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31. 아히마아스(Ahomaaz)② - 사독①의 아들, 후새의 정보를 다윗에게 전달함
① 의미 - ‘내 형제는 상담가이다’, ‘나의 형제가 분노하다’
※ '아흐'(형제) + '마아츠'(분노) = 아히마아스
② 레위지파
③ 대제사장의 사독①의 아들.
④ 직업 - ❶ 납달리 지방 장관 - 솔로몬 시대
❷ 대제사장 – 솔로몬 시대
cf) 아버지 대제사장 사독①이 죽은 후
⑤ 가족
Ⓐ 성막시대 - 모세~솔로몬 성전 직전까지(BC 1445~ BC 959년 - 10명)
1)아론 → 2)엘르아살① → 3)비느하스① → 4)아비수아 → 5)북기 →
→ 6)웃시 → 7)스라히야 → 8)므라욧 → 9)아마랴 →
→ 10)아히둡② → 11)사독① →
Ⓑ 솔로몬 성전 시대(BC 959 ~ BC586년 – 13명)
→ 11)사독① → 12)아히마아스② → 13)아사랴② → 14)요하난② →
→ 15)아사랴⑪ →16)아마랴 → 17)아히둡 → 18)사독② →
→ 19)살룸①(므술람) → 20)힐기야② → 21)아사랴⑫ →
→ 22)스라야 → 23)여호사닥 →
ⅰ) 할아버지 - 아히둡②(삼하 8:17, 대상 6:8))
ⅱ) 아버지 - 사독①(대상 6:8)
ⅲ) 부인 - 바스맛(왕상 4:15)
※ 솔로몬의 딸
ⅳ) 아들 - 아사랴②(대상 6:9)
※ 대상 6:8 - 아히둡① 은 - 사독①을 낳고
사독①은 - 아히마아스②를 낳고
대상 6:9 - 아히마아스②는 - 아사랴②를 낳고
아사랴②는 - 요하난②을 낳고
ⅴ) 손자 - 요하난②
⑥ 압살롬 반란시 - 아버지 사독①과 레위인, 아비아달이 -
※ 언약궤를 메어다가 내려놓고 - 기다림.(삼하 15:24)
⇒ 아히마아스②와 요나단⑦도 - 함께 있었다.
★참고 - 473. 사독①
753.아비아달
ⅰ) 보라, 사독①과
그와 함께 한 모든 레위 사람도 -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어다가 -
※ 하나님의 궤를 내려놓고(삼하 15:24a)
cf) 아브라함 → 이삭 → 야곱 → 레위① → 고핫( = 그핫) → 아므람 →
→ 아론 → 나답①, 아비후, 엘르아살①, 이다말
엘르아살① . . . . → 아히둡② → 사독① → 아히마아스② →
→ 아사랴② → 요하난② → 아사랴⑪ → 아마랴 →
→ 아히둡② → 사독② → 살룸①(므술람) →
→ 힐기야② → 아사랴⑫ → 스라야 → 23)여호사닥 →
ⅱ) 아비아달도 올라와서 - 모든 백성이 성에서 나오기를 - 기다리도다(삼하 15:24b)
cf) 레위① → 그핫(=고핫) → 아므람 → 아론 → 이다말 → . . . .
→ 엘리 → 홉니, 비느하스② →
→ (비느하스로②부터)이가봇, 아히둡① →
→ (아히둡①으로부터)아히벨렉①, 아히야③ → . . .
→ 아비아달 → 요나단⑦, 아히멜렉②(=아비멜렉④) → . . . .
ⅲ) 왕이 - 사독①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보라!. 하나님의 궤를 - 성읍으로 도로 메어 가라!.
만일 내게 - 여호와 앞에 은혜를 입으면 -
⇒ 도로 나를 인도하사 -
※ 내게 - 그 궤와 그 계신 데를 - 보이시리라.(삼하 15:25)
그러나 그가 -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-
※ “내가 너를 - 기뻐하지 아니한다.” 하시면 -
⇒ “종이 여기 있사오니 -
※ 선히 여기시는 대로 - 내게 행하시옵소서!.”
하리라.(삼하 15:26)
네가 선견자가 아니냐?
너는 - 너희의 두 아들 - 곧 네 아들 아히마아스②와
-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⑦을 데리고 -
⇒ 평안히 성읍으로 – 돌아가라!.(삼하 15:27b)
너희에게서 - 내게 알리는 소식이 올 때까지 -
⇒ 내가 - 광야 나루터에서 - 기다리리라.”
하니라(삼하 15:28, 삼하 17:16)
ⅳ) 사독①과 아비아달이 - 하나님의 궤를 - 예루살렘으로 도로 메어다 놓고
⇒ 거기 - 머물러 있으니라(삼하 15:29)
⑦ 압살롬 반란시 - 후새를 통해 들은 것을 - 다윗에게 압살롬의 상황을 알리도록 명령받음.
(삼하 15:30~37, 삼하 17:15~21)
ⅰ) 다윗이 피신하다 -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도망하다(삼하 15:13~37)
cf) 시편 3. 61, 63 . . . .
※ 예루살렘(삼하 15:14) → 감람 산 길(삼하 15:30) →
→ 바후림(삼하 16:5) → 마하나임(삼하 17:24)
Ⓐ 다윗이 - 감람 산길로 올라 갈 때에 -
※ 그의 머리를 - 그가 가리고 -
⇒ 맨발로 - 울며 가고
★참고 - 추가12. 감람산
Ⓑ 그와 함께 가는 모든 백성들도 -
⇒ 각각 자기의 머리를 가리고 - 울며 올라가니라(삼하 15:30)
Ⓒ 어떤 사람이 - 다윗에게 알리되 -
※ 어떤 사람 - “압살롬과 함께 모반한 자들 가운데 -
※ 아히도벨이 있나이다.”(삼하 15:31a)
다윗 - “여호와여!.
원하옵건대 - 아히도벨의 모략을 - 어리석게 하옵소서!.”
하니라(삼하 15:31b)
cf) 아히도벨이 다윗을 배신한 이유
★참고 - 827. 아히도벨
⒈ 다윗에 대한 신뢰가 깨짐 - 배신감
cf) 사울① 치하에서도 - 방랑하는 다윗을 존경하며 따랐었음.
⒉ 아히도벨 입장에서 볼때는 - 다윗은 가정 파괴범.
cf) 다윗이 - 손녀 밧세바를 범했음.
⒊ 아히도벨에게 - 어떠한 용서나 이해를 구하지 많았음.
cf) 다윗은 금식하며 - 하나님에게만 용서를 구했음.
⒋ 유대 전승 - 왕이 되고자 했을 것임.
※ 먼저 다윗을 제거하고 이후 압살롬 제거 후.
ⅱ) 다윗이 - 감람산 마루턱에서 - 후새를 만남(삼하 15:32~36)
cf) 감람산 마루턱에는 - 예배하는 곳이 있었다
※ 이것은 - 놉①(Nob)의 성소와 동일시되나 - 확실하지 않음.
Ⓐ 다윗이 -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루턱에 이를 때에(삼하 15:32a) -
Ⓑ 아렉 사람 후새가 - 옷을 찢고
- 흙을 머리에 덮어쓰고 -
⇒ 다윗을 맞으러 온지라(삼하 15:32b)
※ 다윗 - “네가 만일 - 나와 함께 나아가면 -
⇒ 내게 - 누를 끼치리라.(삼하 15:33)
그러나 네가 만일 - 성읍으로 돌아가서
압살롬에게 말하기를 -
※ “왕이여!. 내가 왕의 종이니이다.
전에는 내가 - 왕의 아버지의 종이었더니
이제는 내가 - 왕의 종이니이다.”
하면 -
⇒ 네가 - 나를 위하여 - 아히도벨의 모략을 패하게 하리라.
(삼하 15:34)
사독①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이 - 너와 함께 거기 있지 아니하냐?
❶ 네가 - 왕의 궁중에서 - 무엇을 듣든지 -
⇒ 사독①과 아비아달 2 제사장에게 - 알리라!.”
(삼하 15:35)
❷ 그들의 2아들
곧 사독①의 아히마아스와
아비아달의 요나단⑦이 - 그들과 함께 거기 있나니 -
※ 너희가 듣는 - 모든 것을 -
⇒ 그들 편에 - 내게 소식을 알릴지니라!.”
하는지라(삼하 15:36)
Ⓒ 다윗의 친구 후새가 - 곧 성읍으로 들어가고 -
cf) 후새가 - 다윗의 정탐자가 됨.(삼하 17:17~19)
※ 압살롬도 - 예루살렘으로 들어갔더라(삼하 15:37)
ⅲ) 압살롬의 입성과 후새의 위장 - 후새는 다윗의 스파이(삼하 16:15~23)
❶ 다윗의 첩자인 후새의 계략으로 - 아히도벨의 모략이 헛되었다.(삼하 17:14~16)
cf) 후새 - 압살롬의 위장된 신하가 되어 - 아히도벨과 함께 있었다.
다윗의 벗.(대상 27:33)
※ 대상 27:33 - 아히도벨은 - 왕의 모사가 되었고
아렉 사람 후새는 - 왕의 벗이 되었고
❷ 압살롬이 - 아히도벨의 계략을 따르지 않다(삼하 17:1~14)
❸ 아히도벨 - 자살함.(삼하 17:23)
❹ 아히도벨 -
⒈ 밧세바의 친할아버지(삼하 23:34)
⒉ 다윗의 최고의 모사( = 책사)였다.(대상 27:33)
⒊ 그러나 훗날 - 압살롬의 난때 - 다윗을 배반함(삼하 15:12)
⇒ 후새의 계략에 밀리게 됨(삼하 17:14, 삼하17:23)
⇒ 다윗이 다시 복권하자 - 결국 자살함(삼하 17:23)
❺ 아히도벨이 다윗을 배신한 이유 -
⒈ 다윗에 대한 신뢰가 깨짐 - 배신감
cf) 사울① 치하에서도 - 방랑하는 다윗을 존경하며 따랐었음.
⒉ 아히도벨 입장에서 볼때 - 다윗은 가정 파괴범.
cf) 다윗이 - 손녀 밧세바를 범했음.
⒊ 아히도벨에게 - 어떠한 용서나 이해를 구하지 많았음.
cf) 다윗은 금식하며 – 하나님에게만 용서를 구했음.
⒋ 유대 전승 - 왕이 되고자 했을 것임.
※ 먼저 다윗을 제거하고 이후 압살롬 제거 후.
Ⓐ 압살롬이 - 예루살렘에 이르고
※ 아히도벨도 - 그와 함께 이른지라(삼하 16:15)
cf) 헤브론 → 예루살렘
Ⓑ 후새가 압살롬에게 - 거짓 충성을 맹세함(삼하 16:16~19)
ⓐ 다윗의 친구 아렉 사람 후새가 - 압살롬에게 나갈 때에(삼하 16:16a)
ⓑ 그에게 말하기를 -
※ 후새 - “왕이여!. 만세!.
왕이여!. 만세!.”(삼하 16:16b)
압살롬 - “이것이 네가 친구를 후대하는 것이냐?
네가 어찌하여 - 네 친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?”
(삼하 16:17)
후새 - “그렇지 아니하니이다.
내가 - 여호와와
- 이 백성 모든 이스라엘의 택한 자에게 - 속하여 -
⇒ 그와 - 함께 있을 것이니이다.”(삼하 16:18)
또 내가 이제 - 누구를 섬기리이까?
※ 그의 아들이 아니니이까?
⇒ 내가 전에 - 왕의 아버지를 섬긴 것 같이 -
※ 왕을 섬기리이다.”
하니라(삼하 16:19)
ⅳ) 압살롬의 - 왕권을 강화하고 - 다윗을 죽이기 위한 계략.(삼하 16:20~7:14)
cf) 밧세바의 할아버지 아히도벨의 계략.
※ 아버지 다윗의 후궁들을 - 백주에 모든 이스라엘 앞에서 범할 것.
⇒ 왕권을 차지했음을 보여주는 - 공표가 됨.
Ⓐ 압살롬이 - 아히도벨에게 이르되 -
※ 압살롬 - “너는 어떻게 행할 계략을 우리에게 가르치라!.”(삼하 16:20)
Ⓑ 아히도벨의 모략(삼하 16:21~22)
※ 아히도벨 - “왕의 아버지가 남겨 두어 -
※ 왕궁을 지키게 한 후궁들과 - 더불어 동침하소서!.
그리하면 왕께서 - 왕의 아버지가 미워하는 바 됨을
온 이스라엘이 들으리니 -
⇒ 왕과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의 힘이 -
※ 더욱 강하여지리이다.”
하니라(삼하 16:21)
Ⓒ 이에 사람들이 - 압살롬을 위하여 - 옥상에 장막을 치니 -
ⓐ 압살롬이 - 이스라엘 무리의 눈앞에서 -
※ 그 아버지의 후궁들과 더불어 - 동침하니라(삼하 16:22)
ⓑ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짐 - 밧세바를 범한 다윗에 대한 벌.
(삼하 12:10~12)
※ 여호와 - “이제 네가 - 나를 업신여기고 -
⇒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-
※ 네 아내로 삼았은즉
❶ 칼이 - 네 집에서 -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.
(삼하 12:10)
❷ 내가 - 너와 네 집에 - 재앙을 일으키고
❸ 내가 - 네 눈앞에서 - 네 아내를 빼앗아
⇒ 네 이웃들에게 주리니
※ 그 사람들이 - 네 아내들과 더불어 -
⇒ 백주에 - 동침하리라.”(삼하 12:11)
❹ 너는 - 은밀히 행하였으나,
나는 - 온 이스라엘 앞에서 -
※ 백주에 - 이 일을 행하리라.”(삼하 12:12)
ⓒ 이후 다윗은 – 이들 후궁 10명을 - 별실에 가두고 . . .
생과부로 지내게 함(삼하 20:3)
ⅴ) 그 때에 - 아히도벨이 베푸는 계략은 -
※ 사람이 하나님께 물어서 받은 말씀과 - 같은 것이라
⇒ 아히도벨의 모든 계략은 - 다윗에게나 압살롬에게나 -
※ 그와 같이 여겨졌더라(삼하 16:23)
cf) 대제사장 아히도벨이 - 우림과 둠빔으로 - 하나님께 물은 것이므로 -
⇒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쳤다.
ⅵ) 다윗을 죽이려는 - 아히도벨의 모략.(삼하 17:1~14)
❶ 다윗의 첩자인 후새의 계략으로 - 아히도벨의 모략이 헛되었다.(삼하 17:14~16)
❷ 아히도벨이 다윗을 죽이려는 이유 -
⒈ 다윗에 대한 신뢰가 깨짐 - 배신감
cf) 사울① 치하에서도 - 방랑하는 다윗을 존경하며 따랐었음.
⒉ 아히도벨 입장에서 볼때 - 다윗은 가정 파괴범.
cf) 다윗이 - 손녀 밧세바를 범했음.
★참고 - 385. 밧세바
⒊ 아히도벨에게 - 어떠한 용서나 이해를 구하지 많았음.
cf) 다윗은 금식하며 - 하나님에게만 용서를 구했음.
⒋ 유대 전승 - 왕이 되고자 했을 것임.
※ 먼저 다윗을 제거하고 이후 압살롬 제거 후.
Ⓐ 아히도벨의 모략 - ❶ “내가 일어나서 다윗의 뒤를 추적하여 . . . ”
❷ “내가 다윗 왕만 쳐죽이고 . . . ”(삼하 17:1~2)
※ 아히도벨 - “이제 내가 - 사람 1,2000명을 - 택하게 하소서!.
오늘 밤에 - 내가 일어나서 -
※ 다윗의 뒤를 추적하여(삼하 17:1b)
그가 곤하고 힘이 빠졌을 때에 - 기습하여
그를 무섭게 하면 -
⇒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- 도망하리니
내가 - ❶ 다윗 왕만 - 쳐 죽이고(삼하 17:2)
❷ 모든 백성이 - 당신께 돌아오게 하리니
모든 사람이 돌아오기는 - 왕이 찾는 이 사람에게 달렸음이라.
⇒ 그리하면 모든 백성이 - 평안하리이다.”
하니(삼하 17:3)
Ⓑ 압살롬과 이스라엘 장로들이 - 다 그 말을 옳게 여기더라(삼하 17:4)
※ 압살롬 - “아렉 사람 후새도 부르라!.
우리가 이제 - 그의 말도 듣자!.”
하니라(삼하 17:5)
Ⓒ 후새가 - 압살롬에게 이르매 -
※ 압살롬 - “아히도벨이 이러이러하게 말하니 -
⇒ 우리가 - 그 말대로 행하랴?
그렇지 아니하거든 - 너는 말하라!.”(삼하 17:6)
후새 - “이번에는 아히도벨이 베푼 계략이 - 좋지 아니하니이다.(삼하 17:7)
왕도 아시거니와 - 왕의 아버지와 그의 추종자들은 - 용사라.
그들은 - 들에 있는 곰이 새끼를 빼앗긴 것 같이
격분하였고
왕의 부친은 - 전쟁에 익숙한 사람인즉 -
⇒ 백성과 - 함께 자지 아니하고(삼하 17:8)
지금 그가 - 어느 굴에나 어느 곳에 - 숨어 있으리니 -
⇒ 혹 무리 중에 - 몇이 먼저 엎드러지면
그 소문을 듣는 자가 말하기를-
※ “압살롬을 따르는 자 가운데에서 - 패함을 당하였다.”
할지라.(삼하 17:9)
비록 그가 - 사자 같은 마음을 가진 용사의 아들일지라도
낙심하리니 -
이는 - 이스라엘 무리가 -
❶ 왕의 아버지는 - 영웅이요
❷ 그의 추종자들도 - 용사인 줄 - 앎이니이다.(삼하 17:10)
ⅶ) 후새의 모략(삼하 17:11~13)
❶ “온 이스라엘을 모으고 - 친히 전장에 나가시고 . . .” (삼하 17:11)
❷ “이슬이 땅에 내림 같이 - 우리가 그의 위에 덮여 . . .”(삼하 17:12)
※ 후새 - “나는 - 이렇게 계략을 세웠나이다.
온 이스라엘을 - 단부터 브엘세바까지 바닷가의 많은 모래같이
당신께로 모으고 -
⇒ 친히 전장에 나가시고(삼하 17:11)
우리가 그 만날 만한 곳에서 - 그를 기습하기를 -
※ 이슬이 땅에 내림같이 - 우리가 그의 위에 덮여 -
⇒ 그와 그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을 - 하나도 남겨 두지
아니할 것이요.”
(삼하 17:12)
또 만일 그가 - 어느 성에 들었으면 -
⇒ 온 이스라엘이 - 밧줄을 가져다가 -
※ 그 성을 - 강으로 끌어들여서 -
⇒ 그 곳에 - 작은 돌 하나도 - 보이지 아니하게
할 것이니이다.”
하매(삼하 17:13)
cf) 확실히 이길수 있음을 – 불가능한 전술에 빗댐.
ⅷ) 압살롬이 - 아히도벨의 모략을 따르지 않다
❶ 후새의 의견을 따르기로 함(삼하 17:14b)
❷ 이유 - 여호와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 하셨음(삼하 17:14b)
Ⓐ 압살롬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-
※ 압살롬과 백성들 - “아렉 사람 후새의 계략은 -
※ 아히도벨의 계략보다 - 낫다.”
하니(삼하 17:14a)
Ⓑ 이는 - 여호와께서 -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 하사 -
⇒ 아히도벨의 좋은 계략을 물리치라고 - 명령하셨음이더라(삼하 17:14b)
cf) 의미 -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였음.
ⅸ) 요나단⑦과 아히마아스②가 - 다윗에게 소식을 전함(삼하 17:15~22)
❶ 후새가 - 사독①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 알려 -
⇒ 다윗에게 전하게 함.(삼하 17:15)
❷ 다윗에게 - 압살롬의 결정과 도망갈 것을 알림.
Ⓐ 이에 후새가 - 사독①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 이르되 -
※ 후새 - “아히도벨이 - 압살롬과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여차여차히
모략을 베풀었고
나도 - 여차여차히 모략을 베풀었으니(삼하 17:15b) -
이제 너희는 - 빨리 사람을 보내어 - 다윗에게 고하기를 -
※ “오늘 밤에 - 광야 나룻터에서 - 자지 마시고 -
⇒ 아무쪼록 건너 가소서!.” 하라!.
혹시 왕과 그 좇는 자들이 - 몰사할까 하노라.”
(삼하 17:16)
Ⓑ 그 때에 - 요나단⑦과 아히마아스②가 -
ⓐ 사람이 볼까 - 두려워하여 -
⇒ 감히 - 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-
※ 에느로겔 가에 머물고(삼하 17:17a)
ⓑ 어떤 여종은 - 그들에게 나와서 말하고
⇒ 그들은 가서 - 다윗 왕에게 알리더니(삼하 17:17b)
Ⓒ 한 청년이 - 그들을 보고 -
⇒ 압살롬에게 알린지라(삼하 17:18a)
ⓐ 그 두 사람이 - 빨리 달려서 -
⇒ 바후림 어떤 사람의 집으로 - 들어가서
⇒ 그의 뜰에 있는 - 우물 속으로 내려가니(사마 17:18b)
ⓑ 그 집 여인이 - 덮을 것을 가져다가 -
⇒ 우물 아귀를 덮고 - 찧은 곡식을 - 그 위에 널매 -
⇒ 전혀 알지 못하더라(삼하 17:19)
Ⓓ 압살롬의 종들이 - 그 집에 와서 - 여인에게 묻되 -
※ 종들 - “아히마아스②와 요나단⑦이 - 어디 있느냐?”
여인 - “그들이 - 시내를 건너가더라.”
하니(삼하 17:20a)
⇒ 그들이 - 찾아도 만나지 못하고 -
※ 예루살렘으로 - 돌아가니라(삼하 17:29b)
Ⓔ 그들이 간 후에 - 2 사람이 우물에서 올라와서 -
⇒ 다윗 왕에게 가서 - 다윗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아히마아스②, 요나단⑦ - “당신들은 일어나 - 빨리 물을 건너가소서!.
아히도벨이 - 당신들을 해하려고 -
⇒ 이러이러하게 계략을 세웠나이다.”
(삼하 17:21)
ⅹ) 다윗이 일어나 - 모든 백성과 함께 - 요단을 건널새 -
⇒ 새벽까지 - 한 사람도 요단을 건너지 못한 자가 - 없었더라
(삼하 17:22)
ⅺ) 아히도벨이 자살함 - 목메어 죽음 - 자신의 집 길로에서.(삼하 17:23)
Ⓐ 아히도벨이 - 자기 계략이 시행되지 못함을 보고 -
⇒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일어나 - 고향으로 돌아가(삼하 17:23a)
Ⓑ 자기 집에 이르러 - 집을 정리하고 -
⇒ 스스로 목매어 - 죽으매
⇒ 그의 조상의 묘에 - 장사 되니라(삼하 17:23b)
ⅻ) 이에 다윗은 - 마하나임에 이르고 -
※ 압살롬은 -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함께 - 요단을 건너니라(삼하 17:24)
⑧ 솔로몬의 딸 바스맛과 결혼함(왕상 4:15)
※ 왕상 4:15 - 납달리에는 - 아히마아스②이니
※ 그는 - 솔로몬의 딸 바스맛을 - 아내로 삼았으며
⑨ 납달리 지방의 - 지방관장이 됨 - 솔로몬 시대(왕상 4:7, 왕상 4:15)
※ 왕상 4:7 - 솔로몬이 또 - 온 이스라엘에 - 12지방 관장을 두매
※ 그 사람들이 - 왕과 왕실을 위하여 - 양식을 공급하되
⇒ 각기 1년에 1달씩 - 양식을 공급하였으니
※ 왕상 4:15 - 납달리에는 - 아히마아스②이니 -
※ 그는 - 솔로몬의 딸 바스맛을 - 아내로 삼았으며
⑩ 아버지 사독①이 죽자 - 그를 이어 대제사장이 됨 - 솔로몬 시대
★참고 - 473. 사독①
※ 아브라함 → 이삭 → 야곱 → 레위① → 고핫( = 그핫) → 아므람 →
→ 아론 → 나답①, 아비후, 엘르아살①, 이다말
※ 엘르아살① . . . . → 아히둡② → 사독① → 아히마아스② →
→ 아사랴② → 요하난② → 아사랴⑪ → 아마랴 →
→ 아히둡② → 사독② → 살룸①(므술람) →
→ 힐기야② → 아사랴⑫ → 스라야 → 23)여호사닥 →
⑪ 압살롬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- 다윗에게 알림(삼하 18:19~33)
★참고 - 174. 다윗①~⑥
cf) 아히마아스②가 - 다윗에게 전쟁의 승리는 알렸으나
※ 압살롬의 죽음은 - 알리지 않았음.(삼하 18:28~30)
❶ 전쟁 장소 - 에브라임 수풀(삼하 18:6)
❷ 압살롬의 죽음 - 압살롬이 패하다(삼하 18:1~18:18)
※ 요압이 - “압살롬을 죽이지 말라!.”는 - 다윗의 명령을 어김
(삼하 18:10~15)
cf) 압살롬의 반역 - 다윗을 반역하고 왕이 되려했음(삼하 15:1~12)
※ 압살롬의 군대는 - 다윗의 군대에 처절하게 패함.(삼하 18:1~8)
⇒ 압살롬도 죽임당함 - 요압에게
ⅰ) 다윗이 군대를 재정비함(삼하 18:1)
Ⓐ 천부장, 백부장으로 나누어 - 요압, 아비새, 잇대의 휘하에 둠.(삼하 18:1~2)
❶ 압살롬 - 아마사를 군지휘관으로 삼음(삼하 17:25)
❷ 아마사 - 아비갈의 아들.
※ 아비갈과 다윗은 - 동복이부 사이
cf) 다윗의 아버지 - 이새
아비갈의 아버지 - 나하스②
ⓐ 이에 다윗이 - 그와 함께 한 백성을 찾아가서 -
⇒ 천부장과 백부장을 - 그들 위에 세우고(삼하 18:1)
ⓑ 다윗이 - 그의 백성을 내보낼 새 -
⇒ 1/3은 - 요압의 휘하에
1/3은 -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동생 아비새의 휘하에
넘기고
1/3은 - 가드 사람 잇대의 휘하에 넘기고(삼하 18:2a)
Ⓑ 왕이 백성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나도 반드시 - 너희와 함께 나가리라!.”(삼하 18:2b)
백성들 - “왕은 나가지 마소서!.
우리가 도망할지라도 -
※ 그들은 - 우리에게 마음을 쓰지 아니할 터이요,
우리가 절반이나 죽을지라도 -
⇒ 우리에게 - 마음을 쓰지 아니할 터이라.
왕은 - 우리 10,000 명보다 - 중하시오니
⇒ 왕은 - 성읍에 계시다가 -
※ 우리를 도우심이 좋으니이다.”(삼하 18:3)
다윗 - “너희가 좋게 여기는 대로 - 내가 행하리라!.”(삼하 18:4a)
Ⓒ 문 곁에 왕이 서매 -
※ 모든 백성이 - 100 명씩 1,000 명씩
대를 지어 나가는지라(삼하 18:4b)
ⅱ) 다윗의 부탁 - 압살롬은 살려 줄 것을 부탁함(삼하 18:5)
Ⓐ 왕이 - 요압과 아비새와 잇대에게 - 명령하여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나를 위하여 -
※ 젊은 압살롬을 - 너그러이 대우하라!.”
하니(삼하 18:5a)
Ⓑ 왕이 - 압살롬을 위하여 - 모든 군지휘관에게 명령할 때에 -
※ 백성들이 다 - 들으니라(삼하 18:5b)
ⅲ) 압살롬이 죽임 당함 - 요압에게(삼하 18:9~18)
❶ 분명히 다윗의 명령을 알고 있었으나 다윗의 명령을 어김.
❷ 복수의 마음이 더 컸음.
Ⓐ 이에 백성이 - 이스라엘을 치러 들로 나가서 -
⇒ 에브라임 수풀에서 - 싸우더니(삼하 18:6)
Ⓑ 거기서 - 이스라엘 백성이 - 다윗의 부하들에게 패하매 -
⇒ 그 날 그 곳에서 - 전사자가 많아 - 20,000 명에 이르렀고(삼하 18:7)
Ⓒ 그 땅에서 - 사면으로 퍼져 싸웠으므로 -
⇒ 그 날에 - 수풀에서 죽은 자가 -
※ 칼에 죽은 자보다 - 많았더라(삼하 18:8)
Ⓓ 압살롬이 - 다윗의 부하들과 마주치니라
ⓐ 압살롬이 - 노새를 탔는데(삼하 18:9a)
ⓑ 그 노새가 - 큰 상수리나무 번성한 가지 아래로 지날 때에 -
❶ 압살롬의 머리가 - 그 상수리나무에 걸리매 -
⇒ 그가 - 공중과 그 땅 사이에 - 달리고(삼하 18:9b)
❷ 그가 탔던 노새는 - 그 아래로 빠져나간지라(삼하 18:9c)
Ⓔ 한 사람이 보고 - 요압에게 알려 이르되 -
※ 한 사람 - “내가 보니 -
※ 압살롬이 - 상수리나무에 달렸더이다.”(삼하 18:10)
요압 - “네가 보고 - 어찌하여 당장에 쳐서 -
⇒ 땅에 떨어뜨리지 아니하였느냐?
내가 네게 - 은 10개와 띠 1를 주었으리라.”(삼하 18:11)
한 사람 - “내가 내 손에 - 은 1,000개를 받는다 할지라도-
※ 나는 - 왕의 아들에게 - 손을 대지 아니하겠나이다.
우리가 들었거니와
왕이 - 당신과 아비새와 잇대에게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-
※ “삼가 누구든지
젊은 압살롬을 해하지 말라!.” 하셨나이다.
(삼하 18:12)
아무 일도 왕 앞에는 - 숨길 수 없나니 -
※ 내가 만일 거역하여 - 그의 생명을 해하였더라면 -
⇒ 당신도 나를 - 대적하였으리이다!.”
(삼하 18:13)
요압 - “나는 - 너와 같이 - 지체할 수 없다!.”(삼하 18:14a)
Ⓕ 손에 - 작은 창 3을 가지고 가서 -
※ 상수리나무 가운데서 - 아직 살아 있는 - 압살롬의 심장을 찌르니
(삼하 18:14b)
⇒ 무기를 든 청년 10명이 - 압살롬을 에워싸고 -
※ 쳐죽이니라(삼하 18:15)
Ⓖ 요압이- 나팔을 불어 - 백성들에게 그치게 하니
⇒ 그들이 - 이스라엘을 추격하지 아니하고 - 돌아오니라(삼하 18:16)
ⅳ) 압살롬의 시체가 - 큰 구덩이에 던져지고 - 돌무더기가 쌓임(삼하 18:17)
Ⓐ 그들이 - 압살롬을 옮겨다가 -
※ 수풀 가운데 큰 구멍에 - 그를 던지고 -
⇒ 그 위에 - 매우 큰 돌무더기를 쌓으니라(삼하 18:17a)
Ⓑ 온 이스라엘 무리가 -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니라(삼하 18:17b)
Ⓒ ‘압살롬의 기념비’ - 왕의 골짜기에 있음(삼하 18:18)
cf) ❶ 압살롬 자신이 - 살아있을 때 준비하여 세움.
❷ 이유 - 자기 이름을 전할 아들이 없어서.
ⓐ 압살롬이 살았을 때에 - 자기를 위하여
한 비석을 마련하여 세웠으니(삼하 18:18a)
ⓑ 이는 - 그가 자기 이름을 전할 아들이 - 내게 없다고 말하였음이더라
⇒ 그러므로 자기 이름을 기념하여 - 그 비석에 이름을 붙였으며
(삼하 18:18b)
ⓒ 그 비석이 - 왕의 골짜기에 있고(삼하 18:18c)
ⓓ 이제까지 그것을 -
※ ‘압살롬의 기념비’라 일컫더라(삼하 18:18d)
ⅴ) 사독①의 아들 아히마아스②가 이르되 -
※ 아히마아스 - “청하건데 - 내가 빨리 왕에게 가서 -
⇒ 여호와께서 왕의 원수 갚아 주신 소식을 -
※ 전하게 하소서!”(삼하 18:19, 삼하 18:22)
요압 - “너는 - 오늘 소식을 전하는 자가 - 되지 말고
※ 다른 날에 - 전할 것이니라.
왕의 아들이 죽었나니 -
⇒ 네가 오늘 - 소식을 전하지 못하리라.”
하고(삼하 18:20)
Ⓐ 요압이 - 구스③ 사람에게 이르되 -
※ 요압 - “네가 가서 본 것을 - 왕께 아뢰라!.”
하매(삼하 18:21a)
⇒ 구스③ 사람이 - 요압에게 절하고
달음질하여 가니(삼하 18:21b)
Ⓑ 사독①의 아들 아히마아스②가 - 다시 요압에게 이르되 -
※ 아히마아스 - “청하건대 아무쪼록
내가 또한 - 구스③ 사람의 뒤를 따라 달려가게 하소서!.
(삼하 18:22a)
요압 - “내 아들아!. 너는 왜 달려가려 하느냐?
이 소식으로 말미암아서는 -
⇒ 너는 - 상을 받지 못하리라.”
하되(삼하 18:22b)
Ⓒ 그가 - 한사코 달려가겠노라 하는지라
※ 요압 - “그리하라!.”
하니
⇒ 아히마아스②가 - 들길로 달음질하여 -
※ 구스③ 사람보다 – 앞질러가니라(삼하 18:23)
ⅵ) 아히마아스②가 - 다윗에게 승리의 소식을 알림(삼하 18:24)
※ 압살롬의 죽음은 - 알리지 않았음.(삼하 18:28~30)
Ⓐ 때에 - 다윗이 두 문 사이에 앉아 있더라
Ⓑ 파수꾼이 - 성 문 위층에 올라가서 - 눈을 들어 보니
※ 어떤 사람이 - 홀로 달려오는지라(삼하 18:24)
Ⓒ 파수꾼이 외쳐 - 왕께 아뢰매 -
ⓐ 왕이 이르되 - “그가 만일 혼자면 -
⇒ 그의 입에 - 소식이 있으리라.”
할 때에(삼하 18:25a)
ⓑ 그가 점점 - 가까이 오니라(삼하 18:25b)
Ⓓ 파수꾼이 본즉 - 한 사람이 또 달려오는지라
⇒ 파수꾼이 - 문지기에게 외쳐 이르되 -
※ 파수꾼 - “보라!.
한 사람이 - 또 혼자 달려온다!.”(삼하 18:26a)
다윗 - “그도 - 소식을 가져오느니라.”(삼하 18:26b)
파수꾼 - “내가 보기에는 - 앞선 사람의 달음질이 -
※ 사독①의 아들 아히마아스②의 달음질과 같으니이다.”
(삼하 18:27a)
다윗 - “그는 좋은 사람이니 - 좋은 소식을 가져오느니라.”
하니라(삼하 18:27b)
Ⓔ 아히마아스②가 외쳐 - 왕께 아뢰되 -
※ 아히마아스② - “평강하옵소서!.”
하고
ⓐ 왕 앞에서 -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이르되(삼하 18:28a)
※ 아히마아스② - “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리로소이다.
그의 손을 들어 - 내 주 왕을 대적하는 자들을
넘겨 주셨나이다.”
하니(삼하 18:28b)
다윗 - “젊은 압살롬은 - 잘 있느냐?”(삼하 18:29a)
아히마아스② - “요압이 왕의 종 나를 보낼 때에 -
※ 크게 소동하는 것을 - 보았사오나
무슨 일인지 - 알지 못하였나이다.”(삼하 18:29b)
다윗 - “물러나 - 거기 서 있으라!.”
하매(삼하 18:30a)
ⓑ 물러나서 - 서 있더라(삼하 18:30b)
ⅶ) 구스③ 사람이 - 압살롬의 죽음을 알림(삼하 18:31~33)
※ 구스인 - “내 주 왕께 - 아뢸 소식이 있나이다.
여호와께서 오늘 - 왕을 대적하던 모든 원수를
갚으셨나이다.”(삼하 18:31)
다윗 - “젊은 압살롬은 - 잘 있느냐?”(삼하 18:32a)
구스인 - “왕을 대적하는 자들은 다 -
※ 그 청년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.”(삼하 18:32b)
Ⓐ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- 문 위층으로 올라가서
우니라(삼하 18:33a)
Ⓑ 그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-
※ 다윗 - “내 아들 압살롬아!, 내 아들!, 내 아들 압살롬아!,
차라리 내가 -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,
압살롬 내 아들아!. 내 아들아!.”
하였더라(삼하 18:33b)
ⅷ) 요압이 다윗에게 항의함(삼하 19:1~7)
Ⓐ 어떤 사람이 - 요압에게 아뢰되 -
※ “왕이 압살롬을 위하여 - 울며 슬퍼하시나이다.”
하니(삼하 19:1)
Ⓑ 왕이 그 아들을 위하여 - 슬퍼한다 함이 -
※ 그날에 - 백성들에게 들리매 -
⇒ 그 날의 승리가 - 모든 백성에게 슬픔이 된지라
(삼하 19:2)
Ⓒ 그날에 백성들이 - 싸움에 쫓겨 부끄러워 도망함 같이 -
⇒ 가만히 성읍으로 들어가니라(삼하 19:3)
Ⓓ 왕이 - 그의 얼굴을 가리고
큰 소리로 부르되 -
※ 다윗 - “내 아들 압살롬아!. 압살롬아!.
내 아들아!. 내 아들아!.”
하니(삼하 19:4)
Ⓔ 요압이 - 집에 들어가서 - 왕께 말씀 드리되 -
※ 요압 - “왕께서 오늘 - 왕의 생명과 왕의 자녀의 생명과
처첩과 비빈들의 생명을 구원한 -
❶ 모든 부하들의 얼굴을 - 부끄럽게 하시니(삼하 19:5)
이는 - 왕께서 - 미워하는 자는 - 사랑하시며
- 사랑하는 자는 - 미워하시고
❷ 오늘 지휘관들과 부하들을 - 멸시하심을 - 나타내심이라.
오늘 내가 깨달으니 - 만일 압살롬이 살고
오늘 우리가 다 죽었더면 -
※ 왕이 마땅히 여기실 뻔하였나이다.(삼하 19:6)
❸ 이제 곧 일어나 나가 -
⇒ 왕의 부하들의 마음을 - 위로하여 말씀하옵소서!.
내가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옵나니
※ 왕이 만일 - 나가지 아니하시면 -
⇒ 오늘 밤에 - 한 사람도 왕과 함께
머물지 아니할지라.
그리하면 그 화가 - 왕이 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당하신
모든 화보다 더욱 심하리이다.“
하니(삼하 19:7)
Ⓕ 왕이 일어나 - 성문에 앉으매 -
ⓐ 어떤 사람이 - 모든 백성에게 말하되 -
※ “왕이 - 문에 앉아 계신다!.”
하니(삼하 19:8a)
ⓑ 모든 백성이 - 왕 앞으로 나아오니라(삼하 19:8b)
ⓒ 이스라엘은 - 이미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더라(삼하 19:8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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