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23. 아히감(Ahikam) - 요시야의 명령으로 훌다에게 감, 예레미야를 살림
① 의미 - ‘내 형제는 일어났다.’
② 요시야의 신하들 중 한 사람(왕하 22:12)
cf) 여선지자 훌다에게 보내짐(왕하 22:12~14)
※ 이유 - 사반이 그에게 읽어 준 율법의 말씀에 관해서
여호와께 묻기 위해.
⇒ 요시야 신명기 개혁의 원인이 됨.
③ 가족
ⅰ) 증조할아버지 - 므술람(왕하 22:3)
※ 왕하 22:3 - 요시야 왕 18째 해에 -
※ 왕이 -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
서기관 사반을 -
⇒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
이르되
ⅱ) 할아버지 - 아살리야(왕하 22:3)
ⅲ) 아버지 - 사반 - 서기관(왕하 22:12)
※ 왕하 22:12 - 왕이 - 제사장 힐기야②와
사반의 아들 아히감과
미가야의 아들 악볼과
서기관 사반과
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- 명령하여 이르되
ⅳ) 아들 - 그다랴①(그달리야①) - 바벨론 포로후 남유다에 남아있는 자들의 총독.
(왕하 25:22, 렘 40:5)
※ 왕하 25:22 - 유다 땅에 머물러 있는 백성은 -
※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- 남긴 자라
왕이 -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가 -
⇒ 관할하게 하였더라
※ 렘 40:5 - 예레미야가 - 아직 돌이키기 전에
그가 다시 이르되 -
※ “너는 - 바벨론의 왕이 유다 성읍들을 맡도록 세운 -
※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
그다랴①에게로 돌아가서
⇒ 그와 함께 - 백성 가운데 살거나
네가 옳게 여기는 곳으로 - 가거나 할지니라.”
하고
그 사령관이 그에게 - 양식과 선물을 주어
보내매
④ 사반이 - 요시야의 명령을 대제사장 힐기야②에게 전함 - “성전을 수리하라!” (왕하 22:3~7)
ⅰ) 때 - 요시야 왕 18째 해에(왕하 22:3a)
cf) 요시야 26세
ⅱ) 왕이 -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
서기관 사반을 -
⇒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
이르되(왕하 22:3b)
※ 요시야 - “너는 - ❶ 대제사장 힐기야②에게 - 올라가서(왕하 22:4a)
❷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 -
※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- 계산하여(왕하 22:4b)
❸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- 손에 넘겨(왕하 22:5a)
❹ 그들이 -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-
⇒ 성전에 부숴진 것을 - 수리하게 하되
(왕하 22:5b) -
⒈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- 주게 하고
⒉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- 그 성전을 수리하게 하라!.
(왕하 22:6)
❺ 그러나 그들의 손에 맡긴 은을 - 회계하지 말지니 -
※ 이는 - 그들이 진실하게 행함이니라.”(왕하 22:7)
⑤ 대제사장 힐기야②가 - 율법서(신명기)를 발견함.(왕하 22:8~11, 대하 34:14~15)
❶ 때 - 힐기야②가 성전을 복구하다가(BC 622년경)
❷ 서기관 사반이 - 읽고 -
⇒ 왕에게 보고 함.
❸ 신명기로 여겨지는 이 율법서는 - 요시야의 개혁에 큰 영향을 줌.
(대하 34:19~21, 대하 34:30~33)
★참고 - 280. 모세오경
ⅰ) 대제사장 힐기야②가 -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-
※ 힐기야② - “내가 - 여호와의 성전에서 -
※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.”(왕하 22:8a)
ⅱ) 힐기야②가 -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-
⇒ 사반이 읽으니라(왕하 22:8b, 대하 34:15~18)
ⅲ) 서기관 사반이 - 왕에게 돌아가서 보고하여
이르되 -
※ 사반 - ❶ “왕의 신복들이 - 성전에서 찾아낸 돈을 쏟아 -
⇒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- 맡겼나이다.”
(왕하 22:9)
❷ ”제사장 힐기야②가 - 내게 책을 주더이다”(왕하 22:10a)
ⅳ) 사반이 - 왕의 앞에서 읽으매(왕하 22:10b) -
⇒ 왕이 - 율법책의 말을 듣자 -
※ 곧 그의 옷을 - 찢으니라(왕하 22:11)
cf) 신명기로 여겨지는 이 율법서는 - 요시야의 개혁에 큰 영향을 줌.
(대하 34:19~21, 대하 34:30~33)
★참고 - 664. 신명기
⑥ 요시야가 신하들을 - 여선지자 훌다에게 보냄(왕하 22:12~14)
❶ 이유 - 사반이 그에게 읽어 준 율법의 말씀에 관해서
여호와께 묻기 위해
cf) 발견된 율법서(신명기) - 요시야의 신명기 개혁에 큰 영향을 줌
❷ 훌다의 예언 - 율법을 무시함으로 인한 폐망을 예언함.(왕하 22:16~20)
ⅰ) 왕이 - 제사장 힐기야②와
사반의 아들 아히감과
cf) 아히감 - 훗날 예레미야를 보호함(렘 26:24)
미가야의 아들 악볼과
서기관 사반①과
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- 명령하여 이르되(왕하 22:12) -
※ 요시야 - “너희는 가서 -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
※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- 여호와께 물으라!.
우리 조상들이 -
❶ 이 책의 말씀을 - 듣지 아니하며
❷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-
※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
⇒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- 크도다.”
(대하 34:21, 왕하 22:13)
ⅱ) 신하들이 - 여선지자 훌다에게 감(왕하 22:14~20, 대하 34:22~28)
cf) 훌다 -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③의 아내
Ⓐ 이에 - 제사장 힐기야②와 또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-
⇒ 여선지 훌다에게로 나아가니(왕하 22:14a)
Ⓑ 그는 - ❶ 할하스의 손자 디과의 아들로서 예복을 주관하는 -
※ 살룸③의 아내라(왕하 22:14b)
❷ 예루살렘 2째 구역에 - 거주하였더라(왕하 22:14c)
Ⓒ 그들이 - 그에게 - 이 뜻을 전하매(대하 34:22d)
ⅲ) 홀다가 예언함(왕하 22:16~20)
Ⓐ 남유다와 주민에 대하여(왕하 22:16~17)
ⓐ 내가 - 이 곳과 그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-
⇒ 곧 유다 왕이 읽은 책의 - 모든 말대로 하리니
(왕하 22:16a)
ⓑ 이유 - ❶ 이는 이 백성이 - 나를 버리고 -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
❷ 그들의 손의 모든 행위로 - 나를 격노하게 하였음이라
(왕하 22:16b)
ⓒ 결과 - “그러므로 내가 이곳을 향하여 내린 진노가 -
※ 꺼지지 아니하리라”(왕하 22:17)
Ⓑ 요시야 왕에 대하여(왕하 22:18~20)
❶ “나도 - 네 말을 들었노라!.”(왕하 22:19)
※ 여호와 - “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대하여 -
※ “빈 터가 되고 - 저주가 되리라!.”
한 말을
네가 듣고 -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-
⇒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-
※ 옷을 찢고 - 통곡하였으므로
⇒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.”(왕하 22:19)
❷ “재앙을 보지 않고 -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리라!.”(왕하 22:20)
※ 여호와 - “그러므로 보라!.
내가 너로 -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
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-
※ 내가 이 곳에 내리는 모든 재앙을 -
⇒ 네 눈이 - 보지 못하리라.”(왕하 22:20)
cf) 예루살렘 함락, 유다 멸망, 바벨론 포로
Ⓒ 사자들이 - 왕에게 보고하니라(왕하 22:20b)
⑦ 요시야가 ‘신명기 개혁’정책 행함(왕하 23:1~27, 대하 34:29~35:19)
❶ 때 - 요시야 왕 18째 해에.(왕하 22:3)
※ 요시야 26세.
❷ 요시야 - 남유다 멸망 이전 마지막으로 부흥을 일으킨 왕.
※ 성전개혁, 성전에서 우상을 척결, 이방 예배를 없앰
cf) 때 - 앗수르의 앗수르발리트 2세의 힘이 약해진 틈을 이용.
ⅰ) 왕이 보내 -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- 자기에게로 모으고(왕하 23:1)
ⅱ) 이에 왕이 -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매 -
⇒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과
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
노소를 막론하고 -
※ 다 왕과 함께 한지라(왕하 23:2a)
ⅲ) 왕이 - 여호와의 성전 안에서 발견한
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-
⇒ 무리의 귀에 들리고(왕하 23:2b)
cf) 신명기 책
ⅳ) 왕이 - 단 위에 서서 -
Ⓐ 여호와 앞에서 - 언약을 세우되 -
※ 요시야 - “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- 여호와께 순종하고
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-
⇒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- 이루게 하리라.”
(왕하 23:3a)
Ⓑ 백성이 다 -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(왕하 23:3b)
ⅴ) 우상과 이방예배를 없앰(왕하 23:4~13, 대하 34:3~7, 29~33)
cf) 이미 예언 되었음 - 여로보암① 1세 때(왕상 13:2)
※ 왕이 - 대제사장 힐기야②와 모든 부제사장들과
문을 지킨 자들에게 - 명령하여(왕하 23:4a) -
❶ 바알과 아세라와
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만든 - 모든 그릇들을 -
⇒ 여호와의 성전에서 - 내다가
⇒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- 불사르고
※ 그것들의 재를 -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(왕하 23:4b)
★참고 - 349. 바알
❷ 유다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 주위의 산당들에서 - 분향하며
우상을 섬기게 한 -
※ 제사장들을 - 폐하며(왕하 23:5a)
❸ 바알과 해와 달과 별 떼와 하늘의 모든 별에게 - 분향하는 자들을 - 폐하고
(왕하 23:5b)
❹ 여호와의 성전에서 - 아세라 상을 내다가 -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⇒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다
⇒ 거기에서 - 불사르고 빻아서 - 가루를 만들어
⇒ 그 가루를 - 평민의 묘지에 뿌리고(왕하 23:6)
❺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- 남창의 집을 헐었으니 -
※ 그 곳은 -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
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(왕하 23:7)
❻ 유다 각 성읍에서 - 모든 제사장을 불러오고(왕하 23:8a)
❼ 또 제사장이 분향하던 산당을 -
⇒ 게바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- 더럽게 하고(왕하 23:8b)
❽ 또 성문의 산당들을 - 헐어 버렸으니(왕하 23:8c)
⇒ 산당들의 제사장들은 - 예루살렘 여호와의 제단에
올라가지 못하고
※ 다만 그의 형제 중에서 - 무교병을 먹을 뿐이었더라
(왕하 23:9)
❾ 왕이 -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- 도벳을 더럽게 하여 -
⇒ 어떤 사람도 - 몰록에게 드리기 위하여 -
※ 자기의 자녀를 - 불로 지나가지 못하게 하고(왕하 23:10)
❿ 또 유다 여러 왕이 태양을 위하여 드린 말들을 - 제하여 버렸으니
※ 이 말들은 -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곳의 근처
내시 나단멜렉의 집 곁에 있던 것이며(왕하 23:11a)
⓫ 또 태양 수레를 - 불사르고(왕하 23:11b)
cf) 의전용
⓬ 유다 여러 왕이 - 아하스의 다락 지붕에 세운 제단들과
⓭ 므낫세②가 -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세운 제단들을 -
※ 왕이 다 헐고 - 거기서 빻아내려서 -
⇒ 그것들의 가루를 - 기드론 시내에 쏟아 버리고
(왕하 23:12)
cf) 하나님의 징계 후에 - 므낫세②가 후회하고 없앴으나 -
※ 아들 아몬①이 - 다시 세웠던 것.(대하 33:15~16)
★참고 - 290. 므낫세②
⓮ 예루살렘 앞 멸망의 산 오른쪽에 세운 - 산당들을 -
⇒ 왕이 더럽게 하였으니(왕하 23:13a)
※ 이는 -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
시돈 사람의 가증한 아스다롯과
모압 사람의 가증한 그모스와
암몬 자손의 가증한 밀곰을 위하여 세웠던 것이며(왕하 23:13b)
⓯ 왕이 또 - 석상들을 깨뜨리며
⓰ 아세라 목상들을 찍고 -
※ 사람의 해골로 - 그 곳에 채웠더라(왕하 23:14)
⓱ 또한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-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이
벧엘에 세운 -
★참고 - 408. 벧엘
⒈ 제단과 산당을 - 왕이 헐고
⇒ 또 그 산당을 - 불사르고 빻아서 - 가루를 만들며
⒉ 또 아세라 목상을 - 불살랐더라(왕하 23:15)
⓲ 산에 있는 무덤들을 보고 보내어 - 그 무덤에서 해골을 가져다가 -
※ 제단 위에서 불살라 - 그 제단을 더럽게 하니라(왕하 23:16a)
ⅵ) 하나님의 사람의 묘실은 - 그대로 둠.(왕하 23:17~18, 왕상 13:1~32)
Ⓐ 이 일을 -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였더니 -
※ 그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(왕하 23:16b)
cf) 예언이 이루어짐 - 여로보암① 1세 때 남유다에서 온
하나님의 사람의 예언. (왕상 13:2)
※ 왕상 13:2 - 다윗의 집에 - ‘요시야’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-
저가 -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-
※ 네 위에 - 제사할 것이요
- 또 사람의 뼈를 -
※ 네 위에 - 사르리라!.
※ 요시야 - “내게 보이는 저것은 - 무슨 비석이냐?”(왕하 23:17a)
성읍 사람들 - “왕께서 벧엘의 제단에 대하여 행하신 이 일을
전하러 유다에서 왔던 -
※ 하나님의 사람의 묘실이니이다”(왕하 23:17b, 왕상 13:2)
요시야 - “그대로 두고 - 그의 뼈를 옮기지 말라!.”(왕하 23:18a)
Ⓑ 무리가 - 그의 뼈와 사마리아에서 온 선지자의 뼈는 -
⇒ 그대로 두었더라(왕하 23:18b)
ⅶ) 신접한 자와 점쟁이와 드라빔과
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- 다 제거하였으니 -
※ 이는 - 대제사장 힐기야②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한 책에
기록된 율법의 말씀을 -
⇒ 이루려 함이라 (왕하 23:24)
⑧ 요시야가 유월절을 지킴(왕하 23:21)
cf) 어느 시대에도 이와 같은 유월절을 지킨 일은 없었다(왕하 23:22)
※ 유월절 - 1월 14일
초실절 - 1월 16일
무교절 - 1월 15~21일
ⅰ) 때 - 요시야 왕 18째 해 – 1월 14일 - 26세(왕하 23:23, 대하 35:1, 대하 35:19)
※ 왕하 23:23 - 요시야 왕 18째 해에 -
※ 예루살렘에서 - 여호와 앞에
이 유월절을 지켰더라
※ 대하 35:1 - 요시야가 -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켜 -
⇒ 1째 달 14째 날에 - 유월절 어린 양을 잡으니라
cf) 유월절 - 1월 14일
ⅱ) 제사장들에게 -
❶ 그들의 직분을 맡기고 - 격려하여
❷ 여호와의 전에서 - 직무를 수행하게 하고(대하 35:2)
ⅲ) 레위 사람들에게(대하 35:3~6)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 레위인①~⑤
❶ 거룩한 궤를 -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건축한
전 가운데 두고 -
※ 다시는 - 너희 어깨에 메지 말고(대하 35:3a)
❷ 마땅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와
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– 섬길 것이라(대하 35:3b)
❸ 이스라엘 왕 다윗의 글과
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글을 - 준행하여 -
⒈ 너희 족속대로 - 반열을 따라 - 스스로 준비하고(대하 35:4)
⒉ 너희 형제 모든 백성의 족속의 - 서열대로
또는 레위 족속의 - 서열대로
※ 성소에 서서(대하 35:5)
⒊ 스스로 - 성결하게 하고(대하 35:6a)
⒋ 유월절 어린 양을 잡아 -
⇒ 너희 형제들을 위하여 - 준비하되
※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전하신 말씀을 따라 - 행할지니라
(대하 35:6b)
ⅳ) 유월절 제물(헌물) - 요시야와 방백들의 헌물(대하 35:7~9)
❶ 요시야의 헌물 - 백성들에게(대하 35:7)
※ 어린 양과 어린 염소 - 30,000 마리
수소 - 3,000 마리(대하 35:7)
※ 대하 35:7 - 요시야가 - 그 모인 모든 이를 위하여
백성들에게 -
※ 자기의 소유 양 떼 중에서 -
⇒ 어린 양과 어린 염소 - 30,000 마리와
수소 - 3,000 마리를 내어 -
※ 유월절 제물로 주매
❷ 방백들의 헌물 - 제사장들과 레위사람들에게(대하 35:8)
※ 대하 35:8a - 방백들도 - 즐거이 희생을 드려 -
⇒ 백성과 제사장들과
레위 사람들에게 주었고
❸ 하나님의 전을 관리하는 힐기야②와 스가랴⑥와 여히엘이 - 제사장들에게(대하 35:8b)
※ 양 - 2,600 마리
수소 - 300 마리
※ 대하 35:8b - 하나님의 전을 주장하는 자 - 힐기야②와 스가랴⑥와 여히엘은 -
※ 제사장들에게 - 양 2,600 마리와
수소 300 마리를 -
⇒ 유월절 제물로 주었고
❹ 레위사람들의 우두머리들이 - 레위 사람들에게(대하 35:9)
※ 양 - 5,000 마리
수소 - 500 마리
※ 대하 35:9 - 또 레위 사람들의 우두머리들
곧 고나냐와 그의 형제 스마야와 느다넬과
또 하사뱌와 여이엘과 요사밧은 -
※ 양 5,000 마리와
수소 500 마리를 -
⇒ 레위 사람들에게 - 유월절 제물로 주었더라
ⅴ) 유월절 준비
※ 이와 같이 섬길 일이 구비되매 - 왕의 명령을 따라 -
Ⓐ 제사장들은 - 그들의 처소에 서고(대하 35:10a)
Ⓑ 레위 사람들은 - 그들의 반열대로 서고(대하 35:10b)
Ⓒ 유월절 양을 잡으니 -
ⓐ 제사장들은 - 그들의 손에서 - 피를 받아 뿌리고(대하 35:11a)
ⓑ 또 레위 사람들은 -
❶ 잡은 짐승의 - 가죽을 벗기고(대하 35:11b)
❷ 그 번제물을 옮겨 - 족속의 서열대로 - 모든 백성에게 나누어 -
(대하 35:12a)
❸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- 여호와께 드리게 하고(대하 35:12b)
※ 소도 그와 같이 하고(대하 35:12c)
❹ 이에 규례대로 - 유월절 양을 불에 굽고(대하 35:13a)
❺ 그 나머지 성물은 - 솥과 가마와 냄비에 삶아(대하 35:13b)
※ 모든 백성들에게 속히 분배하고(대하 35:13c)
❻ 그 후에 - 자기와 제사장들을 위하여 - 준비하니(대하 35:14a)
※ 이는 -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
번제와 기름을 저녁까지 드리므로
⇒ 레위 사람들이 - 자기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을 위하여
준비함이더라(대하 35:14b)
Ⓓ 아삽의 자손 노래하는 자들 - 각자 가기 처소에 있음(대하 35:15a)
※ 대하 35:15a - 아삽의 자손 노래하는 자들은 -
※ 다윗과 아삽과 헤만과 왕의 선견자 여두둔이
명령한 대로 -
⇒ 자기 처소에 있고
Ⓔ 문지기들 - 각 문에서 그 직무를 행함.(대하 35:15b)
cf) 이유 - 레위인들이 다 준비하고 있기 때문(대하 35:15a)
※ 대하 35:15b - 문지기들은 - 각 문에 있고
그 직무에서 떠날 것이 없었으니
※ 이는 - 그의 형제 레위 사람들이 -
⇒ 그들을 위하여 - 준비하였음이더라
ⅵ) 유월절 번제를 드림(대하 35:16)
※ 대하 35:16 - 이와 같이 당일에 - 여호와를 섬길 일이 다 준비되매
요시야 왕의 명령대로 -
⇒ ❶ 유월절을 - 지키며
❷ 번제를 - 여호와의 제단에 드렸으며
ⅶ)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- 처음으로 제대로 된 유월절을 지킴(대하 3:18)
※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-
❶ 이스라엘 가운데서 - 유월절을 이같이 지키지 못하였고(대하 35:18a)
❷ 이스라엘 모든 왕들도 - 요시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
모인 온 유다와 이스라엘 무리와
예루살렘 주민과 함께 지킨 것처럼은 -
※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였더라(대하 35:18b)
⑨ 요시야가 무교절 지킴 - 1월 15~21까지(대하 35:17)
cf) 유월절 - 1월 14일
초실절 - 1월 16일
무교절 - 1월 15~21일
※ 대하 35:17 - 그 때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
❶ 유월절을 지키고
❷ 이어서 - 무교절을 7일 동안 지켰으니
★참고 - 284. 무교절
⑩ 요시야가 -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여호와께 돌이키게 한 왕으로 인정받음.(대하 34:33, 왕하 23:25)
※ 요시야 - 전에도 없었고 -
-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(왕하 23:25b)
ⅰ) 이와 같이 요시야가 -
❶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모든 땅에서 - 가증한 것들을 다 제거하여 버리고
❷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으로 -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였으므로 -
⇒ 요시야가 사는 날에 - 백성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
여호와께 복종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더라
(대하 34:33)
ⅱ) 요시야와 같이 - 마음을 다하며 - 뜻을 다하며 - 힘을 다하여 -
※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-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-
⇒ 요시야 - 전에도 없었고
-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(왕하 23:25)
⑪ 그러나 유다를 향한 진노는 돌이키지 않음 – 남유다 멸망하게 됨.(왕하 23:26~27)
❶ 때 - 아들 시드기야① 때((왕하 25:1~17)
❷ 이유 - 므낫세②와 남유다의 우상숭배 때문(왕하 23:26, 왕하 21:3~11)
⇒ “이 성전을 헐어 버리리라!.”(왕하 23:27)
★참고 - 290. 므낫세②
❸ 바벨론 유수 예언 -
⒈ 히스기야 때(왕하 20:17~18)
※ 이사야 - ““여호와의 말씀이 날이 이르리니 -
※ 왕궁의 모든 것과
왕의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이 -
⇒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
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
(왕하 20:17)
또 왕의 몸에서 날 아들 중에서 -
⇒ 사로잡혀 -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.”
하셨나이다.”(왕하 20:18)
⒉ 므낫세② 때(왕하 21:13~15)
※ 여호와 - “내가 - 사마리아를 잰 줄과
아합의 집을 다림 보던 추를 -
⇒ 예루살렘에 베풀고
또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엎음 같이 -
※ 예루살렘을 씻어 버릴지라.
(왕하 21:13)
내가 - 나의 기업에서 남은 자들을 버려 -
※ 그들의 원수의 손에 넘긴즉
⇒ 그들이 - 모든 원수에게
노략거리와 겁탈거리가 되리니
(왕하 21:14)
이는 - 애굽에서 나온 그의 조상 때부터 오늘까지
※ 내가 보기에 악을 행하여 -
⇒ 나의 진노를 일으켰음이니라.”
하셨더라
ⅰ) 그러나 여호와께서 - 유다를 향하여 내리신
크게 타오르는 진노를 -
⇒ 돌이키지 아니하셨으니 -
※ 이는 - 므낫세②가 여호와를 격노하게 한
그 모든 격노 때문이라(왕하 23:26)
ⅱ)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-
※ ❶ “내가 이스라엘을 물리친 것 같이 -
※ 유다도 - 내 앞에서 물리치며
❷ 내가 택한 - 이 성 예루살렘과
❸ “내 이름을 거기에 두리라!.” 한 -
※ 이 성전을 - 버리리라!.””
하셨더라(왕하 23:27)
★참고 - 524. 성전
⑫ 여호야김(엘리야김)으로부터 - 예레미야를 구해줌(렘 26:22~24)
ⅰ)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- 예언한 사람이 있었는데 -
※ 곧 기럇여아림 스마야의 아들 – 우리야④라(렘 26:20a)
Ⓐ 그가 - 예레미야의 모든 말과 같이 -
※ 이 성과 이 땅에 - 경고하여 예언하매(렘 26:20b) -
cf) 우리야④ -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함
예루살렘과 남유다 땅에 대해 경고하여 예언함.(렘 26:20)
Ⓑ 여호야김이 죽이려함 - 우리야④가 애굽으로 도망감(렘 26:21)
ⓐ 여호야김 왕과 그의 모든 용사와 모든 고관이 - 그의 말을 듣고서 -
⇒ 왕이 - 그를 죽이려 하매(렘 26:21a)
ⓑ 우리야④가 - 그 말을 듣고 두려워 -
⇒ 애굽으로 도망하여 간지라(렘 26:21b)
Ⓒ 우리야④가 죽임 당함 - 여호야김이 우리야④를 애굽에서 연행하여 죽임.(렘 26:23)
ⓐ 여호야김 왕이 - 사람을 애굽으로 보내되 -
※ 곧 악볼의 아들 엘라단과 몇 사람을 - 함께 애굽으로 보냈더니
(렘 26:22)
ⓑ 그들이 - 우리야④를 애굽에서 연행하여 -
⇒ 여호야김 왕에게로 그를 데려오매 -
※ 왕이 - 칼로 그를 죽이고
⇒ 그의 시체를 - 평민의 묘지에 던지게 하니라(렘 26:23)
ⅱ) 사반의 아들 아히감의 손이 - 예레미야를 도와 주어 -
⇒ 그를 - 백성의 손에 내어 주지 아니하여 -
※ 죽이지 못하게 하니라(렘 26:24)
⑬ 아들 그다랴①(그달리야①) - 남유다 남은 자들의 총독이 됨 - 미스바②에서 (왕하 25:22, 렘 40:5)
❶ 느부갓네살 2세가 - 유다 총독으로 세움
❷ 때 - 유다 사람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간 뒤에.
※ 3차 바벨론 포로 후
★참고 - 70. 그다랴①
※ 왕하 25:22 - 유다 땅에 머물러 있는 백성은 -
※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남긴 자라
왕이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가 -
⇒ 관할하게 하였더라
※ 렘 40:5 - 예레미야가 아직 돌이키기 전에
그가 다시 이르되 -
※ “너는 - 바벨론의 왕이 유다 성읍들을 맡도록 세운
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①에게로 돌아가서
⇒ 그와 함께 - 백성 가운데 살거나
네가 옳게 여기는 곳으로 - 가거나 할지니라.”
하고
그 사령관이 그에게 - 양식과 선물을 주어 보내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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