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55. 안티오쿠스 2세(Antiochus)②- 셀레우코스 왕조, 베레니스(베레니케) 남편
① 의미 - ‘반대자’
② 그리스 셀류쿠스 왕조( = 셀레우코스 왕조)
cf) 침묵기 시대 = 신구약 중간기
★참고 - 535. 셀류쿠스
③ 다른 이름 - 안티오쿠스 테오스(BC 261~246)
④ 가족
ⅰ) 할아버지 - 셀레우코스 1세 니카토르
ⅱ) 할머니 - 아파마(Apama)
ⅲ) 아버지 - 안티오쿠스 소테르 1세
ⅳ) 어머니 - 스트라토니케(Stratonice) - 시리아인
cf) ❶ 데메트리오스 1세 폴리오르케테스의 딸
❷ 아버지 셀레우코스 1세 니카토르의 첩이자
안티오쿠스 1세의 부인
⇒ 스트라토니케는 - 셀레우코스 1세와의 사이에서 - 딸 필라를 낳음.
- 안티오코스 1세와의 사이에서 - 2남 3녀를 낳음.
ⅴ) 형제 – 셀류쿠스( = 셀레우코스 Seleucus)
ⅵ) 누이 - ❶ 아파마 2세(Apama II)
❷ 스트라토니케(Stratonice)
cf) 마케도니아 스트라토니케로 불림
❸ 라오디체(Laodice)
ⅶ) 장인 - 남방 왕 - 애굽의 프톨레미 2세(필라델푸스)
cf) 2째 부인 베레니스( 베레니케)의 아버지
ⅷ) 부인 - ❶ 라오디스 1세( = 라오디케 1세)
❷ 베레니스( = 베레니케) 공주.
cf) 아버지 - 남방 왕 - 애굽의 프톨레미 2세(필라델푸스)
남매 - 프톨레미 3세(에우에르게테스)
ⅸ) 처남 - 프톨레미 3체(에우에르게테스)
ⅹ) 아들들 - ❶ 셀레우코스 2세 칼리니코스(라오디스 1세 아들)
❷ 안티오코스 히에락스(라오디스 1세 아들)
❸ 안티오코스 Antiochus(베레니스의 아들)
※ 라오디스에게 독살됨.
ⅺ) 딸 - ❶ Laodice(라오디스1세의 딸)
❷ Stratonice of Cappadocia(라오디스 1세의 딸)
❸ 아파마(Apama)(라오디스 1세의 딸)
ⅻ) 손자 - 안티오쿠스 3세
④ 다니엘① 환상과 예언에 관계됨.(단 11:6~8)
cf) 북방 왕 – 안티오쿠스 2세
남방 왕의 딸 - 베레니스( = 베레니케) 공주
※ 단 11:6a - 몇 해 후에
그들이 - 서로 단합하리니
※ 곧 남방 왕의 딸이 - 북방 왕에게 가서 -
⇒ 화친하리라
⑤ 일반적으로 단 11:6에 나타난 북방 왕과 동일한 인물로 추정.
※ 단 11:6 - 몇 해 후에
그들이 서로 단합하리니
곧 남방 왕의 딸이 북방 왕에게 가서 화친하리라
※ ❶ 그러나 그 공주의 - 힘이 쇠하고
❷ 그 왕은 - 서지도 못하며 권세가 없어질 뿐 아니라
❸ 그 공주와 그를 데리고 온 자와 그를 낳은 자와
그 때에 도와 주던 자가 - 다 버림을 당하리라
ⅰ) 부인 - 베레니스 공주.
※ 남방 왕의 딸 - 애굽의 프톨레미 2세(필라델푸스)의 딸
ⅱ) 자녀 - 안토니우스
cf) 안티오쿠스 2세의 전처인 라오디스에게 살해당함.
※ 전처 라오디스가 - 베레니스의 아들 안토니우스를 독살
⑥ 다니엘의 환상 속에서 - 셀류쿠스 1세와 안토니우스 2세(단 11:3)
ⅰ) 장차 한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나서 - 큰 권세로 다스리며
- 자기 마음대로 행하리라(단 11:3)
cf) 능력 있는 왕 = 알렉산더(헬라)
ⅱ)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- 그의 나라가 갈라져 -
⇒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나
❶ 그의 자손에게로 -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
❷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- 되지 아니하리니
※ 이는 - 그 나라가 뽑혀서 -
⇒ 그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로 - 돌아갈 것임이라
(단 11:4)
cf) 알렉산더의 죽음 이후 - 4 장군들에게 나라가 나뉨.
※ 그러나 어느 왕조도 - 제국의 유일한 군주로서
통일을 이루지 못함.
❶ 카산더(Cassander) - 마케도니아와 그리스.
❷ 프톨레미 소테르 (Ptolemy Soter) - 프톨레미 1세 - 남방 왕
※ 이집트, 팔레스틴, 퀴레네,
홍해와 동아프리카에 따라 설치된 교두보들,
페니키아, 에게해의 여러 섬들, 소아시아 해안 길 등.
❸ 셀류쿠스 니카토르(Seleucus Nicator) 1세 - 북방왕
※ 바벨론(메소포타미아)와 수리아(시리아) 북부 등
옛 페르시아 제국의 대부분, 인도 서북부,
아프카니스탄, 중앙아시아의 투르케스탄 등.
❹ 리시마쿠스(Lysimachus) - 버가모(페르가몬), 트레이스(불가리아),
비티니아(비두니아)
ⅲ) 남방(프톨레미)왕조와 북방(셀류쿠스)왕조의 전쟁(BC 250 ~ BC190년)
cf) 남방인 이집트 지역은 - 프톨레미 1세가,
북방인 시리아 지역은 - 셀류쿠스 1세 니카토르와
안토니우스 1세가 관할.
⇒ 이들은 - 근동지역의 패권을 놓고 - 다투게 됨.
Ⓐ 남방의 왕은 - 강할 것이나 -
※ 그 군주들 중 하나는 - 그보다 강하여 -
⇒ 권세를 떨치리니 - 그의 권세가 심히 클 것이요
cf) 남방 왕조보다 약했던 - 셀류쿠스 북방왕조가 -
※ 지속적인 정복 전쟁으로 - 나라가 커짐.
⇒ BC 200년경 – 팔레스타인 정복하고 인도까지 세력이 확장됨.
⇒ 이스라엘이 – 프톨레미에서 셀류쿠스의 지배를 받게 됨.
⇒ 남방 왕 프톨레미 2세가 - 먼저 북방을 공격.
⇒ 3년 전쟁 후 - 잠시 휴전.
Ⓑ 훗날 – 북방 왕 안티오쿠스 2세가 - 남방을 침략.
⇒ 시원한 결말이 나지 않음.
ⅳ) 평화조약을 체결함.
cf) 남방 왕(프톨레미 2세)이 - 자기 딸을(베레니스)
⇒ 북방 왕에게(안티오쿠스 2세)시집을 보냄.(단 11:6)
※ 단 11:6a- 몇 해 후에
그들이 서로 단합하리니
곧 남방 왕의 딸이 - 북방 왕에게 가서 -
※ 화친하리라
⑦ 죽임당함 - 전처 라오디케 1세가 독살한 것으로 추측 - 소아시아( = 아나톨리)에서(BC 246년 7월)
ⅰ) 안티오코스 2세는 - 아나톨리아의 영지를 관리하던
전처 라오디케 1세와 만남.
ⅱ) 안티오코스 2세가 - 의문의 죽음당함.
cf) 라오디스 1세가 - 자기 아들인 셀레우코스를 왕위에 올리기 위해
전 남편 안티오쿠스 2세를 암살했다는 강한 의심을 받았음.
ⅲ) 이 과정에서 - 이혼을 당한 북방 왕의 전처 라오디스는 -
⇒ ❶ 정략결혼 한 공주 베레니스와 그의 아들 안토니우스를 - 독살.
⇒ ❷ 자신의 아들 셀류쿠스 2세(칼리니코스)를 - 왕으로 세움.
※ 단 11:6b - 그러나 그 공주의 - 힘이 쇠하고
그 왕은 - 서지도 못하며
- 권세가 없어질 뿐 아니라
그 공주와 그를 데리고 온 자와
그를 낳은 자와
그 때에 도와주던 자가 -
※ 다 버림을 당하리라
ⅳ) 베레니스는 - 오빠 프톨레미 3세에게 도움을 요청함.
⇒ 결국 두 나라의 관계는 - 이전보다 더 악화됨.
⑧ 프톨레미 2세의 뒤를 이어 - 왕이 된 남방 왕 프톨레미 3세는 -
ⅰ) 누이의(베레니스) 원수를 갚으러 - 북방( = 셀류쿠스)을 공격.
※ 단 11:7 - 그러나 그 공주의 본 족속에게서 난 자 중의 한 사람이 -
※ 왕위를 이어 - 권세를 받아 -
⇒ 북방 왕의 군대를 - 치러 와서
⇒ 그의 성에 들어가서 - 그들을 쳐서 이기고
cf) 남방 왕 - 프톨레미 왕조 - 프톨레미 3세
북방 왕 - 셀류쿠스 왕조 - 셀류쿠스 2세
※ ‘그의 성’ - 수리아 안디옥①의 실루기아 성
ⅱ) 6년간의 전쟁에서 - 그는 자기 누이를 살해한 -
❶ 북방 왕 안토니우스 2세의 - 전처 라오디스를 죽이고
❷ 수많은 전리품들을 - 이집트로 탈취해 감.(단 11:7~8)
※ 단 11:8a - 그 신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과
은과 금의 아름다운 그릇들은 - 다 노략하여 -
⇒ 애굽으로 - 가져갈 것이요
ⅲ) 몇 해 동안은 - 남방 왕 프톨레미 3세가 - 북방 왕 셀류쿠스 2세를 치지 않음.(단 11:8)
※ 단 11:8b - 몇 해 동안은
그가 북방 왕을 치지 아니하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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