 하나인 유다②라 하는 자가
그들을 앞장서 와서
※ 예수님 - “유다②야!,
네가 입맞춤으로 - 인자를 파느냐?”(눅 22:48)
주위 사람들 – “주여!, 우리가 칼로 치리이까?”(눅 22:49)
cf) 유다② - “랍비여!. 안녕하시옵니까?”
하고 입을 맞추니(마 26:49)
예수님 - ”친구여!.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!.”
(마 26:50a)
ⓑ 그들이 예수께 - 손을 대어 잡거늘(막 14:46)
ⓒ 곁에 서 있는 자 중의 한 사람이 - 칼을 빼어 - 대제사장의 종을 쳐 -
그 귀를 떨어뜨리니라(막 14:47)
❶ 베드로가 - '말고'의 귀를 자름.(요 18:10)
※ 요 18:10 - 이에 시몬① 베드로가 칼을 가졌는데
그것을 빼어 -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
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 -
※ 그 종의 이름은 - ‘말고’라
❷ 예수님 - “이것까지 참으라!.” 하시고(눅 22:51a)
※ 그 귀를 만져 - 낫게 하시더라(눅 22:51b)
ⓓ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
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?”(막 14:48)
“내가 날마다 -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으면서
가르쳤으되 -
※ 너희가 나를 - 잡지 아니하였도다.
그러나 이는 - 성경을 이루려 함이니라.”(막 14:49)
cf) 눅 22:53b - 그러나 이제는 - 너희 때요,
어둠의 권세로다.”
ⅱ) 제자들이 다 - 예수를 버리고 - 도망감(막 14:30)
※ 막 14:50 - 제자들이 - 다 예수를 버리고 - 도망하니라
cf) “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”(막 14:31a)
모든 제자도 - 이와 같이 말하니라(막 14:31b)
ⅲ) 끌려가심 -
❶ 1차 - 장인이자 선임인 대제사장 안나스의 집
❷ 2차 - 그의 사위 가야바 대제사장의 집으로.(요 18:13)
⇒ 로마가 아닌 - 유대인 대제사장 안나스가 -
※ 예수님의 체포 주동자였음을 알 수 있다.
⑯ 베드로의 3 번 부인- 고난주간 – 금요일(유월절) 새벽
(마 26:58~75, 막 14:54~72, 눅 22: 54~62, 요 18:15~27)
※ 베드로가 또 부인하니 - 곧 닭이 울더라(요 18:27)
❶ 문 지키는 여종 - “너도 이 사람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?”(요 18:17)
“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.”(마 26:69)
※ 베드로 - “나는 아니라!.”(요 18:17)
베드로 - “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.”(마 26:70)
❷ 사람들 - “너도 그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?”(요 18:25)
다른 여종 - “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.”(마 26:71)
※ 베드로 - “나는 아니라!.”(요 18:25)
베드로 - “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.”(마 26:72)
❸ 베드로에게 귀를 잘린 사람(말로)의 친척(요 18:26) -
※ “네가 - 그 사람과 함께 동산에 있는 것을 - 내가 보지 아니하였느냐?
(요 18:26)
너도 진실로 그 도당이라.
네 말소리가 - 너를 표명한다.”(마 26:73a)
※ 베드로 -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.
(마 26:73b)
⇒ 베드로가 또 부인하니 - 곧 닭이 울더라(요 18:27)
⑰ 가룟 유다②의 배신과 자살 - 고난 주간 – 금요일(유월절)새벽(마 27:3~10)
ⅰ) 가룟 유다②가 예수를 팔았다 – 은 30세겔에 대제사장들에게(마 26:15~16)
※ 고난 주간 - 화요일
※ 마 26:15 - “내가 -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
얼마나 주려느냐?” 하니
⇒ 그들이 - 은 30을 달아 주거늘
마 26:16 - 그가 그 때부터 -
⇒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
ⅱ) 유다②의 은 30세겔의 의미 - 무죄한 자의 피 값 - 예레미야의 예언이 성취됨.
(슥 11:12, 마 26:15, 마 27:3~10, 렘 7:6, 렘 19:4, 렘 22:3)
❶ 예수님의 핏값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삼.
❷ 예레미야의 예언이 이루어짐(슥 11:31)
❸ 마 26:15와 마 27:9의 말씀은 - 예레미야와 스가랴의 말씀을
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설명하심.
※ 슥 11:12 -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- “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-
⇒ 내 고가를 내게 주고
그렇지 아니하거든 - 말라!.”
그들이 곧 - 은 30을 달아서 - 내 고가를 삼은지라
슥 11:13 -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-
※ “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- 그 삯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!.”
하시기로
내가 - 곧 그 은 30 개를 -
※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
※ 렘 19:4 - 이는 - 그들이 - ❶ 나를 버리고
❷ 이 곳을 불결하게 하며
- 이 곳에서 - 자기와 자기 조상들과 유다 왕들이 -
※ ❶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에게 - 분향하며
❷ 무죄한 자의 피로 - 이 곳에 채웠음이며
※ 마 27:9 -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- 이루어졌나니-
일렀으되 -
※ “그들이 - 그 가격 매겨진 자
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
곧 은 30을 가지고
마 27:10 -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-
※ 이는 -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.” 하였더라
ⅲ) 가룟 유다②가 자살함 - 금요일(유월절)(마 27:3~10)새벽(마 27:3~8)
※ 때 -예수께서 가야바에서 나와 빌라도에게 넘겨진 직후
❶ 마태복음 - 그가 스스로 목매어 죽었다고 함.(마 27:5)
❷ 사도행전 -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죽었다고 함.
(행 1:18)
※ 행 1:18 -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
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
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
Ⓐ 때 -예수께서 가야바에서 나와 빌라도에게 넘겨진 직후(마 27:3)
Ⓑ 이유 - 양심의 가책을 느낌(마 27:3)
※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②가 - 그의 정죄됨을 보고 -
❶ 스스로 뉘우쳐
❷ 그 은 30을 -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- 도로 갖다 주며
(마 27:3)
※ 유다② - “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.”
대제사장들과 장로들 - “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?
네가 당하라.”(마 27:4)
Ⓒ 유다②가 -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- 물러가서 -
※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(마 27:5)
Ⓓ 대제사장들이 -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-
※ 대제사장들 - “이것은 - 핏값이라.
성전고에 넣어 둠이 - 옳지 않다”(마 27:6)
⇒ 의논한 후 -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- 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
(마 27:7)
⇒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- ‘피밭’이라 일컫느니라(마 27:8)
Ⓔ 이에 -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
※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-
※ “그들이 - 그 가격 매겨진 자
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
곧 은 30을 가지고(마 27:9) -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-
※ 이는 -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.”
하였더라(마 27:10)
⑱ 예수님의 재판 - 고난주간 금요일(유월절) 새벽 ~ 아침(마 26:57~ 27:26)
※ 3차에 걸친 종교 재판 + 3차의 사회 재판의 모습이 기록됨.
❶ 종교재판(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에게)
(막 14:53~65, 눅 22:54~55, 눅 22:63~71, 요 18:13~14, 요 19~24)
❷ 사회재판(총독 본디오 빌라도에게)(막 15:1~15, 눅 23:1~5, 눅 13~25, 요 18:28~19:16)
ⅰ) 종교재판(3차에 걸친 산헤드린 종교재판) - 베드로와 요한②이 따라감.(요 18:15)
❶ 예비 심문 - 안나스의 집(대제사장 가야바의 장인)(요 18:12~14, 요 18:19~23)
❷ 비공식적 심문 - 가야바(대제사장)의 심문 – 산헤드린 공회에서(마 26:57~68)
※ 1차, 2차 심문 – 주님의 죽이기기 위해 사전에 입을 맞추고
거짓 증인을 내세우기 위해 모임.(마 26:59~60)
❸ 공식 재판 시작 및 최종 판결(마 27:10)
※ 예수님 죽이기를 구체화시키기 위해 모임.
(시작 – 마 27:1~2, 최종판결 – 마 27:11)
cf) 유대인에게는 - 사람을 죽일 권한이 없어 -
⇒ 로마인 총독 빌라도에게 받게 함.
ⅱ) 사회재판(3차에 걸쳐서)
❶ 빌라도(총독)의 1차 심문 - 집정관 관저 안에서(마 27:11~14, 요 18:28~38)
※ 예수님이 갈릴리 사람인 줄 알고 -
⇒ 갈릴리 분봉왕인 헤롯 안디바에게 보냄.(눅 23:6~7)
❷ 헤롯 안디바(갈릴리 지방의 분봉왕)의 심문(눅 23:8~12)
Ⓐ 헤롯 안디바가 왕이긴 하지만 - 예수님에게 사형언도를 내릴 권한은
없었다.
Ⓑ 예수님의 기적이나 보고자 함(눅 23:8)
Ⓒ 헤롯 안디바 역시 - 예수님의 죄를 발견하지 못해 - 다시 빌라도에게 보냄.
(눅 23:15)
❸ 빌라도의 2차 심문 및 최종판결(마 27:15~26)
Ⓐ 죄를 - 찾지 못하였고(눅 23:14), 죽일 일도 없어(눅 23:15),
⇒ 놓아주고자 함(눅 23:15)
⇒ 3번이나 놓아 주고자 했음(눅 23:16, 눅 23:20, 눅 23:22)
Ⓑ 빌라도는 - 예수님께 유월절 특별사면령을 내리려 했다.
(마 27:15, 막 14:16, 요 18:39)
⒈ 예수님이 대제사장과 장로들의 시기를 받는 것을 알았기 때문.
(마 27:18)
※ 마 27:18 - 이는 - 그가
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
앎이더라
⒉ 빌라도의 부인이 - 예수의 무죄함을 말하고 - 석방을 원함
(마 27:19)
cf) 부인 - 클라우디아
※ 마 27:19 -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
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-
※ “저 옳은 사람에게 -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!.
오늘 꿈에 -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
애를 많이 태웠나이다.”
하더라
Ⓒ 대제사장과 관리들과 백성들이 - 바라바를 놓아 달라고 요구함.
(마 27:20~21, 막 15:11, 눅 23:18, 요 18:40)
※ 마 27:20 -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- 무리를 권하여 -
※ “바라바를 달라!.” 하게 하고
“예수를 죽이자!.” 하게 하였더니
※ 빌라도 - “보라!. 너희 왕이로다!.”(요 19:14)
대제사장들 - “가이사 외에는 -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.”
(요 19:15)
※ 빌라도 - “둘 중의 누구를 -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?”
(마 27:21a)
군중들 - “바라바로소이다!.”(마 27:21b)
빌라도 - “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- 내가 어떻게 하랴?”
(마 27:22a)
군중들 - “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.”(마 27:22b)
빌라도 - “어찜이냐?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?”(마 27:23a)
군중들 - “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.”(마 27:23b)
Ⓓ 빌라도가 - 아무 성과도 없이 -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-
※ 물을 가져다가 -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-
※ 빌라도 - “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- 나는 무죄하니 -
※ 너희가 당하라!.” (마 27:24)
군중들 - “그 피를 -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”(마 27:25)
Ⓔ 예수님께 사형을 최종판결함.(마 27:26, 막 15:15, 눅 23:25, 요 19:16)
※ 이유 -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(막 15:15)
※ 이에 빌라도가 -
❶ 그들이 구하는 대로 하기를 언도하고(눅 23:24)
❷ 그들이 요구하는 자 - 곧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-
※ 옥에 갇힌 자를 - 놓아 주고(눅 23:25a)
❸ 예수는 넘겨주어 - 그들의 뜻대로 하게 하니라(눅 23:25b)
ⅲ) 산헤드린 공회에서의 비공식 재판은 5가지 불법이다.(마 26:57~68)
❶ 고발되지도 않았는데 체포되심.
❷ 재판 시간이 불법!!
※ 예수님이 무리들에게 이끌리어 -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에게로 갔다.
거기에는 - 밤중임에 불구하고 서기관과 장로들이 나와 있었다.
이들은 - 산헤드린의 지도급 인사들로서 예수님을 심문하기 위해
긴급히 소집된 사람들이다.
※ 당시의 재판은 - 야간에 할 수 없도록 -
야간 재판은 금지되어 있었다.
⇒ 그래서 이 재판은 재판 진행 시간이 잘못된 불법이다.
❸ 재판 장소에 대한 불법!!
※ 재판은 - 공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.(신명 16:18; 룻 4:1)
재판은 - 산헤드린 공회에서 정식 재판을 해야 한다.
그러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개인 집에서 - 몰래 비공식 재판을 함.
❹ 변호사가 없는 재판은 불법!!
※ 예수님에게 아무런 변호인이 없었다.
⒈ 제자들도 - 다 도망갔음.(막 14:30)
⒉ 베드로는 - 3번 부인했음.(마 26:58~75)
⒊ 예수의 아는 자들과 및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-
⇒ 다 멀리 서서 - 이 일을 보니라(눅 23:49)
❺ 거짓 증언을 만들어 거짓증언하게 함 - 거짓과 위증에 대해 확인 없는 재판은 불법!!
※ 거짓 증거들에 대해 -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.
⇒ 그리고 ⒈성전 모독죄와
⒉신성 모독죄(참람죄)로 -
⇒ 십자가 사형을 선도함.
⑲ 로마 군병들에게 희롱 당함(막 15:16~20, 마 27:27~31, 요 19:2~3) - 고난주간 – 금요일(유월절) 오전
ⅰ) 군인들이 예수를 끌고 -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
- 온 군대를 모으고(막 15:16)
※ 예수에게 - ❶ 자색 옷을 - 입히고(막 15:17a)
❷ 가시관을 엮어 - 씌우고(막 15:17b)
❸ 경례하여 이르되 - “유대인의 왕이여!. 평안할지어다!.”
하고 (막 14:18)
❹ 갈대로 - 그의 머리를 - 치며(막 14:19a)
❺ 침을 뱉으며 - 꿇어 절하더라(막 14:19b)
ⅱ) 희롱을 다 한 후 - 자색 옷을 벗기고 -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
※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- 끌고 나가니라(막 14:20)
Ⓐ 또 다른 두 행악자도 - 사형을 받게 되어 - 예수와 함께 끌려 가니라(눅 23:32)
Ⓑ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-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
따라오는지라(눅 23:27)
※ 예수님 - “예루살렘의 딸들아!.
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-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!.”(눅 23:28)
보라!. 날이 이르면 - 사람이 말하기를 - “잉태하지 못하는 이와
해산하지 못한 배와
먹이지 못한 젖이 - 복이 있다.”
하리라.”(눅 23:29)
⑳ 십자가에 못 박히심(막 15:21~32, 마 27:32~44, 눅 23:26~43, 요 19:17~27) - 고난주간 – 금요일(유월절) 오전
ⅰ)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- 구레네 사람 시몬③이 -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
⇒ 그들이 그를 -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-
※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(막 15:21)
cf) 구레네 사람 시몬③ -
❶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.(막 15:21)
❷ 그리스도인이 됨 - 대신 십자가를 진 이후(마 27:32, 롬 16:13)
❸ 바울이 - 그의 아내와 아들에게 문안함.(롬 16:13)
※ 롬 16:13 -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
그 어머니에게 문안하라!.
※ 그 어머니는 - 곧 내 어머니니라
ⅱ) 예수를 끌고 - ‘골고다’라 하는 곳(번역하면 해골의 곳)에 이르러(막 15:22)
※ 예수님 - “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!.
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.”(눅 23:34a)
Ⓐ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-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(막 15:23)
Ⓑ 십자가에 못 박고 - 그 옷을 나눌 새 -
※ 누가 어느 것을 가질까? 하여 - 제비를 뽑더라(막 15:24)
ⅲ) 때가 제 3시가 되어 -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(막 15:25)
ⅳ) 그 위에 있는 죄패에 - ‘유대인의 왕’이라 썼고(막 15:26)
ⅴ) 강도 둘을 -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
※ 하나는 그의 우편에,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(막 15:27)
ⅵ) 지나가는 자들은 -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이르되 -
※ “아하!.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다는 자여!(막 15:29)
네가 너를 구원하여 - 십자가에서 내려오라!.” 하고(막 15:30)
ⅶ) 그와 같이 - 대제사장들도 - 서기관들과 함께 -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-
※ “그가 - 남은 구원하였으되 -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.(막 15:31)
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-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-
※ 우리가 보고 믿게 할지어다!.” 하며 -
⇒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- 예수를 욕하더라
(막 15:32)
ⅷ) 행악자들(눅 23:39~40)
❶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- 비방하여 이르되 -
※ “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?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!.”(눅 23:39)
❷ 하나는 -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-
※ “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-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?”
(눅 23:40)
우리는 - 우리가 행한 일에 -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
※ 이에 당연하거니와
이 사람이 행한 것은 -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.”(눅 23:41)
※ “예수여!,
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- 나를 기억하소서!.”
(눅 23:42)
❸ 예수께서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
오늘 네가 나와 함께 - 낙원에 있으리라!.”(눅 23:43)
ⅸ) 예수님이 요한②에게 - 어머니 마리아①를 부탁하심.(요 19:26~27)
❶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 있었음 -
❷ 요한②은 - 마리아를 평생 동안 돌보았다.
⇒ 사역지를 옮길 때마다 함께 다님.(에베소. . . )
(요 19:27~28)
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에 - 사도 요한②에게 어머니 마리아를 부탁함.
⇒ 사도 요한②이 마리아①를 자기 집에 모시고 삼.
ⓐ 예수께서 -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
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
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-
※ 예수님 - “여자여!, 보소서!, 아들이니이다.”
하시고(요 19:26)
ⓑ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보라!, 네 어머니라.” 하신대
⇒ 그 때부터 그 제자가 - 자기 집에 모시니라
(요 19:27)
Ⓑ 이유 - 예수님의 형제들은 - 예수님 때문에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 되었기 때문.
cf) 야고보①와 요한은 예수님의 사촌임.
※ 어머니 살로메①가 예수님의 이모(요 19:25, 마 27:56, 막 15:40)
⇒ 이모 =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 = 살로메①
※ 요 19:25 -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-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
마리아④와 막달라 마리아③가 섰는지라
※ 마 27:56 - 그 중에는 - 막달라 마리아③와
또 야고보②와 요셉⑥의 어머니 마리아④와
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
※ 막 15:40 -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
그 중에 - 막달라 마리아③와
또 작은 야고보②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④와
또 살로메①가 있었으니
cf) 요세 = 요셉⑥
Ⓒ 사도 요한②은 - 에베소에 가서 사역할 때도 - 마리아①와 함께 함.
❶ 디모데가 - 사도 요한②을 에베소로 초빙해서 - 따라감.(AD 60년대)
❷ 예루살렘에 - 극심한 박해와
- 극심한 기근이 있었음.
ⓐ 바울을 이어 에베소 교회를 맡아 목회하던 - 디모데의 초빙을 받음.
ⓑ AD 60년대 중후반 경에 - 노구의 마리아①를 모시고 에베소에 감.(요 19:26~27)
❶ 요한②이 마리아①를 위해 - 집을 한 채 지어 주었다는기록이 있다.
(AD 431년에 있었던 에베소 종교회의 회의록)
❷ 에베소 인근 코레소스 산
ⓒ 정치적 배경
※ 네로 → 베스파시아누스 장군 → 티투스 → 도미티아누스 . . .
❶ 바울의 순교(AD 64년) - 네로 황제의 기독교 박해 때
❷ 디모데가 - 바울의 명령으로 - 에베소 교회 목회를 하고 있었음.
★ 참고 - 225. 로마제국①②
ⓓ 디모데의 순교 - 디모데가 ‘5월 아데미 축제’ 때
축제에 모인 군중들을 향하여 - 말씀을 선포하다가 -
⇒ 군중이 던진 돌에 맞아 순교를 당함.
ⓔ 사도 요한②이 디모데를 이어 - 에베소 교회를 맡아 목회를 하게 됨.
❶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- 7 개의 교회들을 관할하던 -
※ 사도 요한②의 활동 중심지.
❷ 밧모 섬으로부터 오는 편지의 도착지이고
※ 동시에 – 7 교회를 차례로 연결 하는 도로는 출발점.
Ⓓ 마리아①의 죽음 – 무덤의 장소는 2가지 설이 있다.(요 19:26~27)
❶ 예루살렘 - ‘마리아①의 죽음’에 관한 위경 -
※ 사도들은 -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성모 마리아의 시신을
여호사밧 골짜기(= 기드론 골짜기)로 옮겨와서
그곳에 있는 새 무덤에 안장하였다.
그리고 겟세마네 지역에서 승천하셨다.
❷ 에베소
㉑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(막 15:14~37, 사 53:1~8) - 고난주간 – 금요일(유월절) 9시
cf) 골고다 의미 – 해골의 곳(터)(마 27:33)
ⅰ) 때 - 제 9시(이스라엘 현대시간 – 오후 3시)
※ 막 15:33 – 제 6시가 되매
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더니
cf) 신약시대 시간법 – 일출~일몰을 12시간으로 분할.
※ 일출 무렵인 – 오전 7시를 - 제 1시
일몰 무렵인 - 오후 6시를 - 제 12시로 함.
ex) 제 3시 - 오전 9시, 제 6시 – 12시(정오)
제 9시 - 오후 3시 제 12시 - 오후 6시
ⅱ) 제 9시에 -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- “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?” 하시니
※ 이를 번역하면 - “나의 하나님!., 나의 하나님!.
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?”
하는 뜻이라(막 15:34)
Ⓐ 곁에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-
※ “보라 엘리야를 부른다!.” 하고(막 15:35)
Ⓑ 한 사람이 달려가서 - 해면에 신 포도주를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
하고 이르되 -
※ “가만 두라!.
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 주나 보자!.”
하더라 (막 15:36)
ⅲ)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– 숨지시니라(막 15:37, 눅 23:26, 막 15:34, 요 19:30b)
※ 눅 23:26 - “아버지!,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!.”
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
※ 요 19:30b - “다 이루었다”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
영혼이 떠나가시니라
❶ 이에 - 성소 휘장이 -
※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- 2이 되고(막 27:51a, 눅 23:45)
❷ 무덤들이 열림.(막 27:52~53)
⇒ 예수님 부활 때 같이 부활함.(막 15:52~53)
Ⓐ 땅이 진동하며 - 바위가 터지고(막 15:51b)
Ⓑ 무덤들이 열리며 - 자던 성도의 몸이 - 많이 일어나되(막 15:52) -
※ 예수의 부활 후에 -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-
⇒ 거룩한 성에 들어가 -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
(막 15:53)
❸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-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-
※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- “이는 -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!.”
하더라(마 27:54)
Ⓐ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되 -
※ “이 사람은 -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”(막 15:39)
“이 사람은 - 정녕 의인이었도다”(눅 23:47)
Ⓑ 이를 구경하러 모인 무리도 - 그 된 일을 보고 -
⇒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(눅 23:48)
ⅵ)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-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③와 또 작은 야고보②와
요세의 어머니 마리아④와 또 살로메①가 있었으니
(막 15:40)
※ 이들은 - 예수께서 갈릴리에 계실 때에 - 따르며 섬기던 자들이요
또 이 외에 -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여자들도
많이 있었더라(막 15:41)
cf) 마리아④ - 알패오(글로바)의 아내
사도 작은 야고보②와 요세의 어머니(요 19:25)
살로메① - 예수님의 이모(마리아①의 자매)(요 19:25)
세베대의 아내
사도 야고보①와 요한②의 어머니
ⅶ) 유월절 어린양 – 화목제물이 되심
❶ 유월절 어린양이 되심. - 세상 죄를 지고 가는 구세주의 소명을 이루심.
※ 요 1:29 - 이튿날 요한①이
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-
※ “보라!. 세상 죄를 지고 가는 -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!.”
※ 렘 23:5 - 여호와의 말씀이니라
※ “보라!. 때가 이르리니 -
내가 -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- 일으킬 것이라.
그가 왕이 되어 - 지혜롭게 다스리며
-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
렘 23:6 - 그의 날에 - 유다는 구원을 받겠고
- 이스라엘은 - 평안히 살 것이며
- 그의 이름은 - ‘여호와 우리의 공의’라
일컬음을 받으리라.”
❷ 화목제물이 되심 -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들의 화목을 위해.(요일 2:2)
※ 요일 2:2 - 그는 우리 죄를 위한 - 화목 제물이니
※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
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
ⅷ) 예수님의 시체는 -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았다. - 이미 죽으셔서.(요 19:32~35)
❶ 빨리빨리 죽여서 십자가에서 시체들을 치우려고 뼈를 꺾어 확인함.
cf) 이유 - 유대인들은 시체가 - 안식일까지 매달려 있으면 -
※ 안식일을 욕되게 하는 것으로 여겼음.(요 19:31)
⇒ 안식일이 다 되어가므로 더럽힘을 받지 않으려함.
Ⓐ 이 날은 - 준비일이라
※ 유대인들은 -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(요 19:31a)
Ⓑ 그 안식일에 -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-
⇒ 빌라도에게 - “그들의 다리를 꺾어 - 시체를 치워 달라!.”
하니(요 19:31b)
ⓐ 군인들이 가서 - 예수와 함께 못 박힌
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- 다리를 꺾고(요 19:32)
ⓑ 예수께 이르러서는 -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-
※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(요 19:33)
⇒ 그 중 한 군인이 -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-
※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(요 19:34)
ⓒ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- 그 증언이 참이라
⇒ 그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
※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(요 19:35)
❷ 예언이 성취됨.(요 19:36~37, 시 34:19~20, 슥 12:10, 사 53:9)
※ 요 19:36 - 이 일이 일어난 것은 - “그 뼈가 -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!.“ 한
※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
요 19:37 - 또 다른 성경에 -
※ “그들이 그 찌른 자를 보리라!.” 하였느니라
※ 시 34:19 - 의인은 - 고난이 많으나
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
시 34:20 -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!
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
※ 슥 12:10 - 내가 -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-
※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
⇒ 그들이 그 찌른 바 - 그를 바라보고
그를 위하여 - 애통하기를 -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
그를 위하여 - 통곡하기를 -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
하리로다
㉒ 아리마대 요셉③이 장사지내줌 - 부자의 묘에 묻힘 – 고난주간 금요일(유월절) (마 27:57~60, 사 53:9)
❶ 예수께서 장사되다 - 아리마대 요셉③이 예수의 시체를 무덤에 넣어둠.
(막 15:42~47, 마 27:57~61, 눅 23:50~56, 요 19:38~42)
❷ 산헤드린 회원 니고데모도 도움 – 향품을 가져옴(요 19:39)
ⅰ) 때 - 이 날은 준비일 - 곧 안식일 전날이므로 - 저물었을 때에(막 15:42)
※ 유월절
ⅱ) 아리마대 사람 요셉③이 -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-
※ “예수의 시체를 달라!.” 하니
※ 이 사람은 - ❶ 존경 받는 - 공회원이요
❷ 하나님의 나라를 - 기다리는 자라(막 15:43)
❸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-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(눅 23:51b)
ⅲ) 빌라도는 - “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?” 하고 이상히 여겨 -
Ⓐ 백부장을 불러 - “죽은 지가 오래냐?” 묻고(막 15:44)
Ⓑ 백부장에게 알아 본 후에 - 요셉③에게 시체를 내주는지라(막 15:45)
ⅳ) 요셉③이 - 세마포를 사서 -
※ 예수를 내려다가 - 그것으로 싸서 -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
-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으매(막 15:46)
❶ 장소 – 골고다 언덕 안의 새 무덤(요 19:41)
※ 요 19:41 -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
동산이 있고
동산 안에 -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
※ 새 무덤이 - 있는지라
※ 요 19:42 - 이 날은 - 유대인의 준비일이요
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-
⇒ 예수를 거기 두니라
❷ 니고데모 - 바리새인.
- 산헤드린 공회 회원
- 예수님 장례에 사용할 - 향품을 준비하여 가져왔다.(요 19:39)
⇒ 아리마대 요셉③은 - 니고데모와 함께 예수님의 장례를 치룸.
(요 19:39~42)
※ 요 19:39 - 일찍이 예수께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
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- 100리트라(33kg)쯤 가지고 온지라
❸ 유대식 장례법 - 바위무덤에 시체를 두었다가
유골만 남으면 유골함에 보관.
❹ 예언이 성취됨.(사 53:9)
※ 사 53:9 - 그는 - 강포를 - 행치 아니하였고
- 그 입에 - 궤사가 없었으나 -
※ 그 무덤이 -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
그 묘실이 -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
ⅴ) 막달라 마리아③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④가 - 예수 둔 곳을 보더라(막 15:47)
※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-
❶ 뒤를 따라 -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 - 보고(눅 23:55)
※ 막달라 마리아③와
또 작은 야고보②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④와
또 살로메①가 있었으니(막 15:40b)
❷ 돌아가 - 향품과 향유를 - 준비하더라(눅 23:56a)
❸ 계명을 따라 - 안식일에 쉬더라(눅 23:56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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