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53. 안식일(Sabbath) - 7째 날에 하나님 안에서 편안히 쉬는 거룩한 날
① 의미 - ‘편안히 쉼’, ‘편안한 휴식’
※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휴식을 위한 거룩한 날.
cf) 이 날은 - ❶ 휴식과 쉼의 날이면서
❷ 하나님께 예배하는 성회로 지켜야함.레 23:3)
⇒ 진정한 휴식 - 하나님 안에서 휴식
② 안식일을 지키는 이유 - “여호와인 줄 - 너희가 알게 하려 함이라.”(출 31:13)
※ 출 31:13b - 너희는 -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!.
※ 이는 - 나와 너희 사이에 -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-
⇒ 나는 -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
너희가 알게 함이라.(출 31:13b)
③ 때 - 7일째 날.
cf) 하나님께서 - 6일 동안 - 창조의 일을 하시고
7일째 날에 - 안식하셨다.(창 2:1~3, 출 23:12)
⇒ ❶ 정확히는 - 금요일 저녁 해가 진 뒤부터
토요일 저녁 해가 질까지.(저녁 6시경)
❷ ‘저녁이 되고 - 아침이 되니’
(창 1:5, 창 1:8, 창 1:13, 창 1:19, 창 1:23, 창 1:31)
※ 안식년은 - ❶ ‘안식일’의 원칙을 - 확대한 것이다(창 2:2~3, 출 20:8~11, 출 23:12)
★참고 - 852. 안식년
❷ '희년'으로 - 확대됨.(레 25:9~10, 민 36장)
cf) 안식일 - 7일째 되는 날.
안식년 - 7년째 되는 해
희년 - 50년마다.
※ 7년 x 7 = 49년
ⅰ) 하나님이 - 그가 하시던 일을 -
※ 7째 날에 - 마치시니
⇒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- 그치고 -
※ 7째 날에 – 안식하시니라(창 2:2)
ⅱ) 하나님이 - 그 7째 날을 복되게 하사 -
⇒ 거룩하게 하셨으니
※ 이는 -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- 마치시고 -
⇒ 그 날에 - 안식하셨음이니라(창 2:3)
④ 안식일의 특징
❶ 하나님이 정하시고 명령하셨음.(출 31:13, 레 23:3)
❷ 하나님께서 친히 본을 보여주셨음 – 7일째 날 안식하는 모습.(창 2:2)
❸ 안식일에는 - 노동을 하지 않고 쉬어야 함.(출 23:12, 출 31:13~18)
❹ 성회의 날 -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(레 23:3, 왕하 4:23, 암 8:5)
❺ 거룩한 날 -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심.
(출 16:23, 출 20:8, 출 31:13~15, 출 35:2, 신 5:12, 느 9:14, 렘 17:22, 겔 20:20)
❻ 안식일을 지키는 여부는 - 이스라엘 민족과 타민족을 구별하는 기준 중
하나가 됨.(출 31:13)
❼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- 생명, 죽음, 화, 복과 관련됨(생사화복)
(출 20:6, 출 3:14~15, 사 56:2)
❽ 십계명 안에 포함됨 - 2 돌판에 새겨주심 - 시내산에서 모세에게.
(출 20:8~11, 출 31:12~17, 신 9:10, 신 5:12~15)
⑤ 안식일을 - 하나님이 정하시고 명령하셨음.(출 31:13, 레 23:3)
※ 출 31:13b -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!.
※ 이는 - 나와 너희 사이에 -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-
⇒ 나는 -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
너희가 알게 함이라.(출 31:13b)
※ 레 23:3 - 엿새(6일) 동안은 - 일할 것이요
7째 날은 - 쉴 - 안식일이니 -
※ 성회의 날이라!.
⇒ ❶ 너희는 - 아무 일도 하지 말라!.
❷ 이는 -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지킬 -
※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(레 23:3b)
⑥ 하나님께서 친히 본을 보여주셨음 – 7일째 날 안식하는 모습.(창 2:2)
ⅰ) 하나님께서 - 6일 동안 창조의 일을 하시고
7일째 날에 안식하셨다.(창 2:1~3, 출 23:12)
Ⓐ 하나님이 - 그가 하시던 일을 -
※ 7째 날에 - 마치시니
⇒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- 그치고 -
※ 7째 날에 – 안식하시니라(창 2:2)
Ⓑ 하나님이 - 그 7째 날을 복되게 하사 -
⇒ 거룩하게 하셨으니
※ 이는 -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- 마치시고 -
⇒ 그 날에 - 안식하셨음이니라(창 2:3)
ⅱ) 창조 때의 안식은 -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겨져 있는 - 영원 안식의 모형이다( 창 2:2~3, 히 4:9)
※ 히 4:9 - 그런즉 안식할 때가 -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
히 4:10 -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-
※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-
⇒ 그도 - 자기 일을 쉬느니라
히 4:11 - 그러므로 우리가 -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-
※ 이는 -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
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
⑦ 안식일에는 - 노동을 하지 않고 쉬어야 함.(출 23:12, 출 31:13~18)
※ 육체적 휴식의 날 - 피로 회복 위한 것(출 23:12)
※ 출 23:12 - 너는 - 엿새(6일) 동안에 - 네 일을 하고
※ 7째 날에는 – 쉬라!.
네 소와 나귀가 - 쉴 것이며
네 여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- 숨을 돌리리라.
ⅰ) “너희는 - 안식일을 지킬지니 -
※ 이는 -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.
⇒ ❶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- 모두 죽일지며
❷ 그 날에 일하는 자는 - 모두 그 백성 중에서
그 생명이 끊어지리라(출 31:14)
ⅱ) 엿새(6일) 동안은 - 일할 것이나
7째 날은 - 큰 안식일이니 -
※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.
⇒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-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!.(출 31:15)
ⅲ) 이같이 -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-
⇒ 그것으로 -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(출 31:16)
※ 이는 - ❶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- 영원한 표징이며
❷ 나 여호와가 - 엿새( = 6일) 동안에 - 천지를 창조하고
7째 날에 -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.”
하라!.”(출 31:17)
ⅳ) 여호와께서 - 시내 산 위에서
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-
⇒ 증거판 2을 - 모세에게 주시니 -
※ 이는 - ❶ 돌판이요
❷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(출 31:18)
ⅴ) 누구나 일하는 것,
심지어 불 피우는 일도 - 금지됨.(출 35:2~3)
※ 출 35:2 – 엿새(6일) 동안은 - 일하고
7째 날은 - 너희를 위한 거룩한 날이니
※ 여호와께 엄숙한 - 안식일이라
⇒ 누구든지 - 이 날에 일하는 자는 -
※ 죽일지니
출 35:3 - 안식일에는 -
※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-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!.
⑧ 성회의 날 -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.(레 23:3, 왕하 4:23, 암 8:5)
cf) 이 날은 - ❶ 휴식의 날이면서
❷ 하나님께 예배하는 성회로 지켜야 함.
ⅰ) 엿새(6일) 동안은 - 일할 것이요(레 23:3a)
ⅱ) 7째 날은 - 쉴 - 안식일이니 -
※ 성회의 날이라!.
⇒ ❶ 너희는 - 아무 일도 하지 말라!.
❷ 이는 -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지킬 -
※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(레 23:3b)
ⅲ) 장소 - 산당, 성막, 성전 등
ⅳ) 제물(민 28:9~10, 레 24:5~9)
Ⓐ 흠 없는 수양 2마리, 소제와 전제(민 28:9~10)
※ 민 28:9 - 안식일에는 - 1년 되고 흠 없는 숫양 2마리와
- 고운 가루 2/10에 기름 섞은 소제와
그 전제를 드릴 것이니
민 28:10 - 이는 -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 -
⇒ 매 안식일의 번제니라
Ⓑ 구운 떡 - 12개를 드림. (레 24:5~9)
※ 레 24:5 - 너는 고운 가루를 가져다가 - 떡 12개를 굽되 -
※ 각 덩이를 - 2/10 에바로 하여
레 24:6 - 여호와 앞 순결한 상 위에 -
※ 2줄로 - 1줄에 6씩 진설하고
레 24:7 - 너는 또 정결한 유향을 - 그 각 줄 위에 두어 -
⇒ 기념물로 -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 것이며
레 24:8 - 안식일마다 - 이 떡을
여호와 앞에 항상 진설할지니 -
※ 이는 -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
영원한 언약이니라
레 24:9 - 이 떡은 -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리고
그들은 -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
※ ❶ 이는 - 여호와의 화제 중 그에게 돌리는 것으로서
지극히 거룩함이니라
❷ 이는 - 영원한 규례니라
⑨ 거룩한 날 -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심.
(출 16:23, 출 20:8, 출 31:13~15, 출 35:2, 신 5:12, 느 9:14, 렘 17:22, 겔 20:20)
cf) “내가 거룩하니 - 너희도 거룩할지어다!.”(레 11:44, 레 11:45)
ⅰ) 너희는 -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!.
❶ 이는 - 나와 너희 사이에 -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
❷ 나는 -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-
⇒ 너희가 알게 함이라(출 31:13b)
ⅱ) “너희는 - 안식일을 지킬지니 -
※ 이는 -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.
⇒ ❶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- 모두 죽일지며
❷ 그 날에 일하는 자는 - 모두 그 백성 중에서 -
※ 그 생명이 - 끊어지리라(출 31:14)
ⅲ) 엿새(6일) 동안은 - 일할 것이나
7째 날은 - 큰 안식일이니 -
※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.
⇒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-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!.(출 31:15)
⑩ 안식일을 지키는 여부는 - 이스라엘 민족과 타민족을 구별하는 기준 중 하나가 됨.(출 31:13)
※ 출 31:13b - 너희는 -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!.
❶ 이는 - 나와 너희 사이에 -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
❷ 나는 -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-
⇒ 너희가 알게 함이라(출 31:13b)
⑪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- 생명, 죽음, 화, 복과 관련됨(생사화복)(출 20:6, 출 3:14~15, 사 56:2)
ⅰ) 지키면 - 축복(출 20:6, 사 56:2)
※ 출 20:6 - 나를 사랑하고
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-
⇒ 천 대까지 - 은혜를 베푸느니라
※ 사 56:2 - 안식일을 지켜 - 더럽히지 아니하며
그의 손을 금하여 -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나니 -
⇒ 이와 같이 하는 사람,
이와 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-
※ 복이 있느니라
ⅱ) 지키지 않으면 - 죽음(출 31:14)
※ 출 31:14 - “너희는 - 안식일을 지킬지니 -
※ 이는 -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.
⇒ ❶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- 모두 죽일지며
❷ 그 날에 일하는 자는 - 모두 그 백성 중에서 -
※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(출 31:14)
⑫ 십계명 안에 포함됨 - 2 돌판에 새겨주심 - 시내산에서 모세에게.
(출 20:8~11, 출 31:12~17, 신 9:10, 신 5:12~15)
❶ 십계명과 여러 율법들을 - 하나님께서 전 백성에게
직접 음성으로만 들려주심.(출 20:1~24:2, 신 5:1~6:9)
❷ 1번째 써 주심 - 십계명의 두 돌판을 주심(출 24:12~31:18, 출 32:15~16, 신 9:9~14)
cf)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-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겼음.
⇒ 대노한 모세는 - 두 돌판을 그들의 목전에서 깨뜨림
(출 32:1~29, 신 9:15~17, 신 9:21)
❸ 2번째 써 주심 - 하나님께서 다시 친히 십계명을 두 돌판에
기록하여 주심.(출 34:1~28, 신 9:18, 10:1~4)
ⅰ) “너희는 - 안식일을 지킬지니 -
※ 이는 -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.
⇒ ❶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- 모두 죽일지며
❷ 그 날에 일하는 자는 - 모두 그 백성 중에서 -
※ 그 생명이 - 끊어지리라(출 31:14)
ⅱ) 이같이 -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-
⇒ 그것으로 -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(출 31:16)
※ 이는 - ❶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- 영원한 표징이며
❷ 나 여호와가 - 엿새( = 6일) 동안에 - 천지를 창조하고
7째 날에 -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.”
하라!.”(출 31:17)
ⅲ) 여호와께서 - 시내 산 위에서
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-
⇒ 증거판 2을 - 모세에게 주시니 -
※ 이는 - ❶ 돌판이요
❷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(출 31:18)
⑬ 이사야, 예레미야서에서도 – 안식일에 대해 강조(사 56:2~6, 렘 17:21~27)
ⅰ) 이사야서(사 56:2)
※ 사 56:2 - 안식일을 지켜 - 더럽히지 아니하며
그의 손을 금하여 -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나니
※ 이와 같이 하는 사람,
이와 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-
⇒ 복이 있느니라
ⅱ) 예레미야서(렘 17:21~27)
Ⓐ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-
ⓐ 안식일에 - 짐을 지고
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지 말며(렘 17:21b)
ⓑ 안식일에 - 너희 집에서 - 짐을 내지 말며
※ 어떤 일이라도 - 하지 말고
⇒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함 같이-
※ 안식일을 거룩히 할지어다!.(렘 17:22)
Ⓑ 그들은 - 순종하지 아니하며
-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
- 그 목을 곧게 하여 - 듣지 아니하며,
- 교훈을 - 받지 아니하였느니라.(렘 17:23)
Ⓒ 너희가 만일 - 삼가 나를 순종하여 -
⇒ 안식일에 - 짐을 지고 이 성문으로 들어오지 아니하며
안식일을 거룩히 하여 - 어떤 일이라도 하지 아니하면(렘 17:24b)
❶ 다윗의 왕위에 앉아 있는 왕들과 고관들이 -
※ 병거와 말을 타고 이 성문으로 들어오되 -
⇒ 그들과 유다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-
※ 함께 그리할 것이요
❷ 이 성은 - 영원히 있을 것이며(렘 17:25)
❸ 사람들이 -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에 둘린 곳들과
베냐민 땅과 평지와 산지와 네겝으로부터 와서 -
⇒ 번제와 희생과 소제와 유향과 감사제물을 -
※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오려니와(렘 17:26)
Ⓓ 그러나 만일 너희가 - 나를 순종하지 아니하고
- 안식일을 거룩되게 아니하여 -
⇒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면 -
※ 내가 - 성문에 불을 놓아 -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
⇒ 그 불이 - 꺼지지 아니하리라!.”(렘 17:27)
⑭ 시편 92편 - ‘안식일의 찬송시’로서 - 주의 행사를 찬송함.(시 92편)
cf) 유일하게 ‘안식일’이 표제에 포함된 시편
⑮ 에스겔서 - 안식일이 크게 더럽혀져 있음을 말함.(겔 20:12~17)
ⅰ) 또 내가 그들을 -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- 알게 하려고 -
⇒ 내 안식일을 주어 -
※ 그들과 나 사이에 - 표징을 삼았노라. (겔 20:12)
ⅱ)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- 광야에서 내게 반역하여 -
※ ❶ 사람이 준행하면 - 그로 말미암아 삶을 얻을 -
※ 나의 율례를 - 준행하지 아니하며
❷ 나의 규례를 - 멸시하였고
❸ 나의 안식일을 - 크게 더럽혔으므로
⇒ 내가 이르기를 -
※ “내가 내 분노를 - 광야에서 그들에게 쏟아 멸하리라!.”
하였으나(겔 20:13)
ⅲ)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- 달리 행하였었나니 -
⇒ 내가 그들을 인도하여 내는 것을 본 - 나라들 앞에서 -
※ 내 이름을 더럽히지 - 아니하려 하였음이로라(겔 20:14)
ⅳ) 또 내가 내 손을 들어- 광야에서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-
※ “내가 그들에게 허락한 땅 -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,
모든 땅 중의 아름다운 곳으로
⇒ 그들을 - 인도하여 들이지 아니하리라!.”
한 것은(겔 20:15)
❶ 그들이 마음으로 - 우상을 따라 - 나의 규례를 업신여기며
❷ 나의 율례를 - 행하지 아니하며
❸ 나의 안식일을 - 더럽혔음이라(겔 20:16)
ⅴ) 그러나 내가 - 그들을 아껴서 -
⇒ 광야에서 멸하여 - 아주 없이하지 아니하였었노라(겔 20:17)
⑯ 느헤미야서 - 바벨론 포로 귀환 후 -
❶ 안식일은 - 할례와 함께 이스라엘 백성을 이방인으로부터
구별하기 위한 중요사항이 됨.(느 13:15~22)
❷ 상인들이 안식일에 예루살렘에서 매매한 것을 - 강하게 비난하고 책망함.
ⅰ) 유대인이나 이방인 두로 상인들이 - 예루살렘에서 장사를 함.(느 13:15~21)
cf) 안식일을 잘 지키겠다고 약속했으나 - 제대로 지켜지지 않음(느 10:31)
※ 느 10:31 - “혹시 이 땅 백성이- 안식일에 -
※ 물품이나 온갖 곡물을 가져다가- 팔려고 할지라도 -
❶ 우리가 -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-
※ 그들에게서 사지 않겠고
❷ 7째 해마다 - 땅을 쉬게 하고
※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!.”
하였고
ⅱ) 느헤미야①가 책망하고 경계함.(느 13:15~22)
※ 느 13:15a - 그 때에 내가 본즉 -
Ⓐ 유다에서 어떤 사람이 -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
-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하며
-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 여러 가지 짐을 지고
※ 안식일에 -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- 식물을 팔기로 -
⇒ 그 날에 - 내가 경계하였고(느 13:15b)
Ⓑ 또 두로 사람이 - 예루살렘에 살며 -
- 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 -
※ 안식일에 - 예루살렘에서도
유다 자손에게 팔기로(느 13:16) -
ⓐ 내가 유다의 모든 귀인들을 - 꾸짖어 그들에게 이르기를 -
※ 느헤미야① - “너희가 - 어찌 이 악을 행하여 - 안식일을 범하느냐?
(느 13:17)
너희 조상들이 -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?
⇒ 그래서 우리 하나님이 - 이 모든 재앙을 -
※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?
그럼에도 불구하고 - 너희가 안식일을 범하여 -
⇒ 진노가 - 이스라엘에게 더욱 심하게 임하도록
하는도다!.”
하고(느 13:18)
ⓑ 안식일 전 - 예루살렘 성문이 어두워갈 때에 -
⇒ 내가 성문을 닫고 -
※ “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- 열지 말라!.”
하고(느 13:19a)
ⓒ 나를 따르는 종자 몇을 - 성문마다 세워 -
⇒ 안식일에는 - 아무 짐도 -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-
(느 13:19b)
⇒ 장사꾼들과 각양 물건 파는 자들이 -
※ 한두 번 예루살렘 성 밖에서 - 자므로(느 13:20)
ⓓ 내가 그들에게 -경계하여 이르기를 -
※ “너희가 어찌하여 - 성 밑에서 자느냐?
다시 이같이 하면 - 내가 잡으리라!.”
하였더니 -
⇒ 그 후부터는 - 안식일에
※ 그들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느니라.(느 13:21)
Ⓒ 내가 또 레위 사람들에게 - “몸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- 성문을 지켜서 -
※ 안식일을 - 거룩하게 하라!.”
하였느니라(느 13:22a)
⑰ 셀류큐스(셀레우코스) 왕조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- 성전 예배와 안식일 등을 금지시킴
(BC 175~163년)
※ 안티오쿠스 4세 =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
❶ 유대민족에게 예루살렘 성전에서 우상숭배를 강요함
❷ 결과 - 마카비 혁명 일어남(단 11:31~35)
★참고 - 258. 마카비
ⅰ) 수천 명의 예루살렘 백성들을 - 학살하고
※ 여자와 아이들을 - 노예로 팔아 버림.
ⅱ) 그 후 유대를 ‘헬라화하려는 칙령’을 발표하고 - 강요함.
Ⓐ BC 167년 - 예루살렘 성전에서 - 제우스에게 제사를 드렸다.
※ 성전에서 -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
헬라의 신들을 섬기게 함.
Ⓑ 그리고 번제단 위에 - 가증스런 우상을 세움.(단 11:31)
Ⓒ 유다의 여러 지방에도 - 이 제단들이 세워짐.
Ⓓ 안식일과, 제사, 할례의식, 부정한 음식의 금지 등 - 유대인의 관습 금지시킴
ex) 자기 아들에게 할례를 행한 어머니들은 -
⇒ 그들의 목에 아이를 두른 채 - 십자가에 달려 처형됨.
ⅲ) 많은 유대인들은 - 자신들의 신앙을 위하여 -
⇒ 기꺼이 핍박과 순교를 선택함.
ⅳ) 마카비(하스모니아 왕조) 혁명이 일어남. - 유대에서.(BC 165년)
❶ 안티오쿠스 4세의 지나친 억압에 - 유다를 지키기 위하여
⇒ 마카비가 혁명을 일으켰다.
❷ 마카비 혁명 이후 - 성전이 다시 봉헌 됨.(BC 164년)
⇒ 수전절( = 하누카)로 지켜짐.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⑱ 예수님과 바리새인의 안식일
ⅰ) 바리새인들 -
Ⓐ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가 - 퇴색되고
형식화됨.
Ⓑ 사소한일에도 - 율법을 핑계로 -
⇒ 오히려 자선이나 필요한 구제도 - 금지하게 됨.
ex) 안식일 병고침 받은 자가 침대(자리)를 옮기는 것(요 5:10)
병자 고치는 것(막 3:2, 눅 13:14),
배고픈 자가 밀 이삭을 따는 것(마 12:1~2),
안식일에 알맞은 거리를 걷는 것 등등 (행 1:12) . . .
★참고 - 343. 바리새인
ⅱ) 예수님 -
Ⓐ 예수님은 안식일 그것 자체를 부정하지 않았다. - 규례를 따름.(눅 4:16, 마 24:20)
※ 눅 4:16 -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- 나사렛에 이르사 -
※ 안식일에 - 자기 규례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
-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
★참고 - 518. 성경
※ 마 24:20 - “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-
※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- 기도하라!.
마 24:21 - 이는 -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
⇒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- 이런 환난이 없었고
후에도 없으리라!.”
Ⓑ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지적하시고 - 안식일의 참된 의미를 말씀하심.
(막 2:27, 막 3:4, 눅 13:15~16)
❶ 이웃 사랑의 명령을 - 안식일의 의무보다 강조하셨다.(마 12:7)
※ 마 12:7 - “나는 - 자비를 원하고 -
※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!.”
하신 뜻을 - 너희가 알았더면 -
⇒ 무죄한 자를 -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
❷ “안식일은 -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”(막 2:27)
※ 예수님 - “안식일은 -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
사람이 -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”
(막 2:27)
❸ “안식일에 - 어느 것이 옳으냐?”(막 3:4)
※ 막 3:4 - 저희에게 이르시되 -
※ “안식일에 -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,
-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,
※ 어느 것이 - 옳으냐?”
하시니
저희가 잠잠하거늘
※ 예수님 - “외식하는 자들아!.
너희가 각각 - 안식일에
자기의 소나 나귀나 마구에서 풀어내어
이끌고 가서 -
⇒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?(눅 13:15)
그러면 18년 동안 - 사단에게 매인바 된
이 아브라함의 딸을 -
⇒ 안식일에 -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-
※ 합당치 아니하냐?”
(눅 13:16)
Ⓒ “인자는 - 안식일의 주인이니라!.”(눅 6:1~11, 삼상 21:1~6, 마 12:1~14, 막 2:23~3:6)
ⓐ 제자들이 -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잘라 먹음(눅 6:1~5, 마 12:1~8, 막 2:23~28)
※ 눅 6:1 - 안식일에 -
예수께서 -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 새
※ 제자들이 -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
※ 바리새인들 - “어찌하여 - 안식일에
하지 못할 일을 하느냐?”(눅 6:2)
예수님 - “ ❶ 다윗이 자기 및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이
시장할 때에 한 일을 - 읽지 못하였느냐?”
(눅 6:3, 삼상 21:1~6)
cf) 다윗이 - 놉①에 가서
제사장 아히멜렉①에게 도움 받은 때.
(삼상 21:1)
그가 -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
- 다만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
※ 진설병을 먹고
-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 하였느냐?”(눅 6:4)
❷ 인자는 - 안식일의 주인이니라!.”(눅 6:5)
ⓑ 안식일에 -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시다(눅 6:6~11, 마 12:9~14, 막 3:1~6)
❶ 또 다른 안식일에 -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새 -
※ 거기 -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(눅 6:6)
❷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- 예수를 고발할 증거를 찾으려 하여 -
⇒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가 - 엿보니(눅 6:7)
❸ 예수께서 -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-
⇒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-
※ “일어나 한가운데 서라!” (눅 6:8)
❹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-
※ “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- 안식일에 - 선을 행하는 것과
악을 행하는 것,
-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
※ 어느 것이 - 옳으냐?”(눅 6:9)
❺ 무리를 둘러보시고 -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-
※ “네 손을 내밀라!.” 하시니 - 그가 그리하매 -
⇒ 그 손이 - 회복된지라(눅 6:10)
❻ 그들은 - 노기가 가득하여 -
⇒ ‘예수를 어떻게 할까?’ 하고 -
※ 서로 의논하니라(눅 6:11)
⑲ 예배의 요일
ⅰ) 유대인 회당 예배 - 1 주 중 제 7일,
※ 즉 토요일에 행함.
ⅱ) 기독교 - 사도 시대의 초대교회 - 1주의 첫 날(일요일)로 됨.
cf) 주일 = 주의 날 = 부활일
※ 교회나 성당에서 - 주일 예배를 드림.
★참고 - 61. 교회
Ⓐ 안식일의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부활이 - 1주의 첫날이었기 때문.
Ⓑ ‘주의 날’, ‘주일’이라고 불림(마 12:8, 막 16:9, 요 20:19, 행 20:7, 계 1:10)
※ 막 16:9 - 예수께서 안식 후 - 첫날 이른 아침에
살아나신 후 -
⇒ 전에 7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-
※ 막달라 마리아에게 - 먼저 보이시니
※ 요 20:19 - 이날 곧 안식 후 - 첫날 저녁 때에
제자들이 -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
⇒ 모인 곳의 - 문들을 닫았더니
예수께서 오사 - 가운데 서서
이르시되 -
※ “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!.”
※ 행 20:7 - 그 주간의 - 첫날에 -
※ 우리가 - 떡을 떼려 하여
모였더니
바울이 -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
그들에게 강론할새 -
⇒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
Ⓒ 바울도 - 각 교회들에 - 매주일 첫날에 모일 것을 명함.(고전 16:1~3)
★참고 - 61. 교회
※ 고전 16:1 -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-
※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 같이 -
⇒ 너희도 - 그렇게 하라!.
고전 16:2 - 매 주일 첫날에 -
※ 너희 각 사람이 - 이를 얻은대로 - 저축하여 두어서
⇒ 내가 갈 때에 -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!.
고전 16:3 - 내가 이를 때에 -
※ 너희의 인정한 사람에게 - 편지를 주어
⇒ 너희의 은혜를 - 예루살렘으로
가지고 가게 하리니
⑳ 영원한 안식의 날은 -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회복될 것이다.(사 66:23)
※ 사 66:23 - 여호와가 말하노라!.
※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-
⇒ 모든 혈육이 이르러 - 내 앞에 경배하리라!.
㉑ 천국 - 영원한 안식 - 생명책(히 4:1~2, 계 20~21장)
※ 히 4:1 - 그러므로 우리는 - 두려워할지니 -
※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- 남아 있을지라도 -
⇒ 너희 중에 -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?
함이라
히 4:2 - 그들과 같이 우리도 -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
들은바 말씀이 - 그들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-
※ 듣는 자가 –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
ⅰ) 또 내가 보니 -
Ⓐ 죽은 자들이 - 큰 자나 작은 자나 - 그 보좌 앞에 섰는데
❶ 책들이 펴 있고
❷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-
⇒ 곧 ‘생명책’이라(계 20:12a)
Ⓑ 죽은 자들이 - 자기 행위를 따라 - 책들에 기록된 대로 -
⇒ 심판을 받으니(계 20:12b)
ⅱ) 또 내가 -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-
※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- 없어졌고
바다도 - 다시 있지 않더라(계 21:1)
ⅲ) 또 내가 보매 -
※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-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-
⇒ 그 준비한 것이 -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
단장한 것 같더라(계 21:2)
ⅳ) 내가 들으니 -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
이르되 -
※ “보라!.
하나님의 장막이 -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-
⇒ 하나님이 -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
⇒ 그들은 -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
하나님은 -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(계 21:3b) -
※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
⇒ ❶ 다시는 - 사망이 없고
❷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-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-
※ 처음 것들이 - 다 지나갔음이러라.”(계 21:4)
ⅴ)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-
※ “보라!.
내가 -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!.
이 말은 - 신실하고 참되니 - 기록하라!.(계 21:5)
이루었도다!.
※ 나는 - ❶ 알파와 오메가요,
❷ 처음과 나중이라!.
내가 - 생명수 샘물을 - 목 마른 자에게
값 없이 주리니(계 21:6) -
⇒ 이기는 자는 -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!.
❶ 나는 - 그의 하나님이 되고 -
❷ 그는 - 내 아들이 되리라!.(계 21:7)
㉒ 현대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안식일
ⅰ) 때 - 토요일
❶ 정확히는 - 금요일 저녁 해가 진 뒤부터
토요일 저녁 해가 지고 난 뒤까지.
cf) 일주일의 마지막을 - 토요일로 봄 -
⇒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킴.
❷ ‘저녁이 되고 - 아침이 되니’(창 1:5, 창 1:8, 창 1:13, 창 1:19, 창 1:23, 창 1:31)
※ 창 1:31 - 하나님이 -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-
⇒ 보시기에 - 심히 좋았더라
저녁이 되고 - 아침이 되니
※ 이는 - 6째 날이니라
❸ 유대인들은 - 금요일 오전에만 근무
※ 학교도 - 오전 수업만 함.
ⅱ) 안식일 준비
Ⓐ 금요일 오전 - 집안을 청소하고 요리를 한 뒤
Ⓑ 금요일 오후 - 촛불 켜기
ⓐ 안식일을 시작하는 행위로 - 해지기 10~20분 전에 -
⇒ 안식일 촛불을 켬.
cf) 겨울에는 - 주로 오후 4시를 넘은 때.
❶ 이유 - 안식일에는 불을 피울 수 없기 때문에.
❷ 안식일 촛불은 - 최소 2 개
❸ 전통적으로 - 여자가 켬.
ⓑ 가족들과 모여 - 함께 기도를 드리고
식사를 한다.
cf) 식사 전에 - 예배드리기도 함.
❶ 짧은 기도를 바친 뒤
❷ ‘할라’ 라는 - 안식일 전용 빵 2개를 먹음.
생선요리와 포도주도 먹음.
ⓒ 식사 뒤엔 -
❶ 출애굽기 20:8 낭독
※ “너희는 - 안식일을 기억하여 - 거룩하게 지켜라!.”
❷ 가족들을 위해 - 축복하고 감사기도를 함
❸ 하루 종일 - 거룩하게 쉰다.
ⅲ) 토요일 안식일 예배 - 유대교 회당인 시나고그에서.
❶ 안식일(토요일) 오전에 - 예배를 드림.
❷해당 날짜와 절기에 맞춰 - 토라를 봉독
cf) 금요일 저녁, 안식일 만찬 전에 예배드리기도 함.
❸ 안식일이 끝날 때(즉 토요일 해질 무렵) -
※ 안식일 식사 때처럼 - 포도주를 놓고
안식일을 주심에 감사하며
축복기도를 암송(하브달라 의식)으로 끝남.
ⅲ) 극정통파(하레디)의 안식일
Ⓐ 어떤 종류의 불을 피우는 것도 안 된다 - 불을 켜거나 요리도 안됨.
자동차나 전자제품을 사용할 수 없음.
돈을 쓰거나 벌어서도 안됨.
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일정 거리 이상 걷지도 못함.
성행위도 안됨.
Ⓑ 안식일 전에 - 상점에서 먹을 걸 미리 사온다
ⅳ) 보수파, 개혁파 유대인들의 안식일
Ⓐ 토요일에는 - 회당 예배에 참석과 토라 봉독.
Ⓑ 일상생활은 - 그냥 자유롭게 하는 경우도 있음.
ex) 예배 후 - 캠핑을 가기도.
⇒ 기독교와 유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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